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잦은 소나기|체감 최대 '33도 이상'…열대야 주의|태풍 '개미' 중국 상륙할듯…한반도 '찜통더위' 예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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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7. 09. 2024
  • 전국에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춘천은 33도, 대전·강릉은 34도까지 치솟으며 더위의 기세가 강해지겠습니다. 한편 태풍 '개미'는 중국으로 상륙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태풍이 몰고 오는 수증기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에 소나기가 자주 내릴 전망입니다.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용 '뉴스쏙'에서 알아봅니다.
    ▲밤사이 '습식 사우나' 더위…내일은 더 푹푹 찐다 (김동혁 기상과학전문기자)
    ▲10일 내내 비 온다고?…기상청 "과학적 한계" (김재훈 기상과학전문기자)
    ▲집중호우에 떠내려온 쓰레기에 식수원도, 바다도 '몸살' (천재상·이호진 기자 7.23)
    ▲반복되는 폭우·폭염에…신선식품 수급 '빨간불' (한지이 기자 7.22)
    ▲폭우로 침수차 3,500대 넘어…손해액 320억 육박 (7.22)
    #날씨 #무더위 #태풍 #개미 #폭염 #폭우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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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2

  • @user-my1wq6nf8i
    @user-my1wq6nf8i Před měsícem +3

    아~~옛날이여 ~~ 지구가 이상해졌어요~ 모두들 건강조심 하시길~~

  • @user-eu4xx6iy1k
    @user-eu4xx6iy1k Před měsícem

    돈만 잡아먹은 중국산 기상장비와 고성능컴퓨터....
    기상예보가 맞으면 이상한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