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특별기획 통찰(洞察) - 인공지능시대, 인간의 미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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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2. 09. 2024
  • 공식 홈페이지 :
    인공지능시대, 인간의 미래
    뇌과학자 김대식과 인문학자 최진석의 아주 특별한 만남
    인문,사회,철학,예술,교육,경제,미디어,첨단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대하여 예리한 관찰력과 혜안으로 동서고금을
    관통하는 '삶의 지혜와 비전을 제시'하는 고품격 강의 프로그램

Komentáře • 8

  • @user-pj7le9oe1o
    @user-pj7le9oe1o Před 4 lety +2

    고대 희랍시대에도 노예가 농사ㆍ삽질을 해줬기에 철학자들이 나왔듯이 AI가 그때 노예 역할을 잘 해 줄 것이기에, 4차산업혁명은 인간을 사실상 노예화한 직장 개념은 사라지고 "인간은 인성을 구현하는 고대의 성현의 삶, 전설상의 신선의 경지의 삶을 살아야지 않을까요?
    교수님 강의 들으니 취직공부는 노예공부 같네요 ^^

  • @user-ym3jr3wh9r
    @user-ym3jr3wh9r Před 5 lety

    인공지능이 고양이와 개의 구분은 어려워했다고 기억하는데...

  • @dongjunyun-d3t
    @dongjunyun-d3t Před 4 lety

    인공지능이 개발이 되었다고 쳐도 기술력이 자체가 따라오지 못하지 않았을까요?

  • @user-pj4ur3cw4y
    @user-pj4ur3cw4y Před 5 lety +1

    음향 때문에 집중이 안된다

  • @user-jy2ji3pj5r
    @user-jy2ji3pj5r Před 4 lety +1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의 강의 초반부에
    언급한 진화론에 근거한 해석은 오류임
    그 부분은 과학적인 영역이 아님을 밝힙니다.
    창조론에 대비되는 진화론은 검증된 과학적 이론이 아닙니다.
    과학자로서 진화론적인 관점을
    자연스럽게 검증된 과학처럼 강의에 언급하시면 곤란합니다.
    교수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