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이해하는 영국 고대사 | 하룻밤에 읽는 영국사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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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 07. 2024
- 《하룻밤에 읽는 영국사》 안병억 지음 | 페이퍼로드
안녕하십니까 고독한 낭독회에 와주신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오늘 고독한 낭독회에서는요.
"하룻밤에 읽는 영국사" 라는 책 준비하였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축구리그, 버킹엄 궁전, 셜록홈즈
영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만
막상, 영국의 역사에 대해서는 접해볼 기회 많이 없었죠
무수히 많은 식민지를 가지고 있어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불리었던 영국
이 영국의 흥망성쇠 과정을 한번 만나보려고 하는데요
하룻밤에 읽는 영국사는
브리튼 땅에 켈트족부터 시작하여 로마 통치,
앵글로색슨의 정착,
백년전쟁과 장미전쟁을 거쳐 튜더왕조가 들어섰던 절대 왕조시대
청교도 혁명과 명예혁명 이후
대영제국이 성립되면서 최강국의 자리에 올라섰던 영국의 역사들을 한눈에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 고독한 낭독회에서는요 .
영국 역사의 시작인 앵글로색슨 시대를 한번 살펴 보려고 합니다 .
오늘 낭독회에서 다루는 이야기 말고도 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으니깐요
낭독을 듣고 관심이 가신다면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네 그럼 하룻밤에 읽는 영국사
오늘 고독한 낭독회에서 잠시 만나보시죠.
00:00 작품해설
02:16 하룻밤에 읽는 영국사 中
※ 본 영상은 저작권자로 부터 이용허락을 받고 제작된 2차 저작물임을 고지합니다.
#세계사 #영국역사 #오디오북 - Zábava
졸저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룻밤에 읽는 영국사 저자 안병억입니다
매일 들으면서 자요~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오늘도 듣다 잠들께요 ♡♡
겨울비와 달콤한 목소리
고생했어요 잘듣겠습니다 ^^
와우~~~ 새로운 책이다~^^
언제나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세계사 시리즈 다 봐서 계속 다시보고 있었는데 새로운 시리즈 넘 기다리고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알림이 뜨니 1등으로 듣는 혜택을 받는기분이예요 ^~^♡
요즘 세계사에 푹빠져있는데...
잘 듣겠습니다
영국사까지!! 덕분에 다양한 세계사를 듣게 되네요! 너무 좋아요!!!¡!!
잘 듣고 갑니다!
영국사는 새로운 느낌이네요 추운데 컨디션 조절 잘하세요❤️❤️
저는 항상 자기전에 들어요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지난 회차들도 짬짬이 복습하고있습니다.
모든 내용이 좋지만 역시 최애는 역사네요ㅎㅎ
항상 차분하고 품위있는 목소리에 귀를 씻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 채널은 정말 잠 안 오는 날이면 항상 찾는 채널인 것 같아요...ㅎㅎ 구독자 적을 때부터 구독했었는데 어느새 10만을 넘었네요!! 축하드려요~ 댓글은 자주 달지 않지만 고민과 걱정으로 가득한 날이나, 잠이 안 오는 날이면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어요!! 항상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
세계사에 관심이 없었다가 생기게 되는 책 낭독이었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
귀호강 눈호강 잘하고 있어용~^^
잘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켈트족은 기원전 7,000년경 부터 아나톨리아 에서 브리튼섬 까지 이동해서 터키와 연관이 있다고 했는데 현재 터키인은 기원후 11세기부터 아나톨리아에 들어왔으니 켈트족은 현재의 터키인과는 관련이 없고 고대 소아시아인(힛타이트 등)과 연관이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제1장 로마 지배하의 잉글랜드와 앵글로섹슨 시대 2:22
본문 시작 2:32
: 브리튼 원주민(터키 아나톨리아 평원) --> 로마인 --> 앵글로섹슨 --> 바이킹
켈트 4:41
브리튼 섬의 원주민 켈트와 켈트 문화 7:41
>> 터키인의 영국 이주는 브리튼이 섬이 된 후이다.
브리타니아라는 이름을 남긴 로마의 브리튼 지배 9:28
군사적 장벽이 문화적 장벽으로 11:52
부족의 거주지에서 제국의 중심으로 14:00
훈족이 밀어낸 앵글로섹슨 영국으로 오다 15:21
왕과 귀족들이 지배한 앵글로섹슨 사회 18:45
왕권과 함께 성장한 기독교 21:57
끝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프랑스도 있다면 듣고싶네요
😊😊😊😊😊😊😊😊
목소리가 왜케 많이 들어본거같은데 심야서점님인가요
0:51
영국사 너무 알고싶은데 틀고5분이면 쿨쿨이라
ㅎㅎ 깊은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