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몇년전에 겪었던 일임,,,여름철이었는데, 청도 운문사 삼거리 지나서,,,청도쪽으로 가는 길인데, 조그마한 다리건너자 마자, 웬 할머니 한분이 조금만 태워달라고 하여 태워 드렸음,,,태워드리니 감사하다고 연신 인사를 하시고,, 조그마한 손가방에서 박카스를 한병 건네어 주시더라고요,,,그래서 제가 말하기를, 운전 중에는 아무런 음식을 먹지 않는 편이라고 말씀드리고 나서, 운전석옆의 기어박스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행선지가 밀양가는 길이라고 하여 태워드리다가,, 청도군 매전면 삼거리 지나자 마자 바로 내리겠다고 하더군요,,,일행과 연락이 되었으니 내리겠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제가 (할머니, 밀양가려면 한참 멀어서요, 여기는 허허벌판이라서 차량이 없습니다,)하였으나, 기어이 내리더군요 그로부터 2~3일후, 지역방송을 듣고 있는데,, 어느 운전자가 할머니 한분을 태웠는데,,, 할머니가 주는 박ㅇ카스 한병을 마신후, 갑자기 잠이 들었는데,,깨어나 보니 자기의 소지품이 사라졌다는 뉴스가 나왔더군요,,,순간 소름이 쫙~~ 끼치더군요,,,,(저게 며칠전의 바로 나의 상황이었네) 라고 말입니다. 여러분!,, 혼자 운전할때에는 모르는 사람은 절대 태우지 말아요!
3번째 사연 집주인 이상하네요 외부인이 쉽게 들락날락 거릴수 있는 보안이 안좋은 집을 그렇게 놔두다니...보통 ㅈ ㅅ ㅈ 들이 인신매매에 많이 개입되어있는데 저렴한 동네이고 불법 증축에 범죄의 발생여부가 있는데도 방치한다니...집주인도 한국인이 아닐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부덩산 조선족들 중국인 부동산 보유자들이 많아서 알고보니 집주인이 한국인 아니였다...란 사연들도 많고 게다가 보증금 수백억 들고 중국으로 튀는 경우도 있어서 세입자들이 보증금 피해를 입는 경우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돌비시들무 가족분들도 전세 월세 들어갈때 이것저것 다 체크해보시고 들어가세요
저도 생각나는게 있네요. 직장이 너무멀어서 집을 내놓았죠. 원 룸2층건물 집주인은 다른일하지않고 원룸관리만했죠. 어느날 앨범에 취미로 모아온 옛날돈(1환부터~) 만 없어진거예요. 그날은 방을 내놓고 잠을 자고 있었는데 웅성웅성하는 집주인과 방보러온 손님이 들어와서 얘기나누는데 깜짝놀랬죠. ? 어떻게 들어왔지? 뭐예요? 허락도없ㅇ 문을 열고 들어오느냐구요... 방마다 다 열어본다는거잖아요?
틀어두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무서운 이야기 모음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시청하세요!
czcams.com/play/PLvjagzFLlq9H6aX3f9paottk9hAGe_x_Z.html&si=OYqyfGaz8j2jvCQa
나도 몇년전에 겪었던 일임,,,여름철이었는데,
청도 운문사 삼거리 지나서,,,청도쪽으로 가는 길인데, 조그마한 다리건너자 마자, 웬 할머니 한분이 조금만 태워달라고 하여 태워 드렸음,,,태워드리니 감사하다고 연신 인사를 하시고,,
조그마한 손가방에서 박카스를 한병 건네어 주시더라고요,,,그래서 제가 말하기를, 운전 중에는 아무런 음식을 먹지 않는 편이라고 말씀드리고 나서, 운전석옆의 기어박스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행선지가 밀양가는 길이라고 하여 태워드리다가,, 청도군 매전면 삼거리 지나자 마자 바로 내리겠다고 하더군요,,,일행과 연락이 되었으니 내리겠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제가 (할머니, 밀양가려면 한참 멀어서요, 여기는 허허벌판이라서 차량이 없습니다,)하였으나, 기어이 내리더군요
그로부터 2~3일후, 지역방송을 듣고 있는데,, 어느 운전자가 할머니 한분을 태웠는데,,, 할머니가 주는 박ㅇ카스 한병을 마신후, 갑자기 잠이 들었는데,,깨어나 보니 자기의 소지품이 사라졌다는 뉴스가 나왔더군요,,,순간 소름이 쫙~~ 끼치더군요,,,,(저게 며칠전의 바로 나의 상황이었네) 라고 말입니다.
여러분!,,
혼자 운전할때에는 모르는 사람은 절대 태우지 말아요!
범죄자도 늙는다는 댓글이 잊혀지질 않음...진짜 소름.
돌비님 아프신 와중에도 모음집 정말 감사드려요. 잘 들을께요💕
@HuldaPrice 재수없게 이런 댓글 두번다시 달지마
돌비님 채널에 사연들은 급이 다르네 왠만한 공포영화 저리가라야
아니 여기 사연들로 영화 제작해도 무수히 나오겠네
항상 잘 시청중인 1인 입니다 100만 ㄱㄱ 싱~
단편 공포 드라마로 제작해 방송하면 히트 칠 거 같은데요~ 지루한 심괴보다 훨 낫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젊었을때 양아치들이
나이 먹었다고 저절로 사람이 될 리 없지.
묵직한 팩트
나이를 많이먹은 노인이 범죄자인건 범죄자가 나이들어서 노인범죄자가 된것입니다...나쁜사람들은 어리건 젊건 나이먹었건 전 연령에 있습니다...다들 보심하시길 바랍니다...
산이님의 스토리를 보면 권력과 재물의 무상함을 잘가르쳐주고있네요
본시 중생이란 눈이어두워 보지못하고 귀가어두워 듣지못하나니 스승은 처처에서 가르침을 주고있건만........
우와 ~ 주말에 듣는 섬뜩한 긴시들무
수상한 할머니 괴담썰 넘좋아요 잘들을게요 😊
돌비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페더님, 아코님, 치즈샌드님, 마계남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돌비님 주말 잘 보내세요
치즈샌드님 말씀도 잘하시고 무탈해서 다행이네요
돌비님, 늘 수고많으세요
장대비가 상당히 쏟아지네요.
장마로 인한 피해없으시길 바라며,
모음편, 감사히 잘 들을게요~ ^^
정말 끔찍하고 역겹네요~~~ㅠ 여행중에 절대 절대로 모르는 사람 집에서 자지 맙시다,, 할망구 충격입니다.
세상에! 돌공라 레전드 모음집이네요!
페더님,아코님,치즈샌드님,마계남님
귀족님들 선플하는 하루 됩시당!😊
3번째 사연 집주인 이상하네요 외부인이 쉽게 들락날락 거릴수 있는 보안이 안좋은 집을 그렇게 놔두다니...보통 ㅈ ㅅ ㅈ 들이 인신매매에 많이 개입되어있는데 저렴한 동네이고 불법 증축에 범죄의 발생여부가 있는데도 방치한다니...집주인도 한국인이 아닐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부덩산 조선족들 중국인 부동산 보유자들이 많아서 알고보니 집주인이 한국인 아니였다...란 사연들도 많고 게다가 보증금 수백억 들고 중국으로 튀는 경우도 있어서 세입자들이 보증금 피해를 입는 경우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돌비시들무 가족분들도 전세 월세 들어갈때 이것저것 다 체크해보시고 들어가세요
조선족 집주인들은 돈들고 중국으로 도망 갈수도 있겠군요. 중국은 사람 못 찾는다고 하더군요
늙은여우편 보다가 오줌 지린 기억이 납니다
잘듣고갈께요
돌비님 방송이 삶의 윤활유입니다. 저희 모두를 위해 신께서 돌비님의 건강을 언제까지나 지켜주시길 기도할게요
이젠 할머니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군. 가능하면 집 밖에 나가지 말아야겠다
아저씨 개미굴 할머니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도 더우니까 볼일 있을때만 나가고 해지면 혼자 절대로 안나감요~^^
밤이 무서워요~
옛날 밤열차 타는 경우가 많았어요 최고 저렴한 열차가 밤에 운행하다 보니 그 열차타고 집에갔죠
늦게 열차에서 내리면 할머니들이 남자들 잡았죠. 자고 가라고 요
그 할머니들이 포주 인지 삐끼인지 모르지만 혼자 내린 남성들 잡았죠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매일 자장가로 듣고자는데 어제는 잠을 썰쳤어요
페더님 항상 들으며 느끼지만 담백하고 차분한 입담이 매력이십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아코님 사연듣다가 몰입이 너무되요 .. 아코님 연기를 너무 잘하세요 .. 참 좋은이름으 가졌어 ..
2분전..뜨앗 일찍일어났더니 개이득ㅋㅋ다보고 저는 혼자 조조나 보러 갑니다.ㅋㅋ좋은하루되세욥
페더님 목소리가 너무 구슬프게 들리네요 ㅠㅠㅠ
아니 첫번째 얘기 뭐야 뭔데??????????? 와아...
달리 시들무 시들무 하겠습니까! (시)련당한 야기 (들)으면 (무)서운 공포을 느낍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귀신모음보다 살면서 당했던 무서운이야기 실화가 더재미있네요
치즈샌드님 얘기에서 락 걸고 잠금장치도 했는데 다 열려있었다고 하니까 뭔가 밖에서 따고 들어온게 아니라 집안에서 열고 나간거 같단 생각도 드네요. 너무 소름끼쳐요...ㅜㅜ
헐..더무서워요..
산이님 현실 코난
돌비님 정말 궁굼한게 하나 있어요
여기 제보 하시는 분들 말슴 중에 무덤터 무덤터 하잖아요?
그런터는 좋지 않다고 말슴들 많이하시는데 45억년된 지구땅에 무덤이 아닌곳이 있을까요
그 논리대로면 이 땅에 안전한 곳은 있긴한건지....궁굼합니다
답변 좀 부탁드려요
케바케인듯
잘듣고갑니다 😊
괴상한 할머니들이 더 많죠
페더님 이야기는 다시들어도
진짜 충격적임......
할매가 머한거에요?잘 때?
❤❤❤돌하❤❤❤
돌비님, 몸은 괜찮으신 거죠?
주말동안 튼튼이랑 행복한 시간 되세요^^
공포이야기 모음은 종합선물 셋트죠..ㅎㅎ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돌비 돌비
나이든 노인이라 공경해야하고 솔직하게 뿌리치지못하다보니 피해를입거나 사건이 생기네요 뭔가 쎄하면 그런거 생각안하고 먼저 피해야할것같네요
잘듣겠습니다
일하기전 지하 주차장에서 듣고있습니다! 즐거운휴식 되십시요~
마지막 할머니 인신매매ㅎㄷㄷ😮인간 거리두기 답😮
아침부터 오므라 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ㄱㅋㅋ
영화 아저씨에서 약 빼돌린 넘 잡을때 할매가 결정적앴죠 역시 조심 또 조심
오늘 모음집 재밌군용
혹시나 해서 당근 검색 해보니 나옵니다. 경기도 기흥 으로 단골 14명 물품은 없는거 같습니다. 조심하십시오.
헉 ㄹㅇ?
검색 해보니 경남에 있어요.., 진짜 토시하고 파는....온도 사십 몇도....
기흥아님요
경남그것도아님
감사합니다.
한참을 초저녁 잠드느라~ㅠ.
듣다 잠들구. 놓친 이야기가 마너요. 똑땅해. 힝 잘 듣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돌비님 ~건강 잘 챙기시구요.^^
매일 돌비와 함께 합니다❤
무서운 할머니 소오름😮😱😱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인류애가 사라지며 영상을 다보았습니다
페더님 보고싶었어요 ~
페더님 얘기 참 재밌지요. 실제 창원에 눍은여우 출몰 한다고 합니다(당근)
서울 서초동 쪽 늙은 여우 검색해봤는데 두개 뜨네요.판매물품 없음
저도 생각나는게 있네요. 직장이 너무멀어서 집을 내놓았죠. 원 룸2층건물 집주인은 다른일하지않고 원룸관리만했죠. 어느날 앨범에 취미로 모아온 옛날돈(1환부터~) 만 없어진거예요. 그날은 방을 내놓고 잠을 자고 있었는데 웅성웅성하는 집주인과 방보러온 손님이 들어와서 얘기나누는데 깜짝놀랬죠. ? 어떻게 들어왔지? 뭐예요? 허락도없ㅇ 문을 열고 들어오느냐구요... 방마다 다 열어본다는거잖아요?
아코가 돌아와야 돌벤이 산다
헐.. 씨를 받아먹는다는게 제가 생각하는 그것일까요ㅠ
몰 라
어린아가씨라.. 애구.. 못된 노망난 할망구 같으니라구.. 어떤 상황에서도 단호함을 잃어선 안되요ㅠㅠ 남 사정 봐줄필요없음
오~~~~~~
세번째사연 ㄷㅅㅇㄷ 쪽인가요…?
ㄷㅅㅇㄷ 쪽에 원룸 장사하는
할머니가 있는데
학생들 사이에서 유명해요…
이상한 사람으로
이젠 할머니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군. 가능하면 나이 먹지 말아야겠다.
아코님이랑 동꼬님이랑 목소리가 비슷하네요ㅎ
페더님 차분한 음성 너무 좋네요
죄책감 없으면 사람이 아니지~
화이팅
마계남님이 동꼬님과 같은 분이신가요?
목소리가 거의 비슷하셔서 동꼬님인줄 알았어요.
1:13:54 뭔가 저음의 목소리가 겹쳐서 들리는데…???? 뭐지….????
1:20:25 되게 평범한~
동전 줍는걸 같이 도와만 주셨어도 저런일은 없었을것 같은데...
모음은 또 내용을 편집 하시는 갑네요 늙은여우 아들이 이야기 하는 내용도 있었던거 같은데 그 내용은 없네요
헐 ᆢ의림지
내고향 ㅎ
아니 뭘 어떻게 당한거죠 ㄷ ㄷ
말씀 하시는분 목소리는 좋은데 왜 무속인 같은 느낌이 들까요~ㅎㅎ
악마의 본성은 나이들수록 더 교활해지고 악해집니다.우리 젊은이들 해치는 나쁜것들은 제발 사라지기를...
이불 밖은 역시 위험해...
마지막 사건 여중생은 어떻게 되었을까 살아는 있을까 살아도 산 것 같지 않은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을넌지😢 너무 안타깝다
마계남님 사연에서 보면, 경찰들 행동이 참 웃기네요.
적극적으로 사건 접수하고, 바로 검문검색을 했어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목격자 최면수사도 해야 할 것 같은데,,,,아무것도 안했다????
그냥 일하기 귀찮았다는 얘기로 밖에 안들리네요. ㅡ,.ㅡ
페더님이랑 웅아비님이랑 같은분이세요?
와~늙은여우 진짜무섭네요~
아콘님 찐 리얼인가요 이야기?
택배기사들은 표시하지 않아요. 물건 놔두고 가기 바빠서... ㅎ
덜 닫긴상태에서 도어락자동으로 잠기고 락도걸고 한건아닌건지ㅡ
인트로 삽화 후더덜..!😮
끌려간 여중생 안타깝기가 그지없 소이다 한사람 인생이 저런 악마에 손에 좌우되는 일이 말이 되나 치안좀 제대로합시다 열🔥나
치즈샌드님 초반에 말씀하실때 뭔가 남자 음성 겹치게 들리는건 저만 그러겠죠...?ㅠㅠ
아~ 끝났슈~
이 주제엔 늙은여우얘기 필수죠…
페더님 아코님 그리고 한분도 모두 같은분이신것 같네요~ㅎㅎ
좀 도와주지 방관했네
치즈샌드님 말씀하시는데 왜 자꾸 다른목소리랑 같이 들리지..
결국 중학생 못 찾은거에요? 아.. .너무 절망적이야
쿠팡기사님 ㅋㅋㅋㅋ 😅😅😅아닐까요 우리집도있어요 ㅋㅋㅋㅋ 😅 벽에 오른쪽왼쪽번호
할머니이용한 사람납치 아직도있습니다
완전히 약을 먹여놓고 뭘했는지도 모르네요.
씨받아 먹는 여우할매" 다시 들어도 충격이다. 이건 죽을때까지
술안주로 딱이다
내 앞에서 저 배고프지 남발했으면 ㅆㄷㄱ…
3번째 사연자분 목소리에.남자목소리 겹쳐서 들리는 거 저만그런가요......????
이래서 모리는사람 아무나 따라가믄 안되는거야~~~ 그만하길 다행이다.
그 할머니 이쁜가요
🎉🎉🎉🎉🎉🎉🎉🎉
늙은여우편 어우 라이브때 기억나는데 아직도 소름이에요😬😬🫠
무서운 할매
근데
장농 앞에서 왜 등을 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