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 가족은 따뜻하게 살 수 있어요!" 몽골 전통 게르에 살던 가족. 한국에서 아빠가 벌어 보내는 돈으로 희망을 사다!│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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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8. 05. 2023
-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의 게르촌. 이 곳에는 4년 전 한국에 온 아빠, 바야르(34)씨 의 보물 같은 아이들이 살고 있다. 씩씩한 맏언니 나몽(8)과 막내를 살뜰히 돌보는 둘째 너밍(7) 그리고 누나들의 귀염둥이 막내 하루훈(5)이다. 아직, 엄마 아빠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삼남매는 매일 티격태격 싸우고, 사고를 치기 일쑤다. 때문에 홀로 삼남매를 돌보는 엄마의 하루는 고되기만 한데. 게다가 하루빨리 아빠가 몽골로 돌아오길 바라는 엄마는 틈틈이 시장에 나가 야채판매 일까지 하고 있다. 부부의 꿈은 짓다 만 벽돌집을 완공해 아이들과 함께 오순도순 사는 것! 아빠는 그날을 꿈꾸며 평일엔 샷시공장에서 일을 하고 주말에는 공병을 주워 팔며 알뜰살뜰 돈을 모아보지만, 개구쟁이 아이들을 향한 그리움은 커져만 가는데.. 그런 아빠를 만나기 위해 삼남매가 한국에 떴다! 너른 초원을 뛰어다니던 아이들! 처음 오게 된 한국을 낯설어하기는커녕 신나게 놀기 바쁘다! 급기야 공항 도착과 동시에 통제 불능 상태에 이르고 마는데! 과연 천방지축 삼남매는 아빠를 무사히 찾아갈 수 있을까?
양말도 꿰매 신는 짠돌이 아빠, 바야르 씨
경기도 광주의 한 샷시공장. 4년 전 몽골에서 온 아빠, 바야르(34) 씨가 이곳에서 일하고 있다. 회사 막내로 들어와 이제 막 일을 배우기 시작한 바야르 씨는 누구보다 먼저 출근해 청소를 할 정도로 성실하다. 게다가 매일 8시간씩, 무거운 짐을 쉬지 않고 나르는 것은 물론 자칫 위험할 수도 있는 샷시 자르는 일까지 도맡아 하고 있는 아빠. 아직 일이 손에 익지 않아, 힘들고 지칠 때도 많지만 몽골에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잠시도 쉴 수가 없다. 일을 나가지 않는 주말이면, 동네를 돌아다니며 공병을 주워다 파는 아빠. 많은 돈은 아니지만 이렇게 모은 돈으로 아이들 장난감을 살 수 있다며 늘 열심이다. 하지만 아빠는 자신에게 쓰는 돈만큼은 인색하다. 양말에 구멍이 나도 언제나 꿰매서 신는다. 아빠가 이렇게 악착같아 진 데는 이유가 있다. 바로 큰 원룸형식으로 이뤄진 몽골의 전통가옥 게르 대신 벽돌집으로 이사를 해서 삼남매에게 새 방을 선물하고 싶기 때문. 하지만 개구쟁이 아이들을 생각하면 사무치는 그리움은 커져만 가는데! 아빠는 보고 싶은 삼남매를 언제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매일 사고치기 바쁜, 아빠의 보물 천방지축 삼남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의 게르촌. 이 곳에 바야르 씨의 보물! 삼남매가 살고 있다. 씩씩한 첫째 나몽(8), 막내를 살뜰히 돌보는 둘째 너밍(7), 그리고 누나들의 귀염둥이 막내 하루훈(5)이 그 주인공. 그런데 삼남매는 동네에서도 유명한 사고뭉치다. 엄마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면 엄마 화장품으로 엉망진창! 화장을 하기도 하고, 틈만 나면 티격태격 싸우고 울기 바쁘다. 하지만 엄마는 아빠 없이 크는 아이들이 늘 안쓰럽기만 한데. 특히 첫째 나몽(8)은 아빠 손을 잡고 집에 가는 학교 친구들을 보면, 보고 싶은 아빠 생각에 금세 표정이 어두워진다. 하루바삐 아빠가 돌아오길 바라는 건 엄마도 마찬가지! 아빠의 무거운 짐을 덜어주기 위해 틈틈이 시장에 나가 야채판매 일을 해보지만,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남편 생각에.. 하루하루 지쳐만 간다. 그런 가족에게 아빠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한국에 오게 된 것! 그런데 너른 초원을 뛰어다니던 몽골 삼남매! 처음 온 한국을 낯설어 하기는커녕, 신나게 놀기 바쁘다! 급기야 공항을 종횡무진 누비며 통제 불능상태에 이르고 마는데! 과연 천방지축 삼남매는 무사히 아빠를 만날 수 있을까?
#아빠 #집 #세르 #주택 #아빠 #가족 #몽골 #공장 #한국공장 #한국 #엄마 #아이들 #감동 #드라마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아빠 찾아 삼만리 - 몽골에서 온 삼 남매1부 -짠돌이 아빠의 보물! 천방지축 삼 남매
📌방송일자:2017년 5월 9일" - Zábava
![[#톡쏘능] 몽골에 결혼 허락받으러 가는 한국인 예비 사위♨ | #선넘은패밀리 25회](http://i.ytimg.com/vi/DmwaBABMd8o/mqdefault.jpg)
우리 아버지도 80년대 중동에서 5년간 일하셨는데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지 짐작이 가네요. 그래서 인지 우리 공장에 일하는 외노자들 한테 항상 잘 대해준다. 언젠가의 우리아버지를 생각하며 😂
복받을 사람은 복받을 일만하고 욕듣는 사람은 욕들을 짓만하다 복받을 꺼예요
사장님 마음씨가 아름답습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아주 휼륭한 생각이십니다. 저도 30년 전에 외국에서, 아주 좋은 직장이었지만, 길거리에서 식당에서 차별 받은 적이 있어서. 국내에 와서 일하는 모든 외노자들 잘 대해 주려고 합니다. 적어도 내가 받은 차별을 이사람들이 한국에서 느끼지는 않게 해 줘야지요!
저도요~ 항상은 아니지만.. 아직도 전직장 외노자들한테 연락이 오네요^^
가족들 토끼 같은아이들 여우같은 아내위해 모든남편 아빠들은 국적 종교 문화 초월해 타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사는 모습은 세계만국 공통점 응원합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손 안다치게 매사 조심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셔서 가족과 행복하게
사시길..
아닌아부지도 많음ㅜ
코피노 ㅋㅋ
가족들이 다 밝고 순수하시다. 옛날 우리네 모습 같네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얼른 돈 많이 버셔서 몽골가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함께하세요.
6:25 zzzzzzzzzzzzzzz
그리고 꼭 안전 주의하시고 일하실 때 안전 마스크 쓰시고 첫째도 둘째도 안전입니다.
맞아요! 꼭 마스크 쓰고 조심해서 일하세요 ~~
모든 아버지들을 응원합니다.
아빠 찾아 삼만리 중에
이 아기들이 최고 귀여웠는데 지금 많이 컸겠지
어떻게 성장했는지 보고싶네 ㅎㅎ
몽골인구가 300만명 정도인데 한국으로 돈벌러 다녀간 몽골사람들이 35만 이라고 합니다
여기 대한민국을 다녀간 몽골사람들이 한국환경에 적응해서 그런지 몽골로 돌아가서도 한국집과 같은 아파트를 짓고 단독주택을 지어서 살면서 부촌지역은 한국화 되가고 있다고 합니다 몽골에서 한국을 다녀온 노동자라도 몽골로 돌아가면 번듯한 집한채 가게 하나를 장만하는거 보고 너도나도 한국행을 하고 싶어서 대기줄이 어마어마 하다고 합니다
대학병원 의사가 한달월급이 100만원이 안된다고 하고 일반 직장인 한달 최저시급이 50만원 안팍이라고 하더라구요
한국에서는 노가다 현장일 신호수로 1주일 일하면 그돈버는데...
아빠가 일하는걸 보니까 슬프다는 첫째딸 ㅠㅠ
마음이너무예쁘고 착하네요
얼른 돈벌어서 아빠랑같이살자ㅠㅠㅜ!!!
몽골근로자는 1티어라고 들었음 ... 피지컬도 좋고 일도 잘하고 ㅋㅋㅋ
거기다가 근면성실하죠.
몽골애들 힘 진짜 좋음.. 부지런하고 성실함
진정한 형제의 나라 몽골!!몽골인들 사랑합니다!!!
엥? 우량카이 북방이민족들은 조선시대로 오면서 오랑캐로 불렸고 몽골 여진 퉁구스 모두 구분하지않고 오랑캐 지칭합니다. 조선의 남자들 여자들 곡식 비단 수시로 약탈했는데 뭔 형제인지…투르크 튀르키에랑 착각하시는건가?
뭔 형제같은 소리 하고 있어.
빈병까지 줍는모습 보면서 정말 가족사랑이 대단한듯하다..
일하실때 마스크 착용 하셨야합니다 돈벌고 몸이 아프면 안되잖아요
쇠가루가 본인도 모르게 입으로 피부로 들이가 암에 걸리면 큰일이죠 건강이 우선이고 그리고 난 다음에 열심히 한만큼 돈많이 벌어서 고향에 가셨어 가족과 행복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외노자들을 잘 대해주면 한국이미지 좋아지고 결국 한국상품 사랑으로 이어지고..한국 수출이 늘어난다..
북방계 혹독한 겨울을 견디며 살아온 사람들이 성실하고 일 잘함 👍🏻
참 아이들이 너무나 착하고 귀엽습니다. 아빠도 엄마도 너무나 훌륭합니다.
그래도 꿈을 꿀 수 있는 그 순간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입니다. 한국이 당신들의 꿈을 꼭 실현 시켜 주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온 가족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사장님, 인상이 좋으시다.
정말 열심이 사네요 건강조심하구 열심이사는모습 보기가 좋아요
한국에서 열심히 일해 고국가 성공한 몽골인이 되시고 한국을 잊지마세요 도움의 손길을 불체자란 원수로 갚지 않고 자식에게 떳떳하게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공장에서 자르는 작업을 할 때, 작업 보안경을 써야겠네요.
애들이 너무 귀엽네 ㅋㅋㅋ
콧물 줄줄 흐르는 예쁜 아들 보니 내 어릴 적 생각이 나는군요.
온수는 생각지도 못한 시절, 엄동설한에 수도가 얼지 않고 나오기만 해도 다행이었던 시절
수도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자연속 맑은 냇물 먹던시절😂
몽골인들 진짜 순수하고 착함 몽골인들진심 좋아요ㅋ
고구려인이 왠지 저렇게 생겼을거 같다
가축의 뼈를 레고처럼 가지고 노네요 ㅎㅎ
큰딸이 동생도 챙기고 기특하네 예쁘고 효녀
몽골인 유전자 C2c 60%
한국인 유전자 O2b 43&
고구려병사강했음!
절단기보니까 작업이 위험해 보이네요. 안전에 유의하시고 건강하게 일하시길...
딸둘에 막내 아들.. 100점 만점에 120점이네 돈만 많이 벌어서 귀향하면 그냥 꽃길만 걷겠네.. ^^
참 열심히 사는 가장이네요
가장에 어깨는 항상 무겁지만
처자식을 생각하면 가뿐해지죠
돈 많이 벌어서 몽골가서 좋은집지으시고
잘 사시길 바랍니다
저렇케 자율로 자란 애들은 몸도 건강 하고 정신 또한 건강 하고 독립 심도 건강 하고 이ㅡ주 좋 습니다 가족들 보니 빛납니다 앞날은 행복 만 남 았습니다 ❤❤❤❤❤🎉🎉🎉🎉🎉😊
이번에 이사하는데 직원분들 다 몽골분들이던데 일을 너무 잘하심 ㅋㅋㅋㅋ
그 먼 곳에서 와서 고생 꽤나 하셨을텐세 나도 못해본 내집마련까지 진짜 대단하신 분이다
몽골분들
성실하신분들....
일 열심히 하심 짱!
사랑스러운 아내~ 밝고 맑은 온 가족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고 아름답습니다.~사랑해요~~~❤
부지런히 벌어서 가족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몽골도 ~탄 조선족 분들 중에도 다들 퇴근해도 성실히 일하시고 마음도 착하신군들 계십니다 물론 아니신 분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선하심 모국 돌아가서도 행복하시길 !! 형님 형님 하며 따르던 탄 친구도 모국가서 행복히 살길 !!
돼지키우는게 목표였던 캄보디아에서 오신 순둥이 아저씨가 방송후에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험한비닐 하우스에서 손가락이 망가지면서까지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웃으며 일하던 모습이 짠하고 잊히지가 않네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 몽골어라네요❤❤❤ 아이들 귀엽고 사랑스러워 가끔 영상 보며 힐링합니다.
가족을 위해서라면, 아빠는 한 몸 희생해도 행복해요.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들이. 얼마나. 보고싶을 까. 그놈에돈이몬데. 돈벌려고. 자식. 와이프. 떠어놓고. 아무쪼록. 거강하세요. 고향으로. 가시는날까지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아이들이 참 순수하고 이쁘네요. 바야르님이 힘이 나시겠어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다치지말고 건강히 돈많이벌어 돌아가시길 빕니다
우리들의 아버지들도 독일 광부다, 사우디 건설노동이다, 인력 수출했던 때가 엊그제 같네요~~~
건강하게 돈벌어서 고국에 돌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몽골 화이팅~~
❤몽골 계르 전통가옥 최고 와우
❤좋아요
❤대박나세요 ~~♥
빈병 1200원이네? 하는데 같이 웃음ㅋㅋ 아빠사랑
사장님이
너무고맙네요
좋으신분같네요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몽골인들만 우리나라와서 일했으면 좋겠다 성실근면하고 착한거같다 몽골사람들은~
24년현재 몽골이 한국화 되어가고있다는데...나라가 아직 잘살지못하니.. 따라해서 발전을 이루고자하는건 이해하는데..자국의 문화를 더 키워 가는 방향이 되길 바랍니다....집완공하면 아이 구순구개열수술을 빨리 하셔야하는데..또 많은 돈이 들어가야되니...힘들것네요...꼭 성공해서 아이가 16살되면 꼭 수술해주세요...너무 늦어도 힘들어지거든여..
우리도 옛날에 80년도에 한달에 7만에서 8만 잔업하면 10만 옛날을 잊으면 안됨니다
거치른 황야를 누비는 삼남매! ^^
돈벌러왔음 저렇게 절약하는 정신으로 살아야 소기의 목적을 이루고 빨리 금의환향하지 나이가 젊으니까 몇년 더 고생하면 꿈을 이루겠네요
몽골인들 사랑해요
저기 누나..보니까 예전에 이동국씨네 딸래미 수아 생각나네. 그 손길을 견디는 아들 대단하다^^
외국인 노동자 보고 다시 배워야 겠네요
외국인노동자중 몽골인이면 상위티어지. 일 준내 잘함. 한국인들은 그냥 시간만 보내다 돈만 받아가려하는 사람도 많아서 복불복이고
ㄹㅇ 외모도 별반차이 없어서 한국말만 잘하면 조선족보다 훨씬 더 구분하기 어려움ㅋㅋ
사장님 좋아요 사장님 착해요!!
아빠가 브라우니 인형도 선물로보내 셨구나 ^^
다음편도 빨리 보고싶네요 아빠는 가족을 언제 만나게 될까요
공장에서 눈 보호도 안해주나? 사고안전이 부족한거 같아요 ㅠㅠ
응원합니다.행복하세요
경기도 광주 초월읍에 있는 업체인데
디제이세라믹 라고 간판이 붙어 있네요
업체가 바뀌었나🌞 이 회사 뒤가 자전거 공장이 있네요 아마도 자전거 판매와 수리를 하나봅니다
말한테 CD를 넣으라니 ㅠㅠ
넘 순수하고 귀엽다❤
몽골사람들은 우리랑 똑같이 생겨서 한국말만 할줄 알면 전혀 이질감 없음
몽구몽 아저씨 화이팅
와~철가루 마스크도 착용안하고 안스럽네요.
몽골에 가서 샤시사업 할 수 있게 기술 배워가야 한국에 와서 일한 보람이 있지....
몽골분들 믿고 씀니다
정말일 잘합니다
한국아이들은 행복하네요
애기 신발 저 하얀색 고무줄 끈 잘라야 하는데 안자르고 신엌ㅋㅋㅋㅋㅋ
잘 되시기 바랍니다
마음아프네...
몽골 사람들은 이삿짐 센터 에서 엄청 일 한다고 함 힘과 성실성으로 빠르게 자리잡음
몰골은 우리와는사촌이며 매형국이며 형제국으로 한국하고 몰골은 앞으로 많은것을 협력하여 영원히 함께할것이다
몽골이고 뭔 매형국?
몽골인이냐?
몽골하고섞임 칸이쳐들어와서한국여자임신시키고그래서그런듯
한국인과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형제국은 일본
다음은 바이칼호 인근의 브랴트인
세번째가 몽골인
몰골이 아니고
몽골
앜 아가들 너무 귀욥❤
응원합니다
애기가 창모닮았네 귀엽다 ㅋㅋㅋ
5:44 다른곳이었으면 퇴근을 준비할 시간인데 커피 한잔 후 야근 시작인가...
😅😂🤣붕어빵이네🐣🐤🐥
아들 완전 아빠 판박이네
정근우 패밀리네 😂
방에는 온돌도 설치 하세요.꼭~~
그럼 연료는 어떻게 공급하고 유지는 어떻게 ..? 기름이나 가스 구입이 어렵지 않아요? 비싸다던가 . 아니 잘 몰라서 ~
가족이란
엄지척
우리나라 산업 외국노동장 없으면 답 안나와요
우리나라 청년들은 공장일은 처다도 안봐요
힘든일은 조금도 안하려함
그건 목숨거는 일이구요 대기업 공장은 못들어가서 안달인 청년들 많아요 ^^ 위험한 영세는.. 월급도 대기업보다 못하고 자기자식도 그런일 안시키려고 하잖아요 위험한만큼 챙겨주면 다할라고하겠죠 실제로 중견급 공장부터는 서로 갈라고합니다 대졸도 가는거 봤어요ㅇㅇ
그건 아주 머리가 나쁜 단세포적인 논리입니다.
거시적으로 보면 외노자는 대한민국 경제를 갉아먹는 기생충이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대한민국 국민들의 몫입니다.
외노자 모두 퇴출 시키면, 그 자리 대한민국 청년들 임금 더 주면 다 채워지고, 우리 국민들이 벌어야 출산률도 오르고, 세수 창출이 되는 겁니다.
외노자들 다 돈 벌어서 본국에 송금하고, 한국에 세금 거의 안 냅니다.
한국인들은 지역보혐료의 경우 집 한 채만 있어도 월 20-30만원씩 내는 거, 외노자 지역 건보료 얼마인지 아시나요? 1만원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세금으로 외노자 학비 급식 노트북 체험학습비 의료혜택 다 무료로 지급되고 있습니다.
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입니다.
원제국 시절 고려만 특별디우 해주었다. 몽골을 특별대우 해주어라.
마지막 절단기 작업을 저래 무방비 상태로 한다고?
다음에는 커피는 각자 타서 마시기를...
ㅋ
2017년5월방송꺼네... 6년됐네...
지금은 몽골로 돌아갔겠네요
ㅋㅋㅋㅋ
울나라 80년대 애들이랑 완전히 똑같이 생겨서 충격이네.....울나라 몽골족이랑 대체 얼마나 유전적으로 비슷한거냐.....아예 판박이 수준이네...
몽골 여자건 남자건 유전피지컬이 넘사네
작업중 작업에열중해야지 가족생각 자꾸하다 다친다
불구가될수있고
위험하니 작업중
가족생각 잊은게
바람직함
▶ 한국 또는 한국인과 맺으면
모두 성공하길 빌어줍시다!
타지생활 힘들텐데 ㅠ.ㅠ
몽골실제로는 잘사는나라임 자원풍부 단지 국민과 국가가 개발을 원하지 않는경우가많음
몽골족은 고대우리와같은 형제민족이다 그증거는 아직도 신생아들 엉덩이보면 파랗게 몽골반점이 있는것이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이다
그럼 한국 노동자가 자산 정리해서 몽골로 이민 가서 집짓고 살아도 되나요?
내 나이 17세 1977년 식당에서 한달에 7'8천원 월급 받았음 서울역 근처에서
썸네일 김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