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차 - '바윗돌' [콘서트708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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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7. 09. 2024
- KBS 1TV 콘서트7080 21회 - 2005년 4월 2일 방송
정오차 - '바윗돌' [콘서트7080, 2005] | ('81 대학가요제 대상)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정오차
가사
찬비 맞으며
눈물만 흘리고
하얀 눈 맞으며
아픔만 달래는
바윗돌
세상만사 야속 타고
주저앉아 있을쏘냐
어이 타고 이내 청춘
세월 속에 묻힐쏘냐
굴러 굴러 굴러라
굴러라 바윗돌
한 맺힌 내 청춘
부서지고 부서져도
굴러 굴러 굴러라
굴러라 바윗돌
저 하늘 끝에서
이 세상 웃어보자
안개낀 아침에는
고독을 삼키고
바람부는 날에도
설움만 달래는
바윗돌
세상만사 야속 타고
주저앉아 있을쏘냐
어이 타고 이내 청춘
세월 속에 묻힐쏘냐
굴러 굴러 굴러라
굴러라 바윗돌
한 맺힌 내 청춘
부서지고 부서져도
굴러 굴러 굴러라
굴러라 바윗돌
저 하늘 끝에서
이 세상 웃어보자
하하 굴러 굴러 굴러라
굴러라 바윗돌
저 하늘 끝에서
만 세상 웃어보자
바윗돌
![김태곤 - '송학사' [콘서트7080, 2005] | Kim Tae-gon](http://i.ytimg.com/vi/mj8gy8M-ntw/mqdefault.jpg)
![김태곤 - '송학사' [콘서트7080, 2005] | Kim Tae-gon](/img/tr.png)
![이명우 - '가시리' [콘서트7080, 2005] | Lee Myung Woo](http://i.ytimg.com/vi/hUVaNwJN1aU/mqdefault.jpg)
바윗돌이 그렇게 한을 노래한 지도모르고 이노래를 나는 왜 2021년 5월이 되서야 알았지. 이송원유투버보다 알았네. 저노래를 따라하다보니 몇군데가 눈앞에서 죽어간친구를 겪어보지않고는 흉내내기 어려운부분이 있군요. 눈시울이 붉어지는 노래라기보다는 절규입니다. 신군부의 총칼앞에 산산히 부서져간 5월의 청춘이여 그대들앞에 옷깃을 여밈니다.
네~그렇군요 눈물납니다~
이승원 님 때문에 알게되었어요 넘슬프넹
이승윈 있어 이노래가 다시 태어났어요ㅡ
금지곡이었었어요. 전두환때 부터...
오늘은 5.18 마흔한돌입니다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희생되신 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는 그 분들께 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더 발전시켜 나가야겠습니다. 유가족들의 아픔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엄혹했던 시절에 정오차님의 피 토하는 듯한 호소력 있는 음악도 의미가 있습니다.
북한공잔원
그만큼 보답했지요 이제 그만 우려먹지요
광주폭동
전땅크 후예들이 여기까지 와서 악플달고갔네...너네 두목도 이제 뒤쟜다.
전직대통의 예우는 커녕 저주만 실컺받았지...
너네들도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제발 노태우 가족들 반만이라도 닮거라.
오십팔😊
사연을 알고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어릴 적 매우 자주 들었던 곡이었는데 바윗돌이 518때 희생된 친구의 묘비라니...
누군가의 청춘을 부숴버린 시대의 아픔...518군부로 인한 많은 청춘들의 아픔을 생각합니다.
나라 북괴에 팔은 놈들
바윗돌은 독재에 항거하는
상징곡 입니다 .
광주 민중항쟁이 이런 명곡이 나온 계기 .
군부가 최고 금지곡으로 지정
당시 이노래로 당당히 방송에서 부른 정오차님의 용기에 찬사를 드립니다 ㅡ👍👏👏👏👏👏
518을 기념하며..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곡이 금지된 곡이였다는걸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ㅠㅠㅠ
저도 뉴공 듣고 알았네요
수.최가.
왜.박가.
난경주야.
불교로.
마음아픈사연있는 곡이었네요
3
518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란을 위하냐?
수준높은 산전수전 아픔을 생각하는 여운
뉴공에서 듣고 왔네요ㅜ
수준높고 깊이있네~멋지다
가슴이 먹먹해서 눈물이 나네요.
저도 총칼들고 싸우고싶네요 눈물도 나고
사연듣고 들어보니 숙연해지네요. 슬퍼요😭😭😭🥴😕
슬픈사연의 노래입니다 가슴아픈 노래입니다 친구잃고 ...
누님보고싶어요
정오차
나플려써요
누님살려가요
이송원유투브보구 이노래를 알게됐어요.5.18열사들의 영혼을 담은 노래인가봅니다.
저역시 이송원 유튜브 보고 알았네요.ㅠㅠ
뉴스공장에서 김어준씨가 얘기하더라구요~^^ 송원님 덕에 더많이 알려지네요.
반값습니다!~사연알고들의니~감회가새롭네요,~~
정영진형님
광주의 아픔을 담은 노랠 줄 최근에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당시 방송 많이타고 인기도
좋았는데 사연은 모르고 세월이
흘러 지금들으니 음감이기억나네
그땐 못느꼈는데 왤케 슬프지?
뉴스공장보고 옵니다.
518한이 서려있는 노래!!
정오차씨의 목소리는 41년전 젊은이들의 피맺힌 소리이기에 충분하다. 참으로 장엄하다.
5.18 총칼에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당시 민간인들이 쏜 총에 군인과 경찰의 희생도 많았어요.
반갑고 참 좋습니다
모습이 서유석 젊을 때 느낌. 그동안 안타까운시간 보내셨겠어요. 이제 존 날만 있기를ᆢ
40여년 동안 터널속을 굴러 굴러서 이제야 빛을 보게 되였구나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이송원tv보고 알았어요 가슴이 멍울 집니다 ㅠㅠ~
5.18 민주화운동때 희생된 분들의 비석을 보고 작곡하셨다는 사연을 듣고
마음이 아팠읍니다.
금지곡ᆞ바윗돌 #5.18. 사연알고 들으니 더 애잔하게 들리네요ㅠㅠ
금지된 지도 모르고 어느 순간부터 안들렸었네요ㅡㅡ 아픔의 곡이네요ㅡ지금부터라도 많이 불리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정오차 가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오늘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정오차 넘 멋지다
사연을 알고들으니 눈물나요 다시한번 생방으로 보고싶습니다 응원합니다
80년대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 때 바윗돌 노래 너무 좋다고 느꼈었는데 그 후 언젠가 금지곡 됐다는 얘기를 듣고 속상했었습니다.
5.18 희생자분들이 더 생각이나고 그리워지네요.
눈물이납니다
노래 나왔을 당시 정오차 씨가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서 친구를 먼저 떠나보내고
산에서 내려오면서 만들었다고 말했던 게 기억나네요.
기억이 정확한지 확실하진 않으나 이렇게 기억나네요.
그리고 친구의 못다한 삶까지 살겠다고 했던가 ..
노래를 만든 배경 설명을 하던 정오차 씨의 비장했던 어감이 아직도 느껴지네요.
대상을 주고나서 한달쯤 지난 다음에 가사의 뜻이 광주에서 죽은 내친구의 비석돌을 이야기한거란 인터뷰에
화들짝 놀란 당국이 조용히 방송금지곡 지정하고 정오차씨 출연금지 .. 정오차씨는 계속 감시 .. 가수로 노래는 절대 안돼서 조용히 은행원이 됐음..
대상곡임에도 이후 정오차씨는 방송에서 보지 못함 최근 10여년전에 이사연이 알려짐
대상수상할때 친구의묘비앞에서 작고했다고 수상소감을 얘기했습니다
나쁜놈들 천벌 받아야지
오월의 희생자들아 바윗돌이 되었구나 그 혹한 세윌을 잘도 견디었구나 이제 옥석처럼 빛나라 바윗돌아 !
처음엔 뜻도 모르고 좋아 했는데...
대단..ㄷㄷㄷ
20대랑 50대랑 얼굴이 똑같은데 이런것도 세월이 비껴간거라 말할수있는거지 ???......아무튼 정신세계가 멋지십니다 ~
응원합니다
저는 경산시에 거주하는 50대 중년 남자 입니다 정오차 가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광주의피흘림을역사를기억할겁니다
좋네요.
뉴스공장 듣고 찾아왔어요 늦게라도 알게되서 다행입니다
잊지맙시다.5.18
나도 가까운 지역에서 그시절 격었던 518......허나 그때 당시엔 굉장히 좋았던 이 노래가 사연이 있었는줄은 몰랐네.....5월 희생자들을 기약하며 명복을빕니다. 가족과 피해자 분들에게 위로를 드림니다. 너희 끔찍한 전두환 일당들은 벼락을 맞으리라!!!!
이송원티비 보고알앗네여
바위돌 넘좋아영
정오차님. 대학가요제 기억납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그시절 청년의 모습이 남아있네요. 굴러 굴러 굴러라~ 바윗돌~!!!
곡 자체가 좋아서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노랜데 댓글보고 그런 사연이 있는 노래인걸 알았네요..
사연듣고 들으니 왠지 먹먹하네여...
5.18 영령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슬픈 이야기가 불려졌네요.. 고맙습니다..
바윗돌.. 찬비맞으며, 눈물만 흘리고..
하얀눈 맞으며
아픔만 달래는 바윗돌..
세상만사 야속타고
주저 앉아 있을 소냐.. 슬프고 슬픈 이야기...
저도 뉴스공장에서. 처음알게됐어요
지금이라도 진실이 발켜지기를 바람입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
고운 밤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연을 알고나서 다음날부터 금지곡이 되었죠
ㅠㅠ
조심 스러운 고집 .. 이여도 원곡 정말로 듣고 싶어서 요 ㅠ 추억까지 이래라저래라 할 자격 누구도 없습니다 ㅠㅠㅠ
학창시절 모임 있을 때 마다 불러 주셨죠.
지금 들으며 색소폰으로 연주하니 더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오차형! 언제 다시 들을 수 있겠죠?
한양대 재학시절 버스정류장에서 가끔 뵙었는데 오랜만이네요
살이 쪄서 보기좋습니다
그 땐 완전히 마른 상태였는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서슬퍼런시절에 광주의 아픔을 노래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tv에 잘 안나와서 궁금했는 신군부에 맟선 노래였군요 댜시 세상에 나와서 신나게 불러주었으면 합니다
굴러 굴러 굴러라 굴러라 바읫돌 한맻힌 이세상 부서지고 부서져도,,,,
아 오차형 ㅎ 광주 일고출신으로 아는데 옆집에 살면서 연습할때 자주 들었던 노래인데 대상도 타시고 감회가 새롭네요 거의 매일 여친님이 음식을 싸가지고 오셨는데 ㅎ나중에 전두환정권때 금지곡으로 묶이셨다니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제형도 제대3개월 남기고 쫄병에게 칼맞아죽고 저도 억울하게 군대 두번이나가고 공수들에게 쫒겨 죽을고비도 몇번 넘기고 과거를 생각해보니 저에게도 한 많은 광주 였네요^^
민주와 평화를 위해 산화한 5.18 영혼들이여 고이 잠드소서
오래간만에 노래들어 보는데 예전그대로의 목소리가 대단하세요 ㆍ관록은 살아있습니다
저는 경북 경산시에 거주하는 50대 중년 남자 입니다. 제가 어릴 때 자주 들었던 노래입니다 가수 정오차님과 이노래를 듣고계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털보가 말해줘서 알았네요. 518때 죽은 친구의 비석을 바윗돌로 노래. 전두환때 금지곡 이라구 함.
그랬군요~~~~
어쩐지 왜 내오지 않더라~~~~~
참 좋은 노래였는데.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참 .어이없는 세상이었었네요..
참으로 희생된분들 고히 잠드소서
그분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지금 편히살고있지요...
아까운신 분들 명복을 빕니다~~~~
좋은노래네
감사합니다.
뉴스공장에서 알게되었네요 꼭 뉴스공장에 출연해주세요
80년대 좋아요? 감사합니다
중1~고2때까지 간간히 듣곧 했은대 어제 김어준뉴스공장에서 들려주길레 감회가 새로왔던
가수 정오차님 바윗돌 노래 정말 시원하고 좋습니다 정오차 가수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아픔이 있는 노래 입니다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하고... 며칠후...정오차님이 노래의 의미가 뭐냐고 기자들이 묻자...
518때 희생된 사람들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라고 말하자...
바로 다음날 금지곡!!!! ㅠㅠ
1970년대 시대의. 아픔을 노래한 명곡. 지금 들어봐도 가슴이 여밉니다. 감사합니다
전국 초초휘귀반 명반 금지곡 미개봉 LP
대한민국 역사증명 음반임 명곡 명반 임
신군부로 부터 전량 회수 없슴.
92년 취입 녹음한 음반이라 녹음 음질 연주 최고입니다.^&^
광주 망월동 518 민족민주열사묘역(옛 망월묘역) 앞에 커다란 바윗돌에 이 노래를 새겨서 영원히 기려야할 기념비적 역사적 증명의 노래비가 빨리 세워져야 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당시 정오차가 부른 노래는 바윗돌. 본인이 작사, 작곡 한 노래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이 노래를 알지 못한다.
이유는 방송 금지곡이 되었기 때문.
정오차는 대학가요제 대상 직후 많은 가요 프로그램에 나가게 되었는데 그중 한 프로에서 바윗돌이라는 노래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때 죽은 친구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만든 노래이고, 바윗돌은 친구의 묘비를 의미한다 ^&^
1960년 광주출생 그때나이 21세 군입대영장 연기되고 도청앞
80년 5월22일 시위하다 발포소리에 도망가는데 옆에 청년이 쓰러졌다
그곳이 도청 우측옆길 영진슈퍼 작은길4거리 였다
같이 있던 아저씨들과 쓰러져 있던 청년 바지를 끌고 영진슈퍼 옆길로 옮기는데 목뒤에서 피가 품어져 나와 땅이 피로 물들었다 즉사하였다!
아저씨들이 재빨리 뒤져보니 서울대학교 학생증이 있었다 세상에!!!
기겁하여 집으로 돌아가는데 쌍코피가 터졌다
환갑이된 지금도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전두환 이놈 불쌍한 원혼들이 너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가슴이너무먹먹합니다
눈물 나네요 ㅠㅠㅜㅜㅜ^^
80년대 초에 대학가요제에 나온노래였는데 그때나이 19살쯤 이었던 나는 슬픈 이 노래가 왠지 좋아 카세트테잎에 녹음을 해가지고 듣고 또 들었던 노래였다 정오차님 반갑습니다
진혼곡조차 부르지 못하게 하는정권이 독재다. 요즈음은 독재의 뜻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그만큼 보상 받지않아습니까 우리 광주는 후세들에게 남겨줍시다
이 노래 애창곡이었는데, 노래 부르다 끌려갈 뻔했네....ㄷㄷㄷ
어릴 때 들어 본 노래네요.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아픈 사연 있는줄 모르고 ㅡ 나의 아픔 달래준것 같아 많이 불렸는데 이제는 정오차님의 깊은 뜻을 새겨 더 정오차님의 아픈 사연을 위로 하는마음으로 진지하게 부를께요
너무너무 좋아하는 곡 이였습니다
그때 대학가요제 실력들이 대단했습니다 지금 노래수준 대학가요제 못 따라옵니다.
아픔을 함께 하는 마음으로 노래를 배웁니다😭🇰🇷
뜻이 있음은 성공의 시작, 바윗돌아 나도 너처럼 힘차게 구르며 앞으로 앞으로..
사이다 보이스 가슴이 뻥--- 뚫린다~ 너무 미남이 아니어서 더욱 진정성 있게 들린다~~🎼
한 밤중~~~~~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춤 추고있는~~~
하얀 '학'이 연상되는~~
한 풀이~~
부디 광주 영령들이여 편히쉬소서...
역사가 심판해 주리라
5월의 숭고했던 님들
영면을 빕니다
님들이 있어 아직도
쓰러지지 않고 있음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바윗돌이 5.18때희생된 친구의비석이랍니다
선생님 멋있습니다.
삻이 힘들어 그때? 감사합니다 한고비 큰산 넘고보니 ㅎ
초등2학년때 많이 흥얼거렸던 노래였는데.. 그런 깊은 뜻이ㅜㅜ 독재정권에 노래로 투쟁한 문화전사셨군요 너무 멋있습니다!
바윗돌, 틋이 깊고 실감있는 노래다. 아~ 말없는 바윗돌아, 변함없는 너의 웅심깊은 속마음 오늘 새롭게 느낀다
노래 넘 좋아요~~
문득 생각이 나서 왔는데ᆢ
넘 반갑습니다❤
언제 들어도 멎지다 ^^
과연 명곡이네요
5.18 민주투사들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굴러 굴러 굴러라 바윗둘
아!! 광주항쟁의 아픔을 담은 곡이었다니 명곡인줄은 알았는데 그런 깊은 의미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그 시절 청춘들은 독재와 싸우고, 세상과 연대하며, 세상의 부조리를 깨뜨리기위해 고뇌하고, 통일을 노래했는데....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좋은재주 세상밖으로 세상사람 에게 널리 많은 곡 만들고 불러 불러 못함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