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게임♣ | 강남달이 밝아서 19950430 K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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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4. 07. 2022
- #드라마게임#KBS#옛날드라마
드라마게임 | 강남달이 밝아서 19950430
▶극본 : 홍외준
▶연출 : 김상기
▶출연자 : 반효정, 김영옥, 장서희, 봉혜선, 서학, 박민아, 허진, 권재희, 김경응, 신소민 등
정자는 서울의 아들 효준네에 다니러 상경한다 . 아들네에는 치매상태인 장모 순심이 함께 살고있는데 정자와 순심은 어릴적부터 절친한 친구사 이다 . 효준의 아내인 은선은 순심의 뒷바리지문제와 교사라는 자신의 직 업을 포기할 수 없어 갈등하고 , 이런 이유로 쉽게 짜증을 부리는 은선 을 정자는 꾸짖고 순심과의 옛시절을 그리워한다 . 한편 은선은 어린시절 다른 남자에게 재가한 엄마 순심과 아버지가 다른 동생은 정선에게 깊 은 응어리를 지니고 있는데 , 은선의 아버시 제삿날 은선과 정선을 화해 한다 . 그날밤 은선은 정자와 순심의 대화를 우연히 듣고 순심이 원해서 재가한 것이 아님을 알게된다 . 다음날 정자는 효준의 집에서 살기로 약 속하고 집으로 내려가고 가족들은 기뻐하지만 , 그순간 순심은 영원한 잠 을 자게된다 - Zábava
정말 부모님 모시는문제가 힘들지요ㅡ감동이 되는 영화네요
옛날 생각나네요 지금은 보기힘든 광경입니다 아~옛날이 그립습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아 너무 울었어요 ㅠ 잘 봤습니다
눈물이 난다 💦 😢
반효정님
눈으로 하시는 연기
다시 보고싶습니다.
명작입니다!!!
참 진짜 반효정쌤은 저런 연기에 천부적이신듯 ㅜㅜ쌤이 하는 연기 보고만 있어도 마음 찡하고 가슴 뭉클해요ㅜㅜ
뭉클하네요 ㅜㅜ
강남달 노래도 심금을 울리고..
김 영옥 선생님의 연기 정말 최고급이십니다.
이 작품은 지금의 현실이구나.
작가님!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렇게속속들이 잘 쓰셨습니까? 감사합니다!
진짜 처음 오프닝부터 90년대 감성이네요 ㅎㅎ 대사톤이랑 목소리 진짜 옛날 드라마 스타일~ 정겹고 그리워요 티비에도 자주 재방됬으면 좋겠어요!! 어르신들 보게 😀
허진씨~ 젊은시절눈부셨지요
딸은장서희씨아닌가요?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강남달 (원제: 낙화유수) 1929년 원곡 가수 이정숙 님( 오빠생각 노래 원곡 가수) 나중에 가수 신카나리아 님이 불러 크게 힛트 !~~~*
누군가했더니 장서희씨네요 ㅎㅎ아무생각없이 봤는데 많은 생각이 드네요
반효정님 연기는 정말 언제봐도 국보급.
넘좋다.. 기억나진않는드라마지만 그시대 감성이 ㅠㅠㅠㅠㅠ 엄마한테 이채널 알려드려야겠어요
옛날엔 산에 진달래도 많아서 따 먹고, 엄마가 술도 담그시는 , 마시지 못하는 술도 만들어 삼촌들은 추억, 너무 그리운 드라마입니다.
Thanks!
1:07, 57:44 이정숙 - 강남달(낙화유수)
9:40 윤심덕 - 사의 찬미
21:44 Helene - Je m'appelle Helene
인생 참 덧없네요..
맘이 짠해진 니다
감사합니다 ㅇㅇ
슬퍼요 인생이뭘까요 눈물납니다
헐 할머니들 젊은역할에.. 사랑과전쟁에 자주나오던 신소민. 이승신씨 맞죠?
:( this made me sad
이런분들을 배우라고하는거다
남 얘기가아니네요 울었다. .
딸 보다 사위가 엄청효자네
🤩🤩🤩🤩🤩🙏🙏🙏🙏🙏
0959 사랑과 전쟁의 목소리 카랑카랑한 하이톤 불륜의 히어로 그녀다 수술하기전이 오히려 순수하다ㅋㅋ
큰딸집에두고 작은딸이 출퇴근하면 안되나? ㅠㅠ 공간넉넉한곳에 계셔야지.. 70벌면 둘째사위가 뺏어갈텐데 ,울할머니생각나서 엄청울었네요 할머니 속마음 이야기하는것같아서
우리나란 왜들 양로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한건지 모르겠어?
서로 편하고 좋은데
왜들 그러지 ?
저게 거의 30년전 드라마라 인식이 지금과 다르죠
저 때는 양로원보내면 불효자소리 듣는 시대였음 이 드라마보니 20대때 추억이 떠오르네 내 나이 벌써 50줄이라니….
@@skFall-mk9td안녕하세요 사장님..
반갑습니다 😁
저랑 연배가 비슷하실듯 하십니다.
댓글 보고서 구독과 알람 신청 드립니다.
종소리 자주 울려 주실거라고 믿어 의심 하지 않겠습니다..
편안한 휴일 저옄 보내시길 바랍니다..
@@user-ix4dl6st8n님 그런가요…드라마보니 자동차랑 건물 모습이랑보니 90년대 초반의 제 모습,그때의 추억들을 다시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살전까지는 시간이 참 더디게 가는거 같던데 요즘은 세월이 쏜살 같다는 표현이 실감나네요 .전 일본인 아내랑 한국에서 결혼해 살다가 애들 둘 데리고 아내랑 일본으로 건너와 산지가 10여년이 넘었네요 점점 나이들어 가시는 부모님생각하면 참 마음이 찡합니다 나름 효도 한다고 하는데 …부모님과 해어질 날이 다가옴을 느낄땐 자식으로써 서글프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민복문님 얼마남지 않은 올해도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고 앞으로도행복한 나날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도 안좋아요 근무해보면 알아요 특히 치매노인은 요양병원 가는순간 그냥 끝.. 정신멀쩡하던 노인분도 주변환자 모방해서 길어야 2~3년..,그냥 고려장이에요. 저는 의료진입니다. 늙는게 진짜 지옥이다싶음
할머니가 제일 좋아
노인은 늙은 내눈으로봐도 불쌍해뵈는구나 앞날이 머지앓는 내모습을 보는것같아서
이미주 씨 자료의 KBS가 써 있습니다
II I I
장서희 가발 너무티난다 요새가발은 감쪽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