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이온 요즘 만화라면 3호가 중간에 빠지고 새 멤버 들어오면 나중에 그 3호 멤버가 +1메카 끌고와서 그레이트 합체가 됬으련만 고라이온 자체가 지구제가 아닌 갓마징가처럼 고대의 신에 가까운 존재로 나와서 그런게 없다는게.... 그리고 구 완구에서는 청사자의 이마 연장 후 미사일 황사자 볼 개폐후 미사일 기믹이 있었는데 초합금은 없나요?
기억 보정도 있고 어릴때 본거라서 훨씬 더 좋게 생각하는걸 수도 있는데 금속 부품도 섞여 있어서 엄청 단단하고 묵직했던 놈이 있었던거 같은데.. 정교하기도 했고 변신 전후 관절 가동도 거의 다 움직이고.. 참 좋았는데.. 물론 난 없었지만.. 그놈이 그렇~~게나 갖고 싶었지... 언젠가 생각나서 한번 검색해봤더만 거진 100장 가까이 가는놈이 있던데 그게 내가 기억하던 그 정도 퀄이 나왔었던가 모르겠네.. 커서도 못 가지겠군...ㅜㅜ
꼬꼬마때 가지고 놀던 당시 볼트론이라는 이름의 로봇이 있었습니다. 추석때 친척 어른들한테 받은 용돈을 '엄마가 맡아놓을게'라는게 거짓말인줄 알면서도 그걸 넘기고 겨우 득템한 친구였습니다. 근데 친구랑 놀다가 팔 한쪽의 사자 한마리가 죽어 버려서(?) 샹크스 라이온이 되었던 눈물나는 추억이 ㅠㅠ
2:13 구성
[외형]
8:03 블랙 라이온
14:35 레드 & 그린 라이온
17:42 블루 & 옐로 라이온
23:05 기믹
29:14 가동률
31:22 무장
33:54 엔딩
오늘도 좋은영상 갑사합니다.항상 제룡님이 멋있네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너무 좋아요!!항상 최고 입니다!!
내나이40...
유치원때 선물로 받았던 장난감
킹라이온은 아직도 내가슴속안에 있습니다.
적사자랑 녹사자 목이 그대로 손"목"이되는 구조라 손목 가동이 좀더 자유로워보입니다.
흑사자 앞발 모으는 기믹도 잘 활용하면 어깨를 모으도록 할수도 있을법한데...
옛날 완구는 적 녹 사자 머리발사 기믹때문에 존재 했던 목뼈랑 합체할때 연결부가 되는 꼬리가 단골로 파손 됐었지요
덕분에 듀라한 사자 들이나 장애가 생긴 골라이온을 동내에서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크크크 잠복했다..............너무!!!!기대했어요!!!! 재룡님 언제나 재미있게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룡님의 리뷰덕분에 지금 고라이온 직거래 하러가구 있습니다.ㅎㅎ 튼튼한 관절들과 어마어마한 합금량...!!!! 센티넬하곤 비교고 안될정도의 명품인거 같습니다.ㅎㅎ
21:37 사자들 순딩하고 귀엽네요. 역시 어릴때 봤던 고 라이온.
어릴적 볼트론 정말 가장 최애로보트였는데
강남모형 볼트론도 대박이었음..
3:39 제룡님이 메뉴얼이라니!!!
와 진짜 많이 발전했네요 94년도에 그때당시 구매했던거에 비하면 비약적인 발전이군요. 초합금의 느낌 만져보고 싶네요
하필 재판때 금전적으로 아껴 썼어야 할때라... ㅠ 이렇게 영상으로 나마 만족해야하는 현실...
합체 씬 에서 머리속에 자동재생 되는
브금 ㅋ
대리만족 잘하고 갑니다
만화가 서양에선 후속작이 나올 정도로 히트해서 아마도 완구도 향상된 제품이 다시 나온 것 같네요. 영상 잘 봤어요. 합체되는 모습을 보니 아주 정교한 설계인 것 같습니다.
저도 2016년 12월(26일)달에 구입을 해서 지금 현재까지 고라이온 초판을 갖고 있습니다 어릴때 비디오으로 많이 봐서 추억이 많이 났네요
이거 7살때인가 dx?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랑은 완전 딴판이네요 와!! 가동률에 놀랐습니다
제룡님 리뷰 끝까지 잘 봤습니다
어떻게 로봇사자 다섯마리가 합체를 하는 만화를 만들 생각을 할까?
바퀴벌레도 미소녀로 만드는 나라입니다...
사자로봇 따위....
@@younghunkim1074ㅉㅉㅉ
저도 가지고 있지만 아무리 봐도 허리를 늘리는게 더 비율이 좋음!
와 옛날 볼트론으로 나온 장난감도 겁나 좋았는데 초합금혼은 더 멋있네요
음??! 생각보다 많이 크네요! 표정교체도 굳!👍👍
제 기억으론 합체시 크기가 왠만한 완구들보다 컷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물론 옛날 강남모형 킹라이온 버전 ㅋㅋ
옛날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던 것보다 퀄리티 뛰어나네요! (초합금도 아니었고)
예전 장난감은 대부분 초합금이었죠!
저는 "초합금 킹라이브맨 영실업버젼"
갖고 있었어요..
제룡님 다운 꼼꼼 리뷰 잘보고갑니다.
와우 멋져용
다음에는 마스터피스 하나더 리뷰해줬으면 좋겠어용 아무거나 좋으니까
어릴 때 볼트론🐅으로 유명했었는데 그 때도 멋있었지만 지금 봐도 너무 멋있네요!!🙆♂️😻 😁👍노란색 5호🐆를 생일 선물로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성인이 된 지금도 사기에는 가격이 부담되네요!!😭
어릴때 이런거 있었는뎅 ㅋㅋㅋ
America🇺🇸 : Voltron
Japan🇯🇵 : Go-Lion King
Saya taunya voltron 😂
라챗에 낙지관절도 없고 완벽한 초합금입니다
옐로우 라이온 양쪽 귀가 펼쳐지지 않나요? 예전 제품에서는 그런게 있었던것 같은데...
진짜 다리돌릴때 소리가 찰지네요.
확실히 볼트론보다 30년전에
가지고 놀던 골라이온이
정이 가네요
고라이온 요즘 만화라면 3호가 중간에 빠지고 새 멤버 들어오면 나중에 그 3호 멤버가 +1메카 끌고와서 그레이트 합체가 됬으련만 고라이온 자체가 지구제가 아닌 갓마징가처럼 고대의 신에 가까운 존재로 나와서 그런게 없다는게....
그리고 구 완구에서는 청사자의 이마 연장 후 미사일 황사자 볼 개폐후 미사일 기믹이 있었는데 초합금은 없나요?
헐 고라이온이라니!!!!! +_+ 비디오에서는 킹라이온이라고도 했었는데 ㅋㅋ
오!! 고라이온!
3:02 고라이온의 초기 디자인은 후에 가오킹의 디자인으로 사용되었죠
3:03 나만 이거볼때마다 가오 킹 생각나나 너무 아재 세대인가
괜찮습니다 가오킹보다 저게 더 옛날 거니까 오히려 젊은 세대예요!
가오킹이머임?
@@lucasjess123 국내에서는 파워포스 레인저 or 파워레인저 정글포스라는 이름으로 방영된 슈퍼전대 시리즈의 메인 메카예요. 국내에서는 아마 와일드 메가조드 or 정글킹이라는 이름으로 들어왔을 겁니다
가오킹은 이거에 비하면 신상인데..
역시 합금은 항상 정답이야
17:32 엉덩이가 들려있어서 앉았다기 보단 똥싸는 거 같네요 ㅋㅋㅋ
이게 반다이에서 나오는 최초이자 마지막 초합금혼 고라이온이죠.. 고라이온판권이 미국으로 넘어가서..만들고싶어도 못만들죠 ... 잘 사셧습니다 ㅡㅎㅎ
판권 넘어간 건 11년도고 볼트론 초합금혼이 처음 나온 건 16년도 아닌가요..?
@@ho_sig_e 네 16년 초혼 처음 나온것도 마지막으로 사정사정하여 본 라이센스 가지고잇는 판권자와 협력 해서 나온것이지 거의 이제 조형이 반다이에서 나올일은 힘들다고 봐야죠 ..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ㅡ
벌써 재판2번째입니다
역시 초합금혼 명품라인중 하나죠^^
선생님 안녕하세요. 리뷰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혹시 합체는 했는데
다리는 버튼으로 눌러빼고,
팔은 분리를 어떻게 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예상되는 힘으로 당겼는데도 안빠져서 말입니다.ㄷㄷㄷ 힘을 더 주면 파손이 될것 같고요.ㅠㅠ
와....추억이네요 옛날에 아버지한테 골라이온 로봇 사달라고 때쓰다가 맞으면서도 보채서 결국에는 사주셨던건데....맞아요 제가 갖고 있던것도 스프링으로 미사일 발사하는 장치 있었어요.
어릴적 크리스마스 선물~ 사고 싶다^^
어릴때도 비싸서 못샀는데
지금도 비싸서 못사겄다
라떼는 킹라이온? 아무튼 크리스마스 선물로 저거 받고 진심 골목에서 신이 되었음 ㅋㅋ
진짜 추억이네요 🥰
기억 보정도 있고
어릴때 본거라서
훨씬 더 좋게 생각하는걸 수도 있는데
금속 부품도 섞여 있어서 엄청 단단하고
묵직했던 놈이 있었던거 같은데..
정교하기도 했고 변신 전후 관절 가동도 거의 다 움직이고..
참 좋았는데..
물론 난 없었지만..
그놈이 그렇~~게나 갖고 싶었지...
언젠가 생각나서 한번 검색해봤더만
거진 100장 가까이 가는놈이 있던데
그게 내가 기억하던 그 정도 퀄이 나왔었던가 모르겠네..
커서도 못 가지겠군...ㅜㅜ
와! 볼트론이다!
어릴때 레드라이온 프라모델만 갖고 있었는데
저만큼 관절기믹은 없었지만 등에 버튼 누르면 머리통 발사되는 방식 ㅋㅋ
추억 돋네요
볼트론은 못참지...
잘봤습니다.
보면서 계속 미사일 왜 안쏘지? 미사일 언제 쏘지? 했는데 고관절들 업글하면서 아예 뺐나보군요.
암튼 초딩시절 생일에 부모님 설득까지 마쳤으나 구입하러간날 완구점에 없어서 대신 다른걸 사와서 한번도 갖어보지 못했던 프라모델인데
추억이 떠오릅니다 ㅠㅠ
사고 싶어도 살수가 없어...
멋지네요 와
처음 박스에 나열된모양이 합체할때 날라오르는 오프닝 화면 재현한듯요
으아...물려받아서 완전체가 없어서 아직도 생각이나는..골라이온~
팔 합체 할때 꼬리는 무슨 기믹으로 하려나! 때고 넣으려나 했는데..
그상태로 쑤욱 넣을줄은 ㅋㅋㅋ
저도 어릴때 비디오로 본 기억이납니다.저도 갖고 싶은대 너무 비싸서
1분전은 못참지..
마흔생일로 78주고 질렀습니다 어릴때 유일하게 가지고 놀던거라 큼맘먹고 샀는데
퀄이 어릴때랑 너무다르네요 훨씬 정교하고 야물게되어있네요 품질을보니 왜비싼지 납득이 갑니다 생각보다 무겁고 견고합니다 너무좋네요
어렸을때 외가가 사주셔서 잘갔고놀았는데 하더 손을 여러번 날려서 팔이 되는 사자머리가 안끼어졌던게.........
캬..볼트론..ㅠㅠ
볼트른 멋있다!
어릴적 부모님께 사달라고 때썻던기억이...
지금은 살돈이 되지만 슈미프로 합의봤던..ㅠ
멋지네요
그리고 스페이스커터 던지면 딱 표창인데요..ㅋㅋㅋㅋㅋ
고라이온이 유명한 가 보네요! 이렇게 고품질이라니; CG보다 실물이 더 쩌네여
강남 모형이였나? 내가 6살 때 첨으로 산 로봇 장난감 이였지 그때 킹라이온 인가? 그런 이름으로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제 40대 아저씨가 되어 추억 빨면서 이걸 보고 있네 ㅋㅋㅋ
이녀석의 특징은 가지고 있어도 또 사고싶은 느낌
와! 킹라이온!
꼬리만 한 5번은 부러뜨렸던듯 ㅠ
오, 내 최애
집집마다 가면 하나씩 있었던 골라이온이군요
진심으로 5마리의 사자가 합체한 볼트론이 너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은빛이 너무 아름다워요!!
수납기능 기똥차네!
숫자스티커는 근본이지...ㅠㅠ 사고싶다...
와....군침 싹 도누
킹라이온으로 먼저 알았음 ㅋㅋ
저는 어린적에 녹색사자랑 노랑사자 가지고 놀던 기억이 있네요
초합금혼인지는 모르겠지만 옛날 킹라이온이라는 이름으로 고라이온 완구가 있었는데.....어릴적의 나야....그걸 어따가 잃어버렸니......
이번 설은 거리두기로 조카에게서 살아남은 제품이군요 ㅎ
재판 결정! 이번엔 제발 구할 수 있게 해주세요..ㅠ
볼트론 완구를 말하자면 저빼고 다른 친구들은 다 가지고있던 장난감 이였죠
꼬꼬마때 가지고 놀던 당시 볼트론이라는 이름의 로봇이 있었습니다.
추석때 친척 어른들한테 받은 용돈을
'엄마가 맡아놓을게'라는게 거짓말인줄 알면서도 그걸 넘기고
겨우 득템한 친구였습니다.
근데 친구랑 놀다가 팔 한쪽의 사자 한마리가 죽어 버려서(?)
샹크스 라이온이 되었던 눈물나는 추억이 ㅠㅠ
와 관절기믹 감동ㄷㄷㅜㅠ
21:31 곰 한 마리와 고양이 두 마리와 개 두 마리로 보이는 건 나만의 착각? ;;;;;
엔값에 몇배를 해야 우리나라 가격이 나오나여?
갖고싶다.. 나도 어렸을때 있던거였는데.. 그때 그 장난감들은 다 어디갔을까..
어릴적 부잣집 친척애가 가지고 있었는데 그당시 가격이...5만원정도 되었을까여.... 퀄리티도 좋고... 너무나 가지고 싶었던....
19:49 재룡님의 얼굴이...
저도 샀는데요. 비싸긴 비쌌습니다 옛날에 100원짜리 만든 기억이 있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고라이온은 볼때 마다.. 적/녹은.. 사자 보다 고양이
청/황은 멍멍이 같아요..
어릴때도 갖고 싶었는데 못샀고... 지금도 아내 눈치 보느라 손가락만 빨다 잘 보고 갑니다. ㅠㅠ
우와.. 내가 초등학교때 친구네 놀러갔는데 친구네집에 저거 킹라이온 있는거보고 진짜 너무 부러워서.. 엄마쫄라서 문방구에서 2만원주고 샀던 기억이남. 30년전에 2만원이면 지금생각해도 엄청 비쌌던 기억이 있음..
집이좀살았나봅니다.저는 사달라고 쫄으다가 많이 맞은기억이납니다
@@user-gc4ym5ev5r 저도 조르다가 맞았음 ㅋ
08:00 ㅋㅋㅋ 저거 100% 출동한번 나갔다오면 대충 무기던져놔서 정리안됨ㅋㅋㅋㅋ
각각 무기들에 이름이 전부 있었다는게 더 신기하네
팔은 어떻게 빼나요?
아웅 .. 국딩이때 이거 가지고 있었는데 .
오.. 전부 암컷인가요?
오프로 고라이온 공개되니까 이게 알고리즘에 뜨네....
우와 대박 얼마 정도 하나요? 사고 싶네요
지금 현재 저렴하게 살수있는 방법있나요? 혹은 재판할 가능성은 없나요?
쏠찍히 고타이거 아닌감;; 사자같지는 안아
다시봐도 ㅎㅎ 옛날작품이라 그렇겠지만 ㅎㅎ
사자들 너무 귀여워... 너무 비싸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