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y2334 다 갖다 붙여라 꼴리는데로 개개인이 다 지 믿고싶은데로 믿어서 교인이 욕먹는거다 같은 신을 믿어도 이교회 저교회 욕해하고 진짜 지럴들을 해요 니 논리라면 구약데로 애 놓으면 니 애도 재물로 재단에 바쳐 가르침을 믿지않고 글가지고 죽이고 욕하고 전쟁하는 신자들이 진짜 악마임
[예수는신화다 ][ 모든종교는 구라다 ]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책의 내용이 아니더라도 인간의 이성과 상식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종교에 시간과돈을 낭비하는 사람을 보면 참으로 어리석죠... 종교에 신봉 하는것은 인간관계를 새롭게 맺고 그기서 잇속을 챙기고 대인관계을 유지하기 위함이죠,,,,,,종교를 믿으면 내가 건강하고 가족이 화목하고 사업이 잘되고 천국에 간다고....안믿으면 지옥에 가고....... 개인이 망상을 가지면 정신이상자라고 하고 집단이 망상을 가지면 종교라고 애기 하더라구요.... 냉철한 이성과 목마른 지식의 탐구로 세상을 바라보자.. 지구와 우주 한번 생각하면 경이로움에 무서움을 느끼지 않을수 없을것 같은데요.....수십만년 원시인은 미개인 이었다...왜 우리보다 덜 발달된 두뇌와 덜 발달된 문명이기에 그때 미개인은 천둥소리와 폭우. 지진.가뭄..모두 신의 노여움으로 생각하여 신께 기도를 올렸다.. 오늘날 천둥소리와 비가 오고 지진이 일어나는 일을 신의 노여움으로 생각하는 인간이 있을까.? 없다..
사람은 잠시 안개 처럼 존재 하다가 사라지는 것이다 . 이땅에 살아 있을때는 자기맘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신이고 뭐고 맘대로 욕하고 자신이 원하는 데로 할수있지만 인간이 육신의 심장이 멈추는 순간 자신이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무신론을 주장하는 사람은 대부분 마음의 교만 때문에 신의 존재를 인정 하지 않으려고 한다. 목사는 개새끼가 대부분이며 삭군이고 직업이 목사며 사기꾼들이 거의 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부 진짜 목사가 있을뿐이다. 특히 순복음 쪽은 특히 더 개쓉새끼들이다. 하지만 목사나 교인들이 그런것이다. 하지만 성경만은 진실이며 일생에 한번쯤은 성경에 잠시라도 관심을 보이는 현명한 사람들이 되기 바랍니다. 이짧은 댓글로는 설명이 불가능해서 간단히 적어봅니다.
41:05 인간의 길 : 정복과 세력 확장 ←→ *신의 길* : 차별없는 신의 보편적 사랑과 세계평화. 현세 인정받지 못함. 폭력으로 권력을 쥔 자로부터 신의 세계를 복구하라. 개혁. 신으로부터의 도전 46:20 폭력과 협박으로부터 가치를 이겨내라 권력은 자기 동선에 방해하는 자를 처형한다 42:10 천국 - 밭( now here) 에 감추어진 보석. 45:35 어떻게 신의 아들이 십자가에 고분고분 못박혀 죽을 수 있는가 52:30 신의 길 : 비폭력의 사랑: 그것을 저지하려는 자들의 역사
부활을 옛 모습을 회복하는 것이라는 해석은 그릇된 것이죠. 죽어 가는 그러한 존재가치유되는 것이 부활이 아닙니다. 수많은 역사성의 잔재는 인간의 이성과 감성이 만드는 세상 모든 것과 같이 그리스도교의 외관에서도 나타 나지만 우리 인간의 이성으로 인식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는 이성을 초월하는 믿음의 경지를 인식하는 것 이랍니다. 믿을 수 없다고 하여 믿음이 있을수 없다고 하는 인식수준입니다.
개개인의 의지로 삶과 죽음은 결정될수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2009년 2월4일 밤 12시경~2월10일(6일간) 죽어서 내영혼이 나의 몸을을 바라보았고 스스로 가위로 은빛 선을 잘랐었습니다. 그날밤에 저는 3층에서 뛰어내렸고 척추뼈가 완전 바스라졌고 2009년 2월10일 19시에 경희대병원에서 수술후 살아났습니다. 지금은 척추에 6개의 철심을 박고는 수술을 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영혼의 존재를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100%로 확신할 수는 없었기에 영혼의 존재를 확신하기 위하여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었습니다. 나는 유서에 나는 반드시 다시돌아올테니 나를 장례시키지말고 화장하거나 묻지말고 기다려달라고 썼습니다. 처음에저는 의정부 정신병원에 실려갔고 그날밤 그곳에서 죽었읍니다. 그러나 생명이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것과는 다른것입니다. 내 영혼이 이미 육신을 떠났을떄 내육신을 지켜줄 다른존재가 내 몸속에들어와서 마치 나인것처럼 행동했습니다. 다음날 나는 경희대로 옮겨졌고 모든세포들이 급격하게 죽어가고있었기에 병원에서는 임종준비를 하라고했고 모든가족들이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다른 가족들은 전혀 알아보지도 못했고 오직 마누라만 기억하고 이야기 했다고합니다. 그러나 내몸속에있던 영혼은 내가아니었고 내가 대신 보낸 자였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6일동안에 병원에서있었던 일은 전혀 모릅니다. 6일동안 저는 저승세계를 돌아다녔으니까요. 나는 다시는 생을 되풀이하고싶지않았습니다. 그러나 모든 존재는 매우 긴 잠을 잘수는 있어도 언젠가는 꺠어나서 다시 살아야만합니다. 그것은 우주의 모든존재들이 협약해서 만든 우주의법칙입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다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그때 어느신생아의몸으로 들어갈건지 결정해라는 사인이 왔습니다. 나는 신생아로 다시 태어나고싶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망가진 나의몸으로 다시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떄 하늘의천사들팀이 내 버린 몸과 영혼으ㄹ을 잇는 은빛선을 연결하는 수술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현실의식으로 돌아왔습니다. 현실의병원에서는 나의척추뼈가 부러졌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모든 장기들의세포가 급속하게괴사되어가고있었기 때문에 수술을 포기한것이었습니다. 그런데 2월10일 아침 검사에서보니 죽어가던 세포들이 다시갑자기소생하기시작해서 깜짝놀랐습니다. 그래서 2월10일10시에 척추수술 끝에 오늘날 제가 살고있습니다. 인간은 흙으로만들지않았습니다. 인간은 영혼이 실체이며 육체는 옷에불과합니다. 성경의야훼는 악마입니다. 저는 죽음따위는 전혀두렵지않습니다. 이말씀을드리기위하여 저는 이제까지 살아왔고 죽음에서 다시살아난것입니다. 성경의악마에게 속지마시길바랍니다.
.....ㅊㅊㅊ.........스스로 불행한 일을 겪고도 못 깨달았군요... 님을 사로잡아 죽도록 이끈 존재들이 바로 악령이 었읍니다. 죽음으로 이끌고 대신 육체를 차지 했지요......저승을 떠 돈것은 악령에게 지배 받은 님의 영이 가는 곳입니다.....곧, 악령의 종이 됐기에 악령들이 떠 도는 저승을 갔던 것입이다. 하느님과 하느님의 천사들은 저승에 있지 않고.....높고 높은 하늘....해도 달도 별도 모두 지나.......무의 하늘에 있읍니다......님은 그 곳을 못 갔읍니다. 악령에게 속아 악령의 종이 된 인간의 영은 못 가는 곳입니다. 죽음을 경험하여......저승을 떠 돌다 와서도.....아직도 악령의 종 노릇하다니 놀랍군요.....알다시피......저승은 하늘로 못 올라간 귀신(악한 영=악령의 종)들이 떠 돌다......최후의 심판 때......부활하여......영원한 불로 들어가는 악령들이 머무는 곳입니다......님의 죽음도 악령이 인도하였고.....악령들이 가는 저승을 떠 돌았고,.....때가 안되어, 다시 돌려 보냈는데....아직도 악령으로 부터 못 벗어났네요.....지금부터라도....하느님을 제대로 믿어야 악령이 떠나갈 것입니다.
+폭행몬스터 .....사후의 영적 세계가 있는 것은 진리입니다. 문제는 그 영적 세계의 어느곳으로 가느냐가.....핵심이 되는 것이고....이 생의 삶의 결과로 가는 곳이 결정되는 것입니다.....그 영적인 세계는 시간의 지배를 받지 않는 영원한 곳이기에.....착하고 선하게 이웃을 사랑하며 살았던 사람이 가는 곳과 악하게 죄를 지우며 이기적으로 살았던 사람이 가는 곳이 전혀 다릅니다. 곧, 천국과 지옥이라고 합니다.....천국을 가고자 신앙 생활하는 것을 종교라 합니다.....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이비 가짜 종교가 많은 것이 문제이지요.. 인간이 죽음의 체험하는 것은 대단한 것이지만.....심오하고 깊은 믿음을 통하여도 그 상태를 경험할 수 있고......윗 분은 체험 못 했던 천국도, 지옥도 갔다 올 수 있읍니다.....기도와 하느님과 깊은 일체중에 육체는 잠든 듯이 있고.....영이 육체에서 빠져나와 높고 높은 천국까지도 올라가서 보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은 천사도 보고 대화하고 함께 기도하기도 합니다. 천사를 보기에 악령도 보이는 것입니다......아니, 천사나 악령은 그 전에 봅니다.....사탄과 싸워 이겼기에 천국을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윗 분처럼 악령에게 지배 받으면...악령이 가는 것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많은 동영상이 있는 것 같지만,.....거의, 개신교에서 만든 것이고....지옥의 체험을 증거하며 ...사람들을 모으려는 의도입니다.....그러나, 그들은 천국의 증언은 못 합니다. 그리고 거의 다 조작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사람의 영혼을 유혹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유대교에서 사람의 죄를 사하기 위해 닭을 죽이는 의식은 정말 좋지 않게 보이는 의식이네요...사람의 죄를 대신해 본인이 먹지도 않을 멀쩡한 닭을 죽이는 것도 그렇고 그걸 자선이란 이름으로 다른사람들에게 주는것도 좋지않게 보이는군요...차라리 돈으로 자선하면 받는사람들은 더 좋아할것이 분명하지요...만일 누가 나에게 죽은 닭을 가져가서 요리하라고 하면 그안에 독이 들었을지도 모르는 닭을 선뜻 받기도 쉽지않을것 같아요...
정말 좋지 않게 보이는 의식이군요...사람의 죄를 대신해 본인이 먹지도 않을 멀쩡한 닭을 죽이는 것도 그렇고 그걸 자선이란 이름으로 다른사람들에게 주는것도 좋지않게 보이는군요...차라리 돈으로 자선하면 받는사람들은 더 좋아할것이 분명하지요...만일 누가 나에게 죽은 닭을 가져가서 요리하라고 하면 그안에 독이 들었을지도 모르는 닭을 선뜻 받기도 쉽지않을것 같아요...
신이란 사람이 기독교의 이단한테서 지혜를 배우고 불교의 참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고작 쥐꼬리만한 지혜로 전파하심. 예수는 옳바른 일을 하고 있는데 그의 의지를 계승한 병신들이 먹칠하고 있음. 지금으누한국에서 별 개짓거리 다하더 다니고... 개독이 말하는 천국가서 예수 만나면 예수는 니들을 존나 쳐죽일거다.ㅋㅋㅋ
성경전체가 사실이라 믿진 않지만 예수만은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그 제자들이 대부분 순교로 삶을 마감했는데 예수의 부활 사건 아니고서는 설명할 길이 없다 바울의 회심도 그렇고 이 방송은 당시 어떤 정치 집단이 방송을 장악하고 있던 때라 당시 힘이 지금보다 더 있던 교회의 이미지를 약화시키려 만든 방송이라 그 때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나 교회 안다닌다 그러나 성경은 여러번 읽었고 연구한적이 있다 이슬람교도 이런식으로 이 방송에서 다루었는지 궁금해진다 무서워서 아마 못했을 듯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께 속해 있다... 또한 성자이신 예수그리스도 안에 모든 생명들이 속해 있다... 하나님을 부정하고 성자예수님을 거부하는 영혼들은 단지 자신은 짐승에 불과하다는 허망한 고백을 할 수 밖에 없다... 예수그리스도가 아니면 거룩하신 성령을 받을 수 없고 영생의 길로 나아갈 수도 없다... 하나님을 부정하고 예수를 부정하는 인간들은 단지 세상을 혼적인 짐승으로 살다가 그 끝에는 영원한 저주와 멸망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무수히 많은 영혼들을 바라볼 때 안타까운 마음이다... 죄의 길을 걸어가는 종교인들을 바라보지 말고 죄를 이기고 환경을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면서 살아가는 참된 그리스도인을 보고 깨닫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의 사랑과 지키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한다...
왜 그렇게 판단하죠? 그건 지극히 기독교의 입장에서 기독교 편향적으로 쓰여진 성경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일 뿐이잖습니까? 세상 모든 종교는 다들 자기네 신이 최고이자 진리라고 말합니다. 다른 종교들의 경전들도 충분히 읽어보고, 비교/분석해서 내린 결론인가요? 아니죠? 한 쪽의 경전만 일방적으로 수용했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바로 전능하신 알라신께 속해 있다... 라고 누군가 말하면 그게 무조건 진리인가..? 당신 말이 맞다면 그 근거를 대야지, 그냥 무조건 그렇다...라고 한다면 하나님을 알라신으로 고치던 부처로 고치던 상관 없는 거잖아.. 거참.. 멍청한건지 아니면 자신이 믿는 것을 증명할 길이 없으니까 그저 합리화 하려고 발버둥치는건지..
아주 오래 전에 내가 어렸을때에 어떤 TV 영상을 봤는데 이 영상과 비슷하다는 생갹이 드는데, 같이 보던 동네 어른신께서 야~ 정말 사람들 혼을 쭉빼네, 저렇게 혼이 반쯤 나간 사람들이 주머니에서 큰돈을 마구 꺼내 주겠지? 하시던데 ... 그말이 맞겠다. 저건 체면술의 일종이다. 세상 곧 끝날줄을 모르는 저 사람들, 저렇게 세상것을 주~시옵소서만 외치고 있으니...ㅉㅉ 노아 시대의 비처럼, 유황불에 들어갈 심판의 날이 갑자기 올건데.. 에비가 자식을, 자식이 에비를 죽는데 내어주는 그런 시대가 오는 세상끝 큰환란을 걱정을 해야지. ㅉㅉ 그러게 참주인 예수말을 듣고 깨어 있어야지, 거짓 선지자 인간 목사들을 새로운 주인으로 삼아 목사 말만 듣고 저런것에 혼을 빼앗기고 있다니. 그리고 저런다고 복이 오는것도 아니고 말짱 꽝인데 목사만 부자되지....
생명이라는 것!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문제의 근본은 생명이 어디서 왔느냐는 것에서 갈라집니다. 그냥 진화되어서 숨쉬니까 살아갈 뿐이라고 믿는 분들에게는 다음 설명을 읽을 필요도 없습니다. 도저히 이해가 않될 테니까요. --------- 진화론이야 말로 가설일 뿐이고, 생명의 신비를 파헤칠수록 저절로 생길 수 없음이 과학적으로도 명확히 밝혀지고 있습니다. 작은 세포 1개 속에도 10층 높이의 책을 기록할 만큼의 DNA정보가 한개의 오차도 없이 지금도 생산되며 죽은 세포를 대신하며 생겨나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숨쉬고 살아가는데, 그것이 저절로 다른 종류의 생명체로까지 변한다는 이론은 증명된 것도 없지만 증명할 수도 없는 미신일 뿐입니다. (DNA 배열에 오차가 생기는 돌연변이는 발전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미숙한 생명체로 곧 죽게됨) ------------------------------------- 만일 생명체가 저절로 생긴 것이 아니라면 그 설계자가 있고, 만물의 시작부터 설계자를 꾸며낸 모순없이 설명하고 있는 것이 유일한 성경뿐입니다. (인간이 900살까지 살았고, 작은 배를 설계대로 만들게 하여 동물들을 집어넣고, 지구를 대홍수로 멸망시킨 황당한 이야기가 사실일 수 있는 과학적 근거는 이미 증명되고 있음.-유투부(‘이재만’, ‘김명현’) 참조) 그 설계자는 인간에게만 유일하게 ‘영적 마음’을 불어넣어 주셨고, 만물을 다스리며 창조주를 찬양하라고 하셨습니다.(동물들의 단순한 마음과 다름) 그렇다면 그 설계자(창조주)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몰라보고 다른 사람을 따르면 괴롭듯이, 창조주도 그분을 인정하고 순종하기를 원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그런데 그것을 인간이 깨고 죄를 지었으므로 오늘날 지구는 이렇게 종말로 가고 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살인, 동성애, 거짓말도 죄악이지만 무엇보다 창조주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기에 나타나는 부수적인 죄들이라는 것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의 본질은 의로우시므로 죄의 댓가는 죽음입니다. 그래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죽음을 맛보게 되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인간을 회복시키는 계획으로 그분은 먼저 ‘이스라엘’의 약한 민족을 택하셔서 그들을 통하여 다른 민족들도 죄를 용서하고 구원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들의 힘으로가 아닌 창조주를 믿고 두렴없이 살라고 하셨는데 그들은 믿지 않고 계속 다른 신을 섬겨왔고, 그래도 때가 되어서 창조주는 ‘예수’라는 구원자의 이름으로 이 땅에 직접 오셔서 죄 없지만 죽었고 부활했으므로 그 사실을 믿는 자는 하나님 나라의 회복에 참여할 수 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피흘림이 없이는 죄의 용서를 받을 수 없기에 이스라엘은 예수가 오기 전까지 대신 동물의 피를 통해 죄를 용서받아야 했고, 다시또 죄를 짓게 되므로 계속 정기적으로 피의 제사를 지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죄 없는 예수가 직접 단 한번의 피흘림으로 회복하셨으므로, 이제 그것을 마음을 인정하는 자들은 지구 종말이후의 새 나라에 들어갈 자격을 주신다는 것이 성경의 내용입니다. 성경의 내용이 신화같이 허황되다고 하지만, 살펴볼수록 오류없는 사실입을 깨닫게 됩니다. 마치 다른 나라의 신을 믿어야 하는 것이 자존심 상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창조주가 있다면 그분은 단 한분이지 여럿이 될 수 없습니다. 창조주의 생각은 인간의 생각과 비교할 수 없게 다르겠지요. 왕으로 이땅에 왔지만 마굿간에서 초라하게 태어났고, 못생겼고, 자랑할 것이 없었읍니다. 그러나 진짜 창조주의 아들이라는 것을 보이기 위해 초기에 기적들을 계속 행했으므로 백성들이 따랐지만, 후반부에는 죽으러 왔다고 하며 하늘 나라의 설명만 하니까 백성들이 다시 배반하고 죽음에 이르게 되었고 약속한 대로 다시 부활했고, 약속대로 성령을 보내 주셔서 그 증인들이 지금까지 믿음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내용대로, 선택한 민족 이스라엘은 예수를 믿지 않았지만 다른 민족에게 구원의 복음이 전해지고, 이스라엘은 2천년간 나라없이 떠돌다가 예수의 복음이 지구를 한바퀴 돌아오는 때에 이스라엘은 회복되었습니다. 성경은 종말에 동성애자가 목사가 되고, 비과학적인 진화론을 종교로 믿는 때가 오면 종말이 가까운줄 알라고 말합니다. 기독교는 믿는 형식만 갖추며 예배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하늘 나라가 너희안에 있다고 말했듯이, 마음 깊은 곳에서 죄인임을 깨닫고, 마음으로 창조주의 말씀을 믿고 목숨을 걸고 그 말씀대로 사는 자를 구원하겠다고 말합니다. 마음으로부터 믿는 것은 당신의 몫입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성경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박재영 그쪽의 신만 신이라 우기고 다른 종교에 배타적이니까요. 기독교가 먼저 타 종교를 죄 못잡아먹어 안달하는데, (실제 타 종교에 대한 테러를 한다는 말이 아니라, 근본적 부분에서부터.. 예컨데, 우상숭배 관련된 계율이라든지) 마냥 허허 하고 넘길 순 없으니까 그렇죠.
창조주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심연을 메워주는 진리, 봉헌된 신앙적 양심의 기도 공감대인 거룩한 소통의 성스러운 영의 실체적 상징인 현신 성채성사의 영성으로 증명되는 영원한 삶의 통로이신 성자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구세주님 사랑의 생명이신 예수님께 봉헌합니다. TOTU TUUS AMEN VENI DOMINE JESU 온전히 임의 것이오니 그리 될 것이와 오소서 주 예수님
![[CTS고고학다큐] 성경은 역사다](http://i.ytimg.com/vi/znYKc7tJXPA/mqdefault.jpg)
![[CTS고고학다큐] 성경은 역사다](/img/tr.png)
![[#프리한19] 인간의 모습이 아닌 사체 200여 구 발견💥 지구 곳곳에 남겨진 미스터리한 건축물과 외계 생명체의 흔적들ㄷㄷ](http://i.ytimg.com/vi/yfPxjHb968Y/mqdefault.jpg)
신의 사랑과 평화,배려는 종교를 통해 증오,전쟁,배척으로 변질된다.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네요
다큐멘터리 잘 봤습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
신이 왜 제물이 필요한가? 신이 왜 복종이 필요한가? 눈에 보이는 행위가 아니면 판단하지 못하는 창조신이라는데 애시당초 창조를 할수있는자가 제물과 복종이 필요한가?
반박할수가 ㅠㅠ 인정
복종과 제물은 우리의 마음을 드리는겁니다 .. 제물도 이세상의 모든것들은 다 하나님의 것이라고 그런 마음을 드리는거에요
@@sey2334 다 갖다 붙여라 꼴리는데로 개개인이 다 지 믿고싶은데로 믿어서 교인이 욕먹는거다 같은 신을 믿어도 이교회 저교회 욕해하고 진짜 지럴들을 해요 니 논리라면 구약데로 애 놓으면 니 애도 재물로 재단에 바쳐 가르침을 믿지않고 글가지고 죽이고 욕하고 전쟁하는 신자들이 진짜 악마임
뗭이 제물,즉 동물희생양이 없었다면 인간끼리 죽고 죽이는 행위가 빈번해지지 않았을까요? 폭력의 분출구를 찾아다니는 현대에는 인간희생제의가 빈번합니다 잘 찾아보세용
전능하신 분은 제물을 받지
않으심
구약성경에 야훼는 제물을
받으셨음
[예수는신화다 ][ 모든종교는 구라다 ]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책의 내용이 아니더라도 인간의 이성과 상식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종교에 시간과돈을 낭비하는 사람을 보면 참으로 어리석죠...
종교에 신봉 하는것은 인간관계를 새롭게 맺고 그기서 잇속을 챙기고
대인관계을 유지하기 위함이죠,,,,,,종교를 믿으면 내가 건강하고 가족이 화목하고
사업이 잘되고 천국에 간다고....안믿으면 지옥에 가고.......
개인이 망상을 가지면 정신이상자라고 하고
집단이 망상을 가지면 종교라고 애기 하더라구요....
냉철한 이성과 목마른 지식의 탐구로 세상을 바라보자..
지구와 우주 한번 생각하면 경이로움에 무서움을 느끼지 않을수
없을것 같은데요.....수십만년 원시인은 미개인 이었다...왜 우리보다 덜 발달된 두뇌와 덜 발달된 문명이기에
그때 미개인은 천둥소리와 폭우. 지진.가뭄..모두 신의 노여움으로 생각하여 신께 기도를 올렸다..
오늘날 천둥소리와 비가 오고 지진이 일어나는 일을 신의 노여움으로 생각하는 인간이 있을까.? 없다..
구약창세기는 각종게임창세기설정보다 훨씬 부실하다.
스타크래프트 젤나가 창세기가 더 그럴듯하다.
신은 그 자체로 전지 전능하기 때문에 이 세상에 상관 안하는 자유 방임주의자가 되어야한다 그래야 신이라 할수 있다 일부 기독교인들을 보면 사람들을 믿음이나 사랑으로 포교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 천국 불신 지옥이라는 협박과 공갈로 포교하고 있다 반성이 필요한 일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만드셨으니 우리를 돌볼 책임이 있지 않으실까요?ㅎㅎ
@@user-ql4fr3pe8e '돌볼 책임'이 있지만 '영벌에 처할 책임'은 없죠
세상 어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한다면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에 던져넣는답니까? 말이 안되는 소리를 믿으라고 하고 앉아있죠
희생제물도 필요가
없는데 자기가 지은 피조물로 제사를 받는
다는 게 말이 안되지요
김일성이 솔방울 타고 다녔다는거랑 뭐가틀림 김일성도 실존인물이고 ㅋㅋ
저건 완전 사탄의 소굴이다.
사도 바울이 저모습을 보고 뭐라 하실까?
내가 전한 복음이 아니라 다른 복음, 사탄의 복음이다 하실거다.
참을 수 없는 인간의 어리석음. 얼마나 큰 슬픔인가. 대비(大悲).
그래도 답은 '사랑'이라. 얼마나 간절한 사랑인가. 대자(大慈).'인간'은 '인간'이고 '산'은 '산'일 뿐.
예수님,창조주 모두 위대하다. 하지만 뭔가 이상하다. 심지어 우리나라 고대국가 건국신화와 비슷한 부분까지 있다.그런 이야기를 2000년 넘게 살을 붙이고 수정해왔으니 정말 위대한 한 편의 대서사시일지언정, 그것이 이 세상의 진리이고 예언서라기엔 너무 이상하다.
나사렛이란 도둑이 들끓는곳이라는 뜻이다
여호와와 예수님은 수능도 잘 보게 해야한다.^ 미국와 한국의 기독교는 성황당 기독교...
저건 진심으로 잘못된 이야기예요.
노력하지 않고 결과를 얻으려고 하는 건 어리석은 거예요.
우리 하나님은 하나의 열매를 맺으시려고
많은 시련을 주시고 그것을 이겨내야 성공이라는 선물을 주시죠 솔직히 이건 예수님을 떠나서 노력의 힘이라고도 정의할 수 있겠네요
사람은 잠시 안개 처럼 존재 하다가 사라지는 것이다 . 이땅에 살아 있을때는 자기맘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신이고 뭐고 맘대로 욕하고 자신이 원하는 데로 할수있지만 인간이 육신의 심장이 멈추는 순간 자신이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무신론을 주장하는 사람은 대부분 마음의 교만 때문에 신의 존재를 인정 하지 않으려고 한다. 목사는 개새끼가 대부분이며 삭군이고 직업이 목사며 사기꾼들이 거의 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부 진짜 목사가 있을뿐이다. 특히 순복음 쪽은 특히 더 개쓉새끼들이다. 하지만 목사나 교인들이 그런것이다.
하지만 성경만은 진실이며 일생에 한번쯤은 성경에 잠시라도 관심을 보이는 현명한 사람들이 되기 바랍니다. 이짧은 댓글로는 설명이 불가능해서 간단히 적어봅니다.
장풍기도 안해도되는데
소돔왕 멜기세댁이 떡고포도주로 아브라함을 축복했다 예수님역시 멜기세댁의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셔셔
떡과포도주로 제사드리신것 하나님이시니 그렇게 하신것 떡과포도주가 생명과죄사함을 주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주시는것
로마가 바꾼 예수님의 진실
너희들은 쉬지않은 불구덩이에 머물것이야
좋은 내용이네요. 오강남 교수가 그랬죠, "예수를 믿는 믿음이 아니라 예수가 가진 믿음을 본받아야 한다"고요. 한글 자막에서 '하나님'이라고 호칭한 게 참 거슬리네요.
기독교인들이나 비기독인들이나 성경에 나온 이름으로 또는 그냥 '신'으로 불렀으면 합니다.
전 신을믿지만 사람은 믿지않습니다
그리스도.. 토요토미 히데요시때 인기가있었다고 들은기억이 .. 도쿠가와 .. 그리스도교 금지가 .. 일본은지금 ..별로 관심이 없는것같은 ..
일본은 절대로 그리스도교에 굴복하면 안됩니다. 백제떼 일본에 전파하여 지금까지 일본의 불교는 무한한 발전을 했습니다.
41:05 인간의 길 : 정복과 세력 확장 ←→ *신의 길* : 차별없는 신의 보편적 사랑과 세계평화. 현세 인정받지 못함. 폭력으로 권력을 쥔 자로부터 신의 세계를 복구하라. 개혁. 신으로부터의 도전 46:20 폭력과 협박으로부터 가치를 이겨내라
권력은 자기 동선에 방해하는 자를 처형한다
42:10 천국 - 밭( now here) 에 감추어진 보석.
45:35 어떻게 신의 아들이 십자가에 고분고분 못박혀 죽을 수 있는가
52:30 신의 길 : 비폭력의 사랑: 그것을 저지하려는 자들의 역사
예수님은 오직유일한 하나님의아들이십니다.구세주시고요 그러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를 토론하는것아니겟습니까
웃기지마세요 저도 기독교입니다 허나 교리를 떠나 하나님은 하나님입니다 단지 교리 종교는 이름일뿐입니다
우리 조상님들이 5천년 동안 섬겼던 유일신인 하늘님은 천박하고 이스라엘의 민족신 야훼만이 유일신이라고 믿는 한국인 솔직히 너무 천박하지 않나요????? 원래 동학이나 보천교를 통해 하느님을 믿어왔는데 일본놈들이 탄압해서 기독교가 주류가 됬다고 하죠
맞습니다.
예수님은 곧 하나님이시다
부활을 옛 모습을 회복하는 것이라는 해석은 그릇된 것이죠. 죽어 가는 그러한 존재가치유되는 것이 부활이 아닙니다.
수많은 역사성의 잔재는 인간의 이성과 감성이 만드는 세상 모든 것과 같이 그리스도교의 외관에서도 나타 나지만 우리
인간의 이성으로 인식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는 이성을 초월하는 믿음의 경지를 인식하는 것 이랍니다. 믿을 수 없다고 하여
믿음이 있을수 없다고 하는 인식수준입니다.
솔직히 .. 하나님,예수님 얼굴에 먹칠하고 있는 우리들 모두 회개하고 성령의 인도에 따라서 진정한 세상의 빛이되는 참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야 할 때입니다. 요즘의 그리스도인들의 삶들을 보면 세상에 욕먹어도 쌉니다.. 회개합시다 여러분 ㅠㅠ
개개인의 의지로 삶과 죽음은 결정될수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2009년 2월4일 밤 12시경~2월10일(6일간) 죽어서 내영혼이 나의 몸을을 바라보았고 스스로 가위로 은빛 선을 잘랐었습니다. 그날밤에 저는 3층에서 뛰어내렸고 척추뼈가 완전 바스라졌고 2009년 2월10일 19시에 경희대병원에서 수술후 살아났습니다. 지금은 척추에 6개의 철심을 박고는 수술을 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영혼의 존재를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100%로 확신할 수는 없었기에 영혼의 존재를 확신하기 위하여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었습니다. 나는 유서에 나는 반드시 다시돌아올테니 나를 장례시키지말고 화장하거나 묻지말고 기다려달라고 썼습니다. 처음에저는 의정부 정신병원에 실려갔고 그날밤 그곳에서 죽었읍니다. 그러나 생명이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것과는 다른것입니다. 내 영혼이 이미 육신을 떠났을떄 내육신을 지켜줄 다른존재가 내 몸속에들어와서 마치 나인것처럼 행동했습니다. 다음날 나는 경희대로 옮겨졌고 모든세포들이 급격하게 죽어가고있었기에 병원에서는 임종준비를 하라고했고 모든가족들이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다른 가족들은 전혀 알아보지도 못했고 오직 마누라만 기억하고 이야기 했다고합니다. 그러나 내몸속에있던 영혼은 내가아니었고 내가 대신 보낸 자였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6일동안에 병원에서있었던 일은 전혀 모릅니다. 6일동안 저는 저승세계를 돌아다녔으니까요. 나는 다시는 생을 되풀이하고싶지않았습니다. 그러나 모든 존재는 매우 긴 잠을 잘수는 있어도 언젠가는 꺠어나서 다시 살아야만합니다. 그것은 우주의 모든존재들이 협약해서 만든 우주의법칙입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다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그때 어느신생아의몸으로 들어갈건지 결정해라는 사인이 왔습니다. 나는 신생아로 다시 태어나고싶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망가진 나의몸으로 다시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떄 하늘의천사들팀이 내 버린 몸과 영혼으ㄹ을 잇는 은빛선을 연결하는 수술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현실의식으로 돌아왔습니다. 현실의병원에서는 나의척추뼈가 부러졌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모든 장기들의세포가 급속하게괴사되어가고있었기 때문에 수술을 포기한것이었습니다. 그런데 2월10일 아침 검사에서보니 죽어가던 세포들이 다시갑자기소생하기시작해서 깜짝놀랐습니다. 그래서 2월10일10시에 척추수술 끝에 오늘날 제가 살고있습니다.
인간은 흙으로만들지않았습니다. 인간은 영혼이 실체이며 육체는 옷에불과합니다. 성경의야훼는 악마입니다. 저는 죽음따위는 전혀두렵지않습니다. 이말씀을드리기위하여 저는 이제까지 살아왔고 죽음에서 다시살아난것입니다. 성경의악마에게 속지마시길바랍니다.
.....ㅊㅊㅊ.........스스로 불행한 일을 겪고도 못 깨달았군요...
님을 사로잡아 죽도록 이끈 존재들이 바로 악령이 었읍니다. 죽음으로 이끌고 대신 육체를 차지 했지요......저승을 떠 돈것은 악령에게 지배 받은 님의 영이 가는 곳입니다.....곧, 악령의 종이 됐기에 악령들이 떠 도는 저승을 갔던 것입이다.
하느님과 하느님의 천사들은 저승에 있지 않고.....높고 높은 하늘....해도 달도 별도 모두 지나.......무의 하늘에 있읍니다......님은 그 곳을 못 갔읍니다.
악령에게 속아 악령의 종이 된 인간의 영은 못 가는 곳입니다.
죽음을 경험하여......저승을 떠 돌다 와서도.....아직도 악령의 종 노릇하다니 놀랍군요.....알다시피......저승은 하늘로 못 올라간 귀신(악한 영=악령의 종)들이 떠 돌다......최후의 심판 때......부활하여......영원한 불로 들어가는 악령들이 머무는 곳입니다......님의 죽음도 악령이 인도하였고.....악령들이 가는 저승을 떠 돌았고,.....때가 안되어, 다시 돌려 보냈는데....아직도 악령으로 부터 못 벗어났네요.....지금부터라도....하느님을 제대로 믿어야 악령이 떠나갈 것입니다.
+폭행몬스터 .....사후의 영적 세계가 있는 것은 진리입니다. 문제는 그 영적 세계의 어느곳으로 가느냐가.....핵심이 되는 것이고....이 생의 삶의 결과로
가는 곳이 결정되는 것입니다.....그 영적인 세계는 시간의 지배를 받지 않는 영원한 곳이기에.....착하고 선하게 이웃을 사랑하며 살았던 사람이 가는 곳과 악하게 죄를 지우며 이기적으로 살았던 사람이 가는 곳이 전혀 다릅니다.
곧, 천국과 지옥이라고 합니다.....천국을 가고자 신앙 생활하는 것을 종교라 합니다.....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이비 가짜 종교가 많은 것이 문제이지요..
인간이 죽음의 체험하는 것은 대단한 것이지만.....심오하고 깊은 믿음을 통하여도 그 상태를 경험할 수 있고......윗 분은 체험 못 했던 천국도, 지옥도 갔다 올 수 있읍니다.....기도와 하느님과 깊은 일체중에 육체는 잠든 듯이 있고.....영이 육체에서 빠져나와 높고 높은 천국까지도 올라가서 보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은 천사도 보고 대화하고 함께 기도하기도 합니다. 천사를 보기에 악령도 보이는 것입니다......아니, 천사나 악령은 그 전에 봅니다.....사탄과 싸워 이겼기에 천국을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윗 분처럼 악령에게 지배 받으면...악령이 가는 것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많은 동영상이 있는 것 같지만,.....거의, 개신교에서 만든 것이고....지옥의 체험을 증거하며 ...사람들을
모으려는 의도입니다.....그러나, 그들은 천국의 증언은 못 합니다. 그리고 거의 다 조작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사람의 영혼을 유혹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영혼이고 하나놈이고
니가 과거에 뭐였는지
생각해봐요
영혼이구름처럼 떠댕기는것이아니고
과거의당신은 지구였거나 별이였다고 땅. 아우 답답해
ㅎㅎㅎ
짜가예수
옵잔다
종교는 과거에도 존재했고 앞으로도 존재할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위안과 평온을 느낄 공간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거짓이 진실로 변하지 않는다.
산타할아버지가 있다고 믿는 어린애들의 희망은 깨지 않는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송준영 이게정답!! 구멍만 뚤면 다행이게요...받기싫다는 원하지도않는 쓸데없는선물보따리 썰풀며 산타가 지자신 대리만족하려 하죠..어떠한 배려도없이
유대교에서 사람의 죄를 사하기 위해 닭을 죽이는 의식은 정말 좋지 않게 보이는 의식이네요...사람의 죄를 대신해 본인이 먹지도 않을 멀쩡한 닭을 죽이는 것도 그렇고 그걸 자선이란 이름으로 다른사람들에게 주는것도 좋지않게 보이는군요...차라리 돈으로 자선하면 받는사람들은 더 좋아할것이 분명하지요...만일 누가 나에게 죽은 닭을 가져가서 요리하라고 하면 그안에 독이 들었을지도 모르는 닭을 선뜻 받기도 쉽지않을것 같아요...
동물의 희생으로 인간의 희생을 막는 건 아닐까요? 필히 폭력의 배출구를 찾고야 마는 인간세계의 불완전함을 누구보다 잘알기에 그런거아닐까요.. ? ..요새는 인간이 희생제의에 올려져 큰일이네요
정말 좋지 않게 보이는 의식이군요...사람의 죄를 대신해 본인이 먹지도 않을 멀쩡한 닭을 죽이는 것도 그렇고 그걸 자선이란 이름으로 다른사람들에게 주는것도 좋지않게 보이는군요...차라리 돈으로 자선하면 받는사람들은 더 좋아할것이 분명하지요...만일 누가 나에게 죽은 닭을 가져가서 요리하라고 하면 그안에 독이 들었을지도 모르는 닭을 선뜻 받기도 쉽지않을것 같아요...
천여개의종파는 어느것이 옳은것일까 예수님도 별명이 나사렛이단이였다
유대교가 전부였던 시대에 예수님만이 다르게 하나님께제사를 드렸다 당신이 하나님이셨기때문이다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그래 봤자 예수는 27사루이전엔 불교 배웠음...
신이란 사람이 기독교의 이단한테서 지혜를 배우고
불교의 참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고작 쥐꼬리만한 지혜로 전파하심.
예수는 옳바른 일을 하고 있는데 그의 의지를 계승한 병신들이 먹칠하고 있음.
지금으누한국에서 별 개짓거리 다하더 다니고...
개독이 말하는 천국가서 예수 만나면 예수는 니들을 존나 쳐죽일거다.ㅋㅋㅋ
ㄹㅇ 팩폭
품질이 아주 나뻐요, 240p? 1080p 로 올려주시면,,
옛날거니까요
John 3:16
44:40
이런 기복신앙을 누가 심어줬지?
기됵교 교리는 모순되는 점이 많은데 그이유는
유일신+인격신+졸라 감정적임+삼위일체가 짬뽕되어 있는 것을 하나로 연결하려 하니
이론적 구멍이 쓩쓩 뚫여있다.
현세구복신앙의 정수를 보여주는군요....이게 믿음이라구,,,,예수를 잘 알지 못하는 자들의 불쌍한 타령이구만,,,
+푸른바람 궁금한게 예수를 믿으면 어떻게 되나요? 저도 어릴때 정말 신이 잇을거라 믿고 교회를 다녓었는데 달라지는건 없더라구요.
All Gods make troubles.
예수님은 살아계시고 우릴 보호 하신다
김민재 어디서? 어디 살아있는데, 미친거 아냐?
예수님께선 하나님의 자녀들을 마귀에게서 보호하십니다
당시네 같은인간들때문에
예ㅣ수께서 마가다락방에서
성령을받으라허신것이야
이런일이미리잇을쥴아신거지
워 초반 1분 순복음 집회 저것이 진정기독교인가? 무당 집회처럼 밖에 보이지 않는다,, 난 무서운데 ;
예수님의 가르침과는 상관없는 모순된 행동입니다ㅜㅜ 기독교가 잘못된 복음을 전해서 저렇게 된거죠.. 기독교가 정신을 차려야됩니다 참 저희가 예수님 얼굴에 먹칠을 하고있네요ㅠㅜㅜ
자신이 신의 아들이라는 예수도 있었겠지.. 축지법 쓴다는 김일성이도 있었는데..
예수그리스도를 굳게 믿되
말씀에 굳게서야하느니
....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바로 인식하고 예수가 십자가의 피흘 리시어 사탄을 이기고 승리하시어 그구원의 역사를 완성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나니..
다시오시느니라
..사탄을 지옥에 영원히보내기위해
예수새끼가 사탄인데 뭔소리?
예수님 말씀이 아닌듯하다
기독교의 말인듯하다
성경전체가 사실이라 믿진 않지만 예수만은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그 제자들이 대부분 순교로 삶을 마감했는데 예수의 부활 사건 아니고서는 설명할 길이 없다
바울의 회심도 그렇고
이 방송은 당시 어떤 정치 집단이 방송을 장악하고 있던 때라 당시 힘이 지금보다 더 있던 교회의 이미지를 약화시키려 만든 방송이라 그 때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나 교회 안다닌다 그러나 성경은 여러번 읽었고 연구한적이 있다
이슬람교도 이런식으로 이 방송에서 다루었는지 궁금해진다
무서워서 아마 못했을 듯
단군 엄마가 곰인것은 믿니?
무당보다 더하네
완전 미쳤구먼
신은 무슨 재미로 사는지
잘못된 종교의가르침 예수의 이름을팔아 이익을 챙기는 인간들...바로 너희들...
나뿐짓은 모두 종교인이 하고 천당은 저혼자만 갈려고하는자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께 속해 있다...
또한 성자이신 예수그리스도 안에 모든 생명들이 속해 있다...
하나님을 부정하고 성자예수님을 거부하는 영혼들은 단지 자신은 짐승에 불과하다는
허망한 고백을 할 수 밖에 없다...
예수그리스도가 아니면 거룩하신 성령을 받을 수 없고 영생의 길로 나아갈 수도 없다...
하나님을 부정하고 예수를 부정하는 인간들은 단지 세상을 혼적인 짐승으로 살다가
그 끝에는 영원한 저주와 멸망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무수히 많은 영혼들을 바라볼 때 안타까운 마음이다...
죄의 길을 걸어가는 종교인들을
바라보지 말고 죄를 이기고 환경을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면서 살아가는
참된 그리스도인을 보고 깨닫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의 사랑과 지키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한다...
왜 그렇게 판단하죠?
그건 지극히 기독교의 입장에서 기독교 편향적으로 쓰여진 성경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일 뿐이잖습니까?
세상 모든 종교는 다들 자기네 신이 최고이자 진리라고 말합니다.
다른 종교들의 경전들도 충분히 읽어보고, 비교/분석해서 내린 결론인가요?
아니죠?
한 쪽의 경전만 일방적으로 수용했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바로 전능하신 알라신께 속해 있다...
라고 누군가 말하면 그게 무조건 진리인가..? 당신 말이 맞다면 그 근거를 대야지,
그냥 무조건 그렇다...라고 한다면 하나님을 알라신으로 고치던 부처로 고치던 상관 없는 거잖아.. 거참.. 멍청한건지 아니면 자신이 믿는 것을 증명할 길이 없으니까 그저 합리화 하려고 발버둥치는건지..
+Angela Kim 근데 사람이 다른 포유류와 구별 짓는 것 부터가 이상하지 않을까요? 인간도 그냥 개보다 똑똑한 것 뿐이지 몇 백 만 년 전만 하더라도 인간도 짐승이었는걸요. 그리고 인간과 짐승 나누는 것도 참 우스운 일이겠죠?
아주 오래 전에 내가 어렸을때에 어떤 TV 영상을 봤는데
이 영상과 비슷하다는 생갹이 드는데, 같이 보던 동네 어른신께서
야~ 정말 사람들 혼을 쭉빼네, 저렇게 혼이 반쯤 나간 사람들이
주머니에서 큰돈을 마구 꺼내 주겠지? 하시던데 ...
그말이 맞겠다. 저건 체면술의 일종이다.
세상 곧 끝날줄을 모르는 저 사람들,
저렇게 세상것을 주~시옵소서만 외치고 있으니...ㅉㅉ
노아 시대의 비처럼, 유황불에 들어갈 심판의 날이 갑자기 올건데..
에비가 자식을, 자식이 에비를 죽는데 내어주는 그런 시대가 오는
세상끝 큰환란을 걱정을 해야지. ㅉㅉ
그러게 참주인 예수말을 듣고 깨어 있어야지, 거짓 선지자
인간 목사들을 새로운 주인으로 삼아 목사 말만 듣고 저런것에
혼을 빼앗기고 있다니. 그리고 저런다고 복이 오는것도 아니고 말짱 꽝인데
목사만 부자되지....
생명이라는 것!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문제의 근본은 생명이 어디서 왔느냐는 것에서 갈라집니다.
그냥 진화되어서 숨쉬니까 살아갈 뿐이라고 믿는 분들에게는 다음 설명을 읽을 필요도 없습니다. 도저히 이해가 않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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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이야 말로 가설일 뿐이고, 생명의 신비를 파헤칠수록 저절로 생길 수 없음이 과학적으로도 명확히 밝혀지고 있습니다. 작은 세포 1개 속에도 10층 높이의 책을 기록할 만큼의 DNA정보가 한개의 오차도 없이 지금도 생산되며 죽은 세포를 대신하며 생겨나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숨쉬고 살아가는데, 그것이 저절로 다른 종류의 생명체로까지 변한다는 이론은 증명된 것도 없지만 증명할 수도 없는 미신일 뿐입니다.
(DNA 배열에 오차가 생기는 돌연변이는 발전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미숙한 생명체로 곧 죽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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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생명체가 저절로 생긴 것이 아니라면 그 설계자가 있고, 만물의 시작부터 설계자를 꾸며낸 모순없이 설명하고 있는 것이 유일한 성경뿐입니다.
(인간이 900살까지 살았고, 작은 배를 설계대로 만들게 하여 동물들을 집어넣고, 지구를 대홍수로 멸망시킨 황당한 이야기가 사실일 수 있는 과학적 근거는 이미 증명되고 있음.-유투부(‘이재만’, ‘김명현’) 참조)
그 설계자는 인간에게만 유일하게 ‘영적 마음’을 불어넣어 주셨고, 만물을 다스리며 창조주를 찬양하라고 하셨습니다.(동물들의 단순한 마음과 다름)
그렇다면 그 설계자(창조주)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몰라보고 다른 사람을 따르면 괴롭듯이, 창조주도 그분을 인정하고 순종하기를 원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그런데 그것을 인간이 깨고 죄를 지었으므로 오늘날 지구는 이렇게 종말로 가고 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살인, 동성애, 거짓말도 죄악이지만 무엇보다 창조주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기에 나타나는 부수적인 죄들이라는 것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의 본질은 의로우시므로 죄의 댓가는 죽음입니다. 그래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죽음을 맛보게 되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인간을 회복시키는 계획으로 그분은 먼저 ‘이스라엘’의 약한 민족을 택하셔서 그들을 통하여 다른 민족들도 죄를 용서하고 구원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들의 힘으로가 아닌 창조주를 믿고 두렴없이 살라고 하셨는데 그들은 믿지 않고 계속 다른 신을 섬겨왔고, 그래도 때가 되어서 창조주는 ‘예수’라는 구원자의 이름으로 이 땅에 직접 오셔서 죄 없지만 죽었고 부활했으므로 그 사실을 믿는 자는 하나님 나라의 회복에 참여할 수 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피흘림이 없이는 죄의 용서를 받을 수 없기에 이스라엘은 예수가 오기 전까지 대신 동물의 피를 통해 죄를 용서받아야 했고, 다시또 죄를 짓게 되므로 계속 정기적으로 피의 제사를 지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죄 없는 예수가 직접 단 한번의 피흘림으로 회복하셨으므로, 이제 그것을 마음을 인정하는 자들은 지구 종말이후의 새 나라에 들어갈 자격을 주신다는 것이 성경의 내용입니다.
성경의 내용이 신화같이 허황되다고 하지만, 살펴볼수록 오류없는 사실입을 깨닫게 됩니다.
마치 다른 나라의 신을 믿어야 하는 것이 자존심 상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창조주가 있다면 그분은 단 한분이지 여럿이 될 수 없습니다.
창조주의 생각은 인간의 생각과 비교할 수 없게 다르겠지요.
왕으로 이땅에 왔지만 마굿간에서 초라하게 태어났고, 못생겼고, 자랑할 것이 없었읍니다.
그러나 진짜 창조주의 아들이라는 것을 보이기 위해 초기에 기적들을 계속 행했으므로 백성들이 따랐지만, 후반부에는 죽으러 왔다고 하며 하늘 나라의 설명만 하니까 백성들이 다시 배반하고 죽음에 이르게 되었고 약속한 대로 다시 부활했고, 약속대로 성령을 보내 주셔서 그 증인들이 지금까지 믿음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내용대로, 선택한 민족 이스라엘은 예수를 믿지 않았지만 다른 민족에게 구원의 복음이 전해지고, 이스라엘은 2천년간 나라없이 떠돌다가 예수의 복음이 지구를 한바퀴 돌아오는 때에 이스라엘은 회복되었습니다.
성경은 종말에 동성애자가 목사가 되고, 비과학적인 진화론을 종교로 믿는 때가 오면 종말이 가까운줄 알라고 말합니다.
기독교는 믿는 형식만 갖추며 예배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하늘 나라가 너희안에 있다고 말했듯이, 마음 깊은 곳에서 죄인임을 깨닫고, 마음으로 창조주의 말씀을 믿고 목숨을 걸고 그 말씀대로 사는 자를 구원하겠다고 말합니다.
마음으로부터 믿는 것은 당신의 몫입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성경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왜 기독교 얘기만나오면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다
+박재영
그쪽의 신만 신이라 우기고 다른 종교에 배타적이니까요.
기독교가 먼저 타 종교를 죄 못잡아먹어 안달하는데,
(실제 타 종교에 대한 테러를 한다는 말이 아니라, 근본적
부분에서부터.. 예컨데, 우상숭배 관련된 계율이라든지)
마냥 허허 하고 넘길 순 없으니까 그렇죠.
유 대교의 관습을 지키는것이다 관광청 장관이 하는것 구약의 모세율법이다 대속제일
신약에서 죄를 용서받는 대속죄일을 지키는것이다 짐승을 안죽인다
창조주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심연을 메워주는 진리,
봉헌된 신앙적 양심의 기도 공감대인 거룩한 소통의 성스러운 영의 실체적 상징인 현신
성채성사의 영성으로 증명되는 영원한 삶의 통로이신
성자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구세주님
사랑의 생명이신 예수님께 봉헌합니다.
TOTU TUUS AMEN VENI DOMINE JESU
온전히 임의 것이오니 그리 될 것이와 오소서 주 예수님
기독씨는 사형수일뿐이야. 그냥 사형수로 죽은 사람을 신의아들일 턱이 없지.
내 좆도 부활하니 신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수 .. 보통사람아닌가요 마리아가 마구간에서 힘들게 ...
기독교 미신쟁이들이 이집트 유물 파괴를 하네요 콥트교? 왜 오시리스 부조를 파괴합니까?
예수님을 모방하여 만들어 낸것이다.예수님은 지금도 성령으로 일을 하고 계시다.체험으로 알고있는것이다.단지 예수님이 무슨일을 했느냐 만으로 믿는것이아니다. 실질적으로 우리는 지금도 예수님으 믿음으로 병도 낳고 기적도 일어난다.
지금궤변을 늘어놓은 학자두 죽음앞에 가면 두려울거임ㅡㅡㅜㅜ 인생이 하는말을 믿지 마셈
예수는 신의 아들입니다
ㅉㅉ 나도 교회 다니지만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방언을 왜 씨부렁 거리는거냐 불경스럽다
졸라 기독인들 무식함 ㅋㅋㅋㅋ 복을 빈다고 ㅋㅋㅋㅋ
문제는 여호와란 잡신이 재미로 사람을 불에 태우고 소금기둥 만들고 물에 빠뜨려 죽이고 사이코라는게 문제지..
한국의 맹신 기독교인들 특히 목사들이 보고 그들의 신앙이 정말 맹랑하다는걸 알아야 합니다.우화적인 성경을 문자그대로 해석하지말기를 .
악에 기운이 느껴지는 군.....
ㅉㅉㅉ무식하다...
신 의길 인간의길 .
이건 제목 하고 즘 안맛는
것같은데 .순복금 교인들은
그러게 광 적으로 기도 해서
몰어쩌자고.. 고때뿐이지 현금
만 더나가지. 현실로 돌라오면
변하는건 아무것도 업쓸탠대.
차라리 그돈으로 집에서. 도덕경
이나 법구경.호엄경.노자 공자
등등.... 많은 책이나사서 보는개
더 현실적이고 깨달음에 도음이
됄 탠데 .무지한 인간들...
창조는 없는것을 있게만드는건데 천국의 흙이있고 예수가 구름타고올라갔다는데 구름타다가 발빠지지나 않았을런지 궁금허다 그리고 예수믿으면 천국간다고하니 살인하고 주여하면 천국가는가보다 그래서 목사들이 성추행하는거겠지 그리고 예수는 이미죽었고 예수는가짜다
율법의 준행자요 판단자가 되지말아야할것이라
2007년도 면 무교 국가 많앗을껀대 무교 국가 가서 선교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