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지식의 성전! 뭔가 텍스트 위주로 진행되는 게임이라, 다운받아놓고도 좀처럼 플레이하지 못했던 그 게임이군요! 같은 제작자분이 데자뷰라는 게임도 만드셨던 것 같은데, 그건 그나마 그래픽이 있지만 다른 화려한 그래픽의 게임들에 눈이 돌아가서 안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신검의 전설 2 라이어도 잠시 플레이 했습니다만, 턴제 전투의 신검의 전설도 플레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파란옷에 갈색머리 주인공이었나요? 전투시 사이드뷰로 주인공이 때릴 때 칼날이 날아가는... 필드 위에 칼날을 먹으면 공격력이 올라가던가 그랬던 것 같구욤. 스토리는 거의 없고 거의 퍼즐 느낌의 게임이었습니다만... 제목이 신검의 전설이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90년대~2000년대 초반은 정말 RPG 게임의 황금기였던 것 같습니다........그 시절 게임들은 참 가슴을 뛰게 하고, 삶에 큰 영향을 줬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에 몰입하면서 게임의 시스템을 누려가는 재미가 쏠쏠했지요. 저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이스ii 스폐셜로 RPG 에 눈을 떴고, 프로토코스를 가장 즐겁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에 창세기전이나 파판 시리즈 등을 하면서 RPG 는 인생 최고의 게임 장르가 되었답니다. ㅎㅎㅎ.... 즐거운 소개 감사드립니다.
와 프로토코스 아는분이 계시네요 ㅋㅋ 진짜 암호표땜에 고생했던기억이.. 영상보고 기억났네요 ㅋㅋ 게임은 손꼽히게 재밌었던거같아요 그당시에 나온것중에는 전투를 잘만들어서. 그리고 무슨 버그비슷한거 있었던거같은데, 돈인가 레벨인가 노가다로 초반에 많이 올렸엇던 기억있네요. 아 그리고 혹시 한글화마스터님 초시공영웅전설이라는 게임 아시나요..
알피지 명작은 뭐니뭐니 해도 중국계 무협 알피지들 ㅋ 근데 다 중간에 끝남 때려죽이고 싶은... 신조협려 개 열심히 깼는데 소설 초장부분에 끝남 ㅋㅋ 십몇년지나서 2나왔는데 ㅋㅋ 3D로 바뀜 뒤질라고 진짜 ㅋㅋ 의천도룡기 외전은 엔딩이 있지만 걍 의천도룡기는 또 중간에 끝난걸로 기억 ㅋㅋ 영화도 이연걸 나온거 중간에 끝내버리고 게임도 중간에 끝내버림... 녹정기1도 이제 부인들 생길때 끝난걸로 기억 ㅋㅋ 부인이 여섯인가 일곱인데 또 중간에 끊고 ㅋㅋ 진심 재미는 있었으나 엔딩보면 빡치던 중국게임들 ㅋㅋ 창2를 너무 즐겁게 깨고 창1을 기억해내고 하려는데 도저히 손이 안감ㅋ어지간한 국산 알피지 도스 윈도우 꽤 많이 즐겼는데 엔딩본게 없음 그시절 버그와 팅김으로 제대로 빠져들면 세이브 잊고 하게되는데 팅기면 그때 그 빡침이란 ㅋ
저 모든게임들이 그.. 뭐더라 이제 이름도 까먹엇네.. 보조메모리?? 480kb 이상이 되어야 실행이 가능합니다. ㅋㅋㅋㅋ 어디서 배운것도 아닌데 이거 480 이상 만들려고 얼마나 고단한 노력을 한건지..-ㅅ-... 보통 640 이 거진 맥스인데 520ㅇ만 넘어가도 걱정없이 게임이 가능했었떤거 같네요.
소개에 나온게임 다해봤넹 ㅋㅋ 영웅전설은 요즘도 가끔...1,2,3,5는 즐김.. 4는 안땡겨서.. 한번만 겨우 깨고 안함.. 하지만 주변에선 4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기억이... 용기전승은 윈도우리메이크된 플러스가 용기전승 전 시리즈중 최고인듯.. 어스토니시아스토리나 창세기전은.. 너무 버그 투성이라 몰입도나 스토리는 좋지만, 게임의 완성도는 쓰레기라고 봄. 특히 소프트맥스는 발매한 모든게임에 있어서 심각한 버그가 없는 게임이 단 하나도 없다는 전설... 예전에 4leaf 때문에 개빡쳐서 소프트맥스 찾아가서 깽판치다가 상무이사였나 대표이사였나 만나서 커피랑 길드회식비로 100만원 받고 나왔던 기억이..
찐 겜덕후이시네요. 영웅전설 4는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인 듯 합니다. 용기전승은 플러스가 확실히 재미있긴 하지만, 용기전승 2도 나쁘진 않았죠. 중복 캐스팅은 좀 아쉬웠지만... 당시 국내에서 만든 게임들이 원래 버그가 있는 편이었지만, 손노리나 소프트맥스 게임들이 특히 버그가 많았던 것 같네요. 아무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컴터가 안좋아서 다 깨진그래픽으로 왔다갔다하며 보던 그시절이 미친듯이 그립네요....
되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더 아름다워 보이거 그리워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ㅎㅎㅎ
망국전기는 국산 명작 이죠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 분위기는 한때 으스스 한 전설의 고향 같다는..
망국전기도 언젠가는 꼭 해봐야 하는데 말이죠. ㅎㅎㅎ
고등학교 때 프로토코스면 제 또래시거나 더 많으실수도 있다는건데 목소리는 왜 20대 초반 대학생 목소리가 ㄷㄷㄷ 대체 나이가 어찌 되시는거죠... 영상 잘 봤습니다 추억이네요 ㅎㅎ
민방위가 끝난 나이죠. ㅎ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몰랐던 국산게임들이 많았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망국전기는 한번 해보고 싶은 퀄리티네요.
제가 소개해드린 작품들 말고도 더 많더라고요. 망국전기는 언젠가는 한 번 해보고 싶네요. ㅎㅎㅎ
어스토, 포인세티아, 영웅전설 시리즈, 망국전기까지는 재밌게 깨봤네요 ㅋㅋ 제 마음속에 계속 남아있을 작품들이라 반갑네요.
그렇군요. ㅎㅎㅎ
포인세티아 반갑네 ㅋ
영전2는 지금보면 아쉬움도 많이 남는 작품이지만 컴퓨터 처음 삿을때의 초3 시절의 저는 이악물고 끝까지 깬 작품이기도해서 아직도 마음한구석에 명작으로 남아있는 작품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영전 2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죠. 사실 저는 시리즈 게임들은 다 하는 편이라, 억지로 했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힘들게 플레이한 만큼 기억에도 많이 남는 작품이기도 하죠. 마치 군대시절의 기억이 잘 잊혀지지 않는 것 같다고 해야 할까요?
스토리가 너무 신선했죠 ㅋㅋ 게임피아 공략집 보고 해도 어려웠던 2편
포인세티아 운명의 길 이런 게임들 참 좋았는데 너무 어려워서 초반도 못넘기고 접은 기억이 나네요 프로토코스나 망국전기는 진짜 재밌었는데 글케 어렵지도 않고 ㅎ
포인세티아는 잘 모르겠는데, 운명의 길은 좀 어려운 편이죠. 하지만 익숙해지기만 하면 운명의 길은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그래도 게임에서 회복이 어렵고, 돈 벌기도 어렵다는게...
프로토코스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했었는데, 망국전기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용기전승의 뮤는 여전히 내게 영원한 히로인일듯
용기전승 plus로 더빙판을 처음 접해서 그런지
세디와 뮤의 모험은 처음 사운드카드를 장착한 내게 충격이었음
지금도 유투브 검색하면 나오는
용기전승 ost no.12는 틀어만 놔도 힐링받는 느낌
저도 용기전승을 처음 했을 때 엄청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용기전승 시리즈는 어릴적 너무 좋아해서 다 해봤죠.
전투가 재밌었다기 보단, 스토리와 명품 일러스트가, 플레이 내내 웬지 힐링이 되는 기분이여서, 참 좋은기억을 가지고 있는 게임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는 용기전승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토리도 후반부는 조금 별로지만, 초중반까지는 재미있었죠.
당시 드물었던 성우 보이스도 있고 만화 보는 느낌으로 재밌개 했어요
안영기님의 '또 다른 지식의 성전' 시리즈를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한 기억이 납니다. 스토리가 재미있었고 3편까지 나왔는데 리메이크 소식도 있었지만 아마 잠정적 무한연기중인 것 같네요ㅠ SRPG는 창세기전도 명작시리즈였지만 대만에서 만든 천사의 제국도 엄청 재미있었죠!
또 다른 지식의 성전! 뭔가 텍스트 위주로 진행되는 게임이라, 다운받아놓고도 좀처럼 플레이하지 못했던 그 게임이군요! 같은 제작자분이 데자뷰라는 게임도 만드셨던 것 같은데, 그건 그나마 그래픽이 있지만 다른 화려한 그래픽의 게임들에 눈이 돌아가서 안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한글화마스터 데자뷰도 재밌게 했지만 또지성 시리즈 스토리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어요ㅎㅎ 근데 그래픽이나 게임방식들이 불편해서 지금 다시하라고 하면 못할듯..
반갑습니다! 저도 성전 게임 플레이 해보고 정말 감동받은 게임입니다. 전투는 텍스트 위주였지만 맵에서 퍼즐 적인 요소도 있고 재미있게 플레이 했네요!
리틀 빅 어드벤쳐 1 한글판이 생각나네요. ^^
영상 잘봤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전게임은 스팀이나 모바일로 즐길 수 없어서 아쉬워요
무설치 버전 다운받자니 버그뜨고
게다가 플레이 속도감도 느려서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즐기게 되는 거 같아요
요즘에는 두기런처라는 것을 이용하면, 고전 도스게임을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도스박스를 기반으로 도스게임과 일부 윈도우즈 게임을 편리하게 구동할 수 있습니다.
용기전승 게임이었네요!!
이 게임이 너무 그리웠는데 도저히 이름이 생각나지 않았는데 검색하다가 결국 한글화마스터님 채널 덕분에 찾았네요 ㅠㅠㅠ
와우!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한글화마스터 정말 감사합니다~~^^
가가브 트릴로지, 제 게임인생 최고의 시리즈물입니다 ㅋㅋㅋ미첼트릴로지
가가브 트릴로지는 미첼의 이야기가 맞죠. ㅎㅎㅎ
Mdir로 Games디렉토리에 모두 있던 게임들입니다. 영상과 함께 잠시나마 30여년전의 시절로 가봅니다.
Autobat과 Config.sys로 메모리를 확보하고 옥소리. 사블 사운드카드를 잡던 기억이 나네요.
Mdir games디렉토리 추억이네요. 그놈에 ems메모리 땜에 고생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어스토니시아스토리 몇달 전에 해봤는데 이제 어른이니 쉽겠지 하며 플레이 했는데 여전히 어렵더라구요... 초딩때 어떻게 했는지 참 ㅎㅎ
목소리 좋고 진행 좋네요^^ 좋아요 눌러용
허허허 감사합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엔딩 기원드릴께욤!
용기전승은 지금도 기억에 남는 작품이네요. 여주인공이 정말 마음에 든 캐릭이라
저도 뮤를 참 좋아했습니다. ㅎㅎㅎ
고등학교 시절 대화에서 스타크래프트가 언급되는 연령대라면, 플레이하셨다는 신검의 전설이 2 라이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신검의 전설 2 라이어도 잠시 플레이 했습니다만, 턴제 전투의 신검의 전설도 플레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파란옷에 갈색머리 주인공이었나요? 전투시 사이드뷰로 주인공이 때릴 때 칼날이 날아가는... 필드 위에 칼날을 먹으면 공격력이 올라가던가 그랬던 것 같구욤.
스토리는 거의 없고 거의 퍼즐 느낌의 게임이었습니다만... 제목이 신검의 전설이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영웅전설은 3편 하얀마녀 보다는 바다의함가와 신영웅전설4 주홍물방울이 더 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편은 내용은 좋은데 게임 인터페이스가 별로 이더군요
턴제라면 용기전승이나 파랜드택틱스(1,2 편만) 같은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90년대~2000년대 초반은 정말 RPG 게임의 황금기였던 것 같습니다........그 시절 게임들은 참 가슴을 뛰게 하고, 삶에 큰 영향을 줬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에 몰입하면서 게임의 시스템을 누려가는 재미가 쏠쏠했지요. 저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이스ii 스폐셜로 RPG 에 눈을 떴고, 프로토코스를 가장 즐겁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에 창세기전이나 파판 시리즈 등을 하면서 RPG 는 인생 최고의 게임 장르가 되었답니다. ㅎㅎㅎ.... 즐거운 소개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스토니시아스토리,좀비슈터,에일리언슈터,재즈잭래빗,테트리스,너구리,팩맨,갤러그,스트라이커1945,라이덴,캐딜락앤다이노사우르스 등
뭔가 오락실 게임들이 많이 섞여있네요. ㅎㅎㅎ
예전에는 잡지 부록으로 퍼줬었는데 이제 고전겜은 구하기가 쉽지않네요...
확실히 그 때는 매달 게임잡지 부록을 기대하는 재미가 있었죠.
만약 PC용 고전게임을 찾으신다면, 두기의 고전게임 블로그를 방문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인생게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35000원 페키지 사기 위해서 용돈 몇달 모았는데...아련하네요..ㅜㅜ
허허허 그랬군요. 저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잡지 부록으로 받아서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프로토코스 아련하네 ...
오늘부터 구독! ㅎㅎ
감사 감사!
망국전기 진짜 우리나라 배경인 것도 좋았지만 재미도 있었던 게임이예요.
언젠가는 한 번 해봐야 할텐데... 기회가 잘 안 나네요. ㅎㅎㅎ
나 어릴때 게임 진짜 많이 했구나 ㅋ 전부 해봤던 게임들이네요
또지성 알고있는분도 있네요 1,2,3편 다해봤는데 ㅋ
저도 게임을 참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또 다른 지식의 성전은 그 당시에는 꽤 유명했던 것 같더라고요.
어.....음......소개해주신 작품.....전부 다 엔딩본 작품들이네요 ㄷㄷㄷ 다 어릴때 기억이 새록새록~ 좋은 추억을 다시금 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우! 뭔가 도움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가가브 트릴로지 3부작은 지금 폰으로 이식해서 나와도 구매의사있습니다!
ㅋㅋㅋㅋㅋ 파판이나 드퀘는 잘 나오는데 영전은 왜 안 나오는지...
와 목소리가 너무좋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울티마 시리즈, 위저드리 시리즈, 프린세스 메이커 1, 2, 영웅전설 시리즈,
다들 명작이네요. ㅎㅎㅎ
목소리나 톤이 굉장히 좋으시네요. 저도 꽤나 게임 했었는데 구독찍고 돌아볼게요. 최근엔 천사의 제국을 플레이 했었습니다 ㅎㅎ
오우! 감사합니다. 천사의 제국이라니 희귀한 게임을 하시는군요. 즐겜하시기 바랍니다.
크 안해본 게임이 하나도 없네요 추억의게임들...
게임을 많이 하셨었네요. ㅎㅎㅎ
와 프로토코스 아는분이 계시네요 ㅋㅋ 진짜 암호표땜에 고생했던기억이.. 영상보고 기억났네요 ㅋㅋ 게임은 손꼽히게 재밌었던거같아요 그당시에 나온것중에는 전투를 잘만들어서. 그리고 무슨 버그비슷한거 있었던거같은데, 돈인가 레벨인가 노가다로 초반에 많이 올렸엇던 기억있네요. 아 그리고 혹시 한글화마스터님 초시공영웅전설이라는 게임 아시나요..
프로토코스 암호표가 좀 지랄맞죠. ㅎㅎㅎ 전투가 재미있어서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정석 플레이를 선호해서 버그는 잘 모르겠네요.
초시공 영웅전설은 이름은 아는데 해본적은 없습니다.
2번쨰 영상만에 구독누릅니다잉
ㅎㅎㅎ 감사합니다.
이런 스낵영상은 강추!
다음편은 기기성능 초월 그래픽 게임 10선 이런거 해주세요.
Sfc편 동킹콩 등 이런거죠 ㅋ
허허허 제가 그런 쪽은 정보가 없어서 잘 만들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영웅전설을 워낙 좋아했지만 데빌포스3와 용의기사2도 명작이죠ㅎ
모두 명작들이네요. ㅎㅎㅎ
프로토코스 후속편으로 '어컬텔러, 렙써디안' 이라는 작품이 게임 잡지에서 광고를 했었는데 정말 오래도록 기다렸었는데.................뜬금없이 프로토코스 외전 다라시안 편이 나오면서 망해버렸던 ㅜ ㅜ .........
개인적으로 저도 기대했던 게임인데, 매우 아쉬웠죠. ㅠㅠ
키야 영웅전설을 여기서 보네요.2편까지 해보고 Window 98로 넘어가는 바람에 못해봤는데...용기전승도 1 2편 다해봤는데 그립네요...ㅎㅎ.드래곤 나이트는 수위땜에 안나오나요?ㅎㅎ
드래곤나이트를 이야기하려면 19금을 걸어야 해서요. ㅋ
팔콤을 언급했는데 이스 시리즈가 없어 용기전승, 어스토니아, 망국 전기는 알겠는데
손노리 언급하며 포가든 사가는 그리고 환세 최호전 은
어스, 망국 엔딩 못봤어 용기전승2 와 3는 엔딩 봤네 행동포인트 사용하잖어
옛날생각많이나네~~~
추억에 퐁당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창세기전 왜없냐고 징징댈려고했는데 역시 글은 다 읽어봐야하는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글화마스터 프로토코스 집에 cd도있는 게임인데 추억 느끼게해줘서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보니 뽕맛이 더 느껴지네요
오우! 프로토코스 cd가 있으시군요! 저도 예전에는 있었는데 이사하면서 사라져서 아쉬움이 남네요. 아무튼 뽕맛(?)을 느낀 것을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영웅전설 시리즈는 30년이 넘도록 저의 인생게임임
그 정도로 잘 만든 게임이긴 하죠. ㅎㅎㅎ
운명의길 저도 중간에 접었는데 다시 하려니 엄두 안나고..실황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운명의 길이 나름 힘든 게임이긴 하죵. 실황은 언제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으아 망국전기 버그로 엔딩을 못봤죠
흐미.. 그랬군요...
망국전기 이후에 고룡전기도 나왔어요
오오~ 그것도 뭔가 이어지는 건가요? 들어본 기억은 나네요.
도스용 rpg라...... 젠타의 기사, 드래곤 나이트4, 매드 파라독스가 생각나는군요. 흠......
으음...?
가가브 트릴로지 만큼 재밌는게 있었을까요
취향에 따라서는 더 재미있는 게임도 있겠죠.
삼국지영걸전이 있을거라 믿었는데 ㅜ
영걸전이라면 SRPG 쪽에 포함되는데... SRPG 영상에서도 소개하진 않았네요.
@@한글화마스터 초등학생때 너무 좋아했던 게임이라 ㅠㅠ
아직까진 용기전승 랑그릿사 가 최애 게임.
그렇군요! 두 게임 모두 괜찮은 게임이긴 하죠.
파이널 택틱스가 젤로 재밌었는데 도스용이 아니네요 ㅋㅋ 영웅전설 3, 4 윈도우에서 했었는데 콘솔형 게임을 윈도우로 이식한겠죠?ㅋㅋ
파이널 택틱스 저도 해보고 싶네요. 구동이 빡센 게임 중 하나였는데...
영웅전설 3, 4는 원래 도스용이지만, 신 영웅전설이라고 윈도우용으로 나온게 있습니다. 그걸 플레이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Rpg라기는 그런데 srpg게임중 천사의 제국이란 게임이란 있었는데 2탄을 재미있게 했던 기억나네요
그리고 아시는 분이 많이 없을건데 아마란스 시리즈란 rpg가 도스시절 있었습니다
아마란스3,4가 rpg였고 아마란스kh란 srpg도 있었던거로 기억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로 천사의 제국과 아마란스KH는 도스용 명작 SRPG 소개 영상에서 소개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알피지 명작은 뭐니뭐니 해도 중국계 무협 알피지들 ㅋ 근데 다 중간에 끝남 때려죽이고 싶은...
신조협려 개 열심히 깼는데 소설 초장부분에 끝남 ㅋㅋ 십몇년지나서 2나왔는데 ㅋㅋ 3D로 바뀜 뒤질라고 진짜 ㅋㅋ 의천도룡기 외전은 엔딩이 있지만 걍 의천도룡기는 또 중간에 끝난걸로 기억 ㅋㅋ 영화도 이연걸 나온거 중간에 끝내버리고 게임도 중간에 끝내버림... 녹정기1도 이제 부인들 생길때 끝난걸로 기억 ㅋㅋ
부인이 여섯인가 일곱인데 또 중간에 끊고 ㅋㅋ 진심 재미는 있었으나 엔딩보면 빡치던 중국게임들 ㅋㅋ
창2를 너무 즐겁게 깨고 창1을 기억해내고 하려는데 도저히 손이 안감ㅋ어지간한 국산 알피지 도스 윈도우 꽤 많이 즐겼는데 엔딩본게 없음 그시절 버그와 팅김으로 제대로 빠져들면 세이브 잊고 하게되는데 팅기면 그때 그 빡침이란 ㅋ
충분히 이해되는 내용들이네요. ㅎㅎㅎ
망국전기 꿀잼이었음. 자질은 그냥 직업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스토는 제발 리메이크해줘 다사줄께
리메이크를 이미 했는데 한 번 더요?
어릴때 재밌게 하다가 도중에 막힌겜 두개가 프로토코스 폭소소림사
프로토코스는 기계장치방? 같은데서 막히고
폭소소림사는 흡혈귀? 에서 막힘
당시 공략도 없어서 그대로 ㅈㅈ
어렸을 때는 게임 자체가 어렵기도 했고, 공략을 구하기도 어려워서 게임을 하다가 막히는 일이 종종 있곤 했죠.
퍼스트퀸4 미만잡
젤리아드라고 당시 브금 최고퀄에 던전루트가 어려운 퍼즐도 저리가라할 정도의 난이도로 심리학 개념까지 들어가 있을정도로 공략없이 맨땅에 헤딩하면 다크소울급일 정도...
퍼스트퀸 시리즈는 게임 방식이 좀 어려워보여서 손이 잘 안가더라고요. 명작이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만...
퍼스트퀸4는 실시간 전투방식에 게임자유도도 높아서 지금 플레이한다해도 할만하죠.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난이도가 어려워져서 에디터쓰고나서야 엔딩을 봤네요.
영웅전설 드래곤퀘스트랑 똑같은건 함정
영웅전설 1편과 2편은 드래곤퀘스트와 매우 유사하지만, 3편부터 5편까지는 드래곤퀘스트와 많이 다른 편이죠. ㅎㅎㅎ
어스토니시아스토리로 처음 rpg를 경험해봤었는데 문화충격이었죠. 이런 방식의 게임이 있다니!하면서 ㅋㅋ
그랬군요. 저는 원래 RPG를 좋아해서 그냥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프로토코스 제 첫 인생겜 ㅋㅋ당시 시디 4만9천원인가 주고 삿는데 최근에 다시해봐도 너무 재밌네요
오우~ 그렇군요!
파랜드스토리, 파랜드택틱스2, 3, 영웅전설4, 용기전승 등 재밌게 많이했었는데..
그 당시에 대부분 명작이라고 불리던 게임들이네요.
아트리아대륙전기...
아트리아 대륙전기는 제가 안해봐서... ㅎㅎㅎ 명작이라고 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전투시스템이 마음에 안 들어서요. ㅎㅎㅎ
프로토코스 ㅜㅠ
프로토코스 왜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웅전설 3이 포함되어서 뭐랄까.. 안심.. ㅎㅎ
영웅전설 3를 제일 좋아하시는군요. ㅎㅎㅎ
엘시드라는 대만 게임?.....인가도 상당히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 ㅎㅎ
저도 다운은 받아봤는데, 제대로 잡아보진 못한 게임이군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해봐야겠네요. ㅎㅎㅎ
고등학교 입학선물로 부모님이 사주신 매직스테이션1과(당시 가격300만원 부모님 감사합니다ㅠㅠ) 함께 불태웠던 게임들이네요.
게임의 재미를 떠나 한글화만 해주것만이라도 감사하던 시절 이였지요
오우! 매직스테이션이라니 추억의 단어네요. 그 당시의 게임들은 어렵게 해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었지요.
용기전승 플러스 재미있었는데 ㅎㅎ
나름 재미있는 게임이죠. ㅎㅎㅎ
내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요즘 jrpg들은 뭔가 이야기를 너무 늘려놓아서 억지로 해야하는 느낌
옛날에는 스토리가 짤린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엔 쓸데없이 늘려놓은 경우가 많죠.
안해본게임 넣는건 좀 아닌듯요
피드백 잘 수렴하겠습니다!
엘시드가 빠져서 아쉽네요 ㅋㅋ 알피지계의전설.
엘시드도 괜찮죠. ㅎㅎㅎ
0개
저 모든게임들이 그.. 뭐더라 이제 이름도 까먹엇네..
보조메모리?? 480kb 이상이 되어야 실행이 가능합니다. ㅋㅋㅋㅋ 어디서 배운것도 아닌데
이거 480 이상 만들려고 얼마나 고단한 노력을 한건지..-ㅅ-... 보통 640 이 거진 맥스인데
520ㅇ만 넘어가도 걱정없이 게임이 가능했었떤거 같네요.
EMS메모리 말씀하시는 건가 보네요. 예전에 그거땜에 CONFIGSYS.COM 파일이랑 AUTOEXEC.BAT 파일을 엄청 수정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소개에 나온게임 다해봤넹 ㅋㅋ
영웅전설은 요즘도 가끔...1,2,3,5는 즐김.. 4는 안땡겨서..
한번만 겨우 깨고 안함..
하지만 주변에선 4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기억이...
용기전승은 윈도우리메이크된 플러스가
용기전승 전 시리즈중 최고인듯..
어스토니시아스토리나 창세기전은.. 너무 버그 투성이라
몰입도나 스토리는 좋지만, 게임의 완성도는 쓰레기라고 봄.
특히 소프트맥스는 발매한 모든게임에 있어서 심각한 버그가 없는 게임이
단 하나도 없다는 전설...
예전에 4leaf 때문에 개빡쳐서 소프트맥스 찾아가서 깽판치다가 상무이사였나 대표이사였나
만나서 커피랑 길드회식비로 100만원 받고 나왔던 기억이..
찐 겜덕후이시네요. 영웅전설 4는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인 듯 합니다.
용기전승은 플러스가 확실히 재미있긴 하지만, 용기전승 2도 나쁘진 않았죠. 중복 캐스팅은 좀 아쉬웠지만...
당시 국내에서 만든 게임들이 원래 버그가 있는 편이었지만, 손노리나 소프트맥스 게임들이 특히 버그가 많았던 것 같네요.
아무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영상말미에 소개한 엑셀런트 포테이토.. E.X.P라는 국산 RPG겜도 있었는데.. 그냥저냥 할만했음.
레벨노가다가 엄청 심하다고는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