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연_2부] 평양 고속도로 건설 당시 대한민국 쌀 포대가 큰 몫 했다!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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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9.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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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참..~보는 내내 눈물나고 화딱지가 솟구치네요. ㅡ 개만도 못한 놈들.천벌을 받을것이다.ㅡ힘내세요.잘사세요.행복하세요.
어쩌다 우리 민족이 이렇게까지 됐을까?
너무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옵니다.
가짜 김일성 김성주 때문일겁니다.
지금도 북에서 고생하는 주민들이 정말 불쌍하고 가슴아픕니다.못먹는 주민들은 생각않고 핵개발에 혈안돼있는 정은이일당은 천벌받아야합니다
김씨 3대 업적이죠
저는 탈북민들께 많이 배웁니다.
너무 당연히 누리던 나의 나라와 내가 누리는 행복을 다시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콩찌꺼기 콩성분이 원료인 인조고기가 영양식이네요? 난 인조고기가 사람살인줄ㅋㅋ
김정은 정권이 무져져야 합니다 같은민족인데 속상해 죽겠어요 북한도 인권이 필요합니다.
@aliyulawal6038
우쒸!!
이 ㄱㄱㅈ야
붙복질 작작 좀 해라.
넌 심장도 없는 AI냐??
박하연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땅에서 건강하시고 하시고자하는 일들만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목이메여서 울컥울컥 했어요,
박하연씨 사연을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그 모진 역경을 견뎌내신 분이군요...
살아서 대한민국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고에 저지른 죄의값은 하늘이 필히 벌하느니 ᆢᆢᆢ중국의 저 허접한 인간들 언젠가는 피눈물나는 날이 반듯이 오리라 오늘도
영상 보면서 가슴이 무너져내리네요 천국에서 열심히 그리고 행복하게 잘사시길ᆢᆢᆢ 항상응원하고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한번 왔다가는 인생
어찌 이리도 기구합니까 대한민국에서
61년을 살면서도
대한민국이 좋은줄
모르는데ᆢ
방송보면서
자유대한이 얼마나
좋은줄 알게됩니다
언제나
건승하십시오
아이는 잘 데리고 왔죠
자유가빠진 대한민국은존재해서는안됩니다. 헌법에서 자유라는단어를 빼자고 하는놈들이 돈봉투당이죠
지금은 여기서 학교다니고 있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
@@user-rt3yu4iu1b
최선을 다하면 후회는 없다
하연씨의 이야기 넘너무 가슴 아프네요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한국에 잘 오셨습니다 앞으로 멋지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바라고 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면서 고마운 분들께 보답하겠습니다
아~~세상에! 탈북자들이 다들 각자 스토리가 있지만 정말 고생많이 하셨네요.40키로 마대짐지고 길을 닦고 영하 40도인 내 몽골에서 밖에서 무보수로 12년을 일하셨다니~~ 상상이 안되네요. 그럼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탈북에 성공하셨으니 정말 다행입니다.그렇게 힘들게 일하신것에 비해서는 피부나 미모가 훌륭하십니다. 용기 잃지마시고 대한민국에서 행복하세요.잘 사실겁니다
가슴이 시리네요
어렵게 오신만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하연씨 잘왔어요 고생한만큼
대한민국에서 잘 살아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부디 행복하세요
하연님 이야기를 들으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남북의 분단이 이 민족의 아품입니다. 하연님 잘 오셨습니다. 앞길에 대로가 열리시길 기원합니다.건강하세요. 축복합니다.
박하연님의 지난날들의 아픔을 듣고 함께 아파하고 눈물 흘리게 되지만
이젠 다시 태어나 하루하루를 자유롭게 살아가는 님을 보면 기쁨의 눈물이 나올 것 같아요. 늘~ 우리 모두가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부모님 이미 돌아가셨지만 부모님과 같은 사랑을 댓글 통해서 느끼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햐~~~ 이런 경우도 있군요,
고생의 연속이군요, 4살? 애기까지,,,
또 12년이나,,,, 그 추운 곳에서...
고생 너무 많았어요,
박하연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애기는 지금 같이 있겠죠?
아,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그저 가슴이 아프다는 말밖에... 하연님의 앞날에 부처님의 가호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1세기에 인신매매 상상이 안가는데 살아야하니까 탈북민 여성들이어쩔수 없는 선택 억장이 무너집니다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내몽골에서 땡전한푼 못벌고 12년을 일한 박하연 너무나 험난한 길을 겪었습니다 한줄기 빛 한국에 오는 선을 잡았는데 다음회가 기다려집니다
박 하연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기록에 남겨서 중국인이든, 조선족이든 반드시 한국 입국시 체포하여 처벌토록 해야 합니다!
박하연님 이야기 들으면서 눈물이 글썽이네요. 이야기를 듣는것만으로도 얼마나 고생해서 살았는지 알겠네요. 이제라도 한국에서 걱정없이 살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에효~~~~~
에효~~~~~
답답함과 안타까움에 그저 탄식과 한숨만 나옵니다.
너무 오랜시간 힘들게 고생하셨네요
하연님...지금이라도 자유대한의 품에 정착하셨으니, 앞으로는 행복한 날들만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탈북은 로또입니다 백만불 짜리 유미카 의 웃음 홧팅입니다 평북구성 출신입니다
얘기 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얘기 할려면 안좋은 기억들 생각 날건데~ 많은용기가 필요 했을것 같네요~큰 용기에 감사합니다 박하연님 앞으로 좋은일 만 있을겁니다 응원 합니다
같은 하늘아래에 하늘과땅차이 북한사람 너무 불쌍하네요 ..두분 대화에 눈물나네요..😢
한국 잘 오셨습니다.🎉
적응을 잘 하시고 즐거운😊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마음이 참담하네요.
머리속에 어떤 거머리가 들어가 앉으면
국민들이 이렇게 사는데도 그냥 둘 수 있는지…
제발 김씨일가 죽기전에 그 어떤 방법보다 잔혹하게 벌받기를…
어렵게 오신 이곳에서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ㅡ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힘 내셔서
행복한 앞날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
헐...12년...그세월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조차 어렵네요.. 한국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지내세요.. 한국에도 편견이나 차별 오해가 있을수 있겠지만 잘지내시고 좋은생각만 하고 멋지게 살아가시길 응원할께요~ Welcome To Korea~
가슴에 피눈물이 납니다,,,,,
단지 태어나보니 북한인데 .,,,,,
한국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남성들도 겪기 어려운 일들을 한 여성이 북한에서 태어난 것이 죄가 되어
그 엄청난 짐을 수십년간 이고 살아야 했다니..참 죽지 않고 살아 계신것만해도 대단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박하연님을 구원해 이렇게 대한민국으로 오시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정말 잘 오셨습니다❤
박하연님
고생하신 사연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몽골에서 12년을 어찌 보내셨을까요.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가슴아픈 사연이라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릴 수 없네요ㅠ
이제부터라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제대로 잘 사십시요~^^
듣는 것도 이리 힘든데,
그 세월을 어찌 견디셨을까...ㅠ
박하연 님, 부디 건강하시고
앞날은 정말 행복하시길~🙏💞
이렇게 예쁘고 고운 여성이 그렇게 힘든 고생을 했다니 믿겨지지도 않고 넘 속상하네요. 한국에서라도 남은 인생 행복하게 가꾸며 살길 바랍니다~
덤덤하게 말씀 하시지만 듣고 있으니 맘이 아픔니다.
대한민국에선 행복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박하연님 앞으로는 당당하게 사십시요 절대 기죽지마시고 하연님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추심 대한민국 전세계가 인정하는 국격1빠에 수준높은 나라입니다 하연님도 잘 아시겠지만 그 무엇이든 중국은 게임자체가 안되죠 여러 선진국들이 인정하는 대한민국입니다 단편적 한 예로 전세계 여권파워 하나만 보아도 답은 나오죠 여권파워 전세계 2위죠 잘 아시죠 하연님도 그러니 이제부터는 어딜 가시더라도 위풍당당 화이팅 승승장구하십시요 그럼 두분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기막힌 사연
입니다
박하연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날만
있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천국이 맞습니다.
세계 어딜가도 한국만큼 살기좋은 나라는 없다고 봅니다.
때로는 웃음과 탈북민들에게 꿈과희망의 표본이신 유미님 채널이지만 오늘 박하연님의 사연은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가슴이 메여옵니다
아이구 박하연님 고생고생 하셧네요....지금은 행복하다니 다행이네요...
너무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고 화가 나서 울면서 들었어요. 12년을 그렇게 일했다니..
담담하게 지난일을 말하는게 더 슬펐어요. 대한민국으로 오는 과정도 순탄치는 않았겠지만 앞으로 정말 행복하세요.
하연씨 사연은 그 어떤 분들 보다 가슴을 쓰리게 하네요.어찌되었거나 그 지옥에서 탈출하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디 건강하세요.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그것이 저 북한.중국 놈들께 복수하는 길입니다!
정말 정말 대한민국에 잘 오셨습니다!! 대한민국을 천국 처럼 느끼시고, 어렵고 힘드셨던 북한의 생활은 이제 잊으시고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대한민국사람으로 즐겁게 잘 사시길 응원합니다~~^^&
어머니가 함경북도 인조고기 장사를 나갔는데 북한당국에 인조고기 만드는 기계를 빼앗기고 거처하는 집에서서 내쫒기고 하필 비가 줄줄 오는날인데 어머니 박하연과 4살짜리 애 동생 이렇게 4명이 탈북을 결심했군요 그때의 심정이 오죽했겠습니까 내몰릴대로 내몰려 막다른길의 선택이라고봅니다
박하연씨 정말 고생많았네요
눈물겹도록 마음아파요
이젠 꽃길만 걸어요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에 오신걸,환영합니다
나라설음이 이렇게 크네요
이쁜 유미씨 오늘도 방글방글 이쁜 두분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ㅋ
보고 싶다 유미씨
ㅋㅋ 하뚜 💜💜💜
사랑합니다 내 친구
👏👏👏
참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잘 오셨어요.
딸 둘 분과 함께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합니다.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 쫓겨 나야
하는 심정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까요? 지옥이 따로 없네요!
참.눈물이 나네요.12년 이라니...그 세월...이제는 몇곱절로 즐겁고 건강하게 잘... 평안 누리시면서 사셨음 좋겠습니다❤
북한.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 동물의 왕국 같은 감옥 국가. 들을 수록 기가 막힙니다.
빨리 통일되어야 하는데...
팔려서 노예 생활 처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하루 속히 남북이 자유 통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대단합니다!
유미씨는 진행을 매끄럽게 잘하시고 박하연씨도 대한민국 오신걸 환영합니다 행복하시길
신발을 태워서 조명을 한다구요? 와 내가 유미카 3년 넘게 봤지만 진짜 충격이다.
그럼 다음날 맨발로 사람들은 어떻게 일한데?
어떻게 한민족이었는데 ㅠㅠ
맨발로일한답니다ㅠ
너무 안타깝고 분통이 터지네요. 박하연씨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 기원할게요.
세상에 12년 소리 듣다가 나도 모르게 윽 소리가 나네요. 정말 고생 많이 하셨네요.
대한민국에서는 꼭 대박 성공하시고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렇게 힘든 시간을 견디고 오셨군요. 부디부디 이제는 평안하고 행복하세요. 눈물없이는 듣기가 힘드네요. 😢
일제시대와 다른바가 없네요
노예!!
우리 할머니 얘기 들어보면 일본놈 말만 들어도 치가 떨린다 했습니다
속이 터지네요,,그 가시같은세월,잘버티어서,이곳에오신걸,진심으로개인적으로 ,축하드립니다,언제나 마음에평화가 있기을 바랍니다,
울면서 볼수만 없으니 그래도 웃으며 본다 . 그 때 생각하며 행복하게 사세요 ,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구구절절 사연들이 가슴 아풉니다,저 천벌받을 집단이 언제 멸망할건지 그저 답답하기만합니다 응원합니다 ❤❤❤
유미씨 정말 맞는 말씀이여요. 진정 용기내서 괴로운 상황 말씀하시는 하연씨 등 모든 탈북민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서 행복하게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말 열악한 환경이군요 이야기 들어보니 한국에선 그렇게 작업한 일이 한번도 없었답니다 우미님이 구석기시대이야기하는 표현을 하네요참 옮바른 표현이군요 지금도 열악한 실정이라면 김 정믄 동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기바랍니다 그런일이 반복되면 가까운 시일안에 북한체계가 붕괴된다는 사실을 진짜 명심하여야 하갔시오 그리고 어렵게 어렵게 북한을 탈출해 한국으로 온 거 진심으로 환영하고 있는그날까지 행복하십시오 유미님도 파이팅~~!
오죽하면 인신매매까지 당하며 살기 위해 처절히 몸부림치는데 악플은 왜달죠?
12년이나 내몽골에 계셨다니 정말 얼마나 고생하셨을런지.. 기늠도 안되네요. 대한민국에서 옛 이야기 하게 되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악플다는 새끼들은 평생 악운이 따라다니기 바란다.
상황상 그런 것을 어떻게 나쁘다 할 수 있겠어요. 응원합니다.
박하연님, 대한민국에 그것도 2019년에 오시게 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하합니다 북한에서 고속도로 현장에서 남자도 힘든 40kg무게의 흙을 짊어지고 나르며 노동착취를 당하신것을 생각하면 분통이터집니다. 새벽마다 북한정권이 붕괴되길 기도하고 북한동포들이 하루속히 자유를 얻고 인권을 보호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내몽골에서 12년을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 너무 억울합니다 영하40도의 추위속에서 피와 땀을 흘려 고통을 당한 것을 어디에서 보상받을 수 있겠습니까 고생끝에 자유의나라 대한민국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제 마음껏 자유를 누리시고 인귄을 보호받으며 행복하게 즐겁게 건강하게 살아가시길 소원합니다. 이제 앞길에 행복한 길만 있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박하연님의 하는일과 삶에 넘치시길 소원합니다. 대구. Kim, J. H.
40km 고속도로를 건설하는데 3년이면 대략 적당한 기간인 것같에요. 다만 인력으로 그걸 건설하려면 얼마나 위험하고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흙을 마대로 넣어서 등짐으로 짊어서 나른다구요?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하면 인부들이 한명도 안 남고 다 도망갈겁니다. 함 기가 막힐 일입니다. 헛 참!!!
조선시대 동원급. 그것이 세금.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이제부터라도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이가 갈리네요. 통일만이 이런 비극을 막는 길이겠죠.
듣다듣다 이런 아픈 이야기는 첨듣습니다.
12년 내몽골에서 돈한푼 못받다니...
앞으로 한국에서 정말 행복하게 잘사시길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유미님. 방송보면서 눈물이 나네여.박하연 님 대한민국에 잘오셨습니다 지금부터 라도 자유대한민국에서 마음껏 자유를 누리면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진짜 같은 국민한테 그렇게 잔인하게 할 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네 기계가지고 떠나라도 아니고 기계는 압수하고
비오는날 쫒아내다니 진짜 총있으면 이라는 말이 와닿네 이판 사판
그런나라 잘떠나서 오셨네요 부자돼서 잘사는게 복수하는거네여 부자되세요
대한민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이젠 행복한 나날되시길
김정은 정권이. 무너져 북한 주민들도 저희와 같은. 행복한. 삶을. 누리면. 얼마나 즣을까요. 살다보믄. 힘들때도 있겠지만. 지난날을. 생각하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 어려운 경험을 했네요. 빨리 남북이 통일돼야 할 텐데요.
한국을 용케 오신 것이 참으로 다행이었습니다.
박하연님 다시한번 대한민국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정말로 갖은고초 고생을 하셨네요 이제라도 대한민국 품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제생각이잘못되었는지모르지만제생각은탈북한국민들은북에가족에게돈보내주는걸법으로막았으면해요북으로보내는돈이없으며가족이좀고통스럽겠지만그돈이없으면김정은을집던지평양으로죽으면죽으리라는각오로데모했야하지않겠어요.저극적으로정부에삐라는보내고돈은보내지말라는법을만들겠끔청원해야할것같아요.요즘은많이힘들어요😅😅😅😅
그렇죠 .......... 물이 끓고 있는데 자꾸 찬물을 조금씩 넣어주니 살이 익어가는 줄도 모르고 살고 있는거죠 ......
달러를 보내는것은 막아야합니다 어떻게든 거두어 통치자금으로 활용되지싶습니다 삐라는 보내야죠
대한민국에서만큼은 꼭!! 행복하시라요^^
아이구 눈물나요
그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그래도 대한민국에 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행복하기만 하세요
하연씨저알대한민국에잘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한국에서꼭행복하게사시기바랍니다. 진차진짜꼭행복하셔야합니다
구구절절 맘이 아프네요 하늘은 왜 김씨일가를 지켜만 보고 있는지...정말 신은 있는 걸까요?
ㅁㅁㅁㅁㅁㅁ
100리 길을 닦는데 장비라고는 꼴랑 화물차 1대 이마저도 기름이 부족해 무용지물 오로지 마대에 40kg를 담아서... 마대중에서도 한국의 지원 쌀푸대가 한몫했다는말 근데 여자가 40kg등짐을 질수 있나요 놀라움과 경이의 연속입니다
진짜 예쁜 박하연님 존경합니다. 대한민국에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박하연님 고생한만큼 천만배로 행복이 깃드소서.....❤❤❤😂😂😂😂😂
정말 고생했어요 말씀한마디 한마디가..
나에게도 세상 사는데 교훈 되고요 ... 아무튼 탈북한신분 인간
승리 하셨네요 한국에 오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듣다보니 눈물나네요 기가 막혀서~~내몽고 추운곳에서 12년동안 무보수로 막일을 하셨는데. ㅠㅠ 나쁜 x들 정말 보위부도 그렇고 내 민족 괴롭히고 중국에서는 사람대접 못받고 듣자하니 분통이 터집니다. 잘 오셨습니다. 정말로 고생 많으셨네요. 부디 행복하세요. 평생. ~~
하연님 그냥 지금 보면 송파구에서 편하게 사시는 아주머니같으신데 진짜 내몽골에서 12년 노지 노동했다는게 충격
박하연님 대한민국에 잘오셨어요 앞으로 행복한 삶사시길~~~
북한짓거리는 듣다보면 너무 말이안돼고 어이없어서 기절도 모자라요
"인내는 연단을,연단은 소망을 낳는다"고 하였지요
박하연 님의 모진 삶의 얘기를 경청하면서,
가슴이 슬퍼지고
'하늘도 무심하시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긍정적인 사고로 두 따님과 함께 남한의 품안에 무사히 오시게 됨도
하늘의 뜻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곱디 고운 박하연 님이시여!!
이제는 항상 그리고 또 항상 건강과 안전에 유의 하면서
꽃길만 걸으소서!!!
북한분들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상상 할 수 있는 범위 밖의 일을 많이 당하시는것 같아 맘이 너무 아프네요. 아무튼 대한민국에 오신 걸 축하드리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북한 인권 문제 특히 북한 여성 인신매매는 국제 이슈화 해야합니다. 같은 민족으로 너무 가슴이 먹먹합니다.
4살짜리 애와 가슴까지 물이 차는 강을 건너 중국에 갔는데 걸려든것은 인신매매 그 과정에서 애가 걸림돌이되니 돌려보내야한다는말 시간이 지나 중국돈 1000위안을주고 애를 찾는과정들 박하연 님의 말처럼 나라잃은 국민은 상갓집 개만도 못한신세 뼈저리게 체험헸군요 그런 어려운 과정속에서 한국에 왔는데 일생일대 가장 잘한 선택이 한국에 온것이라고 말하는 박하연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북한의 보안원은 인간이아니다
참 으로 잔인하다
그들은 자기가 무슨짓을하는지도 모를것이다
항상 그짓을하니까
북한은 정말 생지옥이다
인민들도 너무힘들게 사니까 모두들 인간성을 상실했다
그곳은 인간 살곳이 못된다
히연씨, 대한민국에 정말 잘오셨어요
앞으로의 하연씨가 가는길에는 성공과행복만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박하연님 사연은 서두만 들어도 먹먹하네요
어렵고 또 어려운 세월을 견디셨으니 ,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실겁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서 차분하게 영상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이건 아닙니다! 북이고 남이고 위정자들 다 정신 차려야 합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얼마나 많은 동포들이 저런 고생을 하고 있을지요. 우리 민족, 내 누이 내 딸들이 말입니다!
탈북자가 운영하는 유튜브를 처음 보다보니 자꾸보게 됩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보기 시작해서 지금은 일부로 찾아서 본답니다. 너무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요. 내가 너무 색 안경을 쓰고 탈북자들을 보았다는게 후회가 됩니다. 어찌 되었던 사선을 넘어 자유의 나라로 왔으니 새로 태어난 마음으로 열심이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항삼 잘 보고있습니다 😊😊😊😊
햐~정말
너무너무 맘이 아픕니다.
앞으로는 좋은날만 있기를 바랍니다.
하연씨 사연들으니 너무 가슴이 찢어지고 아프네요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