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태, 악화일로 / 의료사태 후, 1.5조 투입 / 간호사 채용시장, 경영난 이어져 / 의평원 무력화 작업 / 이재명, "개헌 필요없다" / 국힘경선 7.31수 [공병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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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7.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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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 지속 불가 / 강점 스스로 파괴 / 대학병원, 주방장만 남아 / 필수의료 붕괴 불가피 / 정부, 퇴로 불사르다 / 수련 특례, 초조한 모양새 9.9월 [공병호TV]](http://i.ytimg.com/vi/9mMxOoisplE/mqdefault.jpg)
1:20 의료사태, 악화일로 (요약)
11:15 이재명, 탄핵발언 / “자신감 피력하다”
21:35 좌파스럽다 / “우파스럽다”
40:17 비전의 충돌 / 좌우익, 영원한 수평선
1:09:34 국힘당, 경선결과 / “선관위, 관리했으니”
1:20:33 베네수엘라, 갇히다 / “선거결과, 만드는 것”
1:28:35 응급실, 경고 / “의료현장, 심상치 않다”
1:46:04 의료사태, 일파만파 / 채용시장부터 경영난까지
1:56:08 의료사태, 1.5조원 투입
2:04:05 의평원 평가, 뭉개기?
2:16:35 의료사태, 웅성웅성 / “신문방송, 보지 않나?”
2:39:59 의료사태, 세대갈등 / “다음 세대, 생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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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원은 세계 의대평가기관에서 인증하는 기관입니다. 의평원에 기준 완화를 요구하는 교육부 이주호장관은 정신차리세요. 외압을 행사한다면 사법적 처벌 받을 각오를 해야합니다.
옪은 말씀입니다.
지지합니다.
의평원을 지켜야합니다
공병호박사님 올바른 논평 세계관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최고의 지식인 정의로운 방송 !!! 의료체계 무너뜨리는 의대증원 결사반대 선거가 무너지니 나라가 견판이네요
최수용 공작관TV에서 의료사태를
북한의 공작 결과라고 보도했습니다.
상당히 근거가 있고,설득력있어 보입
니다. 꼭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의 발언에 대한 공박사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의료대란에 대한 민주당의 스텐스를 진즉에 그렇게 해석했습니다.그러나 모지리 윤통은 죄명이도 찬성했다고. 철석같이 믿고 탄핵의 절벽으로 뚜벅뚜벅..
똥고집과 무능공무원이 합작해서 그 좋은 시스템을 망치는구나.
에라이...
공박사님의 선거문제, 의료사태에 대한 견해 100% 동감합니다. 외국에서 20년이상 살며 바이오공학관련 일을 한 연구자로서 모든 연구의 결과를 대부분 수치로서 표현해야 했던 입장이라 415선거 수치를 보자마자 선거결과에 의문을 가졌었고 저의 연구과정과 주변의 의사들을 보며 의사를 키워내는 과정에 대해서도 간접적으로 알수 있었습니다.
생물(유권자)과 무생물(선거시스템)의 반응은 상수(63:36)가 나올수 없습니다.
건강 상태가 비슷한 건강한 세사람(유권자)의 혈압이 모두 최고 100(63), 최저 70(36)라고 동일한 혈압치가 나왔다면 혈압계(선거시스템)에 문제가 있는데 이것을 위정자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모른척하는거 같습니다.
한 사람의 연구자를 키워내는데도 많은 돈이 드는데 의사 한명 키우는데 얼마나 많은 투자가 필요한지 무시를 하는 현사태가 아쉽습니다.
윤통 덕분에 이공계는 박살났고 이공계 관련자로서 한국의 미래가 아쉽습니다.
외국에 살며 한국이 얼마나 이쁜 나라인가라 생각했었는데 무너지는 현 상황이 너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ㅠㅠ
공박사님 덕분에 ETF에 대해서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관위 삼천 반역자를 처단 해야만 , , , , 이 나라가 살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있읍니다 ! !
1.5조가 사실상 적자를 모두 메꿔주는 돈이 아니기에 약간 보조 금액 정도이기에 아무래도 대학 병원 구조조정이 내년 3월후에 다음 세대의 인턴이나 레지던트 들어오는 거 보고 규모를 결정해야 하리라 봅니다. 보조인력구조조정이고 대다수의 의료진 즉 57퍼센트가 나갔기에 그 나간규모에서 채워지는 전체 의사진 규모에 맞추어 보조 인력규모를 재조정해야 하리라 봅니다.
공박사님의 말씀을
잘 못알아 듣는 분들은
남의 얘기를 못알아 듣는
무식한 사람이오니 개의
치 마시길 바랍니다
정말 공 선생님 말씀이 구구절절이 다 맞습니다. 정말 개떡 같은 나라...!!! 의사를 호구로 아는 나라...!!!
네 잘 알겠습니다 .
윤은 지금이라도 백의종군해라. 국민이겨먹으려 하지말고. 이재명도 의료망친 후 이득챙기려 하지말고 의료 망하기 전에 액션 안취하면 양아치 이미지로 역풍맞는다. 국가와 국민을 보고 정치하면 용서와 지지를 얻을 수 있다. 정치밥 먹는 누가 됐든 용기있게 나서라. 목숨걸면 대통될 기회다.
탄핵이 답이다.
배고픈 사자도 ᆢ먹이
짐승을 쫒다가도 사냥의
실패가 느껴지면 자신의
생명을 위해 자기 실패를
인정하고 멈추고서ᆢ다시
재 도전을 준비합니다
용산 윤씨도 ᆢ이제
사회안전등을 위해
의대생증원을 포기하시어
나라와 자신의 안전을
도모하시길 기원합니다
윤통의이무가,의료계붕괴시키는것인가,한뚜껑은국힘해체,채상병특검은안보붕괴,기가찬다 기가차, 국가시스템이온전한곳이한곳도없구먼,마두로의시간이다가오나?,요상타
의료증원위해 의료평가 기준을 완화시킨다고? 의료질 상관없이 의사만 늘려야한다? 국민을 속이는 한심한 정책을 밀어 부치는건가? 윤씨는 진실을 중시하는 정직한 사람이아니다. 통에서 물러나라.
내가 옳다고 세상을 개조하려고 들지 마라~~ 이말입니다. 저는 깨달았는데 엄청난 사고를 통하면 스스로 깨우치게 되긴 합니다~
민형사상 소송포기 각서를 쓰지 않으면 환자를 받지않을 권리를 의사에게 부여해야한다.
의평원 지켜야 합니다
일어나 다망한다
의료 시스템을 망치기로 작정한 정부가 가만둘 리가 없지요. 말도 되는 법을 만들어 의평원은 있으나 마나로 만들겠지요! 애완견언론은 장단 맞춰 춤추고... 세조 단종 때가 생각나네요!
정부는 지금의 의평원 기준에 손대지 마라. 이를 변경하려 달려 드는 자는 얼마 후 반드시 엄한 처벌을 각오해야 될 것이다.
모든 논문이 제대로 된게 아니고 책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정책을 실현하거나 법을 제정하거나 건물등 설립하거나 제정하거나 비젼이란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제약적 비젼? 제약적 굉장히 애매하네요 빈부격차도 사실상 빈자와 부자의 한계를 지정하고 정책을 실현하면 비제약적이 되나요? 그러므로 그 책은 마음에 안듭니다.~~다른 사람의 인권이나 남의 정당한 과정을 통해 얻어진 소유물, 돈을 제한하는 정책을 하면 안된다는 사실을 요즘 깨닫습니다.
오늘 오전 진료 중입니다. 코로나 환자가 급격히 늘었습니다. 가히 폭발적입니다. 중환자실, 격리 병실 운영이 어려운데 환자분들 어쩌지요 ㅠㅠ
비공개 문자도 가능한지요.
주식금융 사기를 당한거 같아요.
도와주세요.
빈부격차를 줄여야 한다고 정부돈으로 그리고 정책적으로 빈부를 나누고 빈자와 부자에게 차별적 세금을 통해서 차별적 정책을 하면 결국 가난한자가 부자가 되지도 않는데 그리고 가난한자도 그렇게 피부적으로 좋아지지도 않습니다. 결국 정부가 복지 사업질할 돈만 충족해주는데 복지란 것이 실질적으로 가난한자의 생활비 직접 감소를 해주는게 일부이기에 결국 그 속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기준이 낮기에 기준에 충족하면 조금 돈주는데 조금만 벗어나면 돈을 끊어서 그 경계안에 의존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만드는 정책입니다.
누군가 잘못한 것을 뜯어보면 원래 민주적이라는 말은 남의 개인적 성향 즉 정치적 성향도 인정해야 하는데 그걸 가지고 욕을 하거나 비난하면 안됩니다. 물론 어떤 정책을 지지할때 그 문제에 대해서만 논리적이게 비난하면 되긴 한데 그걸 누가 지지한다고 그사람을 비난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공적 업무에 속한다면 비난하는 것은 허용됩니다.
병원에는 의사없는 간호사없고 간호사없는 의사는 있습니다 ㆍ의사가있어야 간호사등 의료인력들이 살아갑니다 ㆍ
9수의 무능을 국민이 체험하는 시기입니다
성리학이 그렇습니다,,,이간을 선하다고 보고 교육을 통해서 얼마든지 개선하고 이상 사회를 건설할수 있다,,,,좌파적인 생각이지요,,,,이게 한국인들이 후기조선인이 되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한똥훈 호르키죠 카이게테 메에이셀 다테 호르키죠 카이게테 메에이셀 다테
이번에 의사수 증가는 의사 수입을 낮추려고 의사공급을 확 늘리는 정책입니다. 의사수 늘어나면 개업자리가 없고 다닥다닥 개업자리 붙여야 하고 수익은 떨어지게 되고 구인자리도 1명뽑는데 10명이상 지원해서 봉급도 낮춰도 들어오게 됩니다. 결국 의사수입을 낮추려는 사고입니다 즉 과자공급을 확늘리면 수요대비 공급이 많기에 가격이 하락하게 되는 것인데 여기서 간과한게 가격이 낮춰지면 과자 함량을 줄여서 대응한다는 점입니다. 과자 가격이 1천원이었는데 500원으로 팍 떨어지면 과자 내용물 줄일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의사가 6년후에 일반의 추가로 인턴 레지던트 합계 대개 5년후에 전문의되므로 결국 전문의 다수에서 일반의 다수로 전환하게 되는데 지금은 갑자기 확 늘리므로 일반의 다수체제로 급격히 변환하기에 대학병원에서 전공의가 다 나가버리는 사태로 대학병원채제가 무너지게 작동되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