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열차 - 서울시스터즈 (방실이) / 1988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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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4. 11. 2022
- Music with lyrics
작사 : 김병걸 / 작곡 : 이응도
뜨겁게 불타오르는
가슴엔 사랑이 타고
싱그런 이야기로 펼치는 내일이여
장미빛 젊은 영혼이
만나는 간이역마다
고독한 너와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어디쯤 가야만하나
끝없이 이어진 이길
아직은 우리 서로 서툴고 낯설지만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 찬 언덕 너머 꽃피는 에덴으로
차표 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물곳이 따로 없다 해도
사랑하는 그대 함께 가는
너와 나의 청춘열차여
차표 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물곳이 따로 없다 해도
사랑하는 그대 함께 가는
너와 나의 청춘열차여
차표 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물곳이 따로 없다 해도
사랑하는 그대 함께 가는
너와 나의 청춘열차여
너와 나의 청춘열차여 - Hudba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오늘 비도 오고 멜랑콜리한 기분이라 노래를 찾다가 간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방실이 선생님의 부고도 들었고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좋은 곳 그 곳에서는 전성기 때 처럼 이름처럼 방실방실 웃는 날만 있기를 ᆢ아까워 ㅜㅜ
동갑 방실이님. 좋은노래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차표없이 가는 인생이여~~~슬프다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 후회없이..!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다음 주부터 추워진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누님들 건강하시길~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 🕊 현76세
노래 볼륨을 높이고 들어도 흥겹고 신나고 우울할때 기분전환 최고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user-ps7yt7dr7f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user-te5uv4vr1u카드형 오늘 하루 보내 주시면 됩니다 난 그냥 내가 왜 또 뭐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 나 진짜 너 왜 또 뭐 하고 있어 ㅎㅎ 난 그냥 다 잘 안 되 나 지금 집에 가고 싶다 잘 안 되는 것이다 남쪽 난 지금 밥 먹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방실님,,, 얼른 낳으세요,,^^
방실선생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서울시스터즈 방실이님 심혜미 심혜미
서울시스터즈 방실이님 심혜미 가수 되고싶어
안녕하세요 방실이님 가수 심혜미 임니다
이노래는 조선시대 애국가엿다 1945해방되어 운동회 응원가오로 모두가 아는노래인데 그가사는 " 우리편 이겨라 저쪽편도 잘해라 우리는 다같은 대한어린 씩씩한 우리편 대군을 박차고 이결 이겨라 청군들 " 고려 조선시대 애국가인데 일본이 3박자를 스웨덴 세마치 장단을 붙여 8도민요로 변질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