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속 미지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극한의 생존 영화!!

#생존영화 #결말포함 #언더워터
안녕하세요 ^^
오늘 소개 해드릴 영화는 " 언더워터(2020) " 입니다.
30일 동안 해저 시추 시설에서 엄청난 압력을 견디며 바다의 밑바닥을 뚫어야 하는 캐플러 기지의 대원들. 어느 날, 큰 지진으로 콘크리트 구조물을 뚫고 급류가 들이 닥쳐 기지는 순식간에 파괴되고 대 혼란이 일어난다. 갑작스런 대재앙 속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대원들은 전기 엔지니어 노라를 비롯한 5명. 이들이 시도해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또 다른 해저 기지 ‘로우벅’ 으로 이동해 탈출 포트를 찾는 것 뿐. 하지만 어두운 심해엔 그들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다. 무언가 그들을 바짝 따라오고 있다. 불가사의한 포식자와 쫓고 쫓기는 위험천만한 게임에 갇혀버린 대원들. 살아남기 위해선 남은 용기를 전부 쥐어 짜내야만 한다.. 살고 싶다면 모든 감각을 깨워라!
(출처- 네이버)
- 돌아오지 않는 소중한 시간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러분의 구독과 추천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

[@user-yj4wb5hs9o]

리뷰참좋은거같아요 잘보고구독하고가요

[@audwjf]

긴장하면서 보게 되는 영화이지만
그긴장에 부합하는 한방이 없네
그래도 적당히 만족👀

[@heartrading]

지렸다..ㄷㄷ

[@user-ln4ww2fb7p]

영구와 우뢰매가 이영화의 모티브가 되었죠

[@baegi.102]

방금 47m 리뷰보고 이거 보니 스케일 차이가 어마무시하네

[@user-pg9qb8oi9t]

왜이리 댓글이 없다냐..

[@FieIdTester]

샌드니거가 금이간 헬멧을 줬는데 지가 터졌누ㅋㅋ😂

[@winterreiserhee8109]

물속 영화는 숨쉬기가 힘듬. 물속 자체가 공포라... 저 심해에서 저런 크기면 지상에선 장난아니게 클듯!

[@user-or2fo3cm4u]

만미터 심해에서 저정도 크기면 지상에선 기압차이로 폐가 터져서 죽어요

[@sd55n]

😱😱🥺🥺

[@user-hh3fh1xy9s]

졸라 의미없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