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은 사진정리 뭐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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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6. 09. 2024
  • 다들 어떤 사진뷰어로 사진 정리 하세요.?!
    전 아직도 확신이 없습니다... 무엇이 맞는건지.......
    추천 부탁드립니다.ㅠㅠ
    이 영상은 브루를 이용해 자막작업 하였습니다.
    #맥스튜디오 #m1max #라이트룸 #파인더 #캡쳐원 #맥용뷰어 #사진정리 #맥용사진뷰어

Komentáře • 45

  • @longtailee3719
    @longtailee3719 Před měsícem +3

    라이트룸에서 사진을 선택하고 쉽게 삭제하는 방법을 손쉽게 하는 방법을 아래와같이 다시 정리했습니다.
    작업하시는데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라이트룸 통해서 모든 사진을 정리하고 현상, 인물 배경 톤보정 까지
    모두 라이트룸에서 빠르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m1 이상의 맥컴이라면 작업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특히 가지고 계신 맥스튜디오 속도라면 날라다닐꺼라 생각합니다.
    ### 라이트룸에서 사진 선택 및 일괄 삭제 방법 ###
    1. 사진 선택
    - 라이트룸에서 '현상' 모드의 왼쪽에 있는 [라이브러리] 항목으로 이동합니다.
    - 방향키를 사용하여 삭제할 사진을 선택합니다.
    2. 별표 설정
    - 삭제할 사진을 선택한 후 "키보드 숫자 1번"(번호 숫자는 아무거나 원하는번호로) 을 눌러 별표(1급)로 설정합니다.
    - 모든 삭제할 사진에 대해 위 과정을 반복하여 별표를 설정합니다.
    3. 별표 사진 정렬
    - 상단 메뉴에서 **[보기] → [정렬] → [등급]**을 선택합니다.
    - 별표로 설정한 사진들이 맨 앞으로 정렬됩니다.
    4. 삭제할 사진 선택
    - 별표로 정렬된 사진들을 모두 선택합니다.
    5. 사진 삭제
    - 선택된 사진들을 한꺼번에 삭제합니다. 이때 원본 파일까지 삭제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참고 사항
    - 위 과정을 통해 불필요한 사진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캡처원(Capture One) 프로그램을 배우는 것보다 라이트룸을 사용하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저도 캡처원 이용하여 스튜디오촬영시 컴퓨터와 카메라를 선으로 연결하여 실시간 촬영 및 저장, 프리뷰 할 수 있는 "테더링 촬영" 할때 아주 요긴하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만 raw현상은 필히 라이트룸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색을 잡고 조정하는데 라이트룸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특히 외부에서 메모리카드로 촬영한 파일은 라이트룸 을 이용하시는게 편할거라 생각합니다)

    • @hankyuYG
      @hankyuYG  Před měsícem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다니... 감동입니다.ㅎㅎㅎ!
      더 자세하게 한번더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잘 참고해서 써봐야겠네요.
      워낙에 저도 라이트룸을 익숙하게 오랜세월 사용한터라 계속 사용할수 있었으면 했는데 다행이기도 하네요.
      라이브러리와 현상에서 사진볼때의 속도가 다르다는걸 이제야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답글들 분석해서 후속 영상도 한번 준비해 봐야겠네요.!

    • @longtailee3719
      @longtailee3719 Před měsícem +1

      ​@@hankyuYG 동영상으로 촬영,편집하셔서 좋은정보 많은이들 볼 수 있도록 준비해주시는 ​ @hankyuYG 노고가 더 감사한 일입니다. 앞으로도 실무에서 느끼신 정보등 도움될만한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 @hankyuYG
      @hankyuYG  Před měsícem

      @@longtailee3719 감사합니다 :)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 보겠습니다.!

  • @shopMUSEkr
    @shopMUSEkr Před měsícem +2

    촬영부터 세부 파일 관리, 프로젝트 관리까지 토탈 솔루션으로 결국은 캡쳐원이 최고입니다. 라이트룸도 쓰고 있지만 취미용으로만 쓰고 있습니다. 기능은 물론이고 전반적인 성능까지 이러니저러니 해도 라이트룸과 캡쳐원은 결국 그림판과 포토샵 정도의 생산성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프로젝트 단위로 관리하기가 편해서 저는 카타로그보단 세션 모드를 사용하는데요, 세션 폴더를 생성하고 그 세션 폴더 안에 컷별로 서브 폴더를 만들어서 raw파일을 집어넣습니다. 테더로 촬영하는 스튜디오 컷은 물론이고, 외부에서 촬영한 것도 컷별로 서브폴더 나눠서 정리합니다. 처음엔 귀찮고 번거롭지만 이렇게 해둬야 나중에 어마어마한 편의성이 생깁니다.
    변환된 jpg파일, 작업하는 psd파일은 물론이고 촬영에 관련되서 주고받은 견적서, 시안, 계약서, 작업지시서, 세금계산서 pdf 등등 그냥 싹다 세션 폴더 안에 서브폴더 만들어서 때려넣습니다. 프로젝트 이름으로 된 폴더에 해당 프로젝트와 관련된 모든게 싹다 들어있으니 프로젝트 관리, 파일 관리, 후반작업도 그 폴더 안에서 다 해결되는거고, 나중에 프로젝트가 끝나고 그 폴더만 복사하면 백업까지 끝입니다.
    영상에서 얘기한 포커스 1차 셀렉을 예로들자면, 저같은 경우엔 폴더(컷)별로 사진 보면서 딜리트키 누르면 사진들이 전부 세션 쓰레기통으로 이동합니다. 파인더 쓰레기통인건 아니라 실제로 파일이 지워지진 않습니다. 지워진 파일들은 전부 세션 쓰레기통에 모이는데요, 세션 쓰레기통을 비울땐 실제 파일을 지울 수도 있지만, 파인더 쓰레기통으로 보낼 수도 있어서 한번 더 안전장치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숫자키 1~5를 누르면 별 1~5개 표시되고, + - 키 같은 단축키를 누르면 색깔로 컬러택을 붙일 수 있고, 빨간택 붙은 별 5개 파일 처럼 별표와 택을 둘다 붙일 수도 있습니다.
    완벽하게 못쓰는 사진은 1차로 세션 쓰레기통으로 보내구요, 지우긴 애매한 것들, 합성할때 소스로 쓸만한 것들 등등 정해진 컬러택을 붙이거나 1을 눌러서 별 1개 표시를 합니다. 그렇게 해두면 나중에 특정 색깔이나 별 갯수로 정렬할 수 있기 때문에 별1개짜리나 빨간 태그가 붙은 파일만 모아서 한번 더 확인하고 쓰레기통으로 보내거나 완전히 지우는 식으로 간단하게 관리가 가능해지는거죠.
    그리고 포커스 프리뷰 창을 띄울 수도 있는데, 사진에서 포커스가 맞은 영역만 오버레이로 따로 표시해주기 때문에 확대하지 않고도 포커스 확인을 더 확실하게 할 수 있습니다.
    별이냐 색깔이냐는 중요한게 아니고, 자기만의 원칙을 정하기 나름입니다. 초록색은 보정의 기준이 되는 사진, 노란색은 합성 소스로 쓰일거, 별5개는 클라이언트가 셀렉한 사진 등등...
    그리고 나머지 사진파일 관리는 파인더, 퀵룩, 미리보기 이 세가지로도 다 해결됩니다. 윈도 오래 쓰신 분들은 파인더가 익숙치 않아서 탐색기 같은 트리구조에 목숨을 걸거나, 꿀뷰던 알씨던 유틸리티로 해결하려고 하시는데... 캡쳐원에서 정리하고 파인더에 익숙해지면 외부 유틸리티 없이도 충분합니다. 물론 적응하는게 쉽진 않은게 제일 문제이긴 합니다ㅋㅋ
    예를들어, 저는 탐색기 창 한개에서 트리구조 이동해가면서 파일을 이동복사하는 것보다 경로별로 파인더 창을 두개 띄워놓고 드래그&드롭하는게 훨씬 더 직관적이라 편한 사람이라 파인더 창을 창모드로 띄워놓고 사용합니다. 파일의 숫자나 상황에 맞게 커맨드 + 1, 2, 3 눌러가면서 아이콘뷰, 리스트뷰, 컬럼뷰 전환도 수시로 합니다.
    맥에서는 띄워진 창을 한번에 모아서 보고 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인 미션컨트롤(예전엔 익스포제) 같은게 있는 이유도, 맥 유저들은 전체화면 모드보다는 창모드로 여러 창이 띄워져 있다보니 그런 기능이 만들어진건데, 윈도에선 창 하나로 다 되다보니 탐색기고 브라우저고 무조건 전체화면으로 놓고 쓰는게 버릇이 된 사람들이 맥은 트리구조가 없어서 참 불편하다고 얘기를 하게 되는거죠ㅎㅎ
    그리고 아마 높은 확률로 맥에서 오른쪽 커맨드키를 윈도에서 쓰던거처럼 한영전환키로 바꿔서 사용하실텐데, 맥에서 오른쪽 커맨드키를 사용하면 정말 진짜 개편하고 효율 쭉쭉 올라갑니다. 왜냐면 윈도에서는 한영전환 한자변환 이런거 때문에 오른쪽 알트 컨트롤키가 없는거나 마찬가지라 alt+p 이런 단축키가 있어도 왼쪽 알트키를 누르는 사람이 대부분일거고, 아마도 왼손을 쫙 펴고 손목을 꺽어서 한손으로 누르거나, 마우스에 있던 손을 떼고 양손으로 누를겁니다. 근데 지금 왼손이던 오른손이던 오른쪽 cmd키랑 p키 한번 눌러보세요... 포토샵 확대축소 단축키가 cmd키랑 - +일거라 오른쪽 커맨드키로 확대축소 한번 해보세요ㅎㅎ
    그래서 저는 자주 사용하는 모든 앱에 커스텀 단축키로 9, 0, +, [, ] 이런 조합을 엄청 많이 만들어놓고 씁니다.... 단축키 정말 많이 쓰기 때문에 손목 피로도도 더 적고, 효율도 더 좋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 파인더에서도 역시 라벨/태그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파일이나 폴더에 색깔 붙여놓고 관리가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제 세션 폴더를 들어가보면 위에서 말씀드린거처럼 정말 여러 폴더들이 들어가있지만, 제일 많이 들어가는 변환된 파일이 모여있는 Output 폴더에는 보라색 태그를 붙인다는 원칙이 있기 때문에 눈에 확 띄어서 전혀 헛갈리지 않고 한번에 찾아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output 폴더에 들어가보면 수많은 psd 파일들이 있는데, 작업이 완전히 끝난건 빨간색 태그가 붙어있구요, 아직 작업중인건 파란색이 붙어있습니다. 윈도에서는 파일이름 뒤에 _최종, _진짜최종 이런거 붙여가면서 관리했을건데... 맥에서 저렇게 하면 한눈에 작업한 분량을 확인할 수 있고, 빨간색 파일만 선택해서 '진짜최종' 폴더로 이동시킬 수도 있습니다. (윈도에서도 최근엔 컬러택 붙이는게 지원된다고 하던데 아직 안써봐서 그건 모르겠습니다.)
    이렇듯, 맥에는 맥의 방법대로 관리해야 편해지는데 자꾸 윈도처럼 쓰려고 하면 점점 불편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맥오래 쓰신 분들 직접 보실 수 있으면 한번 잘 관찰해보시거나, 유튜브상에 올라온 화면도 한번 유심히 보시면 아마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미국으로 이민가면 한국이랑 비슷한 것도 많지만, 어떤건 너무 달라서 불편하기도 할겁니다. 그럼 미국에선 이렇게 하는구나 하고 내가 적응해야지 미국을 한국처럼 바꾸려고 하면 그게 잘 되지도 않을 뿐더러 나만 계속 불편해서 손해일 뿐입니다. 미국인도 마찬가지로 한국에 왔으면 한국에선 왜 미국처럼 안되냐고 불평하는거보다 한국 방식을 따르는게 나을겁니다ㅎㅎ
    미국이나 한국 어느 한쪽이 무조건 더 우수하다 열등하다 이런게 절대 아니라, 어느쪽에서 더 오래 살아서 어떤쪽 문화나 제도가 더 익숙하고 자리잡았냐에 따라서 전부 상대적이라는 얘기인거죠...

    • @hankyuYG
      @hankyuYG  Před měsícem

      남겨주신 답글 몇번을 정독하고 나름의 방식으로 적용해보려 고민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무심한듯 경험에서 우러난 굉장한 꿀팁들을 이야기 해주셔서 많이 배울수 있었네요. 캡쳐원이 단순히 라이트룸과 브릿지를 합쳐놓은 정도로 생각해서 조금은 만만하게 봤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무궁무진한 활용성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였군요. 하나의 OS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사용하고 계시는군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어느정도 마스터 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네요. 캡쳐원.
      열심히 파보도록 하겠습니다.ㅎ

    • @shopMUSEkr
      @shopMUSEkr Před měsícem +1

      ​@@hankyuYG 라이트룸이 일반 사용자들 대상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해서 만들어진 ui/ux 라면, 캡쳐원은 태생부터 프로용 앱(페이즈원 디지털백 번들 프로그램이었습니다.)이었던지라 생산성에 포커스가 맞춰져있기 때문에 이런 방향성 차이에서 오는 근본적인 차별점을 라이트룸이 극복할 수가 없습니다. 어도비가 그럴 의지도 없는거 같구요..
      예를들어 테더촬영만 해도 캡쳐원은 서버기능이 있어서 그 현장에 있는 다른 스탭이나 클라이언트들이 자기 노트북 핸드폰에서 지금 촬영되는 사진을 다같이 확인하고 별점 매기는 것까지 가능한 정도입니다. 심지어 그 기능이 처음 들어간게 거의 10년 전이고, 그때 라이트룸에서는 테더 촬영이 되네 마네 그랬던거 같습니다.
      심지어 엔터프라이즈 버전에는 바코드 리더기랑 연동해서 바코드를 찍으면 촬영되는 파일이름이 그 바코드 번호로 바껴서 저장되는 기능도 있습니다. 하루에도 제품사진 수백개씩 공장처럼 찍어내는 스튜디오 같은데선 환장할만한 기능이죠ㅋㅋ
      수많은 raw파일 편집, 변환, 관리 툴이 있을거지만 캡쳐원만큼 커스텀이 잘 되는 앱도 없습니다. 안드만 쓰던 사람들이 아이폰은 자유도가 떨어져서 불편하다고 하는 그런 비슷한 차이가 아닌가 합니다. 그렇다보니 에디토리얼이나 커머셜 촬영하는 스튜디오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오퍼레이터들이 캡쳐원 다루는거 보시면 같은 프로그램 맞나 깜짝 놀랄겁니다.
      암튼 캡쳐원 쓰실거라면 단축키 커스텀 많이 하시고, 프리셋을 많이 만들어두세요. 참고로 저는 채도 올리고 내리는거, 비네팅 없애거나 추가하는거, 샤프니스 등등 한번 적용해보고 괜찮았던 모든걸 무조건 프리셋으로 저장해둡니다. 노출 올리고 내리는 것도 0.25 (1/4) 단위로 전부 프리셋으로 저장해놨습니다. 나중에 지우더라도 일단 만들어놓으면 언젠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보정 결과가 마음에 들면 그걸 그 사진의 특성에 맞는 이름으로 또 저장합니다. 예를들어 스튜디오에서 흰배경에서 하이키로 촬영한 사진이었는데 테스트컷 찍고 이것저것 만져본 결과가 마음에 들었다면... 그 이것저것 만졌던 것들 중에서 조금 많이 바꾼건 개별적(컬러밸런스, 채도 등등)으로 프리셋으로 저장하고, 변경된 모든 세팅들은 '스타일'이라는 프리셋으로 묶어서 저장합니다. 스타일 이름을 '[프로젝트이름] 스튜디오 하이키' 이런 식으로 만들면 다음에 비슷한 조명 세팅으로 스튜디오 촬영할 때 세세한 개별 세팅을 한방에 적용할 수가 있게됩니다. 예를들면 촬영중 어시스턴트한테 "지난번에 스튜디오에서 나이키 찍었던 그 스타일 올려서 광고'주님' 보여드려"라고 지시할 수도 있게 됩니다. (나이키 광고 찍어본 적 없습니다. 찍고 싶네요..)
      프리셋과 스타일이 많을 수록 작업 효율이 쭉쭉 올라가는건 물론이고, 핸드폰 필터앱에서 이런저런 필터 적용해보듯이 이것저것 지난번에 만든 프리셋들 적용해보다가 의외로 대박 잘 어울리는 결과가 나오기도 하고.. 그럽니다ㅎㅎ
      단축키도 정말 많이 바꾸고 추가해서 쓰고 있고, 각 탭의 내용 구성도 완전히 제 워크플로우 맞춤형으로 다 바껴있습니다.
      그동안 만들어온 프리셋이랑 커스텀 데이터가 거의 20년치가 쌓여있다보니 저는 이제 다른 툴로 바꾸고 싶어도 바꿀 수가 없습니다. 캡쳐원에서 eip 지원되고부터는 모든 raw 파일이 eip로 변환되어있어서 다른 프로그램으로는 raw 파일을 읽지도 못할겁니다.....
      진짜 캡쳐원을 잘 써보고 싶으시다면 캡쳐원 오피셜 영상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한국어로는 정보가 많이 없기도 하지만 있어도 안보는게 나은 정도더라구요.

  • @na-ln5wz
    @na-ln5wz Před měsícem +1

    카메라 2ea sb 카드 중요하내요
    1ea sd 로우 1ea sd jpg
    Jpg원본은 손 안되고 그냥 전부 주고
    로우 파일은 카메라에서 셀렉 별 주고 합니다
    카메라 선택이 불편 하시면
    로우 파일 br - 라이트룸 에서 휴지통 파일만 별 1ea 체크 하고난뒤 버리 던가 분류 작업 하면되고
    꼭 화면 6장 볼수있게해서 선택해도
    핀나가거나 흔들린사진 다보입니다
    이런거 구찮아서 전 카메라에서 별 줍니다
    R3 사용합니다
    맥 윈도 전부 사용합니다
    꼭 정답은 없내요 ㅎ ㅎ

    • @hankyuYG
      @hankyuYG  Před měsícem

      카메라에서 셀렉하시는 방법도 있군요.! 생각지 못했던 방식입니다.ㅎ
      또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게 되네요.!ㅎ

  • @nowaday8967
    @nowaday8967 Před měsícem +1

    맥의 단축키를 변경하는 방법과 로지텍키보드 같은걸 써서 버튼 하나에 키보드 단축키를 설정하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
    맥의 단축키를 변경하는 경우는 시스템설정-키보드-키보드단축키-앱단축키-플러스버튼 누른후 파인더 선택후 메뉴제목에 휴지통으로 이동 치고 원하는 단축키를 설정하면 되는데 맥 자체가 단축키를 버튼 하나만은 동작 안하도록 설정되어 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컨트롤이나 커맨드나 시프트 같은 보조 기능키와 함께 만들어야 하는데 커맨드 딜리트는 거리가 멀어서 치기 불편하니 그나마 한손으로 누르기 쉬운 컨트롤 D 같은걸로 하시면 조금 쉬워질듯 합니다.
    사실 제일 쉬운 해결책은 로지텍 키보드 같은 서드파티 제품을 쓰시면 키보드 키에 단축키를 할당 가능한데(주로 F1~12 같은 기능키나 로지텍 키보드 숫자패드 위쪽에 추가적으로 붙어있는 몇몇기능키들 입니다) 해당 키에 커맨드 딜리트를 할당해 놓으면 그것만 누르면 지워집니다.
    스트림덱같은 단축키 할당기능이 있는 제품들이면 다 될것 같기도 합니다.

    • @hankyuYG
      @hankyuYG  Před měsícem

      아. 맥 시스템 차원에서 그런 기조를 가지고 단축키 설계가 되있을수도 있겠군요.;;
      여러모로 머리를 계속 쓰게 만드는 맥은 참 요물입니다....;ㅎㅎㅎㅎ
      그래서 더 정이 가고 오히려 좋은건지, 참 쓰면 쓸수록 파고들게 만드네요.😅
      좋은팁 감사합니다. 새로운 인사이트가 되었습니다.!!

  • @longtailee3719
    @longtailee3719 Před měsícem

    라이트룸을 사용하신다면 그걸 사용하시는게 맥에서는 적합하다 생각합니다.
    1. 사진 불러오기:
    - 라이트룸에서 모든 사진을 불러옵니다.
    2. 사진 뷰어 모드:
    - 불러온 사진들을 뷰어 모드에서 확인합니다.
    - 화살표 키를 사용하여 사진을 하나씩 이동하며 검토합니다.
    3. 불필요한 사진 표시:
    - 버릴 사진을 발견하면 키보드의 '1번' 키를 눌러 표시합니다.
    (불러오기 로딩만 전부끝나며 아무리 raw 파일이라도 M1기준 바로바로 확인가능합니다)
    4. 별표 정렬:
    - 모든 사진 검토가 끝나면, 보기 에서 정렬을 별표로 선택합니다.
    - 별표가 매겨진 사진들이 맨 앞으로 오도록 정렬합니다.
    5. 사진 삭제:
    - 별표가 매겨진 불필요한 사진들을 모두 선택합니다.
    - 선택된 사진들을 한꺼번에 삭제합니다 (원본 파일까지 삭제).
    이렇게 하면 1차적으로 불필요한 사진이 정리됩니다.
    또한, 실시간 촬영 입력이 아닌 경우에는 캡처원을 사용하지 않아도 라이트룸만으로 충분하다고 합니다.
    캡처원을 배우는 데 시간을 쓰기보다는 라이트룸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돈도아깝고요)
    ### 요약 ###
    - 라이트룸에서 사진을 불러와 뷰어 모드에서 검토합니다.
    - 버릴 사진은 '1번' 키로 표시하고, 별표로 정렬하여 선택된 사진을 한꺼번에 삭제합니다.
    - 실시간 촬영 입력이 아닌 경우, 캡처원을 사용하지 않고 라이트룸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블리짓 는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너무 무거운 프로그램입니다.

    • @hankyuYG
      @hankyuYG  Před měsícem

      긴 정보 감사합니다.^^!!
      라이트룸으로도 가능성이 보이는군요.!! 바로 삭제한다고만 생각했지 플래그 표시를 한 후 나중에 지운다는 생각은 안했었던것 같습니다.!
      다만 뷰어 모드가 정확히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라이브러리 탭에서 보는걸 뷰어모드라고 하는건지 따로 키는게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 @newdrphoto
    @newdrphoto Před měsícem +2

    맥은 라이트룸 보다는 그냥 포토샵 카메라 로우로 작업하는게 편합니다. (카메라 로우가, 라이트룸 보다 단점은 매번 파일을 불러올때마다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 말고는 라우트룸을 대체했어 사용할만합니다) 원도우에서 맥에서 라이트룸을 사용해본적이 없내요 - 맥에서는 캡쳐원 말고는 사진 뷰어 ,사진작업으로 대체할게 없습니다.

    • @hankyuYG
      @hankyuYG  Před měsícem

      포토샵 ACR의 경우는 일괄 보정이나 프리셋 관리, 보정시 로그파일이 함께 저장되는게 보기 싫기도 하고 저에게는 라이트룸이 더 편하긴 한것 같습니다. 다만 체감상 조금의 답답함은 계속 느끼면서 써야 하는게 불만이면 불만입니다.
      이번에 캡쳐원을 사용해보니 그 답답함이 더더욱 느껴지기도 하네요....;;ㅎ

    • @user-pl7rm7gu1n
      @user-pl7rm7gu1n Před měsícem +1

      사진 많으면 당연히 라이트룸이죠,,, 포토샵도 분명 필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라이트룸에서 작업해요.

    • @hankyuYG
      @hankyuYG  Před měsícem

      @@user-pl7rm7gu1n 네. 저도 라이트룸을 꼭 사용하는 프로세스인데 몇가지 아쉬운점이 해결될듯 말듯 한 요즘입니다.ㅎㅎ;; 역시 집단 지성으로 새로운 인사이트들이 생기네요.!

  • @noko2794
    @noko2794 Před 15 dny +1

    커튼쪽 클램프로 고정한 암은 무엇인가요?? 제품명도 알고싶어요

    • @hankyuYG
      @hankyuYG  Před 15 dny

      smartstore.naver.com/dragoncomputer/products/9076805477
      가성비 모니터암으로 벌써 5개째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말씀하신 커튼쪽 암은 부감샷 용으로 카메라 거치를 위해 개조했습니다.ㅎㅎ

  • @user-ir7ch5vp1c
    @user-ir7ch5vp1c Před měsícem +1

    캡쳐원에 어도비 브릿지요~!! 브릿지가 윈도우에서도 컬러프로파일 적용되고해서 윈도우에서도 쓰고있어요

    • @hankyuYG
      @hankyuYG  Před měsícem

      아. 브릿지도 윈도우에서 컬러프로파일이 적용되는거군요.!
      영상에서 이야기 드린것처럼 사진 볼때마다 그 딜레이가 거슬릴 정도여서 브릿지가 좀 아쉽습니다.ㅠㅠ
      어도비 포토그라피 플랜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브릿지 사용이 무료라 그냥 사용 하는게 제일 좋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최적화 설정법이 있다면 적용해보거나 고품질 미리보기 같은걸 끄고 싶은 심정입니다.ㅠㅠ!

  • @Pikapoka36
    @Pikapoka36 Před měsícem +2

    저는 라이트룸에 다 보내서 찍은 거 보며 x로 플래그 체크(사진넘기며 지울 사진은 x누름)하고 셀렉한 뒤에 x표시된 플래그만 한꺼번에 지워요~
    (물론 취미라 사진이 많지는 않습니다;;)

    • @hankyuYG
      @hankyuYG  Před měsícem

      아. 플래그 체크후 일괄 삭제를 하는 방법도 괜찮겠군요. 음.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네요.ㅎㅎ
      한번 해보고 영상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wanggae
    @wanggae Před měsícem +1

    썸네일 보고 같은 고민 심각하게 했던지라 들어왔네요
    아폴로원 추천!

    • @hankyuYG
      @hankyuYG  Před měsícem

      아폴로원 추천이 벌써 두번째네요. 꼭 써보겠씁니다. 감사합니다 :)

    • @aqumalee
      @aqumalee Před měsícem +2

      맥에서 이미지 뷰어로 속도로 따지면 아폴로원만한 게 없죠

    • @hankyuYG
      @hankyuYG  Před měsícem

      @@aqumalee 많이들 쓰시고 계셨군요.!

  • @user-rl1jq8qh6h
    @user-rl1jq8qh6h Před měsícem +1

    캡쳐원은 돈내고 강의를 들으셔도 그 값어치를 하니깐요 추천 드려요 근데 독학은 힘드실거에요

    • @hankyuYG
      @hankyuYG  Před měsícem

      네. 독학은 시간이 좀 많이 걸릴것 같습니다.ㅎㅎ;;
      시간내서 유튜브든 강의든 좀 파봐야 할것 같습니다.

  • @Frame120Alchemy-c9p
    @Frame120Alchemy-c9p Před měsícem

    핀나간 사진과 중복되는 사진들은 ai틀을 이용합니다
    사용하기전 5천장 셀렉 -최소 4-5시간 이상
    Ai 툴 사용 - 한시간 안에 셀렉 작업 끝

    • @hankyuYG
      @hankyuYG  Před měsícem

      ai툴은 어디서 사용하는걸까요? 캡처원에 탑제된 건가요?

  • @user-kw8on6im6t
    @user-kw8on6im6t Před měsícem

    브릿지 사진 불러와서 빠르게 한번 쭉 보면 xmp 파일 생기면서 다음에 볼때 빠르게 볼수있음

    • @hankyuYG
      @hankyuYG  Před měsícem

      빠르게 한번 쭉 본다는 말씀은 사진을 열고 방향키로 쭉 보면 된다는 말씀이실까요.?!

    • @user-kw8on6im6t
      @user-kw8on6im6t Před měsícem

      @@hankyuYG 넵넵

    • @hankyuYG
      @hankyuYG  Před měsícem +1

      @@user-kw8on6im6t 한번 해보겠습니다.!!

  • @newdrphoto
    @newdrphoto Před měsícem +1

    뷰어는 23년 10월까지 맥용 이것저것 사용해본결과 딱히 추천드릴만한게 없습니다. 특히 꿀뷰랑 비교하면 ㅠ.ㅠ , 저도 그냥 캡쳐원으로 셀랙합니다. ------ 가장 비추천 어도비 브릿지----

    • @hankyuYG
      @hankyuYG  Před měsícem

      역시나 브릿지를 비추천 하시는군요.ㅠ
      뭔가 최적화 설정법이 있으면 맥에서는 브릿지를 이용하는게 제일 유리한 상황이라 집단 지성이 필요합니다.ㅎㅎㅎ;;;;
      맥용 사진뷰어는 캡쳐원 아니고서는 이렇다할 만한게 없는걸까요........

  • @FUN_GOOD
    @FUN_GOOD Před měsícem +1

    맥을 쓰다보니... 개똥같은 윈도우 그림판이 존나 대단해보이던데..
    사진을 병합하고 편집하는데 왤케 어려운지..
    툴 뭐쓰나요?? 유료 프로그램을 사야 되나..

    • @hankyuYG
      @hankyuYG  Před měsícem

      방구석 리뷰룸님 영상에서 보시면 맥에서 제공하는 기본 프로그램으로도 꽤 괜찮은 사진 편집을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림판보다는 훨씬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ㅎ
      저는 포토샵으로 마무리 작업하고 있습니다.!

  • @djraven0083
    @djraven0083 Před měsícem

    맥 셀렉용 사진뷰어는 아폴로원 이 그나마 제일 낫습니다. 윈도의 패스트스톤이나 꿀뷰 같은 느낌을 원하시면 추천 드립니다.
    기본적으로 매우 빠르고 가벼운편이며 말씀하신대로 백스페이스키 하나로만 삭제하도록 설정도 가능하고
    jpg만 삭제. raw만 삭제. 동시삭제. af포인트 표시. 색상레이블. 별표레이블 가능하고 레이블을 맥 자체 파인더 레이블과 동기화도 가능합니다.

    • @hankyuYG
      @hankyuYG  Před měsícem +2

      오.!!! 써보겠습니다.! 드디어 나타났군요.!!
      jpg raw 동시삭제 기능도 너무 유용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binbin3523
      @binbin3523 Před 19 dny

      추천 받고 써봤는데 마침 프로그램도 할인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그나마 좀 빠른 느낌이라 좋습니다 jpg만 볼떄는 릴리뷰도 나쁘지는 않더라고요 몇장만 볼 때요

  • @Choker70
    @Choker70 Před měsícem +1

    숏키를 만드세요...

    • @hankyuYG
      @hankyuYG  Před měsícem

      숏키라면 카라비너로 단축키 설정 말씀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