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연구소] 전자 발찌 착용자 밀착 관리감독! '보호감찰관' 24시
Vložit
- čas přidán 7. 09. 2024
- 살인, 특수강도, 성범죄자 등
전자 장치를 부착한 대상자를 관리 감독하는
보호감찰관
어디를 갔고, 왜 갔는지 부터
장착한 전자발찌까지 관리하는 관찰관들
관리 감독을 통해
담당 보호 관찰관에게 미안해서
사고를 안 친다는 사람도 있고,
실제로 재범률이 2% 미만으로 떨어졌다는데,
아침부터 밤까지,
사무실에서의 업무부터
야간 현장 점검까지
김진현 아나운서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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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충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겠네요~
보호관찰관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관리하시는 분들 수가 너무 적어서 고생많은거 같아요. 현장직 공무원 증원 필요함 ㅜㅜ
같이 일하는 무도실무관 언급은 하나도 없구나.. 그분들이 주52시간 제약받아서 임금 깎이고 몸 날려 칼막는다는데 보호관찰관만 나오네
어머 전 처음 알았어요... ㅠㅠ
그러게요... 무도실무관 내용은 하나도 언급이 없네요
@@rendezvous2904 인력이 너무 너무 부족 합니다. 1명이 어떻게 280명을 봅니까 ㅋㅋㅋㅋㅋ
영상제목 수정 부탁드립니다 '보호감찰관' 이 아니라 '보호관찰관' 입니다 수정 부탁드려요
흉학범. 조두순같은인간 관리 하는군요
극한 직업이군요
위험을 무릅쓰고 야간근무
정부에서 특별히 신경써야될직업이군요
성범죄 저지른 놈들은 재범 우려가 심히크니, 무인도 섬같은데 따로 격리해서 사회로부터 격리하면 될텐데... 왜 아까운 국민세금을 그놈들위해 아깝게 쏟아부으며 애를 쓰는지 이해가 안된다.
누명. 쓴거면
인권이 있잖아요
무인도 섬같은데 격리하는게 세금 더 많이 들겁니다;;
다들 성범죄자 알림e 보시고 자기 사는 동네에 성 범죄자 안 사는지 보시 길 바랍니다.
다행히 제가 사는 동네는 없네요.
아니면 이미 있었다가 기간이 끝나서 삭제 된 거 일 수도있구요.
근데 기본적으로 충동조절이 안되는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사람들이라 발찌를 찬다한들
안 해야지 조심해야겠다라는 생각보다는 더 불안하면 더 불안하고
빼고싶다가 더 강할듯
충동조절이 과연 될까싶긴하네..
그냥 추적관리의 개념이긴 할듯..
주기적으로 뇌파 자극을 주든 방법이 나와야될듯
보호직도 개빡세누 ㅠ
한때 지방직 떨어지면 여기 갈까 생각했는데
진짜 지금 동사무소 근무한다는게 차라리 신의한수인듯..
전 공무원중에 보호직이 뭔가 더 스펙타클해 보여서 끌렸었는데...
할일이 못되네....
인원이 너무 부족하다.
보호직 도 진짜위험하네
저렇게 하는데 왜 추가 범죄 발생하는가
관리 체계에 한계가 있는 거죠.
24시간 옆에 딱붙어서 감시할순 없잖아요
얼마전에 우연히 봤는데, 1인당 100명인가 그정도 관리한다던데, 당연히 사고가 날 수 밖에 없죠. 공무원을 이참에 대거 채용했으면 좋을듯
술마시게되면 어떻게되요?
다시 징역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