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5년만에 남편에게 찾아온 위기, 이혼서류 보내라는 아내 - 원더풀 인생후반전
Vložit
- čas přidán 17. 10. 2023
- #부부 #결혼 #이혼 #결혼35년 #위기 #이혼서류
새로움에 가득한 하루~
어제보다 풍요로운 오늘~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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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을 위해 사셔야죠 왜 헌신만 합니까 지금부터라도 재산을 모으세요 돈없어면 인생 후반 비참합니다
악착같이 재산 챙기시고 이혼하시고 혼자 즐겁게 사시길 자식들에게도 재산을 나누어 주지 마시고 즐겁게 사세요
7:34
아내분 나쁜사람
기같아요 이렇게 성실하고 착하신분을
어덯게 그렇게 하나요
그러게요
동감입니다
위 영상보니 사실 이분 나눠줄 재산도 없는것 같아요...
69 살 여성입니다. 저도 밑에 문자주신 여러분들과 100% 동의 합니다. 이혼하자는 부인은 오래전에 이미 마음적으로 끝났습니다. 이혼절차 밟으시고 재산분할도 법에 따라 냉철하게 하세요. 본인살걱정부터하세요.
남편은 위기가 아니고 기회입니다.
네 ~ 맞습니다 ! 맞고요 ! ㅎㅎ
위기 를 기회 로
잡으십시요 !
- 짧은인생 !
- 세상사 !
- 새옹지마 ! 입니다.
- 님 의 인생 후반전이
- Wonderful !! 이길
- 응원 합니다 !!
- 사랑스런 새 님을 만나세요 ! ㅎ
- 퐈 이 팅 !! 🤣🍀✌️
친구들 말들으세요
부인도 자식들도싹수가없는데 ..
왜 혼자살수없어서
애착하나요?
깨진그릇 재사용할수없음.
각자의 인생 삽시다.
재산도 반띵하고.....
이혼절차 밟으시고 재산분할도 법에 따라 냉철하게 하시고 완전 남남으로 이혼으로 종결하셔야 두번 당하지 않습니다 이미 부부 인연은 끝났습니다 연연하지 마시고 큰 마음으로 새로운 인생출발을 하십시오 행복을 누리실겁니다 살자고 애원한들 좋아질 건 아예 없어보입니다
편하게 혼자사시고
재산분할하세요
연금외 ᆢ잘 챙겨두십시요
친구분들의 조언대로하세요 오래전이미 마음이떠난부인에게 무슨미련을가지십니까 나중에 더많은상처받기전에 냉철하게판단하시고 새출발하심이 옳으실것같네요.
언젠가 모두 혼자가 됩니다. 정서적 이혼상태의 아내는 결코 돌아오지 않습니다. 우호적 남남으로 하루라도 빨리 갈라서고 자립하는것이 훗날에는 잘했다 싶을겁니다. 지금은 많이 아프겠지만 견디는 시간은 한살이라도 젊을 때가 낫습니다. 남남이 되더라도 원수가 되지 마시고 자식을 위해서 사회적친구관계처럼 지내면 됩니다.
아내한태 재산다주지마시고 아파트값도 절반 모든재산 절반으로 가지고오시고 생활비도 완전히 끊으시고 이혼하십시요 재산은 꼭 절반 챙기세요 재산을 다주고 월급을 보내는것은 착한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권리를 찾으십시요
뭔 걱정인가요?
혼자서 사는게 두려워서 그렇지요. 괜찮아유~
마음 돈독하게 먹고 구질구질 붙잡지 마세요. 자존감 사라집니다. 쿨하게 각자 독립적 생활로 이혼하는게 좋습니다.
님을 위해 이제부터라도 사는게 현명합니다 부인은 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어요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님을 위해 사세요!!
호인 되려다 호구됍니다 노후를 생각해서 실속 차리세요
내 살길을 찿아야 합니다. 늙고 병들고 돈 없으면 나만 서럽습니다
아이들도먼저연락하지않는다고하셨네요
이혼도장찍는순간부터 아이들은 돈을따라 음직일겁니다
설마내핏줄인데???
설마가사람잡습니다
내손에빼먹을것이있어야아이들이찾아옵니다
미리다주고없는빈털털이 아버지 노후 병들고 돈없으면 뒤치다꺼리 맡을까봐 연락도하지않을걸요~~~
미국에 사는 두어살 많은 남자입니다. 비슷한 과정을 겪고 있어서 남의일 같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관계적, 경제적 공히 단면이 깨끗할 정도로 잘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생각과 다가올 현실은 분명히 다르니까요. 순간의 선택이 30년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맞아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미국의 이혼녀들 중엔 이상한 여자들이 많아요 내 직장동료는 전남편 상대로 양육비를 더 청구했다가 판사가 아이 한명당 하루에 65센트 더 지급하라는 판결이 났다며 분해 죽겠나보드라구요 사고로 중증 장애가 된 남편과 이혼후 딸둘을 데리고 타주로 가서 살다가 남편의 사고 보상금을 많이 받았다는 소문을 듣고 다시 찾아와서 위자료 청구를 더 하다는 여자도 보았어요
이런분이 착한분이 아니고 자신을 학대하는분~지금 생각처럼 모든걸 다퍼주고 돈없고 가진것없이 늙고 병들면 요양원 가서 쓸쓸하게 죽어 가 겟지만 ~ 지금생각 반대로 하면 남은 40년 인생은 꽃길 ~차근히 나의단점과 장점을 알아서 고칠건 고치고 버릴건 과감하게 내가먼저 버리고 계획세우며 즐기고 살때 인생도 살아볼가치가 있고 행복 하답니다~행복하게 한번 살아보세요~응원합니다 ~
대단한 얼건이 이네요!
법데로 서울 아파트도 기여분에 따라 분할받고
돈도 하나도 보내주지 말고
연금도 나누지 말고
생활비 보내지 말고
애들도 도와주지 말고
완전히 남으로 헤어 지세요.
찌질이 같이 미련 갖지말고 법정에서 공정하게 재산 분할하고 영원히 가족과 헤어 지세요.
지금같이 찌질하게 자기 주장 못하니까 여자가 얼간이로 보는것 입니다.
남편분 빨리 정신 차리시고 본인의 앞날을 생각하세요.
성년이 지났다면 이제 본인들이 살아가는 게 맞고...
부인? 이 정도면 남보다 못하네요.
본인이 말 못할 어떤 잘못을 했는지 모르지만
글 내용으로만 듣고는 이해가 힘드네요.
나중에 바보라는 소리 듣지 마시고 본인의 인생을 찾으세요
이미 아내는 경제적안정 정서적안정(자녀3명 자기편) 에 익숙하여,헌남편은 귀찮은듯 싶습니다.부디 현마누라와 자녀3이 작당하여 빈손으로 내쫓기전에 본인인생 재산 자존심 꼭 챙기십시요.그리고 난후 좋은사람 만나시구요.인생 돌고돕니다.좋은날 꼭옵니다.건강하십시요.저는 결혼37년차입니다.
옛날조선시대 사고방식버려야해요
시대가변했잔아요
본인을위해사세요
부부는 떨어져사는게 아녜요
한번더 마음내려놓으시고 얘기해보세요
자존심 그런거버려야해요 꼭그렇다고 안되는것도아니니
주변에 그런분들 많아요
최악의경우의 상황오더라도
이기적으로 행함이 필요도해요
내가있어야 자식도있는거고
주변이있는거랍니다
자제분들은 젊고 처였던분은 자산있으니 별문제 없을텐데 본인은 늙고 병들면 돈이 많이 들어갈텐데,,,말년을 비참하지않게 대비하세요
맘 정리 하시고 이제부터라도 노후대책하시고 돈줄생각도 하지마시고 정신적으로 완전히 독립하셔야합니다
대단한 얼건이 이네요!
법데로 서울 아파트로 기여분에 따라 분할받고
돈도 하나도 보내주지 말고
연금도 나누지 말고
샹활비 보내지 말고
애들도 도와주지 말고
완전히 남으로 헤어 지세요.
찌질이 같이 미련 갖지말고 법정에서 공정하게 재산 분할하고 영원히 가족과 헤어 지세요.
십년전 끝난인연 미련없이 정리 하세요 앞으로 일도 도와줄 바보짖도 하지마시고 새로운 인생길 찾아 보시면 착한분 이라 좋은 인연 다가 오리라 생각됩니다
부부란 젊어서 서로 예쁠때 만나서 자식낳아 키울때까지 함께하다가 자식이 자라면 각자인생으로 돌아가는 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길을 잃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의 삶으로 나아가는 것이지요! 부디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마시고 다음단계의 삶에 충실하시길 바랍니다.
선배님
감히 저 같으면, 줄거를 지금 주지말고 모았다가 주더라도 훗날 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선배님도 사셔야지요.
백세인생입니다
10년전 따로살면서 이미 불행은 시작됩겁니다...
내용을 보니 노숙자로 가는길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홀로가는 길입니다 아니면 좋겠지만 어쩌면 이미 아내분은 다른 남자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제 정리해야 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하셔서 법대로 처리하시는게 마땅합니다 서울 아파트도 권리를 주장하시고 찾을건 찾아 노후자금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경축~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네요.
이제라도 새출발하세요 애들도 볼일 없네요 힘내세요
변호사 사무실 여러곳 다녀 보세요
어차피 헤어지면 남남인데 노후준비는 하셔야지요
저도 비슷한 세대입니다
부인이 완전 타인으로 생각하는듯 합니다 나이 들면 부부가 의리로 정으로 사는건데 넘 매정한 사람이네요 재산분할 꼭 받으시고 인생후반전 대비하세요
넘 착하게 살면 안됩니다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아주 옳으신 답입니다
이미 부부의 인연은 끝난지 제법되었네요.
이혼하시고 제2의 인생사세요.
능력도 되는데 굳이 끝난 인연에 연연해 하십니까?
이혼 절차를 법적으로 제대로 밟으셔야지요 아무리 아내명의로 된 아파트여도 재산불활은 깔끔하게 해야합니다. 남되고 난뒤에 본인의 노후가 어떻게 될줄알고 그런 식의 혜픈 인심을 쓰려고 하세요, 더구나 그 아내분은 카페까지 운영하는 경제력도 있잖습니까 본인을 더 보호하세요
꼭 한번은 아내분과 진솔한얘기를 나눠보는게 우선아닌가싶네요.
두사람의 마음 허심탄회하게 확인하고 인연이 거기까지라면 그건 할수없는것이라는생각입니다..위기가 기회일수있어요 해피엔딩 기대합니다~!
남편이 셋트장일로 두달간 주말 부부로 산적이 있습니다 동료들에게 이 얘기를 햇드니 전생에 나라를 구햇냐고 하드라구요 이런 세대입니다 각자 도생이 답일듯요
참고로 저도 낼 모레 60입니다
이혼 안 해주면 되지, 뭐가 문제.
정 이혼하고 싶으면 10원도 안 가져간다는 조건으로 이혼해 주겠다.... 이러든가.
별 일 없는데 이혼하자고 하면, 그건 100퍼 바람난 거임~
어차피 인생은 혼자입니다. 님이 불치병에 걸렸다해도 부인이나 자녀들 태도가 달라질까요?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본인을 위해 사세요!!
벤츠 살려고 해도 어떤여자를 태우고 다닐려고하냐고 마누라가 반대하네요ㅠㅠ
본인을 위해 삽시다
벤츠는 반대할만 하네요
순자산이 100억이상 되시나요 ?
외제차 좀 타지 맙시다
저는 제가사줬습니다
55까지 중고차만타던남편
이제새차를한번은타야할것같아서요 돈은 죽을때가져가지못해요
@@user-wh9iu8lm6j 100억이상 순자산이 있고 노후대비가 되어 있다면 사도 됩니다 벤츠사고 사치부렸는데 돈은 없고 오래살게 되면 어쩌나요
새차도 순식간에 중고차됩니다
@@user-nh1ks4cz4q 다 살만하니 사는겁니다
뭔 백억있어야 벤츠를 ㅋ
길바닥 벤츠쥔장들한테물어보세요 백억있음 벤츠를왜타나요
에휴 65넘으면 면허도반납할판에 이때타보지언제타보나요
각자도생하는 시절입니다
남편이 전화를 안하면 아내가 전화도 안하고 전혀 무관심?~너무 심하네요.먼저 아내와의 대화를 한번 해보시고 뭐가 심각성인가를 아셔야죠~그리곤 아니다 싶으면 내 노후를 생각해서 모든걸 정리 하셔야 합니다.은퇴하면 이혼하자는 아내만 위하다 보면 비참한 노후가 됩니다~잘 해결되시길 기원할께요.
같은 여자로서 괸찮은 남편이신듯 정이 많으시군요 자기를 챙기셔야 노후가 편하실듯 경제력 정신적인것 좀은 이기적이실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혜로운 날들이 되시길 바라는 맘입니다
바보처럼사는군요
생활비.연금준다고요
당장끊어보세요
그리하니까이혼당하는거에요
유교사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회적 변화에 적응하면서 새로운 인생을 찾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경제적인 문제는 두번째이고 본인이 자유로운 영혼이 되면서 새 인생 출발하세요...... 그러면 경제적인 부분은 자연스럽게 해결 됩니다...... 결혼했다고 해서 모든 것을 책임지는 사회는 이제 없어졌거든요.... 내 인생이 중요합니다.....
그렇구나.저도 없어요.
와 저런 남편이면 상남자인데 인연이 아니었나 봅니다 인생 깁니다
변호사와 상담해서 재산 분배 하시고 제2에 인생을 찾으세요 자기를위에 남은여생을 즐기시고 새로운 만남도 갇으시고 노후대책 아주중요합니다 준비하세요~
아내분과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것 같습니다.
돈으로 아내분의 마음이 돌아서지는 않습니다.
이미 아내분 마음에서 정리가 끝난 것 같습니다.
돈이란 지금 잘 벌고 있다고 쭉 유지 된다고 믿으시면 안됩니다.
자신의 노후를 위해서 저축 하시고, 혹시 나중에 재혼하시거나 여자분 사귀더라도 경제적인 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부부가 백년 해로하면 좋겠지만, 이제는 별의미가 없습니다. 각자 인생 사는거에요. 님도 좋은분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같이 여행 하면서 즐겁게 사세요.
자식도 성인이 되었으니 각자 인생 사는 겁니다.
이제는 가족이란 개념을 다시 생각해보야 합니다. 내가 행복해야 내 이웃도 돌아볼 여유가 생깁니다. 행복해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끝난 인연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 아내분도 놓아 주시고
님도 행복찾으세요.
비슷한 내 친구 생각이 납니다. 죽었죠. 내가 느낀 점은 너무 착해도(무골호인) 일찍 죽는다는 겁니다.
요즘 세상에 이렇게 혼자만 양반입네하는 고고한 분이 계시네요...협의이혼 하시고 각자 도생하세요...제2의 인생이 시작되겠네요
남들처럼 보편작으로 단순하게 사세요...그래야 후회가 없읍니다
이기적으로 사세요 호구되지 마시구요 돈 앞에 가족도 양심도 천륜도 저버리는 세상입니다
이런분이 착한분이 아니고 자기자신을 학대하는분~다 나눠주고 재산도 없는 빈털털이 되서 나중에 병나고 늙으면 요양원 에서 찾아오는 사람없이 쓸쓸이 죽어갈분~지금생각반대로 하시면 앞길이 꽃길~순간에 선택이 40년을 좌우합니다~
남자들은 참바보인것같습니다.진실하게 아내가 원할때 분위기를 맞춘다음 잠자리를 원하셨나요?
그냥 본인이하고싶을때 터치를원한건 아니신지요?
아내가 바로 오케이하기. 쑥스러워서 한두번거절하면 여행이라도 제안하며 긍정적인 말로 아내에대한 사랑표시하면 거절할아내는 없을거같습니다.
이혼하더라도 생활비를 그대로보조하고...어쩌고는 본인의 자존심세우기위해 하시는 말씀같이 느껴집니다.
이혼이라는 의미는 각자독립된 경제운영과 타인이라는 의미아닌가요?
제가 아내입장이라면 끝까지 본인자랑하는 남편으로 느껴지네요.
차라리 진심으로 아내와 대화를 해보고 팩트파악이 우선일거같습니다.이혼이유가 무엇인지..서로유책되는 이유가없는지를요.
10년동안 부부관계가 없다면 한쪽의 불륜등이 의심되네요.
모든정리하시고
본인의 노후를위해
지금부터새로 시작하는게
좋지않겠어요~?
참 뭐라말할수가 없네요 남편분이 너무손해보시고 사시는것같네요 아내분은 이미 마으이 남편에게서 떠나신것 같아요 이혼하시고 새로운인생을 사셨으면하네요
정말 무슨 말로 위로를 드릴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꼭 이혼만이 답일까요 아니면 계속 결혼을 유지해야 하는 걸까요.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언지 솔직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나는 그여자와 아이 셋을 낳아 기르면서 내가 바란 결혼이란건 무엇이었는지...
깊이 생각해보시고, 아내분과 대화하시고, 아이들과도 대화하시고, 그리고 결정하셔도 늦지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진심 그가정이 깨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혜로운 결정으로 후회없이 행복한 남은 인생되시길 바랍니다..
재산도 찿으시고 자식들도 생각하지마시고 본인인생 찿으세요! 미련싹 버리시구요! 지금도 능력있는데 왜 그런인생을 사시는지 안타깝네요!
호의가 반복되면 호구된다
참. 좋으신분. 같은데. 아내분이. 알아주시질 않네요. 연금있으심. 노후사시는데. 부족함. 없으실테고 본인한테. 맞는분. 한번. 찾아보세요. 이혼하면. 서로. 안주려고. 없는흉도. 만든다는데.
그냥 이혼 하세요
생활비 당장 끊고 재산 반띵하고
다른 여자 만나세요
인생 60부터
정신차리시고...아내 카패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나 확인하세요
시간을가지고 차분히 기다려 보세요, 서두루실 이유는 없습니다 ,충분히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남은시간도 아직 많습니다.지나온시간들보다 더욱 신중하셔야 합니다,
안타깝네요! 이제부터라도 모든 것을 접고 오로지 자신만 생각하세요. 아마도 부인이나 자식들은 자신들에 미래에 대하여 계획을 세워 놓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남편이나 아빠를 제외하고....
부부관계 부자관계 우와 상상도못할 관계이십니다 . 님께서는 너무도 이성적이시라서 잘하시겠습니다만 가족위한 님의삶은 존경받고 존중받아 마땅함에도 인정조차 못받으시니 보는 남편입장에서 아빠입장에서 이해불가입니다 .모든가족분들이모여 다시금 깊은 대화해보세요 ~~~
남편분이 먼저 전화하지 않으면 아내분이 전화도 안한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요..저 경우 ..주말부부 였을때..공교롭게도 전화 할때마다 안받더라구여..그리고 시간 지체후..전화 했였네..하면서 전화오고요..여러차례 반복된후..전화 먼저 안합니다..의심하게 되는 제 자신이 싫어서요
양쪽말은 들어봐야 알아요. 이혼만이 정답이 아닙니다. 부인과 부부상담을 받아보세요.
무언가 어떤 이유가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영상의 이야기가 전부가 아니라면
자신을 챙기세요 당신이 혼자되면 불쌍하다고 아내가 챙길까요 ?! 그럴가능성 없읍니다 이혼하면 남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지요 아파트도 반나누고 사연자분 노후를 챙기세요 한번돌아선 여자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경험자의 말을 들으세요 이제부터 철저히 본인을 위해사세요
조언이랄게 뭐 따로 있나요? 평생을 퐁픙으로 살았으니 이제는 꺠끗하게 이혼하고 내 인생만을 위해 살아야죠.
이젠 본인만 생각하세요 재산분할도 야무지게 하시구요 내가 바로서있으면 자녀들은 찿아옵니다~~
재산분할 이혼소송 확실히하세요
몸만나오다니요ㅠㅠ
이혼하면 생활비 연금 줄 필요 없는것 같습니다
아내도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기때문에 생활비도 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2번 이혼 하면서 전재산 2번이나 없앳죠 .
첫번째 아내는 애들키운다고 다져가고 재혼 하니 애들 다시 데려가라해서 두번째 아내 가 10년키우고 헤어지고나니 여자보기실어서 혼자 10년 애들 과 생활하다 계속혼자살수는 힘들지 싧어서 50세부터찾았는데 힘들더라구요
12번째 지금 아내 찾는데 4년 갈 렷 습니다
이제7년됫는데 잘지냅니다.
제주도 가서 데리고 왓느데 나이차이도 10년정도라 저당한것 같아요.
혼자 멋있게 사세요 인연은 여기 까지 금전도 끊으세요
아파트 절반은 가져 오셔야할것 같네요..이혼 하신다면요..아님 전부를 가져오시든가요..이혼조건으루요...
홀로 고독사하지 않으시려면 서울 아파트부터 반땅~ 하세요.
이혼 함부로 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은 양쪽 말 다들어봐야 아는거기에 조심스럽지만 본인은 아무 문제가없는거처럼 말하는게 쫌 걸리네요 아내가 평소에 무심결이라도 무언가로 표시를 했을꺼라 생각합니다 이혼보다는 신중하게 다시 한번 생각 해야될꺼같습니다 남편분이 뭐를 잘못했는지가 아니라 습관적인 아내에게 대했던말과 행동을 요~~~나도 모르게 했던일들이 자연스럽게 여기까지 온건 아닌가 싶어요 남자들은 생활비 주고 돈으로 다했다 평생 열심히 살았다고 말하는건 부부문제에 있어서는 핵심이 아닌경우도 많터군요 저도 남편이 못마땅곳은 있지만 본인은 무엇이 문제인줄을 인식하지 못하드라구요~~~ 아내에게 진심으로 내가 뭘 실수하고 뭘 잘못했는지를 물어보고 자식들에게도 물어봄 대답은 나오리라 봅니다!!! 진심인것을 그들이 알아줘야만 그대답은 나올꺼라 봅니다!!! 부인에 입장에서 보면 전혀 다를수도 있으니까 상처받지않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보시길 바랍니다 절대로 의심이나 의혹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서 대화를 해보시고 그담에 결정 하셔도 늦지 않을꺼 같아요~~~~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좋은말씀 !
허나 , 늦었습니다 !
카페를 할때부터
아내는 이미, 마음이
떠난겁니다 !
- 더 이상 부부로서의
의미가 없는이상 ,
- 깔끔하게
각자 , 제 2 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것이
가치적 입니다 !
@@user-ek8bz1vq2u물론 양쪽 이야기를 다들어봐야겠지만 남의 일이라 너무 싶게 생각하는것 같네요
@@user-ui5ml2wz2n 너무 쉽게는
아니구요 ~ !
객관적인 입장에서
저의 의견을 얘기한것 뿐 입니다 !!
- 사연자 님 께서
댓글러님들의 여러 의견을
참작 하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그뿐 ! 입니다.
양쪽 말 다 들어봐야 한다에 한표 던집니다.
부부 문제는 양쪽말 다 들어 봐야죠.
Your wife does not love you anymore.
This is your chance for freedom and reward your life.
Bingo !
So good ~
All the Best !
🤣🍀👍
생할비끊고 자립하세요 본인재산없으면 힘들어요
싫다는 사람 한테 매달리지 마세요.
결국엔 끝나요.
몸만 나온다고 고마워 하거나
감격 하지도 않아요.
글구 내가 잘 살고 있어야 그녀도
행복 합니다.
내 몫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많이 답답합니다 마음이 너무 비단이시네요
지금까지도 사랑받지 못하고 사셨는데
앞으로 100세인생 더좋은 미래가 준비되어있으니 과거에 연연해 하지마시고
법적절차 밝으셔서 노후에는 돈이효자이니 잘챙기시면 좋겠어요
돈이 있어야 원하는 베필도 만나실수있으니까요
지금까지 헌신 최고십니다 이제는 본인 인생에 좀더 충실하시길바랍니다
많이 힘드실텐데 더좋은 미래가 있음을 기대하시고 잘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과감하게
정떨어진 이유가 있겠죠
반성하고
놔주세요
부모님과 같이 사는거
아무나 그러지않습니다
부인이 10년전
어떤마음으로
서울로 갔을지 생각해보세요
0:50 10년전에 아내와 함께 부모님과 살았다는건 아닌 듯 싶군요. 살던 아파트팔고 어내와 자식들은 서울로 본인은 부모님댁으로 갔다는 설명.
성실한 남편이었으나 아내로부터 존중받지는 못하셨나봅니다
이혼하는거 너무 두려워 마시기 바랍니다.
홀로된 시간은 본인을 위해서 설계하고,
기회가 된다면 가치관이 맞는 여성분을 만나서 제2의 인생을 살 수도 있습니다
재혼이 아니더라도 오롯이 나만의 생활도 멋진 시간입니다.
다행히 노후준비는 되신듯하니
본인이 원하는 무엇이든 다 가능합니다.
이혼을 원하지 않으시면 지금처럼 지내시면 되겠네요.
남편분
이혼하자면하세요
밥하구
빨래하는게
머리쓰는일도아니구
하면다해요
이혼하시구
연애하시면서
당당하게사세요
이혼하면
여자만좋을까요
남자도혼자잘사는거봤어요
아내분이 시어머니에대한부담때문에 그런거아닌가싶기도(시어머니책임지기싫어서 미리도망간거같은데 편찮으셔봐 어찌할바를모르겄지 남편이연락하는거싫겠지 ㅋ)
생활비 끈고 나 살 도리 해야지요
그건 사랑이 아니라 나는 바보요 그리고 그럴수록 더더욱 자식들 한테도 버림받는것을 아직도 못느끼시나 다주고 나면 그들이 아 고맙다 할까요 정신 차리세요 그리고 무엇이 앞으로 모두에게 좋을지 재산은 공정히 분할하고 더 주지도말고 당장 모두를 끊고 이제부터 내노후 내가 혼자 잘 살길을 찾으시고 내가 가진게있어야 자식이나 전 부인도 다음에 나를 존경하고 다시 볼 기회가 있지 돈없고 부담되는 아버지를 자식이 지금도 먼산닭보듯한덷 처다나 볼까요 이제는 홀로스세요 처음은 어려워도 훨씬 편하고 홀가분할겁니다 만약 이제부터 잘 살면서 자식이 샜이니 부인과는 좋은 친구로 자식들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며 살면 다시 좋은 관계서로를 이해할 수도 있을것같습니다
귀하께서 죽는 날까지
지금처럼 세후7백을 벌면
그렇게하세요!
노후는, 건강과 돈이 있어야 추하지않지요!
친구와 취미도 돈과 건강이 있어야되요!!
참 나쁜여자.모시고 사시네요.정신차리고 부지런히 돈뫃으세요 잘못하시면 서울역 지하도 신세지시겠네요.앞으로 15년의 기회.
파파홍님🎉변함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군요.
참으로 착하신 사연자분이시군요.
몇년
더살아온 인생선배지만,
들어보니,이해와 배려깊은분인걸 인정하지만,
지금의 .직장일과 보수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겠지만,
저의생각은,
먼저 자신의 노후부터 확실하게 해놓고,지원해주시기바랍니다.
그러치않으면,역으로
다시 손벌리고 아쉰소리해야할수 있으니까요..
워낙 착하게사시고 준비성도있는분이라,그럴리없겠지만,
장래일 어느누구도
장담할자 있습니까.
남편복 없지않다고 여겨지는
아내분의마음이,
좋은쪽으로 다소 변화됐으면하는 바램도 같이표현해봅니다..
살아온날에 비에
짧게남은 인생,
이혼이란오점을 남길필요 있나요..
누구보다도 경제적여유와
자녀구성등,
다복한지금까지의 생을..
나같으면 당장 300-400만원 생활비 안보냅니다..그리고 재산 아파트 부동산 분할신청해서 공동명의로 바꾸어놓습세요. 안해주면 이혼하면 저절로 반으로 나누어집니다.
그후 이혼은 마음이 떠나서 홀로서기 가능할때 하시면 됩니다. 이혼후에는 현재 생활보다 모든 것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10년 간 떨어져 지내면서 와이프가 카페를 했다면 남자가 생겼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그리고 이혼을 결심했다면 재산분할 하시고 생활비도 보내지 마시고 완전히 갈라서 님의 제 2의 인생을 시작하세요
길고 긴 인생의 새로운 동반자가 필요하다면 경제적인 부분도 고려해야 하니까요
문제는 당신에게 있어요 당신은 자기만 아는 아주 나쁜 사람입니다 아내는 35년을 참아왔어요 평소에 잔소리 안하던가요 나는 20여년 잔소리 계속하고 화도 내고 했는데 남 생각 전혀 않고 예를 들어 양말 아무데나 벗어놓으면 5천원씩 받겠다는데도 20년 넘게 전혀 안고칩니다 단 1도 남을 생각 안해요 그런게 생활속에 수백가지입니다 참고참다가 안되겠다싶어 이혼한다 했어요 멘붕이더라고요 그래서 이거이거 조목조목 다 고치고 무릎꿇고 진심으로 사과하면 다시 생각해보겠다하니 무릎꿇더라구요 그다음부터는 사람이 조금 달라져서 다시 살고 있어요
문제는 아이들도 당신에게 연락안한다는 점입니다 당신은 성격이 아주 못되고 같이 지내기 힘든 사람입니다 세 아이 중에 한명도 연락 안하는건 당신에게 아주 나쁜점만 수두룩해서 다들 한시도 한순간도 함께하고 싶지 않은겁니다
당신의 아내는 저처럼 기회를 줄 생각도 없는걸 보니 진짜 심각합니다 무릎 꿇고 진정으로 내가 뭐가 잘못됐냐 다 고칠테니 말해달라 하고, 아예 갱생의 여지가 없다하면 여생을 참회하며 사세요
이혼하면 돈보고 달려드는 꽃뱊들만 그득하지 님을 진짜 위해주는 사람은 절대 못만납니다 돈때매 빨리 죽이고 돈뺏어야겠다 이런 여자만 님의 성격을 참아주는 척만 할겁니다
본인의 잘못을 본인이 모르고 있고, 참 한심하네요 댓글들도 님 편만 드는거보니까 휴~~
이혼하더라도 여생을 위해 본인의 잘못이나 나쁜점은 속속들이 알려달라고 진심으로 처자식한테 구걸하세요
아휴~~
진심이 담겨있는 충고 같네요
댓글들 보니 너무 편중되어 있어서
좀 답답했는데...
이혼만이 정답인듯 다들 그러네요
제 경험도 그러했습니다
그안에 답이 있으니
현명하게 대처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맞는 말씀 같기도 합니다. 자식들 한테도 인정 못받는걸 보면 자식들 잘 키우지 못한듯 하고 자식에게 애정을 쏟지도 않은듯 합니다. 외국에 보니 아빠를 영웅으로 생각하는 자식들도 많던데요 영웅까지는 아니더라도 평범한 아빠로 보기도 힘든듯 합니다. 자식 잘 못 키운건 아닌지 자아성찰이 먼저인것 같습니다.
세후700 나이60 언제 그만둬야할 나이인데 집도없고 나중에 땅치고 후회하지말고 집이고 재산이고 분활해서 받고 아이들하고 연락주고받으며 지내고노후준ㅂ하심이
외롭겠네요
그런데 그나이되면
같이 살아도 여자마음은 똑같아요
그냥 살던대로 사세요
못 믿으시 겠지만...
10여년전에.. 아내분에게.. 남자가.. 생긴 것.. 입니다..
명백한 증거는...
1. 10여년간.. 부부 관계를.. 한적도.. 없고...
2. 몸에 살 닿는 것도.. 극도로.. 싫어하고...
입니다...
까페를.. 하다보면.. 집쩍 거리는 남자들이.. 많습니다..
냉정하게...
이혼소송을... 하시고... 재산분할을... 해야 합니다..
이미... 남인데... 법에 따라서...
재산분할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돈 안 주면 연락 옵니다 호구 중에 호구시네요 착하다기 보다 좀 모자라신 듯
그래도 조강지처가 제일이지
이분은 호인이 아니구요 완전 개호구입니다. 왜 그렇게 살고 싶으실까요? 빨리 이혼하시고요 재산도 분할하시고 노후 대비 하세요. 지금 거의 뭐 가족관계가 파탄 난 경우인것 같은데요 지금 그 관계를 되돌릴려고 해봤자 죽은자식 불알 만지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리고 본인 노후대비도 안되어 있는 사람이 무슨 이혼하고 나서도 또 돈을 보내주고 노령연금 나눠 준다고 하십니까? 이분 정말 큰일 날 분이시네... 자식도 품안에 있을때 자식이지 다 큰 자식은 타인이나 다름 없고 오히려 타인보다 더 못할수도 있습니다. 나이 60에 참 잘 하는 꼴이세요...
ㅎㅎㅎ 맞습니다 ! 🤣🍀👌
@@user-ek8bz1vq2u ㅎㅎ 위에 사연자 분은 사실 제가 더 쎄게 혼내려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많이 순화시켜 글 올렸습니다. 사실 더 씨게 혼나야 해요...ㅋㅋ 이렇게 혼내도 제 말 안 들으실 분 같기는 합니다.
@@donquixote1261 ㅎㅎㅎ
돈키호테 님 !
그러게 말입니다 !
더 씨게 혼나야...ㅋㅎㅎㅎ
말씀이 노골적이긴 하지만
공감도 되고
많이 웃깁니다 ! ㅎㅎㅎㅎ
# DONQUIXOTE 님 !
재미있는분 !
쵝 오 ! 🤣🤣🤣☘️🎶👍
가정은 지킬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자녀들 성장 했어도
힘드시겠지만 깨끗한 호적 물려주는 것이 가장 큰 유산입니다
이 시대의 풍조를 따르는 것보다 지금까지 애써 지켜온 가정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시면서 한마음 한 뜻 이루는 부부 되시길 기원합니다
에이~~소설이지 저런 빙탁같이 사람이 어딨냐
재산분할 ㄱㄱ 😊
이혼하지 마세요 둘다 손해임
참.바보스러운.남자
원인없는 결과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