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친자확인 방송] 딸바보 아빠는 항상 딸을 갖는 꿈을 꿨다. (한글자막/번역)
Vložit
- čas přidán 25. 02. 2023
- 미국의 친자 확인 방송 프로그램인 'Paternity Court' 라는 프로그램 입니다.
원제는 Man Always Dreamed of Having A Daughter and Seeks Paternity (Full Episod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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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내용은 아빠인 '베닝'이 과연 두 아이의 친부가 맞을지 법정에 나와서 알아보는 내용이고 현재 아내가 되는 사람이 바람을 핀 상태라 남편이 이 두 아이들이 과연 내가 맞을까 의심하고 있는 중 입니다. 풀버전을 올리면 저작권때문에 영상이 올라가지 않아서 드문드문 잘라내고 어느정도 이해가 갈 수 있도록 편집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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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그냥 취미로 하는 지라 오역 및 의역 많습니다.
본 영상으로 아무런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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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친자확인방송 #paternitycourt - Zábava
![[TOP8] 어린 범죄자들 정의구현 당하는 영상 8가지](http://i.ytimg.com/vi/Z65wny-0f_o/mqdefault.jpg)
저 아빠는 저여자랑 헤어지고 아이 둘다 본인이 키우며 살고있다고함.. 너무 대단하면서도 안타까움ㅠ 부디 아빠와 아이들이 상처를 이겨내고 셋이서 행복하게 살길를 바란다진짜ㅠㅠ
@@user-od2cv2gz3o 미국 법원에서 엄마는 자격이 없다고 판단하여 아버지에게 양육권을 몰빵해줌 아버지도 그걸 원하셨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아버지를 양육자로 지목함
출처가 어디임?
탁란니거암컷뻑쿠기
왜 남자한테만 그런 짐을 ?? 키우다 ㅈ같으면 버려도 되는거지 뭐 ㅋㅋ
@@ddulgimuk 니 애비나 애미도 저 남자처럼 너 주어온거임??
아빠는 긴장되고 무서워서 덜덜 떠네 눈물 참는거봐
반면 여자쪽은 무슨 나락방어전 하는 것마냥 침착하고 도전적인 자세임ㅋㅋ
괜히 솔로몬이 애엄마 가릴 때 위기감 조성한게 아니구나 싶을 정도로 정말 간절한 사람은 저렇게 티가 나네
눈 별로 안깜빡이고 눈빛 공허한게 딱 소시오패스임..
그래사 너무 슬퍼요 엄청 두려워하다가 결과를 듣고 무너지네여 ㅜㅜ
의심가지만 아니기를 바라는 저 떨리는 목소리….. 안타깝지만, 아이들에겐 정말 너무 다행이네요. 아빠가 지극히 정상인데다가 아이들을 끔찍이 사랑하고있네요
입술 떨리는거 봐.... 진짜 그의 진심이 느껴진다.....
내복안입었다고함
ㅈ노잼이니까 댓삭해라 ㅋ
@@3248Mephisto 오히려 이댓이 더 재밌네
@@nozomisasaki1515이런게 존나 병신같고 찐따같다 저상황에 저딴드립이나 치고 혼자 낄낄거리고있을거생각하니…
@@nozomisasaki1515꼬치 때가
아니 애초에 저런여자가 저렇게 신사적이고 잘생긴남자 만난것도 신기하고 저런남쳔두고 바람피는 정신상태도 궁금하네
스탑럴커일듯
경계성지능장애 있는 애들이 순간의 호기심, 욕구 못참는 사람이 많음 ㅇㅇ왜 꼭 한명씩 있잔슴 여기저기 잘 대주는 쉬운 여자애들
진짜 장애 아니면 저럴수 없음….
저런 남편 만난 것도 복인데 아랫도리를... 에휴... 이러니깐 친자검사 의무화하자니까 우리나라 여성들 인권문제 운운하고 자빠졌음 기분 나쁘다고.. 우리나라 통계에 의하면 친자 검사한 사람들 중에 10명 중 4명은 친자불일치 나온다고하더라 혼인 한 사람들 중에 친자검사하면 얼마나 불일치가 나오고 어떨지 궁금하네
신사적이고 스윗한 남자인게 오히려 감점요인이야 오히려 여자 줘패고 바람 피는 남편은 의외로 배신 잘 안 당한다
여자 존나 뻔뻔하게 있는거봐라...혹시나 양육권 자기혼자 책임질까봐 눈돌리네
아빠는 저 여자밑에서 자랄 애들이 얼마나 참담할지 알고 혼자서 둘이 키우시구나...진짜 아이에 대한 사랑은 찐이다...
진지하게 저 여자 뭔가 인격장애가 있나봄;; 남의 감정을 이해 못하거나 그런 타인에 대한 감정이 없어서 자기밖에 모르거나 ㅇㅇ;
저렇게 감정없이 무뚝뚝하게 있는게 신기할정도... 저런 프로 나왔어도 어느정도 수치심, 죄책감을 느끼는게 당연할텐데 말이야
@@whooosedooo 그런사람 본적있는데 입만 열면거짓말. 거짓말을 할때 무덤덤하게 사실인것마냥 얘기를함. 감정기복없이 . 오바하면 이상하니깐. 게다가 살짝 살을 붙이고 없는감정까지 실어서 거짓말을함. 감성팔이 같은거임. 예를들면 아까 여성분이 아들은 남편 아이가 맞다.(보통 여기서 끝나는데) 머리와 가슴깊이 기억하고있다 (살짝 감정을 실어서 ). 그러면 상대방은 응? 머리와 가슴이 기억하고 있다고? 그럼 이번말은 진실이겠다 하고 속음. 저 씨팔년은 평소에도 거짓말을 늘 하고 다니는 사람이고 에휴 어떻게 남편두고 바람피우다 임신을 두번이나 하지 . 하. . . .
@@whooosedooo 저 여자를 보고 인류애가 파사삭 사라지는 느낌이다 하 진짜
ㅂㅈ 존나 함부로 굴리네
@@lm6996 나르시시스트나 소시오패스들이 그렇게 많이 하죠ㅎㅎ
딸이 '압빠'라고 부른순간 바꿀수 없다.....너무 눈물난다.2년간 사랑한게 갑자기 바뀔순 없으니까....
세상에 생판 모르는 나도 눈물이 철철 나네... 저 여잔 어떻게 저렇게 냉정한 표정으로 아무렇지 않게 있는걸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련이었으면 애초에 남편놔두고 다른 남자랑 ㄸ안치지.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련이었으면 남편놔두고 다른남자랑 몰래 떡을 쳤어도 애가 남편애가 아니라 느꼈음 양심고백 하고 이혼했어야지.
남자가 가장 분노할 짓이라는걸 아는 사람이라면 뻐꾸기짓만은 안했어야지.
저러니 살인사건이 나지
여자는 이미 결과를 아니까요
여자는 이미 결과를 알고있음+그런년이니까 다른놈타고 빵댕이 흔들었겠지
눈물이 철철나셨으면 빈혈오신거 아님???ㅋㅋ
소시오패스인가
여자는 이미 아니라는걸 알고 있었으니 저렇게 태연하게 서있네. 사람으로 할짓이 아닌것 같다. 아줌마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니 벌을 준다해도 의미가 없네 가해자는 세상 뻔뻔하게 살고 피해자는 큰 상처를 짊어지고 살아야한다. 아무쪼록 애들 아빠가 꼭 경제적 성공해서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냈으면 한다. 애들 엄마는 자신의 잘못으로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고통받으면 살길 바란다.
이세상에 남길 일부조차 없애버린거지
여자에게 화가 나는건 전혀 어떠한 미안함이나 죄책감 같은게 얼굴에 없다는 것이다.
녀한과 좋은 친구 자매가 될수있는 역량
꼭 12사단 그여자 같네
세상평온함 레알 풀스윙마렵네
두 명의 자식들이 친부가 누구인 지도 모를 만큼 많은 남자와 관계 가졌었다는 것도 놀랍다.
아는데 모른다고 하는거겠죠 창피한 줄은 알아서
@@user-nk1if8it2c 저여자는 진짜로 관계가진사람이 많아서 모르는듯요...보면 모르세요? ..아무 감정도 못느끼는 사람얼굴을 한 동물이잖아요
저 뒤 방청석에 남자가 앉아 있을 수도 있음
비위좋은남자많노ㅋㅋ 구녕찾기도 힘들겠노
@@user-jm9mp6xn9y재호야 너 좀 맞자 ! 이름도 너무 촌뜨기다
진짜 멋있는 남자…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빠인 게 보인다..
진짜 생긴건 남자쪽이 날라린데 현실은 여자가 날라리...
근데 아이들 본인이 데리고 온거보면 진짜 대단하신 분이시네...
진짜 너무 멋있는 분... 원본 영상 봤는데 남자 분이 14살일때 자신의 베프였고 너무나 사랑했던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너무 힘들었는데, '나중에 딸을 낳으면 내 어머니가 나한테 해주신 것처럼 정말 잘해줘야지' 라고 약속했대요. 그래서 항상 딸을 갖길 간절히 바랬었다고 하심... 심지어 딸이 돌아가신 어머니와 닮았어요. 저 여자가 싸워서 기분이 뒤틀리면 갑자기 '넌 쟤 아버지가 아니야' 라고 했는데, 저 남자 분은 그럴때마다 마치 돌아가신 어머니를 다시 빼앗기는 기분이라 삶이 무너지는듯 했다고 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네요 ㅠㅠㅠ 보면서 아이들에 대한 너무나도 절절한 사랑이 느껴져서 펑펑 울었어요.
지금도 아이들 데려다 키우고 있다는데 진짜 대단... 남의자식인데
아빠라고 부른 순간부터 변할 수 없다는 게 정말 울컥 함 ㅜ 나도 정말 자식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할 것 같음... 날 배신한 배우자새기 꼴도 보기 싫지만 아이는 별도의 독립된 인격체니까... 무한한 사랑으로 소통하던 관계가 하루아침에 나빠질 수는 없음... 배우자가 데려가면 너무너무 보고 싶을 것 같아요 😢
물론 나는 남친도 없지만
퐁퐁
하...남자분 너무 떠는데 진짜 따뜻하게 안아주고싶다 참... 피보다 진한 사랑은 많습니다 끈끈한 가정 이루시길 진심으로 빌게 되네요
참피
퉁순이 표정보면 미안함은 전혀없이 이따 밥 뭐먹지같은거 생각하는거같네
퉁아니고 뚱
ㅋㅋ 개웃겨
퉁순이 ㅋ
퉁순이 ㅅㅂ ㅋㅋㅋㅋㅋ 쥰나웃기네 ㅋㅋㅋㅋ 👍
메갈?
남자 슬퍼서 부들부들 떠는 모습이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아빠가 눈물 그렁그렁 맺혀있는거보니 넘 맘이 아프넹 ㅠㅠ
둘째 아들 발표 직후 뒤에 사람들 반응이 웃기네 ㅋㅋㅋ
두번 다 아닌게 발표되니 놀라운 사람
웃긴사람 황당한 사람 다양하게 있는데
다들 표정관리 들어가네
무정자증 아니면 ... 정자들이 힘이 없나봐요... 에효~
ㅇㅈㄹ ㅋㅋㅋㅋㅋ @@sail4994
@@sail4994 딴놈이랑 바람피워서 애놔 놓고 뭔 정자타령 ????
@@sail4994ㅋㅋㅋㅋ정자탓??ㅋㅋㅋㅋㅋ 개웃기네 하다하다 정자까지
진짜 뻔뻔한 여자ㅡㅡ너무하다 너무해 남편이 친부가 아님에도 방송 후 아내와만 이혼하고 아이들을 키운다던데 남편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친자 발표전에 떨고 있는 아빠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가 발표 후 우는 모습은 너무 슬프네요.
남편 너무 착해보이네요..
와 진짜 명언이다. '딸이 아빠라고 부른 순간부터 바꿀 수가 없다'
저도 그럴거 같아요
안됐지만 퐁퐁어일 뿐..
딸의 인생도 생각해서 아빠가 되는거임 어린나이에 환경 바뀌면 힘드니깐
@@user-eg6xr3uf4c안됐지만 지능이 낮아서 인생을 이해못하는 것일뿐..
@@user-eg6xr3uf4c 난 도대체 퐁퐁남이라는 단어를 남자들이 왜 자꾸 쓰는 지 모르겠음. 진짜 자기가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서 밥 하고, 설거지 하고, 청소하는(물론 혼자하는 게 아님. 부부와, 또는 아이들이 크면 같이 분담함.) 아빠들은 그런 행동에 대해 화나거나 부끄러워 하지도 않음. 항상 자격지심있는 사람들만 '난 집에서 퐁퐁이다...', '뭐 안하면 밥 없다.. 설거지나 해야지..' 이런 말하고 있음.
남자가 저렇게 슬퍼하는 모습은 처음 본다....
그렇지..아기들이 아빠라고 부른순간....
그때부터는 돌이킬수없는거지...
이해가 된다...진심
저 남자분 말할때 눈물참으면서 목소리 떨리는거 왤케 눈물나냐.. 불안해하고 설마 아니겠지 라는게 다 표정으로 보임
어떻게 저렇게 완벽한 사람을 두고 바람을 피는거야
ㅇㅈ.....잘생기고 딸과 가정에 충실하고 가족의 기둥이 되주던 사람인데....진짜 눈물 나온다
착하니까 재미없어서 그랬나?
@@esmeandgyungkorea5361 그냥 여자가 인간 쓰레기 말종인거죠
@@esmeandgyungkorea5361 그러면 그래도 되는건가? 생각하고 댓글 달아라
@@lm6996 당신은 지금 허수어비 공격의 오류를 범하고 있어요
애들 앞에서 친아빠가 아닌걸 확인하는것도 난 애들이 넘 안쓰럽다. 아빠도 물론 안쓰러운데..애기들한테 좀 잔인한 기억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짠함. 아빠도 아이들도 행복하길.
애들은 다른방에 있어서 보지도 듣지도 못한다고 하네요
@@Nagadwijeo 그럼 다행이에요. 아기가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다 듣는줄 알았어요ㅠ
기억도 안날텐데 뭘 걱정함 30살되면 유치원때 일들도 기억안남
@@madnut19...전 기억나요. 인상 깊었던 것이나, 충격 먹었던 일들은 40이 되어도 기억 나던데요.
@@madnut19 하지만 유투브와 인터넷에 박제됐지
언제 쟤네들이 커서 알고리즘으로
보게될지도 모를텐데
남자 덜덜 떠는것 봐 내가 다 마음이 짠하네
쇼츠보고 왔는데 너무 슬프다. ㅜㅜ
어떻게 저런 여자를 만났어 ㅜㅜ
그래도 아이들로인해 앞으도 저 남자의 미래엔 항상 행복으로 가득차길
영상보는데 나도 눈물난다..😢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해왔는지 잠깐만 봐도 느껴져서 아빠가 아니라고 부정당했을때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을지 감히 짐작도 못하겠음. 옆에서 남편이 저렇게 우는데 뻔뻔하게 서있냐..바람피는 사람들은 제발 끼리끼리 만나서 사회격리 시켜줘라.
와 진짜 저뻔뻔한 얼굴 뭉개버리고싶네 아빠의 사랑이 느껴져서 너무 가슴아프다
울먹이는게 진짜 맘아프다
낳는다고 부모가 아니다 저 친모는 부모 자격이 없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양육할려면 정상적인 자존감과 도덕적인 인성을 갖춰야 한다
저 아버지는 마음이 찢어졌겠지만 이미 아이들을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고 다짐한거 같네ㅠㅠ
진정한 부모다ㅠㅠㅠㅠㅠ
"모든 말을 믿을수없다" 왜 남자가 그렇게 말했는지 너무 이해 되네
여자야 양육비 꼭 잘챙겨서 아빠에게 보내고..
2아이의 아버님 행복하세요~~~
남자가 부들부들 떨다가 결과 듣고서 눈물 까지 쏟네 ... 어휴 짠하다
큰아이는 그렇다 쳐도 둘째땐 둘이 함께 였을때라고 한거보니... 그래도 와이프에대한 일말의 믿음이 있었던것 같은데 무너지는 아빠의 모습에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아기들을 양육하는 사진들 영상들 보니 아빠가 아이들을 많이 사랑하는것도 느껴져요.
생물학적 생부가 아니면 어떻습니까 지금 처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당신은 최고의 아버지입니다.
남자는 이미 진실을 다 알고 있었다. 최소한 자기가 아이 아빠의 확율이 극히 낮다는건 알고 있었을듯. 너무 떨고 있어 ㅠ
저 여자 정말 최악이네. 마치 다른 사람 일처럼 어떻게 저렇게 무심하게 있을 수 있지?
4:30 재판장님마저 현타가 오신 듯 하네요
저 여자는 지가 바람핀거면
뭐 저렇게 뻔뻔해??
딸에게 상처주고싶지않다고?
자긴 그런 부류가아니니까?
저게 사람이냐..
저도 그 부분 얼탱이 터지더라구요, 끝까지 좋은 엄마인척하는거 진짜 역겹네요..에류
@@sparky-124 ..ㅠ
애초에 바람피는것들이 정상부류는 아님. 쏘패
바람피는것들한테 애초에 도덕성을 기대하는것부터가 오류죠
암 낫댓 타입오브 펄슨? 18..인간이 아닌건 맞지..
아.. 근데 딸 아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부디 상처없이 아버지 사랑으로 잘 성장하길
와... 눈이 벌써 착해 저 형은 ㅠㅜ
밝히기 전부터 울먹울먹하면서 눈물참는 말투 너무 슬프다
정말 솔직한 감정으로 남자분 좀 장난만 많이칠거같이 생겼는데
말하는 것과 생각하는게 너무 진짜 멋있고 본받고싶은 부분이 많아서 놀랬음.
눈물흘리는데 진짜 나도 같이 울고싶음
아버지의 떨림에.. 아버지의 눈물에...너무나 슬프게 느껴지는데...엄마의 침착함에 더 슬퍼진다...
침착이 아니라 뻔뻔함이죠
아버지가 애들을 진심으로 사랑했다는게 느껴져서 존나슬프네 이건..
남자 발표 전부터도 긴장해서 대답도 덜덜 떠는게 너무 안타까운데 친자발표나고 무너지는게 진짜 너무 슬프다
상처주고 싶지 않다면서 바람은 폈네
저아빠는왠지딸에게 내가네아빠맞다고 이야기해줬을것같아요
멋있는 사람이예요
괜찮아요 저 아이가 혹시라도 커서 이 영상을 보게된다면 그리고 보지않더라도 자기를 이렇게나 사랑해주는 아빠가 있다는걸 평생 기억하고 살아갈겁니다
잘생긴 사람이 우니까 더 슬퍼ㅜㅜ
영상 보는내내 눈물주루룩 나네요 ㅜㅜ 남편분 사지가 떨며 우는 모습이 가슴 아프고 정말 자녀를 진심으로 사랑 하고 아끼는 모습에. 감동 받았네요. 에구 ㅜㅜ
미쳤다~ 둘다 친자가 아니라고? 저여자 대단하네!!
아빠한테는 정말 진심이 느껴진다ㅜㅜ
힘내요!!
미국은 이런 방송도 있네
진짜 대단하다
와 ~~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못하는 방송이다
좆페미들이 가만히 안있지
우리나라도 유전자 검사하면 10명중 3명은 친자 아니라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꿀잼일듯 ㅋㅋㅋㅋㅋㅋㅋ
@@messidona10우리나라는 유전자 검사가 일반적이지 않으니까 검사까지 가는 의심이 있는 상황에서 10명중에 3명이 친자가 아닌겁니다;;
한국은 페미들이 발작함
23년전에도 있었는데
좀 달라졌네요.
예전엔 남자 사회자가 있었는데 지금은 여자 판사네요
아빠의 떨리는 목소리가 너무 안타깝게 느껴져요...
법정 앞에서까지 뻔뻔함 유지 ㄷㄷ 친부 의무해야한다
아빠의 덜덜 떠는 입술과 눈빛이 나까지 떨리게 만드네요
나쁜녀~~~~~언
애기가 아빠랑 유대감이 좋은가보다 같이 울고있네
지아무리 많은 남자랑 잤어도 임신하면 누구 애긴지 여잔 다 알던데?? 모른다고 말하는 건 저기에서 현실 도피를 위한 거짓말일 뿐. 본인도 감당이 안되겠지..세상 사람들의 눈초리와 지탄을..반대로 남편은 끝까지 아내의 자식을 포기하지 않았고 아내에게 쏟아진 비난 만큼 찬사를 받았던 사건..
애초에 저기서 친부 말해봐야 불난집에 기름 붓기니까..모른다고 일관하는건 나쁘지 않은 판단이라 생각함..에효 남자만 불쌍하지.
남편이 하는말 보니까 남편도 누군지 짐작하고있는듯
상관없어요. 저는 언제까지나 아빠의 역할을 다 할겁니다.
딸이 "압빠"라고 부른 그 순간부터 바꿀 수 없어요.
.........
대한민국에 도입이 시급한 프로그램입니다.
맞음 코피노 대상으로 이런 방송 있어야 함
쪽팔려서 저렇게 안나올껄?
놀랍게도 진짜 판사임
ㅠㅠㅠㅠ 눈물난다.. 유전자는 당신께 아니라도 딸은 당신을 의지하고 사랑하며 아빠라고 여기고 있어요.. 아버지도 그걸 알기에 아이들을 선택한것 같네요 정말 눈물난다 ㅠㅠ
정말 좋은 아빠, 좋은 남자임이 느껴진다.
사람 마음이 한순간에 무너지는게 보이네...
그래도 딸에 대한 사랑으로 이겨내는게 너므 멋지다
20대때 신생아실에서 근무할때 수간호사 선생님이 산모를 보고 아이가 부모님에서 나올수없는 혈액형이나왔다고 하니 그때 산모가 오열하며 남편한테 말하지 말아달라고 그때 둘째였음 수간호사는 병원에서 아이바꿨다는 소송들어 올수있으니 각서 받았음 이십년전일인데 넘나 충격적이였던기억이 그산모는 나이트에서 원나잇했는데 임신됐다고 오열함 지금 잘살고 있는지?
크...그남자분이 너무 불쌍하다
잘 살고있으면 안되는데..
제가 문해가 잘 안되서 그런데
결국 각서받고 남편한테 함구했다는 얘기에요? 남자 인생이 달린일인데 그냥 묻었다고요??
@@wallcoh 네 근데 그게 이십년도 지난일이예요 남자가 알수도 있을수도있고요 아이가 부모한테 나올수없는 혈액형 이거든요 커가면서 알았을 수도 있겠죠
@@user-dy6ku1se2r 근데 혈액형은 언제든지 알 수 밖에 없으니 결국은 탄로났을거 같긴한데 참.. 함구해준 수간호사가 좀 그러네요.. 아무리 불쌍해도 그렇지 남편은 무슨 죄
아빠 친자확인 나오기 전에 말할 때 목소리 떨리는거 봐…진짜 얼마나 간절했을까ㅜ
진짜 친자 확인 필수 인듯 ㅋㅋ
난 마지막에...아들마저...이라고 말할때 슬픔이 와다았어.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다는 저 여자의표정이 더 열받는다.
아팠을 당신의 마음에 행복과 평화가 있기를....
아버님 말이 맞아요. 내가 아이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아이가 나를 엄마 또는 아빠라고 불러줬을때 부모가 됩니다.훌륭하신분이에요
이 영상은 유튜브하면서 10번도 넘게 봤지만 볼때마다 가슴이 아립니다..
여자가 왜이리 뻔뻔하냐..
저 상황에서는 미안하다 잘못했다 하는거보다
차라리 뻔뻔하게 가는게 맞긴 한데
아굴창 갈기고싶긴 하네
진짜 싸이코가 따로 없네
사이코패스로 보입니다
감정이 없는듯보임 약간 지적장애 경계인가 싶기도하고
아빠 눈에 사랑이 흘러 넘치네~
아가야 훌륭하고 사랑많은 아빠를 뒀구나.
아빠 딸 오래오래 행복하길❤
영상 뜰때마다 누르는데 베닝씨 우는 순간 매번 같이 울게됨..ㅠㅠㅠㅠ남이 봐도 예쁜 두 아이인데 얼마나 큰 사랑으로 키워냈을지.. 짧은 영상으로도 느껴져서ㅠㅠ아이가 세상에 빛을 보는 순간부터 밤잠 못 이뤄가며 아이들의 우유를 먹이고 토닥이며 사랑을 속삭였을 그 시간들..아이들은 기억할거며 평생 자신들을 위해 헌신한 아버지에게 큰 감사함을 느낄겁니다ㅠㅠ따수운 베닝씨의 세 가족에게 앞으로 행복한 시간들만 가득하길
사연과는 별개로 미국 tv 흥미진진하고 참 버라이어티 한것 같습니다
한국이든 외국이든 보면 희한하게
저런 못된 인간들이 착한사람을
기가막히게 찾아서 결혼함
이해안감 외모가 ㅅㅌㅊ도 아닌데
성격도 개하자임
뭐지 나쁜사람의 매력인걸까?
아빠 안타깝다… 계속 울먹임 그래도 두 아이들 잘 키우고 계신다니 앞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 ㅠㅠㅠ
아가들 너무 이쁘다..😮
두가지 교훈
1.거짓말쟁이는 얼굴색 하나 안 바뀌고 거짓말을 한다
2.자유가 지나치면 인간은 짐승이나 다름없다
너무 안타까운 일이지만 결과적으론 잘된일인것같음. 덕분에 두 아이는 엄마자격없는 사람과 떨어져 핏줄은 아니지만 사랑으로 이어진 진짜 아빠와 함께 할 수 있게됐으니…
아이들이 참 축복받았다, 저런 아버지라니
진심 소름.
그와중에 판사 입털기 ㅎㄷㄷ하네 애한테 친아빠 누구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말할거냐라고 공개처형을.ㄷ
현실판 하도영과 박연진
베닝 당신 정말 멋있는 사람이야 두 자식들도 당신을 아빠라고 생각할 거야. 피는 상관 없어. 없다고.
애기가 진짜 너무 예쁘다……
어쩜 저리 뻔뻔할까.......생판 남인 나도 치가 떨린다
딸이 아빠라고 부른 순간부터 바꿀수 없다. 존나 멋진 말이다. 저건 가슴에서 나오는 말이다.
ㅠ ㅅ ㅠ 보는데 입술떨리는거봐 세상이 무너진 반응 😢
아이고....
어휴 only one 이 흐르는게 너무 찰떡이네
꼭 좋은 사람들이 저렇게 싸이코패스들에게 이용당하는듯... 좋은 사람들이 상처 안받게 좀 냅두지.
남편분 꼭 행복하세요 저 여자 보란듯이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은 하… 지금은 작고 소중하지만 나중에 머리 굵어져서 엄마 찾으러 간다고 하거나 엄마랑 살거야 같은 말 안했으면 좋겠다 진심…
내가 보기엔 퉁퉁이 쪽은 이미 다 정리한 표정이네
친자가 맞든 아니든
본인은 별 상관도 없고
양육권 받으면 전 남편 돈 뜯으면 되는거고
양육권 안받으면 자기가 안키워도 되니까 개꿀이 되는거임
그러니까 저래 무표정이지.
그냥 욕안먹게 최소 양심 표현만 해주고
재판(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흘러가던
별 관심도 없는거...
"딸이 아빠라고 부른 그 순간부터, 바꿀 수 없어요." 와... ㅜㅜ
어떻게 저런 사람에게 저런 남자가 갔을까. 같은 여자로써 너무 싫음
아버님 멋지십니다
저런여자는어떤남자를만나도원나잇하고버림받을여자네정말본인이죄가먼지도모르고뻔뻔하게있는게정신병원가야돼 아빠되시는분힘내시구요아이들은아빠를바라보면좋은아이들이될겁니다
부부는 이혼했고 아이들은 남편이 키운다고 하네요
진정한 아버지의 모습을 실천함
사람이 너무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