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의 전쟁3 [포병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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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4. 09. 2021
- #군대사연#장군#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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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대장 4스타 조카 VS 현직 국회의원 아들ㅣ빽의전쟁4 [해병대]](/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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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t2pi6ol3t 뭐지 폰 주머니에 넣었다가 잘못 쳐서 이렇게 된건가?......
육참 차장의 아들을 두들겨 팼다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자 아닌가?
육본 3스타면 차장님 맞네요ㅜㅜ
@@lander8502 인사사령관도 중장임니당ㅋ
@@hnl8912 원래 인사사령관은 중장 보직이었으나 중요도가 떨어져 현재는 소장이 보임되는 보직입니다ㅋㅋㅋ
원래 군대든 기업이든 빽은 직계보다 방계가 좋음. 아버지가 빽이면 솔직히 아들 입장에서 조심스러운것도 많고 부담스러운데 큰아버지나 삼촌,외삼촌이 빽이라면 상대적으로 덜 부담스럽고 뭐 고모부나 이모부도 좋은 상황ㅎㅎ
그래도 신병이 지 아버지 먹칠 안하려고 조용히 지내려하다 참지 못해서 썰렸구만 결과적으로 잘 됐네
일병 박민석
할거면 끝까지 하던가.. 아니면 서로 얼굴 안붉히게 첨 부터 말하는게 맞지
@@user-db3gk6ru4u ㅋㅋ...어쨋든 부조리는 아무리 교과서적인 얘기라고 해도 그 자체가 잘못된 건데 이걸 피해자 탓을 하면..
포대장처럼 은폐 축소하는 간부는 솔직히 말해서 조기에 군에서 아웃시켜야합니다.
@@user-db3gk6ru4u그럼 부조리가 맞는거임???변명 말고 예 아니오로 대답해봐.....
포대장과 행정보급관이 일을 똑바로 했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장기도 무사히 합격했을것이고
신병의 아버지가 3스타인것도 전역할떄까지 몰라도됫고
빽이 없었으면 소원수리를 해도 당하고만 있었을거라는게 안타깝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말을 안 한 이유는 빽에 의존하지 않고 열심히 군생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말을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하지만 구타, 가혹행위가 강해지면 뭐...마지못해 사용할 수 밖에 없죠. 마치 버스터콜처럼 말이죠.
다른 얘기지만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 비춰줄께' 란 송이한님이 부른 노래.♡
지금 이 시간 군 복무 중인 국군장병님들께 들려주고 싶네여.~ 군 복무하신 분들과 앞으로 입대할 군인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𐌅
@@user-yf1kk6gz9s 유바리메론님, 반가워용.
엄마 여기서 뭐하세요
@윤이 어, 넌 10년전 잃어버린 내동생..?
오구오구, 귀여운 내 새끼들.!!! 여기 다 모였네.~ ㅎㅎ 얼른 밥 먹으러 가자.~
통쾌하긴 한데 빽이 없엇으면 그냥 맞고만 잇엇을거 아냐
존나 씁씁하네
없었으면 소원수리 쓰지도 않음
ㅋㅋ01년도니까 ㄹㅇ일말까지 저일로 맞았을듯
그것이 군대니까..
탈영 또는 자살 중 하나를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군대만 오면 사람이 바보가 돼 이거~ 어떻게 된 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ㅋㅋ
너무 맞는 말이어서 ㅋㅋ
최고의 빽들은 사단보충대에 근무하는 병사이지.
별만 합쳐도 후덜덜
자손이형 영상은 못참지
95군번인데~~~사연들을때마다 옛날생각나네요.
우정의무대 녹화 다음날 유격훈련...복귀후 우정의무대 출연진들 휴가 가기 전날..ㅋ 강릉 잠수함사건 터지고.. 휴가 짤리고 낮에는 수색 밤에는 매복의 나날들.....
나 83군번인데, 후배님 정말 고생 했어요. 감사합니다.
쓰리스타면 체면 때문에 숨길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친구 친척이 쓰리스타였는데 양구인가 거기가서 고생하고 전역했는데
친구: 쓰리스타나 되는데 어떻게 부탁해 부담스러워 하실텐데 뭐 알아서 해주시겠지
친척장군: 아니 군대 온다면 온다고 말을 해야 내가 알지
ㅋㅋ
그래도 친척인데 어머니나 아버지가 말해주지 않을까요...
친구 아버님이 군장교 출신이라 같이 지내시던 형님같은 분이 기무사 준장이셨는데 비슷한 사례로 말 못해서 힘 못 받음 ㅋㅋㅋㅋㅋ아마 대부분 사람들이 이런 이유가 장군이면 대충 지인이 오는걸 전산으로 다 확인 하는 줄 알고 있는 듯 함
친척이라 그런듯 아들이였음 바로 빼주지 ㅎ
알고있고 방금전 대대장처럼 그 부대 수뇌부 몇명만 알고 그냥 감싸줌
난 96년 3월에 공군가서 1군사에 파견부대에 배치받으면서 상중하 빽이 있었지만 아무것도 못썼다. 심지어 아버지조차 하정도만 빽쓰면 대구에서 가까운곳으로 배치될줄알았는데...먼 1군사내 공군파견부대로 가서 난감하셨음.
하: 기무사 원사(문제가 발생시 이용)와 비행단 단장(준장) - 예천에 비행단장이였는데 힘이 없었는지 못감.
중: 공군참모총장(우리아버지 친한 형님/그냥 이빽쓸걸) 육군헌병감( 같은성씨 친척 형님), 1군사령관( 친한 고향형님/1군에 있었지만 육군이 아니여서 그냥 패스)
상: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아버지 국가유공자 추서가 되어 자식는 군대 일찍 제대 할수 있었는데 동생만 동빵 소집해제만 되고 난 이사실도 모르고 30개월 만기제대함(억울해죽겟음). 나랑 동갑인 사촌조카는 육군 방공포병학교 이수후 청와대지키는 방공포에서 신병때부터 맨날 저녁에 구타가 당하고 있다가 사촌누나한테 총으로 다 싸죽이고 자기도 죽겠다고 하니 우리아버지 헌병감빽으로 그부대 지휘라인 물갈이 당하고 다른부대 px병으로 만기제대함... 그리고 조카사건때문에 바로 공군으로 입대변경하게됨. 요즘 DP 보면서 빽이고 나발이고 군대에서 아무런 큰 부상없이 몸 건강하게 30개월 만기전역에 만족함.
상기사항은 fact임을 우리부모님 이름걸로 올림..ㅋ
그 당시에 30개월, 정말 힘드셨겠어요.. 지금 공군은 20개월쯤인 것 같아요. 저희 아들이 공군으로 입대해서 더 반갑습니다.~
D.P 넘 끔찍할 것 같아서 안봤는데 대충 유튜브에 내용이 많이 소개되더군요. 최근에 해군병사가 선임들 갈굼으로 극단적인 선택해서 넘 안타까웠습니다.ㅠㅠ
오오오 3편이다ㅋㅋㅋ
장성 - 직계 자녀의 인적 사항은 기본적으로 보안사항 입니다. - 따라서 행정보급관이 모르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슬기로운 군생활!! 규정만 지키면 무서울게 없어요 참~~쉽죠 ㅋㅋㅋ
쓰리스타 아들 건드리면 ㄹㅇ대대급 부대하나는 바로 작살나는건 시간문제지 ㅋㅋㅋ 투스타도 벌벌떠는데 쓰리스타면....
좋아요 누르는게 잘 안되는것 같다하셔 저는 열번 눌렀습니다!!!
육군참모차장...ㄷㄷㄷ
오히려 군단장이면 타부대 관섭하기 어렵지만
육본 서열2위면 전군을 뒤집을수있는 능력
와우
첨언하자면 군단장들보다 짬이 더 높아요...ㅋㅋ
근데 진짜로 직계로 장군급 빽이 있으면 오히려 더 조심한다고 들었습니다. 고위 장교, 장군 급 진급심사는 알게 모르게 그 가족의 행동까지도 진급 평가에 들어가서, 장군 본인은 우수한 군인이고 최고의 상관이나 자녀의 어긋난 행동으로 진급에 탈락할 수도 있기 때문에, 완전히 편의를 봐주지 않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얌전히 지내도록 한다고 하네요
네, 그럴 것 같아요. 재벌 2세들처럼 행동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제벌 2세들도 20살 넘으면 조용히 있는 편이에요. 애초에 가정교육이 빡빡해서
저는 이모부가 3스타 일때 군대 갓엇는데 구타 가혹행위 이런거 당해가면서 살앗는데 간부만 안건들더라구요!! 물론 보일러병으로 군생활은 놀다가 왔습니다!! 군인가족이라 현재는 현역으로 매형이 대령이구 누나가 상사네요
그래도 3스타면 더 올라갈데기도 없죵
당대표 빽은 어떤가요?
박민석이 실존인물이었네
???: 2018년... 18년!
아이가 학교폭력 당하는 것 같을 때 빽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이번 사연 넘 재미있었습니다.~
3스타 장군님은 아들을 제대로 키우고 싶어서 군대 보내신 것 같아요.~
자기도 군대 안가고 자기 아들도 군대 안보내는 정치인들이랑은 차원이 다른 것 같습니다.
네마자요
보통 훈련병때 가족관계 다 아는데 조상들 까지 다 압니다. 그리고 그 시절은 국방부나 육본으로 많이 빠져요. 제 친구 2명도 연예병사들과 생활함.
육본 쓰리스타면 육군참모차장인데 전출이 아니라 부대개편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지지않은게 다행
진짜 육본 정도면 사건이 터진 그 부대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 되는 부대였다면 개편으로 녹여버렸을듯 ㅋㅋㅋㅋㅋ...
올해 전역자인데 저랑 직접적인 연관 없는 친척 지인분이여도 합참 본부장급이 뒤에 계셔서 딱총수인데도 자대 배치때 사단이랑 병과가 바뀌어버린게 생각나네요
합참 본부장급이면...쓰리스타인데..ㅎㄷㄷ
그렇죠 합참부장은 소장.합참본부장은 중장
지인분이 쓰리스타 친구분한테 이번에 김땡땡이 입소했는데 지나가는말로 자대배치 신경좀쓰줘 한마디 하면...자대배치 개판 됐을때 나중 지인들 소문남 ㅋㅋ
제목만 봐도 ㅎㄷㄷ한 사연ㅋㅋㅋ
우리 사단장도
자기아들 타사단에서
병으로 복무중이라며
엄청 얘기하던데...ㅋㅋㅋ
그 아들은 군생활 재밌게 했을듯
사단장 빽 ~
실화 ---
2003년 1월경 ... 강원도 모군단 ... 통신단에 있었던일 ..
2스타의 위엄 ..
당시 부대네 구타사건이 일어났다 ..
피해자가 두부손상 3명 일명 머리 깨짐 ....
빠따맞은 사람 10명이상 ... 당시 케이블 25피나 50피 케이블 ..
헌병대가서 재판 과정 어느누가봐도이건 남한산성 간다 했다
하지만 그 가해자 먼 친척이 2스타였다 재판과정에서
가해자는 집유로 나오고 전출가는걸로 마무리 ..댓던사건
쓰리스타 아들이였으면 나이도많았겠네 ㅋㅋㅋㅋㅋ 많이참다가 전화한듯
세상에 육본의 쓰리스타면 참모총장 바로 아래ㄷㄷ
육본에있는 3성장군이면 육군참모차장외에 있나요?
@@user-ch7ef2lc2v 없을거에요 투스타는 여러명 있지만 육본에 쓰리스타는 참모차장말고는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육본 지통실에서 근무했는데 원스타는 거의 매일 보는 수준인데 3~4스타는 한달에 한번 볼까 말까였음
@@user-ch7ef2lc2v 각 참모부장이 3스타죠
@@user-sz5ij5xq1h 참모부장들은 2스타임
좋아요.
4편도 있나요?ㅋ
91년 송추방위와 더불어 저주받은 방위인 미금방위 시절 우리 포대 대대장 노트 첫면에는
친인척중 군에 또는 전역한 사람들 리스트가 항상 적혀있던걸로 기억한다.
당시 송파에서도 왔기에 대령은 명함도 못내밀었다. 내 아버지 기수는 아버지 친구가 최초
ROTC 4성장군이고 훈련중에도 부조리라 생각하면 뒤집어 엎는다는 말 수없이 들었다.
현역처럼 전화하는게 아니라 퇴근 후 집에서 직접 부모님에게 말 할 수 있으니 말 다한거다.
그래도 다들 105미리 똥포지만 현역보다 과녁에 잘 맞추고 훈련도 열심히 한걸로 기억한다.
형 안경 어느브랜드인가요?
안경렌즈는 자이스 인가요?
이건 솔직히 빽의 전쟁이라기 보다는 일방적으로 후두려 패버린거임ㅋㅋㅋㅋ
적당한 구타 ㅎㅎㅎㅎ
궁금한게 있는데, 육군에 근무하는 병사의 지인이나 가족이, 차장중에서도 가장 서열이 낮은 공군참모차장 이어도 빽이 쎄다고 할수 있나요?
차장은 중장 아닌가요? 별3개...
네
애초에 공군 육군 해군 따지지 않아도 별 달면 개 높고 군종 달라도 좀 잘좀 대해주세요 라고 말할수 있을급임
군이 달라도 별은 별이죠
2003동기 아버님 공군참모총장 이었는데.... 개쩔던데 4스타 빽
제군생활(88년)에 우리부대에 선임병사가 후임병사에게 구타사건 입니다
빽전쟁은
투스타와 영부인 친구
게임이 안됩니다..
구타사병 잡으로 헌병감(대령)
왔습니다.
오... 이거 딱 빽의전쟁4편인데요...
사연보내보시죠?
88년도면 호돌이가 나오던 때니깐 노태우 대통령 때네요 ^^;;그러면 보자 연세가 ^^;; 웃자고 한거구요 사건 내용은 무섭내요 헌병은 ㄷㄷ
헌병감 그때 신윤희 였을건데 별두개 입니다 ㅎㅎ
대령은 군단.사령부 헌병대장~~!!!
포대장하고 행보관이 쏘아올린 공이네 ㅋ
20년전 육군참모차장 빽이면 해당 사단(혹은 1스타급 독립여단)이 폭파되지 않은게 다행이지. 당장 헌병 대령 빽만 있어도 공복에 돼지국밥보다 더 든든한데.
01년에 전역2~3개월남았으면 99군번일테고 용서받지못한자 배경이겠네...
2001년도에도 구타 등 있었군요 우리 부대 97년 제대했는데 벌써 없어졌지만
3:51 소원수리 이전에도 문제지만 중대장한테 주의받고 저러면 정말 미.친.놈.이지 삼성장군 아들이 아니라도 국방부 헬프콜 걸어도 난리날텐데
본인의 아버지뿐 아니라 하다못해 아버지의 동창생이나 어머니의동창생중에
라도 빽있으면 게임끝나게되있죠 특히 투스나 쓰리스면 게임끝나죠 거기서해결 안되면그투스타나 쓰리스타의 동기들을 통해서라도 벌이내려오게 되어있죠
그냥 큰 일이 아니라면 소속부대의 상급부대의 주임원사 빽이 좋을 수도 있어요.
난 99군번 취사병 출신이고 친척 아재가 기무대 중령이셨는데 난 조용히 군생활하고싶어 가만히 군생활함 그러다 2소대장이 본인 소대원중 이X록이라고 하는 폐급 소대원을 취사분대에 짬시켜버림 진짜 구라안까고 폐급 ㅂㅅ이 아닌 이상 1주에서 2주만 지나면 취사장의 웬만한 요리는 마스터까진 아니라도 혼자서 할만큼은 됨 그렇게 부사수를 받았는데 어느날 이새끼가 현부심받을 생각이었는지 취사장에 불을 지름
너무 빡이쳐서 내 군생활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후임한테 욕하고 거의 반죽음이 되도록 패버림 그리고 이 새끼가 날 소원수리 긁음 나도 억울해서 아버지한테 말씀 드렸고 아버지는 육사 군악대 복무하셨고 당시 생도였던 친구들이 지금 별을 달고 있는 분들도 있었고 기무대 중령인 아버지 외사촌한테도 말함(나한텐 아재뻘)결국 부대가 발칵 뒤집혔고 그 새끼는 만창에 타 중대로 전출감 난 뭐 전역 3개월 남았을때라 남은 군생활 조용히 있다 나감 참고로 내 전 부사수 보내고 새로 부사수받았는데 4일만에 웬만한 요리 식단표 다 외우고 새벽에 혼자 내려갈 정도가 됨
취사장에 총 6명 근무했는데 내 맞후임이 부사수가 아니라 나 전역하면서 들어오는 놈이 부사수임 그리고 난 전역 2개월 남았을때 맞후임한테 견장내리고 한명 휴가로 근무 빵꾸날때 빼고는 취사장 안내려감 그냥 심심해서 일직하사 한번씩 서다가 전역함 근데 날 별로 안좋아하던 중대장과 행보관이 나 전역할때까지 겁나 챙겨주더만ㅋㅋ빽은 언제나 옳은거냐?진짜
군대시절 대대장이 중령이었는데
주말낮근무서고 복귀하는길에 당직사령이 위병소까지 뛰어내려감 (본청에서 위병소까지는 대략 800미터정도 ? )
어리둥절하다가 들어가서들으니 당시 들어온신병 큰아버님이 수방사였나 ? 대령이었음
아무튼 뒤에 위병소쪽에 듣기론 대대장도 관사(위병소에서 300미터정도) 에서 뛰어왔다함
딱히뭐 문제가있어서온건 아니었고 우리조카가 여기있다라는 시위용으로 오신거같았음
이후로 한 2~3달은 거의 걔 안건들였는데
뭐 이후로는 그냥 또 갈굴건갈구고 그렇게됨 ㅋㅋㅋㅋ
빽이 있으면 잃을게 없는데 빽이없으면 잃을게 많다
효자손님 얼굴은 지현우
목소리는 이선균 느낌이네여
ㅋㅋㅋ 군단헌병옴+주동자 군사재판회부+병력반을 타부대인원으로 갈아치움+포대장 징계 ㄹㅇ 타노스시네
나라를 지키로 가는건데 이유없는 구타는 범죄행위입니다 무식합니다 왜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지들이 당했다고 똑같이 돌려주는것들도 범죄자입니다
군대는 어느정도 압박은 해야합니다 하지만 이유없는 폭행은 범죄입니다
난 상근으로 해병대훈련단가서
교관한테 구타당해서 코뼈골절당해서
엄마한테 사실대로얘기하니까
물론 교육단나와서 얘기한거지만
외삼촌이 해군 기무사 준위였는데
나를구타한 교관 옷벗었음
그냥 준위여도 빡센데 기무사 소속 준위ㄷㄷ 교육단장이 빌고 빌었을 수도 있겠네요
막상 스타빽이있어도 그걸 잘 이용하지는 않는것같아요
좋아요
선임중에 아버지가 예비역 대장이 있었는데 애들 괴롭히고 만창 두번인가 갔었음 근데 우리부대 만창갔다오면 무조건 대장이 전출 보냈었는데 그새낀 두번가고도 전출은 안가더라고 ㅋㅋ참고로 저는 13군번이고 그새낀 12군번이었음
와... 신병이 누른 버스터콜 버튼...;; 포대 하나가 개작살이 나네...
그래도 그 신병은 양심은 있었나 보다.. 아님 그 아버지가 양심이 있었든지...
보통 3스타 아들이면 포병으로 가지는 않을텐데... 일반 병으로 갔다는게 일단 막창급은 아닌거 같고..
적당히 참고 지낼려고 했는데... 당시 소원수리 처리가 미흡했네...
본인은 장군의 아들로써 참고 지낼려도 너무 앞이 깜깜하니까 결국 아빠찬스를 쓸수 밖에 없었네...
친구가 2스타 아들이었는데
아버지 땜시 더 험헌 곳으로 갔어요
형은 육사 가고
다음주 화요일날 자대로 가는데 아버지 친구께서 예비역 중장님 이시고 아버지 사촌형수 동생분 께서도 예비역 중장님 이신데 자대가서 상담때 말 하는 게 좋을까요 아빠가 편하게 살려고 하지말고 조용히 갔다 오라고 하셨는데 이상한 선임들 만날까봐 고민중 입니다
저는 신교대에 있을 때 갑자기 소대장님이 복장 잘 갖춰입고 따라오라고 하더군요,, 처음에 뭐지하고 내려갔는데 편한 등산복 차림에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 어르신이 한 분 앉아 계셨고 소대장님이 저한테 믹스커피를 타주었습니다. 그 어르신이 저한테 생년월일과 이름을 물어보셨고 제가 맞다고 하니까 제 아버지와 친한 학교 선배라고 하시더라구요,, 계급은 사단 주임원사라고 하셨는데 그때는 제가 원사라는 계급과 사단 주임원사의 위치가 어느정도인지 몰라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자대 배치받고 군생활 하다보니 사단 주임원사의 위치가 어느정도인지 체감이 되더라구요,, 그 분께서 원래 저를 운전병으로 빼오려고 하셨는데 제가 분소대 전투병 시행 첫 기수라 차출이 안된다고 하셨는데 그때 아마 운전병으로 갔으면 엄청 꿀빨면서 전역했지 않을까싶네요,, ㅎㅎ 자대 배치받고서도 자주 보러 오셔서 연대 주임원사님이랑 대대 주임원사님이랑 자주 티타임 가졌던 기억이 나네요,,
전역한지 오래되서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선배형 고모부가 기무사령관이여서 부대 뒤집어진 사건도 있었는데 ... 빽이란게 완전 유전무죄 무전유죄란게 참.... 그러네요
나도 타연대 1개 대대가 해체되고 내고참으로 온사람있었는데 신병이 구타,가혹행위 찔렀는데 알고보니 2스타 아들이었다고 하더라
진짜 별의 자식은 안건드리는게 좋다ㅋㅋ
물론 다같이 강제 징집당하는 처지에
서로 좋게지내는게 제일좋지
그리고 스타들아 느그아들 부조리때만 부대뒤짚지말고 남의아들도 소중하게생각해라
직할대 수색대대였는데 우리부대 해군참모총장백있었는데 대대장전화 벌떡일어나서받음ㅋ
아빠 잘만나서
좋겠네요
육본 인사참모부 출신인데 육본의 3스타면 참모차장입니다 잘못건드리셨습니다 진짜로 차장이면 웬만해서는 포스타까지 갑니다
빽의 전쟁은 계속 된다...
쓰리스타 자제는 못참지
정말 잘못 건드려서 아작나버렸네;;
육군참모차장의 아들을 후두려 팼다...
그 부대 역사의 뒤안길로 안 사라진게 다행이네... 영창.전역.전출로 끝난게 정말로 다행...
기무사령관 vs 육.참.차
어느쪽 권한이 쎌까요?
98년군번인데 삼촌이 당시 헌병감. 원스타밖에 안됐지만 힘은 있으셨음. 무릎아프다고 집에 편지했더니(당시 육군훈련소 30연대 훈련병 327기)
외진가는 날도 아닌데 점심먹고 식판닦고
있는데 의무병이 불러서 의무대가보니
응급외진으로 의무병이랑 둘이서 50인승버스 타고 논산병원갔음. 가자마자
진료부장 대기해있다가 응급으로 입원시켜주고 거기서 넉달편하게 입실해있다가 훈련소복귀해서 수료식하고
후반기교육받으러 감. 내 주특기? 헌병으로갔음. ㅎㅎㅎ 헌병감실에서 부관이 계속 종합행정학교에 전화해서
내상태 체크해주고 퇴소때까지 편하게 있다가 자대가서 편하게 군생활하다가 제대했음.
집은 서울이었는데 부대가 52사단이어서 택시타고 집에 갈 거리였음.
헌병감??? 😂 헌병감은 준장이라도 함참의장 직계입니다.ㅋㅋ
선배님이시군요 99군번 728기입니다
98군번이 육군훈련소라 말한다고? 논산훈련소라고 자동적으로 나오는구만
@@iam.ur.energy
빽이 좋은 편이어서 수료 며칠 남기고
지금도 기억나네요. 11월 25일 6주수료인데 논산병원11월 18일에 들어가서 4달 쉬고 훈련소복귀해서 행군까지 다마친상태여서 수료식만 하고 종행교로 후반기교육갔지요. 훈련소복귀하니 저 입대할때는 제2훈련소였는데 육군훈련소로 명칭이 바뀌어 있더라구요. 훈련소가 마지막부분도 아~아~ 젊은이의 자~랑~
제2훈련소~ 에서 육군훈련소로 바뀌었고
30연대로 들어갔다가 복귀할때는 잔여훈련일정 맞춘다고 29연대로 갔는데 주기표가 30연대주황색에서 29연대노란색으로 바뀌었고 기억남는게
연대장이 여성이었지요. 엄옥순대령이었나? 25년전 기억이니 가물합니다만ㅎㅎㅎ 98년11월부터 99년
3월넘어갈때까지 넉달가량 논산밥먹다보니 제2훈련소에서 육군훈련소 바뀌는거 보았고 지급하는 츄리닝도 저는 오렌지로 받았는데 복귀하니 태권브이로 바뀌었고 넉달늦게 입대한 군번이랑 훈련소수료하게 되었습니다. 입대할때 30연대막사는 구형막사였는데 29연대로 복귀해서 신막사바뀐건 못써보고 수료했네요.
우리부대는 대령 아들 있었는데 열심히하기는 하던데 아버지가 자식 빡쎄게굴리라고 했다고함 ㅋㅋㅋ
저 사연 쓰리스타분도 아들이 군생활 제대로 빡쎄게 하길 바랬을수도
육본 쓰리스타면 육참차장이네 ㄷㄷ 육군중장 넘버원 전군중장 서열 4위임
군대는 빽이 깡패다
3스타 장군이 아들한테 절대 말하지 말라고 했던거고 아들도 재대로 군생활 하고 싶어서 말안했던건데 그냥 그 고참들이 재수가 없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97군번에 뺑뺑이로 전경 생활 했던 전경 1878기수 이고 옛날에 전경 영상 올라 온거 봤었는데 영상보면서 대부분 공감되고(뭐 그정도면 양반이다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뭐 여느 예비역이나 군대 다녀오신 분들처럼 그래도 나때보단 나아졌네 라고 생각도 들고 분명히 바뀌어야 되는 부분 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남자들만 있는 세계라 이해도 되고 뭐 그렇습니다
군대는 빽이지~ㅌㅋㅋㅋㅋㅋ
빽은.. 헌병대 기무빽이 ㄹㅇ... 말년휴가 3일전에 온 신병이 내 말년휴가복귀날 아침에 탈영을 해버렷고 부대분위기 개박살났는데 24시간 이내에 잡혔는데 !! 부대에서 없던일이 되어버림... 그 정신나간새끼는 전출가버리고 ㅋㅋㅋㅋㅋ 아빠 친구가 헌병대 높으신분이라고만 들었는데 미친 없던일 되어버림 그 하루 온병력이 찾아다니고 뭐 dp가 갔는지 헌병대 간부가갔는지 모르겟지만 탈영을 하고 잡혀왔는데 갓무일도없었다.....
내가 간 부대는 삼대에 걸쳐서 문제가 없는 경우에만 들어갈 수 있었고 나 또한 국정원 빽으로 들어갔지만, 나는 빽도 아니었음
내가 전역하기 두 달 전에 아빠가 강남 성형외과 원장이라는데 대우가 다르더라
빽은 있어도 군대는 사람사는 곳은이다
육본내에 3스타면 참모 차장이나 작전 참모 부장, 인사 참모 부장중 1명일듯 하네요.
육군 3스타중의 최고 요직이고 곧 4스타가 되는 위치 입니다.
육본 부장은 소장
나왔다 빽의 전쟁3
89년 노태우 대통령 조카랬던가..? 중대원으로 왔었다. 까맣게 몰랐다가 몇달후 위에서 알고 상급부대로 이동시켰다. 그녀석 입대후 무릎이 안좋아져 다리를 절었었다. 안갈구길 잘했지 ..
우리 처남들도 아버지가 원스타셨는데, 전방에서 근무했다고 들었습니다. 우대를 받았는지는 미지수, 굳이 물어보지 않았네요.
기무사령관 아덜 후임 으로 왔을때 ㅎㄷㄷ 이었음
참모차장 아들 두들겨패기 ㅋㅋㅋㅋㅋㅋ
국군 군의 학교의 전설과 맞먹는...ㅋ
암튼 동기 중 한 명이 신분을 숨긴 학고의 전설 연대 의예과 2년 다니다 옴 놈, 이넘의 아버님은 ..군단장, 아머님은 현역 국회의원 이였지..
후반기 맞치고 다음 해에 학교장 바뀌고 대대장, 기장병 싸그리 초토화 됐다고 들었다
평생 맞을 걸 후반기 교육때 다 맞았으니...말 다했지..ㅋ
뺵 없으면 당사자가 죽거나 죽이거나 둘중에 하나...
조용히 군생활 잘좀 해볼려고 아버지 애기 안한거 같은데 꼭 성질 더러운 애들이 큰일 만들지
반대로 아버지가 3스타가 아니였으면 어땠을까...
와우 버스터 콜이네
중장까지 갈것도 없이 준장급만 건드려도 저거보다 더하게 작살납니다. 중장 할재가 너무 심한 보복은 하지 않았네. 맘 먹었으면 행보관 포대장 대대장 다 육교가서 연금 다 뺏기고 이병 전역하고 주동자, 방관자 다 육교가고 육교기록은 죽을때까지 남기에 남은 60년 인생 좋은 직장은 아무곳도 못갑니다.
그게 왜 대대장이냐면 포병은 인사권자가 대대장입니다. 보병과 다름. 보병은 연대장이지.
저는 90년 2월 영천 3사관학교 에서 군의 19기 수료...이때 노재헌이 마지막 예사 임관...이날 김옥숙 여사가 방문하여 특식으로 닭 백숙 한마리씩 먹음....그때 3사관학교장이 김진영 이었음...벌써 30년이 지났네요...
공정과상식으로 빽으로지내는일이없이 공평해야됩니다
이야... 육본 쓰리스타면 아버님이 참모차장이시네ㄷㄷㄷ
정보작전 참모부장 이랑 인사참모부장이 쓰리스타인 경우도 있습니다.
@@horol-lolo 혹시 그렇다면 해당 보직에서 일하다가 진급하는 건가요? 아니면 진급하고 해당 보직으로 가나요?
@@ShadowCitadel2 대체로 근무중에 진급하는데
진급하고도 계속 근무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제 군생활때도 정보작전참모가 중장이셨습니다.
@@horol-lolo 아하 정말 희귀한 경험 하셨네요
@@ShadowCitadel2 육참차장은 중장2차보직입니다 재말이 100퍼만는것이고 펙트입니다 중장 진급 1차는 군단장입니다.2차 대장가는서열로 육참차장이 제일유력하죠.
후반기 조교에대해서 알려주세요.
(운전병 후반기)
쓰리 스타 보다 더 쎈... 썰이 존재하죠 ㅎㅎ
황기철 해군참모총장님 아든님도 해군 수병 출신이었는데 아든님이 훗날 군생활 중에 일화는 어땠냐는 물음에 어떠한 일도 없었다고 이야기 했지만 서로가 어떠한 일도 없도록 했겠죠 ^^ 우리 때는 처음 부터 연병장에서 물었습니다 훈병들 중에 해군에 아는 분 계시냐? 그 중에 몇 명이 손을 들고 '저와는 어떤 관계시고 계급은 그렇게 됩니다' 라고 말이죠 그러면 해당 훈병은 수시로 소대장실로 불러서 치킨이나 피자 같은거 먹은걸로 알고있고 그리고 이 정도(?) 되시는 분의 아든님이면 어느 사령부나 전대를 가더라도 빛 보다도 빠르게 알려지게 되죠 쓰리 스타 빽은 가라 !!
더 쎈 빽은 여기에 있지만 그 당시 아든님과 함께 동기였던 혹은 함께 동거동락 했던 선, 후임들 글이 올라오길 기대해 봐야겠네요 ~
황기철 해참 손자가 부사관 출신으로 저희부대였었는데..
참모총장 아들이 오면 그 아들을 위한 군대 보직이 새로 생길 정도로 특별 관리 하는게 당연하고, 아드님 본인은 티 안 낸다고 생각했겠지만 본인 제외한 모든 부대 인원이
알고 조심했겠져. 말 한마디 잘못 했다가는 부대 통으로 날아가고 뉴스 나올텐데 마치 트루먼쇼처럼 본인만 모르는 군생활인건데 나중에 나이 들고 사회생활 하면서
아.. 그 땐 그랬었구나 느끼겠죠
ㄷㄷㄷ
성남 공군기지 여기애들이 빽 지리지...
다른건 모르겠고 빽의전쟁이랑 쓰리스타 이거 두개보고 들어왔다
유격장 탈영은 육군훈련소 04군번11월때도 있었는데 숙영때 ㄷ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