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minton match] An eye-catching match from the beginning
Vložit
- čas přidán 7. 09. 2024
- (Korean, English, Japanese, Chinese subtitles)
Rider Homepage - www.ryder.kr/
Too much discipline and bad comments can hurt som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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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현호 선수 플레이가 항상 조금 빨라서 먹히는 사람들에겐 편하게 플레이 가능하지만 저렇게 공수가 좋은 선수들한테는 더욱 급해지는듯
이용대선수가 정말 잘한다는건 자신이 어떤 플레이를 해야하는지 너무 잘알고 있다는것에 있다고 봅니다. 영상을 보면서 느낀게 이철우 선수가 공격할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네요. 스매싱 때린게 손에 꼽을정도 였던거같습니다. 상대방이 잘한것도 있지만 만들어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이철우 선수의 장점을 전혀 발휘하지 못한 경기라 아쉽네요
원현호 선수도 공격력이 좋아서 이철우선수가 만들어줘도 충분해 보이는데 두선두 평소보다 컨디션이 안좋으신듯
고성환,황지환 선수
정말 시원하게 잘 칩니다.
특히 스매싱 폼이 이쁩니다.
황고조 실력이 대단하네
탑 아니면 어중간한 준자강,자강조도 저팀 쉽게 못이길듯....
선출들도 저팀한테 쉽게 발린 영상을 많이 봐서 그런지 ...
약한 사람한테 집중 공략하면서 여유있게 플레이 하네요. 포인트는 1점이지만 차이는 큰 게임이네요.
난왜 그전에 본걸 또보고있네용..실시간으로봣엇나..ㅎㅎ
엄청난 명경기네요
멋진 선수들 경기 잘 보고 갑니다
아~!! 허무해
마지막 롱써브
이게 한국배드민턴 생활스포츠의 위력이네요
15년전에는 동호인이 선수를 절대이길수 없었고
7~8년전부터 동호인이 선수한테 지더라고 대등한경기를할수있었고
지금은 동호인이 선수를 이기는 일이 벌어지네요
고성환 황지환선수 이후로도 계속나올겁니다~~~
두선수 잘하네요~그래도 김재민선수가 더버텨주길 희망합니다
잼코가 선수 이긴지는 꽤 되지 않을까요? A조로 자강은 못이겨도 준자강은 잡은적 많을것 같은데... 물론 영상의 이철우 원현호 조는 준자강에서도 최상급이지만
저 젊은 팀
완전한 동호인은 아닌걸로 알고있어요
아주 어렸을때 선수 한걸로 알고있어요
젊은 팀 선수 준비하던 사람들인 걸로 아는데.. 제 기억으로는 고딩 때까지 선수 준비하던 걸로 기억합니다ㅋㅋ 동호인은 아니에요
순동입니다
@@15road46 중학 선출인듯 합니다. 선수검색에 두명다 중학 선출로 뜨네요
박진감 넘치는 경기인데 파란색 옷입은 선수는 왜 마스크를 안쓸까요..
우와~~저10대분들은 동호인이아니고 준현역수준이네 어마무시하다
이야 잘한다
아따 잘하네 ㅎ
우와~
파란티 기합 소리 ㅈㄴ 듣기 싫네 ㅋㅋ
이야~~
미쳤다!
3:17 인!
개쩐다 ㄹㅇ
이철우 원현호 팀은 전 대회 다 점수 별로 안주고 이긴걸로 알고있는데 운동안했나요
시기가 시기인지라 다들 운동을 많이 못하지 않을까요..ㅠㅠ
선수입문했으면 국대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