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고인의 극락왕생 간절히 빕니다. 집을 지을때나 어떤 건축물 축조할때 절대 살아있는 나무를 함부로 베어서는 안됩니다. 그런 행동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해야하는 너무 위험한 짓이니까요. 우리보통사람들은 아무 존재감없는 그저 나무로만 생각하며 마구잡이로 베어서 사용하곤 합니다. 이런 짓은 정말 알게모르게 큰일납니다 왜냐하면 엄연히 살아있는 생명체이니까요 살아있는 생물은 각자의 기운이 있습니다. 이건 과학적으로도 너무 명확한 사실이고 바로 눈앞에서 확인할수 있는 현실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에너지(기운)으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각자 그 기운이 다하면 생명을 마치는건 너무 자명한 사실. 그러한걸 자기의 편리함을 추구하고자 함부로 베면 그 고통의 기운이 바로 전가되어 자신 아니면 가까운 가족이 큰병고를 얻게 됩니다. 꼭 필요하여 피치못해 베어내고자 할때에는 반드시 몸과 마음으로 미안하다는 그리고 좋은곳에 사용하겠다는 발원을 하고 베어야 합니다. 이건 명료한 진리이기에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덧붙여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우리의 생이 이번 한번으로 절대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헤아릴수 없는 시공간을 다른 모습으로 왔다갔다 합니다 보통사람들은 평생동안 이걸 인지하지 못하고 살다가 육신이 죽으면 모든게 끝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린 죽지않는(육신은 당연히 죽어가지만) 영원한 존재이니 절대 허무나 절망에 빠지지 마시고 다들 나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남을 생각하고 도와가며 멋진 한세상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코로나난세에 다들 건행하시길 간절히 빌어드립니다.
아이구 복을 좀더 누리셨음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안타깝네요
유가족은 누군가 관리 하게 해주면 좋으련만 ~~
언제 다시 인간이 돌아 오려나 ~
집은 사람을 기다립니다
안타깝군요.
저집을 지으시면서 얼마나 행복해 하셨을까요?
집 주인님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더 집으로 천국에서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저 집을 지으시며 얼마나 행복해 하셨을까. 사연은 잘 모르겠지만 마음이 아픔니다.
지역이 어딘지 모르지만 보기드문 고급스런 구성 너무 잘지어 놓고시골 살이를 꿈꾸며 지었을 순간을 생각하면 맘아프네요 하늘에서도 행복하시길 ~~
떠나가신 주인아저씨는 손재주가 대단하네요 통나무로 다듬고 세워서 대들보로 문도 전부 손수 짜서 맞추었네요 대단하신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
마치 우리인생을 보는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온갖 정성을 다 해 가정 일구고, 자식새끼 교육시키며 양육하고...
다 시집장가 보내고, 인생 완성될 때쯤 이세상을 떠나고...
완성을 못 보고 떠나신 집주인님의 명복을 빕니다.
손주키우다 가게생겼어요.
@@leeyh3197
요즘은 손주까지 키워줘야되니 할머니 할아버지들 힘드셔요
딸가진 부모님들 ㅎㅎ
더욱 그렇지요
며느리들 시엄니에게 맡기는것을 대부분 싫어하다보니 그래서
아들만 있으면
돌아온 금메달이라고
최신 소식이랍니다
ㅎㅎ
@@leeyh3197 1
여태까지 본것중 제일 눈물나고 안타깝네요~~ 그주인이 만들때 하나하나 나무자르고 칠하는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 맘이 아픕니다
마카다 님거기가 어딘가요 그집에 살고십다
마음이 아프군요 잘살겠다고 꿈을안고 집을 지다가 살아보지도 못하고 가셨군요 가족이 행복하게 사시며 남편생각 아빠 생각하며 고마워 해야 겠군요 좋은곳에 계시리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아깝네요
재주가 뛰어나신분같으네요
목조주택으로 이렇게 공들여 짓기까지 집주인의 대단한 정성이 느껴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치 우리인생을 보는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온갖 정성을 다 해 가정 일구고, 자식새끼 교육시키며 양육하고...
다 시집장가 보내고, 인생 완성될 때쯤 이세상을 떠나고...
완성을 못 보고 떠나신 집주인님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세상에서는 부디 좋은 곳으로 훨훨 날아가십시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세 살고 싶어요 어찌 해야하나요
지역이 어딘 가요?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예쁜집지어 행복하게 살고 싶으셨을텐데ㅠ
좋은곳에서 행복하시길.....
어느지역 인가요?
마치 우리인생을 보는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온갖 정성을 다 해 가정 일구고, 자식새끼 교육시키며 양육하고...
다 시집장가 보내고, 인생 완성될 때쯤 이세상을 떠나고...
완성을 못 보고 떠나신 집주인님의 명복을 빕니다.
저정도신경쓰믄 병나지요 혼자지었을건데 시골이라
정말 집을 잘 지었는데.
얼마나 힘이드셨을까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지역이 어딘지 궁금하네요
쥔장이 얼마나 본인이 사실려고 성심껏 지었을까요!
그마음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명복을빕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저 집을 짓기 위해서 주인님이 너무 무리하셨나 봅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래봅니다 저도 항상 꿈을 꾸지만 실상가서 실천한다는게 막상 쉽지만은 않으리라 생각되요 잘 지어놓고 안타깝습니다 고생만 하시고 누리고 살지도 못하시고 명복을 빕니다
마치 우리인생을 보는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온갖 정성을 다 해 가정 일구고, 자식새끼 교육시키며 양육하고...
다 시집장가 보내고, 인생 완성될 때쯤 이세상을 떠나고...
완성을 못 보고 떠나신 집주인님의 명복을 빕니다.
저의 동네도 이런집 있지요 백궁을 마음에 품고 살아요 하늘궁 허경영
아갑이
집터가 센건지 집주인의 운이 그런건지는 몰라도 좋은 터는 아닌것같네요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집이 꼭 필요한분께 갔으면좋겠네요 그냥 있기에 아까워요...멋진집에 멋진주인이셨는데ㅠ마카다님 주인장님 덕분에 좋은집보고갑니다 주인분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에명복을빕니다
고통없는곳에서
영혼이나행복하세요
얼마나고생하며 지었을지 ㅜㅜ
안타깝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젠 푹 쉬며 영면하시길~~
손재주 좋으신 주인님 공기좋고 물맑은 곳에서 사실려고 정성다해 완성해가면서 앞터에 꽃도가꾸고 조경도 하고 꿈에부풀었을텐데 하늘나라에 가셨다니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 빕니다 마카다님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ㅖ¹
마치 우리인생을 보는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온갖 정성을 다 해 가정 일구고, 자식새끼 교육시키며 양육하고...
다 시집장가 보내고, 인생 완성될 때쯤 이세상을 떠나고...
완성을 못 보고 떠나신 집주인님의 명복을 빕니다.
덧 없도다 덧 없도다
그의 꿈
그의 청춘
그의 유물인 껍데기만 남기고 어데로 갔노
ㅡ ㅡ ㅡ 나 오늘 1
어릴적 꿈속에서 수없이 지어보던
어머니품속같은 집을 한땀한땀 만들어갈때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저세상에서 못다한 꿈을 이룰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마치 우리인생을 보는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온갖 정성을 다 해 가정 일구고, 자식새끼 교육시키며 양육하고...
다 시집장가 보내고, 인생 완성될 때쯤 이세상을 떠나고...
완성을 못 보고 떠나신 집주인님의 명복을 빕니다.
집 지으실때 정성이 보이네요
그곳이 어디인지 알수 있을런지요?
100년을 못살면서
1000년을 살려고 꿈을 꾸었는데 인생무상 이로다
집이 너무 예쁘네요.
아름답고 딴딴한 통나무 집에서 살아보지도 못하고 가셨으니 한이 맺힌 집일 듯 안타깝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빌겠습니다.
참으로 정서을 다해서 짓고 계셨던거 같은데 마무리도 못하시고 떠나시다니 슬픕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재!
수고롭게 찰영하시는 솜씨
어딘지는 몰라도 살고 싶습니다. 정성껏 짓는 중에, 수고하신분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마치 우리인생을 보는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온갖 정성을 다 해 가정 일구고, 자식새끼 교육시키며 양육하고...
다 시집장가 보내고, 인생 완성될 때쯤 이세상을 떠나고...
완성을 못 보고 떠나신 집주인님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야 집도 잘 올리셨구만 살아보지도 못하고 하늘나라 가셨다니 아까워서 눈이라도 감으셨겠는지... 다 잊으시고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바래 봅니다.
저세상가서도 못떠날것같네요 얼마나 한땀한땀정성드렸는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띄워주시는 영상 주의깊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곳의 자세한 정보를
듣고 싶네요.
관심있습니다.
알려주세요.
먼저 고인의 극락왕생 간절히 빕니다.
집을 지을때나 어떤 건축물 축조할때
절대 살아있는 나무를 함부로 베어서는 안됩니다.
그런 행동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해야하는 너무 위험한
짓이니까요.
우리보통사람들은 아무 존재감없는 그저 나무로만 생각하며
마구잡이로 베어서 사용하곤 합니다.
이런 짓은 정말 알게모르게 큰일납니다
왜냐하면 엄연히 살아있는 생명체이니까요
살아있는 생물은 각자의 기운이 있습니다.
이건 과학적으로도 너무 명확한 사실이고 바로 눈앞에서 확인할수 있는 현실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에너지(기운)으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각자 그 기운이 다하면 생명을 마치는건 너무 자명한 사실.
그러한걸 자기의 편리함을 추구하고자 함부로 베면
그 고통의 기운이 바로 전가되어 자신 아니면 가까운 가족이 큰병고를 얻게 됩니다.
꼭 필요하여 피치못해 베어내고자 할때에는 반드시
몸과 마음으로 미안하다는 그리고 좋은곳에 사용하겠다는 발원을 하고 베어야 합니다.
이건 명료한 진리이기에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덧붙여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우리의 생이 이번 한번으로 절대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헤아릴수 없는 시공간을 다른 모습으로 왔다갔다 합니다
보통사람들은 평생동안 이걸 인지하지 못하고 살다가 육신이 죽으면 모든게 끝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린 죽지않는(육신은 당연히 죽어가지만) 영원한 존재이니 절대 허무나 절망에 빠지지 마시고
다들 나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남을 생각하고 도와가며 멋진 한세상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코로나난세에 다들 건행하시길 간절히 빌어드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당~^.^
주인분이 전원생활을 즐기려고 정성들여서 집을 지으신 모양인데 한번 살아보지도 못하고 안타깝네요.
집이 사람이 안살아서 좀 망가지기는 했지만 다른분이 인수하셔서 살면 좋을듯 하네요.
바로 옆에 계곡도 있구요.
정말 잘지었네요.. 조금만 손봐서 살면 최고의 집이겠네요
아 저런 집에서 살고싶다...
통나무도 좋고 정성을 들인 집인데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혼을 담아 지으신것같은데 또 어떤 누군가가 인연이 있으신분 있으시면 마무리하셔서 살아 주시면 좋겠네요
마치 우리인생을 보는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온갖 정성을 다 해 가정 일구고, 자식새끼 교육시키며 양육하고...
다 시집장가 보내고, 인생 완성될 때쯤 이세상을 떠나고...
완성을 못 보고 떠나신 집주인님의 명복을 빕니다.
발걸음이 안떨어지셨을것같아요 안타깝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아깝네 저집지으면서얼마나좋아하셨을까?
좋은곳에서나마 편희쉴수있기를
고인은 명복을빕니
주인분의 솜씨가 훌륭하시네요 ! 통나무집을 짓다 떠나가신 안타까운 사연이 있네요 ~ 잘봤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5년이 흐르도록...귀한 집에 손을 대지 못하는 그 주변 지인들은 무슨 사연일지 안타깝네요.
마치 우리인생을 보는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온갖 정성을 다 해 가정 일구고, 자식새끼 교육시키며 양육하고...
다 시집장가 보내고, 인생 완성될 때쯤 이세상을 떠나고...
완성을 못 보고 떠나신 집주인님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멋진통나무집이네요 5년이란세월동안 비워있으니 비오고눈오면 통나무라 참아까운집입니다 걱정되고 안타깝네요
고독해서.못삽니다.흉가터란말이.있읍니다.으리으리한집보다는.콘데이너1칸이.펼할수있읍니다.잡초와의전쟁.치워도치워도.끝이안보이는게.전원주택의현실입니다.나이가들어가면.집도줄이.살림도.줄여야합니다.
인생의 허무를 느낌니다 한번나고 한번죽는것 인생이라면 갈때 모르고 사는우리인생의 연약함 가슴아프네요 수고와 고생만 하고 가족들은 어디에 살고있는지 정말가슴아프네요
무슨 사연이있어 떠났을까요.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마카다 님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영상 자주 보지만 위치가 어딘지 소개도 해주시면 좋겠네요
흘러 흘러 들어 왔은데 너무 좋은 집이네요 어떻게 저리 잘지어 놓고 볼수록 아깝고 부러운 집입니다 덕분에 구경이라도 잘하고 풀친 맺고 갑니다👏👍👍👏👏👏
넘 안타까운 사연을 듣게 되어 가슴이 아픔니다.
한옥을 공사하는 사람으로 아쉬움점도 있네요.
조금만 다듬으면 멋진 공간이 나올것 같은데
삼가 고인의 극락왕생을 빌어봅니다~~
잘 지어진 집이 어쩌다 저렇게 빈집으로 남아있을까요~?
헐~집을지으신 분이 돌아가셨다구요~???힘들게 지어놓은 집은 주인이 떠나고~~~
안됐네요~흐르는 물이 좋은곳이여요~잘보고 갑니다~^^
그곳빈집위치가어딘지가보고싶내요마카다fv티브이님열락할수있는정보좀주세요
마음이 아픕니다
쥔장님의 손길 하나하나에
정성과 꿈이 가득했을텐데 말입니다..
완공을 눈앞에 두고
돌아가실때
그 마음은 얼마나 슬펐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집 짓는거 조심해야합니다. 스트레스인지 터 때문인지 집짓는도중에 또는 다짓고 얼마지나지않아 돌아가시는분들 많더라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남편도 혼자서 집짖다 갈뻔했어요 ㅜ
세상에 손길 하나하나 쥔장님의
정성어린 손길이 느껴지네요.
정말 살고싶은 집인데 너무 무리
하셨나 봅니다. 자손들이 있으면
마무리를 해서 매매를 하던지
살던지 하시면 좋을텐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연을 알고나면 안사려고 할듯 싶습니다 자식들이 들어가서 살면 몰라도요 고인의 한이 서렸을듯
너므너므 아깝네요..
살아보지도 못하고
고생만하다가 미완성
으로 남은 예쁜집 야속합니다 ㅠㅠ 누군가가 지켜줘야할텐데 아까비
..수고하셨어요
거기 어딘가요
@@user-ef8ee2tt7y 굉장장한 정성과
노력이 대단다니 오랜정성이
가득히 담견진집인것같습니다
마음이 아픔니다 대을이여 살지못한것이
아쉽내요 고인 명복빌립니다
안타까운 사연이 가슴을 적시네요
완성해서 못다 이루신곳 가꾸어 보고 싶네요
방법이 있을까요?
신심이 높으신 분이 가셔서 마무리후 사셔도 좋을듯 합니다
천만년 살것처럼 삶에 집착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가볍게 여행중이라 생각하고 주변정리 잘 하고 살다가 부르면 미련없이 떠나갈 준비 해야겠구나,
그런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곳이. 어디인가유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명복을 빕니다
정성을 엄청들인 집인데...아깝고 사연이 있어 안타깝네요~~~~
잘 보고 갑니다. 마카다님 께서도 오래된 집 찾을 때는 마음 단도리 잘하셔요~~~
얼음이 많이 녹았네요 봄기운이느껴짐니다
저렇게 좋게짓다가 가셨는데..
자식들이라도 마무리져서 살던지..임대를 주면
하늘에서 보시면서
얼마나 좋아하시려나..
마치 우리인생을 보는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온갖 정성을 다 해 가정 일구고, 자식새끼 교육시키며 양육하고...
다 시집장가 보내고, 인생 완성될 때쯤 이세상을 떠나고...
완성을 못 보고 떠나신 집주인님의 명복을 빕니다.
명언이네요
나무가 너무 아깝네여 마카다님 한 겨울이 다 지나가도록 고생 많이하셨읍니다 ~~^^
요즘 이채널 자주보개 되네요 멋진집들이 손길이닫지않아 폐가가 되니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그려보는 물좋고 공기좋은 통나무집 저렇게 방치하기엔 너무 아깝네요 무슨 사연이 있겠지만 자손들이 빨리 완공하길 바랍니다
지역이 어디세요
시골집에 살고십어요
집잘지어놓고 떠났으니 한이 많아 돌아가서도 그 집에 혼이 머물것 같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너무 아깝군요~~~~지금이라도 새주인
집 주인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마카다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덕분에 힐링 잘 하고 있어요 ^^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가슴 이 아프네요
한평생 꿈 꿔 오신 일 일텐데 곳곳에 정성 이 보이네요
꼭 필요하신 분이 구매 하시며 좋겠 습니다
정성다해지어놓으셨는데~ 안타깝네요~다음생에좋은곳에태어나시길바랍니다
이런 귀한 곳을 참으로 많이 아시네요. 힐링이 절로절로~~~!
살지 않으면 새집 이라도 상하는군요. 지병있으셔서
공기 좋은곳 에서 요양차 살고싶어 짓으시다 미쳐 이루지 못한건 아니신지.
저집 보다 더 좋은 곳으로 가셔서 잘 지내시길 ~~~
마선생님께선.대단하심더.오늘도.오지를다니시고.전구경.넘.잘했읍니다
광고.많이봐드리고.좋아요해드리면되는거지요.오늘도.고맙읍니다.화이팅하십시요.👍👍👍🙏🙏⭐⭐⭐
와 세상에... 저렇게 애써놓고.... 산다는게 참
주인분께서 정말 재주가 좋으신분인거같아요~
정말 아타깝네요~~
저희 아버지도 목수일을 하셨엇는데
집주인분이 떠나셧다니 돌아가신 아버지가 오늘 더 보고싶네요~~
주인분 명복을 빕니다~~
짓다만집ㆍ주인떠나간집보니~산다는거ㆍ오늘에ㆍ감사하며ㆍ살아야할듯요~인생ㆍ무상하죠ᆢ
안타깝네요 좋은주인만나서 유지,관리 잘되었음좋겠네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주인장 께서 다재다능하신 손재주가
있네요, 오직 완공을 위해서 얼마나 심적
육체적 고통이 심했을까요,
그래서 삶에는 정답이 없고 내일을 기약할 수
없다는게 우리의 인생 삶이 아니던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 저 엄청난 통나무로 지은집. 그냥 방치하긴 너무 아깝네요~!
마치 우리인생을 보는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온갖 정성을 다 해 가정 일구고, 자식새끼 교육시키며 양육하고...
다 시집장가 보내고, 인생 완성될 때쯤 이세상을 떠나고...
완성을 못 보고 떠나신 집주인님의 명복을 빕니다.
정성들여 짓다말고 주인분 어디가셨을까요 🌺항상 응원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조심하세요 🦋
고가거어디쯤임니까
어다쯤임나까
영상 보고 댓글ᆢ
무슨 사연이 있을까요 정말 아깝네요 너무 좋은데 항상 고생이 👌많습니다😁
집주인은 지금도 저곳을 영혼이나마 떠나지 못할것갔네요 너무마음이 아프네요
통나무집 너무 잘지어놨네요. 아깝네요..
마카다님! 맘이 아프네요.
늘 좋은 정보와 덕택에 힐링
잘 하고있습니다.
거기가 어데인가요?
좀 가르쳐 주세요.
그렇게 좋은 집을 짓어 놓고
썩어가는 모습을 보니 너무 안타깝네요.꼭! 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치를 알려서 누군가는 이런집을 살려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집을 근사하고 멋지게 지어놓코
마무리 못하신체 ,
어찌 눈을 감으셨을까요.
임자가 나타나서,마무리 잘하고 살면 좋겠는데..
주위를 보니.집들이 없는듯 합니다.
졸졸졸 봄이 오는소리 얼음 녹아
물소리가 정겹습니다.
어딘지?,촬영 가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L
통나무집을 거의 완성 단계에서 주인장님이 지병으로 가셨는지 모르지만 하늘나라로 가셨군요 통창도 크게 하고 붙박이장도 넘 멋지게 하셨는데 살아보도 못하고 안타깝네요 손재주가 엄청 좋으신 분이셨네요 세상에 이런일이네요 마카다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안타깝네요?
동네가
어디일까요?궁금함니다
진짜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좋은집 지역이 어디인가요~??
마치 우리인생을 보는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온갖 정성을 다 해 가정 일구고, 자식새끼 교육시키며 양육하고...
다 시집장가 보내고, 인생 완성될 때쯤 이세상을 떠나고...
완성을 못 보고 떠나신 집주인님의 명복을 빕니다.
예술적인 감각이 뛰어나시네요 정말 아름다운 집이네요 넘 아깝네요 대단한 분이신가봐요 넘 안타깝습니다 ~~~
덕분에 잘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위치를 바로
알수있게 하시면
편 하겠습니다.^^
안타깝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어찌 눈을 감으셨을까요 저리 정성들여 놓콘 살아보도 못하셨으니 .....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극락왕생 하세요 마카다님 좋심데이~~
혹시 지역이 어디인가요?
집 너무좋은데 너무아깝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기도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여기가 어딘지~~아깝네요. 알면 가보고 싶네요^^
그만한 사연이 있겠지요. 마카다님 고생하십니다. 집은 사람 웅김이 있어야 유지됩니다. 내 사연을 뉘가 알리오 . 고인게 명복을 빕니다.
집지으면서 행복 했겠지요..그것만 생각할께요~~
예쁘게 마무리해서 짖고 계곡도 손질좀 하고 예쁘게 사셨음 참 좋았을건데 안타깝네요 입주도 못하고 가신게요 명복을 빕니다
추워서 겨울나고 다시 봄되면 오실것같아요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우리네 인생 한치앞도 못보고사니 오늘 하루를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한번뿐인생ᆢ하구싶은대루 살아갑시다
웅장한 목제 골조로 지은 집인데~
버려 졌다는 자체가
안타깝네요!
방치하면 금방 망가 질텐데~
집 지을 때가 행복하셨을 겁니다
천년을살것처럼 튼튼하게지워놓고 더누리고 살다가시지 안탑갑네요 그리고집이 음산한기운있어요
정말 한옥 짖는 목수가 건축 한것 같습니다 정말 아깝네요,관리 하면서 살게 해주면 좋 을듯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뿐 이렇게 두고
망가져 버리면 더 가슴 아플것겉아요
주인을 찿아 활용할수
있게 .여러분들의 힘..
햐~ 정말 아깝네요.
여기가 어딘가요?
안타깝긴하지만...
집을 짓는 과정에 행복했을 모습이
선하네요 :-)
집 참 좋으네요.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마무리가 아쉽습니다
어디인지 매매는 가능한지 등.
누구라도 들어가서 살며 관리하는것이 저렇게 방치하는것보다 지은이에게 기쁨 아닐까합니다
정말 거의 다 솜씨좋게 지어놓고... 돌아가신 것이 사실이라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리지도 못하고 가셔서 참 마음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