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혜 복음성가 연속14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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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8. 03. 2013
- 영산싱어즈의 여의도순복음교회 오프닝 찬송 중에서.
작사 조용기 목사 / 작곡 김성혜 사모(한세대학교 총장)
재생순서:
내 평생 살아온 길, 예수님의 크신 은혜, 큰바다 파도가 치고, 주여 주여, 찬양해 주님께 내맘 다하여(후반부), 어둠이 세상을 덮고 있을 때, 나 슬픔 고통 당하여, 주를 아는가, 얼마나 아프셨나, 승리의 주님, 주의 십자가의 깃발, 네 입을 넓게 열라, 이리로 오세요, 우리가 알거니와 - Hudba
![[보혈찬송모음] 한국교회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는 보혈찬송베스트(찬송가연속듣기,찬송가 연속 듣기 광고없음,사순절찬양,사순절찬송,보혈찬양모음,보혈찬송연속듣기,보혈찬송,찬송,고난주간)](http://i.ytimg.com/vi/QHx18PQPUUg/mqdefault.jpg)
김성혜 총장님 그동안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목사님으로서 사모님으로서
또한 많은 창양과 작곡가로서 많이 애쓰시고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어려움과 억울함도
많았지만 이젠주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셔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성혜사모님 천국에서 평안하소서
사랑합니다
김성혜 목사님 명복을 빕니다
큰별이 되어 한몸으로
사모님 목사님 사명 감당
하시느라 수고하셨읍니다
천국에서 편히쉬세요
믿음 어머니가 우리곁을
떠나셌읍니다
총장님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과 평안이있으시길 기도함니다
할렐루야
먼저하나님께감사영광입니다
길이길이빛으로소금으로 빛나소서
고최자실목사님믿음의 선구자
고김성애총장님 복음의선구자셨습니다
+김성광목사님한국교회를위한기도의대가이십니다 자손대대복음의복된명문가
길이길이후손들에게 빛되십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김성혜사모님 아픔과 고통과 억울함이 없는 아버지 겉에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김성혜 사모님이 이렇게 많은곡을 만드셨는지 몰랐네요~정말 주옥같은 찬양곡이네요~예수님을 너무나도 많이 사랑하신분이셨어요~사모님 사랑합니다~고생많으셨어요~
김성혜 사모님, 천국에서 보고싶은 어머니 최자실 목사님 만나 주님 안에서 영원한 안식 누리세요...
김성혜사모님!천국에주님곁에서!최자실목사님!어머니곁에서~아픔이없는곳 영원히함께 하시길~~사랑합니다^^
💖💜💚🥰👍👍👍
찬양 너무은해 스럽습니다
사모님 천국에서편히쉬세요
수고 하셨슴니다
사랑하는 원로목사님, 주님 품 안에서 김성혜 사모님과 최자실 목사님과 해후를 나누시며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남은 유업은 저희들이 잘 감당할께요.
김성혜사모님 주님품에서 평안히 안식하옵소서, 은혜의찬양 감사합니다 ~~^^
아버지하나님께서 이토록 사랑해주시는은혜 감사합니다
이땅에 사는동안
정신 똑바로 차리고
주님의십자가 바리보며
걸어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김성혜 총장님 목사님 사모님으로수고하시고 주님께서 받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영면 하시길
빕니다 찬양도 은혜스럽습니다
김성혜 총장님 정말. 훌륭한 분이셨다..미국 같으면. 국가장례로 치뤘다..!!
중학생때인지 고등학생때인지 엄마따라서 여의도성전 본관 예배에 처음 따라갔을때가 기억납니다. 제가 한번도 본적없었던 스케일의 성가대와 찬양대의 찬양에 압도되어 온몸에 전율이 일었었습니다. 천국에서 많은천사들의 하나님 찬양을 한다면 이런 소리가 나겠구나하면서 어린나이에 울며 감동했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찬양은 기도요 내 신앙의 고백 영혼의 위로입니다~
조용기목사님 쩌렁쩌렁한 설교. 성가대찬양 은혜받던 그때가 참 그립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일평생을 다하여 오직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며 목회자로 교육자로 전도자로 사시다 주님의 품에 안기신 김성혜 총장님!
한국교회 부흥을 인도하시려 세우신 조용기원로목사님의 아내로써,
불모지와 다름없던 찬양사역자와 작곡가 피아니스트로 주님의 아름다운 사명을 충성되이 섬겨오셨습니다!
저희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모든 성도들과 1,200만 기독교인들은 눈물로 눈물로 천국파송으로 파송드립니다!
사랑의 주님께서 착하고 충성된 종을 위로하시고 축복하시사 영원한 안식주심을 믿고 기도합니다!
사랑의 주님!
주님의 몸되신 성전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지켜주시고 축복하옵소서!
아멘!
믿음의 어머님들의 뒤를 쫓아 우리도 날마다 새 찬양드리며 나라와 민족의 횃불이 되기를!!!!!
조목사님과 김성혜총장님께서 함께 만든 찬양은 힘이되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찬양중에 거하시는 주님을 만날수 있었어요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김성혜 사모님 이땅에서 수고하셨습니다 ㆍ
언젠가 천국에서 뵈요
마라나타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성혜사모님. 목사님 그립습니다
천국에 가는 날까지 예수님 잘 믿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복음송 늘감사합니다^^
김성혜사모님 조목사님 사명감당 하시느라 수고하셨읍니다 천국에서 편히쉬세요 ~~
사모님 조목사님 하루속히회복하게 하늘나라에서기도많이해수세요
은혜로운 찬송가 많이 작곡하셨습니다 천국에서 뵙겠네요
이때가 그립습니다
찬양하며 눈물흘리던 그 시절이,,,
김성혜 사모님 하나님께 크게쓰임받으시고 주님곁으로 가셨군요 그곳에서 평안하소서 수고많으셨습니다
김성혜 사모님
너무너무 사랑했습니다
천국에서 편한하게 쉬세요
Miss 현 입니다
안녕히 사모님 눈물만이 ~~
과테말라 에서
김성혜사모님 아픈없는천국에서 편안하십시요 사랑합니다.
주옥같은 찬양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먼저가셨지만 주님품안에서 평안한 안식누리시소서 아멘
목사님 찬양이 그립습니다~다시들은수는 없는지요~그래서 유튜브로 듣습니다 목사님만큼 은혜롭게 찬양드리는분을 못뵈서 아쉽습니다~
동감입니다
할렐루야 가사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은혜로운 찬양이네요 총장님 평안하게 주님 품안에서 안식을 누리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조목사님 내외분을 바라보니 자꾸 눈물납니다 예쁜아내 두고 주의뜻에따라 온 땅 인도되어 복음일하셨는디 예쁜아내 먼저 천국으로 이별 하신 목사님 왜 가여우신지 그러나 두분 천국 나라 큰위로 잔치 있을 줄믿습니다 두분만큼 사탄 공격 음해공격 받았을까 저는 순복음 교인 아니지만 자꾸 눈물납니다 할렐루야
김성혜 총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은혜로운
말씀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세요!!
할렐루야
하나님께영광이요.감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로운.찬양을.들을수
있게귀한찬양.길이.길이
간직하며.사모님에.그귀한
헌신과.발자취를.기억하겠습니다.평안히.쉬세요
고맙고.감사했습니다
우리의어머니가되어주신김성혜 총장님
하늘나라에서늘기도와 찬송 들려주실줄믿습니다
조용기목사님말씀은 많이 듣고 있지만 사모님이 이렇게 좋은 잔양을 만드신줄 몰랐어요 참 은혜롭네요 감사해요
주사랑의푸에 안기심에 남기신풍성한영생의고백이더욱더 주윽크신은혜를 널리전파하심에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교회 세워주시고 찬양 만들어주시고 설교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에 가셔서 아프지마시구 편히 쉬세요 정말 봉사하시면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성혜 사모님... 벌써부터 그립습니다 천국에서 만나요...
사명찬송이너무좋아요,저희들도이찬송처럼살수있돗녹,주여도와주소서
열심히아키를배워,하나닝앞에서서,연주할수있게,,봉사하며살다가게하소소
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소서~
가사도 음도,,,너무 위로와 은혜가 됩니다 이제는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도합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사남매 가족이 구독 좋아요 응원합니다
아멘~
김성혜 목사님 대한민국의 영적지도자이신 조목사님과 하나님나라위해 수고하심 감사드리며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 누리소서
할렐루야
떠나시고 나시니 정말 정말 그립습니다
천국에서 목사님 과함께 저희를 위해기도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 합니다
죄많은 이땅을 벗어나셔셔 예수님 계신저천국에서 최자실목사님 어머니와 함께 김성혜총장님 조용기목사님 영원히 안식 하소서
주옥같은 많은 복음성가 만들어 주셔셔 은혜주심 감사 합니다
이땅에서 너무나 많은일을 하신것
천국에서 100배의 상으로 다받으소서
율동과화음이 잘 어울립나다.
이 시절이 다시 돌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큰~~~은혜 많이많이 받았었습니다~^^
이때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은혜가 참으로 감사감사합니다~~~^^
😍😍😍😍😍
🙏🙏🙏🙏🙏
김성혜총장님.조용기목사님.감사드립니다
아멘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사람의 모든 길을 평탄하게 하시느니라...잠언5장21절.heaven
하나님이 그 성 중에 계시매 성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시편.46편heaven
아멘~^^♡
주님품안에서편히안식하소서
해와 달아 그를 찬양하며 밝은 별들이 다 그를 찬양할지어다...시편148편.3절.hymn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시편145편.hymn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시편130편heaven
주님께영광 드림니다ㆍ
주님 나라에서 면류관받으신줄 믿습니다ㆍ
제가 처음 순복음교회에 왔을때 부터 계셔서 은혜 많이 받았었는데 다시 뵈니 그립네요. 건강하세요, 목사님 🤗🤗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누가복음18장7절.heaven
🔊 이렇게
😊 기초 바탕으로 믿고 계시면😊
주님께서 ❤ 책임 ❤지시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더욱 더 올바른
😊 진리 가운데로 끝까지 인도하실 😃 것입니다
🔊 그리하면
🔎 모든 지각에 뛰어난 🔍
하나님의 💓평강이💓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립보서 4:7)
좋은 찬양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내 평생 살아온길 이 찬양은 어머니가 정말 많이 부르는 찬양입니다... 진짜로 돌아가신게 안 믿길 정도입니다...
사모의영면!!대한민국의 아픔입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아멘 🙏
김성애총장님 주옥같은 성가를 남기고 가셨으니 들을때마다 맘이찡합니다.지금은천국에서 황금길을 걷고 계시겠죠..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What a greaceful songs!
찬양은혜받았서요많은곡을쓰시고수고하셔서요천국에세서편이쉬세요
옛날 찬송이 그립습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마스크 없이 마음끗 찬양할때가 얼마나 축복이였는가!지금은 마스크 쓰고 숨이 막혀도 힘들어도 코로나마귀가 있어도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 찬양 드릴 수 있어서 더 기쁘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 ㅠ..ㅠ
하나님감사합니다믿음소망사랑할렐루야..
아 멘
하나님께서 다 일하셨 습니다 하나님으 일하심 하나님의 열심 아멘 . 샬롬 . 할렐루야 .
내가 야훼께 그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존하신 야훼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시편7편.hymn
사람이 마음으로 계획할찌라도 그 길을 인도하시는 이는 하나님이라 성영 ♥하나님 (영 )
너무 아까우신분이 가셨어요.. ㅠ
할렐루야
🔊믿음의 제일 중요한 핵심인
👍근본 뿌리는👍
''삼위 일체''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하나입니다.
❤ 유일신❤이신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 구원의 길입니다 (벧전1:9)
성''삼위 일체''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하나입니다
❤ 유일신이신 ❤
예수님 믿음 위에
깊이 뿌리 내리시기 간절히 기도합니다.
참, 열심히들 하셨는데요.
권세열목사님축복합니다
총장목사님 넘수고하셨어요
이제 평안히쉬세요~~~
근데 자꾸만 총장님생각이 나네요
조용기목사님 더 외로우실거 같네요 ㅠ
권혜진 성도 여러분의 기도하고있어요
옛날에 메인으로 찬양사역자 남자목사님 어디 계신지 아시나요?
🔊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린도전서 12:12)
한 하나님의
인격은 세 인격이십니다
이것이 삼위 일체의 ❤위대한 신비❤입니다
🔊 하나님의 신격에
삼위가 계시는데 성부와 성자와 성령입니다
이 삼위는
한 하나님이시며
본체는 하나요 권능과 영광은 동등하십니다.
삼위 일체는
한마디로 세 인격
그러나 한 하나님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한 분이시지만
🔊 이 한 분 안에
❤성부 성자 성령 ❤ 이라고 불려집니다
내가 드리는 십일조와 주일 헌금 건축 헌금으로
이영훈 목사님과 그 가족들의 생활비로 쓰인다 라고 하니
과연 지금의 이 마음으로 과연 십일조와 주일 헌금 건축 헌금을
계속 내어야 하나와 지금 내야 하는 모든 헌금을 잠시 중단하고
통장에 모아 두었다가 내 마음이 평안을 찾아을때에
왕창 한번에 드려야 하나 정말 고민됩니다
단돈 1원도 내가 드린 헌금이 이영훈 목사의 가족들이 사용 하는것을
지금의 심정을서는 용납이 안딥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주님을 사랑하신다면 헌금하시고 세상을 사랑한다면
내지마세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좋아요
내 자신도 흠이 많습니다 제일 큰교회를 이끌어가시는 목사님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모든 사단의 제사장들이 목사님과 이 교회를 저주하고 공격할텐데 허다한 허물을 덮어줍시다 야고보서 말씀처럼
하루 4시간씩 기도하는 어느 성도가 드리는 조언입니다 성경보고 기도하니 내 허물이 밑바닥까지 보이더이다
주님께서 아십니다 주의것은 주님께 가이사것 은 가이사 에게 드리는겁니다 걱정 은 주님께 올려드리고 부디 마음 의 평 안을 찾으세요
순종은 나의몫 판단과심판은
하나님의몫입니다
찬양보다 현찰을 더 많이
조아하셨지
모
성 ''삼위 일체''는
교과서와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성 ''삼위 일체''는
우리 믿음 생활의 가장 중요한
근본 뿌리, 핵심이며
하나님 ❤본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모든 사람의
👉생명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가장 중요한
※믿음의 근본 뿌리이며 핵심※이란 말입니다.
믿음의 근본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하나입니다.
❤ 유일신이신❤
👉예수님을 믿음이
결국 곧 구원의 길 입니다(벧전1:9)주께 영광//
♡소중한 친구님과
가족 모든 분!! 모든 친족분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과 가정과 모든 친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14:28)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 💗 주님의 감동을 통해 💗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주께 영광 //
믿음으로빛을나타내었으면~~~복음찬양무슨~~~~미국생활~~~목사님들분노~~사치쇼핑부동산~~성도헌금~~~해외입양아들~~~대한민국에믿음을뿌려야지~~미혼모~~~다따지고보면~~~서로사랑하라말로만
ㅎㅎ하나님을 찬양하는건지 그 여자를 찬양하는건지
순복음의 신격화 운동
아멘
아멘
아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