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도 갈만한데? 지프 글래디에이터 시승기 2부 Jeep Gladi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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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5. 10. 2020
- (녹음에 문제가 발생하여 음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앙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주의하겠습니다.)
랭글러가 픽업으로 변신한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시승했습니다.
랭글러에 비해 엄청 길어진 차체가 눈에 들어오지만 그래도 강력한 오프로드 실력은 의심할 수가 없네요.
4기통 2.0 터보 대신 V6 3.6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한 건 잘 한 것 같습니다.
어마어마한 오프로드 실력을 갖추고 있을텐데 시승에서는 가볍게만 테스트해 본 것이 많이 미안하네요.
고속 주행까지는 무리더라도, 이제는 온로드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산길 와인딩도 의외로 무난하게 달려줍니다. - Auta a dopravní prostředky
![간만에 보는 팔방미인 [지프 글래디에이터, 윤성로 리뷰]](http://i.ytimg.com/vi/emY9-tG98N0/mqdefault.jpg)
(녹음에 문제가 발생하여 음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앙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주의하겠습니다.)
자막 부탁 드립니다..
와~ 이장님 진짜 이 차 마음에 드셨던게 순간순간 엿보이네요 ㅋㅋㅋㅋ
루비콘에서 픽업트럭이 나오다니...ㅋㅋ
그래서 난 콜로라도..ㅠㅠ
꼼꼼히 살펴주시니 감사! 💕
번창하세요!!!!!
다른 시승기는 거의 오프로드 위주다보니 온로드가 궁금했는데 아주 좋네요~ 잘봤습니다!
잘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
항상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부도 잘보고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9월에 수원에서 시승했는데 여유가 경제적여유가 많으면 정말 가져보고싶은 차량입디다.세단과는 운행감각이 다르고 적응 하는데 시승시간은 너무 짧아서 조금 조심하게 운전했는데 일단 잘 나가고 승차감 깍뚜기타이어임에도 좋았읍니다. 운행중인 차량이 통통거려서인지도 모르겠읍니다만...
멋집니다!!
JK3.6 탈때도 요트 같다고 느꼈는데.. 이번 글래디에이터는 더욱 요트 같은 감성입니다. 이 감성에 빠지면 타 차량은 관심 없어져요..
음.. 저도 시승해 봤는대 온로드 주행감은 콜로라도가 훨씬 나은것 같아요... 콜로라도는 꽤나 조용한 느낌을 받았는대.. 꼭 타이어만은 아닌것 같습니다.고속 안정성은 콜로라도가 훨씬 낫구요
드디어구매~~!!망설이는사이 가격이 천만원이 올랐네요.
후회없이 타보렵니다^^
부럽네요~
전 7천일때도 가격땜에 살까말까 한달 고민하다가 8천찍고 깔끔하게 접었어요ㅎㅎ
카라반견인 캠핑전용으로 쓰기엔 제 능력부족 ㅋㅋ
일주일전에 콜로라도 출고해서 여기까지만 만족할려구요
부산까지 갈수는 있지요 피곤 할뿐 ㅎ
지프만의 색깔, 존재이유를 알고 있지만 지프를 타고 장거리 운전을 하기에는 특유의 출렁거리는 서스펜션 때문에 마치 트럭을
타고 있는듯 해서 좀 안맞거나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고, 그래서 지프의 개성은 알지만 선뜻 선택하기 힘들다
는 얘기들도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사륜구동 차로써 험로주행에 맞춰진 서스펜션 때문에 그럴텐데 말이죠... 전 그래도 지프가
좋네요... 태생 자체가 어느정도 장거리 운전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그래도 지프니깐요... 전 지프 탈 것 같아요...^^;;
오프로드 차량이긴 하지만 실내소음 장난 아니네.^^
다좋은데 충돌테스트 영상 보고 바로 마음접었죠TT
실제 공도의 사고사례에서는 놀랄만큼 막강으로 안전합니다.
1년 넘게 기다리고있었는데 소형화물로 안 될거라는 얘기가 있더라구요ㅜㅜ
일단 잡음이 그렇게 귀에 거슬릴 정도는 아니지만 조금은 신경을 써주셔야겠네요
시승기는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픽업이기는 한데 화물 등록이 불가능해서 3600cc세금 나오는것 해결 못한상태죠?
11월 초에 결정 난다고 하던데
화물등록 가능요.
옛날에는에어컨 없는차도 많았는데 통풍시트까지 바래요
@XV70 80년대요 90년대는 에어컨 없는차는 못본거 같읍니다
7천만원에 무슨 첨단 기술들어가있는것도 아니고 통풍시트없는건 오바인듯 특히 여름에 많이 탈텐데;;;
색깔이 무슨색인가요...?!?!
핸들보타?맞는 단어인지 모르겠지만 직진인데도 계속 좌우로 잡아주시네...
가격이 엄청 비싸던데요.
거의7000만이던데.
콜로라도보다 더한 놈이 나왔네. ㅋㅋㅋ
뒷좌석은 불편하지요
남자의 로망이죠
좋은건 알겠는데 7,000만원이라... 자영업자 부가세 환급 받아도 6,300... 레저용으로 쓸래도 많이 비싼듯한 느낌입니다. 연비도 쩌네요..쩝;;;
2022년형은 700만원 올랐어요. ㅎㅎ. 사길 잘한듯.. 전 7000에 부가세 환급하면 정말 싸다고 생각했었는데...;; 미국 현지가격보다 싼가격이였어요.
가슴으로 타야죠.ㅎㅎ
@@jeniferkim9582 와우!! ^^
엄두도 안나게 비싸게 나왔어 ....
czcams.com/video/esM60AL9cQ8/video.html
1차로주행금지
장거리는 아닌거 같습니다.
엔진이 맘에안듬
마세라티에도 실리는 세계 10대 엔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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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중국산 장난감같애... 솔직히 미국같은데서야 탈만하지 우리나라에서 지프타고 다닐만한데가 많나 디자인도 80년대감성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