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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vf9lv]

가만히 보니까, 저기서 막내인 김원준 씨는 오디오 안 비게 계속 리액션 해주네. 참 좋다.
45:33 의류 브랜드 '카운트다운', 진짜 추억이다. 옷 예뻐서 여러 벌 사 입었었는데.
김원준, 어머니라 부르고 존댓말 쓰는 거 듣기 좋다.

[@advanced0079]

저는 김원준님의 아버지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아들을 사랑하면서도 그 아들을 강하게 독립적으로 키우겠다는 아버님의 멀리 내다보는 혜안. 원준님 어머니이 마지막에 김치와보약을 해주시는게 어머니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70년대생이라, 원준님의 빛바랜 사진의 느낌 잘알고 있습니다.
방송잘 봤습니다.

[@Lucky-vf9lv]

26:41 뜬금 PPL

[@user-xn9oy5qp6p]

안재욱 애들이 엄마랑 똑닮았네..

[@user-uw3bn9gp5w]

머리묶고딱하지더워보임

[@jhw7828]

음주 운전하고, 본의 아니게 쉬었다는 그분이네...

[@danach5710]

정확하게는 아침 숙취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