루터 종교개혁의 본질은 내로남불이지. 본인이 교황을 들이받는 건 정당하지만, 농민들에겐 지배자에 대한 복종을 강요했던 루터. 루터가 얼마나 피지배층을 개돼지로 여겼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임. 전근대사회에서(심지어 지금까지도) 피지배층을 개돼지로 여긴 사람이 어디 한둘이었겠냐만은, 루터는 너무 대놓고 떠들었어.
종교는 언제 어디서나 갈려요. 그리고 서로 다르다고 싸우죠. 사실 세상의 모든 종교의 근본을 거슬러 올라가면 하나로 합쳐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근본은 같지만 믿는 사람들의 가치관에 의해 서로 갈리는거죠. 한국의 교회는 결국엔 세월이 더 흐르면 기존의 서양 개신교와 천주교 계열과도 다른 형태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져. 개신교 같은 경우엔 이미 많은 부분들이 달라지고 있지만..
성직자들 개인의 재산축적도 아니고 금접시를 밖으로 던지고 성당을 건축하고 하는 건 결국 일자리창출아닌가? 어마어마한 돈을 소유하려 한 거나 쓸데없는 해외여행 등에 탕진한 것도 아니고 결국 모은 돈을 건설에 사용했다는 건데 돈을 악착같이 모아서 금고에 저장한 것이 나쁜 짓이지 성당을 증축하는데 많은 돈이 필요해서 면벌부를 판매한 것이 뭐가 그렇게 큰 타락인지 이해가 안 감.
■루터는 자신을 support 해주는 영주들 편이었지 .. 루터를 지지해 주던, 작센의 프리드리히 3세를 비롯한 독일영주들에 수탈을 당하던, 민중의 편이 되기를 거부했습니다.(그 점에서 제네바의회 의원의 편에섰던 칼벵도 동일합니다) 그 후로 대부분이 농민인 민중들은 약 150년 동안 토지 노예 상태인 농노로 살아 갔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카톨릭 교황제국이 있는 이탈리아 여러 지역들에 한정하고 신성로마제국(독일)까지 면벌부 판매를 확대 시키지 아니했다면, 프리드리히 3세 작센영주를 비롯한 독일 영주들의 반발도 없었을 것이므로, 소위 루터 종교개혁이라는 말도 없었을 것이다.
뭐 종교개혁 이전에 기독교라고 함은 크게 3가지(로마 가톨릭, 콘스탄티노플 오르토독소스, 알렉산드리아 콥트)였고 종교개혁 후 개신교를 더해서 4가지죠. 서유럽인 기준으로 종교개혁 이전의 기독교라고 하면 가톨릭이 유일한 기독교라 딱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오르토독소스는 그리스 및 동유럽, 콥트교는 이집트 및 아프리카의 기독교였으니까요. 종교개혁 이후에도 오르토독소스나 콥트가 기독교의 분파인것처럼 가톨릭도 기독교 분파의 일종이며 개혁한 개신교도 결국 기독교의 분파의 하나입니다.
천주교는 마귀가 세웠죠 넷째 짐승( 로마)의 등에 탄 음녀(거짓교회)죠 개신교도 당연히 마귀가 세윘겠죠 그래서 큰 음녀 바벨론을 심판 하는 것이구요 신이 세운 교회가 타락할 리는 없고 신이 세운 교황이 타락할 리 없고 신이 세운 목사가 타락할 리는 없겠죠? ㅎㅎ 감사해요
![둘의 원수지간은 종교만으로는 설명 안 돼 [인도 & 파키스탄]](http://i.ytimg.com/vi/MdUf_A6uOR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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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종교개혁의 본질은 내로남불이지.
본인이 교황을 들이받는 건 정당하지만, 농민들에겐 지배자에 대한 복종을 강요했던 루터.
루터가 얼마나 피지배층을 개돼지로 여겼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임.
전근대사회에서(심지어 지금까지도) 피지배층을 개돼지로 여긴 사람이 어디 한둘이었겠냐만은, 루터는 너무 대놓고 떠들었어.
개돼지가 더럽게 짖네.. 시끄럽게
2:02 12:55 15:20
면벌부는 지금도 연옥 교리에 있어요.
오늘날 교회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거룩한 교회가 아니군..,
예수님께서 세우신교회는 건물이아닙니다.
18:20 뤼첸 전투구나 ㅋㅋㅋㅋㅋㅋ 30년 전쟁도 세계사에서 한 번 다뤘으면 좋겠다. 토전사 말고 세계사적으로 한 번 보고는 싶음.
한국교회가 같은 노선을 밟지 않기를 바랍니다...
종교는 언제 어디서나 갈려요. 그리고 서로 다르다고 싸우죠. 사실 세상의 모든 종교의 근본을 거슬러 올라가면 하나로 합쳐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근본은 같지만 믿는 사람들의 가치관에 의해 서로 갈리는거죠. 한국의 교회는 결국엔 세월이 더 흐르면 기존의 서양 개신교와 천주교 계열과도 다른 형태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져. 개신교 같은 경우엔 이미 많은 부분들이 달라지고 있지만..
신은 없다는 반증을 말해주는 듯 하지만 역사는 반복되죠
이미 밟아가는......
동네에 작은 소수의 개척교회 빼고 이미 세속화 되고 사업화 된게 한국 교회 아님? 90년대부터 그렇게 된거 같은데. 기득권들의 인맥 장소에 수익화 된 대형교회. 이미 다 지옥행 예약인 곳
이미 일어난 일
검증된 가치도없는 종교를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배움과 깨우침이 없으면 그냥 머리조금 똑똑한 동물과 다름없는 인간이
2000 년대들어서서 가장 인간답고 똑똑할거라는 착각에 빠져살고있지.
검증된 가치라 아닌 진화론은 뒤지게 믿죠? ㅋㅋㅋ
지금 한국 교회의 모습.
그리고 중세 유럽 서민들은 순수했을지 모르지만,
지금 대한민국 기독교인들은 주중의 죄를 주말의 헌금으로 씻어내고
다시 주중에 죄악을 서슴치 않고 자행하네요
교황의 탐욕을 견제하려고 시작된 게 신교인데...
지금 개신교 목사들이 교황보다 더함.
결국 종교는 신팔이하는 장사임....
2차 종교개혁 필요.
사기꾼들이 서로 해먹으려고 계열사 분리
요한테첼이 십일조의 원조인듯?
정명석 이마니급 사이비네
종교란
주님행하신 가닌한 자에게. 자유를
부자경고 넌 이미. 위로를. 받았다
종교란. 지식아닌. 행함입니다
자기부자나. 바쁜것도. 천국이. 없습니다
현재 한국 교회들은 십일조 꼬박꼬박 바치고 와서 "얼럴럴러 에베베베" 거리면 죄가 사라진다고 하는 중ㅋㅋ
면발부고 ㅈㄹ이고 간에 그 어떤것도,
똥을 쥐고 신이 내린 성물이라해도무조건 먹혔을것인게.
아니 무슨 성직자.
것도 교황 얼평을 함?????????????
이미 터버린 판에 그냥 할것 한것.
성직자들 개인의 재산축적도 아니고
금접시를 밖으로 던지고
성당을 건축하고 하는 건
결국 일자리창출아닌가?
어마어마한 돈을 소유하려 한 거나
쓸데없는 해외여행 등에 탕진한 것도 아니고
결국 모은 돈을 건설에 사용했다는 건데
돈을 악착같이 모아서 금고에 저장한 것이 나쁜 짓이지
성당을 증축하는데 많은 돈이 필요해서 면벌부를 판매한
것이 뭐가 그렇게 큰 타락인지 이해가 안 감.
천주교와 개신교는 다르죠!!
다르긴 개뿔... 신팔이 장사하는 건 똑같지.....
답. 종교는. 주님사랑 이웃사랑
시기질투도. 그만하고
부자아부도 적당히
옷 가진걸로. 차별치말고
종교는 장애인 가난 고아과부. 전쟁난민돕는거 돕는거. 돕는거 입니다❤❤❤❤❤❤❤❤
누리는게. 아닙니다 ❤❤❤❤❤
■루터는 자신을 support 해주는 영주들 편이었지 .. 루터를 지지해 주던, 작센의 프리드리히 3세를 비롯한 독일영주들에 수탈을 당하던, 민중의 편이 되기를 거부했습니다.(그 점에서 제네바의회 의원의 편에섰던 칼벵도 동일합니다) 그 후로 대부분이 농민인 민중들은 약 150년 동안 토지 노예 상태인 농노로 살아 갔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카톨릭 교황제국이 있는 이탈리아 여러 지역들에 한정하고 신성로마제국(독일)까지 면벌부 판매를 확대 시키지 아니했다면, 프리드리히 3세 작센영주를 비롯한 독일 영주들의 반발도 없었을 것이므로, 소위 루터 종교개혁이라는 말도 없었을 것이다.
천주교랑 교회는 오늘날 아예 다른 길을 걸어감 ㅋㅋ 천주교가 ㄹㅇ 역겹게 불교와 협탁하는 이유
카톨릭이 천주교고 교황이에요
교회랑은 완전히 완전 틀려요
그 좋은 머리로 악의 도구되지않기를 바람
뭔 말인지 ㅋㅋㅋㅋㅋㅋ 유럽역사 하나도 모르네 ㅋㅋㅋㅋㅋ
역사 로 보는것 과
신앙 에 관점 의 차이 는 있지만 그 마음에
중심 이
하나님 이 계신가 에
따라서 다르것죠~@
@@user-mo6pd9ev6v 뭐 대한민국의 개신교가 개독교로 불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죠... 저도 개신교를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독실한 개신교인...으로 평가되는 사람들의 경우, 절대 친구로 만나지 않습니다. 사업적으로는 알고 지내도..
미친 어리석은 소리를 하시네
개신교도 추악하긴 마찬가지다.
지금 한국 교회 꼬라지를 봐라....
돈독에 미쳐서 교회 크게 짓고 성금과 후원금에 목숨건다.
저게 종교냐 에휴
강의 하시는 교수님 천주교에 대해 강의 하시면서 왜 기독교라 하시나요?
천주교와 종교개혁한 기독교는 완전히 다르답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고 오직 예수그리스도 십자가를 통해서만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십니다.
뭐 종교개혁 이전에 기독교라고 함은 크게 3가지(로마 가톨릭, 콘스탄티노플 오르토독소스, 알렉산드리아 콥트)였고 종교개혁 후 개신교를 더해서 4가지죠.
서유럽인 기준으로 종교개혁 이전의 기독교라고 하면 가톨릭이 유일한 기독교라 딱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오르토독소스는 그리스 및 동유럽, 콥트교는 이집트 및 아프리카의 기독교였으니까요. 종교개혁 이후에도 오르토독소스나 콥트가 기독교의 분파인것처럼 가톨릭도 기독교 분파의 일종이며 개혁한 개신교도 결국 기독교의 분파의 하나입니다.
천주교는 마귀가 세웠죠 넷째 짐승( 로마)의 등에 탄 음녀(거짓교회)죠 개신교도 당연히 마귀가 세윘겠죠 그래서 큰 음녀 바벨론을 심판 하는 것이구요 신이 세운 교회가 타락할 리는 없고 신이 세운 교황이 타락할 리 없고 신이 세운 목사가 타락할 리는 없겠죠? ㅎㅎ 감사해요
ㅋㅋㅋㅋ 댁이 다니는 교회가 사이비 ㅋㅋㅋㅋㅋ
야튼 하나님께서 세우신종 을 그렇케 생각험ㅡ신천지
성부 성자 성령 을 안믿는건 다ㅡ글타고 보아~아죠!
한국말인데 이해안되는건 왜일까ㅋㅋ
정신병 있으슈 ㅋㅋ 헛소리도 작작 합시다
1대교황이 성베드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