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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s To The Approaching Subway Train Music
Vložit
- čas přidán 6. 11. 2020
- 지하철 도착 소리만 듣고도 어디로 가는 지하철인지 구분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현재 상행에는 벨소리, 하행에는 나팔소리가 진입음으로 울리고 있습니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땡땡거리는 시끄러운 소리였던 진입음, 어떻게 지금의 부드러운 멜로디가 된 걸까요?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보세요.
Did you know that you can tell in which direction the subway is heading to just by listening to the jingle of the music which blasts off speakers when a train is approaching?
Currently, we hear a ringing tone for routes which travel in to Seoul and a trumpet sound for subway routes heading out of Seoul.
Check out the video and find out how a clinking noise from 10 years ago turned into a soft melody on the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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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이 벨소리가 다른 이유를 모르는 이유
중국:벨소리 소리가 다른가?
미국:이 벨소리가 맞는건가?
한국:일단 뛴다
심지어 소리가 안들려도 옆에 사람이 뛰면 같이 뛴다
@@journey101211 뛰어왔는데 아직안들어옴 ㅅㅂ... 그냥 뛰는거였어
(딩동댕동 딩동댕동), 곧 열차가 도착합니다.
??? : 아 ㅆ 일단 뛰어
ㄹㅇㅌㅋㅋㅋ 진짜로..
전 저 소리를 들은기억이 아에없음ㅋㅋ
한국인특 : 이런 영상봐도 지하철 진입음만들으면 아무생각없이 후다다닥뜀
ㄹㅇㅋㅋ
ㅇㅈ
2사람이 멍석을 패고있으면 여럿이 달려들어서 아무것도모르고 패기만하던 짐승들의 후예답군
ㅇㅈ
ㅇㅈ 나중되면 백지라서 ㅋㅋ
근데 당장 지하철 타러가면 이 음악이 상행이었는지 하행이었는지 생각 안나서 그냥 뜀
하행선은 트럼펫이지만 국악느낌이라고 생각하면 좋아요
국악=옛것=하행선(?)
@@cjbjsbflvmx 공항철도 아닌가요?
@@cjbjsbflvmx강북강남 생각하면 옛것이 상행선 같음
왘 부산ㅋㅋㅋㅋㅋ 너무 부산같은 알림음이닼ㅋㅋㅋㅋㅋ
부산 특색있고 귀엽네요 이래서 부산이 좋긔 ㅋㅋ
@@monic098098 그렇긔 큐큐
거기다 하행이 뱃고동이니까 바다가 남쪽에 있으니 외우기도 싶고
@@House_of_Min 긔는 왜붙이시는긔...;;
@@user-jp1be2pq9j 언냐 긔 싫긔?
영상에 안나온 팁 : 서울지하철 2호선의 경우, 내선순환은 벨소리, 외선순환은 트럼펫 소리가 들린다.
(내선순환은 시계방향, 외선순환은 반시계방향)
크~철덕들은 다안다
@철도왕 철덕 맞는데용...
@@user-fv8wf7yt4o 엌ㅋㅋㅋ
@철도왕 꼭 영상이 있어야지 철덕이 되는건가요? 그냥 조용히 철도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솔직히 내선이 시계인지 외선이 반시계인지 죽어도 안 외워짐ㅋㅋㅋㅋㅋㅋㅋ
서울: 일단 갈수있는 곳마다 지하철을 놔봤습니다
부산: 놓으면 가기 편한 곳마다 지하철을 놔봤습니다
대구: 중심으로 모이도록 지하철을 놔봤습니다
대전: 역이름을 위한 지하철을 놔봤습니다
광주: 지하철을 한번 놔봤습니다
경주: 저희도 지하철 함 놔봤습니ㄷ... 응 저거 도자기잖아?
울산 : 나도 광역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주.. 한개 더 만드는거같긴 한데... 대체 언제...
경주 현지인임다 저거 진짜에요 주택으로 새로 짓는다고 집 새로 지었는데 건설 시작하기전에 땅에 뭐가 있는지부터 체크해야한다고 별의별짓을 다했습니다 그래서 원래 1년 6개월 정도면 끝나는거 2년하고 더 걸렸습니다. 그리고 또 누나 다니던 여고에 돌이 큰게 하나 있었는데 알고보니 성 지을때 쓴 돌이였다고 합니다.
@@WALL-fk8jz 이럴땐 유물 많은게 안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난 달리기할래....방향을 모르게쒀
공감ㅋㅋㅋㅋㅋ 달려왔는데 반대방향으로 잘못탔어 ㅠ
진입음을 듣고 방향을 계산할 시간에 뛴다!!!!!!!!!!!!!!
@@user-th3ox5vg6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상) - 1글자(벨)
그 역위에 전광판 보고 가면 되고요
서울.구로.인천방향 보고 가면 가지 않아요?
1:43 원인 : 5678서울도시철도와 서울메트로가 통합됨
그래서 이제 5678 서울! 도시철도~ 노래 못듣는거네요 ㅠㅠ
@@user-wn9mz3ne9i 아 이거 쓰려고왔는데 이미 있네요 ㅋㅋㅋ!
인천 하행이랑 부산은 진짜 항구도시답게 잘한듯
헐 부산 겁나 매력적이다 끼룩
그거 바다소리하고 새소리로 나뉘어져있....
@@hyunn10 ㅋㅋㅋㅋㅋㅋㅋ
@@hyunn10 끼룩끼룩 ^^ ^^
진짜요ㅋㅋㅋ 끼룩끼룩 뿌우뿌우 귀여움
정작 부산에사는데 한번도 생각못함
진입음이 뭐임? 자주 타다보면 이젠 어디선가 진동이 느껴지는 느낌적인 느낌의 경지에 다다르지않음?
ㄹㅇㅋㅋ
난 그냥 열차가 전역에서 출발하면 그때부터 소리가 들림
아 어쩐지 왜 맨날 저쪽에선 벨소리고 이쪽에선 트럼펫 소리인가 했네
인천 사시네요.
@@ZETA_ 서울도 한 쪽은 벨소리고 한 쪽은 금관악기 소린데...?
@@ZETA_ 마자용
@@ZETA_ 이분이 인천사셔서 그런거아님?
@@ZETA_ 저도요
대전 부산 귀엽다 ㅋㅋㅋ
상행선 : 도솔도레미레도솔 라파라도파 시솔시레솔파미레 미솔레솔도
하행선 : 도도도도도레미미미미미 파솔솔솔미솔 솔라시도솔 솔라시도도
전 알고 있었는데 서울빼고는 진입음 구분하기 어렵군요..
+상행선: 부드러운 마림바 소리
+하행선: 국악같은 나팔소리
옥타브를 넘나드는 도도 까지도 다 읽히네용 ㅋㅋㅋㅋ
근데 이 진입음은 동해선에서도 쓰이고(운영사가 서울지하철 운영사니...), 광주송정(지상)역과 순천역에서도 들었어요.
대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하행 클래식음악 넘나좋음
@@Avalokiteshvara7 아? 맞다. 클래식이었네요. 생각해보니 클래식이네.
부산도원래 하행 저거였는데 안좋은걸로 바뀜
잠시후 여기는 철덕들의 모임이 되어버립니다.
크흠
후욱후욱
으
앗 내얘긴가
원래 아는거 아닌ㄱ... 크흐ㅡ흐흠
0:01 이소리만들으면 서울가고싶어서 미침
부산 동해선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공항철도가 더 좋음 인천가셈
저는 모르겠고 그냥 달려보는게 제일 좋은듯 ㅋㅋㅋ
저도 그 생각했는뎈ㅋㅋ
근데 항상 달리면 문 닫히고 있거나 그냥 가고 있더라ㅋㅋㅋ
tmi로
상행 하행은 지하철이 가는 방향으로
역번호가 작아지면 상행
역번호가 커지면 하행으로 봐도 됩니다.
역번호가 뭐예요?
@@user-rh3ox6tt1t 각 역별로 정해져있는 고유적 번호입니다!
몇몇 노선도에 쓰여있기도 하고 가끔씩 안내방송에 'the station number is~'라고 나오기도 하죠 ㅎㅎ
다른 정보:2호선은 예외
@@KTX-1BusLines 2호선은 반대네요 ㅋㅋ(시청~충정로 제외)
현재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1호선(서교공 제외),3호선(서교공 제외)4호선(서교공 제외),경의중앙,수인분당,경춘,경강(성여),동해남부,서해선 에만 this station number is○○○ 방송이 나옵니다.
지역별로 진입음 다른거 너무 귀염뽀짝
부산 사는데 한 번도 다르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보니 달랐다는게 기억나네..ㅋㅋㅋㅋ
인천, 부산은 항구도시답게 하행음은 뱃소리네
근데 한편으로는 예전 같은 전화 벨소리나 종소리 같은 상하행음이 그리울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9호선에서 여전히 이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더군요
9호선에서는 근데 이제 그 진입음을 줄여버렸습니다. 개화역에선 아예 더이상 그 진입음을 들을 수 없고요.
서울 지하철 멜로디가 제일 듣기 좋다. 상행선은 벨소리, 하행선은 트럼펫 소리는 진짜 신의 한수다. 계속 이런 소리가 귓가에 맴도네. 북쪽이 상행, 남쪽은 하행은 이해가 되는데 근데 어떻게 동쪽이 하행이고 서쪽이 상행이지? 동쪽이 상행, 서쪽이 하행으로 알아서 난 헷갈리네.
9호선이 그래서 그래요
0:00 듣다보니 좋다 계속들어야지
아침 마다 들어서 스트레스 받는데 ㅠ
부산ㅋㅋㅋㅋㅋ 진입음 너무 귀여워욬ㅋㅋ
인천도 많이 귀여워해주라국!🤣
인천 부산은 뭔 다 바닷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넹 뿌우 ㅋㅋㅋ
인천:배 주변에 갈매기
부산:갈매기가 우는 소리
부산 상·하행선 소리가 가슴에 확 와닿네요. 하늘(상행)에는 갈메기, 바다(하행)에는 배.
1995~2009년 수도권1~4호선, 1995~2017년까지의 5~8호선: 띠리리리/띠링 띠링 띠링
인천: 띠리리리/뱃고동
대전: 옹달샘/사계 중 가을
부산: 갈매기/뱃고동
대구 터키행진곡(일단 무슨 행진곡이었음)
@@WARMAO1374 ㄴㄴ 터키행진곡 아니고 군대행진곡입니다
@@gyeyangmetro761 ㅏ 그랬지
대전에선 카드 찍고 들어갈 때 새소리 남
@@user-ik5vx2vf4d 부산은 그냥 삑-
부산이랑 인천 뱃고동소리 뭔가 듣기좋네.. ㅋ
계양행:쁑쁑쁑쁑쁑
송도달빛축제공원행:뿌우우우웅
몰라 일단 내가가는 방향에 소리가 들리면 무조건 뛴다.
1:58 오....대전이다 꿀팁감사합니다
소리가 들리면 판단하기 전에 일단은 뛰고 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판단 할 시간에 열차 늦으면 큰일남 ㅠ
부산소리 진짜 귀여워ㅋㅋㅋㅋㅋ
저는 대전 토박이입니다. 대전 도시철도 같은 경우에는 판암행 열차는 옹달샘 노래가 나오고, 반석행 열차는 비발디가 작곡한 중 가을 제3악장 노래가 나옵니다.
대전인인데 생각없이 들었는데 알고갑니다
철덕이면 무족권 아는 사실.....
조건
@@YoonHarrison 저요 ㅋㅋ
모든 사람이 철덕은 아니니까요
출첵
@@YoonHarrison 띠링 지.나.가.는.철.덕.x 님 출석
대구는 전부 클래식 음악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동쪽(1호선 : 안심 / 2호선 : 영남대 / 3호선 : 용지)방면 : 슈베르트-군대행진곡(피아노버전)
서쪽(1호선 : 설화명곡 / 2호선 : 문양 / 3호선 : 칠곡경대병원)방면 : 비발디-사계 '봄' 1악장
1:35 출입문이 열리는 영상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출입문이 닫히는 영상을 역재생했음
저같은 비장애인 사람들한테는 지하철 오는 소리 나면 냅다 달리면 끝일지 몰라도 이렇게 소리로 상,하행을 구별하면 장애인분들도 지하철을 이용할때 불편함이 줄어들겠네요! 정말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지금 지하철 안에 있었는데 딱 올라왔네요 ㅋㅋ
아무도 안물어봤음 ㅋ
@@dldrnfkel4688 ?
@@dldrnfkel4688 Wls
@@dldrnfkel4688 -잼-
@@dldrnfkel4688 Wls
울산사람은 그냥 신기할 뿐... 지하철 타본적이 없네 아직..;
헐 글쿠나..전 서울..
ㅋㅋㅋㅋ근데 울산분들 부산 자주가지 않나유(가서 지하철을 탄다는 보장은 없지만)
고래
걱정마요 내년에 울산에 생겨요 근데 또 연기되면...ㅜㅜ
@@user-rr5tk2lc8b 지자체전철이 아니라 광역전철인가요?
부산 ㄹㅇ 딱 들어도 바닷가라는 생각이드네ㅜㅋㅋ
부산 열차 진입음 좋다
오 다른 지역도 넣어주셔서 다행입니다 !!
부산 언제 나오나 기다렸네요 !
부산 - 02:02
10년전에는 부산 지하철 하행선 대전 하행선 소리 똑같은것 같은데, 2호선 해운대, 장산행
진입음은 누구도 공항철도를 이기지 못하죠
1호선 :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부드러운 진입음 사용 (대략 2010년대 초반부터 시작, 원래는 달랐으나 한국철도공사, 서울교통공사가 이 진입음으로 서로 통일하여 사용)
2호선 :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부드러운 진입음 사용 (대략 2010년대 초반부터 시작)
3호선 :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부드러운 진입음 사용 (대략 2010년대 초반부터 시작, 원래는 달랐으나 한국철도공사, 서울교통공사가 이 진입음으로 서로 통일하여 사용)
4호선 :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부드러운 진입음 사용 (대략 2010년대 초반부터 시작, 원래는 달랐으나 한국철도공사, 서울교통공사가 이 진입음으로 서로 통일하여 사용, 남양주도시공사 구간은 개통 당시인 2022년부터 계속 사용)
5호선 :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부드러운 진입음 사용 (2017년부터 서울메트로,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가 서울교통공사로 합병 후 사용 시작)
6호선 :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부드러운 진입음 사용 (2017년부터 서울메트로,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가 서울교통공사로 합병 후 사용 시작)
7호선 :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부드러운 진입음 사용 (2017년부터 서울메트로,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가 서울교통공사로 합병 후 사용 시작, 서울교통공사 구간 한정)
상행-9호선 급행과 마찬가지의 구형 상행 진입음, 하행 : 뱃고동+갈매기 소리 (기존 산곡~석남 구간을 개통 당시부터 운영하던 인천교통공사가 까치울~부평구청 구간을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이관받았을 때인 2022년부터 자신의 관리 구간의 진입음을 변경하여 사용 중, 인천교통공사 구간 한정)
8호선 :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부드러운 진입음 사용 (2017년부터 서울메트로,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가 서울교통공사로 합병 후 사용 시작)
9호선 : 일반열차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부드러운 진입음 사용, 급행열차 한정으로 구형 진입음 사용 (공격적이다고 해서 민원이 들어온 후,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부드러운 멜로디로 개정 전 당시 진입음, 2009년 개통 당시부터 사용 시작, 서울교통공사가 담당하는 부분이 있어도 9호선 급행만큼은 이 진입음으로 통일된 상태, 9호선의 경우 공항철도와 직결을 대비하여 동쪽이 상행, 서쪽이 하행 진입음을 사용 중)
인천1호선 : 상행-9호선과 마찬가지의 구형 상행 진입음, 하행 : 뱃고동+갈매기 소리 (정보가 부족한 편이라 언제부터 썼는지 알 수 없음)
인천2호선 : 상행-9호선과 마찬가지의 구형 상행 진입음, 하행 : 뱃고동+갈매기 소리 (2016년 개통 당시부터 사용 시작)
수인분당선 :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부드러운 진입음 사용 (대략 2010년대 초반부터 시작)
신분당선 : 자체 제작한 음악을 사용 (2011년 개통 당시부터 사용 시작)
경의중앙선 :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부드러운 진입음 사용 (대략 2010년대 초반부터 시작, 단, 효창공원앞역은 2016년 개통 당시에는 알 수 없는 이유로 9호선과 같은 구형 진입음과 구형 안내방송을 사용하였으나, 성우 개정 후부터 다른 역들과 동일하게 변경됨)
공항철도 :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부드러운 진입음을 국악으로 편곡하여 사용 (처음에는 다른 지하철들과 똑같은 공격적인 진입음을 사용하다가 우리가 아는 그 부드러운 진입음을 원본 그대로 사용하였음)
경춘선 :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부드러운 진입음 사용 (2010년 개통 당시부터로 추정)
의정부 경전철 : 발곡, 탑석행은 초기형 공격적인 하행 진입음을 사용 중이지만 2021년에 생긴 차량기지 임시승강장행의 경우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부드러운 진입음 상행 멜로디를 사용 (의정부 경전철 역사 : 발곡~탑석 2012년에 개통. 당시에는 우리가 아는 그 부드러운 멜로디의 영향력이 현재처럼 그렇게 큰 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저렇게 만듦. 차량기지 임시승강장 연장 2021년에 개통. 이 때는 이미 그 멜로디의 영향력이 매우 커졌기 때문에 원래 사용하던 진입음을 굳건하게 지키는 노선을 제외하면 대부분 다 이 멜로디.)
용인 경전철 : 구형 한국철도공사 전철 진입음 사용 (개통 당시인 2013년부터)
경강선 :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부드러운 진입음 사용 (개통 당시인 2016년부터)
우이신설선 :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부드러운 진입음 사용 (개통 당시인 2017년부터)
서해선 :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부드러운 진입음 사용 (개통 당시인 2018년부터)
김포 도시철도 :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부드러운 진입음 사용 (개통 당시인 2019년부터, 이 노선의 경우 상행과 하행의 구분이 애매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설명하자면 김포공항행 열차의 경우 상행 진입음, 구래, 양촌행 열차의 경우 하행 진입음 사용)
신림선 : 아직 미개통 (5일 후 개통)
인천: 어떻게든 가면 부평으로 갑니다
일단 벨소리로 “도솔도레미레도솔라파라도파” 이 소리 들리면 상행, “도도도도도, 도미미미미미” 이 음 들리면 하행인데 문제는 지리에 약해서 어떤게 동서 어느게 남북 잇는 선인지 그걸 모름. (예: 장암→온수 구간일 때 이게 동서를 잇는지, 남북을 잇는지부터 모름)
다행히도 멜로디랑 종착역만 들으면 상행 하행은 구분할 수 있어서 그걸 헷갈린 적은 없지만...
어쩐지.. 이유는 몰랐는데
뭔가 느낌상 아 온다 할 때가 있고
아 내가 탈 방향이 아닌 거 같은데 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구만
아무리 구분해도
1호선애선 짜피 소용없음 엌ㅋㅋㅋㅋㅋㅋ
근데 대구지하철 진입음은 안넣었네
대구는 구분이 안됐나? 난 한번도 안타봐서 모르겠네
@@user-th3ox5vg6w 달라요
@@user-jf9tv2ht9y 대구 시민인데 저도 잘 모르겠어서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있을까요?!
@@D1N0174 상행이 비발디 사계인가 그렇고 하행은 반월당역이나 신남역 도착하기 전에 지하철안에서 들려주는 환승노래랑 비슷해요
@@D1N0174 2호선 반월당에서 기다리시면 차이 아실꺼에요
난 지하철 소리가 크면 내가 가는 방향
작게 나면 반대편으로 알고 잘 안뜀
이게 맞지 ㅋㅋㅋ
그거 믿고 열차 놓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반대편 열차라고 해도 일딴 뛰고 봄
@@ZETA_전 거의 맞아서 안 뛰어요
근데 어떻게
열차 놓치면 은근 슬픈데ㅠㅡㅡㅠ
부산 상하행 진입음 비발디 사계 좋았는데 와 바꼈노 그리고 1,2,3호선 환승역 음악 각각 다르게 했던거 좋았는데 그것도 없어진거 아쉬움ㅠ
대전에만 거의 살았는데 서울 가서 놀랐던게 지상으로 지하철이 가기도 하고 그리고 작은 스크린 도어 보고 신기했음. 대전은 지하만 있어서..
작은 스크린도어를 보고 놀라셨다고 하시는걸 보니 대전 복합터미널에서 버스타고 동서울 터미널로 가신 다음에 2호선 강변역에서 열차를 타셨나 보네요.
@@user-cz4hg6kq1i 그랬던거 같아요!
다만 9호선은 예외로 중앙보훈병원행이 상행입니다. 개화/김포공항행이 하행이고요.
그건 9호선과 공항철도의 직결선로가 인천국제공항역 쪽으로 나 있어서 서울역 방향으로 가는 게 상행이라는 규정이 적용되어서
그에 따라 중앙보훈병원행이 상행이 되고 개화/김포공항행이 하행이 되는 겁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는 위 규정을 따릅니다.
이 영상 보고 이제는 상행선, 하행선 구분은 합니다만... 통과 열차 지나가거나 당역종착 열차일 경우 소리가 또 달랐으면 좋겠습니다.. 열차 기다리는데 계속 통과하는 열차만 지나가서 짜증난 적 있어요
대전지하철은 상행선은 레알 동화책이고,하행선은 춤추고 싶은 느낌ㅈ인것 같음
개인적인생각임
동서인 노선 중에 서울 도심 부근에 종점이 있으면 서울 방향을 상행으로 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진입음이 다른건 다 알지않나? 다만 그 진입음이 상행인지 하행인지를 구분 못할뿐... 진입음이 다르다는 사실 자체도 모를정도로 너무 주변에 아무 인식이 없는 사람들은 흔치 않을 줄 알았는데 인터뷰 보니까 조금 있네.. 오..
먼저 이런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제가 알지 못했던 내용을 알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의미없는 달리기를 안해도 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1:13 저거 원본이 84년인데 음질때문에 저렇지 지금 전라선역에서 나는 진입음에서 톤만 높을겁니다
헐~ 타면서 매일 들었는데 다르다는 걸 인식못했음 ㅠ 걍 둘 다 흥겨워서
지하철은 아니지만 우리학교 종소리 기차 진입음임... ㅈㄴ 좋아
0:10 어케 알았누
근데 진입음을 알아도 부평이나 용산 더 심한건 청량리 이런데는 노선이랑 방향을 계속 헷갈려서 안 낚일래야 안 낚일수가 없어요
대전 지하철 소리 너무 좋자
부산지하철 상행선 하행선 소리 예전것이 좋았는데
개정 되니깐 너무 싫다.. ㅋㅋㅋㅋㅋㅋ
광주도 지하철 있는데 왜 안넣으시나오.....!?
저도 광주는 어떤 음인지 궁금하네요..
부산은 구별 못하겠다 그냥 둘다 항구 소리야
각 방송사마다 철덕이 한 명씩 있는 듯 ㅋㅋㅋㅋㅋ
와 진짜 부산은 갈매기 소리가 나오나?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다
해운대랑 광안역이랑 다대포해수욕장역 들어갈때는 파도/갈매기소리 나와요 ㅋㅋㅋㅋㅋㅋ
0:46 동쪽이 시간이 더 빨리 찾아오는데 상행이 맞았을듯....
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부산지하철 1호선 같은 경우는 대부분의 역이 상행선 하행선 탈 수 있는 구간이 개찰구가 달라서;;;,
1:50 수도권 지하철만 그런건가? 하고 보고 있었는데 대구는 안 나오네. 대구는 똑같구나...
대구도 같습니다! 상행 하행 차임음 다릅니다. 2018년 부터 1,2,3 호선 모두 변경되었어요
대구는 않알려주는 스브스 인성
@@니이모를찾아서9 잼 ㄷㄷ
글게 왜 대구는 안나오는지 의문이네..
@@user-bb3lw8bl3t 대구 상행은 사계봄이네요
아니 지하철 효과음 찾고있었는데 1시간 전 영상이 나와 ㅋㅋㅋㅋ
'지하철' 영상 잘 봤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부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구수하다
지하철은 무리하게 타지맙시다.
소리가 작아서 반대편인줄 알고 천천히 갔는데 내가 탈 열차가 떠나는 것을 본 적 있는 사람?
소리가 2개있는건 알았는데 그냥 역마다 다른건줄알았지ㅋㅋㅋ
대전 하행선 반석을 간다 반석 반석을 간다~ 하면서 맘속으로 부르면서 내려가요 그럼 구분하기 쉽더라구용
00:28 아뇨 몰랐습니다
나만 ptsd옴? ㅋㅋㅋㅋ무조건 뛰어야 될 거 같아
1호선이나 5호선, 경의중앙선에는 방향이 더 있으니까 인천, 서동탄, 광명(신안산선 개통전까지) 마천, 서울역(경의선) 방향으로는 예전에 부산에서 썼던 홍난파 음악으로 바꿨으면 좋겠네요.
영상 제목만 보고도 저얘기 할 줄 알았는데 역시나 원래 알고있던 내용이지만 결국 탈때마다 뜀(내가 가는 방향이 상행인지 하행인지 생각할 시간에 걍 뛰겠다)
지하철 10년째로 학교부터 직장까지 다니면서 상행하행 소리가 다르단걸 이제 눈치챘어....
걍 소리가 들리면 아 이제 오는구나 했지..
또 하나 만약 공항철도를 타면 익숙한 저 진입음이 국악 어레인지 버전으로 나옵니다
2:03 상.하행선 소리는 부산지하철 2호선 되어있네요.
뭔가 서울느낌은 상행(서쪽,북쪽)=집으로복귀,,,,,,,,하행(동쪽,남쪽)=여행가는느낌 ㅋ ㅋㅋ
이럴바에야 그냥 상행은 상행선, 하행은 하행선이라는 안내도 같이 나오면 더 쉽지 않을까 싶은데 ㅋㅋ
항공대생으로서 화전역이 나왔다는것이 매우 자랑스럽군요
지하철 경고음의 상·하선 분리는 1995년이 아닌 2000년부터였습니다.
1~4호선은 2000년 12월부터, 5~8호선은 2000년 4월부터 시행된 것으로 알고 있고, 그 전에 구.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는 1999년 10월부터 5호선 답십리, 7호선 군자, 8호선 잠실역에서 새소리와 기적소리 등 다양한 경고음으로 시범운영을 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01:22 경고음은 80년대부터 상하행 구분없이 쓰다가 2000년부터 상행에 한해 사용되었습니다.
상행선은 벨
하행선은 트럼펫 지하철뿐만 아니라 기차역에서도 쓰는곳이 있더라구요 상행 하행
감사합니다! 요플레 뚜껑으로 숟가락을 만들어 먹었는데 암에 걸렸습니다!
어플로 시간을 미리 보고 이미 늦었다 싶으면 걸어가지
정보 영상속 인천 진입은 화면에 인펀역이 나왔는데 인천역엔 인천1,2호선이 아니라 서울 지하철(정확히는 경인선) 1호선이 지나간다
1:58 누가 와서 먹나요?
00:10 네 있습니다
저두요
불과 1일전 영상이라는게 놀랍네요 같은 주제로 이미 다른 곳에서 영상이 많이 올라왔는데..
인천 하행선도 뱃고동+갈매기 소리입니다.....가끔 고객분들이 왜 개짖는소리가 나냐고 물어보시는데..갈매기소리에요..
여기서 TMI
2017년 부터 5호선부터 8호선까지 확대된이유는 예전에는 5~8호선을 서울도시철도5678이 운행했는데 지금은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해서그럼
아마도9호선은 똑같이 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