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에서 숨쉬듯 1000불 쓰기, 매주 주말마다 주급 탕진, 그래서 아직 집이 없습니다.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8. 09. 2024
  • 케언즈 갈 때만 돈 쓰니까 괜찮다고 합리화 하곤 하는데
    거의 매주 케언즈를 가는게 문제입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얼굴에 붓기가 빠지는걸 구경하는 재미가 있네요.
    오전 8시 전부터 오후까지 외출을 해서
    분량이 생각보다 많이 깁니다.
    그럼 이만.

Komentáře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