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비역 해병 중사 입니다 때 저 때 선배 해병님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편한 군 생활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4년~21년 부사관 7년 조금 넘는 군 생활 중 처음과 끝의 해병들은 너무 달라진거 같습니다 제 경험과 개인적인 생각으로 14년도 신임하사 시절 간부,해병들은 소위말해 학창시절 때 좀 날렸다 하는 인원이 해병대에 70퍼센터 정도 들어와 원래 성깔있고 강했던 사람이 해병대에 와서 더 기본적인 의리와 희생으로 더 강한 해병 정신이 깃든 해병이 되는 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1년 , 2년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어느 순간 학창시절때 인정 받지 못하여 약자의 포지션으로 지낸 인원들의 입대 비율이 70퍼센트로 역전이 되었다 생각이들며 그래서 인지 자신이 일진들에게 당했던? 아니면 약자의 포지션에서 할 수 없었던 온갖 중,고등학생때 일진들이 하는 행동들을 계급이 올라가면서 선임이아닌 비열하게 일진놀이를 하는 해병들이 너무 많아 마지막에는 안타깝고 먹먹한 심정으로 전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약한 포지션의 인원들을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강해지려고 해병대에 지원하는 것도 충분히 좋은 사유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언제 부턴가 계급이 올라가는 것은 일진들의 등급이 올라가는, 학교의 모습으로 바뀌고 있는 해병대의 현 실태에 아직까지 가슴이 먹먹합니다 군 생활 중 항상 했던 말이 있는게 해병문화가 아닌 악질 일진들의 행동을 그대로 하여 분리파견 조치되는 인원들에게 너희 학창시절 때 이런적이 있었냐 라고 물으면 10명에 8~9명은 조용히 착하게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하였고 계급이 올라가니 일진이 된거 마냥 날뛰었던것은 나도 과거 일진들 처럼 저렇게 해도 되겠지라는 이딴 쓰레기 같은 생각을 하는 해병들이 태반 이였습니다 그래서 항상 저는 모병관님들을 싫어했고 도대체 어떻게 면접을 보는지 불만이 많았습니다 끝으로 이제는 20~30퍼 비율을 가진 학창시절 싸움 좀 하고 일진은 나쁘지만 그런 생활을 했던 해병들은 오히려 선후임관계를 더 잘하고 후임들에게 진심으로인정받고 의리 있으며 저는 간부지만 정말 해병으로서 멋있게 군 생활 잘하고 간 해병들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고율이 매우 적었다는 것이 제 군생활 중 경험입니다 끝으로 강해지려고 해병대 오지마십시오 강해지려면 유디티 특전사를 가십시오 약해빠지고 비열하고 자기만 생각하는 찐따같은 사람들이 아닌 강한 사람들이 많이 해병대에 지원해서 예전 선배해병님들 처럼 의리있고 후임에게 존중받고 선임에게 인정 받는 진짜 해병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임해병님들의 영상을 시청하는 것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을 묻는 것에 대한 승인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을 발설해도 될지에 대한 질문이 있음을 보고하는 것에 대하여 적절한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를 여쭈어보아도 되는지에 대하여 이상이 없는지에 대한 답변을 받고자 함을 인정해주실 수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것이 오도기합짜세해병으로써 타의 모범이 될만한 행동인지를 확인받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의문이 존재함을 표현해도 되는지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는것이 기열찐빠황룡같지는 않은지를 체크해주시는 것이 가능한지를 알고 싶은 점이 있음을 알려도 되는 것인지를 묻는 것이 옳은 일인지를 판단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감히 요구하는 것을 드러내도 되는지를 가르쳐주실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 의문을 가져도 되는지에 대한 답을 요청하는 것을 알렸을때 이상이 없는지에 대해 인지할 자격이 본 해병에게 있는지를 정확히 이야기해주십사 감찰해주실 수 있는지를 시인해주실 수 있는지를 말씀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 했을 경우 본 해병이 해병수육이 되지는 않는지에 대해 판정을 해 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요청을 하는 것을 받아들이실 수 있는지를 감사(監査)해주실 수 있는지 묻는것이 기열찐빠같은 요청에 해당하지 않는지에 대한 답이 본 해병에게 중요한 것임을 말씀드려도 되는지에 대해 발언하는 것이 무례하지는 않은지를 궁금해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하여 명쾌한 해답을 해 주실 수 있는지를 바라도 되는지를 알기 위해 중첩의문문을 계속해도 되는지에 대해 거북하게 느끼시지는 않는지를 본 해병이 인지하게 해 주실 수 있는지를 알려주시는 것이 괜찮은지에 대해 심판해주실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알게 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해병대 내부에 이변이 생기지는 않는지가 공정한지를 심의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아뢰어도 되는지 의문을 던지는 것이 해병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정답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의 적절성을 검사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설문을 하여도 괜찮은지를 검정(檢定)해주실 수 있는지를 결정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본 해병이 감지해도 되는지의 여부를 지각(知覺)해도 되는지를 판단을 받을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알아도 되겠습니까?
이렇게 보니까.. 나중에 저희 흐른 기수들은 원래 없던 인계들이 막 생겨난거 1거군요ㅠㅠ 원래 이병 담배필때 저렇게 자세 삐딱하게도 못앉고, 코로 담배연기 못빼고, 딱!막~이런 추임새 넣으면 바로 워카발 들어오고 일병이하 말 끝 흐리면 때리고... 이렇게 보니까 저렇게 할땐하고 풀어줄땐 확실히 풀어주는게 해병답고 멋있네요.. 조질땐 조져도 챙겨줄땐 확실히 챙기는게 해병문화인데ㅠㅠ 쩝 요즘 뉴스보면 그냥 조지기만 하는듯해서 아쉬움..
조선시대 포졸들이엇나요? 그런다고 전투력 강해지는 것 아닌데, 세계최강 미군.출퇴근하면서도 최강전력,심지어 예비군까지. 규정에 없는 모든 것들은 치워져야 그제서야 푀강 군대가 됩니다. 절차고 많고 군기라고,요상한 자체규율도 많은 군대는, 실전에서는,힘 쓸 수 없습니다. 코드제로 우리말로 한 따까리, 미군 사령관조차 구속되는 것, 어 퓨 굳맨에서 나오죠. 춡퇴근은 못 시켜주더라도, 허례허식으로 가득찬 병끼리 서열문화는 없애는 것, 그게 최강군대가 되는,정답. 미군은 부사관에게도 경혜 안합니다.사병이.사병이라고해서, 그리고 경례할때 붙이는 구호도 사라져야합니다.바보같습니다.목젖찢어지세 구호 그것도 부대마다 다른, 세계 최강 미군에게서 좋은 점 받아오고,일본군 잔재없애고, 최근들어 조종수들 썬들라스 착용허용 이런 현실적인 개선으로 가야합니다. 핸드폰 진작 줫어야.죄수도 아닌데 사회와 강제 차단, 스님되기 위해 행자생활 하는것처럼,강제 차단. 이런 것 없애고, 미군처럼만, 세계 최강 미군 따라하기,
@@user-dy1ir4ju1f 미군 영화보면 장교에게는 깍뜻,나머지 원사하고도 스스럼없는 관계, 원칙잇는 권위에대한 존중, 뭐 코로 담배연기를 뿜으면 되니 안되니를 따지는게, 아마 사병들끼리 지켜야할 암묵적 행동 백 가지도 넘을 겁니다. 이런 것 배우고 암기하느라 보이스카웃하다 온다는 소리 듣지요. 경례 예절도 어떤때는 구호를 외치고 인솔자만 하는 경우,실내에서는 안하고,또 문열고 지휘관을 만나면 하고, 군대의 절대 원칙은 기도비닉입니다.소리내지 않는 것, 전쟁 나서 움직일때, 중대장 전선 시찰 나오면, 전선에서 이등병이 충성 대따 크게 소리 질러버리면, 적군 저격수에게 여기다 대고 쏴라는 신호. 그러면 전쟁때는 구호붙이지 마라? 그게 될까요? 군인은 전 세계 외교사절 역할도 같이 합니다.전 세께 군인들 간 교류하면서 구호 붙이는 나라는 아마 대한민국 말고는 없을것입니다. 거수경례를 미군에게서 배워 왓으면 미군이 하듯이 해야지,우리만의 전통이라면 차라리 만날때 마다 조선군대처럼 상관에게 절을 하는 것으로. 조선군도 절은 햇지만 구호를 붙이지는 않앗습니다. 잘못된 군사문롸,전쟁을 대비해서 하루 빨리 사라져야할 위험한 문화, 아마 전시 상황이면 이들병들 더 바짝 쫄아서 아무때나 더 크게 소리 칠 듯, 위병소에 대대장 나가면 온 산천 초목이 떠나가게 소리칠 것, 목소리 톤 만으로도 지휘관 판단 가능, 적 저격수에세 고급정보 흘리는 것. 엄청난 구호 소리나오면 대대방, 김빠진 소리는 부사관. 누구를 쏠까요? 매복 작전 중 대대장이 격려 순찰, 이들병이 충성해버면,스마트폭탄 날라옵니다.
저는 873기 입대하려고 시력판 다 외우고 면접까지 다보고 운동 열심히 하다 입대 한달 전 태권도장에서 장애물 넘어 발차기 하는 운동하다가 발등뼈가 부러졌는데 너무 가고 싶어서 숨기고 입대 했습니다. 그런데 5일 째에 들켜서 강제 귀향 조치 받았습니다. 집에 갈 애들 다가고 안심 하고 있었는데... 약을 들키는 바람에... 그때 짧지만 입소하며 추팝츄스 잔뜩 가지고 가서 밤에 동기들 나누어 주며 친해 졌는데 5만에 귀향... 돌아온 후 울분에 3일 동안 식음을 전폐하다가 생각난 것이... 미리 나온 육군입영 통지서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거 가지고 육군 이라도 입대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입대를 했는데 육군에서도 군병원 간부가 뼈가 붙지 않았다며 다 붙으면 제입대 하라고 하길래 죽어도 못 간다고 무조간 군생활 할 수 있게 해달라며 그간 있었던 군입대 과정을 설명 드렸더니 자네같은 사람은 처음 본다며 훈련소 중대장에게 소견서를 써주셔서 훈련소를 무사히 퇴소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때 치료를 잘 못 하고 훈련에 행군등을 하다보니 발등 뼈가 휘어져 붙어 발가락 틀어졌지만 그때는 남자가 군대 못가면 바보 같은 느낌 들던 시절이라 지금 생각하면 군대 못가서 안달 하단 제모습에 웃음이 나네요.
연평도에서 전투수영 하고 기진맥진하고 배고팠다 갯바위 돌부리에 숨겨논 담배가 파도에 다 젖어버렸다... 하...하고 탄식! 하는데 부산사는 맞선임이 깡통시장에서 휴가 때 사온 미제 말보루 소프트팩 마지막 남은 쌍대중 하나를 나한테 마! 하고 손으로 휙던져 주시는걸 내가 '턱!' 하고 잡았다 맞선임이 성큼성큼 다가오면서 입에 물고잇던 담배를 엄지와검지로 잡은다음 코로 연기를 뿜으면서 담뱃불을 나한테 붙여주엇다. 타르 15mg 니코틴 1.5mg 정신나간 수치... 훈련으로 지치고 배고픈 몸뚱아리는 미판 말보루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초콜렛 연초향기를 너무나 달콤하게 느끼고 있었고 물레방아질 돌리자 타르의 강렬하고 묵직한 목넘김이 목을 넘어가면서 폐에 타르가 더덕더덕 붙자 그타르안에 들어 있는 니코틴이 내 혈액에 섞이기 시작하고 혈관을 통해 뇌에 도달해 온몸에 미세하고 기분좋은 전기충격이 온몸에 같은 자극을 느끼는데 걸린시간은 단 수초밖에 안되었지만 나는 이모든걸 정확하게 느낄수있었다. 지금은 금연한지 꽤됬지만 아직도 그날에 담배맛을 잊을수가없내요...
오른손은 항상 경례할 준비하라고 해서 알상병 달기 전까지 전부 왼손으로만 담배 폈었음. 영상은 많이 연출 된 것 같습니다. '까'자는 당연히 못 쓰고, 하지만 맞담배는 가능했음. 손가락으로 팅겨 끄지는 못 하고 발로 비벼서 건빵 바지에. 그래서 훈련 끝나고 이병들 건빵 주머니 보면 선임들이 준 88담배 꽁초가 한가득 ㅋ
영상이 열차순검 인트로로 시작되네요ㅎㅎ 전 사단전투연병장 길 건너 바로 옆 씹일동 빌라에 살던 사람입니다. 육칠백자 선임해병님들 저희랑 다른게 안경 쓰신 분도 안보이시고 강인해보이시고 그러네요. 저만해도 안경잽이였는데ㅠㅠ 암튼 이런 영상보니 제 군생활도 생각나고 넘 좋네요! 필씅!
@@hoonham 저는 김포 강화로 훈련 가서 8연대 어디 대대에서 1박했었는데 정반대였습니다. 07군번이고 그때 병장 좆호봉이었으니 08년 말정도 되겠네요 피엑스에서 팔각모 위로 올려쓰고 동체육복 지퍼 끝까지 올리고 모자달고 있던 일병 이병들 아직도 기억나네요 충격먹어서.. 그것보단 병장달고 뒤에서 잔뜩 쫄아있던 내가 부끄러움 ㅋㅋ
2000년대에 강원도 화천 27사단에서 군생활했습니다. 다른 곳도 그렇겠지만 겨울에 눈 정말 엄청나게 옵니다. 새벽 마다 집합해서 제설작전 나가던 게 선하네요. 정말 눈 때문에 살기가 힘들어 본 건 난생 처음이었습니다. 지금도 눈오면 짜증부터 납니다. 역시 사람은 경험이 참 무서워요. 어쨌든 훈련도 빡세고 사는 게 힘들다 보니까 그냥 기본적인 것만 지키면 선임들도 별로 터치 안 합니다. 괴롭힘 그런 거 없죠. 사는 게 힘든데 뭘 더 하겠습니까? 하루하루 버티기 힘든 곳은 내무생활은 상대적으로 편하죠. 선임들도 사람인데 뭐 힘이 남아돌아야 괴롭힐 거 아닙니까? 그쵸? 군생황 제대로 하고 싶으면 빡센데 가세요. 그래야 10년 20년 지나도 기억도 많이 남고 또 술한잔 하면서 할썰도 많고 어디가서 군대 이야기할 때 괜히 꿇리고 그렇지 않습니다. 2년 빡세면 죽을때까지 편합니다.
혹시 해병짜장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자함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을 묻는 것에 대한 승인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을 발설해도 될지에 대한 질문이 있음을 보고하는 것에 대하여 적절한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를 여쭈어보아도 되는지에 대하여 이상이 없는지에 대한 답변을 받고자 함을 인정해주실 수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것이 오도기합짜세해병으로써 타의 모범이 될만한 행동인지를 확인받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의문이 존재함을 표현해도 되는지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는것이 기열찐빠황룡같지는 않은지를 체크해주시는 것이 가능한지를 알고 싶은 점이 있음을 알려도 되는 것인지를 묻는 것이 옳은 일인지를 판단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감히 요구하는 것을 드러내도 되는지를 가르쳐주실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 의문을 가져도 되는지에 대한 답을 요청하는 것을 알렸을때 이상이 없는지에 대해 인지할 자격이 본 해병에게 있는지를 정확히 이야기해주십사 감찰해주실 수 있는지를 시인해주실 수 있는지를 말씀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 했을 경우 본 해병이 해병수육이 되지는 않는지에 대해 판정을 해 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요청을 하는 것을 받아들이실 수 있는지를 감사(監査)해주실 수 있는지 묻는것이 기열찐빠같은 요청에 해당하지 않는지에 대한 답이 본 해병에게 중요한 것임을 말씀드려도 되는지에 대해 발언하는 것이 무례하지는 않은지를 궁금해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하여 명쾌한 해답을 해 주실 수 있는지를 바라도 되는지를 알기 위해 중첩의문문을 계속해도 되는지에 대해 거북하게 느끼시지는 않는지를 본 해병이 인지하게 해 주실 수 있는지를 알려주시는 것이 괜찮은지에 대해 심판해주실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알게 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해병대 내부에 이변이 생기지는 않는지가 공정한지를 심의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아뢰어도 되는지 의문을 던지는 것이 해병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정답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의 적절성을 검사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설문을 하여도 괜찮은지를 검정(檢定)해주실 수 있는지를 결정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본 해병이 감지해도 되는지의 여부를 지각(知覺)해도 되는지를 판단을 받을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알아도 되겠습니까?
아들 선임 이네요 1235기 백령도 6여단 외로운 곳 63대대 9중대 해병대가 따로국밥으로 지원도 개판이라서 훈련은 아무리 힘들어도 견디는데 해병대 지원, 군체제가 개판이라 해병대 온 얘들이 전부다 후회한다고 하는데 문제다. 배로 5시간 걸리는 백령도에 하루 빨리 비행장이 시급하다. 이렇게 계속하면 육군이 백령도 지키는 일이 생길듯.
옛날 소대원들끼리 찍은사진보면 포스지림. 지금보다 평체,평균신장 적지만 그럼에도 삐쩍마른 몸에서 압도적포스 느껴지고 안경낀사람도 포스엄청있게생김. 지금은? 그냥 다 푸짐하게생겼거나 훈련온것같음느낌. 참고로 나도 09군번이지만 나때도 그냥 동네 형동생들끼리 사진찍은느낌임. 아버지,삼촌,작은아버지 세대보면 진짜 이래서 안보관이중요하다는걸 느낌 ㅋㅋㅋ 전쟁을 겪은 세대라그런지 기본적인 아우라가 아예다름
부대마다 통합 얼룩 무늬 보급 시기가 조금씩 달랐지만 대체적으로 600자 중 후반 정도입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 군복 상의에 어깨 견장이 있는걸로 봐서 초기 보급품으로 보여지고 아마 딱 그 정도 기수대일거라 봅니다. 해병대가 어깨 견장 달아주면 어떻게 상륙하냐고 해서 나중에는 안 달린걸로 압니다.(후배들한테 그렇게 들었네요) 추가로...테크 군번이라고 해서 659기가 아마도 훈단에서는 9~ 시작되는 7자리 받았다가 다시 90-....... 나가는 통합 테크 군번을 받은걸로 압니다. 저도 전역한지 30년 넘으니 가물 가물하네요 ㅎㅎ 아 그리고 전 민무늬 작업복 입고 생활했고 또 전역했습니다.
![해병대 이렇게 탄생한다 [밀덕실험] KBS 1998.06.21 방송](http://i.ytimg.com/vi/tj7jQfTJaeI/mqdefault.jpg)
![해병대 이렇게 탄생한다 [밀덕실험] KBS 1998.06.21 방송](/img/tr.png)
![[안승회 기자의 군금해] 해군 왕건함장 최 대령의 하루ㅣ국방홍보원](/img/n.gif)
선배해병들이 잘했으니까 현재의 후배해병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군생활을 잘하고있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
따흐흑 해병 전우애
X끼... 기열!!!
해병 짜장 사출준비 완료!
@@lsjmsi894 전방에 전우를 위해 5초간 발싸
ㅋㅋㅋ 아니던데 해병대 문학이 유행한 이후로 해병대 출신 얘들 자기가 해병대인거 숨기고 다님 ㅋㅋㅋ
이병 선배님 촬영끝나고 고생하셨겠습니다.
이빨이 보일락 말락 필승!
809이당구자 입니다.
흘러가는 물결 ~~
3:23 내가 볼 땐 이거 실무가서 개 털렸다 해병이 힘들어? 바로 이 말 나온다 ㅋㅋㅋ
방송용 멘트 같습니다.
이병아닌것같음 말을 너무 잘하는데 ㅋㅋㅋ
ㅋㅋ 끝나고 조용히 일병이 나오라고 부릅니다 양 싸다구 날라가죠
3:38 "딱"해가지고 "딱"해야겠다..."딱"하면 되겠다.
근데 그 해병대 부조리는 대부분 2000년대 들어서서 만들어진거라 그전은 좀 다르대
울 아부지 532기 나 1212기
2:13 잠깐만........... 까스 조절기 어디갔어!!!!!!!!!!!!!!!!!!
K2 잘 빠지죠
저는 예비역 해병 중사 입니다 때
저 때 선배 해병님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편한 군 생활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4년~21년 부사관 7년 조금 넘는 군 생활 중 처음과 끝의 해병들은 너무 달라진거 같습니다 제 경험과 개인적인 생각으로 14년도 신임하사
시절 간부,해병들은 소위말해 학창시절 때 좀 날렸다 하는 인원이 해병대에 70퍼센터 정도 들어와 원래 성깔있고 강했던 사람이 해병대에 와서 더 기본적인 의리와 희생으로 더 강한
해병 정신이 깃든 해병이 되는 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1년 , 2년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어느 순간 학창시절때 인정 받지 못하여 약자의 포지션으로 지낸 인원들의 입대 비율이 70퍼센트로 역전이 되었다 생각이들며 그래서 인지 자신이 일진들에게 당했던? 아니면 약자의 포지션에서 할 수 없었던 온갖 중,고등학생때 일진들이 하는 행동들을 계급이 올라가면서 선임이아닌 비열하게 일진놀이를 하는 해병들이 너무 많아
마지막에는 안타깝고 먹먹한 심정으로 전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약한 포지션의 인원들을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강해지려고 해병대에 지원하는 것도 충분히 좋은 사유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언제 부턴가 계급이 올라가는 것은 일진들의 등급이 올라가는, 학교의 모습으로 바뀌고 있는 해병대의 현 실태에 아직까지 가슴이 먹먹합니다 군 생활 중 항상 했던 말이 있는게 해병문화가 아닌 악질 일진들의 행동을 그대로 하여 분리파견 조치되는 인원들에게 너희 학창시절 때 이런적이 있었냐 라고 물으면 10명에 8~9명은 조용히 착하게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하였고 계급이 올라가니 일진이 된거 마냥 날뛰었던것은 나도 과거 일진들 처럼 저렇게 해도 되겠지라는 이딴 쓰레기 같은 생각을 하는 해병들이 태반 이였습니다 그래서 항상 저는 모병관님들을 싫어했고 도대체 어떻게 면접을 보는지 불만이 많았습니다
끝으로 이제는 20~30퍼 비율을 가진 학창시절 싸움 좀 하고 일진은 나쁘지만 그런 생활을 했던 해병들은 오히려 선후임관계를 더 잘하고 후임들에게 진심으로인정받고 의리 있으며 저는 간부지만 정말 해병으로서 멋있게 군 생활 잘하고 간 해병들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고율이 매우 적었다는 것이 제 군생활 중 경험입니다
끝으로 강해지려고 해병대 오지마십시오 강해지려면 유디티 특전사를 가십시오 약해빠지고 비열하고 자기만 생각하는 찐따같은 사람들이 아닌
강한 사람들이 많이 해병대에 지원해서 예전 선배해병님들 처럼 의리있고 후임에게 존중받고 선임에게 인정 받는 진짜 해병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4년 전역한 해병입니다. 느끼는게 똑같네요 역시..
이게 사실이라면 답답하군
사실이 아니기만을
2002년 전역했습니다. 저희 때도 깜도 안되는 선임들 많았습니다. 멋진 사람도 있었고...어느 조직이나 다 그런 듯..
강해질라고 해병대를 가는게 맞는거 아닌가? ㅋㅋ 골때리네 ㅋㅋ 특전사 유디티가 강한애들이 가는게 더 맞제 ㅋㅋㅋㅋㅋ 이상한 뽕에 취해있네
얘는 좀 이상하네 ㅋㅋ 좀 날렸던 사람들이 해병대에 7할이상이었을때가 더 좋았다고? 무슨 소년원이냐? 전국 일진들 다 모이는게 ㅋㅋㅋㅋ 이런 헛소리를 하니 간부는 적이라는말이 나오는거지
이병 계급장 단사람이 오른손으로 담배피는게 익숙하네요 장담컨데 상병5호봉 이상이며 이병연기하라고 시킨겁니다ㅋㅋㅋㅋㅋ
걍 저렇게 선임 눈 똑바로 쳐다 보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저 자연스러운 오른손 각도와 여유넘치는 눈빛과 말투 저건 이병이 아니지
오른쪽 일병도 오른손으로 피는데?
저도 이 생각 ㅋㅋㅋㅋㅋ
걍 분대장이 천사네요
쫄병이 함부로 담배를 필 수는 없지만
일단 고참이 피라고 주는거면 편하게 맞담배 했어요
회식이나 종무식 같은거 할 때 는
장교들도 편하게 피라고 말해줘서
진짜로 편하게 맞담배를.. ㅎ
규율은 엄격해도 풀어줄 땐 확실히~
92년 기념관 근무, 지금은 역사관이던가..
대신 3:23 선임한테 힘들었다하면 줫내 맞았지않나요?
대학 다닐때 해병대로 군전역하고 복학한 형 있었는데..
해병대는 구타 갈굼 심해도 술 따르고 받을때 한손으로 주고 받고 이등병도 맞담배 피우고
할땐하고 쉴땐 확실히 하는게 있었음 ㅋ
@@user-jx4dc2ix4n
저당시 병장인데...
힘든거 힘들다고 하지 뭐라함?
좀 지나면 적응된다고 함.
개쳐빠졌네ㅋㅋㅋ
필승 병962기 개그맨 김범준 입니다^^ 예전 해병선배님들보다 편하게 군생활했지만ㅋ 훈련후 도란도란 앉아 피우던 담배타임이 생각나네요~^^ 필승! 한번해병은 영원한해병!!!
담배는 선임들이 수고했다고 사제 담배 주면서 같이 폈죠.
@@user-nj9hi4fp2p 맞습니다.^^ 휴가를 나사거 사제담배를 사서 갔던 기억이 납니다.^^
김범준? 잘 모르겠는데ㅋ
해병이였구나 반갑다~870기다
@@orange5595 저도 선배님 잘모릅니다~ 반갑습니다 병962기 입니다~ 필승!
혹시 687기 울동기 김경률 동생 아니십니까?
경률이가 사촌동생 자랑 많이 하던데
반갑습니다^^
선배해병님들 보니깐 예전의 추억들이 불끈불끈 솟아 오르네요 너무 좋습니다. ^^
진짜 현역 부사관으로서 선배님들이 진짜 군입다워 보이고 멋지십니다
이야… 대박.. 말투가 다르다..
얘 휴대폰 쓰면서 해병대에서 누워서 쉬다나온애아님?
몇년도 입대녀?
@@SSUKDUCKLOVE19년도
96년 입대했는데 저보다 선임들같으시네요^^
위장철모 쓰신거보니!
필승^^
담배가 솔인것을 봐서는 94군번 안쪽입니다
92군번입니다 백골!
노란 계급장인거 봐서 그리고 솔 담배94년 이전 인거 같습니다
사단장 사열할 때 사단장은 민무늬인가 보면 90년대 초반 영상 같음.
@@user-xw1qi6wp1m 아. 그러면 6백자 선임들이란 말씀이시군요...
2:13 가스마개 어쩔....저 날 저녁이 심히 궁금해집니다...
해병대 및 우리국군 모두 화이팅입니다
2:14 가스조절기 없다..
그거선임이일부러숨겨놨다가
이따가복귀하고선
보일러실에서
개털라고하는거죠 ㅋㅋㅋ
군 복무기간은 그렇다쳐도 휴대폰 휴대 가능은 충격이었음. 전투체육시간에 카톡만 한다는게... 그래도 자살률이 줄었다니 다행. 변화하는것이 아쉽긴해도 좋은 쪽으로 항상 발전해야함! 필123씅!
카톡을 넘어서 폰게임,유튜브에 심하면 토토까지 한답니다. 육군이었는데 토쟁이들이 뭐리많던지.. 투폰쓰는사람도 여럿있었어요
2:13 가스조절기 어디감?ㅋㅋㅋㅋ
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탄 사격이라서 가스조절이 일부러 뺀듯
공포탄은 빼야 자동 재장전 잘됨
@@user-vt8wx8ql2y 가조기 빼면 볼트액션 될껀데 뭔 개소리지
영창 가즈아 ㅋㅋㅋㅋㅋ
@@user-vt8wx8ql2y 그...총기 작동원리 모름?
2:13 가스조절기가 없네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선임의 찐빠는 작전이다. 다 계획이 있으셨던거다.
@@user-id1qi9te7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왜 해병대 나온 40대 이상 아재들이 자부심 쩌는지 알거같네 ㅋㅋㅋㅋ저땐 걍 차원이 달랐구나..
저때에 비하면 지금은 캠프지
@@user-oc2ty6xr6b ㄹㅇ ㅋㅋㅋㅋ 지금은 솔직히 다 꿀
@@user-oc2ty6xr6b 저때도 군대고 지금도 군대지 진짜 꼰대새끼들 개 맘에 안드네 지금 한번더 가라캐도 안갈꺼면서 뭔 ㅋㅋ
@@user-vi1lw6qt7t 뭘 다 꿀이야 너네 155미리 견인포 들어볼래?
@@user-kh179 그건 군대에서 보직별로 당연히 해야되는거지 나도 옛날에 갔다왓다 ㅋㅋㅋㅋㅋ
요즘 꿀이라고 비하하는게 아니라
그냥 팩트를 얘기한거야 ㅋㅋㅋㅋ
더 편해져야지
예비역 중사 특수부대 출신으로서 우리나라 군인들 절대 약하지 않음.
평화 안보를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모든 군인 여러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약해요 .. 요즘 애들 노답입니다
훈련은 요즘이 더 빡셉니다~
@@bdg0131 해병대는 몰라도 일반 보병 포병은 개노답입니다 저 155 견인포 출신인데 동원갔다가 충격먹었던게 생각나네요
요즘은 솔직히 잼민이 상위호환 같음..
@@bdg0131 뭔 요새 훈련이빡세ㅋㅋㅋㅋ핸드폰을 빡시게하겠지
선임해병님들의 영상을 시청하는 것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을 묻는 것에 대한 승인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을 발설해도 될지에 대한 질문이 있음을 보고하는 것에 대하여 적절한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를 여쭈어보아도 되는지에 대하여 이상이 없는지에 대한 답변을 받고자 함을 인정해주실 수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것이 오도기합짜세해병으로써 타의 모범이 될만한 행동인지를 확인받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의문이 존재함을 표현해도 되는지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는것이 기열찐빠황룡같지는 않은지를 체크해주시는 것이 가능한지를 알고 싶은 점이 있음을 알려도 되는 것인지를 묻는 것이 옳은 일인지를 판단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감히 요구하는 것을 드러내도 되는지를 가르쳐주실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 의문을 가져도 되는지에 대한 답을 요청하는 것을 알렸을때 이상이 없는지에 대해 인지할 자격이 본 해병에게 있는지를 정확히 이야기해주십사 감찰해주실 수 있는지를 시인해주실 수 있는지를 말씀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 했을 경우 본 해병이 해병수육이 되지는 않는지에 대해 판정을 해 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요청을 하는 것을 받아들이실 수 있는지를 감사(監査)해주실 수 있는지 묻는것이 기열찐빠같은 요청에 해당하지 않는지에 대한 답이 본 해병에게 중요한 것임을 말씀드려도 되는지에 대해 발언하는 것이 무례하지는 않은지를 궁금해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하여 명쾌한 해답을 해 주실 수 있는지를 바라도 되는지를 알기 위해 중첩의문문을 계속해도 되는지에 대해 거북하게 느끼시지는 않는지를 본 해병이 인지하게 해 주실 수 있는지를 알려주시는 것이 괜찮은지에 대해 심판해주실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알게 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해병대 내부에 이변이 생기지는 않는지가 공정한지를 심의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아뢰어도 되는지 의문을 던지는 것이 해병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정답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의 적절성을 검사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설문을 하여도 괜찮은지를 검정(檢定)해주실 수 있는지를 결정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본 해병이 감지해도 되는지의 여부를 지각(知覺)해도 되는지를 판단을 받을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알아도 되겠습니까?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합이십니다
해병대 문학 ㅋㅋㅋ
새끼.. 기합
90년대 해병들 기합이 팍팍들었네~~ㅎㅎ
그럼 뭐해요 ㅈㄴ 허술한데 ㅋㅋㅋ
@@ddrrr8382 그럼 니가 가서 군생활다시하세요
@@ddrrr8382 요즘 군대 행군을 20키로밖에 안한다는거 사실이요? 92년도 17사단 신병들은 60키로 했는데...
밤에 졸라게 패니까. 진짜 구타 가혹행위를 군기로 착각하는건 사라져야한다
당연하지 그때는 구타,가혹행위가 당연했던 시절이니깐
이렇게 보니까.. 나중에 저희 흐른 기수들은 원래 없던 인계들이 막 생겨난거 1거군요ㅠㅠ 원래 이병 담배필때 저렇게 자세 삐딱하게도 못앉고, 코로 담배연기 못빼고, 딱!막~이런 추임새 넣으면 바로 워카발 들어오고 일병이하 말 끝 흐리면 때리고... 이렇게 보니까 저렇게 할땐하고 풀어줄땐 확실히 풀어주는게 해병답고 멋있네요.. 조질땐 조져도 챙겨줄땐 확실히 챙기는게 해병문화인데ㅠㅠ 쩝 요즘 뉴스보면 그냥 조지기만 하는듯해서 아쉬움..
저도 그생각 했어요. 보는 내내 팔 접은게 그게 맞아? 총? 병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면서 오히려 지금이 더 오도 된것 같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조선시대 포졸들이엇나요?
그런다고 전투력 강해지는 것 아닌데,
세계최강 미군.출퇴근하면서도 최강전력,심지어 예비군까지.
규정에 없는 모든 것들은 치워져야 그제서야 푀강 군대가 됩니다.
절차고 많고 군기라고,요상한 자체규율도 많은 군대는,
실전에서는,힘 쓸 수 없습니다.
코드제로 우리말로 한 따까리,
미군 사령관조차 구속되는 것,
어 퓨 굳맨에서 나오죠.
춡퇴근은 못 시켜주더라도,
허례허식으로 가득찬 병끼리 서열문화는 없애는 것,
그게 최강군대가 되는,정답.
미군은 부사관에게도 경혜 안합니다.사병이.사병이라고해서,
그리고 경례할때 붙이는 구호도 사라져야합니다.바보같습니다.목젖찢어지세 구호
그것도 부대마다 다른,
세계 최강 미군에게서 좋은 점 받아오고,일본군 잔재없애고,
최근들어 조종수들 썬들라스 착용허용 이런 현실적인 개선으로 가야합니다.
핸드폰 진작 줫어야.죄수도 아닌데 사회와 강제 차단,
스님되기 위해 행자생활 하는것처럼,강제 차단.
이런 것 없애고,
미군처럼만,
세계 최강 미군 따라하기,
@@user-fb1nk3wv1e 그러게요~~ 요즘에는 당연히 그래야 강해집니다! 다만 예전에는 군대 지휘관들 대부분이 군대에만 있어서 의식수준이 낮아 강제로 하려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user-dy1ir4ju1f 미군 영화보면 장교에게는 깍뜻,나머지 원사하고도 스스럼없는 관계,
원칙잇는 권위에대한 존중,
뭐 코로 담배연기를 뿜으면 되니 안되니를 따지는게,
아마 사병들끼리 지켜야할 암묵적 행동 백 가지도 넘을 겁니다.
이런 것 배우고 암기하느라 보이스카웃하다 온다는 소리 듣지요.
경례 예절도 어떤때는 구호를 외치고 인솔자만 하는 경우,실내에서는 안하고,또 문열고 지휘관을 만나면 하고,
군대의 절대 원칙은 기도비닉입니다.소리내지 않는 것,
전쟁 나서 움직일때,
중대장 전선 시찰 나오면,
전선에서 이등병이 충성 대따 크게 소리 질러버리면,
적군 저격수에게 여기다 대고 쏴라는 신호.
그러면 전쟁때는 구호붙이지 마라?
그게 될까요?
군인은 전 세계 외교사절 역할도 같이 합니다.전 세께 군인들 간 교류하면서 구호 붙이는 나라는 아마 대한민국 말고는 없을것입니다.
거수경례를 미군에게서 배워 왓으면 미군이 하듯이 해야지,우리만의 전통이라면 차라리 만날때 마다 조선군대처럼 상관에게 절을 하는 것으로.
조선군도 절은 햇지만 구호를 붙이지는 않앗습니다.
잘못된 군사문롸,전쟁을 대비해서 하루 빨리 사라져야할 위험한 문화,
아마 전시 상황이면 이들병들 더 바짝 쫄아서 아무때나 더 크게 소리 칠 듯,
위병소에 대대장 나가면 온 산천 초목이 떠나가게 소리칠 것,
목소리 톤 만으로도 지휘관 판단 가능,
적 저격수에세 고급정보 흘리는 것.
엄청난 구호 소리나오면 대대방,
김빠진 소리는 부사관.
누구를 쏠까요?
매복 작전 중 대대장이 격려 순찰,
이들병이 충성해버면,스마트폭탄 날라옵니다.
@@user-fb1nk3wv1e 대통령님 1억만 줍쇼
저들이 잘할거라는 믿음은 자신도 군대가서 열심히 했고 자신이 군생활중 봐온 선배들 또한 열심히 하시고 내 후배들도 열심히 하는것을 봤기에 가능한 믿음이다
아아! 수줍고 얄궂었던
이등병 아쎄이와의 맞담이여!
요즘 해병대랑 다르게 진짜 다들 멋있네요 군기 들어있고 안경도 안쓰고 있고
안경쓰면 해병아님.
필~승! 똑바로 하겠습니다 1160기입니다! 안경썻는데 훈련 하는데는 문제 없었습니다 해병 선배님들! 요즘 해병들은 스마트한 해병들 입니다! 저도 안경 잡이였는데 잠수, 기습, 유격 휘장 다따고 훈련 한번 낙오 안하고 뭐든 다 해냈습니다. 군기는 후달리는 기수라 흘르고 흘러 물이 빠졌을지 몰라도 해병혼은 살아있습니다! 해병대 아껴주시는 선배님들 마음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필!승!
@@gamjatangjoa 그래 후배해병! 열심히해라
@@FURY54A27 해병1기 할아버지가 너 명찰 뗄 거 같은데
95년도에 아버지가 씩씩해지라고 해병대 가라고 하셨는데 시력때문에 지원도 못했네요. 멋져요
저때 갔으면 씩씩이 아니라 sick sick 해졌을거임
와..95년도ㅎㅎㅎ
저는 873기 입대하려고 시력판 다 외우고 면접까지 다보고 운동 열심히 하다 입대 한달 전 태권도장에서 장애물 넘어 발차기 하는 운동하다가 발등뼈가 부러졌는데 너무 가고 싶어서 숨기고 입대 했습니다. 그런데 5일 째에 들켜서 강제 귀향 조치 받았습니다. 집에 갈 애들 다가고 안심 하고 있었는데... 약을 들키는 바람에...
그때 짧지만 입소하며 추팝츄스 잔뜩 가지고 가서 밤에 동기들 나누어 주며 친해 졌는데 5만에 귀향...
돌아온 후 울분에 3일 동안 식음을 전폐하다가 생각난 것이... 미리 나온 육군입영 통지서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거 가지고 육군 이라도 입대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입대를 했는데 육군에서도 군병원 간부가 뼈가 붙지 않았다며 다 붙으면 제입대 하라고 하길래 죽어도 못 간다고 무조간 군생활 할 수 있게 해달라며 그간 있었던 군입대 과정을 설명 드렸더니 자네같은 사람은 처음 본다며 훈련소 중대장에게 소견서를 써주셔서 훈련소를 무사히 퇴소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때 치료를 잘 못 하고 훈련에 행군등을 하다보니 발등 뼈가 휘어져 붙어 발가락 틀어졌지만
그때는 남자가 군대 못가면 바보 같은 느낌 들던 시절이라 지금 생각하면 군대 못가서 안달 하단 제모습에 웃음이 나네요.
저때 갔으면 뒷구멍 불고기됬음ㅋ
76년??75년생 이시군요
연평도에서 전투수영 하고 기진맥진하고 배고팠다
갯바위 돌부리에 숨겨논 담배가 파도에 다 젖어버렸다...
하...하고 탄식! 하는데
부산사는 맞선임이 깡통시장에서 휴가 때 사온 미제 말보루 소프트팩 마지막 남은 쌍대중 하나를 나한테
마! 하고 손으로 휙던져 주시는걸 내가 '턱!' 하고 잡았다
맞선임이 성큼성큼 다가오면서 입에 물고잇던 담배를 엄지와검지로 잡은다음 코로 연기를 뿜으면서 담뱃불을 나한테 붙여주엇다.
타르 15mg 니코틴 1.5mg 정신나간 수치...
훈련으로 지치고 배고픈 몸뚱아리는
미판 말보루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초콜렛 연초향기를 너무나 달콤하게 느끼고 있었고 물레방아질 돌리자
타르의 강렬하고 묵직한 목넘김이 목을 넘어가면서
폐에 타르가 더덕더덕 붙자 그타르안에 들어 있는 니코틴이 내 혈액에 섞이기 시작하고 혈관을 통해 뇌에 도달해 온몸에
미세하고 기분좋은 전기충격이 온몸에 같은 자극을 느끼는데 걸린시간은 단 수초밖에 안되었지만 나는 이모든걸 정확하게 느낄수있었다.
지금은 금연한지 꽤됬지만 아직도 그날에 담배맛을 잊을수가없내요...
흡연 권장 문학ㄷㄷ 비흡연자인 내가봐도 담배피고싶어지네요..
담배로 문학을 쓰시네..
이 글 보고 담배한대 피러 갑니다
오른손은 항상 경례할 준비하라고 해서 알상병 달기 전까지 전부 왼손으로만 담배 폈었음. 영상은 많이 연출 된 것 같습니다. '까'자는 당연히 못 쓰고, 하지만 맞담배는 가능했음. 손가락으로 팅겨 끄지는 못 하고 발로 비벼서 건빵 바지에. 그래서 훈련 끝나고 이병들 건빵 주머니 보면 선임들이 준 88담배 꽁초가 한가득 ㅋ
요새 안경에 눈풀린 기합빠진 해병들하고 차원이 다르다..선배님들 감사합니다 필승!!
쇠 사슬자랑은즐거워 해병님 따흐흑
@페레로조안 군대는 ㄹㅇ 자적자
@욱일기는 전범기다 (Rising Sun flag is nazi flag)
댁같이 군을 무시하는 풍조가 만연하니 강해지질 못하는겁니다.
나이 드실만큼 드셨으면 생각도 좀 품격있게 갖추세요
@욱일기는 전범기다 (Rising Sun flag is nazi flag) ㅋㅋ 육군이면 어떻고 해군이면 어떻고 해병때면 또 어떻겠음? 뭐가 그리 불편하노
울 아버지 월남전 2년 참전 해병대 장교, 작은아버지 해병대 하사관. 사촌형 포항 1사단 해병. 난 80년대 말 강원도 양구 백두산부대 육군. 집보다 군대가 더 편했어요 😂🤣🤣🤣😂😂😂😂
21사 백두용사셨군요!
피의 능선,도솔산,펀치볼이 그립습니다
@@wnrkdgml12 96년 군번 입니다 66연대...금강OP 천지OP 운전병으로 13개월 말뚝으로 근무 했습니다
하나 같이 강인하고 남자답게 생기셨습니다
카메라 돌아가는 연출이네요...실제 왠만해서는 저렇게 계급별 이바구가 힘들었죠...저 시대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세상 아무도 무서운게 없는데 선임은 무섭다고.......
훈련끝나고 기수별 갈굼이 시작입니다.
볼 일 없는 장군, 거의 안보는 대대장보다 바로 윗 선임이 더 무서운 법이죠 ㅋㅋㅋ
방송이 끝나고 이병은 맞선임 x잡고 집합을 하게 되는 절차를 밟는데...,
제껴 꺽어
97년 2사 복무자인데 저보다 선배기수님들이네요~ 노란계급장 저 일병까지 달다 위장색으로 바꼈습니다
0:01: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 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진짜 잘못 걸리면 목숨 날아갈 것 같이 훈련하네.. 대단하다
청춘을 바쳐 나라 지켜주신 선배 전우님들, 현역에서 고생하시는 후배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해병대 체질들 이구나!
멋있다!
너 해병대 체질이구나
최고의 칭찬이죠
이새끼 오도됐네 보다 더 듣기 좋았던 말
이거 몇년도야..내가 90년대군번인데 군장 보니 쫌된거 맞는데..야포, 전차도 매우 눈에 익는것이 ㅋㅋㅋ
영상이 열차순검 인트로로 시작되네요ㅎㅎ 전 사단전투연병장 길 건너 바로 옆 씹일동 빌라에 살던 사람입니다. 육칠백자 선임해병님들 저희랑 다른게 안경 쓰신 분도 안보이시고 강인해보이시고 그러네요. 저만해도 안경잽이였는데ㅠㅠ 암튼 이런 영상보니 제 군생활도 생각나고 넘 좋네요! 필씅!
키야~해병대의 꽃 보병~~17- 직인다
80년 17-1 전차승무 보직인데~
따흐흑.. 전방에 빨아포 박대출 상병님.. 그립습니다.. 오도된 해병짜장의 맛을 알려주신 황근출 병장님.. 당신의 짜장가루 토핑은 땅개놈들 맛다시에 지지 않는 오도해병 전투력의 중심이었습니다..
개구리복에 노랑계급장..90년대초반 군번이구만..그때 참 구타심했는데..하루 세번씩 시간정해놓고 맞았을정도니..그당시 고참들 지금만나면 일단한대 줘패고 소주한잔해야..ㅋ
크흑 그때 먹은 해병짜장의 맛이 아직도 그립습이다
아쎄이 원위치
36초에 보면 사단장 작업복 입고 나옵니다 600자 중반에서 700자 초로 보입니다 95년도에는 작업복 본적 없습니다 724기 까지 실잠바는 작업복 착용 했습니다 이후기수 다 얼룩 전투복입니다
선배님 예리하시네요 ^^
700자 초반엔 위장무늬 큰거 아니었습니까?
@@ma829 위에 말씀 드렸는데요 전투복은 얼룩무뉘가 조금 다른 정도고 무뉘없는 민자 실잠바(야전상위)가 724기 선배들까지 보급되어 착용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724기 선배들 제대 이후 1사단에선 못 입게 했죠 725기 선배 받아 놨다가 몇일 못입었던걸 기억합니다
90년대 형님들 포스는 끝장나네요ㅎㅎ
공군 전역자 입니다~ 해병전우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따흐아앙!! 역돌격실시!!!
아직 노란 계급장...제가 실무들어가서 몇개월 안되어서 전부 국방색으로 바뀌었습니다.
98년 9월, 10월 쯤에 그런 것 같습니다.
전 829기입니다. 1사단 기준이구요.
강원도대침투작전 이후로 바뀐겁니다. 색상이 밝아 원거리에서 조준사격이 가능하거든요.
여기서 또보는구나 까레야 ㅋㅋ
@@ma829 ㅋㅋ 나 넌줄 몰랐어. 잘 있지? 먼곳에서 고생많다. 그래도 너가 최고야! 우리 멋지게 살자!
70년대 의 군시절이 생각나네요
필승! 07군번 1045기 입니다
영상을 보니 함께했던 선임들과 후임들이 생각나네요!
동기야 반갑다^^ 나도 1045기 !!!
반갑네ㅎㅎ 난 2소대 였어!
동기야 반갑다 나도 1045기
다들 반갑소ㅋㅋ
훈련강도가 상대적으로 약하면 내무생활이 빡셌고, 훈련강도가 빡쎄면 내무생활이나 자유도가 있던걸로
그런거 없습니다.. 그런소문은 훈병때 실무가기전에 헛소문들.. 1사단 32대대 훈련도 많고 내무생활도 개빡세고....... 아주 주옥같앗던 나날들.. 필승~
딱 맞는말 ... 훈련 안하고 놀고 있으면 군기라는 핑계로 ... 별트집을 잡지 ... 오히려 훈련 빡센 군대는 그런 사소한 군기따윈 필요없어 훈련만 잘하면 되거든 ... 그래봐야 다 같은 병사들끼리 무슨 군기 ㅋㅋㅋ
@@n7cr 1사단 애들 2사단 경계근무 체험 파견 왔을때 솔직히 다른 부대 인줄 알았읍니다ㅋㅋ 인계도 다르고 호봉제도 다르고 오히려 1사단 선후임들이 2사단 내무생활 군기가 너무 많고 빡세다고 혀를 내두르더군요.
@@hoonham 저는 김포 강화로 훈련 가서 8연대 어디 대대에서 1박했었는데 정반대였습니다. 07군번이고 그때 병장 좆호봉이었으니 08년 말정도 되겠네요 피엑스에서 팔각모 위로 올려쓰고 동체육복 지퍼 끝까지 올리고 모자달고 있던 일병 이병들 아직도 기억나네요 충격먹어서.. 그것보단 병장달고 뒤에서 잔뜩 쫄아있던 내가 부끄러움 ㅋㅋ
@@hoonham 근데 뭐 부대마다 다르니까요 사단마다 다른게 아니라 ㅎㅎ
2000년대에 강원도 화천 27사단에서 군생활했습니다. 다른 곳도 그렇겠지만 겨울에 눈 정말 엄청나게 옵니다. 새벽 마다 집합해서 제설작전 나가던 게 선하네요. 정말 눈 때문에 살기가 힘들어 본 건 난생 처음이었습니다. 지금도 눈오면 짜증부터 납니다. 역시 사람은 경험이 참 무서워요. 어쨌든 훈련도 빡세고 사는 게 힘들다 보니까 그냥 기본적인 것만 지키면 선임들도 별로 터치 안 합니다. 괴롭힘 그런 거 없죠. 사는 게 힘든데 뭘 더 하겠습니까? 하루하루 버티기 힘든 곳은 내무생활은 상대적으로 편하죠. 선임들도 사람인데 뭐 힘이 남아돌아야 괴롭힐 거 아닙니까? 그쵸? 군생황 제대로 하고 싶으면 빡센데 가세요. 그래야 10년 20년 지나도 기억도 많이 남고 또 술한잔 하면서 할썰도 많고 어디가서 군대 이야기할 때 괜히 꿇리고 그렇지 않습니다. 2년 빡세면 죽을때까지 편합니다.
92년 이기자 선배입니다...맞아요 우리때도 이등병 분대장 맞담배했는데.....근데 친구처럼 연기 뿜으면 안되지만 ㅎㅎㅎ 다른부대 얘기들어 보니까 후임이 선임 전투화도 닦아주던데 우린 그런거 없었고 라면은 고참이 꼭 후임들 같이 먹여줬음......나름 인간적이었음....
옆동네 15사단 나왔습니다. 근무중 어린이날에 눈 오는거 봤습니다. 질문 받습니다.
@@davidpark3602 15사단 다목리나 79연대 명월리나 .. 버스2정거장입니다 그리고 원래 그쪽 화천지역이 존나게 추워요
@@user-bo9cu4py4v 13 79연대 군번입니다 임병장 윤일병 사태까지 났던 시기였는데 우리 이기자전우들은 부조리가 거의 없었죠 워낙 몸이 지치는 부대라 ㅎㅎ
재대한지 7년되가는데 전우들이 그립긴 합니다 전우들이 그리운건지 풋풋하고 몸의 전성기였던 20대 초반이 그리운건지...
이기자 96군번입니다.. 반갑습니다...사창리 그립습니다..
해병은 선임과 맞담배시 가려피우지 않습니다.
옛날이 그립네요 술또한 두손으로 받지않습니다.
97해병입니다.^^ 그만큼 무엇이든지 당당하라고 배웠네요
지금은 꿈도 꿀수없겠죠?
필 123456승!!
저희때도 그랬습니다~~ 05년 2사단
2:12 가스조절기...
3:42 일병 탄열 매고 담배피니까 베트남 분위기 확나네 ㅋㅋㅋ 간지
어떻게 하면 이병 포스가 병장 포스냐 ㄷㄷ
촬영 끝나고 맞아 뒤 질 생각하니까 일단 담배한대라도 잘빨아보고 심정이겠지
@@hell484 ㅌㅋㅋㅋㅋ
촬영이라 배역정하고 연출 아닐까요?
이병 표정이 아님..
저건 거의90프로로 끝나고내무반가서 뒈질것같은데...
2000년댜 해병으로써도 공감이 안되는 씬이긴함
제가 봤을때 1. 계급구라치고 연기 2. 카메라 앞이라 강한 압박과 연출로 어쩔 수 없이 담배물기 3. 담배 준 병장 부랄친구 4.사단장 자식 이거말곤 진짜 저렇게 행동하면 턱주가리 날라갈듯
저기 신병 저 중학교때 코치님이셨는데...강창길 코치님...
야간훈련때 해병대 이야기 자주해주셨는데
무슨 운동이셨죠
@@rokmc_ssul 야구요...
저는 09년도군번인데 대선배시네요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그려~~ 전시때는 또라이가 제일 무셔운겨~ㅋㅋㅋ 적들의 모가지가 시원할꺼다~~해병대 화이팅 ~!!!
혹시 해병짜장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자함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을 묻는 것에 대한 승인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을 발설해도 될지에 대한 질문이 있음을 보고하는 것에 대하여 적절한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를 여쭈어보아도 되는지에 대하여 이상이 없는지에 대한 답변을 받고자 함을 인정해주실 수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것이 오도기합짜세해병으로써 타의 모범이 될만한 행동인지를 확인받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의문이 존재함을 표현해도 되는지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는것이 기열찐빠황룡같지는 않은지를 체크해주시는 것이 가능한지를 알고 싶은 점이 있음을 알려도 되는 것인지를 묻는 것이 옳은 일인지를 판단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감히 요구하는 것을 드러내도 되는지를 가르쳐주실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 의문을 가져도 되는지에 대한 답을 요청하는 것을 알렸을때 이상이 없는지에 대해 인지할 자격이 본 해병에게 있는지를 정확히 이야기해주십사 감찰해주실 수 있는지를 시인해주실 수 있는지를 말씀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 했을 경우 본 해병이 해병수육이 되지는 않는지에 대해 판정을 해 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요청을 하는 것을 받아들이실 수 있는지를 감사(監査)해주실 수 있는지 묻는것이 기열찐빠같은 요청에 해당하지 않는지에 대한 답이 본 해병에게 중요한 것임을 말씀드려도 되는지에 대해 발언하는 것이 무례하지는 않은지를 궁금해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하여 명쾌한 해답을 해 주실 수 있는지를 바라도 되는지를 알기 위해 중첩의문문을 계속해도 되는지에 대해 거북하게 느끼시지는 않는지를 본 해병이 인지하게 해 주실 수 있는지를 알려주시는 것이 괜찮은지에 대해 심판해주실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알게 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해병대 내부에 이변이 생기지는 않는지가 공정한지를 심의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아뢰어도 되는지 의문을 던지는 것이 해병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정답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의 적절성을 검사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설문을 하여도 괜찮은지를 검정(檢定)해주실 수 있는지를 결정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본 해병이 감지해도 되는지의 여부를 지각(知覺)해도 되는지를 판단을 받을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알아도 되겠습니까?
새끼-기열!
...위치로!
새끼...기합!
알아봐
어질어질하다
악!! 안걸리면 기합... 아니.. 걸려도 기합이다!!! 모든 것을 긴빠이해라 아쎄이!!
필승 1201기 입니다 ! 전 6여단 백령도에서 군생활했습니다, 선배,후배분들 건강하십쇼 !
아들 선임 이네요
1235기 백령도 6여단
외로운 곳
63대대 9중대
해병대가 따로국밥으로
지원도 개판이라서
훈련은 아무리 힘들어도 견디는데
해병대 지원, 군체제가 개판이라
해병대 온 얘들이 전부다 후회한다고 하는데 문제다.
배로 5시간 걸리는 백령도에
하루 빨리 비행장이 시급하다.
이렇게 계속하면 육군이
백령도 지키는 일이 생길듯.
@@user-jr8rk2kr6l 육군이 백령도를 지키면 안되나요?
반가워요 후배해병님~^^ 저도 779기로 6여단 전투지원중대에서 근무했습니다.ㅎㅎ
노란계급장을 보아하니 90년대 초중반 기수 700 자 기수로보입니다
훈련시 위장복이 아닌걸로 미루어볼때 절대 600자 초중반 기수는 아니고 600자 후반 ~700자 기수가 유력해보이네요
저당시 700짜 없음.😊
92년 여름이면 638~600짜말..
대충 이정도 될겁니다.
황근출, 변왕추, 조봉삼, 쾌흥태 해병님! 보고싶습니다.
따흐흑.!!
톤톤정 해뱀..
새x.. 기열!!
전우애중에 조팔팔 이병의 뒷구멍이 불고기가 되버리는 찐빠가 발생하긴 했지만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라이라이라차차!
와..존경합니다 선배님들!!
98년입대 저 위장철모를 마지막으로 쓰고계셨던 790기선임해병님이 생각나네요
그해병님을 마지막으로 우리중대도 위장철모가 역사속으로 사라졌죠
필!승! 제 기준으로는 영상의 이등병 해병님도 대선배님이신데 정말 남자의 기백이 느껴집니다! 건강하십쇼!
각부대 상륙훈련전 사전 검열 자주 했던 사단전투연병장,남문에서 항공단까지 뻗은 VIP도로 병장 달고 석별과업때 혼자 구보로 많이 왕복했는데 그시절 그립네요...
멋잇음니다
해군참모총장 방문한다고
VIP도로를 밀걸레로 닦았던 기억이..
검열 지긋지긋했음
@@user-ls3cw3yd6h 대박이네요 ㄷㄷ
@@oddsmaker5570
94년입니다^^
지나고나니
그리운 청춘의 지난날이네요..
아마 660 - 700자 정도??
신형 위장복과 작업복이 혼용되고 있고 하이바는 전통 얼룩무늬도 간간히 섞여있네요
가슴에 비표는 3연대 같고요
저 당시 33대대가 구보는 젤 빡셌죠 아마
어쨌든 추억 돋네요 딱 저시대쯤 2연대에 있었음 ㅋㅋ
92년 여름이면 655기 7월에 병장 갓 달음...
700짜는 없음.
@@choi692 그렇지요. 689, 690기 선배님들께서 7월에 입대하셨을 겁니다.
역시 해병대~ 듬직하고 멋지네요~ 우크라이나 전쟁때문에 더욱 눈에 들어오네요~ 오늘도 덕분에 두 발 뻗고 편히 지냅니다 감사해요~^^
옛날 소대원들끼리 찍은사진보면 포스지림.
지금보다 평체,평균신장 적지만
그럼에도 삐쩍마른 몸에서 압도적포스 느껴지고
안경낀사람도 포스엄청있게생김.
지금은? 그냥 다 푸짐하게생겼거나 훈련온것같음느낌.
참고로 나도 09군번이지만 나때도 그냥 동네 형동생들끼리 사진찍은느낌임.
아버지,삼촌,작은아버지 세대보면 진짜 이래서 안보관이중요하다는걸 느낌 ㅋㅋㅋ
전쟁을 겪은 세대라그런지 기본적인 아우라가 아예다름
본능적으로 느껴지는 영상의 익숙함으로 봐서 병 기준 500자 끝물 기수 ~ 600자 초중반 실무병의 향기가 납니다. 시나리오대로 대사 읊고 있는 출연진들의 계급은 대부분 상병 5호봉 이상의 짬밥인 거 같고요
부대마다 통합 얼룩 무늬 보급 시기가 조금씩 달랐지만 대체적으로 600자 중 후반 정도입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 군복 상의에 어깨 견장이 있는걸로 봐서 초기 보급품으로 보여지고 아마 딱 그 정도 기수대일거라 봅니다. 해병대가 어깨 견장 달아주면 어떻게 상륙하냐고 해서 나중에는 안 달린걸로 압니다.(후배들한테 그렇게 들었네요) 추가로...테크 군번이라고 해서 659기가 아마도 훈단에서는 9~ 시작되는 7자리 받았다가 다시 90-....... 나가는 통합 테크 군번을 받은걸로 압니다. 저도 전역한지 30년 넘으니 가물 가물하네요 ㅎㅎ 아 그리고 전 민무늬 작업복 입고 생활했고 또 전역했습니다.
600자 후반인거 같습니다~~
600자 초반까지는 작업복(오끼나와위장복) 입었습니다. 저때가 해병대 자세가 젤안나올때 600자 중반쯤 같네요.
600자 후반부터 위장복기수
중후반까지는 작업복 경험
대한민국 해병대 보니까 국민으로써 안심이 되네요
???: 거 어데 해씹니꺼?
이때이랑 지금이랑 다름 요즘은 아가들
05:00 크...2587부대 내가 있던 부대인데...반갑네.
ㅋ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오늘은 파란비표 32대대....통합위장복의 견장과 전차(M48)를 보면 92년의 자료로 보이네요...
92년입니다 :)
@@rokmc_ssul 92년도 사진에 제가 입고 있던 위장복과 똑 같은 시기의 통합위장복이네요..그리고 K1전차가 사단에 92년 늦가을 도입되었으니 92년이 맞는듯합니다
3연대 옆 시가지교장에서 촬영된영상이구요.
M48전차가 아니라 M47입니다. 선배님.
ㅡ2사단기갑출신 827기ㅡ
@@user-fi9pe7kc4l ''' '
@@user-fi9pe7kc4l 반갑네요... 저도 2사단 기갑인데 제가 있을당시는 전차중대 였었죠..47 조종수출신인데
그때가 아련하네요...
헉 진짜루 저런다냐
이거 연출아뉴 아님좋아진건지
어디 이병이 맞담배를 !!!
익숙하지 않은영상 입니다
팔십년대 선임이나 후임들은
살짝 이상하시겠내요
훈련시도 담배는 선임이허락
하에 눈치보면서 피던기억 !!!
내무실 에서는 바로선임 계시면
밖에나가서 구름과자 먹었죠
그때는 그랬내염 흐흐
그때의 해병들은 감히
선임들 허락없이 어디서
담배피나..순검후 죽었다고봐야지.
@@user-jp1qp5yr8e 70년대 초에는 담배는 선후배 안가리고 담배는 같이 피었슴
@@user-jp1qp5yr8e
그랬죠 선배님 !!!
늘 건강하시길요
필 ~~승 ^^
80년대초.. 담배는 선임과 맞담배 했었습니다. 담배는 이병도 어깨 쫙 피고 피라고 했습니다. 꼬불쳐 피면 혼났습니다 필승
내무실에서 재털이 전용 알면서 ...
막내 손걸래 (집합 열외)
일병 세무워커 청소
상병 화장실 반장급
길고긴 포항시궁창 정신없이 헤메어봐도... 내마음에 드는 시궁창 죽도뿐이다. 악악악~ 옛 기억에...
02:13 가스조절기 어따 팔아먹었누 ㅋㅋㅋㅋㅋㅋㅋ
영원한 해병이다 아쎄이
뭐지 연출같지가 않은
선임들의 진심어림이 느껴지는🤔
2:14 가스조절기 어디갓노😢😢
마지막 1분이 정말 꿀잼이네요 ㅋㅋㅋ
가슴까지오게 쫙 빨아바~
저 작대기 한개 이병은 답글 달기 힘드러요
3.38
나이가 50 넘어요 ㅋㅋㅋ
영원한 이병으로 보이잖아요
3연대 동기들 보면 금방 나와요
기수
저는 7 멧돼지
딱 내 기수 근처 입니다
저 철모 외피 바꾸던 시절
92ㅡ 5월
해병은 흘러가는 편지다
흘러가는 물결 그늘아래 편지를 쓰고요 ㅡ
고생하는 후임해병들 고맙습니다
2년전 영상을 봐도 재미있어보입니다..연출좀 됐다고 봐야죠. 85년 김포군무시작했으니 벌써 옛날입니다..이병이 맞담배하고 노가리까는거는 상상할수없는 일이었쥬
예전 병장월급 만원 받았었는데....ㅎ.ㅎ
그걸 다 모아서 제대할때 흐믓하게 가지고 가시던 선임도 있었지^^
담배필때 후달리면 재털면 안되고 손으로 가려서 피고 건빵주머니에는 항시 선임들 듬배 챙겨서 훈련하고 담배하나 줘봐하면 담배 챙겨주고 ㅋㅋ 이제는 추억이다.ㅋ 맞선임하고 둘이 좀만 참자 하면서 담배피고 의지하고 내무실가서 후달리는 츄리링 입고 뛰어다니면서 청소하던 그시절이 그래도 낭만있고 좋았습니다 아참 전 1015기 입니다^^이제는 아저씨가 .
아쎄이들... 기열....
포신예열... 실시!...
열심히 훈련한 예전 어른들 영상을 조롱하면 기분좋으신가요?
@@hkk4381 네
적진한가운데서 포신예열... 새끼.. 기합
그냥 프사만 봐도 어떤인생인지 보이네 ㅋㅋㅋ 힘내라 ㅋㅋㅋ
방구석에서 백날 커뮤질이나 하며 아까운 인생 다날려먹어라 ㅋㅋㅋ
인생 ㅈ망한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 ㅅㅋ
아~진짜 훈련할때 완전무장에 여분의 짐을 담은 꽃봉 한나씩 목에 걸고 가던거 생각나네....
1년6개월 하는 방위 아니 해병이 아닌 진짜 해병대 잘 보고 갑니다. 훈련을 떠나는 1사단 안은 왜 이리 큰지 선배들 짐 다 넣고 나면 7~80키로되는 무장에 화기나 꽃봉 들쳐없고 빳다가 부르며 위병소 지나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96년군번 12사 출신입니다 서화리 산머리곡산 아~춥고덥고 산높고 고통이였지만 지금은 그립습니다~다시 보고싶네요 그때그 풍경
ㅅㄲ… ㄱㅇ!!!
16년도 66추진포에 있었는데, 대곡리를 지나 올라가는 그 길 풍경이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96년생 12사 출신입니다 태백산 큰줄기 우리의 의지다
08년 65포병대대
15년도 79포출신입니다 지금은 부대 사라졌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와 이때 전투력 진짜 개쩌네 ㅋㅋㅋㅋㅋㅋ
미필자
보여주기식이여ㅋ 사전에 다 연습했다 고위 직급오면 정햐진대로 하는거지 군필자면안다
@@user-oz9fp1gl9t 그걸 누가 모릅니까 ㅋ
크 ㅈㄴ 멋지다
구석구석발라주는 전우애♥
대화는 연출인거 같네요
선임 말하는데 입에서 뻐끔뻐끔 담배피우는 순간 그냥 싸대기가 바로
ㅇㅈ
3:41 표정관리 안된다 ㅋㅋㅋㅋ 이등병 방송 끝나고 개털렸을것같내
담배는 이병 이던 신병이던 마주보고 한손으로 당당하게 피우게 합니다.
할땐하고 쉴땐 풀어줬습니다.
네 맞는 말씀 입니다 해병대는 담배를 꼬불쳐 피우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2:13 가스조절기 잊어버렸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