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장님이 노고가 대단하신게 뭐냐면... 여태 빌런들 가게만 봐서 그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덮죽집 사장님처럼 진짜 시도 많이 해보시고 그게 확 티가 나니까 백대표님께서 알아주시고 더 알려주시려는것 같음... 일단 받아드리는 자세가 일품이신게 사장님이시라서 정말 저런자세로 배워야하는데ㅠㅠ 이번편은 레알오 골목식당의 의도에 맞는 편인듯 싶다
소수의 충성도 높은 음식의 문제는 홍보가 잘 안된다는거임. 소수의 충성고객이 아무리 홍보 해봐야 같은 입맛인 사람이 몇 없기 때문에 입소문도 힘들고, 조금씩 조금씩 쌓아야 해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음. 한데 tv에 나왔고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을 가지게 된것 만으로도 단점을 커버하게 됨. 내가 사장이였으면 대중적인거 보다 충성도 높은쪽으로 감
그제 먹고왔는데 엄청 간세고 진하고 달달하고 매콤한, 그 간들이 자기주장 확실한 맛있는 맛이였어요! 떡볶이에 가까운 맛이고, 이틀 지난 지금 또 생각나네요. 어묵이진짜 맛있어요. 사장님 어묵업체 바꾸지마세요! 대기가 40분정도 있어서 그런가 떡도 간이너무 잘되었어요. 반평생 산 동네인데 옛 하하분식이 잘되어 기분이 좋네요 ㅎㅎ 근데 왜 슴슴하다고 표현된건지 모르겠어요.
고독한길은 그거대로 충성고객이 떨어져나갔을때(이사를 간다거나 공,사 이런저런사정으로) 신규모집이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방송탔을땐 홍보빨이 있어서 괜찮은데 이탈이 생기는 시점은 방송빨 떨어지고 난 이후라 그때까지 재벌되셨으면 뭐 상관없지만 그 뒤에도 영업하실거면 어느정도 위치에 도달할 필요가 있어서요.
걍 기존 맛 유지하셨음 좋겠다 ㅠㅠ 민트초코도 호불호 엄청 갈리지만 호인 사람들은 진짜 좋아하던데... 호불호 음식이 원래 그런거지 머... 원래 음식은 다 호불호 갈리는데 호인 사람들이 대다수면 걍 보편적인 맛있는 음식인거라...저렇게 반반씩 갈리는거면 걍 기존 떡볶이가 훨 좋을듯
닭볶음탕이랑 떡뽂이에 굳이 안들가도 되고 들어가도 어울릴 것 같은 체소를 생각해보세요 파랑 마늘은 닭볶음탕 원 재료잖아요 너무 한쪽에 안쏠리게 이번에는, 떡뽂이에 들어가는 체소말고 더 어울릴 것 같은 체소로요 하지만 닭볶음탕에 넣어도 안이상할 그런 체소요ㅎㅎ 저는 양배추나 청양고추 좋을 것 같아요!!떡뽂이에 얼큰함을 줘서 얼큰한 떡볶이로 불호들의 입만을 호로 만드는거예요!! 닭육수는 워낙진하니까 닭 본연에 맛은 그대로 가지고 가실 수 있으실거예요 그러니 불호들이 호할 만큼에 떡뽂이 구성을 더 집중하는거죠!!
정인선 백종원 눈치 보지않고 주관 뚜렷한게 보기좋다 ㅋㅋㅋㅋ 저런 사람이 필요하징
진짜 제작진과 백종원님이 의도한 골목식당의 모습은 이렇게 사장님과 다같이 고민하고 바꿔가는 모습일텐데 지금까지 너무 빌런들만 봐와서인지 너무 편안하게 느껴지네요
ㅋㅋ 느그질렁이노
이번 사장님이 노고가 대단하신게 뭐냐면... 여태 빌런들 가게만 봐서 그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덮죽집 사장님처럼 진짜 시도 많이 해보시고 그게 확 티가 나니까 백대표님께서 알아주시고 더 알려주시려는것 같음... 일단 받아드리는 자세가 일품이신게 사장님이시라서 정말 저런자세로 배워야하는데ㅠㅠ 이번편은 레알오 골목식당의 의도에 맞는 편인듯 싶다
받아들이는..
@@user-it9fu6rx5e 알아요 알아...
사장님께서 머리가 좋으신듯요.. 받아들이려는 자세 하나만으로 저렇게 쏙쏙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은데. 저분은 뭘해도 잘하셨을거에요.
@@user-wo6iw1li6e 인졍..
ㅋㅋㅋㅋㅋㅋ 스타일을 바꾸니 호불호가 180도 바뀌었네요 토론까지 하다니 참 신기한 음식이야..
아예 맛없는 집보다 이렇게 맛은 있는데 오묘한 집이 더 도와주기 까다로울 듯ㅋㅋㅋㅋㅋㅋ
백종원 아저씨 멘붕 오실듯...ㅋㅋㅋㅋㅋ
어려워 어려워 🙄
백대표님이 그렇게 외치던
이 집만의 맛이긴한데..
대중적인 맛은 아니고..
근데 내 입맛에는 맞고..
솔루션해서 바꾸고싶은데..
그러면 내 입맛에는 안맞을꺼같고..
딜레마 ㅋㅋㅋㅋ
@@user-fd1dh2od7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 잘 하신다 딱 이거임
반반냄비보다 그냥 셀프바에 파, 마늘을 구비해놓고 먹고싶은데로 넣먹는게 좋지않을까요 반반냄비는 설거지도 어렵고 나눠담아야하니 일도 더늘어나고 차라리 따로 내주던지 알아서 먹을수있게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특징이 없어져 버리죠 사람은 익숙한 맛에 더 끌리게 될수밖에 없음
역대 골목식당 중에 제일 의견 분분해서 제일 웃긴 식당ㅋㅋㅋㅋㅋㅋ
ㅇㅈ이요 ㅋㅋㅋㅋㅋ 보통은, 음식이 맛 자체가 없다거나, 맛있다 라는 식으로 사람들이 평가하는데, 여기는 응? 응? 이건 뭐지? 이런 반응이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
호불호가 강한 것은 괜히 불호를 끌어들이려고 하다가 호를 놓치게 되곤 하죠.
ㄹㅇ 호불호 저렇게 갈리면 호 고객만 잡아도 진짜 최고임ㅋㅌㅋㅋㅋㅋㅋ
소수의 충성도 높은 음식의 문제는 홍보가 잘 안된다는거임. 소수의 충성고객이 아무리 홍보 해봐야 같은 입맛인 사람이 몇 없기 때문에 입소문도 힘들고, 조금씩 조금씩 쌓아야 해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음. 한데 tv에 나왔고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을 가지게 된것 만으로도 단점을 커버하게 됨. 내가 사장이였으면 대중적인거 보다 충성도 높은쪽으로 감
그냥 안내판으로 호불호가 강한 메뉴입니다 입맛에 맞지않을경우 마늘,파채 추가부탁드립니다. 적어놓으면되지않아??
간판도 호불호먹는 닭떡볶이로
이게 맞는듯
이거지
와 !!의외로 해결방법이 되게 간단하네요
안내판을 붙여놔도 안보는사람이 태반이거나 한번더 되물어보는사람이 더많음 ㅅㅂㅋㅋㅋ 그사람들은 처음 물어보는거겠지만 식당사장한테는 몇십 몇백명한테 말하는거라 상당히 짜증날듯
백대표의 생각에 따라가지 않고 자신이 느낀 진심을 말하는 MC들이 너무 좋아
8:04 김성주 안경에 마스크 낀게 킬포 ㅋㅋ
앜ㅋㅋㅋㅋ 본방 때 저도 이거 깨알같이 캐치했었는뎈ㄲㄱㅋㅋㅋ
근데 밥먹으러 갈때는 자기랑 입맛이 비슷한 사람이랑 가는데 반반냄비 써버리면 남기는게 반이 돼버리는거 아닌가 싶음
짬짜면 같은 경우는 두개 다 먹고 싶은데 뭘 먹을지 몰라서 생기는 경우고 저건 두개 중 한개만 먹어야 하는 경우니까 다르다고 생각함
오늘 정인선님 무슨일이야............ 진짜 존예야...........
그제 먹고왔는데 엄청 간세고 진하고 달달하고 매콤한, 그 간들이 자기주장 확실한 맛있는 맛이였어요! 떡볶이에 가까운 맛이고, 이틀 지난 지금 또 생각나네요. 어묵이진짜 맛있어요. 사장님 어묵업체 바꾸지마세요! 대기가 40분정도 있어서 그런가 떡도 간이너무 잘되었어요. 반평생 산 동네인데 옛 하하분식이 잘되어 기분이 좋네요 ㅎㅎ 근데 왜 슴슴하다고 표현된건지 모르겠어요.
말 이쁘게 하네 ^^
마늘,파 빼고 충성고객을 끌고 가는게 좋을거 같은데..용
다음에(골목식당)특집으로[김세정.조보아.정인선]이 한자리에 같히있는 장면 한번보고싶다.
와 진짜 맛없다는것도 아니고 취향차이면 골 진짜 아프시겠다...
진짜 너무 이쁜댕댕이같이 생겼어...저런여친있음 개행복하겠다
그냥 저렇게 마늘이랑 파채 따로 내주면 되는거 아닌가
이게 정답인 듯
따로 주고 불호인 사람들은 넣어서 먹고 맞는 사람들은 그냥 먹으면 되고
마늘 파넣고 우려야되서 걍 따로 비비면 또 닭볶음탕 맛 안남.
그거에 대해 백선생이 말씀하신게 "마늘넣은거 먹고나면 기존게 생각이 안난다"한거죠. 다시 찾아올수도 있는 맛 기억을 덮어버릴수도 있는거라..
골목식당 보면서 이렇게 맛이 궁금해보긴 처음이다...... 꼭먹으러 가야딩
8:00 김성주씨 얼마나 기다렸으면 ㅋㅋㅋ
그냥 일반적인 닭볶음탕 할꺼면 솔루션 할 이유없지.... 고독한길을 걸으시는게 어떨지....
고독한길은 그거대로 충성고객이 떨어져나갔을때(이사를 간다거나 공,사 이런저런사정으로) 신규모집이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방송탔을땐 홍보빨이 있어서 괜찮은데 이탈이 생기는 시점은 방송빨 떨어지고 난 이후라 그때까지 재벌되셨으면 뭐 상관없지만 그 뒤에도 영업하실거면 어느정도 위치에 도달할 필요가 있어서요.
이 사장님은 진짜 가식없는 순수함이 느껴져서 좋은것같네요 어떤 사장님처럼 사업성만 가지고 방송하는게 아닌 진심으로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최고
굳이 반반할 필요가 없죠 기존 먹고 좋으면 그대로 불호면 마늘 추가해주세요 하면 되죠
ㅋㅋㅋㅋㅋㅋ 이집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 호불호가 바로 뒤집혀 ㅋㅋㅋㅋ
떡볶이로 먹다가 나중에 밥 볶을 때 마늘이랑 파채 넣으면 안되요? ㅎㅎ 그러면 좋을 꺼 같은뎅
정인선 웃능소리 너무 기분좋다 ㅋㅋㅋㅋㅋㅋ
반정도먹다가
반은 파랑마늘 넣어서먹고
두가지음식을먹는다..,
ㅋㅋㅋㅋㅋ정인선씨 주관확실한 캐릭터ㅋㅋㅋㅋ 딱 적당히 괜찮은듯
연돈이후 이렇게 맛이 궁금한건 첨이다
걍 기존 맛 유지하셨음 좋겠다 ㅠㅠ 민트초코도 호불호 엄청 갈리지만 호인 사람들은 진짜 좋아하던데... 호불호 음식이 원래 그런거지 머... 원래 음식은 다 호불호 갈리는데 호인 사람들이 대다수면 걍 보편적인 맛있는 음식인거라...저렇게 반반씩 갈리는거면 걍 기존 떡볶이가 훨 좋을듯
10:33 여자인 나도 옆에서 저렇게 쳐다보면 못 견뎌
너무 예쁘시다...
와...
골목식당에 나왔지만 일반적인 닭볽음탕에 떡이 들어간 맛이면 저 가게를 갈 이유가 있나요......
기존에 마늘 안들어간 맛이 가게를 위해서는 더 났다고 봅니다.
정인선은 진짜 너무 이쁘다
골목식당 보러왔는데 예뻐서 정인선 보게됨 ㅋㅋ
진짜 존나 러블리하게생긴듯요
안해본 음식이 없는 백종원도 예측할 수 없는 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민초나 하와이안피자처럼 호불호 컨셉잡고 밉시다
정인선 진짜 핵존예다ㅠㅠㅠㅠㅠ
이건 진짜 먹어보고싶다..
인선씨 그렇게 쳐다보믄 설레요
이건 너무궁금하다 주말에 가바야겠다
쭉 보니까
맛이란 맛을 다본 백선생님
평범한 입맛의 정인선님 ㅋㅋ 이거임
나도 갠적으로 먹다먹다보니 개성있는 집 음식먹으면 뭔가 끌리는데 지인들 데려가면 반반임 ㅋㅋㅋ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떡볶이라.....이거 잘만하면 대박나겠네요. 프렌차이즈업체에서 뺏어갈려고 달려들듯
두끼
ㅇㅈ
무조건 파이팅입니다?
거기가 어디인지 저두 가서 먹고싶어여
맛있겠다. 포장도 해주시려나..
0:04 인선 누나 웃음소리 너무 좋타 ....ㅜㅜ
메뉴를 두개 하면되지
딱 저 두개만
반반냄비는 개소리지
하나는 그냥 안먹고 버리는데
무슨 짜장 짬뽕처럼 생각들하네
짬짜면이 가능한건 호불호가 없으니 가능한번데
난 짜장 싫어해
저두 짜장 별로....... 2년에 한번 정도 짜장 먹을까 말까입니다
아니 여기 대댓들은 핀트 못잡나,,
짜장 짬뽐은 이미 대중적이고 성공한 음식이라 호불호가 그렇게 갈리지 않는다는 의미인듯..?? 저 닭떡볶이는 대중적인 맛이냐 아니냐의 갈림길에 있는 상황이구
진짜 먹어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
전 대표님 의견에1표요
어디서도못본맛이좋을듯해요
저기까지갔는데 먹어본맛이면 오래안갈듯해요
그냥 기존의 닭 떡볶이를 그대로 파시다가 손님 요청에 따라 적당한 크기의 빈 냄비와 마늘과 파채를 옆에 하나 더 추가로 챙겨주면 양쪽 다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이집은 응원 합니다 파이팅!!
이게 진짜 고민이지 기본도 안된 별 거지 같은 것들 도와주는 것보다 훨씬 가치 있는 설루션입니다
냄비 반반짜리 해서.. 하나는 마늘을 넣고 하나는 안넣거나 마늘 따로 비치 하는게 좋을듯!
진짜 가보고싶닼
그냥 마늘이랑 파채를 구비해두고 손님이 취향껏 선택해서 먹게해도 좋을 듯
14:43 정인선 귀여움ㅋㄱㅋ
기존 닭떡볶이를 밀고 가되 마늘 파채는 필요한 사람 추가로 넣을 수 있도록만 해놓으면 불호인 사람도 모두 먹을 수 있고 좋지 않을까용~ 특색은 가져가야 찾아오는 손님들이 있을것같아요ㅋㅋ
여태껏 이렇게 애매한 집은 없었던거 같은데ㅎㅎ 백종원씨도 혼란스러울듯
저 사장님 진짜 재능있으신 분이다...
대체 왜 초반에 한국관광공사 음악이 들가냐 이유가 뭐야ㅋㅋㅋㄱㅋㄱㄱㄱ ㅋ
아들님이 요식업종 사업성이 진짜 뛰어난 것 같다.
맛나겠다.. 정인선씨 진짜 미인이시네
정인선 참 이쁘다.ㅎㅎ
13:13 평양냉면 같은건가..? 슴슴해서 뭔 맛인가 싶다가도 집가면 생각나고 점점 중독되는 맛
찐~~하고 달달~~~~한 맛이에요!
와 정인선 개예뻐ㅜㅜㅜㅜㅜ 진짜 너무 착하고
예쁜건 알겠는데 착한건 어떻게 알았지?
진짜 너무 이쁨ㅋㅋㅋㅋㅋㅋ
조보아 보다 예뻐요??
@@user-db8ls6oo6z 둘다이쁨
@@user-db8ls6oo6z 두분 다 각자 개성있고 너무 예쁘잖아요^^
먹구 싶드...닭떡볶이....저기 어디일까??
ㅋㅋㅋㅋㅋ 백대표 뭔가 재미있는 놀이감이 생긴듯.... 나중에 백대표 요리에 응용될지도...
마늘, 파채는 기본으로 제공되지만 손님이 넣어드시던 안넣어드시던 손님 재량에 맡기는걸로 하면 되지않을까요. 메뉴판에 설명을 해놓거나 사장님께서 말씀해주시면서 설명들으면 한가지만 고집하지않아도 괜찮을것같아여
닭볶음탕이랑 떡뽂이에 굳이 안들가도 되고 들어가도 어울릴 것 같은 체소를 생각해보세요 파랑 마늘은 닭볶음탕 원 재료잖아요 너무 한쪽에 안쏠리게 이번에는, 떡뽂이에 들어가는 체소말고 더 어울릴 것 같은 체소로요 하지만 닭볶음탕에 넣어도 안이상할 그런 체소요ㅎㅎ 저는 양배추나 청양고추 좋을 것 같아요!!떡뽂이에 얼큰함을 줘서 얼큰한 떡볶이로 불호들의 입만을 호로 만드는거예요!! 닭육수는 워낙진하니까 닭 본연에 맛은 그대로 가지고 가실 수 있으실거예요 그러니 불호들이 호할 만큼에 떡뽂이 구성을 더 집중하는거죠!!
이 와중에 정인선씨 너무 이쁘시다
닭떡볶이에. 호불호라
닭떡볶이 하실때 고추장6스푼 물엿1스푼
월계수잎으로 닭삶은다음 바로넣고
떡을넣고 참기름 치즈에 고추가루10스푼
김가루에 마늘은취향에맞게알아서넣고
생강 파채 고구마감자 트러풀오일 김가루
배추넣고 양파넣으면 닭떡볶이더맛있어져요
사장님 당황 스럽겠다 양쪽에서 원하는 맛이 다르니ㅋㅋㅋ
약간 평냉같은 음식인건가..?
자극적이지는 않아서 그냥 그런데 막상 계속 생각나는 그런 맛..?
맛이 비슷하진 않고 맥락이 비슷하지 않을까요
뭔가 그런 느낌일것같네요 ㅋㅋ
오 진짜 완전공감 가네 ㅋㅋㅋ 딱 그느낌일듯
1:22 정인선 되게 예쁘네
정은선 너무 아름답다진짜
와...진짜 예쁘다
저 집만의 메리트가 확실히 있어서 해도 사리 추가처럼 하는게 나을듯
매일 웃어 ㅋㅋ 여기서는 ㅋㅋ
정인선 누나 너무 예뻐요 그동안 이상형에 대한 생각이없었는데 이제는 딱 말할수 있어요
대한민국 5천만명 중에 2천5백만명만 좋아하면 되는거지
김성주 마스크 벗을때 안경 벗겨지는거 너무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
불호 이신분들은 모험보단 새로움 보단 안정적인맛에 더 끌리실듯 호 이신분들은 먼가 새롭고 다르고 그러나 이상하지 않은 맛을 찾으시는분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짜피 나중에 넣는건데 순댓국 다데기마냥 테이블마다 놓고 맘대로 뿌려먹으라고 하면 안되는거임? 테이블에 음식주면서 입맛에 별로면 마늘이랑 파채 넣으세요 - 이러고 말하면 되구
왜 이렇게 먹어보고싶냐 궁금하게 ㅋㅋㅋㅋㅋ
ㅇㅇ 먹어보고싶다
인선님 예뻐요😍
향수중에도 니치향수가 있듯이 유니크한게 좋아보임 마늘따로 줄필요도 없을듯
이 집 반반냄비 왜 안 쓰시지?ㅠㅠㅠ 난 둘다 먹어보고 싶어지는뎈ㅋㅋㅋㅋ
그냥 냄비 반 나눠서 하는 것보단
떡볶이만 내오고 따로 접시에 파채랑 마늘만 주고
불호인 사람들은 섞어먹으라고 하는게 나은 듯
일반 닭을 사서 정육하고 닭뼈사골을 우려내면 괜찮지 않을까...? 닭다리는 정육하기 쉬우니깐... 특히 닭떡볶이라서 정육닭이 좋긴한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0 코로나이후 안경 쓰는 이들의 비애. 꼬여서 안경 깨먹을까 걱정되고 짜증나고. 딴 사람 저러는 것 보니 신기하네.
방금썻지만~ 진짜 공감요 ㅋㅋㅋㅋㅋ 짜증
ㅋㅋㅋㅋ 인정요 저도 저럴때 있거든요
냄비를 반반 냄비로 하면 대박나겠다.
똑같이 끊이다가 다익으면 한쪽에 마늘하고 파채넣으면 두가지 맛을 볼 수 있으니....
대박일것 같으면 좋아요 꾸욱~♥
정인선님 대박 이뻐~~♥♥♥♥♥♥♥
뭐야 똑똑하자나
오 천재다..
한쪽은 그대로 한쪽은 마늘추가 ㅋ
훠궈냄비가 생각나네요 반반 ㅎㅎ
오... 천잰대?
정인선씨는 계속 혼란스럽다며
불호 였는데 이제 호로 바뀌셨군요ㅎ
와 요리천재시다 어느누구도 생각 못하것을하시네여
솔루션하기전부터 한번씩 먹은곳인데 닭떡볶이는 한번시키고 너무 비싸서 안먹었는데 그 당시 맛도 없었던걸로 기억. 그 맛을 좋아하는사람이 있을줄은 몰랐네
반반하자니 마늘넣은건 찾아올정도로 특색있지 않고 그대로하자니 호불호 갈릴테니 고민 많이 할듯
정인선 얼굴 밖에 안 보인다.
겁나 예쁘네...
9:19 인선씨 김가루 슬쩍 ㅎ ㅎ ㅎ
원조가 조치원 신안골분식 닭떡볶이인가.... 쿨내나는 할아버지께서 만들어주신 닭떡볶이 존맛인데.... 세종 홍대 고려대는 다 아는 그곳....
근데 진짜 마늘의 민족이다 ㅋㅋ 마늘안들어가니까 처음먹어보는 오묘한맛. 마늘 들어가니까 익숙한 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