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이탈, 환생, 영혼과 외계인의 비밀을 전한 위대한 영적 스승|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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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6. 09. 2024
  • [영상 순서]
    01:13 인간은 세 가지 신체를 가지고 있다
    04:10 암에 걸리는 근원적인 이유
    06:35 우리가 외계인을 볼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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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73

  • @user-ky3hq3zc7m
    @user-ky3hq3zc7m Před 8 měsíci +20

    지구는 육체의 삶 체험 이라 생각 합니다. 슬프고
    힘들고 화내고..그런 체험을 함으로써 영적진화가 선물로 오는 것 입니다 행복 쾌락 즐거움 등은 찰라에 불과한 것이며 이승의 고통을 통해 참된 나를 발견 한다면 인간승리라 생각 합니다.

    • @vdjxowk
      @vdjxowk Před 7 měsíci

      음.. 불교의 영향을 많이 받으신것같은데 물론 맞으나 꼭 고통을 통해 참나를 기억할 필요는 없습니다. 불교에서 고통을 통한 수행을 강조하긴 하나 깨어남에 있어서 고통이 필수적인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고통 없이 편안하게 깨달음을 얻는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이걸 깨달으려고 이렇게 고통스러웠구나.. 라고 생각하능 경우들이 많은데 아닙니다. 깨달아야 하는 순간에 하지 않거나 미뤄서 상위자아가 빨리 해결하라고 더 힘든 상황을 던져주는 경우입니다. 해야할때가 언제인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그 때를 정확하게 알고 배운다면(기억한다면) 그것만큼 편안하고 행복한 깨어남의 길이 없습니다. 우리는 인생을 즐기고 체험하려고 온것임을 알아야합니다. 행복 쾌락 등은 찰나에 불과하다고 하셨는데 행복과 쾌락은 다릅니다. 쾌락은 욕망에 기인한것이기에 채워도 끝이 없다고 흔히들 얘기하지만 행복이라는것은 높은 파동의 긍정적인 감정입니다. 불행하기만 한 인생은 살 이유가 없습니다. 불행과 고통이 다르듯이 고통 끝에는 깨달음이 있을 수 있지만 불행끝에는 인생종료입니다. 인생에서 행복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forest1004
    @forest1004 Před 8 měsíci +20

    신박한지식님 감사합니다. 20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user-ut3be5co5y
    @user-ut3be5co5y Před 8 měsíci +10

    감사합니다
    그저 모든것이 감사할뿐입니다

  • @user-tu5ms4fo5j
    @user-tu5ms4fo5j Před 8 měsíci +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23권 다 읽었 습니다

  • @gt365x-mastv2
    @gt365x-mastv2 Před 8 měsíci +5

    좋은영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 @halugabombi
    @halugabombi Před 8 měsíci +10

    놀라운 이야기를 듣네요

  • @gongakscn
    @gongakscn Před 8 měsíci +5

    불교의 새벽. 사시. 저녁 예불시에 삼계 도사 사생 자부 석가모니~ 라는 예불문이 있다. 삼계는 욕계(식욕,성욕 등 욕망으로 사는 세계. 지구의 축생 . 인간 등)} 색계 (물질계이지만 욕망을 여윈 세계,천상계의 일부)} 무색계( 욕망과 물질을 떠난 세계. )

  • @goldenboy618
    @goldenboy618 Před 8 měsíci +7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user-bb2ew2xw4s
    @user-bb2ew2xw4s Před 8 měsíci +8

    번식을 통한 태어남은 너무 많은 번뇌를 가져 오는거 같네요. 우리가 자유롭기 위해 깨달음을 얻기 위해 육신(물질)에서 부터 자유로워 져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우린 태어나면서 육신이라는 물질이 다른 물질을 끌어들이죠. 그리고 100년 남짓 또는 더 짧은 삶을 마치고 죽으면 내가 끌여들인 물질은 모두 사라지거나 고물이 되죠. 집,자동차,옷,돈,음식,여자,남자,자식 등등 말이죠. 우리가 육신에 의지하 않는다면 어떤 물질도 필요없고 결국 탐욕,성냄,욕심,어리석음,고통,절망,비탄도 생겨나지 않을 것이고 육신에 지배를 받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 @user-uk1ns3gz7d
      @user-uk1ns3gz7d Před 8 měsíci +2

      우린 어떤 물건도 가져갈수없습니다
      그래서 유체이탈시 상위존재에게
      지식을받으면 물욕이 현저히
      즐어들어요 게임 아이템
      정도의 물건에 집착할필요없으니까요
      우리가 가져가는건 경험 감정입니다
      착각하면서 안사시면 좋겠내요
      사람들은 많은 착각을하고삽니다
      그리고 사람의 영혼은 죽어서도 남으니 많은이를 사랑해주세요

    • @gypgoodandtruth6783
      @gypgoodandtruth6783 Před 8 měsíci +3

      자손을 낳고 키우며 어려움과 기쁨, 행복을 체험해야 영적인 성장이 있지요.
      사람은 이를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 입니다
      물론 돈. 권세. 명예 등 외적인 일을 위해 살면 안 되지만, 반대로 이러한 외적인 일이 없으면 오히려 참된 사랑을 실천할 수가 없지요.
      자식이 배고파 울고 있는데, 돈이 없으면 사랑을 줄 수 있을까요? 오히려 자식은 다 커서 부모를 원망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돈아 없다면 거리에서 배고파 허덕이는 이에게 한푼도 적선하지 못하겠지요?
      마찬가지로 자신에게 권세가 없다면, 억울한 사람도 도울 수 없을 거고요.
      그렇기에 돈. 권세. 명예 등 외적인 일은 사랑(선)과 공의(진리)를 실천 하기 위한 도구 입니다.
      따라서 사람은 돈. 권세. 명예 등 외적인 일이 전부라 생각하고 집착하며 살면 안 되지만, 참된 선과 진리를 이루기 위해 돈. 권세. 명예 등이 필요 합니다.
      그렇기에 ‘동기’가 중요 하지요.
      자신이 부단히 노력하는 이유가 돈. 권세. 명예 등 외적인 일이라면 그릇된 일이지만, 이러한 외적인 일을 이용해 주님의 사항(선)과 공의(진리)를 이루기 위함이 진정한 목적이라면 오히려 영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일례로 진정 사람을 살리기 위해 의대 교수가 된 이국종교수를 생각해 보세요 이러한 사람이 진정 주님의 사람입니다.
      그리고 명심 하세요. 기독교. 이슬람. 불교 등 모든 종교의 계명은 세속의 일을 위해 존재 합니다 결국 세속에서 체험으로 인해 영적인 성장을 이루라는 뜻입니다

    • @izumihiyorilove
      @izumihiyorilove Před 7 měsíci

      육체를 얻고 수많은 경험하기위해 윤회를 하게되는데 온갖 수치심과 안좋은 일들도 겪지만 진리 혹은 환락을 찾거나 하는 식으로 자신의 답을 찾는거지
      몸과 달리 다만 영혼은 게임아바타 처럼 시뮬레이팅 할 수 있어서 성별정하든 옷을 입든 안입든 자유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만 고통이 있을지 언정 고난을 이겨라 이기고 여럿하다보면 영혼레벨 높아서 어디서 건들지 못한다

  • @user-gi2vd1lm3g
    @user-gi2vd1lm3g Před 8 měsíci +3

    흥미진진~너무 재밌어요~감사합니다~~^^

  • @ljhfskjfhefas
    @ljhfskjfhefas Před 3 měsíci +1

    정말 대단한 사실입니다 감사합니다❤

  • @RicoveryRider
    @RicoveryRider Před 8 měsíci +5

    다스칼로스형님책 몇년전 읽었다가 이거 판타지인가 하고 말았는데 지금다시보니 팩트였네...

  • @user-nt3vf7mm1n
    @user-nt3vf7mm1n Před 7 měsíci +2

    저는 이번 생에는 과감 하게 자식이 없을 예정입니다 .. 더 이상의 카르마도 싫고 자연과 함께 홀로 수행함이 너무 좋거든요😊 물론 직장은 1n년째 봉사직입니다.. 건강만 허락 한다면 이쪽 일을 계속 하고 싶지만..가끔씩 올라 오는 욕은 어쩔 수가 없네요😂

    • @user-vj8sw2wu2f
      @user-vj8sw2wu2f Před 7 měsíci

      혼자보다는 좋은 스승을 모시고 배우는 것이 남은 인생을 수행이라도 효율적이게 살게 됩니다.

    • @user-kangcurry
      @user-kangcurry Před 7 měsíci

      욕이라니요 참으세요 ㅎㅎ

  • @ceo5786
    @ceo5786 Před 8 měsíci +2

    이지체 심령체를 우리는 전통적으로 영과 혼이라 부르죠. 그리고 에테르체 이건 백이라 부르고요.

  • @OlElOlOk7l
    @OlElOlOk7l Před 8 měsíci +1

    재밌어용

  • @SS-md8uj
    @SS-md8uj Před 8 měsíci +18

    영상 감사합니다. 내용 중에 외계인은 인류의 진화를 돕기 위해 온다고 했는데, 제가 알기로는 그렇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 때는 그런 외계인이 오고 간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 방문하고 있는 외계인들은 주로 자원 탐사자들이라고 합니다. 즉, 그들 행성에 필요한 자원을 지구에서 구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그 자원에는 광물자원이 주가 되겠지만, 생물자원과 인류도 포함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외계인이 인류를 위해 온다고 하는 얘기를 곧이 곧대로 믿으면 안될 것입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인류의 동행자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god9649
      @god9649 Před 8 měsíci +16

      아닙니다. 뭔가 오해와 잘못된 지식을 전달 받았군요... 각자의 태양계나 은하를 벗어날 정도의 우주여행을 할 정도의 생명체들은 이미 광물자원을 극복한 외계인들입니다. 그들은 자원이 부족해서 다른 행성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가 자원전쟁을 벌여서 그렇게 보이시겠지만, 그런 문화들은 서로 자멸하게 되는 것이 자연법칙이기 때문입니다. 약탈 , 뺏아음, 탐욕은 고도로 진화를 못합니다. 그것을 넘어서야(자비, 연민, 사랑) 통합이 되죠.;. 님 조금만 생각해보세요.. 우주 여러곳을 다닐수있는 문명이 되었고, 모든 물질과 자원을 극복하여 님이 몇풍요속에 천년을 살아간다면, 그 다음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 @user-zx5ol3rb8j
      @user-zx5ol3rb8j Před 8 měsíci

      ㅡ​@@god9649

    • @manjeashin1847
      @manjeashin1847 Před 8 měsíci

    • @au79ag47
      @au79ag47 Před 8 měsíci

      ​@@god9649 이처럼 사이비 신앙을 가지는 건 본인 자유겠지만, 문제는 반론에 대한 설명은 전혀 못하고, 그저 자기 고집만 내세우며 우기는 것뿐이란 것입니다.
      반론이나 의문에 대한 설명을 해줄 만큼 그 신앙의 깊이나 지식이 없다면, 차라리 '전 이런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라고 겸손한 태도를 취하든지.
      하지만 잘못된 믿음을 가진 이들 치고 그런 겸손하고 이성적이며, 상식적이고 양심적인 소양을 갖춘 이들은 극히 드물죠.
      그래서 지금도 수많은 무당들과 사이비 교주들은 마음놓고 사람들을 우롱하며 인격을 짓밟고 있는데, 실제로 그들은 인격장애자들이 대부분입니다.

    • @god9649
      @god9649 Před 8 měsíci +2

      @@au79ag47 누가 사이비 신앙이라는 거죠? 외계인의 존재 유무와 그들이 악한지 선하지 이분법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문제가 다소 있지만요..상대계의 물질 세상에는 그 모든것은 존재의 이유가 있고, 없어져야햘 대상은 없기에, 모든 것을 자신의 진화의 이정표로 삼으면 두려움없이 라이트한 마음으로 살아가는데 좋겠죠

  • @au79ag47
    @au79ag47 Před 8 měsíci +6

    신박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신박님은 제게 '그대 자신이 붓다라는 걸 깨달으라' 하셨는데, 그전 영상에서 '불교는 영혼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하며, 윤회는 불교가 힌두교와 타협해 들어온 사상일 뿐'이란 말을 인용하신 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붓다란 말은 불교에서 나온 말 아닌가요? 만약 불교에서 나온 의미라면 신박님께선 그 뜻을 정말 알고 하신 말씀이신가요?
    또 그렇지 않다면 신박님께서 말씀하신 붓다는 대체 어떤 의미에서 말씀하신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도대체 종잡을 수가 없어 질문 드리는 것이오니 꼭 답변해주시기 바라며, 내 자신이 이미 붓다인데 어떻게 그 영혼이 소멸될 수도 있단 것인지 그것도 명쾌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Před 8 měsíci +10

      불교가 영혼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실제로 영혼이 없는 게 아니죠
      그러면 불교는 정녕 영혼의 존재도 모를까요?
      글자와 단어에 얽매이면 오해가 생기는 겁니다
      불교가 영혼의 존재를 모르는 게 아니라
      수행을 해서 나라는 개별적 존재가 사라져야 하며 개별적 영혼이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는 뜻이 되겠죠
      붓다께서도 자신의 깨달음을 글로 전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영혼과 윤회는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인간이 설정해놓은 단어입니다
      그래서 제가 동물의 몸에 영혼이 던져진다 라든지 일종의 빙의라고 말하니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사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데 자꾸 설명을 하라 하시니 오해가 생길 수도 있죠
      그대 자신이 붓다라는 것을 깨달아라는 뜻은
      그대 자신이 신이라는 것을 깨달아라는 뜻과 같습니다
      내 자신이 이미 붓다지만 그것을 깨닫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깨닫느냐?
      수행을 해서 깨달아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신의 눈인, 영안을 열어서 우주의 근원을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이에 대한 유명한 일화가 있죠
      석가모니가 영취산의 집회에서 제자들과 대중들에게 한 송이 꽃을 들어 보여줬습니다
      이 때 대중들은 무슨 뜻인지 몰라 모두 침묵했지만
      오직 제자였던 가섭만이 환하게 미소를 지었죠
      가섭 또한 수행을 통해 그 꽃을 보았다는 뜻입니다
      도를 통하게 되면 결국 이 우주는 거대한 한 송이 빛나는 꽃이며
      인간 또한 한 송이 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꽃을 보는 것은 깨달음의 시작이고 더 나아가 이 꽃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즉 나라는 개별적 존재가 사라지고 우주 근원의 빛(꽃)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는 신이 빛을 잃지 않고 영원히 빛나게 되죠
      인간이 최초로 육체를 가지기 전 영혼으로 태어날 때는 빛나는 한 송이 꽃에서 신의 유전자를 받아 신으로 태어납니다
      우주와 인간은 원래 하나였지만 육체를 가지고 태어나면서 분리된 것이죠
      현대인들은 이 빛의 근원에서 자꾸만 멀어지고 있습니다
      결론은 수행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모든 인간의 영혼이 처음 태어났을 때의 본체신은 단 한순간도 신이 아니었던 적이 없습니다
      삶이란, 인간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가는 것이며
      우리의 영혼도 처음 육체를 가지고 태어난 이후 윤회를 거듭하면서 죽음을 향해 가고 있는 겁니다
      점점 우주의 근원에서 멀어지고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명상과 수행은 이것을 역행해서 다시 우주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과정이며 내 영혼을 빛으로 가득 채우는 행위입니다
      우주의 빛과 멀어지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내 영혼이 병에 걸리고 빛을 잃고 결국 소멸하는 겁니다
      이것은 우주 근원과의 완전한 단절입니다
      즉 완전한 죽음이라 할 수 있죠

    • @au79ag47
      @au79ag47 Před 8 měsíci +2

      ​@@Sinbakhan_jisik 대충 예상은 했었지만 이건 또 무슨 궤변이십니까. 정말 갈수록 태산이네요. 신박님은 늘 이런 식이었는데, 제가 언제 신박님이 생각하시는 불교에 대해 설명해달라 요구했나요? 전 신박님이 말씀하신 '붓다'가 불교에서 말하는 '붓다'인지, 아니면 또 다른 무엇인지에 대해 물었던 것입니다.
      👉'불교가 영혼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해서 실제로 영혼이 없는 건 아니죠. 그러면 불교는 정녕 영혼의 존재도 모를까요?'
      ☝️이건 대체 무슨 소린가요? 이렇게 은근슬쩍 구렁이 담 넘어가듯 말을 바꾸면 본인의 모순된 망언이 해명되나요? 신박님, 왜 그렇게 사세요? 대체 언제 정신차리실 겁니까? 대체 언제 제정신으로 대답하실 겁니까?
      붓다는 곧 신을 말하는 거라구요? 그럼 내가 곧 신이란 뜻이고 모든 인간은 곧 신이란 뜻인데, 그 인간들이 내일 당장 어떤 큰 죄악을 저지를지 모르고, 그 죄악이 반복돼 용서받을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면 그 영혼은 그 벌로 영혼이 소멸될 수도 있단 말인가요?
      신인데? 신이 어떻게 소멸돼? 내가 곧 신인데 내가 죄를 많이 지었다고 누가 내 영혼을 소멸시키는데? 무당이? 명부에 있는 염라대왕이?
      신박님은 그전에도 죄를 많이 지은 영혼은 영혼 그 자체가 '소멸될 수도 있다'가 아니라 '반드시 소멸된다'고 아주 강력한 주장을 하신 적인 있는데, 본래 붓다(신)인 인간이 어떻게 영혼까지 소멸되나요? 그리고 누가 그 일을 하죠?
      붓다가 곧 신이라면 신이 어떻게 소멸되고, 그 죄 지은 신을 대체 어떤 다른 신이 어떤 권능으로 그 죄 많은 신(영혼)을 소멸시키냐구요.
      👉수행을 해서 '나'라는 개별적인 존재가 사라져야 하며 개별적 영혼이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이건☝️ 또 뭔 소린가요? 수행을 하면 '나'라는 개별적인 존재가 사라지나요? 그래서 신박님은 개별적인 존재가 사라졌나요? 게다가 개별적인 영혼이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구요? 그게 신박님이 수행을 통해 깨달으신 겁니까?
      이래서 불교에선 깨닫지 못했으면서 깨달은 척하는 게 아주 큰 죄이며 지옥에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제가 봤을 때 신박님은 충분히 그렇게 되고도 남을 만한 지옥행 후보자라 할 수 있겠죠.
      신박님을 아무 생각 없이 떠받드는 사람이거나 불교의 ㅂ 자도 모르는 사람이 개별적 존재가 사라진다느니 개별적 영혼이 없다느니 하는 소릴 들으면 뭔가 그럴듯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사실 이보다 더 교활한 망언은 없습니다.
      아상('나'라고 하는 망상)이 없어진다는 것과 '나'라고 하는 개별적 존재가 없어지는 것과는 분명히 다른 것이며, 개별적 영혼이 없다는 것도 같은 개념으로 구분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쯤에서 제가 다시 묻고 싶은데, 수행을 해서 개별적인 존재(영혼)가 사라지는 것과 죄를 크게 지어서 영혼(신) 그 자체가 없어지는(소멸 당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같은 뜻인가요? 다른 뜻인가요? 아니면 둘 다 맞는 것인가요?
      그리고 동물은 동물로, 인간은 인간으로만 진화(환생)한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인간이 죄를 지으면 명부에서 벌을 받아 자신이 동물로 선택해 태어날 수도 있다면 그 말은 곧 예외(교차 환생)가 적용된단 뜻이고 결국 인간이 동물로도 환생할 수 있다는 걸 시인하는 꼴인데, 그래도 그건 환생이 아니라 주장하는 망언도 아직 해명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동물로 태어나는 그 벌이 한 번으로 끝나느냐 계속 반복될 수도 있느냐의 질문도 아직 해명되지 않았고, 동물로 태어나긴 하는데 동물의 몸에 입혼되는 것도 아니고 빙의되는 것도 아닌 그냥 '던져지는' 것이란 생전 듣도보도 못한 희한한 망언도 아직 해명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글을 길게 쓰며 슬그머니 물타기를 한다고 자신의 망언이 절대 희석되진 않으며, 그 글을 보는 사람들이 거기에 미혹돼 본래 갖고 있던 의문이나 문제의식들이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전 신박님께 해명을 하라고 했지 변명과 말바꾸기를 하라고 하진 않았습니다.

    • @au79ag47
      @au79ag47 Před 8 měsíci

      ​@@Sinbakhan_jisik 댓글 하나를 더 올렸는데 그건 최신순을 눌러야 보이네요.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Před 8 měsíci +2

      @@au79ag47 지금까지 그냥 제 댓글을 안 보는 줄 알았는데 궤변이니 늘 이런 식이니 말씀하시는 거 보니 그냥 이해력이 부족하신 거군요~아님 이해하기 싫거나 둘 중 하나겠네요
      죄로 인해 소멸하는 거 아니구요. 염라대왕이나 누가 소멸시키는 게 아니구요. 본인이 윤회하면서 영적 성장을 위한 일(도를 닦거나 명상을 하거나 수행을 하거나)을 하지 않으면 결국 신도 죽는겁니다
      우주의 근원과 모든 것은 빛인데 빛에서 자꾸만 멀어지면(수행을 하지 않으면) 무슨 수로 스스로 빛을 발하는 존재가 될 수 있습니까?
      왜 성자들의 오라는 눈부시게 빛나고
      의식 수준이 낮은 사람들의 오라는 어둡나요? 같은 신인데 똑같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성자와 같은 의식 수준을 가진 영혼과 의식 수준이 낮은 영혼의 수명이 같다고 생각하는 게 비상식적 아닌가요?
      배터리를 충전하는 선이 빠져 있는데 어떻게 휴대폰이 계속 켜지냐는겁니다
      필요할 때마다 충전하는 영혼과 항상 충전하고 있는 영혼의 수명이 어떻게 무슨 수로 같냐구요
      우주와 분리된 존재로 계속 살아가는데 어떻게 우주와 함께 영원할 수 있습니까?
      예외로 교차 환생하는 게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동물로 태어나는 게 아니라 그 동물의 몸에는 본래 동물의 영혼은 있고 인간의 영혼이 빙의하는 겁니다
      빙의는 환생이 아닙니다
      환생이라면 그 동물이 반드시 죽어야만 다시 저승으로 가겠죠
      진짜 큰 죄를 지은 사람은 선택권도 없습니다
      저와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무슨 사기를 치는걸까? 생각할 시간에 수행해서 본인이 직접 보면 되겠네요
      제가 사기를 왜 칩니까?
      제가 뭐하러 미혹합니까?
      사기는 무슨 이득이 있어야 사기를 치는 거 아닌가요?
      제가 다룬 책이나 제 말은 다 미혹이고 본인 말은 다 맞다는 건 무슨 근거인가요?

    • @user-bb2ew2xw4s
      @user-bb2ew2xw4s Před 8 měsíci +1

      ​@@au79ag47님이 이야기 하는 내용을 다 아는 사람은 부처님 뿐입니다. 인간 세상에는 없어요. 그러니 책이나 영상을 보고 공부하는거죠. 무의미한 논쟁 입니다. 님이 명상하고 많이 생각하고 공부해서 깨달으세요. 문제점에 대해 명상하고 많은 생각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이치를 알 수 있습니다. 영혼이 소멸 된다는건 잘 모르겠지만 부처님은 홀로 자연히 생겨나는 존재들은 있다고 하셨는데 화생이라고 하셨죠. 자연히 생겨나는 존재들도 있으니 소멸하는 존재들도 있지 않을까요? 명상하고 생각하고 의문점을 가지다 보면 즉득 할때가 있을 겁니다.

  • @vdjxowk
    @vdjxowk Před 7 měsíci +1

    질문 있습니다
    윤회할때마다 수행을 해야 우주에서 멀어지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모든 영혼이 육체를 입고 윤회하는것은 아니지 않나요? 고차원의 영혼들이 육체를 입고 명상이나 수행을 할까요? 글쎄요.. 영혼이 빛을 잃으면 소멸한다고 하셨는데 그 말의 근거가 무엇인지도 모르겠구요 애초에 무한하고 영원한 영혼(절대의식의 자식)이 어떻게 소멸하고 끝이 있을 수 있나요? 끝이 있는건 물질계에서나 통용되는 말 아닌가요? 영혼이 소멸할 수도 있다는 말은 정말 처음들어보네요.
    그리고 큰 죄를 지으면 선택할 권리도 없다고 하셨는데..이건 또 뭔지
    죄라는건 없는데 무슨 죄요? 그리고, 영혼은 자유 그 자체인데 권리가 없다는건 또 뭔지.. 뭔가 하더라도 그냥 영혼이 선택한것이겠죠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Před 7 měsíci +1

      원래 동양의 사상(도교, 신도 등)에서는 영혼도 죽는 것을 당연히 여겼습니다. 탄생과 죽음은 물질계만의 법칙이 아니라 우주의 절대 법칙입니다.
      영혼이 불멸이라고 하는 것은 서양에서 시작된 종교의 영향입니다
      인간의 몸으로 저승 명부재판관을 했던 여주 선생 또한 선불이 된 분을 제외하고는 만고에 길이 생존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너무 큰 죄를 지으면 그 카르마 때문에 선택할 수도 없게됩니다
      우리가 최초에 절대의식의 일부로 영혼이 태어났을 때는 불멸의 영혼이었으나 처음 육체를 가지고 태어나는 순간부터 절대의식과 분리되어 윤회를 거듭하고 있는데 수행은 절대의식과 내가 합일하는 과정입니다. 절대의식에서 계속 분리되어있으면 당연히 절대의식이 아니겠죠? 그래서 고차원의 영혼들이 우리가 명상과 수행을 해서 절대의식과 다시 하나가 되도록 돕는겁니다. 인간은 육체를 가지고 절대의식과 하나가 되기 위해 기나긴 모험을 떠난 존재들입니다
      동양에서는 육체를 가지고 절대의식과 하나된 존재를 '신선'이라고 하죠

    • @vdjxowk
      @vdjxowk Před 7 měsíci

      ⁠​⁠@@Sinbakhan_jisik우리가 감히 눈에 보이지도 않는 세상의 일들을 그렇게 단정할 수 있을까요? 분리되었다고 믿을 수는 있지만 에고의 착각이고 분리는 불가능합니다. 도교를 말씀하셨는데 음 양이 한 원 안에 있고 그 안에 다시 들어있잖아요. 그거 하나만 봐도 모두 하나인게 자명한데.. 그러므로 영혼은 불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 않나요? 물질계는 말 그대로 상대계니까 죽음과 탄생 양 극단이 있는거죠.. 절대계에 죽음, 탄생이 왜 있나요 그럼 절대계가 아니죠 그리고 의무가 어디있나요? 무언가 됬다면 그건 영혼이 원해서이지 억지로 된게 아닙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 관련 영상도 올리신 분이 왜 이런 생각을 믿고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뭘 믿을지는 님의 자유이니까요.
      업보 같은건 없다. 이 물음에서 네가 말하는 의미에서의 죄의 빚 같은 건. 빚이란 반드시 갚아야 할 것을 말하는데, 꼭 해야 하는 것이 너희에게는 없다.
      -신과 나눈 이야기 1 중-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spritual_enlightenment
    @spritual_enlightenment Před 8 měsíci +1

    총합[총: -] "총"을 길게 발음해야 함.

  • @1garam
    @1garam Před 8 měsíci

    👍👏👏👏👏

  • @kkothreelee3079
    @kkothreelee3079 Před 8 měsíci

  • @izumihiyorilove
    @izumihiyorilove Před 7 měsíci

    지식의 여신에게 영혼바친 경험있는 말로 하자면 명상과 혼자서 깊은생각 하거나 별이나 하늘을 향한 기도를 하는 수행같은것이 도움됨
    긍정도 좋지만 부정적 감정에 개의치않고 어느정도의 일탈하거나 환락과 인내등 희노애락한 것들을 찾아서 하는 우회하듯 해도 됨
    역발상 하는거 일본거에 찾아서 배웠는데 이거 생각보다 크다
    피할 수 없음 즐기고 남에게 휘둘리지 말고 마이웨이 가서 우회하며 찾아라 오늘을 즐겨라 인생은 짧다.
    너무 정공법에 얶매이지마 갈길막힐때 애로사항 핀다.
    정령이든 외계인들도 자신이 믿는다고 확신하면 언젠간 자신에게도 보이는 기회가 있을거임

  • @doit6607
    @doit6607 Před 8 měsíci +1

    어떤 종교든지
    기도는
    카르마를 상쇄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user-iu6cm3pz1h
    @user-iu6cm3pz1h Před 8 měsíci

    어떻게 윤회에서 벗어나죠?

  • @user-el4lz1mm6v
    @user-el4lz1mm6v Před 8 měsíci +1

    로봇은 생 명이 아닌데 헛소리그만

  • @user-zd1gh2pv1i
    @user-zd1gh2pv1i Před 8 měsíci +1

    윤회니 영혼이니 환생이니 답도없고 끝도 없는 난장토론이네.생각 사고 지식 등 어찌됐든 얻어들은 알량한 나부랭이 따위로 아는체들 하지 맙시다.십이인연법을 우선 이론부터 암기하여 숙지한후 그 나머지는 수행을 통해서 각자 알아가야 합니다.제발들 입밖으로 뭔가를 안다고 끄집어 낼려고들 하지 맙시다.입들 닫아요.수행만이 길입니다.

    • @user-bb2ew2xw4s
      @user-bb2ew2xw4s Před 8 měsíci +2

      수행을 하기 위해선 가르침도 중요하죠. 배우지 않은 수행은 도로아미타불이죠. 부정적인 댓글보다 님이 깨달은게 있다면 이야기 해 주시는게 도움이 되죠.

    • @user-bb2ew2xw4s
      @user-bb2ew2xw4s Před 8 měsíci +1

      십이인연법은 뭔가요? 이걸 외워서 님이 깨달은게 있다면 쉽게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어렵게 알려주면 몰라요.

    • @au79ag47
      @au79ag47 Před 8 měsíci +1

      그렇게 입 닫고 하는 수행이 오직 참선뿐인가요?

    • @user-bp7jd5iz6q
      @user-bp7jd5iz6q Před 7 měsíci

      수행은 아무나하나~
      부처님 가르침을 믿고
      목숨걸고 귀의하고
      수행으로 나아가야지
      잘못된 스승을 만나거나
      잘못된 수행을 산다면 안하느니만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