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살았다가 요양원에 버림받을뻔한 70대 김씨 할머니 | 자식과 함께살면 안되는 이유 | 노후의 지혜 | 사연 | 라디오 | 인생 | 부모자식 | 오디오북
Vložit
- čas přidán 24. 08. 2024
- 여러분은 자식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으신가요?
한 시니어분께서는 바라는것은 없으니,
그저 잘 살기만 하면 된다는 분들도 있었고
그래도 가끔가다 통화 한번만 해주길 바라는분들도 계셨습니다.
이처럼 요즘은 부모 자식간에, 무언가를 바라지 않고 서로 잘 살기만 하면 된다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죠.
그러나 부모 마음이라는것이,
자식을 남처럼 대하는것이 쉬운것만은 아닙니다.
자식들이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걱정되기 마련이고
혹여라도 무슨일이 있을까싶은 마음은, 나이가 들어서도 변하지 않죠.
게다가 그뿐일까요.
자식들이 집으로 놀러올때면, 무료했던 일상이 재밌게 느껴지기도 하고
손주들을 데리고 올때면 자식이 어렸을때보다,
더 이뻐보이기까지 할때가 많죠.
그러다보니 자식들과 남처럼 살라는 이야기는,
현실성이 없게 느껴질때도 많습니다.
여기 70대 김씨 할머니도 같은 마음이었죠.
오늘은 아들과 함께 살다가, 요양원에 갈뻔한 김씨 할머니의 사연을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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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영상은 유명 인물들의 어록과 명언을 참고하여, 주관적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
혼자 경제적 독립을 하면서 사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경제적 독립 문제가 아니라 대소변 가리는 것 조차도 ..., 결국은.
핢머님 똑똑하십니다 잘~~하섰지요 혼자가 좋습니다 외로위도 혼자 살아가요
사연자분 정말 잘 하셨어요 손자 손녀도 어릴때 귀엽고 이쁜거에요 자식도 소용 없는데 손자 손녀 다 크면 더 소용 없습니다
할머니 현명한 판단을하셨네요 힘내세요 잘하셨읍니다
좋은 글 입니다^^
내 건강이 바닥 날
때까지 혼자 내집에
자유롭게 살렵니다^^
할머니똑 똑하고 현명하십니다~~♡
세상 이럴수가 정말 자식 키운게 전생에 원수도 아니고 어쩜 이렇게 자식들이 할 수 있을까 싶네요
할머니 화이팅
자식 다 부질없더라구요
똑부러지신 생각과 용기에 응원을 보냅니다 건강하게 잘보내는게 최선입니다
착하셨던 내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다 귀하고 귀하신 부모님 돌아가신뒤 후회하지말고
잘 모시길 바랍니다
사연자님 현명한 선택을 하셨네요 저도 아들 며느리와 함께 살지 않은것을 신의 한 수
라고 생각합니다❤
절대밭이살면안되여 지식이 이무리꼬셔두혼자살아야합니다 ❤
다늙어서 자식에게 당하지않도록 인정사정봐주지맙시다 주고나면 후회가클테니까요
난 바라는것 하나도 없다.서로 자기 인생 최선을 살다 가면 후회없다.
많은 참고가되는 좋은. 내용 입니다. 세상이 이렇게 변해 가고 있어요
그래도. 할머니. 자식믿지마세요
훗날 돌아가신후. 시골집팔리면. 그돈챙기려고하는 겁니다
잘못을 뉘우첬다면. 며느리도 와야지요. 혼자 즐겁게사세요
참으로 똑똑 하신
분이시네요
참 잘 결단성 있는
결정 잘 하셨읍니다
행복하세요
서로 치대지말자 난 홀로살거다 50대다
참 잘하셔습니다😂❤
ㅇㅐ도가끔봐주고. 웃겨 온살림을다해야할걸
부모님들. 절대. 자식들과 함께 살지마세요 무슨손주들이
그리예쁠까 손주들이. 예뻐서 함께살고싶다면. 사서고생하세요
그아이들이 늘인형처럼. 그자리에 있나요.
키울때만 자식 내인생은 내가사라요 절때로 위존하지 마새요 내재산 갈리 잘하새요
살아요. 의존. 마세요. 관리
할매께서는 아들내ㆍ외 보다 더 현명하신데요 잘하셨습니다 ~
좋은 말씀을 감사 드립니다 👍👍
내집만큼 좋은데는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자유로운 내집이 최고입니다
며느리가아주낫빠요
아들은엄마버리고
여우같은ㅡ지샐씨말
만듣고엄마을요양원에보넬려다ㅡ엄나핰태들커지요ㅡ며느리는남이이까ㅡ및을수가없어요절대같이살면안되니요
아들도 착한것 같네요
요즘뷰모들도 자식오는거 질색해요 각자 여행가라해요 저도 명절 생일 없애버렷어요 애들결혼한순간 다 결혼하면 이웃이에요
아~~
좋은 생각이시네요
저도 결혼적령기 아들둘인대 생각이많아지네요
예전부터 나도 저래야지
했었는대
막상 그러면 자식들이
너무 나몰라라하면
서운하고 버림받은 느낌도 들꺼같아서요
혼자애들둘 키워 더 그런맘이 드는듯요
그래도 이것또한 욕심이겠지요...
괜히 생각이 깊어지네요
부모라해도 끊고맺음이.확실해야하며 결단성이 있어야지 내자식이라도 언제까지용서하고
관대해야합니까 그러니까 자식들이 무능하고 기대지요
출가한 자식하고
같이살면 불편함
가시방석
손자도 가끔봐야 됩니다
아 그래요 잘보고 가요
할머니 정말똑똑하심니다. 힘내세요.
미치고 팔딱뛰겠다 이런걸아들이라고 남의일같지않네요 저의미래를보는거 같아슬프네요 건강하세요
할머님 현명하십니다
요양원은 치료하는곳 아니고 등급도 받아야됩니다
나도 내부모 하기싫코 못하네요 내몸도 너무아프고 돈도엊ㅅ어요
요즘에는부모를 모시고 사는사람이몆이나 될까? 맨날 외식이나 하고시켜먹고 장래를생각하여 저축할생각은 하지도않고 부모 재산이나 뺏어갈궁리나하니. 무서운세상이다
세상 에 나. 멀쩡한 사람 을 요양원 에 보낼 려 하다니 무서운 세상
세상이 완전 말종 이 되어버린 세상이네요
요즘며느리들 아예 시댁에 오지도 않는다고 함니다 똑톡한 며는님들
늙어면 당신들 다 죄받아요
그걸 왜 버린다고 생각하냐고?
배설 조차 해결 못하면 떠나갈 준비가 순리가 아닌가 말입니다. 나도 청춘이면 이런 말 함부러 못하겠지요.
노인들 자식이 같이살자고하면 거절하세요 바라지말고 안보고살아도돼요 즈들이 뭔가 필요할때는 가차없이 찿아오죠 지금은 줄수없다고 나죽거들 다가져 가라고하세요
자식 다 부질없어요 내인생 내가 즐겨요
참 말 로. 잘하셌네요
사회 선동 뒤게하네 ㅡ 그놈의 신세타령. 지겹다. 지겨워 ㅡ 인생에 방식은 없다. 자식간에도 애정의 강도가 각각이니 . . . // 문제는 자식에게 무조건 기대고 대우받으려하고. 자식은 부모의 재산 노리고 무관심하고 . . . 서로 참견은 심하고 . . . 그러면서 서로 바라는게 크다.
살림봐주는거.십분도.쉴여가.없습니다.젊을때와달리.늙어.뼛골빠집니다
이하동문입니다
며느리 안오는게 더젛아요 서로불편 자기벌어 각자살자 명절 각자여행가시오 며느님들 부모돈 너꺼않입니다 돈없으면 안와요 며느리들도
요즘은 부모가 자식 결혼도 독립도 반대하고 품에 끼고 살겠다는 부모도 많다.
자식?해외동포라고 생각해야해.
우리의 노후 보장?
돈이 해준다는거 기억해야해
돈돌려주는 자식 거의 없어요.
늙으면죽자
엄마자격없다
세상참더럽게변해버렷네부모와자식은천륜이라햇는데요즘세상은부모저식간이안이라부모를돈이나돼주는관계로변해버렷고부모를버리는세상이돼버렷다자식이부모재산다뺏어버리고같이살자고하면서살면서부모를가정부취급이나하고애키우는모모처럼생각한다참더러운셰상이다말세다말세다참슬픈일이다멸공😅
늙어서 자식하고는 절대 같이사는게 아닙니다 내집 내돈 쥐꼬리 만큼이라도 있으면 건강 허락하는한 혼자살며 즐겁게 살아야 자식은 떠나보냈으면 그것으로 그만 더이상 자식한테 희생하지마시고 먹고 마시고 놀고 여행다니며 즐겁게사십시요 자식한테 의지도 하지마세요 어차피 인생은혼자입니다 돈도목숨떨어지기 직전까지 가지고 사시길~~
경찰서로신고해서.도움청해
같다버리려고.
아들이라고.상종도.말고살아요
무자식 상팔자 하더니
자식이 사기꾼 이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