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I talk without a script, I'm a little short of explanation. But thank you for watching. I'd like to subscribe to it, please. Contact - chltbvj@naver.com
임업.. 우리나라에 임업진흥원이라고 있죠. 산림청 소관이며, 임업인들의 임업 진흥을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입니다. 현재 서울 강서구에 있죠. 새로 생겨난 기관이며, 구성원들은 상당수가 산림과학원 출신들이지요. 서울 동대문구에 국립산림과학원이라고 있습니다. 산림정책에 관련된 모든 연구를 관장하는 국책연구기관입니다. 또 임업을 총괄하는 부처가 우리나라에는 있는데, 산림청이죠. 대전정부청사내에 있고 산림에 관한 모든 업무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업에 대해서 공부하는 대학 학과도 있고요. 산림학과입니다. 전국 대부분의 지방거점국립대학교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임업을 직접 관장하는 지방자치단체 부서도 있죠. 산림과입니다.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에 설치되어 있고. 도심권 지자체에는 공원녹지과라는 이름 하에 산림팀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임업의 공기업과 유사한 역할을 하고 있는 기관도 있습니다. 산림조합입니다. 산림조합은 산림사업으로 기관을 유지하고 있죠. 전국 150개 가까운 지역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산림사업으로 업역을 삼고 있는 사업체들도 있습니다. 산림사업체들이죠. 산림기술사사무소, 설계, 감리, 시행 등 다양한 분야로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는 사업체가 지자체별로 평균 5~10개 가량 운영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산림사업으로 불려지는 각종 산림정책사업이 발주가 될때 입찰 등의 방법으로 업역을 운영해가는 업체들입니다. 크게는 영림사업으로, 벌채, 조림, 풀베기. 어린나무가꾸기, 숲가꾸기 등의 사업의 시행이 있고, 병해충 방제사업으로 재선충방제사업 등이 있고, 산림토목사업으로는 산사태예방사업, 계류정비사업, 사방댐설치사업, 임도설치사업, 등산로 개설사업 등이 있고, 산림휴양사업으로는 자연휴양림조성, 치유의 숲 조성, 수목원 조성 등이 있습니다. 국가에서 시행하는 정책적으로 이루어지는 산림사업은 대략 위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민간에서 이루어지는 산림사업, 임업이 있습니다. 정책에서는 산림소득사업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려지며 이 역시 임업진흥원, 산림청, 산림과학원 등에서 담당 부서 및 직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국내 산림소득사업에서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산림사업은 산양삼, 버섯류, 산채류 등으로 집계되어 있습니다. 매년 산림청에서는 산림소득사업지원사업 신청을 받아 일정 조건에 부합된 기관 등에 국가보조금을 지원하여 자부담금과 합한 예산으로 산림사업 진흥을 위해 국가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임업인들의 임업소득은 업역으로 삼기에 비효율적일 정도로 수익성이 낮습니다. 넓은 임야면적을 필요로 하고 많은 노동력과 산림소득사업의 특성은 장기간의 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인 것으로 산림교과서에서도 많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북한과 같이 박정희 정부 시절까지만 해도 화목난방을 하던 시절 벌거숭이 산이었던 산이 박정희 정부의 역점을 둔 산림녹화사업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산림녹화시범국가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산림소득사업은 산림정책예산으로 투입되는 산림사업은 그나마 순환되고 있고 민가의 산림소득사업은 매우 열악한 상황으로 지속적으로 정부에서 관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가족삼은 평지나 비탈진곳에서 동서남북으로 나올수가 없지요 모삼옆에 있던가 그밑쪽으로 늘어져 있어야 된다고봅니다 한곳에 삼이 퍼져 있다는것은 새들이 자주 앉는 나무밑에 그럴 확률이 100%일겁니다 제가 산 한군데를 1년간 샅샅이 둘러본결과로 결론 내리고 심지어 반경 20cm안에 3구 30여뿌리가 자라는것도 보았는데 이는 아마도 짐승이 응가해서 그런듯 십네요
옛 박정희 대통령때 인가 소백산 등에 헬기 에서 삼 씨앗을 살포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몇해전 경남 함양에도 헬기에서 삼 씨앗을 살포를 했다는 언론기사를 본 것 같은데 몇 % 로나 살아남아 발육할지 궁금하네요~ 오늘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한번 말씀드렸던 부분인데 농장 견학은 힘들까요? 수고하세요~
질문 하나 하나가 구독자가 궁금해 하는 핵심 질문에 지혜롭고 사실적인 답변이 신뢰가 가네요
감사합니다
아주정확하고진솔한말씀입니다
저역시선생님말씀과동일하게산양삼의진실과무분별하게산삼이라칭하는분들께는정말로많은도움이될거라믿씀니다
산에기대어산짐승과모든생명채들과어울려사는저도~선생님말씀에존중합니다
고맙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대본없이 앞뒤 조리있게 똑소리 나는 설명은 정말 명언입니다 정말 획심의 설명 잘들었습니다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아들PD입니다.
아이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업.. 우리나라에 임업진흥원이라고 있죠. 산림청 소관이며, 임업인들의 임업 진흥을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입니다. 현재 서울 강서구에 있죠. 새로 생겨난 기관이며, 구성원들은 상당수가 산림과학원 출신들이지요. 서울 동대문구에 국립산림과학원이라고 있습니다. 산림정책에 관련된 모든 연구를 관장하는 국책연구기관입니다. 또 임업을 총괄하는 부처가 우리나라에는 있는데, 산림청이죠. 대전정부청사내에 있고 산림에 관한 모든 업무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업에 대해서 공부하는 대학 학과도 있고요. 산림학과입니다. 전국 대부분의 지방거점국립대학교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임업을 직접 관장하는 지방자치단체 부서도 있죠. 산림과입니다.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에 설치되어 있고. 도심권 지자체에는 공원녹지과라는 이름 하에 산림팀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임업의 공기업과 유사한 역할을 하고 있는 기관도 있습니다. 산림조합입니다. 산림조합은 산림사업으로 기관을 유지하고 있죠. 전국 150개 가까운 지역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산림사업으로 업역을 삼고 있는 사업체들도 있습니다. 산림사업체들이죠. 산림기술사사무소, 설계, 감리, 시행 등 다양한 분야로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는 사업체가 지자체별로 평균 5~10개 가량 운영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산림사업으로 불려지는 각종 산림정책사업이 발주가 될때 입찰 등의 방법으로 업역을 운영해가는 업체들입니다. 크게는 영림사업으로, 벌채, 조림, 풀베기. 어린나무가꾸기, 숲가꾸기 등의 사업의 시행이 있고, 병해충 방제사업으로 재선충방제사업 등이 있고, 산림토목사업으로는 산사태예방사업, 계류정비사업, 사방댐설치사업, 임도설치사업, 등산로 개설사업 등이 있고, 산림휴양사업으로는 자연휴양림조성, 치유의 숲 조성, 수목원 조성 등이 있습니다. 국가에서 시행하는 정책적으로 이루어지는 산림사업은 대략 위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민간에서 이루어지는 산림사업, 임업이 있습니다. 정책에서는 산림소득사업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려지며 이 역시 임업진흥원, 산림청, 산림과학원 등에서 담당 부서 및 직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국내 산림소득사업에서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산림사업은 산양삼, 버섯류, 산채류 등으로 집계되어 있습니다. 매년 산림청에서는 산림소득사업지원사업 신청을 받아 일정 조건에 부합된 기관 등에 국가보조금을 지원하여 자부담금과 합한 예산으로 산림사업 진흥을 위해 국가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임업인들의 임업소득은 업역으로 삼기에 비효율적일 정도로 수익성이 낮습니다. 넓은 임야면적을 필요로 하고 많은 노동력과 산림소득사업의 특성은 장기간의 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인 것으로 산림교과서에서도 많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북한과 같이 박정희 정부 시절까지만 해도 화목난방을 하던 시절 벌거숭이 산이었던 산이 박정희 정부의 역점을 둔 산림녹화사업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산림녹화시범국가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산림소득사업은 산림정책예산으로 투입되는 산림사업은 그나마 순환되고 있고 민가의 산림소득사업은 매우 열악한 상황으로 지속적으로 정부에서 관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산삼 농사 ! 까다롭고 어렵고 힘든만큼 보람도큰 하지만 산이 허락하는 정직한 사람 만이 할 수 있는 선택 받은 농사네요·
좋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정말 자체적으로 열매가 떨어져서 발아되는것은 희박한듯 싶습니다. 발아되려면 수분유지가 잘되야되는데 그냥 떨어져서는 어렵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아들PD입니다.
네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십뿌리의 가족삼이 발견됐다는 기사는 신뢰하기가 어렵습니다.
삼남자님 영상도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정확한 팩트를 집어주시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환경의 차이라는것 같네요. 자삼이 뿌리내릴 환경이 갖추어진 곳이라면 확률이 높지만 우리나라 지형상 그런곳이 소수라는 것이죠? 그럼 그런 환경을 찾는다면 해결될 문제군요. 그런곳은 산양삼도 잘 자라겠죠?
부자지간에 궁합이잘맞내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충분히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동기동창..ㅋㅋㅋㅋ
그렇죠..동기동창 적절한 표현입니다.
가족삼에 대해 잘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아들PD입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설명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TV열심히 시청합니다 저는 년정도 됨니다 얼마전에 꽤 좋은 삼을 발견 했네요 13뿌리 에미삼은 엄청 크네요 사진으로 감정할수 있나요
우리 초등동창 중 한명인 친구가 있는데 산에만 가면 산삼을 수십뿌리 캐서 몇백만원씩 받고 팝니다 거의가 도둑삼임을 알사람 다압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산양삼 여름 8월에 줄기를 잘라도 다음해 다시 삼이 올라오나요
묘삼을 구해 심어늫으면 누군가
캐어가서 조금 일찍 줄기를 잘라서 키워먹을까 해서요
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들PD입니다.
오히려 저희가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열무님!
요즘 왜 산삼에 관하여 올리지 않으시나요?
저한테는 엄청 도움이 됐는데...ㅠㅠ
좋은정보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아들PD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구독자들을 위해서 삼 이벤트하실 계획은 없어시나요? 제가 산양삼 먹고싶어서요 ㅎ 영상 잘 보았습니다.
산양삼을 구입해서 꾸준히 복용을 해보고싶은데
열락처를 알수가없어요.
👍
참으로 양심적으로 설명하고 계십니다
열무님한가지물어볼깨요.3구딸있는거는캘수있어요?
정보감사합니다.나도캐고싶다.ㅋ
종산에 고조 할아버지가 삼농사를 짓고 안했거둔요 지금도 종산에 삼이 가끔 보여요 매년 3~4 뿌리 캐거든요 이건 어떤 삼인가요 뿌리도 좋아요~?
안녕하세요
열무TV입니다.
산양삼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년수에 따라 그 가치는 많이 날 수 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늘 감사합니다 많은정보~~~
지근수님 저희가 더 감사드려요~~~
자삼은 몇구를 말하는 것인지요.
가족삼은 평지나 비탈진곳에서 동서남북으로 나올수가 없지요
모삼옆에 있던가 그밑쪽으로 늘어져 있어야 된다고봅니다
한곳에 삼이 퍼져 있다는것은 새들이 자주 앉는 나무밑에 그럴 확률이 100%일겁니다
제가 산 한군데를 1년간 샅샅이 둘러본결과로 결론 내리고
심지어 반경 20cm안에 3구 30여뿌리가 자라는것도 보았는데 이는 아마도 짐승이 응가해서 그런듯 십네요
안녕하세요
아들PD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사장님께서 요즘 예산행을하새요궁금함니다
열무티비보다 산삼티비
아들PD입니다.
산삼에 대해서 계속 찍다보니 산삼영상만 계속 쌓이게 되었네요ㅠㅠ
앞으로 임업 관련 영상도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옛 박정희 대통령때 인가 소백산 등에 헬기 에서 삼 씨앗을 살포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몇해전 경남 함양에도 헬기에서 삼 씨앗을 살포를 했다는 언론기사를 본 것 같은데 몇 % 로나 살아남아 발육할지 궁금하네요~
오늘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한번 말씀드렸던 부분인데 농장 견학은 힘들까요?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들PD입니다.
농장 중 하나는 개방해 놓고 사용하였으나 현제로서는 그 농장도 방문이 어렵습니다.ㅠㅠ
시간을 두고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늘 감사합니다.
@@yeolMoo 네~잘알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캡틴하록 지금 찍어 놓은 영상 편집 중인데 너무 신기하네요😱
박정희 대통령 시대 때 소백산에서 씨앗 떨구는 것을 아버지도 똑같이 언급하셨었네요!
좋은정보 많이 듣고 갑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고 하시는데 통계가 어디에서 볼수 있죠 ??
열무님 절도범은 잘처리 하셨나요. 사나운 개를 키우세요 절도범 발견시 개를 풀어서 잡으세요 그런놈들 좀 물리면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