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Hammer - U Can't Touch This 1990년 음악과 춤의 혁명을 일으킨 가수죠~ 그당시 나이트클럽의 노래와 춤의 선구자 역할을 한 해머~ 다같이 토끼춤 추던 시절ㅋㅋ 그시절 해머와 함께 클럽을 대표한 곡들입니다. J.T. And The Big Family - Foreign Affair / Mc Sar & The Real McCoy - It's On You C+C Music Factory - Gonna Make You Sweat (Everybody Dance Now) / Black Box - Strike It Up Technotronic - Pump Up The Jam / SNAP! - The Power / Suzanne Vega, DNA - Tom's Diner Enigma - Sadeness / Milli Vanilli - Keep On Running / Marky Mark And The Funky Bunch - Good Vibrations B.G. The Prince of Rap - This Beat is Hot / Vanilla Ice - Ice Ice Baby / Redhead Kingpin & The FBI - Do the Right Thing
와.. 옛날 생각많이 나네요! 저 초등학교때 춤추는 형들하고 막 놀때, MC 해머가 1위 바비브라운 2위 마이클잭슨 3위라고 MC해머 춤꾼들한테 어마어마했죠 ㅋㅋ 아 옛날기억새록새록 😅 복고맨님 연배도 그렇게 많지 않으신거 같은데, 진짜 거의 당시 상황을 잘 묘사하고 잘 보시는거 같아요 대단하십니다!
설 잘 쉬고요ㅎㅎ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존 덴버 특집도 한번 해주세요ㅎㅎ 애니의 노래, 록키 마운틴 하이 콜로라도, 선샤인 온 마이 쇼올더, 컨트리 로드 등 지금도 전자음과 휘황찬란한 노래들에 잠시 질리려고 할때마다 그런 걸 쫙 빼고 어쿠스틱 기타에 잔잔한 악기들과 소리들로 채운 컨트리 노래들을 들으면 좀 환기가 되는 느낌이 들더군요ㅎㅎ 비행기 사고만 아니었다면 어쩌면 지금까지도 살아 있었을지도 모르는 존 덴버 아저씨의 특집도 다뤄주길 고대해봅니다❤️❤️❤️
몰락이 굉장히 빨랐기도 한게 음악적 시류를 좀 잘못 탄게 아닌가 합니다 그당시 비슷한 동네에서도 e40같은 래퍼들이 쏟아졌고 갱스타랩의 본고장이 된 지금 보면 더욱 안타깝죠. 1집부터 4집까지 일관돠게 볼건 춤하나밖에 없었죠. 랩을 잘하는 사람들은 해머말고도 많았으니까요. 사람들은 60-70년대 찬란하던 시기의 미국에서 잘살던 시대의 향수를 느끼고 그동안 슈퍼맨징크스로 하지 않았던 불만들을 랩이나 락을 통해서 쏟아냈는데 거기에 해머는 부흥하지 못했습니다. 투팍스눕이런 기라성 같은 친구들한테 자주씹히기도 했구요. 힙합이라기보단 갱스터랩의 기세에 눌렸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정리하면 해머 하면 춤꾼 프레임을 못 벗어남 The funky headhunter가 차라리 지펑크로 안나왔어야 함
제가 최초로 공연장에 가게 된 계기가 제 어린 시절의 우상 해머였습니다. 당시 티켓을 뜬금없이 KFC에서 팔았습니다. 제일 앞 자리가 (아레나에 플라스틱 의자들) 5만원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친구랑 같이 갔는데 너무 환상적이었습니다. 나중에 TV에서도 녹화 방송 해줬습니다. 공연은 1시간 정도 늦게 시작했고 당시 장내 방송이 몇번 있었는데 해머가 지금 무대뒤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기도를 드리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2집 발매시 u can’t touch this가 얼마나 유행이었나면 당시 댄스가수였던 신해철씨도 라디오에서 stop, 해철 타임 등의 드립을 할 정도였습니다. 저는 해머와 바닐라아이스 이후로는 랩을 안 듣습니다만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목사 관련 추가하자면, 한국에서는 파트 라는 명칭으로 업무 보시는 전도사님이나 목사님이 계시고, 정확한 구분법은 "목회"를 하냐 안하냐로 구분합니다. 해머는 목회를 안하는 목사님으로 보시면 돼요. 예를 들자면, 큐티책자를 발행하는 출판사의 발행인은 목사님이여야만 인정을 받는데, 그분들은 목회를 안하고 계실 가능성이 높고, 기도원의 경우는 목회같은 교회의 영업방식이 아니라, 모텔과 동일한 영업방식을 가졌을 수도 있는거죠. 우리나라는 수련회나 부흥회 같은 특강으로만 움직이시는 목사님들이 계십니다. 해머는 상담으로 움직이시는 목사님으로 봐도 되구요. 신학을 전공했다고 해서 꼭 목회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5월 몰아보기] 팝 역사상 손에 꼽는 악동, 바비 브라운 (Bobby Brown) 풀스토리](http://i.ytimg.com/vi/zp9qSpXk8-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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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y Mark 부탁해요
근데 요즘 구글에서 vpn 차단한디고 힙니다.
mc해머 ...근본이 바른 사람이라 인기 저조해지면서도 술과 약에 빠져 살진 않았구나...그것만으로도 대단한 것 같다
76년생 은퇴한 디제이입니다.
해머의 음악중 디제이들이 가장
많이 틀었던 곡이 it's all good이었습니다.당시에 1~2집은
개인적으론 좋았지만 당시 음악을
믹스하기에는 박자가 난해해서 끼워
틀기가 어려웠죠.암튼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원래 좋고 종교에 뿌리를 두니..
잘 나갔을때도 피폐하게 안 살았네..
존경할만하다..그 이후도 안 망가지고
다시 자기 궤도를 유지 ❤
어릴적도 해머형 잠실에서 하는 콘서트도 갔다 왔었는데 이렇게 보니 그때 생각나네요 어릴떄 AFKN만 보고 지내서 옛날 가수들 나올때 생각마니 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팝가수 소개 채널중 제일 좋아하는 채널이예요 ❤❤❤❤
너무 기분좋은 댓글입니다! 더 노력할게요!!
유 캔 터치 디스하시던 해머횽 폼 미쳤다..
나 중학교때 해머보고 문화충격 신세계를 맛 보았는데~ 감개무량 하네요😊 지금도 절대 잊혀지지 않은 한 시대의 icon MC.HAMMER👍
MC헤머와 그래미 시상식서 싸이와 함께 공연 할 때 싸이가 어쩔 줄 모르던 기억이 생생하네여
중학교시절 유캔터치디스는 거의 난리였지...그시절이 그립다..변진섭2집을 듣고 엠씨해머를 들으며 수학여행 가던시절
백만장자는 미국 60년대에 나온 말이고요. 지금은 억만장자 (Billionaire) 라고 하답니다...😂😂😂
근본은 참 성실한 사람인듯.
다른 힙합가수들 같았으면 술과 마약에 절어서 범죄 저지르고 교도소 들락거렸을텐데 종교적 신념도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른 사업도 하고 있다니.
해머는 너무 상업적이다 라고 까는 놈들이
약빨고 총질하는 폭력배는 존나게 추앙하는 아이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고 살라고 하는직업인데 상업적인건 당연한거고 훨씬 건전한데 ㅎㅎ
내용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편집도 좋고 기승전결도 좋고 중간중간 노래도 삽입되어서 즐거워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투팍의 곡중 unconditional love는 사실 투팍이 해머를 위해 가사를 대필해줌과 동시에 가이드 녹음 을 해준 곡이었죠
복고맨님.. 제가 태어난 1981년에 발매된 릭 제임스님의 super Frank의 도입부를 샘플링한 1990년에 발매된 mc hammer님의 u can touch this는 90년대를 씹어먹은 곡이에요.. mc hammer 님의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시절 그 음악과 추억..향수..그리고 새로운 사실들을 알아가는 맛이 있네요...너무나도 좋은 채널..최곱니다~ ^^b
항상 감사드립니다!!!
해머횽이 붙이는 MC의 의미는 Man of Christ 입니다.
the party 미국 5인조 혼성그룹도 살포시 부탁드려 봅니다~
한국도 왔었구 좋은노래가 많아 앨범도 소장하고 있지만,, 활동기간이 짧았구 알려진바가 별로 없어서 궁금하거든요,,,,
복고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헐 저 아직도 더 파티 노래 듣고 있습니다 !
@@Rstars20 저도 아직도 듣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천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he party 의 In my dreams,Free 를 아는 분들이 여기도 계셨군요.
해머가 우리나라에서 유명해진게...
MBC였나? 밤12시 넘어 아카데미시상식을 방송해줬었는데...
시상식 중간 해머가 나와 축하공연으로 유캔터치디스를 불러서... 그때부터 우리나라에서 대박났음
나도 그거보고 레코드가게 가서 찾았는데 싹다나갔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오 신기해요ㅋㅋㅋㅋㅋㅋ
몇년전까지는 한국 나이트 공연뛰는 한물간 가수처럼 미국에서 카지노공연 뛰고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쉬고 계신듯 ㅋ
인기나 명성이 영원할거라는 착각은 무슨 자신감에서 나오는지 참 긍금하네요. 아주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노래를 들었던 세대로서 근황을 듣게되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꼬마 시절에 정말 좋아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나이에 뭘 안다고..
4집까지 음을 다 외울 정도로
듣고 또 들었었죠
지금은 저 춤 따라하면
관절 나갈꺼 같네요😂
오늘도 복고맨님 덕에
옛 추억도 생각나고 최곱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Let's Get It Started부터 Active Duty까지 다 소장하고 있는데 그의 음악적 변화도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MC해머 찌팬인데 소개해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봤던 건데 또 봐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복고맨님 제발 에이브릴라빈도 역사?리뷰 해주세요ㅜㅜ 팝펑크랑 락발라드 여왕인데 한국만 요즘 인지도가 없는느낌이에요 요즘 한국 사람들도 라빈의 천재적인 음악을 알게되면 좋겠어요ㅜㅜ
black machine :하우지 ᆢ 그립네요
그당시 *지구촌 영상음악* 과 *쇼! 비디오 쟈키* 에서도 명mc 김광한 아저씨? 가 소개? 했었던 기억 이 납니다
다시봐도 대단하면서 짠하네요 돈 벌려고 투어 돌아다니는데 적자라니 -.-
복고맨님도 연휴 잘 보내십시오
M.C. Hammer - U Can't Touch This 1990년 음악과 춤의 혁명을 일으킨 가수죠~
그당시 나이트클럽의 노래와 춤의 선구자 역할을 한 해머~ 다같이 토끼춤 추던 시절ㅋㅋ
그시절 해머와 함께 클럽을 대표한 곡들입니다.
J.T. And The Big Family - Foreign Affair / Mc Sar & The Real McCoy - It's On You
C+C Music Factory - Gonna Make You Sweat (Everybody Dance Now) / Black Box - Strike It Up
Technotronic - Pump Up The Jam / SNAP! - The Power / Suzanne Vega, DNA - Tom's Diner
Enigma - Sadeness / Milli Vanilli - Keep On Running / Marky Mark And The Funky Bunch - Good Vibrations
B.G. The Prince of Rap - This Beat is Hot / Vanilla Ice - Ice Ice Baby / Redhead Kingpin & The FBI - Do the Right Thing
오늘 마키 마크 특집 나갑니다~!
와.. 옛날 생각많이 나네요! 저 초등학교때 춤추는 형들하고 막 놀때,
MC 해머가 1위 바비브라운 2위 마이클잭슨 3위라고 MC해머 춤꾼들한테 어마어마했죠 ㅋㅋ 아 옛날기억새록새록 😅
복고맨님 연배도 그렇게 많지 않으신거 같은데, 진짜 거의 당시 상황을 잘 묘사하고 잘 보시는거 같아요 대단하십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더 노력할게요👍
해머 음악에 맞춰 나이트 다니던 90년때 해머 때문에 ice mc의 시네마도 덩달아
나이트에서 뜨고
랩이란거 자체가 생소했던 그시절 해머가 처음 우리나라에 처음 정발되었을때 열명의 여덢은 무슨 노래가 이래? 했드랬죠^^
명절연휴 잘보내셔요. 복고맨님~~
테크노음악이 처음 들어왔을때는 가사가 없는데 어떻게 노래야? 이랬죠ㅎㅎ
설 연휴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아.. U can't touch this도 하필이면 Rick James의 Super Freak을 사실상 무단으로 리메이크 하는 바람에 커리어의 약간의 오점을..
복고맨님이 선정한 이곡 MC해머곡울 들으니 87년도 나의 DJ시절이 그립네요.
뮤직비디오 레이져디스크를 많이 신청곡으로 틀어준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MC해머.바비브라운.마이클잭슨.그시절 이3인방의음악만올려도 대단한인기였죠.
어게인 1987
👍👍👍👍👍
복고님~ 티삼스도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최근에 노래를 다시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가수에 대해서도 궁금하네요 🥹
왜 비치보이즈는 하지 않죠?? 그분들도 엄청난 노래 발표 했는데
오늘도 이영상보면서
응디빵디 나만의 독립적인 샤워하는 화장실에서 유투바보면서 신 나게 흔들어재낍니더💃💃💃
👍👍👍
와 이런채널이 있었군요 엿날에락까페 다닐때힙합 펑키음악으로 춤배울때있었는되요 91년 99년까지요 이태원미군클럽 문나트 가면합합춤배웠던 기억이있네요 😅😅😅 94년이후갱스터랩이 저는더좋았어요 옛날생각나는군요😊😊😊
앞으로 자주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계속해서 좋은음악정보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진짜 이때는 머라이어캐리 엠씨해머 건즈앤 로지즈 너바나 보이즈 투맨 등등 어마어마한 음악들이 쏟아져 나왔죠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90년대가 바로 대중문화의 황금기였죠. 그시절을 즐길수 있어서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크 그러네요 ㅠㅠ
볼아보기는 사랑입니다
바카라& 뉴바카라 영상도 있었나요? 더불어...정말 자료가 없는 유로댄스의 전설 중에....원히트원더이긴 하지만...사라의 '도쿄타운', 밤바타플래시 시스템의 '라마야' 이들의 관련자료는 정말 찾기 힘들껄요!?
자료 없는 분들 정말 도전적으로 찾아보고 있습니다ㅋㅋㅋ 바카라 뉴바카라도 함 해보려 했었는데... 다뤄볼게요!
싸이도 같은 신세가 될것 같다.ㅋ 아...군데 난 싸이팬이다.(덕후까진 아니공.ㅋ)
35년전에 테이프 나도 하나 샀는데 ㅋ 2집이었나 ㅋ 중2였던가....
감사합니다
전문성과 퀄리티까지 100만 유튜버가 되야하는데 항상 보면서 구독자가 적어서 안타까움. 이동진님처럼 빨간안경이라도 쓰셔야 할까요 ㅋㅋ
ㅠㅠ 빨간 안경 쓰셔도 백만 안 되던데요ㅋㅋㅋㅋ
그래도 잘 살고 계시다니 다행이네요😊
아............ 전에 본거였구나!!!!
해머형은 참일수 없지!!!!
박진영 스토리에 빠지지 않는 해머형 ㅋㅋㅋ
엠시해머 2집은 한국에서도
인기가 대단했죠
엠시 해머와 바비브라운
현진영 형님 뉴키즈온더블럭에
조단나이트는 제 토끼춤의
영향을 준 춤 슨상님입니다😊
모두 당대의 레전드들ㅎㅎ
수고하십니다
Neil diamond에대해서
부탁합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하.. 이젠 엠씨 해머 하면 이상민이 가장 먼저 떠올라 젠장. ㅋ
부 안나누고 합치니까 속이 편하네
중학교때 청계천에서 그땐 불법인지도 몰랐던 뮤직비디오테잎을 샀던 기억이나네 30년전에도 2만5천원을 줬는데..장사하던사람들 건물올렸겠네
설 잘 쉬고요ㅎㅎ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존 덴버 특집도 한번 해주세요ㅎㅎ 애니의 노래, 록키 마운틴 하이 콜로라도, 선샤인 온 마이 쇼올더, 컨트리 로드 등 지금도 전자음과 휘황찬란한 노래들에 잠시 질리려고 할때마다 그런 걸 쫙 빼고 어쿠스틱 기타에 잔잔한 악기들과 소리들로 채운 컨트리 노래들을 들으면 좀 환기가 되는 느낌이 들더군요ㅎㅎ 비행기 사고만 아니었다면 어쩌면 지금까지도 살아 있었을지도 모르는 존 덴버 아저씨의 특집도 다뤄주길 고대해봅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ㅎㅎ
라디오라마 스토리도 부탁 드립니다
라디오라마도 해야 하는데ㅜㅜ 감사합니다~
혹시 독일 그룹 헬로윈 하신적있으셨나요? 보컬 키스케와 감마레이 카이한센까지 엮여서 엄청 장대한 스토리가 있는 그룹인데..
아직 헬로윈 안했습니다!!
독일 테크노 가수 666 근황이 궁금합니다!!!
대단하네요. 매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앨범사진 봐도 정말 순박하고 착한사람이라는게 보임
해머가 3300만달러로 부동산에 투자하고 그수익(월세)만으로 공연만 다녔어도 지금 수십배는 더 벌었을듯..
업타운이 MC해머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음악이 굉장히 비슷함
별로 안 비슷한데.. 업타운은 미드템포 R&B 스타일임.
Viper the rapper도 다뤄 주실 수 있나요?
허비핸콕도 다뤘었나요? 찾아봤는데 안보여서요..ㅎㅎ
허비 핸콕 아직 안 다뤘습니다. 추천 감사드려요!!
이주노 양현석도 영향 받았을듯
펫 베네타 부탁합니다~ 못 찾은건지 없는건지~
펫 베네타 안 만들었습니다 아직ㅠ 추천 감사해요!
고 해마고 해마고! 현진영고 진영고!
이건 못 참지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Akon도 해주실수있을까요?!!
에이콘 나중에 다뤄보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오 오
몰락이 굉장히 빨랐기도 한게 음악적 시류를 좀 잘못 탄게 아닌가 합니다 그당시 비슷한 동네에서도 e40같은 래퍼들이 쏟아졌고 갱스타랩의 본고장이 된 지금 보면 더욱 안타깝죠. 1집부터 4집까지 일관돠게 볼건 춤하나밖에 없었죠. 랩을 잘하는 사람들은 해머말고도 많았으니까요.
사람들은 60-70년대 찬란하던 시기의 미국에서 잘살던 시대의 향수를 느끼고 그동안 슈퍼맨징크스로 하지 않았던 불만들을 랩이나
락을 통해서 쏟아냈는데 거기에 해머는 부흥하지 못했습니다. 투팍스눕이런 기라성 같은 친구들한테 자주씹히기도 했구요.
힙합이라기보단 갱스터랩의 기세에 눌렸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정리하면 해머 하면 춤꾼 프레임을 못 벗어남
The funky headhunter가 차라리 지펑크로 안나왔어야 함
Hammer time !!!
넘 무모했다
곡1나 히트쳤다고
무리수~~
덧글달고 시청하기
유캔터치디스는 리듬감부터 죽였음. 남자들 군중소리가 치트키임.(강남스타일에도 나옴)
릭 애슬리 어쩌면 다시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릭 애슬리의 노래가 새해 맞아 웅장하게 다시 태어났어요.
czcams.com/video/HMWWAcEgpdA/video.html
알고 보니 대중음악에서 푸가를 가장 잘 쓴 대표곡이었네.
mc 해머 하면 이상민이 공연 초청해서 이상민의 몰락에 일조했따는 ㅋㅋ 오오 제임스 브라운 마이클 잭슨도 영감을 받았다고하는 다음엔 제임스 브라운 아니면 티나터너 ㅋㅋ 아아 퍼프대디도 언제 쯤 ㅎㅎ
꼭 하겠습니다!
@@bokgoman 기대 하겟습니다 ^^
MC 해머가 1992년 한국 공연을 했었고 흥행에는 실패했었죠. 그때는 이상민이 연예계 데뷔 하기도 전인데? 또 해머 미국에서의 인기는 92년부터 하락을 했었는데 이상민과 무슨 상관?
조선족이냐?
@@appetite4214 이상민이 해머 은퇘 한참후 이상민이 엔터 할때 12억주고 해머
한국공연 불러서 폭망했다고 했음 이상민 본인이 방송나와서 회고 한거임 1992 공연 아님 무튼 이상민 본인 발언이라 했음 해머 은퇘후 시간 엄청 많이 지나서라 했음
릭제임스 슈퍼 프릭 일부를 따온게 아니고 인스트로맨탈 그대로 따옴
훌륭한 설명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프로디지 한번 가시죠?
좋습니다~
내가좋어하는 mc해머❤
굿
9:55 말자하 춤
시드 비셔스도 소개해주세요!!
곧 한다고 말한지 몇년째인데 진짜 곧 할게요!!
@@bokgoman감사합니다!!
제가 최초로 공연장에 가게 된 계기가 제 어린 시절의 우상 해머였습니다. 당시 티켓을 뜬금없이 KFC에서 팔았습니다. 제일 앞 자리가 (아레나에 플라스틱 의자들) 5만원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친구랑 같이 갔는데 너무 환상적이었습니다. 나중에 TV에서도 녹화 방송 해줬습니다. 공연은 1시간 정도 늦게 시작했고 당시 장내 방송이 몇번 있었는데 해머가 지금 무대뒤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기도를 드리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2집 발매시 u can’t touch this가 얼마나 유행이었나면 당시 댄스가수였던 신해철씨도 라디오에서 stop, 해철 타임 등의 드립을 할 정도였습니다. 저는 해머와 바닐라아이스 이후로는 랩을 안 듣습니다만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생생한 추억소환 감사드립니다👍👍
고 신해철이
댄스가수 였다는 얘기는
반세기 살면서
처음 듣는데여
👍👍👍👍👍👍👍
Klf 해주세요
후속곡 없으니~~
해머타임 오오오오오ㅗㅇ🤩🤩🤩🤩🤩🤩
이상민 친구
흑인들은 한번 뜨면 많이쓰고 사치 엄청해서 파산 하는 사람들 많드라 ㄷㄷ 팝가수 운동선수 비슷.
히히 댄스 발싸!
중학교때 메탈 찐 메니아 친구가 엠씨헤머를 무진장 싫어했죠. 메탈음악이 주류가 될 차례였지만 저 음악 하나로 힙합이 최고 대세로 올라섰다며....
해머덕후엿는데 내가 제일좋아햇던 음반이 4집이엇는데 ㅋ
목사 관련 추가하자면, 한국에서는 파트 라는 명칭으로 업무 보시는 전도사님이나 목사님이 계시고, 정확한 구분법은 "목회"를 하냐 안하냐로 구분합니다. 해머는 목회를 안하는 목사님으로 보시면 돼요. 예를 들자면, 큐티책자를 발행하는 출판사의 발행인은 목사님이여야만 인정을 받는데, 그분들은 목회를 안하고 계실 가능성이 높고, 기도원의 경우는 목회같은 교회의 영업방식이 아니라, 모텔과 동일한 영업방식을 가졌을 수도 있는거죠.
우리나라는 수련회나 부흥회 같은 특강으로만 움직이시는 목사님들이 계십니다. 해머는 상담으로 움직이시는 목사님으로 봐도 되구요.
신학을 전공했다고 해서 꼭 목회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오 이런 부분은 잘 몰랐는데 설명 감사합니다~
Too legit to quit!
본인.얼굴 위주 말고 영상위주였면 더 좋을듯..
한국말좀 자알 말씀하시길
한국와서 콘서트 보면서 충격먹움 라이브가 너무 똥이라서
잘벌때 정신좀 차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