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시리즈 EP5. 샤르도네, 소비뇽 블랑, 리슬링 등 화이트와인을 만드는 포도 품종의 비밀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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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0. 09. 2024
  • 화이트와인은 씨와 껍질을 제거한 청포도나 적포도의 알맹이 즙만을 사용해서 만드는 와인을 말합니다.
    껍질이나 씨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와인의 빛깔이 투명하고, 타닌이 거의 들어 있지 않아 떫은 맛이 없고 상큼하고 신선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타닌이 없기 때문에 웬만하면 장기간 숙성이 힘들다는 것도 레드와인과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화이트와인은 어떤 포도로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화이트와인 #샤르도네 #소비뇽블랑 #리슬링

Komentáře • 6

  • @expert0509
    @expert0509 Před 2 lety +5

    잘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health_f
      @health_f  Před 2 lety +2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angelcake2804
    @angelcake2804 Před rokem +2

    내용이 아주 좋아요. 간결하고 선명한 설명이 좋아요.
    그런데 아쉽게도 2:11에 지도에서 루아르는 프랑스 서북부인데 지도에서는 부르고뉴의 표시되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joyfullee9330
    @joyfullee9330 Před 2 lety +4

    다양한 와인 시리즈~~^^

  • @user-im2tg5xo9w
    @user-im2tg5xo9w Před rokem +1

    유익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user-sj2dc1vj9q
    @user-sj2dc1vj9q Před rokem +1

    리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