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람단 여러분 :D 이번 게임은 스토리가 거의 없는 수준의 게임이지만 독특한 설정이 매력적이어서 영상을 준비해보았습니다 현재 페이퍼 가이는 아래의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종이가 잘리는 표현을 잘 구현했기 때문에 어릴 때, 종이 오리기를 좋아하셨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게임입니다! 게임 홈페이지 : paper-team.itch.io/paper-guy 마지막으로 당분간 긴 게임은 업로드하지 못할 것 같아요 ㅠㅠ 이 기간에 올리지 못한 만큼 늦가을에는 꼭 많은 이야기 들려드리겠습니다
솔직히 귀염귀염한 그래픽에 심오한 스토리가 숨겨져있나하고 봤는데 아니어따~~~~~ㅋㅋㅋㅋㅋㅋㅋ 편하게 볼수있는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은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욬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저녁으로 날이 서늘해졌어요 감기조심하시고 다음에도 재밌는 이야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비슷한 감성의 게임으로 오늘 출시한 닌텐도 스위치의 RPG Time: The Legend of Wright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한 아이가 손수 만든 rpg 게임을 한다는 컨셉의 게임으로, 종이와 온갖 문구들로 만든 핸드크래프트 그래픽의 진수라고 감히 말해봅니다. 게임도 몹을 잡아서 스탯을 쌓는 rpg 방식은 거의 없고 영상과 같은 쉽고 간단한 어드벤처 퍼즐에 더 가깝습니다. 영상에 나온 게임이 마음에 드셨고, 영어를 좀 할 줄 아시는 분이라면 한번 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동전 대신 영혼을 넣어야 하는 악마의 게임기 [포니 아일랜드]](/img/n.gif)
안녕하세요 다람단 여러분 :D
이번 게임은 스토리가 거의 없는 수준의 게임이지만
독특한 설정이 매력적이어서 영상을 준비해보았습니다
현재 페이퍼 가이는 아래의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종이가 잘리는 표현을 잘 구현했기 때문에
어릴 때, 종이 오리기를 좋아하셨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게임입니다!
게임 홈페이지 : paper-team.itch.io/paper-guy
마지막으로 당분간 긴 게임은 업로드하지 못할 것 같아요 ㅠㅠ
이 기간에 올리지 못한 만큼 늦가을에는 꼭 많은 이야기 들려드리겠습니다
늦가을에 재미는 게임들로 뵈요!!
저 내일 생일이에염!! 축하해주세염 온다람니임!!
컬트 오브 더 램이 출시도 했으니 정식으로 리뷰해보는 것은 어떠실까요?
@@레몬-t4u 생일 축하드려요!
주말에 생일이셔서 더욱 행복한 주말이 되셨었으면 좋겠어요!
@김주원
뭔가 종이인간이 뭐든지 자른다는 걸 이야기만 듣고 '또또 귀여운 그림체에 공포게임이겠지 ㅋㅋ'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리얼 치유해주는 게임이었네요...
개그센스도 남다른 귀여운 게임이여서 꼭 해보고 싶네요!
당연히 무서운 건 없지만 로봇과 주민을 보고 느끼는 게 없는 건가...ㄷㄷㄷ
게임이 아니라 이걸 하는 사람이 무서운 듯.
@@AdeZbv 엥 그냥 어린 종이인간의 재밌는 모험으로 재밌게 봤는데...
영상 보기 전에는 무엇이든 자를 수 있는 능력으로 위험한 일을 벌이는 치명적 유해물인줄 알았는데 그냥 장난기 많은 주인공의 활발한 여행이었네요 😅
이분이 소개하면 바로 그생각부터 들수밖에 ㅋㅋㅋ
ㄹㅇㅋㅋ
크ㅋ 공감
공감 ㅋㅋㅋ 배경 핓빛으로 바뀌면서 사람들 막죽고 내장나오고 경고 숫자뜨고 ㅋㅋㅋ
아 ㅋㅋ 나만 우측하단 도토리 나오는지 보던거 아니었네
이런 정상적인 힐링겜 오랜만이네요ㅋㅋㅋㅋ 속으로 계속 언제 뒷통수 치려나 긴장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로봇은 사이코패스 같고 주민들은 그런 행동에 긍정적인 반응만 보이는데
이 정신나간 게임으로 치유를 받는 다는 건....ㄷ
@@AdeZbv 다른 사람이 치유받는다는데 니가 태클달고 게임에 과몰입 하는 너는…ㄷ
솔직히 귀염귀염한 그래픽에 심오한 스토리가 숨겨져있나하고 봤는데 아니어따~~~~~ㅋㅋㅋㅋㅋㅋㅋ
편하게 볼수있는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은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욬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저녁으로 날이 서늘해졌어요 감기조심하시고 다음에도 재밌는 이야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심오한 내용은 전혀 없이 아기자기해서 더 귀여운 게임으로 느껴진 것 같아요 :D
다음에도 편하게 보실 수 있는 이야기 준비해서 돌아오겠습니다!
전에 봤던 게임인데도 그냥 실황을 볼 때보다 재미가 있네요 간혹 실황에서 지나쳐가는 게임의 디테일을 하나하나 짚어줘서 간지러운 곳을 긁어주는 느낌ㅋㅋㅋ 선행을 배푼다면서 태연하게 우물을 끊는 장면을 넣는 다람님의 개그가 ㅋㅋ 재밌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오호! 이번게임은 뭔가 썸네일을 봤을때는 자를수있는 능력으로 눈앞에있는 사람이나 물건은 다 잘라버리는 공포게임일줄 알았는데 평범하고 약간 병맛인 게임이었네요! 약간 빌런끼가 있는것같지만 깔끔하게 자르고 춤추는 주인공도 귀엽구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3:46 어어...?
제가 공포게임을 주로 다루어서 그런지 게임의 썸네일만 보면 무서운 게임일 것처럼 느껴지긴 하더라구요...
이번 이야기도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저런 배경에 순수해보이는 주인공이 저런 능력을 얻으면 동심파괴요소들이 가득차게되는줄 알았는데 그냥 순수한 모험이야기였네
만약 게임의 장르가 공포게임이었다면 정말 섬뜩한 게임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 게임이에요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스토리도 단순한게 아무생각없이 할수있는 그런 게임인거 같네요..
별거 없는데도 뭔가 편안한 느낌이 드네요..
제목과 설정만 척 봐도 뭔가 엄청나게 수상한 게임같지만 정작 진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게임이였따
귀어워
와 그림체 단순한 게 진짜 어렸을 때 재밌게 봤었던 윔피키드 보는 것 같닼ㅋㅋㅋㅋㅋㅋ
종이로 이루어진 세계라는 주제와 아기자기하고 평온한 분위기가 반갑게 다가오면서도 생각보다 순수한 게임이었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이번 리뷰도 즐겁게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종이로 이루어진 세계라는 주제가 매력적이어서 좋더라구요!
coke님께서도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D
3:45 여기 너무 무서운듯... 보통 이런 장면은 모자이크 같은걸 하지 않나요?
사람을 한순간에 저렇게.. 손으로 눈 가리면서 봤읍니다..
3:54 왜 다 안잘라요ㅋㅋㅋㅋㅋㅋ
이 게임 보면서 온다람님 생각났는데 이걸 해주시다니... 감동입니다
내가 기대한 것 : 세상의 배경을 잘랐더니 거대한 눈 하나가 등장하고 갑자기 세상이 무너지기 시작함
실제로 본 것 : 힐링게임
온다람님 덕분에 알지못했던 다양한 게임을 많이 알게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게임 자주 부탁드립니다 😃
이런 잔잔하고 평화로운 내용의 게임 소개도 좋은 것 같아요..!
3:55 장난기 발동ㅋㅋㅋㅋ
다 잘라버리고 춤추는거 너무 웃김ㅋㅋㅋㅋ
독특하면서 귀여운 게임이네요 ㅎㅎ 온다람님의 부드럽고 따뜻한 목소리와 영상스타일이 찰떡같이 잘어울려요 ☺️
항상 공포게임만 리뷰하시다가 오늘은 건전하고 신선한 느낌의 게임이네요!
주인공이 마치 신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이거 뭔가 좀 이상한데요 설치버튼 비슷한거 눌렀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5:24 제작자 자르기
5:23 개발자 썰려는거봐 ㅋㅋㅋ
뭔가 잔잔하듯 하지만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덕에 시간을 재미있게 보낸거같아!
근데 따듯한 선행을 배푼다는 대사에 우물 줄 자른 행동이라니 착한 대사에 그렇지 못한 행동 ㅋㅋㅋㅋㅋㅋ 아웃트로 넘 귀여워졌다! 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고마워 다람형
리세닌코에요! 최근 코로나 확진으로 몸상태가 안좋았는데 영상보니 좋네요. 잘보고갈게요 ㅎㅎ 건강조심하세요 다람님두. 이번에 스트레이였나, 고양이 게임 나왔는데 스토리 리뷰하시는거 보고싶네요 ㅎㅎ🤭 플레이시간이 기니까 여유되실때 한번 다뤄주세요 ❤️
스트레이 출시되자마자 플레이해봤는데 정말 잘 만들어진 게임이더라구요 :D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스트레이의 이야기도 들려드릴게요!
그리고 코로나 별탈없이 나으시길 바랄게요
비슷한 감성의 게임으로 오늘 출시한 닌텐도 스위치의 RPG Time: The Legend of Wright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한 아이가 손수 만든 rpg 게임을 한다는 컨셉의 게임으로, 종이와 온갖 문구들로 만든 핸드크래프트 그래픽의 진수라고 감히 말해봅니다.
게임도 몹을 잡아서 스탯을 쌓는 rpg 방식은 거의 없고 영상과 같은 쉽고 간단한 어드벤처 퍼즐에 더 가깝습니다.
영상에 나온 게임이 마음에 드셨고, 영어를 좀 할 줄 아시는 분이라면 한번 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오! 게임이 엄청 신기한 분위기네요 :D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RPG Time: The Legend of Wright의 이야기도 들려드릴게요!
게임 추천 감사합니다
편한 종이 색감에 사각사각 자르는 소리까지 쥔공이 하는 행동은 어이없기도한데 은근 속시원한게 포인트네요ㅋㅋㅋ
스토리성이 부족하지만 독특한설정이
매력적이란 말씀이 맞습니다.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게 만들어져
훨씬 좋아요. 무료게임인데 Very! enjoy!
아 귀여운데 더빙은 잔인하다는듯 침착한목소리가 너무 웃기네요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시원하게 너무 웃겨요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
온다람님 이번 더빙 너무 병맛이에욬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또 무서운 게임인줄 알았는데 낚였네욬ㅋㅅㅋㅋㄱㅋㅋㅋㄱ
이번에도 재밌는 게임 리뷰 감사합니다! 저는 언더월드 오피스를 정말 좋아하는데, 다음에 찰리 인 언더월드 리뷰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역시 믿고듣는 온다람님이야 목소리가 아주그냥 귀에서 녹는다녹아
0:57 설마 아저씨를?
1:48 설마 개를?
보면서 공포가 아니면서 가장 조마조마했던 게임
와 이 게임 진짜 오랜만이네요
어렸을때 다른 유튜버들이 많이했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고 또 해보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50 여기서 강아지 자르고 공포겜 되는건가 했는데 아니였네 ㅎㅎ;;
그저 평범한 게임도 썸네일과 제목만으로 무섭게 만드는 갓다람..
온다람님 목소리 개좋으시네 진짜
0:59 여기서 도토리 경고 넣었으면 깨알개그 완성인데 까비
아니 0:20 잘못했으면 장르가 고어물이되버릴 뻔했네요 ㄷㄷ 그나저나 동물이나 사람이 잘렸으면 장르가 바뀌었겠네요 ㄷㄷ
1:24 개너무하네ㅋㄱㅋ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 잘라버리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3:49 웬일이지?
드립미쳤네ㅋㅋㅋㅋ
처음에는 저 미소는 분명 사악한 미소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노는걸 좋아한 평범한 주인공이였다는게 더 충격이군요
좋습니다
언제쯤 이 모든 종이 세상이 돌변해서 불바다 피바다 미들 오브 헬이 될까 조마조마하면서 봣는데 걍 평~화
모든 것을 자른다길래 사람들 자르고 피철철후덜덜고어인 줄 알았는데 걍 힐링겜..,
2:45 우리는 이것을 협박 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처음에 소재만 놓고 봤을땐 공포물인가 했는데 그림체에 맞는 게임이었죠. 꽤 재미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우와 아기자기한게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다
5:24 개발자 마주치자마자 살해시도하시는데?
겁나 오랜만이네 예전에 수탉님 영상으로 봤었는데
온다람님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소개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온다람님께서 소개해 주시는 롭톰이 너무 보고싶어요...
3:50
ㅇ아놔 ㅋㅋㅋㅋㅋㅋㅋ
0:40 종이 제로투
거의 스토리를 만드시는 수준인데요ㅋㅋㅋㅋㅋ
온다람님은언제봐도 재미있어
진짜 춤추는거 넘 귀엽당ㅋㅋㅋ 티배깅ㅋㅋㅋㅜㅠ
뭔가 뭐든지 자를수 있다는거 어필할때마다 공포게임 연출로 왔다갔다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다니면서 트롤링하고 티배깅까지 알차게 하는거 봐ㅋㅋㅋㅋㅋㅋㅋ
3:54 (아앗... 수염이..)
조금 부정적이게 생각하면 서구열강들의 침략이랑도 비슷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남이 살던 집에 막무가내로 들어가 박살내고 비싸던 청나라의 물품을 아편전쟁으로 싸게 만들던 것 처럼 오리보트의 가격표를 없애고 저는 그렇게 생각해보았어요
썸네일 귀여워요!♡
아 이 게임 엄청 좋아하는 게임이에요 뭔가 자르는게 재미나서ㅋㅋㅋ 전체적으로 꽤 매력적이더라구요
종이 자르는 재미가 잘 표현되어서 재미있더라구요 ㅋㅋㅋ
다음에 긴 버전으로 출시가 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D
온다람님 배드엔딩 극장도 해주실수있나요? 한번 봤었지만 온다람님이 해주시면 새로운느낌으로 볼수있을꺼같아요
매우 동화같은 게임.
갑자기 흑화해서 사람들 자르고다니는 공포물인줄 ...
3:17 의외로 하면 안되잖이...? 선행을 의외롴ㅋㅋㅋㅋㅋㅋ
NPC들에게 티배깅을 즐기신 다람님.ㅋㅋㅋ
뭔가 기괴한 설정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편하게 플레이해도 되겠군요 ㅋㅋㅋㅋ
귀여운 그림체의 잔혹한 게임인줄 알았는데 귀여운 그림체의 귀여운 게임이었네요ㅋㅋㅋㅋㅋㅋ
이제 이분썸넬은 힐링게임도 공포게임으로 보임 ㅋㅋㅋ
merry christmas
아니 ㅋㅋㅋㅋ 공포겜 리뷰하듯이 더빙해서 속았음 ㅋㅋㅋ
가장 아쉬운 것 : 사람을 자를 수 없습니다.
처음이게임을 봤을때 진짜 통수 언제나오나 하면서 봤었던 기억이나요 마우스한방으로 주민들이 막 세뇌되고 그러길래..
왜 공포게임처럼 소개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괴한게임인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무슨 악당이 사람 자르고 다니는 내용인것같은데 막상 내용은 헿ㅎ헤 장난치고싶다인게 너무 귀엽다
다들 뒷통수 맞는걸 기대하고 있었네 ㅋㅋ
나도 기다리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병맛 너무 좋았죠
아니 난 이 게임하면서 드는 생각이 ㅋㅋㅋㅋ
베푸는 선행보다 악행이 훨씬 더 큰 것 같다고 느낌 ㅋㅋㅋㅋㅋ
자꾸 춤추는거 킹받고 기여워
생일날 최고의 선물
생일 축하드려요!
옛날에 봤던 게임인데 추억 돋네 ㅋㅋㅋ
와 이거 오랜만에 본다 추억 ㄷㄷ
게임 설정 :
종이로만 이루어진 세상에서 모든 걸 자를 수 있는 남자
첫 인상 :
히익 페이퍼마리오 종이접기 킹에 나오는 가위마냥 거의 대재앙 아니야???
본 게임 :
그런거 없고 히히힣 거리면서 그냥 한편의 동화마냥 종이로 이것저것 오리면서 순수하게 노는 게임
Stray인가 하는 게임도 온님의 리뷰로 보고싶어용~~//
온다람이 소개하는건 목소리때문에 왠지 개그겜도 공포겜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뭐든지 자른다
-> 진짜 뭐든지 잘랐다
-> 춤을 춘다
ㅋㅋㅋㅋㅋㅋ 모 이런 ㅋㅋㅋㅋㅋㅋㅋ
와ㅏ.... 공포개임을 안하시다니!
1:00 낚시꾼 자를거라고 생각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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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장난 치는 거지 이게 ㅋㅋㅋㅋ 아주 개판을 만드는 구만 ㅋㅋㅋㅋㅋ
온다람님 한랭이라는 쯔꾸르게임이 있는데 그거 한번 해주세요
이건... 다른 의미로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하면서 자를떄마다 "울어라.. 장미칼.." 이랬는데 ㅋㅋㅋ
아주머니의 부탁이 아니고 선장의 부탁인듯
뭐든지 잘라버리는 공포의 싹둑귀신 어딨어!!!!!!!!
아니 이게 치유물이 아니네...... 하.........
3:43 진짜 악질이네ㅋㅋㅋ
본격 온다람의 어두운 이면을 알려주는 게임
썸네일만 보고 asmr컨텐츠인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