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변화를 주고 깨달음의 소중함과 용기를 주신 법륜스님의 법문을 쉼 없이 듣고 있습니다. 법륜스님을 통해 참된 불법을 알게 되고 조금이라도 실천할 할 수 있게 되어서 제 생의 최고의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에 백팔배하면서 항상 감사의 절을 올립니다. 법륜스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는 스님 즉문즉설 보면 너무 후련하고 좋아요. 삶도 많이 바뀌었구요. 그런데, 제가 스님 실제 뵌 적 없지만, 스님을 개인적으로 만나고 이야기하면 속 많이 상할 것 같아요. 그러나 그게 스님의 본 모습이고, 나쁘다고 할 수도 없을 테고, 스님 흠 잡을 꺼리도 안 될 것 같아요. 멀리서 보는 위인으로 남기고 싶어요. 충분히 큰 힘 도ㅔ요. 스님 좋아요. 사랑해요. ㅎㅎ
우리는 남녀가 서로 좋아하는 찌꺼기의 산물, 즉 욕망의 산물로 태어났기 때문에 욕망이 많다. 그러니 자신을 그렇게 존귀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사는 것엔 이유가 없다. 그냥 태어난 것이다. 별 거 아닌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니까 마음이 힘든 것이다. 욕구가 많은 사람이 자살한다. 욕구가 적은 사람은 자살도 안 한다. 삶이 별 거 아닌 것을 알면 일부러 죽을 이유도, 일부러 살 이유도 없다. 이왕 사는 거 괴롭게 살 이유가 없다. 우리네 인생도 길가에 핀 작은 풀과 같다. 풀은 아무런 괴로움 없이 살며, 아무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는다. 괴로워하거나 남에게 해를 끼치는 인간은 풀보다 못한 것이다. 남에게 도움을 받으면 일시적으론 좋지만 그 사람에게 기가 죽는다. 반면 남을 도우면 돈이 좀 들더라도 보람이 있다. 사물을 대할 때 어떤 마음으로 대하는가에 모든 것이 좌우되며 무에서 유가 창조된다.
왜 사냐구요?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만약 무인도에서 태어나 생명부지하고 있다면... 동물의 삶이나 다름없죠. 만약 태어났는데 부모님이 안계시다면, 고아원시설에서 독립할때까지 생명부지하겠지요. 만약 태어났는데 부모님의 보살핌으로 살아간다면, 이것이 인간다운 삶을 사는 사랑입니다. 즉 인간은 부모님의 사랑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다면 앞에서와 같이 짐승의 삶입니다.
![🌹즉문즉설🌹 법륜스님 강연시리즈 4 - 삶속에서 길을 묻다 [인생의 맛] KBS 방송](http://i.ytimg.com/vi/bttjwwyClEk/mqdefault.jpg)
진정하신 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법륜스님의인생살이살아가는데있어 스님의좋은말씀 유익은혜말씀 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부처님께서 이 사바세계가 인연이 다 하셔서 대신 보내주신 분이 법륜스님 이시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좋은나라 모든사람모두모두 건강히 행복하세요
삶이 혼란스러울 때, 의미를 못 찾을 때 늘 스님의 말씀을 들으러 옵니다. "그냥 사는 거지" 스님의 간단한 답에 웃음이 터지네요.
🙏🏻南無阿彌陀佛🙏🏻
예쁜 나는 지금 행복하고 부유합니다^^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내 삶의 변화를 주고 깨달음의 소중함과 용기를 주신 법륜스님의 법문을 쉼 없이 듣고 있습니다. 법륜스님을 통해 참된 불법을 알게 되고 조금이라도 실천할 할 수 있게 되어서 제 생의 최고의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에 백팔배하면서 항상 감사의 절을 올립니다. 법륜스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살아있는 부처님 말씀을
이렇게 들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말씀은 항상 공감이 갑니다.
마음이 허전하고
사는것이 막막하다 느낄땐 스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南無阿彌陀佛🙏🏻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는 인생을 살자.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
항상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유익하신 법문은혜덕분으로 인생살이~굽이굽이 살아가는데 유익하게 살아갑니다 은혜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스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많은중생들의 고만을 해결해주시는 범륜스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그날의 질문의 답을 주시고 해결해주시는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좋은 말쑴 감사감사 드립니다
신님예 항상 고맙습니다🙏🏻
삼보에 귀의 합니다
항상 스님 말씀 감사 합니다 ~^^
참으로 감사한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법륜스님의 강연을듣고 한결마음이 편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오늘도 편안한 시간되세요~
좋으신 말씀///부처님말씀/////항상건강하세요
오늘도 한 말씀을 듣고 마음의 평안을 얻고 갑니다.
인생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는게 문제인가요?
그냥 사는거다?
말씀 감사합니다
😭😭😭
멋지십니다
언제나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맞아요
사는데는 이유가 없어요
감사합니다
그냥 사는것이다. 거창한 수식어가 필요 없다. 사는대는 재미있게 살기도하고 의미있게 살기도 해야하지만 너무한쪽으로 취우치면 삶을 돌아봤을때 아무것도 아닌게 되거나 피곤해진다.
아이고 법륜 스님 솔직 담백하시네~~~~~~~ ㅎ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ㄱ7ㅂ iio0oilpotential iio0oil
법륜스님 만나서 기뻐요.
별 거 아닌 인생을 의미를 엄청나게 부여하니 머리가 아프다
모든질문자분 행복하세요
저는 스님 즉문즉설 보면 너무 후련하고 좋아요. 삶도 많이 바뀌었구요. 그런데, 제가 스님 실제 뵌 적 없지만, 스님을 개인적으로 만나고 이야기하면 속 많이 상할 것 같아요. 그러나 그게 스님의 본 모습이고, 나쁘다고 할 수도 없을 테고, 스님 흠 잡을 꺼리도 안 될 것 같아요. 멀리서 보는 위인으로 남기고 싶어요. 충분히 큰 힘 도ㅔ요. 스님 좋아요. 사랑해요. ㅎㅎ
인생 별거 없다. 그냥 사는거다.
명언입니다...
감사합니다 ❤
관세음보살
태어나는 순간도 기적 삶도기적 죽음도기적
행복해지기위해 사는거지요, 행복해질거라는 희망!!
하지만 우리는 종종 그것을 잊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행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해치는 행위를 자주 하니까요..
법륜스님 강의는 모든 것이 맞다고 생각지는 않지만,
내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기도 합니다.
행복하기위해 산다는것, 그 행복도 언젠가는
끝나죠, 즐거움이 크면 클수록 그 즐거움이 지나가면 긴 허무함이 밀려오죠, 마치 긴 휴가가 끝나면 또 치열한 생존경쟁 전쟁터로 가야하듯이, 어떠한 행복도 그 끝엔 도저히 피할수없는 죽음이 기다리고
나무아비타불~
와 스님 좀 젊으셨네
감사합니다_()_
지구구경할려구 태어났지요 ^^
♥
음질이 안좋아서 잘 안들려요.... 안타까워요
그 질문을 누가합니까? 그 질문은 당신과는 별개인 마음이 하는 것입니다. 그 질문하는 자가 누구인지 탐구해보십시요. 이것을 깊이 탐구해보면 당신이 생각하는 개인적인 자아(나라는 생각,마음)는 존재하지 않았고 꿈과 같은 삶이 그저 저절로 흘러간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I Am real?
I Am ㅐ
우리는 남녀가 서로 좋아하는 찌꺼기의 산물, 즉 욕망의 산물로 태어났기 때문에 욕망이 많다. 그러니 자신을 그렇게 존귀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사는 것엔 이유가 없다. 그냥 태어난 것이다. 별 거 아닌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니까 마음이 힘든 것이다. 욕구가 많은 사람이 자살한다. 욕구가 적은 사람은 자살도 안 한다. 삶이 별 거 아닌 것을 알면 일부러 죽을 이유도, 일부러 살 이유도 없다. 이왕 사는 거 괴롭게 살 이유가 없다. 우리네 인생도 길가에 핀 작은 풀과 같다. 풀은 아무런 괴로움 없이 살며, 아무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는다. 괴로워하거나 남에게 해를 끼치는 인간은 풀보다 못한 것이다.
남에게 도움을 받으면 일시적으론 좋지만 그 사람에게 기가 죽는다. 반면 남을 도우면 돈이 좀 들더라도 보람이 있다.
사물을 대할 때 어떤 마음으로 대하는가에 모든 것이 좌우되며 무에서 유가 창조된다.
왜사냐고? 종족보전을 위해서 태어난거야 별거없어요
하지만 종족보전 하기싫으면 안하고 혼자살다 가믄 되는거야
명분~이유,목적..교육제도가 낳은 부작용인듯? 철학교육의 부족함이 아쉽네요..도덕도 점수에만 연연했어죠? ^0^
부모라면... 행동을 조심
ㅠㅠ
좋은 말씀을 음질땜에 제대로 못듣다니....아쉽네요
그래 되어보자
ㅁ ㄷ ㅁ ㄴ ㅇ짱!
그냥 산다, 쌉진리죠?
엉~, 인zㅣ용~
13:30
삶은 버티는거다
이유가 없다니
난 혼자 먹는게 재밌는데 ㅎㅎ
이병우 7
왜 사냐구요?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만약 무인도에서 태어나 생명부지하고 있다면... 동물의 삶이나 다름없죠. 만약 태어났는데 부모님이 안계시다면, 고아원시설에서 독립할때까지 생명부지하겠지요. 만약 태어났는데 부모님의 보살핌으로 살아간다면, 이것이 인간다운 삶을 사는 사랑입니다. 즉 인간은 부모님의 사랑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다면 앞에서와 같이 짐승의 삶입니다.
인과응보라 하는데요?? 사는데 이유가 없다고요?? 어떤일이든 그 결과에 따른 원인이 있을꺼 아닙니까 ....그러고 보니 태어난 이유는 남여가 좋아해서 관계를 맺은게 원인이고 살아가는것은 태어났으니 사는거네요...그래서 이유가 없네요???ㅋㅋㅋㅋ
ㅔ
아이구 여기 댓글에 부처님들 다 모여 계시네 ㅋㅋㅋㅋ 남 가르칠 생각 말고 본인들 인생이나 되돌아보심이 어떨지...
네 님두요
스님 말씀은 다 맞지요 이론적으로 하지만 현실에서 스님ㆍ말씀 처럼 그렇지 않습니다 괴롭게 살고싶어 사는게ㆍ아니라 자식한데 받는 고통 스님은 안겪어봐서 모르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