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노릇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잘 몰라서 왔습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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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7. 10. 2020
- #법륜스님 #즉문즉설 #자녀교육
부모노릇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잘 몰라서 왔습니다
참된 부모의 역할과 마음가짐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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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2 때는 가출 싸움 왕따 탈선 자살기도 등등 안 해본 나쁜 짓이 없었습니다. 어머니 가슴에 수없이 못을 박았습니다. 하지만 10년뒤인 25살에 법륜스님 만나 새삶을 살고 있습니다. 매일 어머니께 참회 기도하며 살고 있습니다. 세상 많은 어머니들 지금 너무 힘드시겠지만 아이를 포기하지 마시고 묵묵히 곁을 지켜주시면 그게 최선입니다. 어머니 마음이 평화롭고 단단하다면 그걸 보고 자란 아이늘 닮기 마련입니다.
훌륭해요😊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mo8tb6hy9g
중2 진짜 힘들죠.ㅠㅠ
큰사고도 없고 건강한데 왜 저러냐고 할수도 있지만 진짜 억장이 무너질꺼에요.
그러다 철들고 시간지나니 대다수 애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더라구요.
엄마가 애를 볼때마다 울거나 큰 문제로 받아들이면 진짜 부담스러워서 입을 닫아요.
어린이에서 어른으로 바뀌는 시기이기에 좀 독립적으로 놔두면서 지켜보시면 될듯.스님말씀대로 간절한 기도가 젤좋은 특효약이에요.
어머니 힘네십시오. 아이들은 자라면서 딱히 잘난게 않보이더군요. 특히, 남자아이입니다.
1년동안 게임에 빠져있었구요.돈이 부족해서 딱 수학학원만 보냈습니다. 친구랑 싸우면 거의 맞다싶이,,,그냥, 지켜보고 따뜻이만 대해줄수밖에는요.지금은 뭐든 스스로 해결합니다. 10위안에 드는 대학교에서 물리과에 다닙니다. 자식은 무조건 튼튼히 자라만다오라고 거의 매일 관세음보살님께 기도드리고 늘 다니는절에 가족 1년기도 올리고 관음기도, 문수기도, 백중기도등 최대한 기도만 합니다.
부처님의 은덕으로 늘 평온합니다.
존경스러운 부모십니다
당신이 진정한 부모입니다.
말 몇마디 듣고 문제가뭔지 직시하시는 저 통찰력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
정말 대단하십니다~
엄마가 너~~무 곱게 사신듯 별 큰일도 아닌데
건강하기만 해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데...
어머니. 부모이기 때문에 아이가 내 맘에 안든다고 속상하기도 하지만. 그건 앞으로 살아가야할 시간에 비하면 암껏도 아닙니다. 살다보면 아이가 장애가 올수도있고. 불치병이 찾아올수도 있고. 부모보다 먼저 세상을 갈수도 있는 일이 생길수가 있는게 우리네 인생살이 입니다. 멀쩡하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해요.
1ㆍ😊
1ㅣ
😊😊😊😊😊😊😊😊😊😊😊😊😊😊
무자식이 상팔자 라는 말이 괜히 있겠어요
질문자님~
힘내세요
부모노릇이 제일 어려워요~
스님말씀들으시고
힘을내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자식도행복합니다
참 좋은 인연입니다~ 늘 몸과 마음이 편안하시기를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이시간이지나면
좋은날이올겁니다.
사례자님 지혜롭게 보이시는데요 왜그럴까요 사식은 마음과 뜻데로 데지 않는게 자식들이 아닐까요 스님 감사드립니다🙏📿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동거비율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핏줄 이기주의 한국은 1%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양극화 희망포기->비혼급증->국가 소멸
중학교ᆢ 그때는 힘들지만 다 지나 갑니다. 우리애도 중학교때 일진. 폭행.협박으로 경찰서까지 불려 갔었어요 ᆢ
지금은 직장 잘 다니고 크게 가까이 하지도 멀리 하지도 않고 지내고 있어요. 저도 아들때문 법륜스님 강의를 듣기 시작 했고. 지금도 지난 즉문즉설 들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습니다. 다 지나 갑니다.
중1아들 키우는데
많은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그런날이 올까요?
지금 울면서 스님영상 보고있어요. 정말 다 지나갈까요….
티비 보면서 웃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요?
마음이 여유롭고 편안하다는 증거 아닌가요
무엇을봐도 웃지 않는 웃음기 없는 얼굴로 사는 사람도 많고
티비볼 여유도 없이 바쁘게만 사는 사람도 많자나요
사랑하는 울 법륜스님 말씀 늘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질문자님.. 많이 힘드심이 보여 또한 마음이 아파요
부모는 특히 이 엄마란... 단순 여자라기보다 바로.. '엄마'라는것이 자식을위해서는 세상알될것이 없는 절대자신같은 존재라는것이지요 그럼으로통해 엄마는 스스로 더욱 커지게되고 한가정을 이끌게되는 더욱 강인한 힘이 생기는것같습니다 힘내셔야지요 곧 다지나갑니다..
지나가면요 마술처럼 더좋은일이 생기지요..^^
엄마가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운 일을 해야됨
저도. 아들때문에 너무속을썩이고 있는데 많이내려놓고 비워도
힘든건 어쩔수가없네요
너무 공감합니다
전 아이에게 멀어지는 연습중 입니다
관심을 덜가지려 노력해요
건강하게 학교잘왓다같다해주는것만으로도 하루하루감사하며 살고있어요
맞아요
저건 격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몰라요
저두 머리는 아는데도 마음이 속상한것은 어쩔수 없네요
에효...여기서 위로 받고 갑니다.
아들 가진 어머님들 힘내세요.....다 같은 처지....
저희 아이 학교 그만두고 힘들어 할때 너무 괴로워 절에가서 가족인등 켜고 힘들때마다 절에가서 기도하고 살고있는데 그때는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이도 검정고시로 대검패스하고 작곡한다하고 신기할만큼 부모에 대한 원망도 없어졌구 반항하던 아이가 순해졌어요 지금도 집에서 늘 관세음보살 님 찾으며 듣고 합니다
전국 전세계 많은 어머님들.. 많은 아이들에게 정말 귀한 가르침으로 이들의 고통을 해결해주시는 법륜스님... 진정한 부처이십니다.
진정하신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법륜스님 인생살이좋은말씀유익합니다 재미와감동 유익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질문자님 힘내세요.
법륜스님 지혜로우신
가르침을 가슴에담고
기억하면서 기도하시다봄 마음도 가정도 평화로움을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Au
에궁~질문자님, 힘내세요~내 맘이 다 아프네~ 아들 키우는 엄마는 늘 가슴에 돌하나 안고 사는것같아요 남자애들은 고집도 세고 자존심도 세서 클수록 힘들어요~언젠가 철들겠지 생각하며 너무 잔소리나 간섭 마시고 아들을 있는그대로 믿어주세요 아들도 나름 상처가 많을수 있어요 그래도 큰 사고 안치는게 어디에요 제 주위에 중학교때부터 학교도 잘 안가고 수시로 가출하던 딸내미, 지금은 결혼해 애도 낳고 잘 살아요 부모님들이 끝까지 포기안하고 애쓰고 기도하니 돌아오더라구요
대한민국에 어머님들이라면
누구나한번쯤 곆는일이죠 ~
저두 셋 키우면서 호적에서 파내고싶을정도로 힘든적도있었지만 이또한 시간이흐르니 지나나더라구요
이제 28살 ~슬슬 철이들어간듯하는데
돌아보면 아이들에사고를이해못해서
지혜롭게 대처하지못한거에대해서
오히려 아이들한테 미안한맘뿐이더라구요
아직도 부모자식간에 어색한부분은 많이 있지만 지금은제가 다 내려놓고 애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스님에 말씀 잘 경청하고갑니다^^
스님의 가슴으로 들려주시는 명법문 감사드립니다.
🙏🙏🙏
자식들은 내 소유물이 아닙니다.
독립된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내가 원하고 바라는 자식의 모습을 정해놓고 그 모습대로 살아가길 바라지 마십시오.
그들의 취향과 의견과 관심사를 존중하십시오.
법신불께서 나투신대로 하나님께서 삼기신대로 그 색깔과 빛깔을 다 하도록 항상 뒤에서 용기주고 응원만 하십시오. 앞에서 이끌지 마십시오!!!
원하지 않는 관심과 배려는 간섭과 귀찮음과 지시일 뿐입니다.
자식이 아플땐 간호해주고 조언을 구할때만 삶의 지혜를 일러주십시오.
그것이 부모노릇입니다.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동거비율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핏줄 이기주의 한국은 1%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양극화 희망포기->비혼급증->국가 소멸
바랄수록 수렁에 빠집니다 몸튼튼한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ㅏ 좋은말 씀 가르쳐 주셔서 짐심으로감사드림니다 이무더위에 건강하세 요
@@user-iw7zb3if2k 8시쯤
머리는 아는데 가슴에서ᆢ내려놔 지질 않아요
저도 그동안 아이 행동만 지적했지 저 자신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아이가 피해자란 생각을 못했습니다.
오늘도 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가져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지금은 이렇게 배울수가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몰라요
저는 80년대 부모가 되였는데 이전에 자식키울때 너무 후회되는점 많아요 인생에 련습이 한번있으면 ~~~
엄마는 어떠한 경우라도 자식을 믿어주고 기도로 지켜주다보면 언젠가는 제자리로 돌아 옵니다.
시간을 가지고 기다리세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어머니 힘내세요~~우리엄마들은 아이를위해서라하지만 그역시도내가바라는게있는것처럼~ 우리중생이앞이안보일때 늘 네비게이션처럼 잘찾아가도록 알려주시는 법륜스님 늘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맞습니다 아이들이 그러는거 다 부모탓입니다 저도 아이가 저 때문에 상처받았는데 그걸 전혀모르다가 18살에 말해서 알았어요
모든걸 나의 책임으로 받아들이는.. 그래서 깊은 참회를하고 무의식의 변화로 가족이 모두 치유되는...
스님...너무 감사합니다...
그 문제를 나의 책임으로 받아들인다는건 나에게 그 해결의 열쇠가 있다는 희망이기도 한거 같아여..
깊은 회심으로 이끌어주시는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어머!!!
스님 웃으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모습 뵙는것만으로도 힐링되네요~
진짜 사춘기때는 어떤 방법도 소용없다. 아이는 바꿀려고 하면 안된다. 그렇다고 내버려두는것도 안된다. 너무 간섭하면 어긋나고 그렇다고 방관하면 멀어진다. 풀었다 댕겼다 이걸 적절히. 군에만 다녀온나. 남자애들 80프로는 완전한 인격체가 된다. 힘들더라도 내려놓는 기도는 엄마가 하면서 기다리는 지혜를 길러보자.
천주교신자라면~ 주님 뜻대로하옵소서~내탓이요 내탓이로다~!
불교는 모든건 인연의소치 로 내게온 선물이니 부모된입장에서 어떤상황에서도 모든걸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수용자세와 수행....스님의 일침이 가슴을 울리네요 늘~~ 감동의영상 고개숙여 경배올리옵니다 감사합니다법륜스님 ~♡
참 좋은 인연입니다~ 늘 몸과 마음이 편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것같네요.
자식 둔 부모들 다 힘내세요.
엄마의 어리석음으로 인한 아드님의 돌출행동이 "나로부터 형성됐다는 사실을 그 토대위에 자식을 여여하게 볼 수 있다"고 말씀하심에 눈물이 핑 도네요.
그것을 인정하는데 시간이걸렸고 고통스러웠습니다.
모든것을인정한지금이 전보다행복합니다.
뭐라고 그렇게 움켜쥐고 저항한건지...
자식이 아픈줄도모르고........
법륜스님의울림이있는
좋은말씀이마음마음에
깊이와닿슴니다
스님감사하고또고맙슴니다~
참 좋은 인연입니다~ 늘 몸과 마음이 편안하시기를 바랍니다^^
@@sumidiary ㄴ
스님 말씀을 아이가 어릴 때 들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다행히 힘든 사춘기를 보낸 아들은 건강하고 착한 어른이 되었지만,저도 저 어머니처럼 매일이 고통스러웠어요.
간절한 맘으로 주님께 매달리시면,아이가 언젠가는 변할 거라 믿어요.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 자식을 잘 키우는 일인 거 같아요 저도 아들키우며ㆍ참 10년 넘게 몸도 마음도 병들고 참 힘들게 살았어요 죄가 많아서 이렇게 고통을 받는 거라고도 생각하고요 그렇지만 다 제 업보인거같네요
힘내시고 더욱더 아들을 사랑하고 견디고 기다리세요 언젠가는 죽기 전까지는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동거비율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핏줄 이기주의 한국은 1%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양극화 희망포기->비혼급증->국가 소멸
자식키우는 일이라 생각했는데.너무 괴롭고힘들었는데
스님말대로 그냥 불법아니면 내버려둡니다.
대학졸업하면 돈도 끈으려구요.
알아서 잘살겠지..
나죽으면 부모한테 받은거없이 나도 잘살고 있는데,울애들은 내가진 집이라도 있으니 다행아닌가?
내가 넣어준보험이라도 있으니 다행아닌가?
많이는 아니지만,
한푼없었던 나보다 다행이닌가?
스무살 넘으면 알아서 다들 잘살길..
울집 강쥐하고나 잘 살아야지..
질문자님 힘내세요~
아이 겉낳지 속낳지 않는다는 속담처럼
한발 뒤로 물러나서
부모는 니 편이다라고 느끼게 해주는게 제일 중요 한것 같아요,
스님 귀한 지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혜로운 스님 강의
무료로 볼 수있게 되니 감사합니다
세상 그 무엇보다 좋은 강의입니다
스님 말씀 고맙습니다.
저는 무슨 말씀인지 알듯합니다
어머님도 꼭 알아 차리시길 바래요~
스님 언제나 옆에서 지키고 있습니다 스님 말씀만 잘 믿고 따를게요 화이팅
스님말씀너무나 가슴에와닿습니다
오늘 무한감동받고가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우리아이가 이렇게 될줄 몰랐습니다
큰애는 자기 앞가림 잘해나가고 있는데
둘째가.. 중학교때 부터 20살이된 지금까지
진행중 입니다 폭력.자퇴 지금은 가출...
스님 말씀대로 저의 어리석음으로 이렇게 된것
이라 생각하며 20살된 아들 가출이 아니 독립으로
인정해주며 살아보려고 합니다.
나도 살아야 하고 아이도 살아야 하니
부모로써 그렇게 할수 없다고
그렇게 않된다고 ... 힘이들지만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하루하루가 넘 불안하고 눈물만 나고..
정말 힘이드네요
힘내세요..! 좋은 날이 올거에요
아무말도하지말고
택배로계속정성스런먹거리를
보내주세요
관리못하니까
1인분씩소분해서냥동실에
넣었다가데워먹는거루
하셔야해요
체음에는
머하러이런거보내냐구하지만
따뜻하고맛있는음식
목구멍에넘어가는순간
정성이느껴지며
자갈밭같던마음이옥토밭이된답니다
@@user-vj8dp8tk8s 네
어머니 고통스럽겠네요 저도저의아이때문에 눈물로보내고있습니다. 아이는남보기에. 잘되도고통덩어리 못되도고통덩어리입니다
그냥법률적인고통만 아니라면 침묵으로 견딜수밖엔없습니다. 인성 만. 비뚤어지지않고. 공부만안하는것은 그래도. 좀늦더라도 공부해서 바른길로갈수있습니다. 어머니는 오직 침묵으로 지켜봐야만합니다 저는 아이가 중2때부터 몸이아파 고일때학꾜를. 휴학하고 3년이나 재수해서 최고의학교에 들어가서 결혼도했습니다만. 자식도 항상 부작용이많은 것을 알아야합니다 좋다고 모든겅 다 좋은것은아닙니다. 하느님만믿고 하느님께 영광되는쪽에. 마음 을두고 계시다면
언젠가는 빛을 볼것입니다 저의 아들도. 어릴때폭행 으로2번이나 불려간적이. 있읍니다 지면상 끊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님사랑합니다 질문자님 힘내세요
그래도 죄책감 못느끼는 부모님들 많은데 저런태도 박수받을만한듯
ᆢㄴᆢ
@@user-it4kc1vn1x 0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정말 예리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리석은 중생들을 바르고 지혜롭게 나아가도록 마음안내를 해 주시는 스님을
늘 존경합니다
삼배의 예로 합장정례 올립니다🙏🙏🙏
법륜스님 존경합니다.정말 즉문즉설 통하여 많이 배웁니다
사춘기를 잘 넘기면 괜찮을 것 같으니
힘들겠지만 기도하는 마음으로
잔소리 하지말고 지켜보면
어떨까 생각듭니다
사춘기때 조용히 넘어가는 애 들이 더 무서워 커서 더 큰사고를 저지르면 더 괴로운듯 사춘기만 잘 보내면 괜찮을듯요.
자식에게 끌려다니지말고 무관심 하는것이 최선이랍니다 버릇없는 아이들은 관심을갖고 참견하면 반발하고 충동심만 키우게 되는것 같아요.초등학교 들어가기전까지는 훈육이나 양육이 필요하지만 그시기 지나면 이제는 자존감 자아를 가지고있어 자기인생을 사는것이랍니다 스스로 극복하도록 하세요 이제는 못고칩니다 마음속으로만 사랑하시고 겉으로는 드러내지 마세요 그러므로 어머니는 자신의삶에 충실하면 됩니다 완전 무시하세요 그러면 조금씩 어머니에게로 돌아오게 되어있어요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할까요 이것은 어머니의 성숙한마음과 뜻과의미 인내를 가지고 진실로 진실로 간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완전 공감됩니다. 자식한테 무관심하라고.. 이혼하고 18개월 지났는데 이혼후 중학생인 딸을 한번도 못만났어요. 아이가 저를 강력하게 거부하니. 이혼과정과 이혼후 제가 딸한테 상처 많이줬어요. 딸한테 집착하고 어른답지 못한행동했고.. 많이 보고 싶고 그리워서 힘든데.. 알바하고 정신과치료받고 했는데도.. 너무 고통이라 나쁜생각도 자꾸들고. 몇년 지나면 애가 다시 돌아올까요? 무관심하게 기다리면 이혼전의 좋은사이로 회복될까요?
@@tsjlove 나중에 크면 찾아옵니다. 치료 잘하시고 감사한 마음으로 사세요_()_
별일도 아닌일로 저리우는걸보니 더큰 시련이 오면 어찌할지 심히 걱정되네요
아이보다 엄마가 더 문제네요
맞아요..
진짜 무슨 큰일난줄 알았네요
어머니. 이건 이렇게 흐느끼실 일이 아닙니다.
자식 때문에 받는 고통
너무 잘 통감합니다
마음이 찡합니다
저 또한 같은 경함있었지요
함께 죽고 싶을
정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금식과 40 일 작정기도 도
드렸지만 그때는 달라진게 없었습니다
너무 괴로워 하지 마셔요
저는 아들에게
고 1 때 상황을 바꿔주었습니다
상황을 바꿔주고
관심 과 잔소리를 전혀 같지 않했습니다
상황만 바뀌어 주었는데
아들이 스스로 철이들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갔고 졸업후
네덜란드 회사 ASML
반도체 만드는 장비 회사
세계에서 제일 큰 회사에 입사 했습니다
그런 아들이 현제 억대 가 넘는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부모 고마운줄 알고 용돈도 넉넉히 주고
전화도 일주일에 한번씩 꼭 한답니다
아들에게 상황을 바꿔줘보셔요
변화가 일어날겁이다
상황을 어떻게 바꿔주셨을까요
상황을 바꿔준다는게 정확히 어떻게 하셨다는건지 알고싶네요.
로즈라떼
안녕하셔요
상항을 멀씀드리는것은
쉬운데
부모가 행동으로 옮기 가는
쉽지 안습니다
아들을 위해
저희부부에 인생울 포기 하고
실행했눈데
결과적으로 저희도 성공 하고
아들도 성공했습니다
로즈라떼
상황에 대하여
알려드릴께요
미국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한국 사람이 적은 메세츄세추
주 얐어요
환경이 다르고
학교 교육이 한국 하고 달랐어요
개개인 존중하며
제자사랑하는 선생님의
교육이 아들을 변화시켰고
아들은 공대을 나와서
유럽회사에 근무하고 있어요
저희도
비지니스를 해서
성공했구요
동생인 딸도 성공 했어요
이민 쉽지는 않지만
자식을 위해 사도 해볼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엄청난 지혜의 말씀 종교를 건너뛰고 훌륭하십니다. 뵙게될 날을 기대해봅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너무 와 닿아요...
열심히 기도 해볼께요..
참 좋은 인연입니다~ 늘 몸과 마음이 편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진짜 자식들 일은 아무도 그냥 담대하긴 힘들죠. 같이 힘내요!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너무나 뉘우치게됩니다.
열심히 참회기도하겠습니다.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현실에 적용해서 자식과 나름 편안하게 지냅니다. 남녀관계와 부모자식과 관계도 스님의 지혜를 배워 사용하니 현실이 행복해집니다. 즉 괴로움이 없는것이 행복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어머님 힘드시겠네요 스님 말씀. 잘. 알아차리고. 아이하고 잘 지내세요 자식은 품에서 곧 떠납니다
사춘기 딸하고 사사로운 다툼이 부부싸움으로 번지네요..
스님의 말씀에 공감되나 아직 깨달음이 없어 괴롭습니다..
인내하고 꾸준히 사랑하세요 사랑의 힘의 원천은 그 아이를 키우면서 남편과싸우고 내가 바쁘게 일하고 종교생활 하니라 방치했던 순간들이 많잖아요 부모는 몰라요 항상 자식에게 희생했다고 생각을 많이 하잖아요 아이들은 엄마가 필요할때 없고 혼자 아픈 시간들을 보내며 자라거든요 외로워하죠 그때를 생각하며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생각만 해도 사랑하는 힘이 생겨요~ 티비보면서 키득키득 웃고있으면 재밌어? 하면서 같이 웃어주고 인상쓰고 인사도 없이 들어오면 힘들었구나 내새끼 하면서 위로도 해주고 끊임없이 봐주고 기다려주고 믿어주고 노력해야해요 그러다 보면 점점 마음문을 열고 다가올거예요 그때 엄마의 마음도 내비쳐주면 아이가 들어주죠 성인이 될때까지 성인이 되어도 한결같이 믿어주고 이뻐해주세요 달라질겁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보이신 사랑처럼요 본인이 지칠것같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고 감사하는 맘으로 하시면 또 힘이 나요
물론 남에게 피해주거나 본인을 괴롭히는 행동을 할땐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시면서요 감정적으로가 아닌 진심 사랑하는 맘으로요 노력 밖에없네요 ㅎㅎ 울지말고요 주님앞에서 우시고 아이 앞에선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시고요
저도 자식때문에 너무 마음이아파요
훌륭한 말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도 멀었던 눈을 뜨고 갑니다 왜 계속 눈이 감기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아이 마음에 상처가 클텐데...
왕따당한 아이 상처를 먼저 봐주시길.
공부가 다가 아닌데요..
정서적 충격이 엄청클텐데
엄마는 공부에 집착하는듯...
당연히 애는 엄마가 싫을듯
오늘 스님 말씀
저 부모님맘 둘다 제 맘같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구구절절 지혜의 말씀입니다
특히 사춘기때 학교나 친구들간 문제등이 생겨서 부모랑 대화를 피할때일수록 부모가 심각하게 대하면 안되고 오히려 담대하게 뭐가됐든 그깟꺼 별일아니라는식으로 호탕하게 대하면 아이도 정말그런가 하면서 맘을열게됨. 일단 부모가 심각해지면 안됨.
내생각에 아이을끼워맞추지 마세요 아이도 엄마도 힘들어짚니다 아이을 이해할려고노력해야할것입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그런것도 같네요.
@@user-qo5ml7bc9x p
.ㅇ,ㅁ
자식이 스물넘으면 부모가
살아온 길이 다 보여요
성당이고 교회건 진심으로
자식에게 전념해야해요
아이는 천 배더 고통스러워해요
성당이랑 교회가 왜나옴
아이가 잘 못자라란건 부모탓인건가요
우리스님
건강하세요
지혜로움감사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흘히 하였나이다 제탓이오 제탓이오 저의큰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부처님께 빌어봅니다
만중생을 살려주시는 법륜 큰스님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어머님 괜찮아요 자랄때는 다그래요
군대다녀오면 새사람이 되더라구요
아무염려마세요 이런아이가 앞으로 크게되더라구요 혼자 확대하지 마세요 괜찮아요
엄마는 현명해야 합니다. 엄마는 진실로 행복해야 합니다. 엄마는 어리석어서는 안됩니다. 엄마는 내책임을
크게 느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건강하게 자랍니다. 어리석은 엄마는 그 어리석음으로 인해 아이가 받는
고통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 깨달아야 합니다. 엄마는 아무나 되는게 아닙니다.
사춘기지나고도
장사하느라아침에가서9시에
퇴근해도
아침밥을꼬바고박해주었어요
글구맘에안들어도
진심화를안내고참았어요
그냥참은게아니고진심으로
사랑하니까그리됩니다
~지금직장도잘다니고생긋생긋
웃고다닙니다
~열심히온맘을다해
스님말씀댈하셔야만해요
그래야
둘다잘살수있어요
기회가많습니다
희망이넉넉히있어요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인생은 마라톤 입니다.
지금 자녀가 잠시 딴 행동을 해도
지켜보고,
믿고 기다려 주세요.
좋은 날 올겁니다.
힘 내세요!
모든질뮨자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중학생 아들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세요
옳소
그렇죠..
중학생아들~ 이제 시작인데..
엄마가 변해야하죠;;
질문자님 힘내세요
질문자님이 문제를 빨리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자세가 좋아보입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이 있는데 잘 하겠지 하고 지켜만 보게 되거든요. 노력하시니 분명히 더 나은 삶을 사실 것 같아요.
힘내세요 ~ 좋은부모 되는건 힘든일이고 정답또한 없습니다...
아이의 고통을 감싸앉으라는 말씀이 인상적입니다 자기희생으로 감동을 시키라는 말씀~
그 나이에 흔히 있을수 있는 일인데.
엄마의 FM으로 살아온 틀에 맞추는것은 아닌지요.
사랑과 믿음으로 지켜주고 이해만 해주세요.
그렇게 다 크는거예요.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면, 오히려 잘 될 겁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맞아요. 부족한게 제 탓으로 여기고 안달했는데 다 포기하니 오히혀 스스로 잘 하더군요.
@@dabo5354 포기와 내려놓는 것은 다릅니다.
포기는 안 될거라는 부정적 마음이 뿌리이고,
내려놓는 것은 나보다 더 큰 존재인 순리에 맡기며, 현재의 상황을 더 좋은 곳으로 인도해주실 거라는 긍정적 믿음이 깔려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믿음대로 흘러갑니다.
포기가 아닌, 순리에 맡겨보세요.
시간이 흐르면서, 좋아지고 잘 되실 겁니다.
모든 것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
@@TV-dj2nv 믿고 내려놓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어떻게 잘 내려놓는지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gmkim7262 안녕하세요?^^
부모가 자식을 보고 있을 때는
부모 자신을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것을 '투사'라고 합니다.
선생님 자신이 힘들었지만 잘 살아왔고,
그래서 앞으로도 역경을 헤치며 잘 살아갈 거라는
선생님 자신에 대한 긍정적 믿음이 있으면,
자식 걱정을 하지 않게 되십니다. 🙏
@@TV-dj2nv 님의 말씀에 귀기울어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먹기tv님! 저역시 조언좀듣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상담할수는 없을까요.
지금 저역시 지금의 상황을 잘 이겨 내야 하는데 길의 방향을 잃은건지 추스리지 못한것이 뭔지 스스로의 답을 얻지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얻을수 있을까 해서 메세지 전해봅니다.
무엇이든
포용하시는 스님의 인품에 또다시 저의 무지함에 반성합니다
아드님이 정상적으로 잘 생활하고 계신데요. 10대에는 친구들과 놀기도 하고, 자기가 하고싶은것도 맘것 하고 그러면서 보내는게 정상이예요.
우리나라는 너무 입시위주라 10대에 그런 정상적인 생활이 우리나라 분위기에서 잘 허용되지 않죠. 공부 잘하면 좋겠지만 뭐 뒤쳐지면 어떱니까? 공부 하겠다고 하면 잘 밀어주시고, 공부에 흥미가 별로 없다면 학교에 정상적으로 다니도록 지도하되 아드님이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혹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같이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15살인데요. 아직 가능성 많은 나이인데요. 어머니는 어머니의 인생이고 아드님은 아드님의 인생입니다.
아들이 다른아이 왕따 시키고 줘 팼다고하는데 정상이라고 생각하세요 ???
@@suksukhaha9574 네!
@@suksukhaha9574 단편ㆍ결과 만 보고 지레 판단해서 우짜잔 말인지요 ㆍ성장기 입니다 ㆍ그리고 청소년 문제에 답글이 너무 강합니다 ㆍ이문제는 특히 조심스러워야 합니다 ㆍ
올해에 지방대학에 학생들 미달이 많다고 하는데요.시대가 말하는거같습니다.지금 학부모세대가 .공부공부.세댑니다 그들이 굳히 대학 본인이안간다면 안보내는겁니다.왜 살아보니 다양한길이 있으니까요.
@@user-pv5je3kb3m 저 엄마도 아이가 다른아이를 한대 때렸다고 말하는거 부터 웃기는 얘기이죠
딱 한대 때렸을거라고 믿는걸까요?
가해자의 부모들이 하는 행동이죠
때리고 싸우는 것이 동물의 본성이라 하드라도 주변에서,
해선 안될 행동이라고 교정해줘야하는데
10대가 하고싶으것 맘껏 한다고 맘껏 친구를 때리고 지내면
그건 사람이 아닌 동물인거죠
감사드려요 건강하셔요
스님. 대단 하십니다.정말. 가슴에. 절여옴 을 느껴 집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림니다 저는 60 대의할머니 .외손주가 저런 타입니다. 내딸이 .무척 힘들어 하고 있서요. 스님 감사 합니다. 큰 위로와 희망 이 생깁니다. 으쨔든지 건강하시옵서서. 위로와. 희망 이. 보이는것같습니다. 감샤 합니다 .
스님말씀옳은 말씀입니다~~~~
힘내세요
부모가 바뀌어야 아이도 바뀝니다
조언이랍시고 하는 얘기는 잔소리로들으니 딱 팩트만 얘기하시고 잘하는거 위주로 칭찬해주시고 난 널 믿는다는 위주로 지내시면 변할겁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 힘 내세요. 견디면 됩니다. 다 그러고 여기까지 왔어요. 한참 힘들때입니다. 서른 넘어도 근심이어요. 근데 내려놓으려 맘 먹으니 저도 나도 잘 지내고 있고 길이 보입니다. 토닥토닥 견디십시오
관심을두면 싫다고 하고
관심을 않두면 무관심하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