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국제결혼 가이드 | 중매결혼과 연애결혼 우즈베키스탄 | 국제커플 | 국제결혼, 뭐가 어때서? | 결혼중계업체 절대 사기당하지 말기 ウズベキスタン Uzbekistan 베트남
Vložit
- čas přidán 25. 0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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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요즘 국제결혼, 국제커플 이야기를 많이 듣고 보게 됩니다. 2008년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정보를 가장 많이 보여준게, 영화 나의 결혼원정기였는데...
그렇게 우즈베키스탄에서 살면서 주변에 한국남자와 결혼한 사례를 보면서 우즈베키스탄 국제결혼 사례와 실상에 대해 이야기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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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공화국(우즈베크어: Oʻzbekiston Respublikasi, Ўзбекистон Республикаси 오즈베키스톤 레스푸블리카시, 러시아어: Республика Узбекистан 레스푸블리카 우즈베키스탄), 약칭 우즈베키스탄(우즈베크어: Oʻzbekiston, Ўзбекистон 오즈베키스톤, 러시아어: Узбекистан 우즈베키스탄[*], 영어: Republic of Uzbekistan, 문화어: 우즈베끼스딴)은 중앙아시아에 있는 내륙국이다. 수도는 타슈켄트이다.
우즈베키스탄의 어원은 직역하면 "우즈"(Oʻz)는 "우리들의"이라는 뜻이며 "벡,베크"는 투르크어로 왕이라는 뜻으로 "우리들의 왕"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스탄"은 영어 "State"와 같은 어원을 가진 단어로 "지역", "땅"이라는 뜻이다. 우즈베크란 어디에도 속하지 않으며 자신들이 세운 왕이 있다는 뜻으로 독립적인 민족이라는 뜻이다.
민족 구성은 우즈베크인이 주민의 80%를 차지하며, 종교에는 이슬람교가 많다. 공용어는 우즈베크어이며 러시아어 사용자도 일부 있다.
1924년 우즈베크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이 소련에 병합되었으나, 1991년 8월 31일에 독립을 선언하고 현재의 국명으로 개칭하였으며, 1991년 12월 독립국가연합(CIS)에 가입하였다. 1992년 대통령 중심의 민주공화제를 채택하였다.
중앙아시아에서 최대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자원은 석탄·천연가스·금·동·텅스텐 등이며, 부존자원이 매우 풍부한 편이다. 면화재배와 그 밖에 쌀·양·누에고치의 생산도 많다. 천연가스와 석유·갈탄·구리·유황의 산출 및 전력이 있고, 기계제조(농기·방직기·광업기·화학·식료품 공업용 장치류), 질소·과린산비료, 직물(견·면), 식료품공업 등등이 발달해 있다.
기원전 3600년전 최초 인도-유럽어족 청동기 문명인 얌나야 문화에서부터 중앙아시아에 아파나시에보 문화(Afanasevo culture)가 나타났으며 기원전 2500년 안드로노보 문화(Andronovo culture)가 나타났다. 쿠르간 가설의 쿠르간 분구묘를 볼 수 있다. 고대에 우즈베키스탄의 중앙아시아에는 그리스인들과 스키타이인들이 살았다. 고구려인들이 당나라와 대결하기 위해서 스키타이-소그드인과 동맹을 맺기 위해 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진 아프로시압 벽화가 유명하다.
유럽으로 진출하여 게르만족인 동고트족을 정복한 훈족은 중앙아시아인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앙아시아의 아리안인들은 4세기에는 중앙아시아에서 기원한 사바르(Sabar,Sebir) 카간국이 유럽으로 진출하여 비잔틴과 대립하거나 동맹을 맺기도 하였다. 사바르는 발라크(Balak)왕의 통치하에 부국강병을 이루고 사산조와 협력하여 516년에는 비잔틴을 공격하였다. 비잔틴의 프로코피우스는 "사바르는 사람의 역사 이래 상상할 수 없는 무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란과 로마가 가진 무기들도 이 무기에 비하면 보잘 것 없다" 라고 사바르인의 우수성에 대해 말하였다. 5세기에는 다시 중앙아시아 사람들이 유럽으로 진출한 아바르 카간국은 슬라브인들을 정복하고 비잔틴 왕국과 대결을 하였다. 7~8세기에서 중앙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진출한 하자르 카간국은 모든 서, 남, 동 슬라브인들을 휘하에 두게 되고 하자르 카간국은 러시아인들이 러시아인의 최초 국가인 루스 카간국을 세우는데 매우 큰 영향을 끼쳤다.[4] 이 중앙아시아의 투르크인들은 볼가강(Volga River)을 건너 중동으로 진출하여 이슬람교를 받아들이고 셀주크 투르크 제국을 건설하였으며 중세에는 오스만 투르크 제국을 건설하였다.
투르크계인 우즈베크인들은 15세기부터 우즈베키스탄으로 이동하였다. 16세기 초, 무함마드 샤이바니 때에 크게 팽창하여 카자흐족과 모굴리스탄 한국을 격파하고 티무르 왕조를 멸망시켜 트란속시아나(현 우즈베키스탄 일대)를 장악했으며 호라산 일대까지 진출했다. 1510년, 샤이바니 칸이 사파비 왕조와의 마르브 전투에서 패하여 영토 확장이 중단된 이후 우즈베크인은 중앙아시아 일대에 정착하여 안나프루에는 부하라 한국 호라즘에는 히바 한국을 세웠으며 페르가나에는 코칸트 한국이 건국되어 부하라한국, 히바한국, 코칸드한국의 우즈베크 삼한국이 건국되었다. 1920년에 소련에 합병되어 소련연방에 있었다. 우즈베키스탄은 1991년 8월 31일에 독립 선언과 함께 독립하였고 독립국가연합(CIS)에 가입하였다.
![16살도 결혼하는 라오스 국제결혼 지참금과 일부다처제[서울용산국제 23-0001]](http://i.ytimg.com/vi/Z66Oi-f060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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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여자들의 학력 등 요건에 따라 틀리겟지만 보통 지참금은 얼마나 하나여??
잔치 등 친구가 외국여자 결혼해서 들었어요..가오가 잇다고
우즈벡을 생각중인데 도대체 어느 업체를 선택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사기는 분명히 있을 것이고.
전반적으로 화질도 좋아졌고 차분해진 느낌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예전에 붕 떠 있었나봐요 ㅎㅎㅎ
항상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질이 정말 좋네요 음향도 좋고 ...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
객관적으로 본인의 솔직한 말씀인거 같아요 이번영상도 잘봤읍니다. 사람사는건 다 비슷할것 같아요~
네. 사랑에 국경에 있겠습니까?
좋은 방송감사합니다.
샤방샤방~ 좋네요
조명만 바뀌어도 다른 방송 같아요. 우선 저도 국제결혼한 사람으로 좋은 것과 나쁜것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전 좋은것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다만 두사람이 결혼할 준비와 자세 그리고 고통을 분담한다는 소명하에 진행해야 나중에 힘들어도 견딜수 있어요. ㅋ 여하튼 국제결혼에 좋치 못한 시선을 바로 잡아주었어 고맙습니다. ^^
^^ 다른 방송요? ㅋㅋㅋ 화면이 깨끗해지니까 내용도 잘 들리죠? 국제결혼이라는 말도 민족주의적 표현이죠. 서로 좋으면 그만인데 말이죠...
좋은 말씀 잘들어 서요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앗 얼굴 좋아지셨네...했는데 카메라 탓인가요 ㅋㅋ
시간이 좀 더 지나면 국제결혼이란 말도 말씀처럼 낯선 용어가 될 수 있겠네요.
ㅋㅋㅋ 좋습니다
잘봤습니다
우즈벡결혼이 멀게만 생각했었는데 한번 고려해보고싶은 나라이네요 만날 수있으면 좋겠는데 업체연결외엔 없어서 안타깝네요 ㅠ ㅠ 그나라에 여행이라도가보고싶기도 하네요 😂
여행 한번 오세요
어느나라건 연애를 최소 6개월해보고 결혼하시길...
마음이 시키는 데로 해야죠뭐. 마음이 안가는데 서두르면 서로 힘든 경우가 생길 수 있는 거구요.
안녕하세요..
타슈켄트 한식당에 가면 정보지 있을까요??
우즈벡에 가서 살아보려해도
선뜻 도전하기가 만만치 않을듯 해서요..
정보지가 있으면 결혼중매업도 광고를 할까요??
지금 정식 결혼 중개업체들 비용이 2,500만원, 추가비용도 상당하고요..
너무 비용이 과하게 책정되어 있는거 같던데요..
7일 결혼 원정비용치고는 너무 과한듯 해서요..
물론 계약금은 대체적으로 600만원이긴 한데..
그 600도 한달 수입을 그대로 투자해야 하는건데..
그럼 완전 업체가 갑 원정단은 을로 움직여야 하는거고요~~
우즈벡 여성들이 이슬람 영향하에 있어서 남성들을 존중하는 문화라는거..
또 2세를 고려했을때 아이가 이쁠것 같은거
그런 장점때문에 알아보고는 있는데..
문화차이가 생각이상으로 클거같기도 하고요..
사실은 이 글을 쓰면서도 뭘 여쭤봐야 할지도 모르겟고..
여튼 방송 잘봤습니다..
(국내에서..) 우즈벡 국결가정의 이혼률이 높은건 (2016년 현재 우즈벡 현지의 이혼율은 차지 하고) 특정지역 (뭐.. 나만강이겠지요.) 중심으로 알선된 매매혼 때문이겠지요.
예민한 문제는 살짝 피해가시는군요. ㅎㅎ
정상적인 가정에서 보편적인 성장과정을 거친 보통의 소련권 여성이 보편적인 한국인 남성을 만나는 경우라면 그 결혼이 긍정적일 가능성이 높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얼굴과 목소리가 유시민 작가 닮으셨습니다,,,,,,좌우지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향이 같아서 그런가요? 이넘의 사투리.. ㅎㅎㅎ
'"그냥 결혼이지" 하신 말씀... 맞습니다. 투르크계 사람들은 한국과 같은 조상의 후손들이니까요. 과거 화려하고 위대했던 조상들의 후예들인데... 세월이 흘러 다른 모습을 하고 살고 있는 거죠.
TV우즈베키스탄님 말씀처럼 좋은 배필 만나서 잘 살면 되죠. 인종을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결혼 맞습니다. 맞고요~
저 지금 50살인데 가능할까요? 2세가 필요하니 어느정도 젊어야 하는데, 우즈베키스탄이든 어디든 제가 1년 가서 살면서 알아보고 사람이 어떤지 판단하려고 합니다. 진지합니다.
아 그리고 기독교인이 되어야 합니다.
러시아인들은 대부분 러시아 정교니까 괜찮겠네요. 여기 결혼하시려는 한국분들 평균 나이가 50 즘 될거 같네요. 한국만큼 나이 안 따지니까, 사람이 중하죠.
@@TeiChannel 저같은 도둑놈들 많네요. 어렸을적 해외에서 몇년 살아서 영어가 쪼금 됩니다. 동남아 생각 하다가 아닌것 같아서 고심중이었습니다. 중국바이러스가 잠잠해지면 1년살기 고려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우즈베키스탄은 1년살기 해볼 대상으로는 어떤지 모르겟습니다. 넉넉치 않은 살림에 겸사겸사 쪼개서 하는건데. 채널 보면서 궁금하면 질문 드릴께요.
마음을 훔치는 도둑질 이라면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
응원합니다...
아직 젊고 맘도 젊으신것 같네요..^^
저도 우즈벡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인데, 우리나라에서 1년 살고 우즈벡으로 갔어요.
애 낳고 애 데리고 우즈벡으로 갔어요, 장인어른은 저를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애는 우즈벡아기라고 데리고 갔어요, 장모는 저를 고소한다고 하고 경찰서에 다니고.....
아무래도 돈 때문에 저랑 결혼한거 같아요, 아빠가 아프다고 돈달라하고....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 돈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돈이 없는거 같으니까 한국 안간다고 합니다.
아름답고멋진사람 안타깝네요. 혹시 소계로 결혼하셨다면, 중계업체가 어디였는지 알려 주실 수 있나요?
@@TeiChannel 업체가 아니라 가족 통해서 소개 받았어요.
아름답고멋진사람 네, 그렇군요. 사람 소개하기 참 조심스럽습니다.
와 이건 심한 케이스네요... 좋은사람도 많은데... 딱 본인들만 행복하면 잘 사는 사람 맞벌이도 해가면서 자매끼리도 결혼해서 다 한국인 사는사람도 있고... 처음에 사람을 잘 봐야하는데... 또 우즈벡에도 가족따라 다르지만 본인만 행복하면 오케이라는 부모들도 많구요... 꼭 시골이 아니라두요... 뭐를 바라고 그런것도 없습니다... 서로 왕래하며 그 형제까지도 같이 서로 보로다니고...
우즈벡에 아기나으면 여자친정 어머니가 준비하니 그런 시집살이 문화별로라 생각해 그 형제 동생이 일남일녀라 처남에게 본인은 그런거 하지마라 하니 자신도 그런문화 별로라고 안한다고 하구요... 좋은사람도 참 많은데...나쁜사람들이 이런 케이스를 만드니 모두 그렇게도 보이니...안타깝네요 그여자분도 제대로 생각을 하면 좋겠네요 이게 주변인도 좋아야 하는데...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결혼 할 때 우즈벡 친정에서 아무것도 안했어요.
제 집사람은 저랑 15살 차이가 납니다.사마르칸트에 사는 우즈벡 현지인이 소개를 해줬죠.나이도 나이지만 얼마나 순수한지..하지만 결혼식 때 피좀 봤답니다.같은 우즈벡인이라도 민족에 따라 결혼비용, 풍습에 차이가 있더라고요.지금은 대사관에 얼른 가서 F6비자 받고 아내 데리고 오는 바람 뿐이랍니다.
^^ 궁금하네요. 결혼식에서 무슨 일이 생겼는지. 우리나라 함진아비 문화를 외국인이 보면 기겁 하겠죠? ㅎㅎ
몇년전 여행으로지나가는 길에 우즈베키스탄 가 봤는데 ..정말 멋있는 곳이었습니다. 분위기가 제가 좋아하는 우리나라 80년대 분위기 이며 사람들도 그리 .. 자본주의에 많이 물들어 지지 않은 순박한 모습이었습니다. 미혼인지라 우즈벡 여성들 알아 보려니 다 들 말리네요.결혼정보회사는 전부 사기꾼들이니 개인적으로 말씀하신대로 가서 살면서 직접 연애하면서 구 하라고 하는데... 참 꿈같은 애기죠어느 직장인이 회사 포기하고 거기 잠시 살 여력이 있를까요?넘... 교과서 적인 ,일관적인, 애기라 많은이들이 위험한걸 알면서도 업자들 통해 결혼 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 이지 안을까요?그리구 결혼 한 분들 애기들으니 좀.. 결혼 전 후 본 성격 나온다네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약간 거친건 있다고 합니다그러나 참...옌날 우즈벡 자연과 순박함과 포근한 도심환경은 정말 로망 입니다 ㅎㅎ 우리나라처럼 각박하게 세상 살지 않아도 되는 전체적인 분위기 하며..70~80 년대 우리나라 도심 분위와 중동 분위기가 섞인 이상적인 ... ㅎㅎ수고 하세요~
솔직히 저는 업체 통하는거 좀 그렇구요. 직접 오셔서 한달 살아 보세요. 한국남자들 인기 많아요. 카페에서 말 걸어도 미친놈 보듯이 쳐다보지 않고 반갑게 대답해주고 그래요. 직접 만나서 데이트도 해보고... 언어보다 마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셔도 되요. ^^ 나이도 10년은 젊게 봐주니까... 기죽지 마시고요.
@@TeiChannel 아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페같은.. 기본 루트도 모르고
언어 장벽을 어떻게 넘어서 대화 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그리구 선생님 처럼 여기저기 활발히 활동하는 스타일이 보단..
전형적인 집돌이 스타일이라 ㅋㅋ
마음이 중요합니다. ^^
@@TeiChannel
맞는 말씀 임니다 ㅎㅎ
그러면서.. 혼자서 계속 선생님 같이 현지에 계시는 분들 유투브 보면서
노후 우즈벡 이민도 생각 중 입니다.
나쁘지는 않겠다는 생각에 주위에 도움 주실분도 없능디 무작정 봄니다. 😀
조명 각도를 바꾸시는게...지금 각도는 귀신의 집에서 쓰는 귀신 효과 각도 같은데....
처음 조명 사서 해본건데 이상하죠? 최근것도 그래요? 화면 밝기 조절하는게 좀 어려워요. 낮에 밖에서 보는경우랑 밤에 집에서 컴퓨터로 보는거... 어디에 맞출까 고민입니다.
로고도 생기고 얼굴도 이제 방송인 되신듯 하세요.
우즈벡 국제결혼 아직 미혼이신분들 한번쯤은 도전해볼만한 곳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좋은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 예전에 너무 무성의했던것 같습니다.ㅋㅋ. 우즈베키스탄 결혼 미혼이신 분들이 해야죠. 기혼인 분은 안되요. ^^ 대신, 돌싱되신 분도 괜찮아요.
저는...연애결혼입니다 ㅋㅋ
은근 연애결혼도 많아요 ^^
지금생각하면...ㅡ.ㅡ;;
눈에 뭐가 씌었지...ㅋㅋ
지금은...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풉!
서로 이해와 노력이 필요한 결혼생활인것 같아요
문화가 다름을 이해하기가 오래 걸리네요
저는 결혼하면 굉장히 쿨하게 내가 이해하면 금방 해결하고 잘 살꺼라 생각했는데 살다보니 아니더라구요 ^^;;
지금도 가끔 이해안될때가 있지만 대화로 풀어갑니다 ㅋㅋ
2년 연애하고, 결혼한지 6년째인데 아직도 신혼?! 같아요 매일매일 새로운일들(사건사고) 터져서 내가 6년이 넘었다는 실감이 안나요
우하하~~^^
모두모두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
저도 연애 좀 해봐서 압니다.ㅋㅋ 문화의 차이는 확실히 존재 합니다. 근데, 나머지는 그냥 남녀사이의 일반적인 갈등같은거죠.
6년째 신혼생활 부럽네요. 해복하시고...
광채가 나고, 인물까지 ....영하네요.
그렇죠? ^^ 조명이 좋긴 좋네요
중매혼이면 나이차가 많아서 장모랑 비슷하거나 누님정도 일꺼고 남자가 어느정도 재력이 있어야 합니다 현실적인 문제로 다툼도 많이 있을수 있고 우즈벡처자들 한성깔 합니다 치장하는거 좋아하고 질투도 심하고 남자능력없으면 100% 자국남자 만나는경우 다반사 입니다 주변 우즈벡남자들이 대쉬많이함 여성 20대중반 넘어가면 아줌마처럼 외모가 바뀌고 도시여자보단 지방여성이 좋아요 중요한건 남성분들 이슬람개종해야 첫날밤 가능합니다 (이슬람국가)근데 도시여성은 개방적이고 남자친구도 사귀고 손도잡고 다니고 그런데 시골에선 불가 사촌끼리도 결혼도 가능하고 첫날밤 신부가 순결한지 이불에 묻은 피로 남편가족에 보여줍니다(시골에서) 우즈벡 사람들 음모에 털이 있으면 더럽다고 생각하니 제모하던지 매일면도해줘야 사랑받아요 ㅎㅎ
결혼은 중매건.연애건 서로의믿음과 신뢰가 있어야지 지속됨니다.나만 잘났다고 생활하면 결말은 각자도생이죠.결혼11년차로서 써봄니다.
열열하게 연애 하는 사람이 헤어질 때도 화끈해요 ^^ 사실, 러시아 문화에서는 결혼이나 이혼에 우리나라만큼 큰 의미는 안두는 듯요. 어차피 왔다갔다 하면서 사는거니까. 좋을때 같이 살고, 싫으면 각자의 길 가는건데 뭐가 좋고 뭐가 싫고 그런게 있냐? 뭐 이런 식이죠 ^^
@@TeiChannel 우즈벡에서 러시아사람들보니깐.즐기는 문화를많이 좋아하더라구요.연애도 화끈하게
인생잼나게 살면좋죠.
우즈벡 사람들이 순수하지가 않아요, 돈 때문에 결혼해요.
아름답고멋진사람 제 친구는 한국인이 돈때문에 결혼한다고 하소연 하던데... 일반화 시킬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 조심 해야죠.
그걸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제대로 알면 그러말 못합니다 우즈벡이 여자도 돈이 있어야 결혼하고 즉 중매도 들어오고 자국내...결혼해서 아이 용품도 여자집 어머니가 준비하는데 뭐 하나 빠지면 시잡살이로 대하는경우도 많아요
뭐 국제결혼에 우즈벡에 왜 자국남자하고 결혼 안하냐 그런경우도 있는데 무슨 돈도없는 여자가 중매도 안들어오고 이런 서양쪽 여자들이 나이가 어느정도 차면 거의 외모가 아줌마로 변하는거 아시죠 동양 어린얼굴혀이 쭉 가는거랑 다른거요...그런데 돈때문에 그러면...맞죠 돈은요...이런 내용을 보고 돈 때문에 단정지어도 알고 단정짓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렇게 따지면 동나마 베트남등 문제 많습니다...그래서 전부는 아니지만 도시여자보다 연애아니면 시골여자들을 보라 하는거죠... 연애가 아니면 중매니 말도 안통해도 어느정도 잘 사는 사람도 있을수가 있는거죠...
또 국제결혼에서 꼭 여자쪽만 문제가 있는건 아닙니다 남자쪽 대한민국인도 문제많은 경우 많아요 그걸 여자쪽으로 몰아가는것도 있으니 내용을 제대로 알고 판단을 하시면 돕니다 그 문화도 모르면서 욕하는건 아닙니다... 김치는 먹어보라 하면서 그나라 음식도 이해를 못하면서 그나라 욕하면 그게 말이 안되는거죠...우즈벡만 그런것도 아니니 다른나라 면도 봐도 잘 보시기바라
그리구요 순수를 왜 따지시나요... 대한민국 도시사람들이 꼭 시골사람 볼때 인심보는데 자기는 베풀 생각은 안하고 왜 바라보고만 있는지 그래놓고 조금만 자기한테 마음에 안들면 텃새니 적폐니 하는데...최소한 어느정도 기본은 알고 가야하는거지 ...
그런 순수 따질려면 오지가서 여자 찾아야죠... 세상에 산업화 시대에 순수를 따지다니 답답해서 적어보네요 본인은 순수해서 그런사람 찾는건가요 그건 궁금하네요... 순수가 무슨뜻인지 아시죠...
돈밝히는 여자는 한국여자가 최고아닌가?ㅋㅋㅋㅋㅋ
꼴페미들 지밥값도 못하는것들이 300충 이지랄
@@cyk6926 맞는 말씀인듯
한국인과 결혼한다면 따라다니면서 말리는 사람이 있어요.
"한국인과 결혼하면 술집에 팔아먹는다"고
아름답고멋진사람 아. 그래요? 조심해야죠. 어디나 나쁜사람도 있으니까요.
우즈벡에도 여성부가 있나요? 헐~
기사를 보면 있네요. 여성관련 사회이슈를 전담 관리하는 기관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