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틀 동안 밥을 못 먹었다고 하니 사장님의 반응은? / 감동 사회 실험 카메라 / 좋은 취지
Vložit
- čas přidán 25. 08. 2024
- * 해당영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령전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사님들!
오늘 영상은 과연 아이가 배가 고프다고 하면 사장님들의 과연?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회 실험카메라를 해보았습니다.
유튜버 덕출님과 함께 해보았고 처음 이런 감동 몰카를 해보았는데.. 많이 떨리고 어색하지만 최선을 다해보았습니다.
사실 제가 이런 감동 실험카메라를 희준이를 재우고 밤마다 자주 보아요.
"나도 저런 따뜻한 사람들을 만나고도 싶고" 이 힘든 시기에 "아! 아직 대한민국은 좋은 사람들이 많구나" 다시 한번 느끼고도 싶어 해보았습니다.
좋은 취지를 가지고 했습니다. 따뜻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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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전 이혼하고 두아이 키우는 아빠로써.. 첫사장님의 "아빠는 당당해야해"그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정말 대단하신분들많네요. 감사합니다.
못지 않게 용기있고 책임감 있으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정말 아빠는 당당해야하는게 맞습니다~
와~~이혼을하고 당당하게.. 정말정말 대단하십니다!!
인격적으로 존경받아 마땅하신 어른이다,,
화이팅~
아빠가 당당해야한다는..
그와중에 아빠의 자존감과 아이의 정서까지 배려해주시는 사장님...
포장마차 사장님 아빠도 앉으라며 섬세하게 챙겨주시면서 분식이라 괜찮을까 걱정해주시구
남자사장님 애기 물먹어야하지않을까 하는
진심적이시다 두분 정말 세상 따뜻하네요
어그로만 끌지말구 저런분들께 돈쭐내러
가는게 답아닌가 싶넹! 아효~~
얼마나 사려가 깊은가요?
96년도에 저도 무지 힘들었습니다.
선거철이었는데 선거관련 공보물 일을 하다가 돈이 없어서 을지로 골목에서 일했는데 월급도 못 받으며 3개월째 일을 하다가 포장마차 옆을 지나가는데 하루종일 한끼도 못먹다보니 배가 너무 고픈거에요.
주머니 뒤져보니 동전한개 있더라고요.
그래도 배가 고파서 포장마차로 들어가서 사정 이야기하고 너무 배가 고프니까 남들이 먹다 남은 음싞쓰레기라도 주워 먹으면 안되느냐?
너무 힘드니까 남들이 먹다 남긴 소주 몇잔이라도 주면 안되냐 물으니 포장 마차 사장님이 뭐 그런 소리 하느냐고?
청년만 힘들었어?
나는 더 힘들고 더 배고프게 살았어.
지금도 노점상이잖아? 여기 들어오기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노점상이잖아? 라고 얘기면서 가난하고 돈 없다고 술 먹지 말라는 법 없고 가난하다고 고기 먹지 말라는 법 없네. 나도 많이 가난하고 밥 굶어봤네 하면서 뚜껑도 따지 않은 소주 한병 주시고 돈주고 시켜 먹는 손님들보다 세배나 많은 안주를 챙겨주시느 거에요.
그 술과 안주를 먹고 마시며 왜 그리 눈물이 나던지요.
사람은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제가 간혹 힘들어서 그걸 잊어 먹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라는 수식어는 사람들끼리 돕고 살기 때문이죠.
2:43 ㅠㅠ 저도 이 부분에서 왈칵 ㅠㅠ
@@2mb1000 가슴아프고 가슴따듯하네요ㅠ
왜 울리고 그래요..😭😭😭😭
같은 요식업 하는 사람으로써 요식업 정말 힘듭니다..영상보고 감동받아 돈쭐내드리고 왔습니다 사장님 인상 좋으시고 음식 솜씨도 좋으십니다 가게 더욱더 번창 하십시요.
여기 가게 이름 알고 계시면 댓글 함전 부탁드립니다. 꼭 한번 가고 싶네요^^
@@user-uc7tv5yv1o 영상 마지막에 자세한 주소랑 상호면 나와요!
와... 굳이 자세한 사정 이런거 묻지도 않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저런말이 나올수
있는게 정말 따뜻한 사장님 이세요...ㅠ
오히려 기죽을까봐 아빠까지 격려해 주시고..
세상은 아직 따뜻하다는게.. 이런걸 보고
느끼네요..ㅎㅎ
첫집어디임 나 보면서도 눈물나네
일부러 아이앞에서 아빠 기안죽게하려고 사장님이 일반손님 맞이하듯이 하는게 조온나 멋있다..어느집인지 진짜 개멋지다
혜화동 마미청국장
7:50 여기에 나와있어요!!
동숭동78-2
마미 청국장...
@@user-JinSang2258 18 - 2
맞어요.울컥햇어요
아빠가 당당해야된다는말...애기 키우면서 자존감 없어지고 나약해져 보지 않은 사람들은 할수 없는 말이다...찐이다...애기 때문에 많은걸 할수 있음을 느껴보신 분이다
식당 아주머니 너무 멋있다
“ 아빠가 당당해야해” 너무 멋지다
한치의 망설임 없이 앉으라며 따뜻한 밥 챙겨 주는 모습에 감동 받았어요.
이런분들이 있어 아직 살만한 세상이다라고 느끼는거 같아요.
사장님들 가게 더 잘 되고 부자 되셨음 좋겠어요.
호주에서 사는 이민 20년차 사람인데, 늘 가지고 있던 마음이지만...이 영상보면, 역시나...하는 마음이다...ㅜㅜ
어쩌니 저쩌니 별소리가 다 있어도 대한민국이 최고이고 대한민국 사람들이 정말 최고다...한국사람의 '인정' 과 '배려'...남을 위할줄 아는 그 긍휼한 마음 씀씀이는 감히 말하건데, 세상 어느나라 국민보다도 위대하다고 굳게 믿는다....
서양인들이 스윗하고 매너있고 하는 부분들도 있지만, 한국인만의 특유한 소위 '인정머리' 라고도 불리우는 이 '情' 의 문화는 절대 범접할수 없지...
ㅇㅈ
막상 불쌍하고 안따까운일이 생기면 전국민 출동임 정도있고
ㅇㅈ
이건 진짜 보기 드문 문화이기도 한거 같아요.
아 나요즘에 이런선한 댓글러들때문에 감동받아요 당신도 역쉬 살았있는 대한민국 양심이세요^^
한국인의 정이 삭막한 시대도 감사하고 따뜻하게 보입니다
아빠가 당당해야한다고 멋있게 살아라는분 사장님 멋지시네요 분식가게 사장님도 감동입니다.
서슴없이 도와주기 쉽지않을 텐데 대한민국 사람들의 따뜻한 정이 그 어떤 고난도 헤쳐 나가는 원동력이라 생각합나다.
와... 아빠가 당당해야된다는 말에 울컥해버렸네요... 1초의 망설임 없이 앉으라고 하는건 평소의 인성이 어떤지를 보여주시는거 같네요. 비록 실험이지만 실험이 아니었어도 아니 그동안에도 충분히 선행을 베푸시고 살아오셨을 것 같네요. 주말 아침부터 눈물짜네요 ㅎ
한국을 사랑하는 이유 = 어디 내놔도 자랑스러울 만큼 좋은 사람들..
착한 사람들 ^^
우리나라 최고
측은지심과 인지상정의 민족
와 첫번째집 애기 앞에서 아빠가 당당해야된다고 응원해주시는 모습 너무 감동이였어요ㅜ
분식주신 들도 아빠와 아이 둘다 챙겨주시려는 모습 너무 감동이예요♡
망설임없이 앉으세요 라고 할때부터
눈물이 맺혔어요 ㅠ.ㅠ
이런곳들은 돈쭐내러 갑시당^^
사장님들 좋은일 가득하세요~👍
맞아요ᆢ돈쭐내줘야해요ㅎ
맞아요~이런곳을 가야죠~
위치
서울 종로구 동숭4나길 2 마미청국장
@@user-hj3pp9eg3v 나와있다
사장님에 선행이 배고픈 아이에게 굶지 말라고 밥을 무료로 제공 해주셨네요 서울에 이렇게나 따뜻한 선행을 베풀어 준 음식점 사장님 덕에 전 조금 더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아무런 말도 없이 그냥 무조건적으로 괜찮다고 해주시는 사장님들... 진짜 멋지네요.. 저도 저런 마음씨 가지고 베풀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거기다 나가실때 덕담까지 건내주시는 거 보고 아직 세상은 따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장님들 건승하세요!
혼자였으면 굶고 말지 했을 상황인데 아빠가 아이를 위해 모든 자존심 다 버리고 용기내 꺼낸 말이란 걸 사장님들이 다 아시는것 같다 눈물나ㅜㅠ 너무 감사하다 따뜻한 분들ㅜㅠ
진짜 애기위해서 자존심 버리고 이야기하는거 눈물나요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존심을 버릴 수 있는 큰 힘이 필요합니다.
공감합니다, 다만 아빠의 자존심이 가장으로서의 무능함을 대신할수없습니다. 구걸보단 무었이던 할수있는 아빠가,,,,
도와달라는 말..할 수 있도록 용기만 내면 됩니다. 아이랑 있는 가정은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안 되면 주민센터 가시면 작은 도움이라도 꼭 받으실 수 있어요.
모두 힘냅시다
옙
모두 힘내세요
주민센터에서 기간제로 일하는중입니다.
어려울실때 주민센터 가시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도움받고 계세요.
@@user-et1df9tj1r 현직에서 어려움 많으실텐데 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user-qv2mm5ss9q 힘냅시닷!!!^^
사장님 진짜 복받으실겁니다 감동받았습니다.
천사같은 사장님들 ᆢ돈벼락 맞으세요 늘 잘 되시라고 응원하겠습니다
두말없이 식사제공 해주시는 모든사장님들 배려에 박수 👏 👏 👏
식사제공 안해주면?
애기가 있으니깐 저렇게 주는것임 옆에 손님도 있고 물론 저것도 쉬운게 아니고 정말감동 이고 감사 한일이지만 애기 없이 다큰성인이 저렇게 구걸 하면 90% 는 거절 했을것임 친척도 대학졸업후 부터는 절대 설날 추석 돈절대 안줌 자기가 알아서 할나이라고 그러나 저러나 그래도 따뜻한사람 많네요
@@user-zc6ti8rt5b 니가 해주라...난 해준다..니같은놈은 안해준다
@@user-zc6ti8rt5b 안해줘도 상관 없죠 대가없이 공짜가 어디 있겠습니까 자기마음이죠 다만 애기가 있을경우 손님도 옆에 있으면 좀 단칼에 거절하면 보기에 안좋아보이는 거죠 식당 이미지가 안좋아지니 애기가 있으면 거절하기가 쉽지 않을꺼애요
대한민국에 밥장사 하시는분들은 100%다 준다 안줄사람 없어
소상공인들 힘드실텐데 맘이 따뜻해지네요
사장님들 힘내시고 좋은 날만 있길 바랄게요~
말없이 식사제공해주신 두분의 사장님 정말 넓은 아량에 너무 큰 감동을 받았고 나이먹어서 그런 사람 마주한다면 저도 정말 두말 하지않고 도와줘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사장님들도 힘들텐대 이렇게 따뜻하게 보듬어 주시는 모습에 인간애를 느낍니다
이런 가게들 상호명 노출 적극지지합니다!
실험인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거지…..
그래도 세상은 저런 좋은 분들이 계셔서 아직 살만합니다👍
우리나라는 권력 돈있는자들이 아니라 묵묵히 살아가는 국민들이 만들어감을 다시 느낀다 없어본 사람이 없는사람 심정을 이해하듯 있는자들이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절박함을 알려나 자영업하시는 사장님도 힘드실텐데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에게 또 아이에대해 걱정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마음 따뜻해집니다
우와~~~
이 식당 찾아가고 싶네요
세상이 험하고 각박하다고 하지만 이런 사장님들 덕에 또 잘 굴러가나 봅니다
괜시리 눈물 콧물 빼며 보았네요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입니다.
세상이 힘들고 악행이 많다고 해도
아직도 정말 정많고 착한분들이
더 많다는 사실에 감사해요.
지금 힘들고 살기어려운분들깨 힘내시길
바랍니다,
많이 울었네요
세상엔 이렇듯 좋은분이 많은데
왜 뉴스에는 흉흉한 소식이 그리 넘치는지
암튼 따뜻한 대.한.민.국. 감사합니다
먹을거 장사 하시는 분들은 작은 배려라 하시겠지만, 그 배려를 받은 절실한 분들은 아주 아주 큰 감동 일 겁니다. 영상 보고 너무 마음이 따뜻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가끔씩 보는 영상들이지만
보고 또 봐도 가슴 쨘 해집니다
스스럼 없이 식사를 내 주시는
사장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하시는 장사 번창 하시고
언제나 늘 건강하세요
우리사회가 더욱 밝아지는것은 사장님같은 분들이 계셔서 입니다 사장님들뿐아니라 사장님들 자녀분들께서도 사회에서 인정받는 훌륭한 사람으로 존경받으면서 살아가리라 확신합니다 감동주셔서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하...
절로 눈물이 난다!
말하기 까지 고심한거 생각해주시고
아빠가 당당해야한다. 배불러야한다.
찐 감동이다~~
1초의 고민도 없이, 바로 앉으세요...
천사다
아빠가 당당해야지 라는 사장님의 말씀
감동적이었습니다.
역시 한국은 정❤
실험 카메라인거 알았는데
애기 안고 주저주저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고
그 아빠의 길지도 않은 사정에
흔쾌이 자리 내어주시면서
애기한테 따뜻하게 말걸어주시는
사장님들의 모습에
넘 가슴 벅차고 감사합니다🙏😭
실험카메라 인데도 왜이렇게 눈물이나는지 실제로 저런아이랑아빠랑 많을텐데 좋으신분들이 있어서 아직은 살만한 세상입니다
이재명 뽑으면 이런일 비일비재된다. 투표 잘합시다. 윤석열도 싫지만 그래도 음식물쓰레기가 낫죠. 핵폐기물을 뽑진 맙시다. 하긴 어차피 부정선거로 이재명이 당선 될꺼지만.
@@user-kg6eh7fi5i 에휴.. 이런 기분좋아지는 영상에 꼭 좌우 따지는놈들이 있어.. 어떤 정신머리를 가지고 살면 여기에도 이딴 글을 쓰고 싶을까.. 그냥 이런 영상엔 좋은말만 합시다 좀..
@@AvengerC 나라의 앞날이 걱정되서 좋은 얘기하는건데. 글쓰신분은 북한처럼 살고 싶은가보죠? 다 같이 못사는 나라. 참고로 나 내년에 30대임. 세상 보는 눈이 좁아서 어떻게 한 가정의 가장이 되실려고;;
앉으세요 그말에 진짜 울컥했네요....
@@user-kg6eh7fi5i 당근이지요~
실제 저런 가정이 있을거란 생각을하니 마음이 짠하네요~ 그리고 다들 따뜻하셔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11년차 아빠가 되어보니 아빠의 무게를 이제야 알게됩니다 대한민국 아버지들 힘내세요
혜화역1번 출구 안쪽 골목길 마미청국장 이네요
사장님 정말 감동입니다
꼭여기가야겠네요
그쵸...ㅎㅎ 이런곳은 반드시 가서 돈폭탄 터트려줘야죠.
돈쭐내러 갑시다 다들
이걸지금 봤네요. 한번가봐야겠어요❤
ㅜㅜ 진짜 찐이다. 스마트폰 뚫고 밝은 기운이 전해지는거 같아요 ㅎㅠ 감사합니다. 사장님 장사 잘 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스마트폰 뚫고 밝은 기운이 전해지는거 같아요'..................... 정말 명언이십니다.
@@xday5999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사장님 말씀과 분위기가 그렇더라구요 ㅎㅎㅎ
어딥니까 식당하고 포차 돈쭐내러 갑시다
@@user-kw8kf1bf5i 진짜 돈쭐 당하시길 ㅎ..
사장님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내요
아직까지는 살만한 세상이라는계 느껴져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에 감동ᆢ소리 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힘든시기에 일초의 망설임없이ᆢ
훈훈함이 전해와 토요일 아침 마음마저
따뜻해집니다 모두 힘내세요❤
뭉클하네요,,,,돈 조금 더 벌겠다고 일을 하다가 손가락이 조금 절단되는 사고을 당하고 몇주 지나 목욕탕에 갔습니다,,,손에 방수테이프을 붙이고,,,대충 때를 밀고 나올려고 하는데 어느 중년분께서 잠깐 기다리라고 하면서 수건에 비눗칠을 하고서 제 몸을 닦아주시더군요 너무 고마워서 음료수 하나밖에 못사드렸는데,,,진짜 고맙더라구요...
아
한국인
저도 목욕탕을 가면 혹시나 불편한 분들 없나 하고 둘러 보곤 하는데
오지랖이라고들
대한민국은 이런 오지랖으로
그죠
@@user-hp9mq5ju9y 맘이 너무 예쁘십니다. ^^
@@user-hp9mq5ju9y 아 왜이리 마음이 멋진가요.. 제발요...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너무들 하십니다....ㅜ.ㅜ
@@onneduke3356 이렇게 쓰신 님도
분명 마음이 굉장히 아름다우 실듯요
안봐도 앱니다요
감사드려요
@@user-hp9mq5ju9y 하하참 😭
사장님의 스스럼없는 환대와 일반 손님과 바를 바 없이 대하시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실험 카메라이긴 하지만 사장님의 그런 따뜻한 마음에 감동 받고 갑니다.
이런 자영업자 분들을
거리두기 시간제한으로 힘들게 하는게 아플뿐이다.
미리 가게 안에 설치해놓고 사장님들의 반응들 보는 몰카 비슷한 영상들과 달리
실제로 사장님들 모르게 3인칭으로 비춰지는 영상인데 .. 너무 감동적이네요
정말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에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들 가장들 , 엄마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아...진짜!엄청 울었어요.헬조선이다.희망이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역시 사람이 희망이고 빛이네요.고맙습니다.좋은 영상!
첫번째 사장님 너무 감동이네요ㅠㅠㅠㅠ
마음이 너무 따뜻하세요
같이 눈물 흘렸네요😢
두번째사장님도 선뜻 음식주시고ㅠㅠㅠ
감동입니다😭😭
😢😢😢
세상이 많이 따뜻하다는걸 느꼈습니다. 감동적이고 눈물이 납니다. 제가 좋은사람들을 만나지 못해서 이랬구나 생각이들고 영상 자꾸 보게 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보는내내 눈물이 ~~~ㅠㅠ
사장님 모두 부자 되세요~^^^
무엇보다도 감동인 건 이렇게 코로나 시대에 자영업자분들도 충분히 많이 경제적으로 어려우실텐데 아빠와 아이를 위해 망설임 없이 흔쾌히 밥을 든든하게 챙겨주시려고 하시는 모습이 정말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와 같은 분들 덕분에 저희가 살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끼 공짜로준다고 큰 타격은없음ㅇㅇ..
없는사람들이 더 잘 도와주는게 세상이치입니다 왜냐하면 다들 비슷한 경험이 있기에 부자들 절대 안 도와줍니다
지금껏 그런걸 당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서 가진자들이 더 무서운겁니다
우리는 앞으로 5년동안 그것을 경험할테니
@@unownd6796 물론 별타격은없을수있지만 모르는사람에게 대가없이 준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저런분들에게 단돈 천원이라도 도움을드린적있는지 묻고싶네요
@@kibokgil9765초록우산이라는 아동재단에 적은돈이지만 매달 10만원씩 기부합니다. 본론으로 들어와서 저도 자영업을 했었던 입장으로써 저 행동이 대단하지않다는게아닙니다. 그저 저 한끼 공짜로 준다고 엄청난 경제적으로 손해가있다는게 아니란거지 손님은없고 매일 버리는게 반인데 .
@@kibokgil9765 이 말의 요점은 원문 댓글에 많이 경제적으로 어려울탠데 에서 말을 한겁니다
아 찡하다 ㅜㅜ
내나이 44인데 딸아이가 23이다
아이3살때 이혼하고 넘힘들게 키워왔다..........
이영상보니 과거가 회상되어서 울컥했다
난 저런 용기는 없었다 ㅜㅜ
힘들어셨군요. 이젠 행복한 날만 있길. 기운내세요.
50도 이제는 안되서 사위보게 생기셨네,,,에휴 난 47인데 장가도 한번 못가보고 뭐했을까 ㅎㅎㅎㅎㅎ
힘내십시요 형님...ㅜㅜ
본인들도 힘드실텐데 따듯한 온기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분들이 있기에 아직도 세상이 밝고 정이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아...아빠가 당당해야해..그분 역시 한 가정의 어머니시겠죠??정말 아름다운 마음으로 남의 자식도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그 모습과 아빠로써의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그말..참..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현재 사회에 뉴스에서도 힘들다고 삶을 포기하는 모든 이들이 이 영상을 보고 다시 한번 힘과 용기를 가지고 살아내길 기도해 봅니다.
와 사장님 뭐예요, 이 분 대단하심. 불쌍히 가 아닌 그냥 격려... 한 수 배우고 보네요. 응원은 하나 상대방의 자존감은 지켜주시는...
아 왜 이렇게 눈물 나냐,,,,지금 더 어려워져서 실제 저보다 더 힘든분들 많을거 같은데 ㅜㅜ 이게 우리나라,,,,
안 그래도 자영업자들 더 힘들어지는데 마음 따뜻하신 사장님,,,,저런분들이 잘되셔야죠 사장님도 힘내시고 이 힘든시기 잘 이겨내셨으면,,,,,서로서로 챙기면서 함께 잘 버텨냈으면,,,,
대한민국 🇰🇷 화이팅입니다
감동이네요...
사장님분들도 코로나로 힘드실텐데
흔쾌히 식사 챙겨주시는거 보니 너무나 훈훈하네요
세상은 넓고 우리 주변엔 아직도 여기나오신 사장님 같으신 착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어요
저 또한 몸이 아픈 사람이라 병원에서 살다시피 하며 많은 좋은분들을 만났고 만나가는중인데 너무 감사하고 좋네오
흐뭇하고요
와~ 혜화역 떡볶이 사장님은 자주 지나가면서 그냥 보기만 했는데.. 저렇게 멋있는 분이 파시는 거라면 다음엔 지나가지 말고 들려서 사먹어야겠네요..
오랫만에 따뜻한 눈물을 흘렸네요 ㅠㅠ 사장님들 멋있어요ㅠㅠ
영상에 나오신 사장님들 멋지시고 존경스럽습니다.
멀어 찾아뵙지는 못해도 멀리서나마 저도 부모같은 맘으로 열심히 장사하겠습니다.
애들 챙기며..
이런분들로만 세상이 채워진다면 얼마나 가슴따뜻하게 행복하게 살아가질까..
눈물 날정도로 감동입니다.
덕분에 맘까지 따뜻해 졌어요
감사🙏
이런 사장님같으신분들이 계셔서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란 생각이듭니다
장사하시는 것도 많이 힘드실텐데 아이가 배고프다는 말 한마디에 망설임 없이 선뜻 음식을 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으십니다. 이런 영상을 통해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이영상보고 눈물나는거 제가 갱년기와서 그런거 아니죠? 다들 눈물 난거맞죠?ㅠ
눈물나 ㅜㅜ
대한민국에 태어낸게 자랑스럽다 엉엉 ㅠㅠ
자영업자분들 힘드신 와중에 아이를위해 배려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좋은 실험감사하고 따뜻함을 전해주셔서 기온과 관계없이 따뜻한겨울이 될것 같아요^^
아빠의 자존감 까지 챙겨주시는 사장님 💜 멋지신분
사장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이 아직도 살만세상은 만들어주셔서요 감사합니다
특히 자영업자분들에게 힘든 코로나 시기에 무료로 음식을 배푸시는 모습보고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지금은 비록 힘들지라도 얼른 이 사태가 끝나고 앞으로는 계속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정말이지 두말없이 음식을 내어주시는 사장님도 존경하지만 아빠가 당당해야된다면서 아빠 자존감까지 지켜주시는 사장님 존경합니다....
제가살던동네네요 떡볶이포장마차사장님 제가아는분이신데 정말마음이따뜻하시네요 세상이두분사장님들만큼만 더 따뜻해졌으면좋겠네요
나라가 어수선해서 스트레스와짜증만 있었는데 영상보고 감사하고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거같아 너무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스트레스가 확 풀리네요~ 감사합니다
이 사회를 바꾸는건 정치인도 아니고 기업인도 아니고 정말 우리 주위에 있는 좋은분들이다.
훈훈하니 눈물나네요😭
무한 감동입니다ㅠ
도움주신 자영업자 사장님들 감사하고 언젠가는 복 받으시라 믿어요💖
저런 분들이 잘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복 받으시길❤
매일이 지옥인 코로나 시국에 스트레스로 마음의 여유가
제로일텐데 마음 써주시는 자영업자분들… 정말 눈물겹네요..ㅠㅠ
다들 복받으실거예요~~~
아직은 참 따뜻한 세상이라는게
느껴져서 맘이 훈훈하네요~~~♡
다들 배고픔을 알기때문에...
아빠가 기죽으면 안된다는
사장님의 따뜻한말 !!진짜 눈물나게
하신다ᆞ사장님♡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누구나 같은 마음이겠지만. 영상 보면서 절로 미소가 그려지는 따뜻한 이웃이네요..
사모두 대박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직은 주변에 이렇게 맘좋은신 분들이 많아서 살아갈만하고 살아볼만한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장님들도 많이 힘드실텐데도 기꺼이 한끼 식사 내어주시는 맘이
너무 고맙고 감사하네요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
따지지도않고 밥못먹었다니까 바로 앉으라는게 대단하다
와 용기가대단하시대...남한테숙이고하는게
그저 저분에게는 대단한용기로 보인다는..시점..와 멋지시다
이시대에도 정말 따뜻한 천사들이 많네요.
한치의 망설임도없고 따뜻한 말도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씨 진짜 따뜻하시다..꼭 복 받으세요
두분 사장님 뿌린데로 거둔다는 말이있듯이 말데로 꼭 복받으실겁니다 두분 사장님 같은분이 계시기에 세상살맛납니다~♡
제발 10년 20년 후에도 이런 동영상 올라오는 사회가 유지되길...
몇번을 봐도 볼때마다 눈물이~~~~~~~~~~~~~~
얼굴도 천사처럼 예쁘고 말 한마디 한마디가 천사같아요!~
부디 돈쭐에 혼나고 복 많이 받고 부자되세요
망설임없이 저렇게 따뜻한 마음과말로 안아주시는분들이 있으니 세상이 살만한거겠죠 저런분들이 정말 잘되야하는데 그래야 더좋은 세상이 될수있는데
정말 1초의 주저함이나 망설임 없이 바로 자리를 안내하고 밥을 챙기는 모습에 제가 다 고맙습니다.
요즘 음식 왕창 시켜먹고나서 자기 머리카락 집어넣고 음식에서 뭐 나왔다고 별점 태러하고 지랄병하는 사람같지 않은 것들 많은 세상인데...
자영업자 사장님들 모쪼록 힘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자신의 가족이 아님에도 인정과 사랑을 배푸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계신 아버님이 부끄럽지 않게 다른 손님들과 같은 모습으로 대해주시는게 정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남들에게 인정을 배푸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 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보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그런 영상입니다.
저도 저렇게 배푸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참좋은분이네요 상대방이 주위사람들에게 민망하지않게 자연스럽게 잘해주시네요 배려깊게 복많이받으세요
무심코 지나가다 이 영상을 보고 너무 감동받고가요. 안그래도 코로나땜 자영업자분들 소상공인분들 너무 힘드신 시기인데도 어려운사정을 듣고도 지나치지않고 아무렇지않게 도움의 손길을 주시는 사장님들 너무 존경스럽고 멋지십니다. 더욱 승승장구하시고 번창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런 분들이 계셔서 세상은 아직 따뜻하고,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엄빠님, 희준이 오랜만에 영상으로 뵈서 반가웠고 덕출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
있는 것들이 이렇게 해 줘야지만 그 나마 어려운 사람들이 덜 힘들텐데 없는 서민들이 더 힘든 고통을 더 알지요 망설임 없이 바로 행동으로 보여 주는 모습들이 감동이네요
외국생활을 오래 하고 있는데, 이런게 정말 대한민국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슴 뭉클한 영상 감사해요 ^^
공짜로 선뜻 아이에게 밥을 주시는 사장님들의 모습을 보고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진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