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할 바를 몰라 내내 어색해하는 마음, 감정이 차오르다 못해 흘러넘쳐서 불쑥 고백은 했지만, 놀란 뒷걸음질에 상처받은 마음, 세상 불편한 공기 속에서 차마 반가워하지도 못하는 마음, 고백을 듣고도 선뜻 그 마음을 받지 못하는 마음, 불안해하는 그를 위해 자신의 불안함을 내던지는 마음, 이걸 다 이종혁 배우님이 표현 하셨더라고요. 첨엔, 저게 연기일까 아님 진짜 어색해서 저러는 걸까 생각했어요. 근데, 우연시를 보고 또 보는 저를 보면서 음..역시 연기가 좋았던 거야!! 라는 확신이 생겼죠. 대사는 사랑한다 좋아한다 하면서 배우들이 끝까지 어색한 드라마에 질려있었는데 마! 청춘 bl은 이르케 연기하는 거다! 딱! 교본을 보여주신 느낌!!^^ 배우님 이름 기억해두었다가 다른 작품 하실 때 꼭 볼게요! 진짜, 잘봤습니다. ❤❤❤❤❤❤❤❤❤❤❤❤❤❤❤
Ive been watching the drama repeatedly many many times, non stopped. To me Jong H. put a lot of thought on his role as Wan. Such as the two hands he put around his head to express his confusion, his fear, etc. His kisses on the roof, first he was the passive one, he was kissed by KT, and then he kissed back but aggressively to KT. He spoke out without words but action that he wanted to compensate the 7 years of loneliness & misunderstanding in this kiss. Jong H really gave a lot of work on this drama. Its just too bad that the director has cut this part which is so important that the fire of love to KT eventually exploded. Jong H, good work. ❤❤❤❤❤❤❤❤
얼굴도얼굴인데 벨드는 진짜 연기실력이 큰거같음 딴건 진짜 오글거려서 못보겠는데 우연시는 배우들이 연기로 캐리함
두 배우 다 목소리 발성 딕션 너무 좋은것같음
BL 드라마중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캐릭터
어찌할 바를 몰라 내내 어색해하는 마음,
감정이 차오르다 못해 흘러넘쳐서 불쑥
고백은 했지만, 놀란 뒷걸음질에 상처받은 마음,
세상 불편한 공기 속에서 차마 반가워하지도
못하는 마음, 고백을 듣고도 선뜻 그 마음을
받지 못하는 마음, 불안해하는 그를 위해 자신의
불안함을 내던지는 마음,
이걸 다 이종혁 배우님이 표현 하셨더라고요.
첨엔, 저게 연기일까 아님 진짜 어색해서 저러는
걸까 생각했어요. 근데, 우연시를 보고 또 보는
저를 보면서 음..역시 연기가 좋았던 거야!! 라는
확신이 생겼죠. 대사는 사랑한다 좋아한다 하면서
배우들이 끝까지 어색한 드라마에 질려있었는데
마! 청춘 bl은 이르케 연기하는 거다! 딱! 교본을
보여주신 느낌!!^^ 배우님 이름 기억해두었다가
다른 작품 하실 때 꼭 볼게요! 진짜, 잘봤습니다.
❤❤❤❤❤❤❤❤❤❤❤❤❤❤❤
저두 차기작 기대중이예요,,너무 글을 잘쓰셔서 공감 감탄하고 갑니다!😊
코멘터리처럼 완이의 눈빛이 감정과 극전개의 변화를 정말 잘 표현한것 같아요. 갈수록 단단해지는 눈빛이 완이의 다져지는 사랑과 커리어에 딱!이었어요. 이래서 배우는 눈이 중요한가봐요.
이종혁 사랑해!!!!!!!!!!!!!!!!!!!!!!
대뜸!!!! 외치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종혁 배우님 늘 응원하고있어요 👍
눈매가 동글동글한게 너무 귀엽게 생기심 ㅎㅎ
이 장르에서 이렇게 배우들의 감정선이 보이고 느껴지는 작품은 처음인것 같아요 ㅠㅠ!!! 최고!!
Bl계의 대작입니다!
이종혁 배우님 눈빛을 보며 완의 감정에 자연스럽게 이입하면서 보게 됐어요~ 연기가 너무 사랑스렀어요^^ 눈빛과 표정의 섬세함이 다크한 연기와 강한 캐릭도 엄청 어울릴 것 같아요😊 좋은 작품에서 연기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 응원할게요❤
다른 벨드들이 교과로서 삼았으면 좋겠다. 어디서 얼굴만 반반한애들 데려와서 오글거리는 연기 시키지말고. 기본적으로 이정도 연기는 되야 몰입이 되지않나 싶은데.
근데 문제는 다른 벨드들보다 얼굴도 압도적임.. 진짜 이 정도로만 만들어줘도 여한이 없겠다 내가. 우연시의 최대단점은 분량이 적다는 것.. 회차당 40분씩해서 10부작은찍자...
완이 그 잡채
Definitely a must watch kbl!
우연시 이거 1,2화부터 과몰입 씨게 오네요ㅠㅠㅠㅠ
디게 말갛게 생기셨어요!
멍뭉이
Ive been watching the drama repeatedly many many times, non stopped. To me Jong H. put a lot of thought on his role as Wan. Such as the two hands he put around his head to express his confusion, his fear, etc. His kisses on the roof, first he was the passive one, he was kissed by KT, and then he kissed back but aggressively to KT. He spoke out without words but action that he wanted to compensate the 7 years of loneliness & misunderstanding in this kiss. Jong H really gave a lot of work on this drama. Its just too bad that the director has cut this part which is so important that the fire of love to KT eventually exploded. Jong H, good work. ❤❤❤❤❤❤❤❤
his acting is so good
와나… 야 이완…….
Thank you so much for adding sub 🫶
Harika oyunculuk ❤ umarım çok başarılı olursun ❤❤
🌹🌹🌹
Si wan ah yang polos tapi mengemaskan 😆
The drama is really good!
3:00 - 3:05 Kiyowooo!!! he's so clingy hahaha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