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보호라고 생각하면 여러개 사지말구 하나 사서 오래쓰는게 좋은듯 스탠리 좋은거같아요 그리고 보니까 저기에 어묵도 담고 용기내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여
스벅 텀블러 콜라보들을 보면 절대 환경을 생각하는 건 아님...
@user-ql5xo4oj6c 저는 텀블러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텀블러를 매시즌마다 새로 만들고, 환경을 위한 목적보다 수집을 위한 목적으로 텀블러를 사게 되는 구조를 부정적으로 보는겁니다. 그래서 제조를 그만둬야한다가 아니라 줄여야한다고 말씀드린거고요. 텀블러를 쓰면 당연히 일회용품보다는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겠죠, 그런데 텀블러를 사고 그걸 충분히 오래 쓰지 않는다면 텀블러를 안쓰고 플라스틱을 쓰는 것과 환경오염에 있어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극히 미국적인 브랜드네... 무식하게 크고 튼튼하고 성능좋은.... 그런데 거기에 이제 디자인 색깔도 여성층을 겨냥하니 대박이 난듯.
@@user-my6ds5mi8z 지금이야 카테고리 및 색상이 다양하죠. 원래 현장 근로자 타깃의 제품이었어요 무식하게 크고 튼튼하고 성능좋은거요 댓글도 그걸 말하는거구요 영상에서도 나오자나요...
그런데 이렇게 유행 타면서 내구성, 성능이 좋은 거에 비해 오히려 오래 쓰는 것과는 멀어지는 것 같네요 스벅 텀블러 모으는 사람들 있는 것처럼...
스탠리 성능 개쩔고, 무엇보다 뛰어난게 디자인이나 사이즈가 목적별로 세분화된게 엄청남. 보통 보온병이라고 해봤자 300 500 1리터 2리터 이렇게 모양 똑같고 용량만 다르게 나오는데, 스탠리는 500미리 대 에서도 보온병 주둥이 넓은거 좁은거 텀블러인데 물 안새는거, 뚜껑 열기 편한거 등등 목적에 맞게 세분화 되어서 나오는게 대단함. 그게 장점이고, 단점은 스탠리 텀블러 용도에 맞게 여러개 사다보면 일회용 플라스틱 쓰는것보다 더 많은 환경 파괴를 일으킨다는거
태평양 건너 우리 집에도 몇 개 있는 거 보면 대단한 제품임이 맞는 듯.
스탠리꺼 주기적으로 썼는데.. 최근 나온게 편의성이 젤 좋은듯... 뚜껑쪽에 손잡이 달린....
큰 용량 텀블러는 차량 컵 홀더에 안들어가요. 스탠리는 아랫부분이 좁아서 컵 홀더에 들어가죠. 미국은 자가용 차량 이용이 많아서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저희 집에도 3개 있습니다.
이거 텀블러는 아니고 워터저그는 있는데 확실히 보냉이 짱짱해요. 여름에 써보니 진짜 좋아요. 근데 보온병이 필요하시면 다른 브랜드 알아보세요. 개인작으로 잔 락앤락쪽이 더 좋았어요. 보온은.. 여름은 스탠리. 겨울은 락앤락
회사 물 마시면 자꾸 화장실 쫓아가서 2리터짜리 보온병사서 들고다닐때마다 사람들이 미사일 들고다니냐구 그랫음ㅋㅋㅋㅋ근데 진짜 큰거 무겁긴 한데 혼자 차박 갈때 뜨거운 물 담아서 가면 담날 아침에 컵라면 쌉가능해서 개꿀임.. 7년? 넘은 텀블러 아직두 짱짱함ㅋㅋㅋ 기스 엄청 심헌데 아직두 얼음 오래감ㅋㅋㅋ
@@ynm6441 성능 개좋아요. 한 여름 출근할때 아이스커피 만들어놓고 밀폐된 차 안에 뚜껑 안닫은 상태로 두고 내렸어도 퇴근할때 얼음 둥둥 떠다님.
"회사 물 마시면 자꾸 화장실 쫓아가서 2리터짜리 보온병사서 들고다닐때마다"
도대체 뭔말이냐 이게? 해석이 안되네. 이런 식으로 글을 쓰는 사람도 취직을 하는구나
저거 생각보다 비싼데.. 생각보다 너무 오래 써서 한번 사면 ㅋㅋ 바꿀수가 없음..ㅠㅠ 적당히 때타거나 이럼 버리고 새로 사면 되는데 ㅠ
환경을 생각하기보다는.. 다른 텀블러보다 보온이랑 보냉이 진짜 개쩔게 유지되서 좋습니다
현재 미국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저 텀블러 진짜로 많이 가지고 다니더라구요...! 학생들이 많이 쓰는데 굉장히 화려하거나 부피가 큰 것들을 많이 들고다니는데 왜인가 했었어요 😂
저 빨대 꽂는건 밀폐도 안되고 빨대내장된건 뜨거운물는 넣으면 안된다고써있음ㅠ 들고다니려면 보온병추천
텀블러 이거저거 써보니까 손 잘들어가서 씻기 편한게 최고임.
아무리 깊은 솔 써도 물때 완전히 제거하는거 어려움.
손 잘들어가서 세척 쉬운게 최고라는 부분은 동의하는데,
물때는 솔로 제거하는게 아니고 산성(구연산, 식초 등)과 화학반응으로 제거하는거임
2~3년전쯤 스텐리텀블러 선물받았는데 만족하고 있어요
그땐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었는데 지금은 저렇게 품절나서 비싸다니....
짭인지 찐인지 예티 텀블러 사서 쓰는데 6년 됐는데 평생 써야겠어요. 텀블러는 진짜 새로운거 예쁜거 사고 싶은게 위기지 제품이 부서지거나 그러진 않는듯. 호환 뚜껑만 바꾸면서 평생 써야지... 예쁘지 않아도 평생 쓰겠습니다.
하...격공이요👏🏻 저도 다 써보니 결국 예티가 최고더라고요. 삶아서 소독도 되고. 저는 썸넬만 보고 예티 겠구나 했구만 ㅋ 암튼 이런 영상 보면 또 유행 엄청 잘 따르는 한국 사람들 착각하고 저것만 직구로 유행할듯
텀블러 뭐 저리 크냐. 저것도 유행 지나서 잘 안 쓰면 결국 추억용으로 창고행이지만 뭐....사는 사람 마음이지.
근데 색깔이나 디자인은 좋긴 하네.
아마존에서 일반 컬러나 베이비 핑크까지는 40불대에 판매하고 있네요.
발렌타인 한정 핫핑크 컬러만 솔드아웃이군요.
미국애들 군중심리는 어떤 점에서는 우리나라보다 더한 거 같음.
더구나 저런 상황에서는 '타겟을 바꿨다'가 아니라 '타겟을 확장했다.'라고 하는 게 맞는 표현이죠. 기존 하드유즈 아웃도어 상품들은 단종한 게 아니고 여전히 잘 나가고 있으니까요.
몇 개 쓰고 있는데 여름에 특히 좋아요. 얼음 잘 안녹고 오래 시원해요. 트리거액션 텀플러는 운전할 때 편하게 마시기 좋구요.
텀블러들 여러가지 유행탔지만 이렇게 줄 서야 할 정도 까지는 없었던 듯
저게 왜??? 등산이 취미라 스탠리 하나 있긴 하지만 저 퀜쳐 제품은 등산할 때 들고 다니기엔 좀 안 맞아서 구입을 아예 고려도 안 한 제품...
퀸쳐 라인 자체가 사무직이나 학생 등 한 자리에서 오랫동안 머무는 사람들을 겨냥한 제품이라 등산 할때 사용하려면 당연히 다른걸 사는게 좋음
이야 대단하네 기술도 있어서 정말로 기능성제품이고 디자인도 색감도 엄청 잘뽑았네 좋아할만하다
1리터용, 일반 사이즈용, 맥주용 있음
맥주 마실때 얼음 넣고 먹으면 잘 녹지 않아 밍밍하지 않고 시원하게 마실수 있어서 좋음
한 7~8년전쯤? 정말로 우연하게 텀블러를 알아보다가 퀜처를 구입을 하게된건데
당시 원했던건 매우 오래가는 보온/보냉 + 고용량 그리고 차량용 컵홀더에 들어 갈 수 있어야 하는걸 찾았었습니다.
그걸 전부 충족해주는게 스텐리 제품이었고 구매했을때도 매우 만족스러웠고
현재는 빨대도 사라지고 뚜껑도 깨져서 버리고 몸통만 집에서 쓰는데 여전히 성능은 좋습니다.
아웃도어 좋아하시는 분들 사이에선 한참전부터 유명했던 브랜드이기도 했고요.
제가 써본 제품중에선 가장 보온 보냉 효과가 좋았던지라 비어파인트 제품도 몇개 사서 집에서 쓰고 있습니다.
뭐 몇십만원 하는건 아마 한정판 재고가 품절되다보니 리셀링 사이트에서 그렇게 부르는거겠죠.
제 기억으로 당시 기준으로 대략 4~5만원 선에서 구입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진짜 운이라는 건 절대로 무시 못 함.
스탠리는 항상 좋았지
저렇게 생긴 이유는 차량용이라서, 실내에서 사용하기에는 쓰러질 위험이 높은 편이고 요즘 텀블러들 좋은 거 많음. 굳이 비싸게 살 필요 읍다능.
참고로 이쁘다고 유행하는게 마냥 좋진 않습니다. 뚜껑이 망가지거나 고무가 헐거워 지거나 칠이 벗겨지면 보온 성능이 멀쩡해도 새로 사는 사람이 있어서 환경 보호에 하등 도움이 안될때가 있습니다. 금속을 성형하는데에는 더 많은 에너지와 기술을 쓰거든요. 이왕 샀으면 진짜 오래오래 써주세요. 칠이 벗겨지면 리폼을 하시거나 스티커를 붙여보거나. 하는것도 좋습니다. 고무패킹이 헐거워 지면 비슷한 규격으로 생산하는 곳에서 인터넷 판매도 합니다. 뚜껑이 망가지면.... 그냥 컵으로 쓰세요. 전 요즘 나오는 보온 컵 규격이 비슷해서 뚜껑도 어디 비슷한 규격으로 구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진짜 제일 사랑하는 텀블러 브랜드,, 보온보냉 너무 쩔어요. 얼음이 이틀은 기본으로 가요...
운전할 때 컵홀더에 쏙 들어가서 너무 좋음
물통에 유행이 있어요..ㅠㅠ 처음엔 hydro flask, Stanley, 그리고 지금은 owala라는 물통이 유행하는듯해요. 왜이렇게 물통에 집착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텀블러 받아서 좋다고 눈물까지. ㅎㅎ
인기가 대단하네요 😊😊
생일 선물로 받아서 쓰고 있는데 ㄹㅇ 좋음
용량이 겁나 커서 물 많이 마시는 사람들에겐 무조건 좋을 수 밖에 없음
거기다 보온, 보냉효과 확실해서 얼음물 담아두면 얼음이 거의 24시간 가까이 감 ㅋㅋㅋㅋ
저거 미국에서는 35달러에 팔아요!! 근데 한정판 같은건 사람들이 10만원 넘게 팔기도 하죵ㅇ… 좀 비싸긴 해요..
스벅이랑 스탠리 콜라보 한거 있는데 그거 ㄹㅇ 좋음 그리고 오래쓰게 되고 보온도 좋음
커피 프랜차이즈와의 콜라보로 나온 한정판이라곤 하지만 가격이...ㅎㄷㄷ 그냥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453미리의 사이즈
정도의 제품들도 3~5만원 정도면은 누구나 사서 쓸 수 있죠... 한정판은 아니지만 별다방 로고가 들어간 콜라보 제품으로
진공퀜처도 한번쯤 사서 쓸만한 가격대인데, 일단 이 브랜드 자체 역사도 길고, 나오는 제품들 성능과 품질도 좋고... 미국에
서는 직장인들부터, 낚시나 캠핑하는 사람들, 장시간 운전을 하는 트러커들이나 버스 기사님들이 따뜻한 물이나 커피를 담
아서 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제법 긴 시간 따뜻하거나 차가운 음료를 담아서 먹기 편해서 일상템으로 많이 쓰는 물건이죠...
저도 스탠리의 캠프머그나 진공퀜처, 트리거액션 텀블러 등등 다수 쓰고 있는데 좋습니다...
뚜껑없는 맥주컵 사용하는데 둥근 얼음 큰거 넣어두면 다음날에도 녹아도 둥근얼음 남아있음 뚜껑 없어도 보온 역시 좋음 무거워도 성능하난 ㅇㅈ 하는데 저 정도로 미국 어린애들까지 유행하는 거에 은근 놀람
요새 인기에 대한 이해는 안되는데 세일즈 마켓팅과 운도 따라줘서 대박났네 ㅋㅋ
스탠리 텀블러를 아주 만족하며 여러 개 사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튼튼하고 보온 보냉력이 훌륭한 제품은 국적을 막론하고 꾸준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스탠리 용량커서 1년 정도 써가는데 한 번 음료 가득 채우면 그날 더이상 채울 일 없이 하루 종일 쓸 수 있는 게 너무 좋음. 색상도 파스텔이라 이쁘고 손잡이 있어서 잡기도 좋고 보온보냉 성능도 좋아서 이 텀블러에 정착했습니다 ㅎㅎ
스탠리 이거 우리 리트리버한테도 선물해줬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몰랐는데 지금 쓰는거 스탠리꺼 였네요... 어쩐지 탄산때문에 1달 동안 뚜껑 못 열고 부식될 줄 알았는데 아무렇지도 않더라니...
저 모델은 아니지만 첫취업때 캠핑좋아하는 아버지가 선물로 주셨는데 회사에서 8년째 쓰는데 아무리 떨궈도 겉기스만 나지 부서지거나 성능저하는 없음.... 탱크임
@@user-rg3yf6jy1h다이소에서 산 5000원짜리 텀블러는 5년 넘게 굴렀지만 아직 멀쩡하다. 스탠리라서가 아니라, 스테인리스라서 강한것이다.
좋은데
요즘나오는 퀜처 2.0
크림 로즈골드 이런색상 도색이 너무 잘까짐
헤머톤색상 이런게 ㄹㅇ ㅌㅌ
이런 내용은 몰랐는데 텀블러 검색하다보면 시중에 텀블러 중에
가장 예쁘고
가장 황금 비율이며
마감이나 퀄리티가 좋고 요구 성능도 좋다.
스탠리 텀블러 저도 애용하는 제품인데 진짜 좋음
연말에 아마존으로 직구로 샀는데 ㄹㅇ 잘 샀다고 느끼는게 일단 사무실에서 쓰기에 2리터짜리 씀 빨대는 따로 구매해서 긴거 사서 쓰는데 얼음이 안녹아서 너무 좋음 글구 물도 오래 쉬원하게 왔다갔다 거리지 않고 계속 먹을수있어서 좋고 얼음 안비우고 퇴근하고 다시 와도 얼음 그대로 있음 ;;;ㅋㅋㅋ ㄹㅇ 개신기
선물로 스탠리텀블러 받았을때 참 생소한 브핸드라고 생각했는데 100년 넘은 브랜드라니
스텐리 몇개 있는데, 사실 요즘 나오는 이름 알려진 브랜드는 성능이 거기서 거기임. 그리고 크기가 클수록 성능이 좋음. 영상에 나오는건 가격 개뻥이고, 한화 6만원이면 운송료 포함 아마존구매 가능. 참고로 인기 있어서 짝퉁 많음. 다른 텀블러 좋은 것들이 많아서 스텐리 저가격에 살만한 제품은 아님.
저 남잔데 몇달전에 591짜리랑 887짜리 삼ㅋㅋ 887이랑 1리터짜리는 손잡이 있음.591짜리는 일할때 쓰고 887은 집에서 씀. 둘 다 크림색인데 영롱하니 이쁘네요
요약 : 111년간 제품의 퀄리티를 지켜낸 회사의 건실함이 좋은 기회를 잡았다.
댓글들은 영상 안 보고 댓글을 다는 건가
보온 보냉이 기가막히죠 여름에 너무행복해요 저도 1.2리터 4만5천원주고 사서 잘쓰고있어요
확실히 냉/보온 효과는 좋음 텀블러 말고 캠핑할때 워터저그도 쓰는데 아주 좋음
스탠리 텀블러 하나 사서 지금 7년 쓰고있음 ㅋㅋㅋ 그동안 텀블러 5개는 샀는데 다 명을 다함..
성능 자체는 특별하지 않은지 굳이 스텐리가 아니라도 뛰어난 보온 성능을 지닌 텀블러나 보온병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록키마운틴이 있을겁니다. 전 이마트에서 7천원 주고 산 대용량 1L 텀블러를 쓰는데 이게 얼음이 12시간 넘게 남아있어서 지금도 애용중이죠. 퇴근할때 아아를 담아 마셧는데, 다음날 출근할때 얼음이 남아있을때 감탄을 했었죠. 아 내가 쓰던 보온은 보온이 아니라 그냥 시한부보온 장치였군나를 느낌
메가커피 매일 마시는데 몇시간놔두면 얼음이 다 녹아 싱겁더라구요. 급한대로 메가 텀블러 15000원인가 큰맘먹고 샀는데 이거 하루종일 갑니다. 그 다음날까지도 얼음 그대로구요. 굳이 수십만원짜리 텀블러라니 ㄷㄷ
스탠리보다 좋은 건 많은 것 같음.. 브랜드값이 어느 정도 낀 것 같은데 텀블러가 가격대가 낮아서 얼마 차이 안 나니까 사는 듯함
스탠리 텀블러 2개있는데 8년쯤 쓴거같어요. 번갈아 가며 쓰는데 아직까지 이상없이 잘 사용중. ❤
한번쯤은 사보고 싶네. 성능도 좋다 하니...
이게 진짜 대박인게..하루 휴가전날 깜빡하고 텀블러에 얼음 가득 채운 커피를 두고 퇴근하고 다다음날 출근했는데 얼음이 조금은 남아있었어.
태영건설 워크아웃에 대해 다뤄줄수 있나요??😊
올해 여름에 1.2L짜리 사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음. 성능이야 다들 비슷비슷한데 디자인이 예쁘니 손도 더 자주 가고..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마치 군부대에서나 쓸법한 진녹색에 디자인도 구식같은 느낌이 드는 제품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유행에 맞게 컬러랑 디자인들이 좀 괜찮아보이게 바뀐거 같긴함
고집을 꺾었다고도 볼수있겠지만, 장시간 일하는 층이라는 부분은 겹치네요.
몇년전 처음 봤을땐 투박한 카키색도 멋있었는데 핑크!!! 눈 번쩍 떠지고 좋닼ㅋㅋㅋ 집에있는거 못쓰게되면 하나 들여볼까.....ㅎㅎ
그러지마라… 지금은 살만 한데 한국에서도 비싸질거잖아
근데 캠퍼들은 알아.. 스탠리 진짜 가성비는 인정.. 얼음진짜 담날까지 간다
예전에 코스트코에서 보온병하나 사왔는데 진짜 튼튼하고 좋음 여태까지 쓰면서 여러번 떨구고했는데도 보온에 아무 이상없음
저 스탠리 가공 공정이 중국입니다….
즉 미세먼지 공장가동부터.. 물건구매시 제조국을 살편보세요..ㅠㅠ
3:44
의자도 안탓고, 오디오부분정상인거 봐서는
차량 앞유리 보닛부분에서 화재발생하고 퍼지기전에 상황끝난거라
솔직히 스탠리 아니라 보온병재질이 플라스틱이라도 안탓을거같다
나도 이 스탠리 텀블러 쓰고 있는데 가격대가 좀 있지만 진짜 튼튼하고 특히 아이스 계열이 오래감
전에 한개 깨먹고 또 사는 중
3:15 매진이나 품절이라는 단어를 써도 될텐데 굳이 솔드아웃이라고 해야했나
멀쩡한 한국어 두고 영어를 썼어야했나 조심히 생각해봅니다
뭔가 디자인도좋고 보온병이 짱짱함ㅋㅋㅋ
튼튼하긴 엄청 튼튼함 15년전에 선물로 받은 스탠리 보온컵 계속 쓰고있는데 도색에 흠집도 안났음 ㅋㅋㅋㅋ
스탠리 아마존에 재고도 많고 가격도 4-60불임ㅋㅋㅋㅋ 파스텔 컬러 재고충분! 가격도 뻥튀기 안되어있어요 ㅋㅋ
외국사는 보온병 덕후인데 딱 잘라서 스탠리 생각보다 별로에요(아주 옛날제품은 모르겠음.) 일단 너무 무겁고 크고, 찬 건 오래가는데 뜨거운 건 타사제품에 비해 확실히 덜 오래가요.
그리고 저 텀블러 사이즈가 스벅 벤티 2개 용량인데, 픽업트럭 몰면서 음료수 Large사이즈 시키는 미국인용이지...
컵달린 마호병도 아니고 빨대 꼽는 텀블러인데 1.1L는 양은 출퇴근하면서 들고다니기 너무 무겁고, 한국 실정엔 안맞아요.
더 좋은 제품 많으니 괜히 비싼돈 주고 유행 따라 사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어차피 캠핑용보다 일상용으로 많이 쓰이는 게 텀블러인데,
미제제품 중 제 경험 뇌피셜로 온도유지 + 휴대하기 쉬운 순
Corkcicle > Hydroflask > Stanley >= Yeti 에요.
(설거지 하기 어려운 브랜드는 포함 X)
Corkcicle이 별로 안 알려진 게 의외. 보온보냉 정말 잘되고 병디자인이 아래로 갈 수록 좁아지는 스타일로 큰 사이즈도 아무 컵홀더에 맞는 것이 장점. 막 굴려도 튼튼.
Hydroflask 얘도 보온보냉 잘 되는데 얇아서 잘 찌그러짐. 하지만 이중에서 제일 가볍고 얄쌍해서 휴대성 높고 야외 운동, 등산용으로 제일 좋음. 얘는 1자형 바디라 사이즈 큰건 지름이 커져서 컵홀더 못꼽음.
Stanley 보냉은 제일 좋은데 보온이 이 네 가지중엔 악간 딸리고 문제는 제일 무거움. 하지만 나 겁나 튼튼한 미제야 라는 느낌으로 괜히 사고 싶어져서 샀음. 막상 무게 때문에 제일 손 안감.
Yeti 튼튼하게 생겨서 보온보냉 이중에선 의외로 제일 안 됨(그래도 좋은 제품입니다.) 그러나 Stanley보다 가볍고, 내구성은 비슷함. 병디자인이 1자라서 큰용량은 컵홀더에 안 맞음.
참고로 이 모든 제품들이 짭이 넘쳐나기에... 현지가격에 비해 국내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면 의심해보세요.
가끔가다 우연히 그저그런 브랜드 샀는데 훨씬훨씬 성능 좋은 게 얻어걸리는 운도 있기에... 서양 브랜드라고 다 좋은 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우선 서양에선 연마제 닦는 개념이 없기에... 연마제에 예민하시다면 우리나라 사람들 고려해 고급 스테인레스 사용하는 국산 브랜드가 차라리 좋습니다.
czcams.com/video/a6j1NJkNzwI/video.htmlsi=McCAMEKuyAY2d_x1
이 영상을 참고해보세요. 중간중간 실험결과 차트만 봐도 돼요.
텀블러를 수십개 사서 모으는 사람은 일회용 컵 생산만큼 환경 오염이 될거라는 생각은 안들겠지? ㅋㅋㅋ
어쨌든 좋은 브랜드이면서 마케팅을 기가막히게 해서 재유행을 타는 스탠리
스텐리 텀블러 크기 별로 세가지 두개씩 여섯개 있는데 일리터 짜리 써보고 깜짝 놀랬음.
큰 얼음 세개에 찬물 넣고 이틀 지났는데도 얼음이 안녹았더라.. 한여름에도..
뚜껑없는 오백씨씨 맥주잔도 얼음 넣어서 캔맥 마시면 세개 마실때까지 얼음 남아있음.. ㅎㅎ
미국 게임선수들 보면(제가 하는 게임) 텀블러가 아니더라도 큰 물병에 생수 담아다니고 홍대편의점에서 뭐사다가 외국 여행객들이 음료사는거 보면 거의 다 생수사거나 1.5리터 생수사거나 이러던데, 뭔가 인과관계가 있나? 이 영상보면서 문득 궁금해짐..
틱톡과 sns,개인 방송이 요상한 세상을 만든다...
저는 스탠리 퀜쳐 591ml짜리 선물 받아 쓰는데, 보냉은 진짜 짱짱한데요.
보온은 제가 가진 다른 텀블러에 비해 별루였어요.
생각보다 금방 식어서 혹시 보온을 위한 용도로 사실 거면 다른 브랜드 제품도 살펴 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
보냉 보온 둘다 같은 원리라서
어느 한쪽이 별로고 하는건 없습니다.
둘다 외부와 내부의 열차단을 이용한거라
보냉이 별로면 보온도 별로라야 정상입니다.
전기가 들어가는 냉장고가 아닌이상....
얇은 플라스틱 뚜껑은 보온 잘 안됨. 보냉은 그냥 찬물 말고 얼음까지 넣어 놓으면 꽤 오래가는 듯. 그래서 난 텀블러 말고 보온병뚜껑있는 스탠리샀음. 보온 잘 됨
꼭 저 브랜드 아니여도 텀블러는 많음
틱톡등 바이럴로 유행타서 선호 하는거
전 다른 브랜드 15000원짜리 씀
여친꺼와 보온 보냉 비교해 봤는데 차이 없더군요
중국산 텀블러 몸에 안좋다해서 스탠리가 먼지도 잘 모르고 조금 검색후 괜찮아 보여서 샀는데
한여름에도 음료에 얼음가득 채우면 얼음이 하루종일도 녹지 않고 ( 에어컨 실내) 한겨울에도 뜨거운물이 반나절이상 뜨거움 .
역시 역사가ㅜ있는
제픔이었구만 …
저거 캠핑갈때 국 넣어서 가면 개꿀임. 세지도 않고 보온 씹지림. 도착했는데도 연기나더라. 하 계곡놀러갔을때 저기다 국밥먹은거 생각나네 ㅎㅎ
진짜 이건 엥 했음 ㅋㅋㅋㅋㅋ
저런 제대로 된 텀블러 3대에 걸쳐 오래오래 쓰는건 친환경
뚜껑달린 스텐 물컵을 텀블러랍시고 시즌 콜라보 콜렉팅 굿즈 사는건 친환장
보온병 찾아봤을때 스탠리랑 써모스 추천이 많아서 스탠리 쓰기 시작했는데 얼음 진짜 오래가서 여름에 좋음 ㅎ
ㅎㅎㅎ새상 살다가도 모를일이 현장에서 쓰던 스탠리 보온병이 미국10대들 최애탬 이라니
컵 하나에 열광하는 세상ㅋ 말세다
저는 591ml 쓰는데 적당한 무게에 마니 담을수 있어서 조아요~진짜 얼음 담날까지 있음 집에서도 이것만 써요
사업이란게 진짜 재밌네요 찐고객이 살려주고❤
저기에 물 넣으면 손목 나갈것 같던데 개무거워서
스탠리는 원래 유명하지 않았나? 꽤 오래전부터 사용했는데 성능 자체가 좋아서 예전엔 디자인이 투박하긴했지만 언제부턴가 이쁘지기도 했고
요즘제품은 오히려 이쁘긴한데 밀폐는 왜 안되는거지?
텀블러는 이쁘고 튼튼해야 하는데 스탠리가 진짜 탄탄함.
군용제품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니.. 튼튼하고 성능도 괜찮겠지... 근데.. 뭐 그런 텀블러가 스탠리뿐인가???.. 하긴 우리나라도 한때 등꼴브레이커로 이름난 노스페이스가 한바탕 휩쓸고 간 적이 있지..
1:51 없어질 뻔한 스탠리가 극적으로! 살아남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