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묵상] 제23일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l 사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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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9. 03. 2024
- 본 영상은 대한기독교서회의 [2024 사순절 묵상집]과 묵상하실 수 있습니다.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사도행전 9:1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사도행전 9:2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사도행전 9:3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사도행전 9:4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사도행전 9:5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사도행전 9:6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사도행전 9:7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사도행전 9:8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
사도행전 9:9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사도행전 9:10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사도행전 9:11
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사도행전 9:12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사도행전 9:13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았나이다 하거늘
사도행전 9:14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사도행전 9:15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사도행전 9:16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사도행전 9:17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사도행전 9:18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사도행전 9:19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사도행전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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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감사합니다
아멘^^
말씀으로 사순절기간 함께 할수 있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 눈의 비늘을 벗겨 주십시오. 아멘
영의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과 눈으로 세상을 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사순절 기간에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 할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
사순절 기간 말씀 주셔서 아멘
주님~
우리 눈에 있는 비늘을 벗겨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저희들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알고 계시는 하나님 우리의 허물을 벗겨주십시요..
아멘~😊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하소서
성령님 하나님의 일읇ㅗ게하시고 새롭게하소서
오늘 설교 너무 감동적이에요. 너무나 좋으신 주님❤
꿈속에서 눈에 얇은 비늘이 덮여 너무너무 답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혹시나 아직도 눈을 감고있는 상태가 아닌지ᆢ점검하게 되네요~ 사울이아닌 바울을 보셨던 주님의 눈으로 살길ᆢ다시 기도합니다🙏
어느 쇼츠를 보니 한 목사님이 노숙자를 도와줬는데 나중에 예수님이 나타나서 하는 말씀이 "너가 도와준 그 노숙자는 사실 나였단다, 너가 날 씻겼고 또 나를 먹였단다" 이젠 내가 너의 모든걸 책임져 줄게 라고 하셨다고 하네요
오늘 말씀을 보니 이 간증이 생각납니다 내 눈에도 영적인 세계를 보지못하는 비늘이 벗겨지길 사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