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사장님 이거 잘 못 나온 거 맞죠? [노숙12] / 울릉도
Vložit
- čas přidán 7. 08. 2020
- 맛탱이 말은 역시 거르는게 답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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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해외로 나가지... 관광객들 안온다고 뭐라 하지마라 정말...
울릉도 절대 가지마세요 저도 저집에서 때개비밥먹고 말도안나왔어요 그리고 항구쪽 회집가서 160000원하는 모듬회 시켜 먹었는데 동네 3만원짜리보다 양도적고 스끼다시 진짜 형편 없었네요 앞으로 죽는날까지 울릉도가는일은 절대 없을겁니다
사기당하신것 같아요 ㅎㅎ
가되, 밥은 재료들 가지고가서 해먹는걸로 ㅋㅋ
울릉도자체는 너무가고 싶어요. 먹는건 그런 관광지 식당 안가면 되니.
울릉도 사람들 너무 하네요 나쁜 사람들
160000원이면 안먹고 나와야지 먹는사람이 바보
이제 울릉도에 등을 돌려야 할 시기가 된것 같군요. 바가지 물가도 애교로 봐 줄수 있는 선이 있는데, 지금의 울릉도는 선을 한참 넘었군요.
정말심한집이네요 쓰레기같은가게는 문닫아야해요 저가격에 홍합따개비 정말 저렴한 해산물인데
사이즈보면 진짜 홍합도 아니고 지중해 담치임
그러게요 섬안에먹을곳없다고 저따위로 장사하네요 그러면서 대단한거주는듯
담치 양식용입니다 타이어 먹인거.
두꺼비 식당은 예전에 블로거들
밥공짜로 주고 홍보하더니 이젠 유튜버로 홍보하네요.
두꺼비는 무조건 걸러야죠ㅎㅎ
저때도 항구로 마중오더니 여전하네요ㅋㅋ
대체 얼마나 많이 남겨먹으려고
담치 따개비 비빔밥을 저리팔지
양심도없네.
밥값이 31000원인데.....
와... 정말.... 답이 없네요
편의점에서 푸짐하게 사서 드시는게 더 이득일꺼 같아 보이네요 진짜!!
홍합이랑 따개비 지천에 널려서 헐값인데 저 가격에 저 따위로 내놓다니요... 뜨내기 손님만 노려서 저런듯하네요
그냥 바다에 있는건 먹으면 안된다던데 외가가 남해라서 가면 삼촌한테 홍합따가자고 하면 삼촌어릴땐 물이 깨끗해서 바로 앞에 홍합도 괜찮았는데 요즘은 너무 더러워서 불순물도 많고 좀깊은곳 섬같은곳에 채취한게 좋다고 하던데
지천은 아님 예전만 못함 그리고 따게비 홍합... 육지서 말린거 아님 얼린거 가져다 파는곳이 많음 몇 안되지만 현지조달하는 식당은 맛이 틀림
마중 나온거 보니 이사람들 공짜로 먹은듯ㅋㅋ
근데
어떻게 아직도 블로그나 평이 좋네 어케된거지 ㅜ
저 가게에 간 사람들은
돈이 아까워서 싹싹 먹고 나올텐데
식당주인은 자기네 집이 엄청 맛있어서
사람들이 싹 다 먹고 가는줄 알겠어요
다내미리내 ? ㄹㅇ이야? 근데 그걸 사는사람이 있냐?
? 설마 ㄹㅇ이겠냐 ㅋㅋ
ㅋㅋㅋ
@@user-jy1ck8dm7p 그게나야~ 뚜밥뚜밥 뚜비뚜밥
바가지 제대로 ..... 한국관광의 제일 큰 문제임;;
저게 15000원 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울릉도 군 생활햇는데요
울릉도 비추입니다 ㅎㅎ 물은 깨끗한데 사람들 양심은 깨끗하지 않아요 욕심이 겁나 많아요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포항에 다 건물 가지고잇어요
전에 할머니께 여쭤보니 울릉도 섬이지만 섬 주민들 20억 재산은 흔하다고 하더라구요. 식당 영상보니 왠지 이유를 알거 같아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지네요ㅋ
@@user-rb9fv6iw6y 평당 3000만원 싼데는 1500이라는데요!!
백령도도 마찬가지... 부자 겁나 많음... 또 지원은 엄청 또 받아요
후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세요..
어! 저는 작년에 전역했습니다
울릉도 공군!!!
혹시 공군이셨나요???
저 가격에 저걸 판다는거 자체가 양심이 없는거쥬.. 걍 울릉도 관광객 살면서 한번 올껀데 한번 왔을때 한끼 등쳐먹는다는 생각으로 파는듯...^^
가격이 제정신이 아니네요
저희가 인도 베트남 등 해외 관광객 덤탱이 씌운다고 욕할게 없네요
어차피 한번 오고 안올거라 생각하며 장사하시는분 정말 창피한줄 아세요
택시도 미터값 말고 생각하고 돈을 받는다니..
다른곳도 비양심적인 곳이 있겠지만 관광으로 울릉도 갈일은 없을것 같네요
세상에.... 15,000원짜리 음식이... 저게 음식이가? 양심이 좀 있어야지.
홍합이 얼마나 싼데.
15,000원, 그 돈이면 홍합탕수육, 홍합비빔밥, 홍합숙회, 홍합탕 이렇게 줘야 하는거 아녀?
에혀. 짜증나
그니까요 시장가면 한뭉탱이에 3천원정도 하거든요 이마트같은곳은 잘 다듬어진 홍합 한뭉터기도 5천원이면 사는데 참나...
@@user-hl7lz6qu4m 아무리 자연산 홍합이라도 저 양에 저가격이면 말이 안되기는 하죠.
@@user-sp8ru7un8x 그니까여 자연산 홍합 3키로에 8천원정도에 파네요...4식구가 같이 먹어도 남겠네요 소매가가 이 정도니까 도매가 한 3,4천원 하는게 맞겠네여 오차 몇백원에서 천원정도 차이나겠지만요 물론 도매가 따져서 밖에서 못사먹는다지만 몇배를 남겨먹는건지..ㅋ
MK daddy 영상에서 맛 없대 잖아요.. 그 걸 그 돈주고 먹으러 울릉도 갈 사람 없을 거 같네요.
@@JK-zn6fl 님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섭이 진주담치보다 가격이 더 비싼 것도 사실입니다.
만일 영상속에 홍합이 섭이라... 한다...면, 대개 섭은 진주담치 보다 크고 실합니다.
영상을 다시 봤지만, 밥속에 들어 있는 조갯살이 섭이라는 증거는 못찾겠습니다.
더더구나.. 영상이 업로드된 시점은 8월입니다.
8월은 일반적으로 홍합 굴 과 같은 조개류는 먹지 않습니다.
이 얘기는 무슨 뜻이냐면, 영상속 홍합은 지난 겨울 초봄에 잡은 홍합(또는 섭)을 살짝 익혀서 냉동보관한 냉동숙회 형태일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렇다면, 추리할 수 있는 가능성은 두가지 입니다.
1. 지난 겨울 초봄에 잡은 섭을 냉동보관해서 지금 음식으로 내어놓았다.
2. 아니다, 지난 겨울 초봄에 잡거나 사왔던 진주담치를 냉동보관해서 지금 음식으로 내어놓았다.
제가 추론하기로는 2번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 이유는, 만약 섭으로 만든 음식이라면, 반드시 메뉴판 옆에 음식설명이 아래와 같이 들어갔을 겁니다.
'우리의 홍합밥은 자연산 토종홍합 즉 "섭"으로 만들었다'
'자연산 섭과 양식홍합의 차이점은 ... (블라블라)' 등등
라고...
왜냐하면 애초에 음식점 주인이 울릉도에서 섭을 직접 채취했던, 섭을 사왔던 간에 수고로움 과 비싼 가격을 고집했음을 음식점 안에 어딘가 표시했을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영상속 메뉴판과 식당의 벽면은 어디에도 그런 내용을 전혀 찾아 볼 수 없어요.
결론은,
냉동보관한 일반 진주담치 홍합일 가능성이 70%이상이라고 봅니다.
울릉도 물가가 스위스 물가라더니........ 역시 겜블러유튜버님이 확인
스릉스
울릉도 물가 엄청납니다.
섬이라는 것과 관광지버프까지
재료가 없으면 안 팔아야지..... 너무하네....
울릉도 가시려그든 캠핑간다 생각하시고 먹을것 챙겨가세요 즐기려고 갔다 개드러운 기분으로 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인정 ㅋㅋ 진짜 해먹을꺼 거의 다 챙겨갔어요 ㅋㅋ 워낙 물가 비싸고 가격대비 넘 안좋아요 ㅎㅎ
저는 제차를 가져가면서 진짜 먹을꺼 많이 챙겨감 ㅎㅎ
@@user-il2zu1ui1w 잘하셨네요 ^^ 울릉도 자체는아름답죠 단체관광이나 정보없이 가는분들은 정말 기분 잡쳐옵니다 울릉도 폄하글이 아니구요 섬이다 보니 선택권이 없잖아요 저도 다녀오며 음식비쥬얼 밑반찬에 실망했네요 ^^
왠만한건 싸들고 가고 부족하면, 편의점가서 먹어야겠네요.
읏따 ~.. 느그 신안 천사으 섬이나 가랑깨~!?
울릉도 안가야겠네요.. 눈탱이가.. 이건 현실적인영상 너무 좋습니다
본인이 철저히 준비하고 가면 됨...야영장 이용하고 자가밥 드시면 됨 굳이 현지밥 먹을 필요없음
@@user-fz6ye6yd7s 여행가는 목적이 경치 + 현지 맛집인데 본인이 철저히 준비하면서 까지 가고 싶진 않네요 ㅎㅎㅎ
바리바리 싸가서 해먹는게 제일 좋을듯
비싼건 둘째치고 가격대비 가성비가 최악인듯
아,정말 브룽오빠 너무 좋지만 맛탱이님 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두분의 대화가 넘 넘 웃기고 캐미 대박! 😙😙😙
울릉도만의 문제는 아니구여
대부분 섬 관광지나 어촌계의
바가지는 전국구로 놉니다.
해외도 관광지는 심하긴 한데 한국보다 더한곳은 없는듯... 비싸면 맛있기라도 해야지 쓰레기 재료에 맛도 쓰레기....
제주도 바가지가 저에겐 가장 큰 충격
바가지는 부산이 탑이죠 ~
@@user-uc3vb1hi9z 바가지는 강릉이랑 속초가 원탑이지 무슨 부산이래
아 맛탱이님 너무 정겨워요 글구 울릉도 라이브도 캐재밌었구 진짜 최강👍👍👍
아니 브루스리님 엄청난 빙구미가 느껴짐... 9:00부터..
마지막 부분 영상 ㅠㅠㅠ
처음시작 휘파람 소리 완전 좋네요~^^
취향저격~🤗🤗🤗
울릉도 가시려구 배에 타셨는대 맛탱이
님이랑 설레어 하시는 표정이 그대로
얼굴어 다 표현이 되셔요~😊😊😊
울릉울릉한 마음을 본인한테 풀라뇨
우리 우국이들한테 푸셔요~😆😆😆
엘도라도 배를 타셔서 밖에 구경을
잘 못 하신거에요? 왜 저배를 타면
안되신걸까요?^^
근대 바다색이 장난이 없네요~👍👍👍
다른 바다랑 물색이 진짜 다른것 같아요~^^ 찐친 티키타가 넘 즐거워
보이셔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
집니다~^^ 여자식당은 뭐고 유흥식당~
구준표회식당~🤣🤣 어쩜 비가 계속 오나요~ㅠㅠㅠㅠ 다있는대 한가지가
비싸다는 단점이~ㅎㅎ
맛탱이님 빤스를 안입으시면
음~네~그러시군요~ㅎㅎ 남자는
소중이가 위험해지는거 아닌지요?🤣🤣🤣🤣🤣
너무 디테일하게 얘기하시는~ㅋㅋ
브루스리님도 안입어본적이 있으시군요~ㅋㅋㅋㅋㅋ
가격에 비해서 양도 별로 많지 않구
맛도 그냥그렇고 눈으로 말해요
타임~😅😅😅
하필 첨 들어가서 먹은밥이 맛없었다니
드론에 복선인가요?ㅋㅋ
울릉도에서는 무조건 비싸다고~관광지고 섬은 다른곳보다
가격이 비싸긴 한것 같아요~ㅎㅎ
섬분들도 관광객이 와야 생계가 되시니까 더 그런듯 싶어요~^^
브르릉~~근두운~~ 진짜 귀여우셔요
두분다~🥰🥰🥰🥰🥰
울릉도 여행 넘 기대되요~❤❤❤
진짜 많이심한데...ㅋㅋㅋ
아니 택시비도 13000원...ㅋㅋㅋㅋ
이러니 해외여행 나가지 ㅋㅋㅋ
버스가 최곱니다.5명(가족부부,애셋) 2주살기다녀왔는데 버스기사님 최고이고 가이드도 해주시고 울릉도 어디든 다 갑니다. 진짜 맛집은 항가까운데는 없는거 같아요.가시고 싶으시다면 저동항 정애식당 강추에요.
영천도 역에서 채신공단까지 무조건13000원달라합니다.
근데 울릉도만 택시비가 그런게 아니라 지방, 수도권 군단위는 원래 읍면할증붙어서 비싸다 뭘 그리 놀라샀노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보고 언젠가 울릉도 한 번 가야겠다는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에 상쳐받으려면 화나고싶으면 울릉도 가면된다고 주변에서 그러네요 ㅎㅎㅎㅎ
공짜여행이면 가세요. 그래도 마상은 덤입니다.
저긴 절대 가면 안되겠네요
ㅋㅋㅋ홍합밥도홍합밥인데 ㅋㅋ두분 케미로 웃으면서 잘 봤습니다아!!
울릉도이야기 시작!!🥰🤗
맛탱님과 티카타카 ...ㅋㅋㅋ
맛탱님은 곧 놀부님이 되시고..
두둥탁!! 다음이야기도 기다려져요💓
그래도 티키타카는 타조님이..ㅎㅎㄹ
@@a.k.aonipapa521
러쉬님도...ㅋㅋㅋ🤣
생각해보면..적이..많은
.ㅋㅋㅋㅋ
설마 저가격에 저거야? 1500원 아님???
홍: 홍합이 어디?
합: 합쳐서 몇개?
현답이로구나
밥: 밥 밖에 없는데?
@@DALZZI_ㄹㅇ 팩트내
외국가서 이골나게 아껴살던 브루스님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음...
저도 언젠가 독도 갈려고 생각중인데 지금 검색해보니 정말 돈만 쓰고 올거 각오하고 가야할곳이네요..
비박이나 이런것도 생각해봐야 겠네요. 당근 도시락은 기본이겠고...
울릉도 1년 있어봤는데...그때는 덜했는데 지금은 진짜 서울 촌놈들 벗겨먹습니다 ㅎㅎ 그리고 도동항앞에 식당은 20년전에도 먹을수가 없었어요
거기는 뜨네기만 가는곳입니다
브룽이와 근두운의 울릉도 여행 스땃뜨~
영상 잼이가 쏘올~쏠 해요ㅋㅋㅋ
기대하지 않고 매일 보냈는데..ㅎㅎ 티셔츠 이쁘네요~달력은 더 멋지고요^^ 보아왔던 영상들이 딱~~달력에...감사합니다~
역시 후기들은 구글맵이 냉정해요ㅋㅋㅋ
구글맵에는 평점2.1점
만점이 몇점 인지를 얘길해줘야지..멍충아
차차차 옛~다 관심
@@user-gg5qy1lp4h 5점 만점이라고 치더라도 '맛없다' 이고 10점 만점이라도 맛없다입니다. 정도의 차이지만 결론은 '맛이 없다'
2등 라이브 공연보고 바로 울릉도로 보다보니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넘 빨리 끝났어요 ㅋㅋㅋㅋㅋ재미지다..
항상 여행 영상 보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시간 되시면 경상남도 남해군 여행 추천 드려요~ 오토바이로 한적한 해안도로를 달리는 기분은 정말 끝내 줍니다!!
재방문 힘든거 아니까 아주 야무지게 . . .
아.. 울릉도 짬뽕을 드셨어야 하는데.. 그게 찐인데...
그나저나 맛탱이님이랑 캐미 진짜 찰지네요ㅋㅋㅋㅋ 티키타카 맛집
육지에서 넘어오는 것도 아니고 바다에서 나는 것들인데도 불구하고 물가가 너무 빡심...
크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맛탱이횽 존잘
와 택시비 ㅋㅋㅋ 인당으로 받는 느낌.
혼자와서 그가격이였으면 ㅋㅋㅋ
잘보고 가횽
넘 잼있어요 ㅠㅠ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3:44 아닡ㅋㅇ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ㅋㅋㅋㄹㅋㄹㄹㅋㄹㄹㅋㄹㅋㅋㅋㄹㅋㄹㅋㅋㅋ 뭐가 쓸려요ㅜㅠㅠㅋㅋㄹㄹㅋㄹㅋㄹㅋㄹㅋㅇㅋㄹㅋㄹㅋㄹㄹㅋㅋㄹㅋㅇㅋㅋㅋㅋㅌㄹㅋㄹ 아 너무 귀여우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홍합.. 실화냐...?? 저런양심으로 장사 하냐??
양심은 버린걸로
공연 끝나고 그와중에 올리시다니👍👍👍👍👍
젊음이 부럽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울릉도는 구경만 하는곳 현지 식당가면 호구되요 ㅎㅎ
맛있는데 가면 ㅅㄴ맛있음
김상윤 울릉도 사노??? ㅋㅋㅋㅋㅋ
더러븐 그지쉐리들
@@rayman9958 ㅋ 놀러갔다 온건데 거지?
@@rayman9958 말똑바로해라
@@rayman9958 무개념이네
홍합밥 진짜 너무했따...바가지 바가지 바가지(소리 지르고 있음)..분노를 부르는 맛!!!!
바가지가 넘 심해서 속상 하지만 친구분과 같이 즐거운 여행이셨기를~^^
형은 뭐랄까.. 영상을 참 맛있게 찍는 것 같아.
해외 여행이든 한국 여행이든.. 맛있다는 느낌이야.
홍합 지금 가격 많이 내려간지 한참됬는데 홍합좀 많이 넣어주시지 ㄷㄷ;;
됐
홍합은 원래 싸답니다;;
키로에 5천도 안해 개싼게 지중해담치야 그리고 저 따개비는 10분이면 바닷가 갯바위서 한움큼 따고 남는다
성인봉 등산목적으로 울릉도 어제 다녀 왔는데 두번은 가지 않을겁니다
지금은 홍합밥이 18,000원 입니다
관광지, 섬이란 여건을 감안해도 울릉도 음식가격 정말 저세상 가격입니다. 더 화가 나는건 비싼가격에 비해 음식질은 정말 쓰레기 수준, 특히 홍합밥 이딴거는 8,000원도 아까운 듯
같이간 일행들 다같은 의견 불친절하고 가격은 바가지
실망만 한 울릉도 여행
절대적으로 비추합니다
오 재밌어요 형님!!
두분 브로케미 친구케미 완전 재밌어욬ㅋㅋㅋㅋㅋ
가격 눈탱이 치는거 보니까 갈 생각이 싹 사라지네요
와 ㅎㅎ 울릉도에서 운전병으로 지냈는데 ㅎㅎ 형때문에 다시 추억돋네요 ㅋㅋㅋ울릉도는 진짜 물가 비싸요 벌써 11년전인데 그때도 비쌌어요,,,
친구와 함께하신여행 더욱더 즐거우셧슬거 갔아요ㅎ
오랜만에 다시왔네요
오늘도 화이팅
규상이형 잘 봤습니다 공연
울릉도는 걸러야겠다 ㅋㅋㅋㅋㅋ
꽉차는 오디오 오빠의 리액션 듣는 맛으로 봅니다 ㅋㅋㅋㅋㅋㅋ
I do not understand anything but I watch always all your videos since years ago haha. I hope one day you visit us in Barcelona. If you do, let me know! :)
깜짝이야!~~ 첫화면 5:5가르마 분홍색티님이 브루스리 님인줄..
깜놀! 저두 그랬어요~ 스타일이 너무 변했나하고 ㅋㅋ
울릉도 주민들은 인컴이 아주 높나봐요?
저런 음식을 저 돈을 주고 거주하시는 분들이 사드신다는 거죠?
아니면 여행객들 상대로 운영하는 건지.
코펜하겐에서 김밥 한 줄에 짜파게티 한 그릇 사만원에 사먹은 적은 있는데
그 때의 제 기분을 브루스님이 느꼈을 것 같네요.
맛도 없고 기분만 나빠지는 음식들.
주민들은 저런식당 안가요
울릉도 스쿠버다이빙하러 3년전에 갔었는데 너무너무 예뻤던 기억😊 다시 랜선투어 하니 좋네요!!!
브루스님! 울릉도 식당도 옛날같지 않아용... 요즘엔 관광객이 많다보니 돈도 1000~2000원 정도식 더 오르고 맛도 옛날같지 않아요ㅠ 그리고 관광객이 많이 오는데 이제 울릉도에서 차를 타고 다니다 보면 돌이 많이 떨어져서 맨날 산이나 돌 뚫어서 터널도 더 많이 만들고 .. 울릉도에 살았던 사람으로서 진짜 옛날같지 않아요 그리고 학포였나? 거기 캠핑하기 좋은곳 있는데 나중에 가보세용!
와
개비싸네.........
제주도 갔을때
된장찌개 15000원
주고 먹은 느낌이네......
제주도에서 된장찌게 16000원주고 먹었는데 개실망 밥추가도 돈받고 정말 후하게 쳐줘도 8천원밖에 안할 찌게였음 개바가지천국 제주도 자기들도 겸언쩍은지 저를 자꾸봄 제가 먹으면서 고개를 흔들어대니 그런데 저녁에 돈가스 15000원주고 먹고서 된장찌게는 양반이었구나 생각함 정말 배고팠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 남김 양도 적었는데 ㅜ.ㅜ
전 그래서 울릉도 롯데리아가 좋더라구요ㅋ
또 울릉도에서 좋은곳이 한군대더 있습니다 편의점ㅋㅋㅋ
@@lsjkr22c ㅋㅋ편의점 베스트 맛집이죠~
와우
인트로?를 보면서 난 생각했다
브루스리님이 카메라를 놓고 지나가고 나서 다시 돌아가서 카메라를 가지고 가는걸
울릉도 바가지 장사 말로만 들었지, 내가 저걸 받아봤다면 화나고 돈아까워서 내돈 못줄듯 ㅠㅠ 맛도 없는데 좀많이넣어주면 안되나... 안타깝게 보다가, 요가로 심신안정하려는 모습에서 빵터졌어요ㅋㅋ 근데 맛탱이님도 그동안 쌓인게많으신건지 , 계속 내가 그랬으면 내가 그랬으면....ㅋㅋ 그래도 두분이 서로 의지하며 좋은 시간 잘 보내셨죠?^^
도둑놈이구만 저딴걸 저 가격에 전국에 울릉도 불매 관광대사 할겁니다 다녀온 사람 말 들으면 절대 다신 안간다구
가격 미쳤네 ㅋㅋㅋㅋㅋㅋ 배짱장사 지립니다~
100 퍼센트 공감
몇년전 울릉도 갔을때 먹어봤는데...
딱 3,500원 가격이면 어울리는 맛~~~~
국내산 홍합과 따개비는 찬바람불때가 제철이에요...국내산이라면 저 가격 이해되는데 맛이 별로라면 문제는 있네요...마지막 여행 시작 장면은 이번 여행 기대되게 하네요~^^
ㅋㅋㅋㅋ 난저가격이이해된다는당신이이해불가
나도 저렇게 같이 여행다닐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요 ㅎㅎ
믿거 울릉 두꺼ㅂㅣ... 메모메모
두분
티키타카 ㅋㅋㅋㅋㅋ
대박컨텐츠가 될듯.. 편집 뽜이팅~^^
04:45 저도 솔직히 저건 아니라고 봅니다.
울릉도까지 갔는데, 먹는건 잘드셔야 하는디 ㅠㅠㅠ
11:13 / 11:17 가자고 가자고 ㅋㅋㅋ
울릉도 한 12년 전 이었나, 너무너무 좋았던 기억인데. 역시 장사하시는 분들 거품(?) 이 여행자 민심 다 깎아 먹는 듯 😭
전 울릉도에서 먹은 전복죽이랑 미역국이 인생 음식이었어요. 맛집이래서 갔는데 맛 없으면 그거 만큼 허탈한 게 없더 ㅠㅠ
ㅋㅋㅋ 시작부터 끝까지 티키타카
스리님! 가본곳중에 제주도 추천할곳있나요ㅡㅜ조만간 놀러가눈뎅ㅠ스리님이 갑자기 보고시.ㅍ...
제주도 성산에 호랑이해장국 추천.
두분은 찐친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전애 울릉도가서 제일 맛있게 먹었던게 해안길 걷고나서 먹은 bbq치킨....에 맥주..
2년전 영상이 떠서 시청했습니다. 이때는 더 젊으신것 같네요 ^^ 울릉도의 가격을 다시한번 느끼러 가심이 어떨까요? ㅎㅎ
이번 여름에 갈 생각이었는데... 😶 그냥 다른 곳 찾아서 여행 해야겠네요 ;; 가고 싶은 생각이 사라짐
울릉도는 먹을거 본인이 챙겨가는게 최고임 ㅋㅋㅋㅋ
진짜미쳤다.. 무슨 한 4천원에 잠깐 밥떼우고가는정도의 비쥬얼인데ㅡ ㅡ 내가다화가나네 찐짜양심없다!!!!!!
두분 사이 좋네요 ㅋ
와 저는 작년 이맘때쯤 다녀왔었는데 울릉도 지인이 추천해주는 가게로 가서그런지 잘 다녀왔었는데 여긴 좀 심하네요ㅠㅠ
메뉴는 거의 대부분 가게가 15,000원으로 통일느낌인데 다 맛있게먹고와서 제가 다 안타까운 ㅠㅠ
저번주 다녀왔는데.
개판오분전 울릉도.
바가지에 불친절에 미친곳임.
경치도 제주도의 5프로도 안됨.
택시비 2,3배 모든게 미친곳.
5:00 바로 옆자리에서 같은 메뉴 먹었는데, 형님을 못알아 본 제가 너무 아쉽네요 ㅠㅠㅠㅠ 형님영상 웬만한거 다봤는데 흑흑 다음에 또 기회가있길바래요! ㅎㅎㅎ
한번쯤 가보고 싶어서 몇년전에 식당이 저리 비싸다는거 생각도 못하고 배편이랑 숙소만 알아보고 하다 급 취직하게 되면서 못가봤는데 아쉬웠는데.... 이제보니 천운이었네요 영상보고 갈 생각 접었지만 진짜 만약에라도 울릉도 갈 일있음 식당가서 끼니 해결할 값으로 자차 가지고 텐트랑 일주일치 식량, 기름 말통으로 하나 챙겨서 가야겠네.... 저런거 한그릇에 15,000원이면 하루 세끼 3일만 먹어도....ㄷㄷㄷㄷ;;;; 무서워서 식당이랑 택시 문턱이나 넘어 갈수있겠나....;;
와 그렇게 리액션좋은 브루스님이 저 정도면 ...말다했다
와~ 이러니 국내여행을 안하지.. 진짜~ 너무한다 ㅎㅎ
8:26 탈룰라급 태세전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한 리뷰 좋네요ㅎㅎ 홍합짬뽕이 가격이 반값에 홍합 훨씬 많은데 ㅡ.ㅡ 너무 창렬하네요
아 정말 화나네요...저게 만육천원이라니;;; 브루스리님 혹시라도 제주도 오시게 되면 진짜 저 가격으로 훨씬 더 맛있는 도민 맛집 알려드릴게요!!!
제주도로 오세요!!!!! 장담합니다!!!
다른 식당 갔었는데 홍합밥에 있는 홍합 장난아니게 크고 맛도 좋았는디... 식당을 잘못갔네요.
울릉도 작년에 전역한 사람입니다 ㅎㅎ 홍합밥 + 오징어 내장탕은 저동쪽이 유명하고 맛있는데 ㅎㅎ
저는 얼마전에 친구와 울릉도갔는데 물가비싼거는 알고갔고 만나는 모든 주민이 친절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투리만 경상도지 제가 아는 경상도 느낌이 전혀 아니었고 왜이리 친절하지ㅡㅡ낯선사람에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만나고 거치는 모든 곳의 사람들이 친절.. 아,딱 한 명. 무슨 팬시점하는 여성분은 울릉도민아니고 외지인같던데요. 독도문방구였나 여튼 무슨문방구인데 거기만 기분나빴ㅋㅋ
잘 봤어요 울릉도 가기전에 도움 되네요
그냥 편의점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