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회 요약 | 인천 떡방앗간 살인사건 | 형사가 검거한 600명 중 가장 악랄한 범인 [용감한형사들3] 매주 (금) 밤 9시 50분 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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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0. 09. 2024
- #권일용 #송은이 #안정환 #이이경 #용감한형사들3
2005년 1월 23일 오전 11시.
넓은 논밭의 농수로 아래 볏단이 일부러 덮은 듯 덮여져 있다.
볏단의 아래 한쪽 팔을 위로 뻗은 채 엎드려 있는 중년의 남성 시신이 발견된다.
수차례 둔기로 맞은 듯 머리가 함몰되어 있었고,
목에도 자창이 두 군데 있었으나 현장에 혈흔이 많지 않았다.
추운 날씨 외투도 없이 와이셔츠와 양복바지 복장의 시신.
제3의 장소에서 살해 후, 농수로에 유기한 듯하다.
현장 수색 중 운전자 없는 차량이 발견되고
차량 내부에 붉은빛이 도는 살얼음이 발견된다.
과연 누가 이곳에 시신을 유기한 것일까?
🕵♂[용감한형사들3] 매주 (금) 밤 9시 50분 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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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
ㅐ😮ㅐ😅9😊9😅
아빠가 가게차려줘 매달 200씩 줘. 받는 당사자는 뭘 할줄아는 인간이었던건지?? 처남은 뭐야 채무해놓고 채권자 사라졌으니 처남이 승자네. 그리고 무슨 가정폭력이야 말도안돼 그런 아빠가 어떻게 처남한테 2억빌려주고 자식 가게차려주고 돈을줘. 자식놈 진짜 아휴..갑자기 정신에너지 소모되네.
그럼 지금 아버지 죽인 저 인간 둘다 출소해서 쏘다니고 있는거네? 와씨.. 잠정적 범죄자들아니냐... 아버지가 죽을 죄를 지어도 머리를 15번 내리쳤다?
아니 뭐 백정도 동물한테 그렇겐 안하겠다...................
판사들 다 잘라버리고 AI판사로 대체해라.
지 아버지를 살해했는데 고작 12년형이라니!!
판사 너도 똑같이 당하길 간절히 소원한다
AI가 무법자인줄 아냐 그게 더 위험하고 무리수다
절대 반대
반드시 그래야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내린 판례를 모두 통합시킨 통합 판결 AI를 만들어야합니다
판사가 뭐 전지전능한 신이라도 된답니까?
그들도 그냥 인간일 뿐더러 실수하고 돈과 감정에 휘둘리는 눈뜬 장님입니다
모든 판례를 통합하여 그 평균까지 세세하게 따져 일말의 감정과 뇌물이 통하지 않는 AI를 도입해야 사람을 죽인 범죄자들이 멀쩡히 새끼치고 배부른꼴 보지 않을겁니다
@@BangGood2 AI가 더 위험해요 AI가 만능인줄 어나
무리수 두지마세요
@@유느 이유도 모르면서 무조건 반대하는 사람과는 대화할 가치도 없습니다. 가던길 가시죠
@@BangGood2 더 재앙인걸 모르시네
뭣도 모르면서 AI면 다인줄 아시네
유족 선처는 얼척없다 진짜.............
유족이 살인범인데 유족의 선처 때문에 감형??? 이게 정말 판결인가요....
@@faceoff2762 전여친 암매장 토막사건도 평소에 돈만 뜯어가던 기생충 거머리 부친이 선처 부탁해서 3년나온 나라임 ㅋㅋ 아니 죽은 사람이 선처 부탁햇냐고.. 말이나 되나요 저게
용형 시즌1부터 3까지 전변시청하는 애청자인데요 범죄보다 판결이 더 나쁜거 같아요 2차 가해는 대부분 판결이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딴 판결 선고하면 안 부끄럽나
요즘 정치하고 있는 검사 판사 출신들 보니... 이런 어이없는 판결을 내리는게 이해는 되는군요...
판새들이 관대로운 이미지! 소신없는 좋은것이 좋은것! 이미지 메이킹하는것은 장차 정계진출을 위한 밑그림 입니다.
최고형량주면 국민의 표가 떨어지거든요!
한국은 강력한 공권력에 그냥 반감이 있어요!
투쟁하여 피로 이룬 민주주의의 작은 폐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법은 다 가해자를 위한법이네 그래놓고 뭐 모든 국민은 법앞에서 평등하다? 웃기지도않네
지네들이 가해자 수준이라서가 아닐까...?
그렇다고 볼수밖에요😢
개같은 세상~남은 죽여도 난 안죽으니까
아우, 욕나와, 그럼 여러명 죽여야 그 때 제대로 형량주냐??
선처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러게요 형량이 너무 어이없네요☹️😟
사건 여러개로 기소되어도 통합 퉁치기해서 범죄자들 한번 걸리면 이것저것 묶어서 산다는 말도 있던데;;; 어처구니가 없는 형량제임
여러명 죽여도 똑같음 자매 죽인사람도 12년인가 받음
@@28thmayCho 그래서 성범죄가 외국처럼 누적 수십 수백년이 나오는게 아니라 피해자 수보다 복역 년수가 적어요 ㅋㅋㅋ
우리나라 판사 모두 AI로 바꿔라
하도 용형을 즐겨봐서 초반에 아들이 아버지소식듣고 기절한 거 보고 아들이 범인이다 싶더라ㅋㅋㅋㅋ역시나네 꼭 저렇게 오바하면 다 범인이었음
나도 똑같은 생각 함.
형사님도 아들이 오열한다는 말에 힘주시네요
저도요 제일 슬퍼하고 뭔가 범인이 아닐 것 같은 느낌으로 밑밥 깔면 면식범인 경우 거의 범인이더라구요
이런 용형애청자들이구만 ㅎㅎ
대성통곡한 사람이 범인임 😅
아… 영상 보기도전에 스포당했네요..
아빠가 당신을 학대했었다면,
성인이 된 이후로 연을 끊고 사시죠.
왜 아빠한테 도와달라고 하세요?
그냥 연끊고 사시지. 꼭 죽였어야 하는 건지
본인들이 아이들이 커서 똑같이 당하시길 기도해봅니다
판사들의 형량 바겐세일
진짜 끝내줘요👍👍👍👍👍
자식과 아내에게 폭행을 일삼았던 인간말종이 처남에게 전재산의 대부분인 2억을 꿔주고 아들부부에게 매달 2백만원씩 지원해주고 방앗간까지 차려줬다..? 앞뒤가 안맞는거 같은데..진짜 범행 동기가 궁금하네요
2005년도 신문을 검색하니~
간단요약하면, 5억정도의 현금보유 아버지가 아들이 원하지도 않은 시골에 방앗간을 차려주고 월 2백도 만족스럽지 않아 (부인은 지속적인 무시로 인한 앙갚음)
범행 결심을 모자가 공모했다네요.
시골방앗간도 싫고 .200도적고
역시나 솜방망이 처벌.. 이젠 놀랍지도 않아요. 범죄자에게 참 관대한 나라에요. 👿😡
놀라면 되나?
늘 그랬던 솜방망이 인걸...
판사가 망치로 몇대 맞으면 쇠방망이 처벌 내릴까나🤪
이범인들이 재범하면 판새들 변호사할때 단골 손님될꺼니까요
뒤통수 망치로 쳐 맞아도 정신 못차리는 종자도 있는데!!
차라리 판사봉으로때리는게
판사들 부터 감옥보내야됨
판결보면 범죄자와 공범관계임
저도 그런생각 많이 했는데... 한통속??
ㅇㅈ
한통속이 아니라 판사들이 범죄자에 죄다 겁먹은 예컨데 후환을 두려워하는 추세로 보인다. 이거 매우 심각한 법원문제다
지금 이런사건 다룸보다는 판결에대한 문제를 다뤄야 한다
보복범지가 무서우면 평생 못나오게 백년 살게 하는 법을 만들면 되는데 국회원들 부터 전문성 이 없는 그냥 월급쟁이들이니까. ?@@user-uu4gm1jc1w
다른가족 없이 어렵고 부지런하게 살던 아버지를 어렵게 산다며 결혼하고 나서도 도운 아버지를 그렇게 죽이고 유기하다니..
아저씨 인생이 가엽다...
아니 감형사유는 그냥 무조건 붙어야 하는 옵션인거냐ㅡㅡ 그냥 주민등록증 뒷면에 유서 박아넣자 내가 살해당하면 사형 때리라고
그럼 증형사유 안되냐
참 거지같네 피해자만 불쌍하네
쇼하던 아들,마눌 가증스럽다
그러니요..
아들 ㅡ 실신, 마눌 ㅡ 오열.
지들이 죽여놓고..
아카데미상 주연 후보감이네
아내잘못 만난 듯. 현명한 아내면 처남 돈 빌리는 거 막았어야했고. 처남 명품치장하며 돈 안갚았다는 거보니 그 나물의 그 나물.... 이상한집안의 아내랑 결혼한 듯.
우리나라 참 좋은나라다
아버지를 망치로 때려죽이고 칼로 난도질 해도
12년이라니~이러니 범죄가 계속 일어나지
부모복도 배우자복도 자식복도 없는 가여운아저씨
연고도 없는 곳에 방앗간을 차려준게 불만이면 그걸 받지말고 지 힘으로 살아야지 그리고 또다른 자식이 선처를 호소했나보네
그놈도 한패
피해자 아버지쪽으로 가족이 없는데 유족이 처가쪽 이라는건가
판사는 넘 쉽게 일한다
이러니 나라꼴이~
유족이 처가쪽이 아니라~
아들과 부인이 범인이자 유족이라고 영상에서 그러네요.
@@goldsolid7126 28:32 보면 아들과 아내 외의 유가족이 선처 호소했다고 나오는데, 초반에 피해자분 주변 인물이 아내, 자식들이랑 처가뿐이라고 나와요. 선처해달라고 한 유족이 처가가 맞는것 같네요ㅠㅜ 범인의 가족=피해자의 유족 ..
@@user-nf3ph3jr3r 맞는 말이긴 해요~
근데, 법적으로 처가가 아들의 가족이긴 하나..
피해자에겐 좀 한치 건너니요.
영상에서 보니, 아들은 어머니는 아무 잘못없다 그러며, 또 반대로 어머니는 아들잘못 아니다
그러는것보니 서로서로를 선처를 호소하는듯 보여져 어느정도 그것도 참작되었으리라 보여요.
처가 + 범인들
돈때문에 죽인거야 무슨 폭행은
그엄마의 그아들이지 죽은 남편이 맘고생하다 죽임당한거야 그게 그지같은 현실사회고 못된놈들이 잘살아가지 썩은 사회
역대급으로 찝찝한 사건이네요...
진짜 범행 동기가 저것이였을까요...
마누라 입장에서 보면 남편만 죽이면
돈 문제가 해결! 남동생 아들!
참 성실하고 좋은분이 가셨네 ㅠ
우리나라 썩어빠진 사법체게 싹다 갈아 없어야한다 자식이 아버지을 망치로 15번을 내리처 살인을했는데 고작12년 판사님 진짜 너그럽네요
판사X들이 대한민국을 범죄자 천국으로 만들고있다
그럴러면 국회가 바꿔야 하는데 그럴리가 없을거야 영원히
그 판결 내린 판사놈! 꼭 자식한테 당하길!
@@user-ri5hc9vj3z국회가 범죄자 소굴 ?
참...어이없네 두모자가 실신에 오열까지하면서 연기를 하고 안잡힐줄 알았냐 어떻게 지애비 남편을 죽여놓고 아닌척 모르는척. 사람이 젤 무섭다 진짜 믿을인간도 읍고
아버지가 생전 마지막으로 간 장소가 아들 집이라했을때 아들이 범인 같다 했는데 진짜 아들이었다니…
패륜아를 사형은 못 시킬망정..이런판결 내린판사는 대체 어떤사고방식?
이러니 피가 섞인 가족이 있어야 하나보다. 아버지쪽 가족이 있었다면 살인까지 안 갔을듯. 가족없다고 은연중에 평생 무시했겠지.
잔인하게 죽었는데 징역12년 6년 사형을 못하더라도. 무기징역을 내렸어야했다
이 댓글에 스포당함
스포방지글 부탁 ㅡ
카더라 통신에서 그러던데
판새.검새 가 형량을 작게 주는건 나중에 옷벗고 변호사가 되었을때
형량거래를 쉽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던데
유전무죄 ㅡㅡㅡ요렇게 만들기위한
만일 판새.검새때 법대로 엄중히 하면
옷벗고. 변호사 되어서
큰죄 지은넘한테 많은돈 받았는데
형량거래가 안되면. 큰돈 못벌겠지
그러니 .판새.검새가 옷벗고 변호사 되면 전관이란 명목으로 큰돈버는게 아닐까?
저도요 ㅡㅡ
대한민국 절대다수 살인사건의 피해자는 서민등 일반인입니다.
판사 포함 고위공직자, 정치인 살해당하는거 보신적 있으세요?
일반들끼리 죽고죽이는거 그들은 관심 없습니다.
꼭 아들이라고 했어야만 했냐
아버지를 죽인 아들이나 부인이나 진작에 출소해서 잘살고 있겠네 참
아버지 재산으로 놀고먹겠네
3억으로 놀고먹어지나 ㅋㅋ @@peace7364
@@user-nq3pi9fv9t
삼억말고도재산많이
있다잖아요
보지도않고댓글다나보네
@@user-nq3pi9fv9t 3억은 떡집정리한돈이고 아파트도 두채 있을정도면 꽤 돈이 있는거죠
인과응보같기도 하고 그러네.왜 가정폭력을 몇십년을 해. 이혼하자고 해도 폭력쓰고. 폭력에 참다참다 이성을 잃은듯
하~C8 대한민국판사좀AI로바꿔라 아버지머리를둔기로열번넘게내리쳐서돌아가시게했는데......도대체판사가누구냐?
아버지를잔인하게 죽였는데 고작12년 완전 대한민국 은 살인천국시구나 살인자들에겐
살인사건이 났을 경우 장례식장에서 제일 크게 슬피 우는 사람이 범인일 경우가 높다고 했음.
@@myl5v3r44 정신챙기라
불효자들이 더크게울듯 안타깝네요
항상 느끼지만 영상보면 사건보다 형량이 더 소름끼침.... 존속살해에 사체유기인데 12년 6년 ... 판새야...
자수래..형사들이 와서 들쑤시니까 그제서야 자백한거지..자수라면 일 벌리고 바로 신고해야 자수지..어차피 할 자수 빨리 하지 그랬냐..
형량 협상했겠죠.
헐~~~ 12년 6년이라... 희안한 개법!
출산은 목숨걸고 하는건데 그렇게 낳아서 힘들게 키워놓으면 뭐하냐 그손에 죽는데 차라리 무자식이 상팔자지
누구 얘기 하는거요? 출산은 여자가 하는건데, 술 드셨나? 여봐요 죽인 데 한몫 한사람이 출산 한 사람이요.
무식하면 용감
돌아가신 피해자가 아버지되는 사람이에요;; 어머니가 아니라
이 사건 말고도 자식이 부모 죽이는 사건이 많으니까 하는 말이겠죠
평생 아내 학대하고 폭언했다면서, 처남에겐 거액을 빌려줬다고? 처가 식구에게 선의를 배풀정도의 남편이 평고 가족들에게 살인충동이 일어날 정도의 폭력을 행사했다?
무슨 선의야. 매달 250씩 이자준다니깐 욕심에 빌려준거지.근데 처남은 사업망했고
죽은사람은 말도 못하는데 누가 맘대로 용서하고 선처하고 난리 ㅋㅋㅋㅋㅋ
아무리 아버지가 싫고 없어졌으면 해도 식된 부인된 입장에서 모자가 그런 짓을 하면 안 되는 것이고 그런 걸 형량이라고 선고하는 대한민국의 법, 처참하네요. 누가 말했다시피 가해자를 위한 법이네요. 너무 가슴이 쓰리다.
2004년 1월. 2억은 큰돈 그 당시 서울 아파트1채 값
존속살인은 태형이나 화형으로 다스려라 사람이기를 포기한 자들이다 눈물이난다
판새똑같이 죽었을때 12년 나올까
판사는 지맘대로 엿장수같네요. 판사도 똑같이 당하기를 두손모아 빕니다. 으이그
지아버지를 망치로 머리 내려쳐죽이고 칼로 목을 또 찔러서 두번죽였는데 꼴랑12년? 피해자 아내는 공범인데 6년?
아들이나 어미나 아주 미쳤다
근데 저따위 판결을내린 판사가 더미쳤다
설령 피해자 아부지가 아내랑 자식에거 학대 폭력을했다쳐도 이혼을하면되는거고 이혼을안해주면 소송을해서 갈라서면되는거지 사람을 저렇게 잔인하게 죽일수있나 아니 뭐 백번 양보해서 우발적으로 죽일수있다치자
근데 처가식구들까지 다모이게해서 알리바이조작하고 망치로 15차례나 때려서 죽인것도모자라 목에 칼을 또찔러서 강도로위장하려했던건 용서가 안된다 그리고 부부싸움안하고 사는 부부가 어딨냐 다사네 못사네 하며 그러면서 사는거지 그리고 그렇게 폭언과 폭행이 심했으면 일찍감치 이혼을했어야지
왜 30년내내 ㄷㅅ같이 참고살다가 아들이 살인을하게 만드냐 결국 부모땜에 아들도 살인자가 된거아녀
그리고 아들도 결혼해서 처자식이 있으면 본인이알아서 돈벌어서 먹고살아야지
결혼을하고 자녀가 있으면서도
아버지에게 당연하다는듯 돈달라 손벌리게는 말이나되나 진짜 아부지에게
돈맡겨놨나 아부지가 뭐 은행이야?
그래도 방앗간까지 차려줬는데
뭣이 불만이라고 아부지를 살인하냐
그리고 유족들의 선처가 있었다는데
대체 유족 누가 선처를 바란거야?
대체누가? 피해자남편쪽은 형제가족없이 혼자였다는데 그럼 진짜로 살인자아들 아내가 선처를 바랬다는거야?
아니면 아내쪽친척들이 바랬다는거야 뭐야 남편쪽 유족도 아니고 아주 ㅈㄹ들을하네 이게 진짜 정상으로 보이나
용서고 선처는 오로지 잔인하게 살해당한 피해자만이 할수있는거다 살인자 공범이 뭔 ㄱ같은 유족이라고 선처 이ㅈㄹ이냐
이건 진짜아니지 정말 이나라는 잘못돌아가도 한참은 잘못돌아가고있다
언제쯤 진짜 피해자편에서서 제대로 합당한 처벌을 내릴지 진짜 암울하네
어떻게 세월이 변해도 흘러도 법은 우째 변하지가 않냐
방앗간으로 저 정도 재산 모으신 거면 진짜 열심히 사셨다는 건데 여자 잘못 만나고 자식 잘못 낳아서 억울하게 가셨네 어휴 처남 꼬라지 보니까 걍 외가 자체가 문제다
판결이 이따구니까 다들 살인을 우습게 알지!!!!
감사합니다
영상끝나고 내 입에서 자동으로 ㅆㅂ이라고 나온다.
어지간하면 댓글 안다는데 정말 판결하는 판새들이 2차 가해자구나?
정상참작 사유만 되면 잔인하고 극악무도한 범행도 겨우 12년이니..
대한민국에서의 살인은 뭐 이 정도면 돈만 있으면 얼마든지 청부살인도 가능하네.
애비를 죽이다니 ㅠ 폐륜범죄 놀랍지도 않다 박한상때 놀란이후 ㅠ
폐륜- 패륜(悖倫)
언제나 형량을 알고 나면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한국 판사들이 보기에 한국인들이 너무 착해
아무래도 한국 피를 가진 악인들을 많이 퍼뜨려야 하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처남은 2억안갚고 개기고 있을듯
횡성 출신인데 그렇게 끔찍한 사건이 ...어떻게 아버지를
초반에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아들이 경찰서에서 실신했다는 얘기를 듣는 순간 범인일 거 같다고 예감했습니다. 보통 아무리 아버지가 사망했다고 해도 딸이나 배우자가 아닌 아들이 실신까지 하는 경우는 잘 없죠. 모든 사건에서 일반적이지 않은 과장된 행동을 보이는 사람이 범인일 가능성이 높죠.
사람 죽이는 거 참 쉽네
우선 아버지를 죽이고 나서 그 아버지를 쓰레기로 뒤집어 버려서 얻은 형량은 12년 6년 참 간단하네 이래서 자식 키워봤자 아무 소용없네
진짜 웃긴게 실제로 결혼생활 내내 가정폭력 당하다 정당방위로 죽인건 정당방위 인정이 안되서 이런 사건보다 형이 훨씬 더 나옴. 그런 사건 보면 딸 아들이 울면서 선처 부탁하고 폭행 증거 수두룩 한데도 (성폭행도 당연히 잇을거임 그런 사건은 근데 부부간 성폭행이 인정이 안되던 시대라) 수십년씩 나옴. 실제로도 그런 사건은 약자가 계획적으로 죽인거라 정당방위 인정이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일반 살인사건보다 더 나온다네요.
@@user-3rhwlwbdle97 살인에는 이유가 필요없다. 아무리 이유가 많아도 사람을 죽이는 것은 똑같은 처벌을 받아야 한다.
세상에!!부인이란 여자는 남편이
무자비하게 죽임당한 그 방에서 잠이 왔을까?
저런 집이면 아들이 저렇게 안하무인 되서 가족까지 팰때까지 제일 오냐오냐 하며 키우는게 엄마임 실제로 학생때 누나가 남동생한테 맞는 집 여럿 봣는데 그런집은 제일 답없는게 부모고 그중에서도 엄마임 ㅋㅋㅋ 엄마는 신경도 안썻을거임 지 아들만 짱이라
죽이고 서로선처하고.. 결국 열심히 살아오신 아버지만 불쌍하게됐네..
꼭 보면~ 오바 떠는 놈이~
나중엔 범인이더라~
마누라가 남자가 있었을 가능성ᆢ. 지금껏 살아오다가 아들에게 방앗간 까지 차려 주고 처남에게 거액의 돈까지 빌려줬는데 ᆢ 이제 와서 아내가 남편과 이혼하려 했디ㅡ?
그 남자가 아들이면 더 막장에 후덜덜...
아들과 엄마의 연기가 와 대박이네요
어이가 없네 ㅠ 은혜도 모르고
판결에 또 빡치네
유족의 선처가 제일 황당하네
사형도 아깝다
12년,6년
판사도 범죄자편이다
판사를 수사하라
기부도하시고 자식 생활비하라고 매달200을 주는데..사회복지사란 사람이 친족ㅅㅇ이라뇨..
ㅅㅇ동기 자백내용 믿을수없네요
일부러 고의로 살인한 행위에 감형 제도 자체를 없애야 함..
법좀 개선해라 우리나라만 법이 이따구다
왠지 2억원 문제도 있는듯
아들이 엄마를 위해...
판사들이 참 머리가 나쁜 게, 자수라는 건 범행이 발각되기 전에 스스로 범행을 털어놓는 거지 이 상황은 이미 모든 범죄 정황이 다 드러났고 형사들이 물적 증거까지 다 수집해 가서 더이상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털어놓은 건데 그걸 어떻게 자수라고 할 수 있는지...
정말
잔인한가족이다.ㅠㅠ
그놈의 초범에 자수가 뭐가 중요해..사람을 죽여도 아무런 죄의식없이 살아가는 범죄자를 존중해야게ㅆ냐...썩을놈의 대한민국 짜증난다🎉
아버지 가엾다 정말.. 팔자가 뭐 이래 빡시노
남편이자 아버지가 폭언과 폭행?? 근데 처남에게 억대로 돈을 빌려줘? ㅡㅡ 뭔 말 같잖은 소릴.
폭언 폭행이 문제였다면 또 정말 이혼하고자 했다면 그건 진작에 공권력의 힘을 빌리면 될 일이었음.
그냥 세상 편하게 살고 싶은 악귀들일 뿐
퇴근하자마자봅니다!😊
이젠 보고 배운데로 아들이 엄마를 똑같이 그래야 효자지
12년이면 벌써 퇴소해서 잘 살고있겠네...2017년 감옥 퇴소....죽일만도 하네...겨우 12년 살고 나올꺼 같으니 너도나도 살인을 저지르겠구나
니들이 선처 니들이 신이야 뭐야
이야.........계획살인인데 ㅋㅋ 6년 12년? 초범+막판에 형사님들이 다잡은거 쫄려서 자수한거+친인척들 선처 ㅋㅋㅋㅋ 이야 대단하다 여윽시~사람죽이기 좋은 나라~
사람을 죽여도 선처를 받는 세상 ㄷㄷㄷ
존속살인 말두말고 살인사건으로 감형없는종신형이나 1급살인刑감.
아들이 실신했다 뭔가 이랬을 때부터 아 설마 아들이 범인은 아니겠지 싶었는데 평생 가족들을 위해서 일하셨던 아버지를 잔인하게 죽이고 한겨울 농수로에 갖다 버리냐 판결은 또 나를 왜이렇게 열받게 하냐 수사망이 좁혀와서 압박하니까 말하는게 자수로 인정되어 감형된다는 것도 어이없고 살인에서 유가족이 선처를 요구했다고 감형해주는 것도 어이가 없다. 그것도 가족 간의 범죄인데
여론에 좌우되는 재판 알부 판사들의 몰상식 개탄스럽다
진짜 판결 드럽다
살인자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이나라 참 어이없다
저런인간들은 도덕적으로 사회적으로 매장을 시켜야된다. 주변사람들이 이해해주지말고 지들끼리만 평생 살도록 사회적으로 고립시켜야 된다. 진짜 가족간 살인. 말도 안되는 유족감형은 인정해서는 안되는 부분이다. 판사들은 제발 제대로 판결해라.음주운전부터!!!!
평생 성실히 살다가 저리 가신게 정말 너무 허무합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요.
천벌을 받을 모자입니다
멍청한것들 데리고 열심히 살아보려 했던 의도가 피해자의 심정 아니었을까?태도에 문제 심했을지는는 모르나,멍청아들 20세 넘으면 니인생 니책임.
무슨 사업자금을 빌려줘~
그게 사건의 시초ㅠㅠ
절대 돈거래는 가족과도 신중해야 하는데~능력없는 사람들이 돈빌려요.
끝까지 인생이 참 기구하셨네 피해자분...ㅜㅜ
돈은 절대 가족끼리도 빌려주면 안됨
그냥 주면 모를까 받을 생각으로 빌려주면 가족도 잃게된다.
시체유기방식을 봣을땐
계획살인은 아닌듯
우발이면 보통 10년내외로 나옴
판례가있어서 판사맘대로 못함
법을 바꿔야됨
알리바이를 위해 그날 처가가족들을 다 불렀다잖아요.
정말 죽이고싶은 사람 있으면 마음의쌓았던 분노를 다토해내듯 잔인하게 죽이고 악어의 눈물이라도 좋다 무조건 자수하라 그러면 형량이 반에서 반으로 줄어들것이다
경찰이 힘들게 범인 잡아다 놓으면 판사는 초범이네 반성문에 감동했네 유가족 선처를 원하네 이러면서 솜방망이 처벌 도돌이표ㅠ 판사 그만두면 변호사개업해서 그 헛점 노리고 또다시 무한 도돌이표ㅠ 참 할 말이 없네요
진짜 솜방이 처벌.화난다 출소 후 현재 버젖이 다니고 있다 생각에 치가 떨린다!! 평생 반성해도 부족하다!!
처음에 실신했다 부터 오버한게 느낌이 쎄하더라!
남은유족,,,,법이 진짜 어이터네
법만없으면... 이말이 분노를 참으며 했던시절🫨가해자 인권보호로 판사판결👍이젠 안참고 저지르게 용기를 내
안정환 잘생 김~으로 즐겨보자
그러니까 법조계 정치계 범죄자 외노자 가 한통속이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