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30년 넘게 살면서, 태어난 교포2세들 중에 이중언어 완벽한 애들 본적이 없음. 대부분 아주 간단한 한국말만 통하지 한국어 잘 못함. 주 양육자인 엄마가 한국어를 못하는 상태에서 한국에서 양육해서 애들이 영어로 언어 습득한거고, 계속 국제학교 다녔고, 대학은 캐나다에서 다녔고, 못하는것도 이상할건 없는데.
@@bHappy6176 왜 영어는 열심히 가르치면서 한국말까지래? 한국에 살면서, 부모들이 다 한국사람이면서, 가정에서 한국말조차도 사용하지 않으면서, 가정교육조차 하나도 제대로 시키지 않았으면서, 그러면서 공황장애 핑계를 대냐? 미국에 살고 있는 가족중에는 두 언어를 다 잘하는 2세들 매우 많아. 강주은 그 *이 한국어를 개무시하는거지. 얼마나 한국어가 부끄러웠으면 아들이 영어만하고 한국어는 하나도 못할까? 공황장애인데 영어는 어케 배웠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 정도로 한국을 아주 우습게 여긴 거죠. 애엄마가 인종주의자라고요. 애엄마야 한국말 못 하니까 영어만 쓴다 쳐요. 그런데, 한국땅에서 나고 자랐는데도 아이들이 한국말 못 한다는 거 보면, 아예 의도적으로 한국말 못 하게 막은 것임. 텔레비전, 라디오만 들어도 자연스레 한국말 실력 생김.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엄마가 한국말 못해서 아이들과 영어로 소통했다치고, 한국에 살면서 외국인학교 보낸것은 자신이 외국인이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외국인인 강주은씨가 그 동안 한국말 실력이 엄청 늘었는지 인터넷 쇼핑에서 seller Queen이라네요 요즈음은 한국인인척 하더라구요!
@@LEEJUNGEUN1000 그래서 북아메리카일수록 자기들이 영어 못 해서, 자식들과 의사소통을 아주 못 하는 교포부부들이 많음. 난 20년 전에 캐나다에서 유학할 때, 엄마는 한국말로, 중학생 딸은 영어로 말하며 대화하는 걸 본 일도 있음. 다 알아듣는데, 엄마는 영어를, 딸은 한국말을 못 하는 것이었음.
아무리 국제학교 다녔어도 한국인 아버지와 한국에 살고 있으면서 한국말을 못 한다는 건 일부러 한국말 쓰지 못 하게 말리지 않고서야 가능한 일인가? 한국에 사는 외국 주재원 아이들도 금방 한국말 배우고 미국에서 미국 아빠와 한국엄마랑 사는 아이들도 영어 한국말 둘 다 잘 하거나 영어를 더 잘 하던데
우리말 못 하길래 해외에서 계속 자라 온 줄. 근데 한국에서만 살았다고? 헐...아무리 외국인 국제학교만 다녔다고해도 한국말이 너무 안되던데. 애들보다 엄마인 강주은이 달리 보임. 한국에서 살고 돈 벌면서도 스스로 한국인이라고 생각을 안하는듯.가치관이 그렇지 않는이상 애들이 둘 다 똑같을수는 없을것같다.
교포들이 다 저리 인종차별 심하게 합니다. 60년대, 70년대쯤에 캐나다, 미국으로 이민간 이들은, 한국이 영원히 못살 줄 알았다며, 아이들에게 한국말 일부러 안 가르침. 그것도 모자라, 한국인 볼 때마다 매일같이 한국 헐뜯고 인종차별 하고, 교포들끼리 어울림. 그렇다고 백인들과 가까이 지내는 것도 아님. 그렇다고 자기들이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라서, 자식이랑 대화도 안 됨.
2000년 1월 순천에서 영어강습 받을 때 강사 중 1명이 4살부터 의사인 아버지를 따라 미국에서 살아서 미국 국적?인인데 한국말을 완벽하게 했다. 부모가 집에서는 철저하게 한국말만 쓰도록 했다고... 특히 모친이 한국식만 고집해서 한번은 청국장을 끓이고 있는데 경찰이 방독면을 쓴 채 총들고 문부수고 들어왔다고... 이웃집에서 독가스 냄새가 난다고 신고해서... 모친이 끓이던 청국장을 숟가락 하나 떠서 먹어보라고 하자 그 경찰들 쏜살같이 도망가더라고...
저 집은 일단 엄마가 한국말을 배울 의지가 전혀 없고, 그러다보니 자식에게 아빠의 모국어를 가르칠 생각 자체가 없어서 저렇게 된 거라고 봄. 최민수 와이프가 좀 된 사람이라면 아무리 캐다나 국적에 한국말이 예전에 서툴렀어도 이 정도 한국에서 오래 살면서 아직도 한국말 서툰 것은 문제가 있음. 영어 하면 되지,,,한국말 따위 배워서 뭐해...이런 거지
엄마가 젤 문제 자식들한테 한국어를 안 가르친건..엄마가 한국을 어찌 생각하는지 짐작이 가지 지금 한국에서 엄마들 영어 가르칠려구 유치원 영어니 난리들인데 한국 살면서 한국어가 안된다는 건 엄마가 아빠 포함 한국도 우습게 생각한 거 아닐까 하는 내 생각..반박하면 니 말이 다 맞아요. 이건 어디 까지나 내 생각
저아이들이 자랄 당시 교포가수들이 한국말 잘 못 하던게 더 먹혔었다. 뭔가 오리지날 냄새가 나서였던지..그런거에 영향받아 한국말을 도외시 했겠지만 세월이 지나 연예계의 K바람이 불면서 외국인도 한국어가 필수가 되는 꼴이 되었지. 저들은 이제와서 후회 하는거고..시야가 좁고 멀리 볼줄 몰랐던거지. 아이들이 저나이면 스스로 세상돌아가는거 파악하고 늦게라도 의지를 보일법 한데 그렇지 못해보이는게 안타깝다. 잘나가는 부모밑에 잘나가는 자식 드문듯.
남의 집 아들얘기에 가정 교육은 이랬어야 된다는 둥, 애들은 이래야 한다는둥.. 너무 부정적인 글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다들 주변 사람들이 자기 자기 가족에 대해서 실제로 이렇게 얘기하면 무슨 참견이냐며 화를 낼 것 같은 데.. 다른 사람 가족, 다른 사람 얘기니.. 이렇다저렇다 할 자격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 모르는 스토리가 있는 것이니.. 그냥 자기 일들만 생각하면서 건강하게 살아 갑시다😂
미국 가봐라. 교포들 40,50년 살아도 영어 완벽하게 못하는 사람 많다. 생활영어 수준이지. 그럼 미국 교포는 미국을 우습게 여겨서 영어 못하냐? 제대로 공부하면서 배우지 않으면 어설프게 구사하는게 대부분. 대부분 교포들은 이민와서 생활전선에 뛰어드느라 영어로 교육받으면서 익힌 영어가 아니라 완벽하지 못하고, 영어권에서 태어난 2세들은 간단한 한국말 이외에는 못하는 게 대부분임. 나도 30년 넘게 캐나다 사는데 주위에서 한국말 완벽한 2세는 본적이 없다.
언어 잘하는건 재능이고 사람마다 다른거예요.. 다들 한국말 못가르쳤다고 뭐라고하지만 외국나가서 20년 30년 산 한국 사람이 영어 원어민처럼 못하는 사람이 수두룩하고, 그건 뭐라고 안하면서.. 한국말 못하는걸로 사람 하나 그냥 보내버리네.. 안가도 되는 군대가려고 했던 인성은 한국말 못하면 쓸모없는거임???
@@KKXKKX392 국적이 어딘지는 언어습득과 별 관계도 없고 중요하지 않습니다 국적은 내일 바낄수도 있고 2중 국적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혈통은 바꾸기 어렵지요 캐나다에서 태어난 한국 아이들도 집에서 한국말 쓰고, 대부분 한국말 잘합니다 영어는 학교가면 저절로 잘 하게되구요 언어는 정체성의 표현인데, 언어를 잊는건 자신의 뿌리를 상실한 모호한 인간으로 살아가는겁니다 그래서 생각있는 이민자 가정에선 열심히 자녀에게 한국말 가르칩니다 강주은씨는 20대에 한국으로 와서 요즘은 한국말 잘 하는데 한국서 태어나고 자란 아들들이 엄마보다도 한국말 못하는건 이해불가 상황이라 댓글이 많이 달린겁니다! 그러고보니 우물안 개구리는 님한테 더 어울리는 것 같네요!
@@kimmuse2010 뭐 아는척들은 열심히 하는데 남의 집 집안일에 이랬네 저랬네 하면서 평가하는거 부터가 잘못됐다고 생각은 안함? 한국은 초중고에서 기본 교육으로 10몇년 영어 안가르침? 여기 그렇게 배우고 나가서 영어 한마디 못할 사람 천지일텐데 뭔 남한테만 잣대 들이면서 평가질은 쉽지. 뭐 언어능력이 딸리든 언어를 열심히 안가르쳤든 이유가 있겠지 근데 그게 민족성이 어떻고 가정 교육이 어떻고 하면서 까내릴일임? 본인 가정과 교육상태부터 돌보세요 좀...
@@KKXKKX392 우리 가정 생각합니다 캐나다 이민 27년차예요 여기서 태어난 손주들 집에서 한국말만 하게하고, 주말엔 한국어학교 보내니 한국어 완벽하게 합니다 이 곳 유치원 1년 다니더니 영어가 쉽게 튀어나올 정도로 아이들의 언어 습득 능력은 뛰어나더군요 그 때마다 우리는 Korean Canadian이기때문에 한국어 잊으면 안된다고, 집에선 한국말만 하라고 알려줍니다 언어의 상실이,자신의 정체성 상실임은 익히 알려진 상식이구요! 제가 이민자라 장담하는데.. 토종 한국인 강주은씨 부모님은 집에서도 딸한테 한국어 못하게 한겁니다 게다가 강주은씨 자녀는 한국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한국말 못하는건, 캐나다서 태어난 아이가 영어 못하는거와 같은건데 .. 이런 일이 일어날 확율은 거의 0% 입니다 강주은씨가 TV방송, 유투브..등으로 부모님, 자녀를 다 노출시키니 남의 가정사에 댓글도 달게됐습니다 마지막으로..사이버 공간에서 무식하고 무례한 말투 고치라고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잘생긴 아빠는 안 닮고 나도 미국살다왔지만 이건 엄마 강주은의 잘못임 한국방송 나와 맨날 남편 디스하고 그렇게 한국말 하면서 돈버니까 그나마 한국말 하는거지 자식들 한국말 가르치고 그럴 의지가 없엇던거지 미국12년 살다왔지만 미국서 태어나고 한국말 배우겠다고 한국와서 1년 2년 연세어학당 다니던 교포오빠 생각남 미국회사 svp고 Co workers 다 백인등 완전 미국인들인데 저 아들들보다 한국말 잘함 의지문제임 더욱이 저 아들들 한국에서 살았는데 참 이해안감 최민수가 좀 불쌍함 유별난건 와이프 아들들이 그런거같은데 그냥 져주는 느낌 난 여자지만 남녀 그런거없이 사람보고 평가하는데 강주은씨같은 여자 진짜 별로임 그리고 남편을 지 하인처럼 생각하는건지 한국에서도 캐나다 어쩌고지 캐나다인 사이서도 끼지도 못함 아들들도 마찬가지고 근데 잘생긴 아빠 유전자는 하나도 안달고 성격도 좀 몬가 부적응자 느낌
@@dreamcatcher4446 어린이집만 보내도 말 배움 그냥 우리나라 말 가르칠 생각을 안한거임 한국교육기관 보낼생각도 없었고.. 내 조카는 7살 4살에 호주이민갔고 막내는 거기서 태어남.. 한국말 우리나라애들과 다를바 없이 하고 한인이라고는 찾기힘든 지역이라 학교다닐때 한인은 조카들 뿐이었다함 지금은 위에둘은 현지 대학생이고 한명은 올해졸업 막내는 초등고학년나이임
@@ojy6788 강주은이, 방송에 나와 한국말 하는거 보면 완벽합니다. 그 여자는 한국에 산지 얼마나 오래됬는데 아직도 외국에 살고 있는것처럼 어눌 코스프레를 하고 있죠. 그 여자는 영어신봉자인데다가 한국말이 어눌할수록 한국에서는 대접받기 때문에 아직도 그러고 있는거예요. 강주은 정도의 한국어 실력이면 집에서 얼마든지 애들에게 한국어 교육 가능합니다. 심지어 밖에 나가기만 해도 한국어 친구들 수두룩한데, 강주은이 애들은 한국친구조차 한 사람도 없었다는 말인가요? 언어도단입니다.
너무 그러지마세요. 제 친구 러시아 교폰데 한국에서 일하지만..한국말은 많이 서툴러요. 아이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초등학생 고학년까지 컸어도 한국말이 엄청 서툴러요. 친구가 한국어를 배울려고 노력하고 아이도 일반학교 다니는 데도 안느는거 보면.. 최민수 아들도 일부러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한국에서 태어나 자랏으면 순도 100% 외국인도 한국말 원어민 처럼 구사함. 하물며 영도 못하는 아버지와 줄곳 함께 살았는데 우리말을 성년이 되도록 못 하는게 어찌 가능한가? 걍 아버지와 소통없이 엄마가 의도적으로 한국 사회에 노츨 시키지 않았다고 밖에 설명 안 됨, 최민수의 애처가 행세가 1도 믿음이 안가는이유.
바꾸어 생각해보면 이런 캐이스입니다. 저희가족은 캐나다에 사는데 이곳에서 태어나 이십몇년을 살면서 한국어만 하고 영어를 하지 못하는 아이는 본적이 없습니다. 작정하고 캐나다 문화와 영어를 무시하지 않고서야... 더우기 최민수씨가 한국어만 하시는 분인데 한가정에서 어떻게 수십년간 아들이 영어만 하고 한국어가 그렇게 서툴수가..한마디로 넌센스입니다.
사람들 악플 너무 심하다. 이 가족 나오는 예능 오래 봤는데 언어쪽이 약해서 0개국어 될까봐 아이때부터 고생했다 함. 수능 점수 높고 군대 잘 다녀와도 범죄자 되기도 하는 세상에 아직도 잣대는 천편일률적. 언어가 약했어도 정신적으로 힘든 게 있었어도 비뚤어지지 않고 살아온게 훌륭한 가정교육의 반증이다. 한국에 애정 없었으면 애초에 캐나다 이민갔겠지. 한국어는 지금부터 배우면 된다. 긍정적인 사람들 사귀면서 유툽 댓글 스타일과 전혀 다른 좋은 표현의 한국어 배워 나가길.
저도 공황장애였는데 재검에서 진료확인서 제출안하고 현역받고 공황장애 치료하고 1년정도 늦게 군대에 입대했습니다. 일단 공황장애 재발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군생활하면서 제가 팔이 저리다 증상이 있다 얘기할때마다 선임들은 이해못하고 놀리기도 했지만 다 사는 사람데라서 약 잘먹고 시야를 넓게가지고 1년정도 넘으면 그때부터 군생활 재밌어집니다.
어릴적에 최민수 아들이 상점에서 한국말을 했는데 강주은이 혼내는걸 봤다고 합니다. 한국말하지 말라고 ㅠㅠ (옆에 강주은 친정어머니도 계셨다고 함) 당시만 해도 캐나다가 훨씬 잘살때라 제가 캐나다에 살았을때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를 모르는 캐나다인이 많았습니다. 지금처럼 한국이 문화강대국이 될지 강주은은 몰랐겠죠. 저건 강주은이 의도적으로 한국어 습득을 차단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 아들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외국에서 국제학교나와서 본인은 영어가 훨씬 편하다고 하지만 한국말도 잘합니다. 제 아들 공부도 못하고 아이큐 안높습니다. 어릴적 언어의 습득은 지능이 낮아도 가능하죠. 최민수 아들이 서울외국인학교에 다녔었죠. 제 아들 친구들 중에도 서울외국인 학교 다닌 애들이 있는데 한국 아이들은 방과후에는 한국어와 영어 섞어서 사용해요. 단 한국아이들끼리만 있을때 (남자애들이 특히 한국욕 좋아합니다. 욕들이 찰지니까요 ㅎㅎ)
우리형도 독일로 이민가서 애들이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갔는데 지금 중학생인데 한국어 독어 영어 3개국어 네이티브롤 완벽하게함 한국말을 가르치던 아니던 솔직히 비난할건 아닌데 이해가 안가는게 어릴때 언어 하나라도 배워두면 나중에 엄청 큰 스펙이 되는데 그 시기를 부모가 놓쳤다는거임 어릴때 하다못해 한국어 만화 하루 한두시간만 봐도 한국어 완벽히 배우는데 이해가 안감
아니 참 답답하네 왜 다들 한국말을 못한다고 이야기하지?? 한국말을 못하는게 아니라 서툰 것 뿐 서툴다고 영상에서도 나오는데 뭘 자꾸 한국말을 아예 못하는 식으로 이야기하네... 강주은도 그렇게 오래 한국에 살앗어도 지금도 서툴어요. 엄마도 한국말이 서툰데 자식 교육도 책임지니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서툴다는 것은 절대 한국말을 못하는게 아닙니다..
근데 래퍼들은 들어갈 생각도 안하는데, 들어가서 노력이라도 한 걸 이렇게 욕하는게 ㄹㅇ 애들이 얼마나 열등감에 절어있는가를 보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 ㅆ브레 ㅋㅋ 본적도 없는 저거 욕해서 니들 기분이 좋아지는게 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공정한 심판자같은 모습에 개소름...ㅋㅋ
강주은이 미 틴 년이야. 아무리 이민2세라 하더라도 부모가 한국인이면 조금만 노력하면 한국어 거의 99프로 잘 할 수 있다. 그런데 미스코리아 나올때부터 한국말 어눌 코스프레가 너무 심했을 뿐만 아니라, 지금은 한국에서 수십년을 살았어도 한국어 어눌버전은 지금도 여전하다. 왜 어눌해야 하는가? 한국어가 어눌할수록 한국에서는 대접받기 때문이지. 그런데 미 틴 년의 아들조차 한국서 자랐어도 한국말을 못한다는게 말이 되냐? 미 틴 년이 일부러 그렇게 키운거야.
문제가 아닙니다 2중언어가 태생적으로 안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 아들도 미국에서 나서 자랐고 어려서 부터 한들학교 보냈지만 한국말이 유성이와 비슷합니다 어눌해도 읽고 쓰지만 이해하기는 너무 어려워 합니다 반면 동생인 딸은 완벽한 이중언어로 읽고 쓰고, 한국말 할때는 한국에서 금방 온 사람처럼 엑센트도 없습니다 즉, 언어도 특기이며 누구나 다 특기가 있고 약한 점도 있습니다 그럴것이다, 그래야만 한다라는 편견의 잣대로 함부로 남의 자녀평가를 멈추시길 부탁드립니다
@@thschung 그가 선택한 걸 비난하고 싶진 않아요. 여기 댓글 다신 다른 분들도 비난하진 않으시는 듯 하구요. 저희가 영어 배울때 힘들어 하듯이 다른분들이 한국어 배울때 힘들어 하시겠죠? 언어가 안된다고 비난하진 않습니다. 유성군이 어릴때부터 미국 캐나다 한국을 오가며 학창시절은 거의 해외에서 보냈는데 왜 이해를 못할까요. 군대가 그만큼 견디기 힘든 곳이고 실상 우리나라 사람은 퇴소가 거의 불가능 하지만 그가 도전하고 실행에 옮겼다는 것에 칭찬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한국피를 가지고 한국국적도 있지만 한국이 열등한 국가고 캐나다를 선망하니까 어쩔수 없는거죠. 강주은 역시 캐나다에서 태어나서 자랐다는 백그라운드와 그 영어스러운 언행 때문에 한국 여자들의 선망의 대상이고요. 자신의 피와 자라난 나라를 부끄러워하는 강주은과 그 자식들은 도무지 곱게 보이질 않네요.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최유성보다 한국말 더 잘한다는게 함정
폰타 나 다니엘헤니 그렇에 오래 돈 벌어먹으며 영어 서 노력을안 해 그러더니 일 본여자와결혼 돈은 한국서 벌어먹어 한국은돈벌이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한국말은 정말 잘하는데 정작 모국어는 못하는 모양이지요😅😅😅
@@user-xr9eo2zw7s모국어를 못할리가 있겠습니까?
@@Chaeyingubbang 그러기에 하는 말입니다🤣🤣🤣
언어는 선택이죠. 국제결혼했다고 양 국가언어 잘한다는 케이스만 있는것도 아니구요.
최무룡 손자가 어떻게 저레~~
유전자도 유전자 나름.
한국인 엄마 아버지밑에서 자랐는데 한국어를 잘 못한다고? 안갈수도있는 군대가려한게 놀랄일이 아니라 한국어를 잘 못한다는게 놀랍다
외국인 학교 다녀서 그럼 이다도시아이들도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외국인학교 다녀서 한국어보다 외국어가 더 능숙함
한국인아버지라면 어쨌건간에 한국어 익히게해야됨 뿌리는 한국인이다
쟤네 엄마도 영어가 편함
외국을 안나가본 새기가 뭘알겠냐
@pastel3333 ?
강주은이 집에서 한국말을 안 쓴 당연한 결과. 캐나다에서 조부모도 마찬가지였나보다.
공황장애 완치했습니다 완치까지 7년 걸렸습니다 .... 정말 사소한 발작까지 다 낫는데 걸린기간이고 이젠 발작이라는거 자체가 없습닌다 네... 7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한없이 긴 세월인데 뜬금없이 내가 죽을꺼 같다 라는 공포가 찾아오지 않는게 너무 좋습니다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이제 좋은일만생길꺼예요
우아 완치 축하드려요! 7년의 시간동안 엄청 단단해 지셧을거 같아요~ 멋쪄요❤
심리적인게 크다고 하던데 혹시 팁이 있을까요
어휴 고생하셨습니다! 꽃길만 있을겁니다!
저는 5년됐지만 아직 약에 의존 합니다. 부럽습니다.
한국인이 한국말 못한 것은 교육이 잘못 된거네요 미국에서 출생한 자식들도. 꼭 한국말 하도록 교육 시킨다던데요,,
캐나다에서 30년 넘게 살면서, 태어난 교포2세들 중에 이중언어 완벽한 애들 본적이 없음. 대부분 아주 간단한 한국말만 통하지 한국어 잘 못함. 주 양육자인 엄마가 한국어를 못하는 상태에서 한국에서 양육해서 애들이 영어로 언어 습득한거고, 계속 국제학교 다녔고, 대학은 캐나다에서 다녔고, 못하는것도 이상할건 없는데.
엄마가 외국어를 쓰기때문에 본질적으로 한국어를 배우기힘들었을것같아요 강주은도 이제겨우 한국말 자연스러워진거같은데 유성이가 한국어가 서툰거는 아무래도 아빠보다 엄마영향을 많이받으니까 그런거아닐까요
@@kjs5689그럼 캐나다 살고 거기서 돈 벌면 되지
굳이 쇼하면서 까지 입대 하는 척하고 돌아 오는건 뭐임?
우리 손자들 호주에서 태어나고 학교 다니는데 영어 한국어 완벽하게 함
@@user-xi9yf9ir4u 호주에서 태어난 손자들이 한국어를 완벽하게 한다? ㅋㅋ 왠만한 기본적인 말을 잘하는거겠지.무슨 한국말을 완벽하게 하겠나.. 그리고 좋은 맘으로 군대 입대한걸 쇼라고까지 나쁘게 말할 필요까지 있을까싶다
교육잘못되었다고 남의 인생은 지적하면서 말끝에는 이렇다던대요 하며 무책임한 ..
손흥민에게 언어를 어떻게 그리잘하냐고물으니.
그나라의 문화에
대한 존중으로 언어를 빨리배우고 습득한다고했던게 생각난다.
비교불가!! 감히,,
알아서 다 해주니 뭐가 간절 했을까요.
운동선수들은 처음엔 통역사가 붙지만 다들 본인 스스로 열심히 그 나라말 공부하더군요.
유럽쪽으로 이적하면 또 그 나라 언어 열심히 공부하고.
딱 한 사람 외국 진출하고도 아주 오랫동안 한국말로 인터뷰한 사람 있었는데 말 못 함 😅
은근히 꼬고 있네요.
최민수 첫째 아들이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었고, 일반 아이와 다른점들이 있어서 엄마가 한국말까지 욕심 낼수가 없는 상태였답니다.
올바른 사고를 가지.사람이 한국어를 가르치지 못했을땐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으리라 생각할수있는 성숙함이 아쉽네요.
@@bHappy6176 왜 영어는 열심히 가르치면서 한국말까지래? 한국에 살면서, 부모들이 다 한국사람이면서, 가정에서 한국말조차도 사용하지 않으면서, 가정교육조차 하나도 제대로 시키지 않았으면서, 그러면서 공황장애 핑계를 대냐? 미국에 살고 있는 가족중에는 두 언어를 다 잘하는 2세들 매우 많아. 강주은 그 *이 한국어를 개무시하는거지. 얼마나 한국어가 부끄러웠으면 아들이 영어만하고 한국어는 하나도 못할까? 공황장애인데 영어는 어케 배웠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안 가도 되는데 가려는거야 대견한 일이지...가야되는 놈들도 안 가려고 온갖 수를 써서 빠지는데 뭐...할 말이 없다.
공황장애 진짜 무시할게 못되더라 저거 겪은사람을 주변에 둬야 앎
근데 저 친구 성격 ㅈ같아서 그게 문제가 아닌거같음
우리나라에. 있으면서. 영어만 줄곧쓰고. 있다는거. 웃기네. 그리고. 우리나라에. 몇년밖에. 안사는 외국인도. 니들 보단 한국어 잘한다
그 정도로 한국을 아주 우습게 여긴 거죠. 애엄마가 인종주의자라고요. 애엄마야 한국말 못 하니까 영어만 쓴다 쳐요. 그런데, 한국땅에서 나고 자랐는데도 아이들이 한국말 못 한다는 거 보면, 아예 의도적으로 한국말 못 하게 막은 것임. 텔레비전, 라디오만 들어도 자연스레 한국말 실력 생김.
온점은 그따위로 쓰는게 아닙니다 어르신
님도 국어 다시 배우십쇼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엄마가 한국말 못해서 아이들과 영어로 소통했다치고, 한국에 살면서 외국인학교 보낸것은 자신이 외국인이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외국인인 강주은씨가 그 동안 한국말 실력이 엄청 늘었는지 인터넷 쇼핑에서 seller Queen이라네요
요즈음은 한국인인척 하더라구요!
틀딱체 ㅋㅋㅋㅋㅋㅋ
@@kakaotalkID_uio2018 조선족 중국어르신인듯요
아빠 안닮았네
아빠민수씨는 완전 멋진데
아들 많이떨어지네
어릴적 성장환경이 갑작스럽게 바뀌면 정서불안등 공황장애가 생길수도 있지요.
꼭 극복하고
목표하는바 이루길...
아들같아서 응원합니다.
공황장애가 아닌데...ㅎ
3일 복귀는 이거임. 신검하고 예방 접종하기 전에 도저히 못 할 거 같고 집에 가고싶은 사람 손 들라함 ㅋㅋ 그거 들어서 나온 거임 ㅋㅋㅋ
맞아맞아
우리아들도 입대하고 일주일인가?
집으로 가는 동기들 몇명있었다고 했었다
그때 집에 가면 나중에 군대는 결국 다시 가야되나요?
@@user-zd2wv8re7g 당연히 다시 첨부터 시작 하는거고 3일은 그냥 내다버린 시간 되는 겁니다
집에갈사람 손들어라... 저 집에갈래요
???: 자 나는 진짜 못하겠다 미칠거같다 집에 가고싶다 거수
한국에서 국제고등학교까지 다녔는데 한국말 못한다는게 미스테리 애들어려서 한국말과외라도 시켜야지
엄마도 30년 살았는데 한국말 전다..찐따 한국만ㅅ
@@user-wx3wq8hx2b 방송에 나와 평가하는말들을 할때 이해안가는 한국식이 아닌 그럴때가 많아요
미국이민 2세도 매주 토요일마다 한국어 학교를 다니며 한국어를 읽히면 한국어 잘한다. 하물며 한국에 살면서도 한국말을 못한다는게 말이 되냐? 강주은 미 틴 년
어려서 아빠하고 대화를 했을까요 최민수가 영어했을까도 의문 엄마랑 애들이 영어로만 소통했다고 하니 아빠랑 애들하고 대화할때 엄마가 통역해줬다는뜻 아닌가 참나 모다야
그건 제시도 마찬가지지 않나??
한국말 가르칠 의지가 없었던것은 팩트같아보여요. 아빠의 나라다 한국말이 기본이다보다
외국에 내보낼 생각을 염두하고 영어 키우신게 아닐지
한국살면서 영어 하나만 잘하는것도 드물것같은데요
저희애는 4살부터 독일에서 자랐는데 독일어 영어 한국어 자연스럽게 해요
그중에 한국어를 제일 어렵게 생각하지만 친국들과는 독어 영어를 사용하고 엄마 아빠랑은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사용해요
@@user-js3mm7jg8y 감사합니다. 그런데, 각자의 가정사에서 이렇쿵 저렇쿵 하기 보다는 예쁜 가족이니까 응원해 드리고 싶네요! 마음씨가 바르고 올곧으면 언어가 무슨 상관일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강주은 일부러 한국어 어눌한척 하는것 같기도 하다 이제 캐나다 보다 한국에서 더 오래 살았고 부모도 둘다 한국인인데 좀 의아항
@@user-fd5ky8de7j 자기는 한 번도 한국인이라고 여기지 않았대. 죽어서도 캐다인이래. 내 엄마아빠가 한국인이지, 왜 내가 한국인이냐고 따지는 서양나라 교포 2세들 아주 많음.
@@LEEJUNGEUN1000 그래서 북아메리카일수록 자기들이 영어 못 해서, 자식들과 의사소통을 아주 못 하는 교포부부들이 많음.
난 20년 전에 캐나다에서 유학할 때, 엄마는 한국말로, 중학생 딸은 영어로 말하며 대화하는 걸 본 일도 있음. 다 알아듣는데, 엄마는 영어를, 딸은 한국말을 못 하는 것이었음.
아이고 여러사람 힘들게 하시지 말고 다른 일로 애국하세요
아무리 국제학교 다녔어도 한국인 아버지와 한국에 살고 있으면서 한국말을 못 한다는 건 일부러 한국말 쓰지 못 하게 말리지 않고서야 가능한 일인가? 한국에 사는 외국 주재원 아이들도 금방 한국말 배우고 미국에서 미국 아빠와 한국엄마랑 사는 아이들도 영어 한국말 둘 다 잘 하거나 영어를 더 잘 하던데
우리말 못 하길래 해외에서 계속 자라 온 줄. 근데 한국에서만 살았다고? 헐...아무리 외국인 국제학교만 다녔다고해도 한국말이 너무 안되던데. 애들보다 엄마인 강주은이 달리 보임. 한국에서 살고 돈 벌면서도 스스로 한국인이라고 생각을 안하는듯.가치관이 그렇지 않는이상 애들이 둘 다 똑같을수는 없을것같다.
누구를 닮은걸까요
의식적인 노력이 들어갔다고 보여짐
아내 예전부터 이상했음
강주은은 애초에 캐나다인인데 뭔 한국인이라고 생각을 해 자기가 나고 자란곳이 캐나단데 진짜 시대가 어느땐데 편협한 사고들 좀 버려라 공교육 사교육 10몇년을 매일 받고도 영어 한마디 못하는 사람들이 한국에 태반인데;;;
올리버쌤 오리지날 미국인, 미국에서 나고 자란 딸 체리도 한국말 잘 배우고 잘합니다 부모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는 증거죠
올리버샘은 한국어 잘하잖아요 그리도 주양육자 엄마가 완전 한국인이고요;;
@@user-jo2zg3ef1g최민수 부부는 한국말 못하나요?
@@user-jo2zg3ef1g 말이냐? 쉴드를 칠려면
재대로쳐! 최민수랑 그 와이프는 뭔
미국인들이였냐? 한국말 겁나 잘하는
한국인들인데?
@@GGg-xf5xr 최민수씨는 젊은시절 찰영 한다고 거의 나가 있었고 강주은씨는 캐나다서 온지 얼마 안되서 한국어를 거의 못했다고 해요
모국어가 엄마나라의 언어라는 뜻 강주은님도 영어가 더 능통하니 자연스레
아이들도 영어가
편할수 밖에 없었을거에요
처음얼마동안은 신선하드만 이제는 강도가 높아져서
유난을 떠는 가족들 총동원이 이제는 식상하다
군대에 입대한것도
대단한거야
괜챦아 공항장애가 있었구나
그것부터 치료하고 행복하게
살길 진짜 부모님 대단한 분들이시다 존경받을만한분들
두 아들 모두 한국말을 못한다니 실망이다.한국땅에서 연예인으로 산다면 자식들의 모국어사용은 기본예의 아닐까.
일단 친구가 1명도 없다는게 팩트.
애가 한국에 안살면 기본예의는 헛소리지.
근데 얘는 한국살면서???
예의는 단어 선택이 좀 거친데?
부모가 연예인인거랑 자녀가 한국어쓰는게 무슨 예의? 자녀가 한국서 배우할건데 한국어못하는것도 아니고 무슨억지지?
@@Queen-of-Laughter 아니,최민수는 당당하게 한국에서 전문대학까지 나온 오리지널 한국인이고 그 자식들은 20년간 한국 살면서 한국말을 못한다?그런데 미군이나 캐나다군이 아닌 한국군에 간다?가서 몰라요하면서 뭘 시켜도 모르면 나머지 군인들 피해는?
군대갈려는 강인한 의지가 뭔지?
국적을 떠나 뿌리가 한국이면 한국말부터 배워 한국말도 못하면서 영어만 잘함 뭘해
정체성 !!!!😂
공황장애가 무섭네요
안타깝네.
아들 기특하다 너의 결정이
그 마음을 알아주길~
저 정도면 연예인은 고사하고 생존이 걱정됨
애기때부터 한국을 오갔는데 한국말을 몰랐다는건 한국말을 전혀염두에두지도 않은거지 이상한 자녀교육 실망
한국을 오간 정도가 아니라 한국에서 태어나서 대학가기전까지 계속 한국에서 살음
교포들이 다 저리 인종차별 심하게 합니다. 60년대, 70년대쯤에 캐나다, 미국으로 이민간 이들은, 한국이 영원히 못살 줄 알았다며, 아이들에게 한국말 일부러 안 가르침.
그것도 모자라, 한국인 볼 때마다 매일같이 한국 헐뜯고 인종차별 하고, 교포들끼리 어울림. 그렇다고 백인들과 가까이 지내는 것도 아님. 그렇다고 자기들이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라서, 자식이랑 대화도 안 됨.
부모가 석두니까 DNA 따라가는거지 뭐 별건가? 궁금하지도않다.근데 본인이 살만하면 되는 거기도하고 스티브 유 처럼 농락하지 않으면 되는거지?
그냥 안가르치고 싶어서~
애가뭔가 이상하고 모자라 보임
제 지인은 호주에서 자녀가 갓난애부터 컸는데 한국 말 완벽하게 하는데... 진심 대단한거구나
엄마 강씨조차 한국말 여태 서툴죠
그런 모습으로 홈쇼핑에서 돈만 잘버니 큰 아쉬움 없나봄
신기해
엄마랑 똑닮음
.😊
2000년 1월 순천에서 영어강습 받을 때 강사 중 1명이 4살부터 의사인 아버지를 따라 미국에서 살아서 미국 국적?인인데 한국말을 완벽하게 했다. 부모가 집에서는 철저하게 한국말만 쓰도록 했다고... 특히 모친이 한국식만 고집해서 한번은 청국장을 끓이고 있는데 경찰이 방독면을 쓴 채 총들고 문부수고 들어왔다고... 이웃집에서 독가스 냄새가 난다고 신고해서... 모친이 끓이던 청국장을 숟가락 하나 떠서 먹어보라고 하자 그 경찰들 쏜살같이 도망가더라고...
지인드립 ㅈㄹ하네ㅋㅋ
최민수 진짜 미남이네
저건 모국어로 영어를 쓰는 강주은의 잘못이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한국말을 신경쓰지 않았고 배움의 기회를 주지도 않았을것이다. 남편의 모국어와 한국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겠지.
영어 쓰는 나라에서 살면 영어 쓰는기 맞는거다 엄마 아빠가 한국인이라고 한국어 배워야하는건 아니지 미국에서 살면 영어가 모국어 되는거임
그리고 지금은 어설퍼도 한국어로도 대화 한다더라
그게 왜 강주은이 잘못인가요?
가장 책임인거지요
@@user-uy1qx4fl2h그게 왜 가장 책임인가요
부부 모두의 책임이지요
@@mnnyd성인될때까지 한국에서 계속 살았어요. 아무리 국제학교 다녔어도 학교 밖은 온통 한국인데 한국말 못하는게 미스테리인 수준임.
아빠 닮았음 미남일텐데
눈이 찢겨 올라간데다
강주은도 솔직히 미인은 아니지, 그냥 동양인
강주은쌍수전 눈이 저럼
친할머니 강효실 씨 눈이 위로 쭉 째지고 아주 빼박임. 어떻게 할머니 유전자가 다이렉트로 손자한테 왔는지...
@@user-tq8vw2jw3o 강효실씨는 눈이 컸어요,
매서워도
작잖아요, 손주는
큰아들이 엄마 닮았음
@@user-tq8vw2jw3o 강효실씨얼굴모르세요? 눈커요
조부모 부모가 모두 한국인이것만 자식은 우리말을 못한다는게 ㅠㅠ ㅉㅉ 아버지와는 소통자체가 가능한건가요?
아버지가 유성과 교감이 잦았더라면 유성이 저리 어설플까요 한국어가
그거 ㅉㅉ거릴 그게아님 ㅋㅋ 오지랖러야
니부모하고는 소통되냐ㅠ 이런대ㅛ글다는 사람들보면 가정불화ㅜ꼭 잇음
애들이 기본 쉬운 단어도 아예 모르던데 , 한국서 자랐는데 외국인학교 다녔대도 걔들 학교서 외국어쓰지만 밖에서는 지들끼리 한국어 쓰면서 놀러다니는데 저 집안 애들은 진짜 신기한 케이스
당신은??
그걸 자랑이라고 방송에서 떠드는 거 보면 진짜.....창피한지도 모르고.
막상 가보니 상상도 못했던 더럽고 불편하고 부조리한
환경에 깜짝 놀라서 나은줄 알았던 공황장애가 재발했을수도 있다
그걸 당연히 감수하며 견뎌내는 이땅의 아들들은 얼마나 대단한가!!
훈련소면 더러울것도 없고 부조리도 없을텐데
@@Gauguin_요번에 여장교 뺑뺑이에 목숨잃은애가 훈련병임
@@Gauguin_훈련소 훈련이 제일 빡셈 지금 군대체제에서
어휴 안가는게 나아
훈련병개죽음 당하는거 보면 몰라?
@@Gauguin_ 부조리가 없어서 훈령생이 9일만에 죽었습니까?
저 집은 일단 엄마가 한국말을 배울 의지가 전혀 없고, 그러다보니 자식에게 아빠의 모국어를 가르칠 생각 자체가 없어서 저렇게 된 거라고 봄.
최민수 와이프가 좀 된 사람이라면 아무리 캐다나 국적에 한국말이 예전에 서툴렀어도 이 정도 한국에서 오래 살면서 아직도 한국말 서툰 것은 문제가 있음.
영어 하면 되지,,,한국말 따위 배워서 뭐해...이런 거지
공황장애가 퇴소 이유라잖아. 뭔 말같지도 않은 🐕 소리를 쳐늘어놓고 앉았냐ㅉㅉㅉ
엄마가 아빠 엄청 들들 볶음
아빠는 한국인인데 아빠는 냅두고 왜 엄마탓만 함?
엄마가 젤 문제 자식들한테 한국어를 안 가르친건..엄마가 한국을 어찌 생각하는지 짐작이 가지
지금 한국에서 엄마들 영어 가르칠려구 유치원 영어니 난리들인데
한국 살면서 한국어가 안된다는 건 엄마가 아빠 포함 한국도 우습게 생각한 거 아닐까 하는 내 생각..반박하면 니 말이 다 맞아요.
이건 어디 까지나 내 생각
방송에 나와서 떠드는 꼬라지가 너무 한심하다.
최민수도 방관한게 문제지 ㅋㅋ
부모둘다
의지부족으로
모국어 안가르침ㅜㅜ
엄마 국적은 캐나다
태어나거나 아주 어릴때 이주한 가정의 자녀들은 한국말이 어눌한것은 어쩔수 없어요.
한국에서 살면거 아빠가 한국사람인데 왜 한국말을 안가르켰을까..
미국에 사는 시민권자 동생은 아들 낳고 한국말로 키우던데..
영어 쓰면 대단한 줄 알고, 집에서도 영어만 쓰더니...그리고 20년이 넘었는데도 강주은인가는 아직도 한국말 꼬부리고 하던데...
아빠가 한국어만 하는데 못하는게 더 신기
저아이들이 자랄 당시 교포가수들이 한국말 잘 못 하던게 더 먹혔었다. 뭔가 오리지날 냄새가 나서였던지..그런거에 영향받아 한국말을 도외시 했겠지만 세월이 지나 연예계의 K바람이 불면서 외국인도 한국어가 필수가 되는 꼴이 되었지. 저들은 이제와서 후회 하는거고..시야가 좁고 멀리 볼줄 몰랐던거지. 아이들이 저나이면 스스로 세상돌아가는거 파악하고 늦게라도 의지를 보일법 한데 그렇지 못해보이는게 안타깝다. 잘나가는 부모밑에 잘나가는 자식 드문듯.
태어난 교포2세들 한국말 완벽한 사람 드물어요. 참고로 저도 캐나다에서 30년 넘게 사는데, 주위에 교포2세들은 대부분 한국말 거의 못함.
@@kjs5689무슨 개소릴
내 친구 아들 토론토에서 태어나 자랐는데 한국어 영어 완벽함
지가 안하니까 그런거지
유치원만 갔어도 기본 의사 소통은 됐을텐데
단체 생활에서 한국어 못하면서 군대 가는게 말이 되나?
자식이 아프면 부모 맘은 찢어지는데
유성군 빨리 완쾌하세요
군대 가겠다는 생각 그정신 멋지네요
홧팅!!!
진정한 남자네 오히려 최민수형보다 더 카리스마있어 보인다
캐나다인으로 사세요 한국말도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한국군대 보낸다는 것 부터가 어불성설이다
공황장애 이유보다는 소통이 어려운게 아닐까요 군대간다는거는. 좀이해하기 어렵다 준비 되지 않는 군대 생활 맞는건가
캐나다 군대 다녀 오세요
둘째아들은 큰아들보다 더 한국말 못함
어째두아들 다 아버지닮지 않앗네
이중국적이면 병역의무 사항인데 이중국적 가지고 있을려고 공황장애 핑계대고 나온거 같다는 나의 뇌피셜
한국에 살았으면서 한국말이 서툰것은 너무 문제가 있는듯
바보아님??
경계선 지능이라네요.ㅠ
국제학교 다녔다잖아
@@qwert-ro3bx주변이 온통 한국어인환경 에서? 집안에서만 지내지는않았을텐데 ....
@@qwert-ro3bx한국 친구가 한명도 없었던걸까?
아들, 응원합니다.
남의 집 아들얘기에 가정 교육은 이랬어야 된다는 둥, 애들은 이래야 한다는둥.. 너무 부정적인 글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다들 주변 사람들이 자기 자기 가족에 대해서 실제로 이렇게 얘기하면 무슨 참견이냐며 화를 낼 것 같은 데.. 다른 사람 가족, 다른 사람 얘기니.. 이렇다저렇다 할 자격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 모르는 스토리가 있는 것이니.. 그냥 자기 일들만 생각하면서 건강하게 살아 갑시다😂
걱정마세요 현실에는 저런 사람 없어요. 다들 사회에 적응을 잘 못해서 집밖에도 잘 안나오는 분들이라 만날일도 없을 거에요
@@Becho45112
시원해~ㅋㅋ
조용히 사시면 문제가 없는데 문제가 아닌것도 문제로 만드시니 ㅉㅉ
맞아요 출산율, 혼인률이 낮아지는 이유도 알겠달까요… 다들 부모가 처음이라 완벽한 가정교육은 힘들어요 ㅠㅠ 각자의 사정도 모르면서 왜이렇게 세상이 각박해진건지…
댓글 상태 진짜 충격적이네요 심지어 저기서 온전한 한국 국적자는 최민수 한명 밖에 없는데
세금과 외국인 근로법 때문에 가는척은 해야함. 유승준 보셈
헉 그럼 완전 잔머리굴린건데ᆢ 사람들에게 좋은인상으로남기면서 자기실속은 다 차리게되는거네요
넘했다
@@user-dw6el3le2b 부모 수술때문에 한국왔다 나가면서 같이 살것처럼 온갖 생쑈. 외국살며 한국에서 의료 서비스 받는것에 대한 여론이 워낙 안좋긴 하지.
가는시늉하고 면죄부 애초에 갈생각없음 너무 가ㅈ 스런가족 완벽하고 고상한척
애가 연애인도 아니고 연애인 아들 그리고 이중국적 동생은 그냥안감 뭔 면죄부야...받을이유도 받아봐야 크지도않은 위치인데
한국인이 한국에 20년넘게 살면서 한국어를 못하는게,,,,조부모 다 한국인 친부모 다 한국인,,,얼마나,,,조국을 우습게 여기는지 대충 짐작감,,,
미국 가봐라. 교포들 40,50년 살아도 영어 완벽하게 못하는 사람 많다. 생활영어 수준이지. 그럼 미국 교포는 미국을 우습게 여겨서 영어 못하냐? 제대로 공부하면서 배우지 않으면 어설프게 구사하는게 대부분. 대부분 교포들은 이민와서 생활전선에 뛰어드느라 영어로 교육받으면서 익힌 영어가 아니라 완벽하지 못하고, 영어권에서 태어난 2세들은 간단한 한국말 이외에는 못하는 게 대부분임. 나도 30년 넘게 캐나다 사는데 주위에서 한국말 완벽한 2세는 본적이 없다.
@@kjs5689 여긴 한국인데...
@@ohyes357 최유성이 한국에서만 살았는지 검색해봐라 한국에서도 외국인학교 캐나다 유학이 몇년인데
공감! 한국말 못해 재미 교포역활하면 되겠네.. 재캐나다 교포역?ㅎ
TV 조선에서 캐나다에 사는 최민수 장인 장모 한복입고 결혼 50주년? 기념 축하 프로하던데 좀 낯설었다. 그렇게까지 한국에서 띄워져야할 집안인가? 최무룡이면 또 모를까..쩝~
훈련소 3일차에 귀기하고싶은사람 귀기시켜줌 ㅋㅋㅌㅋ
언어 잘하는건 재능이고 사람마다 다른거예요.. 다들 한국말 못가르쳤다고 뭐라고하지만 외국나가서 20년 30년 산 한국 사람이 영어 원어민처럼 못하는 사람이 수두룩하고, 그건 뭐라고 안하면서.. 한국말 못하는걸로 사람 하나 그냥 보내버리네.. 안가도 되는 군대가려고 했던 인성은 한국말 못하면 쓸모없는거임???
애들 둘다 이상해
그냥 캐나다인으로 사시길...번거롭게 뭐하러 이중국적을...백인피가 1도 흐르지 않은데 한국말을 못하다니..ㅜ
이중국적이 군대나가기전에 한국국적을 포기해야만 군대안나가는거로 아는데 국적포기안하고 나갔다가 공황장애로 돌아왔다 이상하지 않나요
진짜 웃겨요. 누가보면 혼혈인줄😂 강주은씨는 자신이 캐나다인이라고 자부심 쩔던데.. 한국말 일부러 어눌하게 하는것도 웃김. 30년전 인터뷰보니 지금보다 한국말 더 잘하시더만
부끄러운줄 알아라 외국인들도 한국말 넘잘한다
ㅉㅉㅉ
정신병은 숨기는 거 아닙니다. 꼭 군대가 아니더라도 사회복무요원이나 대체 복무로 국가의무를 지면 됩니다. 군대를 갈 수 있는 사람이 안 간 걸 뭐라 하는거지. 힘내십쇼
공황장애는 정신병과는 갈래가 다르지요!
신경증이라고 하죠
한국어 못하는게 넘 이상하네
연기자 하고 싶다고 했으니 군대가면 이중국적에 한국말도 못하는데 군대다녀왔다 그러면 이미지도 좋아지고 그래서 갔는데 가보니 앗뜨거 싶었던거임
가는 시늉은해야😅
이중국적자 군대 가는게 우리나라 법입니다.
군대는 의무인데 뭘 아버질 닮았다고 우리말을 못해 군대 적응이 안되었겠지
한국말도 못하는데 연기자를 어디서 하겠다는건지. 외국학교서도 적응못하는거 같던데
연기자 스탈은 아닌데 참그러네.
군필자가 대단한게
막상 군대입소하면 없던병이 막생김 집에가고싶거든
못버티고 어떻게든 집에 다시 갈까
잔머리 굴리는 애들이 태반,,,
강주은 어머니 한국서 대학 졸업후 캐나다 이민 갔으면 100%한국인인데
딸한테 한국어 안 가르치고, 그 딸은 아이들를 한국서 낳아 키우면서도 한국어 안 가르치고..
남의 집안 일 뭔상관?이라지만..
한국인 정체성 말아먹은 가족이라 호감도 하향조정 ~~
저 가족에 제대로 된 한국국적자는 최민수 밖에 없음.. 와이프 아들 다 캐나다 국적 가지고 있는데 뭔 정체성을 말아먹어..? 한국말 아예 못하는것도 아니고 우물 안 개구리들 진짜 편협한 사고 미쳤다..
@@KKXKKX392
국적이 어딘지는 언어습득과 별 관계도 없고
중요하지 않습니다
국적은 내일 바낄수도 있고 2중 국적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혈통은 바꾸기 어렵지요
캐나다에서 태어난 한국 아이들도 집에서 한국말 쓰고, 대부분 한국말 잘합니다
영어는 학교가면 저절로 잘 하게되구요
언어는 정체성의 표현인데, 언어를 잊는건 자신의 뿌리를 상실한 모호한 인간으로 살아가는겁니다
그래서 생각있는 이민자 가정에선 열심히 자녀에게 한국말 가르칩니다
강주은씨는 20대에 한국으로 와서 요즘은 한국말 잘 하는데 한국서 태어나고 자란 아들들이 엄마보다도 한국말 못하는건 이해불가 상황이라 댓글이 많이 달린겁니다!
그러고보니 우물안 개구리는
님한테 더 어울리는 것 같네요!
@@kimmuse2010 뭐 아는척들은 열심히 하는데 남의 집 집안일에 이랬네 저랬네 하면서 평가하는거 부터가 잘못됐다고 생각은 안함? 한국은 초중고에서 기본 교육으로 10몇년 영어 안가르침? 여기 그렇게 배우고 나가서 영어 한마디 못할 사람 천지일텐데 뭔 남한테만 잣대 들이면서 평가질은 쉽지. 뭐 언어능력이 딸리든 언어를 열심히 안가르쳤든 이유가 있겠지 근데 그게 민족성이 어떻고 가정 교육이 어떻고 하면서 까내릴일임? 본인 가정과 교육상태부터 돌보세요 좀...
@@KKXKKX392
우리 가정 생각합니다
캐나다 이민 27년차예요
여기서
태어난 손주들 집에서 한국말만 하게하고, 주말엔 한국어학교 보내니 한국어 완벽하게 합니다
이 곳 유치원 1년 다니더니 영어가 쉽게 튀어나올 정도로 아이들의 언어 습득 능력은 뛰어나더군요
그 때마다 우리는
Korean Canadian이기때문에 한국어 잊으면 안된다고, 집에선 한국말만 하라고 알려줍니다
언어의 상실이,자신의 정체성 상실임은 익히 알려진 상식이구요!
제가 이민자라 장담하는데.. 토종 한국인 강주은씨 부모님은 집에서도 딸한테 한국어 못하게 한겁니다
게다가 강주은씨 자녀는 한국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한국말 못하는건, 캐나다서 태어난 아이가 영어 못하는거와 같은건데 .. 이런 일이 일어날 확율은 거의 0% 입니다
강주은씨가 TV방송,
유투브..등으로 부모님, 자녀를 다 노출시키니 남의 가정사에 댓글도 달게됐습니다
마지막으로..사이버 공간에서 무식하고 무례한 말투 고치라고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한국어를 안가르친 강주은이 이해안간다. 한국에 온 외국인들도 2년 정도면 의사소통이 뮨제 없게 잘하는데 이해가 안된다
최민수가 가르쳐야죠 강주은은 모국어가 영어인데!
@@ufikdllahg9csef모국어가 영어면 애들은 모국이 한국인데 왜 한국어를 못하나요
그러면서 군대 입대 쇼하는게 좋아 보이세요
?
그리고 강주은은 방송인으로 홈쇼핑으로 거의 연예인급 돈벌이 하고 있어요
아들도 연예인 시키려고 저러는게 좋아 보이냐구요
강주은 부모가 둘다 고등학교 졸업후에 캐나다 이민간거 인터뷰에서 봤음 이민가서 바로 강주은 태어남 집안에서 육아를 영어로만 했나봄??
옛날에는 교포들이 한국을 미개하게 보고, 일부러 아이들에게 한국말 안 썼음. 그 정도로 인종차별 엄청 했음.
@@ufikdllahg9csef 강주은 25년 넘게 한국에서 살고 있는데....이젠 좀 교포딱지 뗄때도 되지 않았을까요....ㅠ
한국에 살았는데 한국말못하는 모습에 뭐지 했는데
동생도 한국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한국말 아예 못함 ㅡ 이런 사실로 아는 사람들은 예전부터 갸우뚱 함
@@user-vx4gy7pg1k 외국인 만도 못하네 외국인도 한국에서 태어난 외국인은 그냥 한국인에 가까운데 그말이 사실이라면 부모에게 큰 문제가 있네 헐이다
엄마가 정말 이해 안되요 한국살면서 한국말 못한다는게 말이되나요? 이건 말이안되요.
@@user-gt1tq7tm7z 엄마가 한국말을 못했었으니까 아빠라도 관심을 뒀어야는데 아빠가 문제지
03전차다 공황장애 아토피 디스크 같은건 짬타이거 줘버리고 군생활 잘 했다
멋진 사나이네요!!
먼저 몸과 마음부터 잘추스리세요~
응원합니다^^
공황장애 무섭죠
치료 잘받길바래요
잘될겁니다❤❤❤❤❤
공황장애????
그게 아니지 ....
한국어 소통불가가 낳은 스트레스가 팩트 잖아?!
자꾸 할머니 강효실닮았다고 억지쓰는사람들이 있는데 강효실얼굴봤음 그소리못한다 강효실씨 얼굴이 최민수얼굴임 굉장히 잘생긴 여자얼굴임.눈이 왕눈이임
맞아요. 최민수씨 얼굴은
아버지 최무룡씨, 엄마
강효실씨 얼굴 닮았어요.
@@abcabcabcdd최민수씨는 아버지보단 어머니 많이닮았죠.이미지까지.
유성군도 안닮은듯해도 강렬한 이미지는 할머니,아빠와 똑같네요.^^
엄마 닮았어요 웃는 입모습 똑같아
잘생긴 아빠는 안 닮고 나도 미국살다왔지만 이건 엄마 강주은의 잘못임 한국방송 나와 맨날 남편 디스하고 그렇게 한국말 하면서 돈버니까 그나마 한국말 하는거지 자식들 한국말 가르치고 그럴 의지가 없엇던거지 미국12년 살다왔지만 미국서 태어나고 한국말 배우겠다고 한국와서 1년 2년 연세어학당 다니던 교포오빠 생각남 미국회사 svp고 Co workers 다 백인등 완전 미국인들인데 저 아들들보다 한국말 잘함 의지문제임 더욱이 저 아들들 한국에서 살았는데 참 이해안감 최민수가 좀 불쌍함 유별난건 와이프 아들들이 그런거같은데 그냥 져주는 느낌 난 여자지만 남녀 그런거없이 사람보고 평가하는데 강주은씨같은 여자 진짜 별로임 그리고 남편을 지 하인처럼 생각하는건지 한국에서도 캐나다 어쩌고지 캐나다인 사이서도 끼지도 못함 아들들도 마찬가지고 근데 잘생긴 아빠 유전자는 하나도 안달고 성격도 좀 몬가 부적응자 느낌
강효실봤음 강주은이랑 닮았음 특히 이마
아니 대체 엄마는 그렇다치고 아빠는 완벽하게 한국말 잘하는데 어째서 애들이 영어만 할까? 그건 아빠와의 대화단절, 한국을 무시하는 행동임
유아시절 아빠가 너무바빠서 엄마랑만 있었다함.당시 강주은도 한국말 못했으니...
@@dreamcatcher4446 강주은은 일부러 한국말 안하는거임. 못하는 척 하면서, 못할려고 작정한 여자. 영어 숭배주의자. 왜냐면 한국말이 어눌할수록 한국에서는 대접받으니까.
@@dreamcatcher4446 어린이집만 보내도 말 배움
그냥 우리나라 말 가르칠 생각을 안한거임 한국교육기관 보낼생각도 없었고..
내 조카는 7살 4살에 호주이민갔고 막내는 거기서 태어남.. 한국말 우리나라애들과 다를바 없이 하고
한인이라고는 찾기힘든 지역이라 학교다닐때 한인은 조카들 뿐이었다함 지금은 위에둘은 현지 대학생이고 한명은 올해졸업 막내는 초등고학년나이임
엄마가 잘하는 언어를 소통하며 언어를 배우는데
강주은님 자체가 한국어를 잘못해
영어로 소통하는게 맞는거죠~
언어도 중요하지만 소통이 우선이니까요
@@ojy6788 강주은이, 방송에 나와 한국말 하는거 보면 완벽합니다. 그 여자는 한국에 산지 얼마나 오래됬는데 아직도 외국에 살고 있는것처럼 어눌 코스프레를 하고 있죠. 그 여자는 영어신봉자인데다가 한국말이 어눌할수록 한국에서는 대접받기 때문에 아직도 그러고 있는거예요. 강주은 정도의 한국어 실력이면 집에서 얼마든지 애들에게 한국어 교육 가능합니다. 심지어 밖에 나가기만 해도 한국어 친구들 수두룩한데, 강주은이 애들은 한국친구조차 한 사람도 없었다는 말인가요? 언어도단입니다.
너무 그러지마세요. 제 친구 러시아 교폰데 한국에서 일하지만..한국말은 많이 서툴러요. 아이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초등학생 고학년까지 컸어도 한국말이 엄청 서툴러요. 친구가 한국어를 배울려고 노력하고 아이도 일반학교 다니는 데도 안느는거 보면.. 최민수 아들도 일부러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어떤 사람들은 군대 안 가려고 얼마나 수법을 많이 쓰는데 나라 지키겠다고 군대 간다고 하는데 배려가 없는거 같아 우리나라 좀 서글픕니다
ㅋㅋㅋㅋ 참 지랄났다!
3일만에 퇴소당했는데 뭔 강인한 정신?
하여튼 인간들이 말인지 방구인지.
푸하하하
공황장애 잖음 숨이안쉬어지고 심하면 과호흡오면서 기절함 꾸준히 약먹고해야하는데 공황장애있는거말안해서 약못먹은듯
울옆집 외손자 미국서 태어나서 자랐는데도 한국어 영어 둘다 잘해.7살인데 ㅋㅋ
상황이 다를수도 있겠지요. 너무 비교하며 몰아부치지맙시다
아이마다 다르고 상황마다 다른겁니다..
제가 지금 미국 방문중인데 9살 큰 손녀는 영어, 한국어 모두 완벽, 4살 작은 손녀는 아직 2가지 섞어 써 뭔 말인지 못 알아들을 때 많음. 가을에 주말 한국 학교 보낼 생각이라는데 적응 될지 걱정됨.
군대안가고,미국의로도망간,어떤인간보다,최민수씨아들이,훌륭합니다🎉
이해합니다 ㆍ
공황장애 그 거 무서워요
완치하게 되면 다시 도전해보세요
그래도 고마워요. ㆍ
난 이집 분들은 왜 한국말을
잘 못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엄마 아들 2 다
아빠하고는 어떻게 대화를 하는지 안하나요
결혼후 최민수씨가 모래시계 찍으면서 너무 바빴고, 강주은씨가 혼자 독박육아 하면서 한국말 서툰 엄마와 지내다 보니 아이들이 한국어를 못배웠다고~~지금 생각하면 한국말을 제대로 못가르쳐 미안하다고 무슨 방송프로에 나와서 말했었어요.😢😢
@@user-cc7fy2vw2u 핑계도 안되요. 어려서부터 친구도 영어하는 사람만 만났나 보네요.
@@user-cc7fy2vw2u 전 라디오 스타에선가 잠깐 봤는데 MC가 아들들 한국말에 대해 물으니까, 아빠가 아이들 눈 높이에 맞춰서 교육 하다보니 그랬다고 강주은씨가 말한걸로 기억하는데요...
@@user-cc7fy2vw2u 지금도 늦지 않았는데 변명꺼리 같아요.
저렇게 좋은 유전자 물려받고도 군대도 못 가는건 뭔지......
아쉬울것 없는 환경에도 공황장애..
진짜 딴세상 얘기~~~
꼭다녀오기바랍니다.
얼굴이 최민수 안닮았다전혀
가끔 유튭보면 한국사람 같지가 않아😢
@@user-vw2lk3od6t친할머니 닮았죠 최민수씨 어머니
아쉬울게 없는 환경인지 못 느끼죠
어려워 봤어요 좋은걸 알지
가난하고 힘든적이 없으니
어려서부터 한국에 살았는데 자연히 배우는게 언어데 일부로 한국말 안가르켰나 한국 무시해서 이상하네
한국에서 태어나 자랏으면 순도 100% 외국인도 한국말 원어민 처럼 구사함. 하물며 영도 못하는 아버지와 줄곳 함께 살았는데 우리말을 성년이 되도록 못 하는게 어찌 가능한가?
걍 아버지와 소통없이 엄마가 의도적으로 한국 사회에 노츨 시키지 않았다고 밖에 설명 안 됨, 최민수의 애처가 행세가 1도 믿음이 안가는이유.
병이 있는데 궂이 안가도 되요
가서 언어 안통하면 돌발 상황 생기면 마음에 상처가 더욱더 심해 질수 있어요ㅡ
그 마음만으로도 쭝분히 대한민국의 수호자 라는것을 느낄수 있어요 그 기간동안은 해외 봉사 등 나름의 공부가 되었으면 해요 제생각입니다 항상 이가족 행복하셔요
한글을 가르쳐야지 왜? 영어만 하게 만들었는지 참 안타깝네~
왜? 마음에 안드세요? ㅋㅋㅋ
영어는 못하면 쪽팔리지만 한국어는 못해도된다 생각한듯!! 어리석은거지요 외모가 멋있길하나 공부를 제대로 했나 답답할듯!!!
한국어를 가르쳐야지... 한글 뿐만 아니라 한국말도.. 한국어라 함은 우리가 쓰는 글과 말...
한국서 태어나서 자라면서 한국어를 못하는 것은 일단은 무관심과 한국이 중요하지 않다는 사고 방식 때문이고 둘째는 지능에 문제 있어 2개국어를 하는게 힘든것 같습니다.
바꾸어 생각해보면 이런 캐이스입니다. 저희가족은 캐나다에 사는데 이곳에서 태어나 이십몇년을 살면서 한국어만 하고 영어를 하지 못하는 아이는 본적이 없습니다. 작정하고 캐나다 문화와 영어를 무시하지 않고서야...
더우기 최민수씨가 한국어만 하시는 분인데 한가정에서 어떻게 수십년간 아들이 영어만 하고 한국어가 그렇게 서툴수가..한마디로 넌센스입니다.
얼굴은 엄마닮았구만
아빠인물이 훨~~낫죠.
아빠를 하나도 안닮았네..... 아빠가 최민수가 아닐수도 있음.
@@samyun8609선 넘음
에라이ㅋㅋ
근데 웃긴게 둘째 아들은 또 다르게 순하게 생김.그냥 그렇다고요.
안가도 되는데 갈려고 도전한것만 해도 높이산다.
어떻게든 공익이나 면제받을라고 발악하고 잘 활동 하다가 군대 갈때 갑자기 정신병 오고 아프다고 하는 연예인들보다 백배는 낫다
부모 유전자중에 나쁜것만 받았나 보네 누가 저 얼굴을 최민수 아들이라 하것나
말을 좋같이 하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군대보다 한국말부터 가르치는 게 먼저.
반대지. 언어보다 인성이다ㅉㅉ
@@llllllllillllllllilllllllll개소리마라
@Namae-mw1pm 니는 말안듣는애만보고 쳐맞고만 자랐나보지ㅋ
@Namae-mw1pm한국말이 영어에 비해 좀 서툰거지 한국말도 잘함
@@user-vl9ce3bs6h
너무 못하던데...
한국어도 가르치지 못했군요.
쯪쯪. 잘난체 엄청하더니만요
‘쯧쯧’이예요. 본인 맞춤법 먼저 고치시고 훈계질 하시길.
훈수 두기엔 본인 맞춤법이 존나 심각
ㅍㅎㅎㅎ 맞춤법 이상한거 많이 보는데
이건 또 새롭네요
얼른 고치세요
일단 군대가서 전역하고 설레발 처도 늦지 않다
정상인도 거기가면 공황장애 옴ㅋㅋㅋㅋ
다 정신병 자살충동 참아가면서 버티는데
안가도 되는거 가오 잡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가보니 후회스러웠겠지 ㅋㅋㅋㅋㅋㅋㅋ
브라질서 태어나 중3때 한국온 조카 외국인 학교다녀도 한국말 힘들게 열심히하여 잘하고 군복무도 브라질 이중국적인데 복무 다하고 다시 브라질갔는데
와우!!! 👍최고네요.최고~~~
상줘야 합니다. 😊
와 조카 분 대단하시네요
훌륭한조카님 사랑한다 전해주세요❤
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조카 부모님이 강주은씨처럼 한국말을 아예 못하시는 교포신가요? 강주은씨는 그때 당시에 한국말 초등학생 수준으로 했다던데 그쪽 조카랑 많이 다른케이스 갔네요
군대 들어가고나니 아 잦댔다 싶어 집에온거 우리는 다알지만 칭찬해줄께
사람들 악플 너무 심하다. 이 가족 나오는 예능 오래 봤는데 언어쪽이 약해서 0개국어 될까봐 아이때부터 고생했다 함. 수능 점수 높고 군대 잘 다녀와도 범죄자 되기도 하는 세상에 아직도 잣대는 천편일률적. 언어가 약했어도 정신적으로 힘든 게 있었어도 비뚤어지지 않고 살아온게 훌륭한 가정교육의 반증이다. 한국에 애정 없었으면 애초에 캐나다 이민갔겠지. 한국어는 지금부터 배우면 된다. 긍정적인 사람들 사귀면서 유툽 댓글 스타일과 전혀 다른 좋은 표현의 한국어 배워 나가길.
그러게
외국, 동남아에서 온 여자들이 강주은보다
한국말 더 잘함
이제는 절대 가지마라.. 라고 말해주고 싶다.
성깔있어보임.평범하지않고,정말 못됏을것같은데,군생활 힘들것같어요
ㅈㄹ
생긴 것만 보고 막 뱉는 모습이 본인 못된거 입증 하셨네요.
못됐을 것 '같다' 라는 막연한 추측으로...
진짜 되게 못된 심보네요.
@@user-qm8hw9pn4x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 인터넷이니까 그걸 그냥 배설하는것뿐.. 면전에 대고는 못 하니까 익명성을 빌리는거죠. 그게 곧 악플이구요.
비겁하고 못됐지만 어쩌겠어요. 인터넷 존재의 이유와 인간 본연의 모습인데
남의 자식 예기 함부로 하는거 아니라는 옛 어른들말씀 ᆢ
@@kk-qc3lw초등학생 아님?
조부모 부모 다 한국 사람인데 어떻게 두 아들이 한국말을 못할수가 있지? 계속 캐나다에서만 산것도 아니고 한국도 왔다갔다 했을거아냐
이 아들 약간 경계선 아닌가요?
@@user-kt1cv1xz8s 정확한 지적일 것 같습니다. 한국서 나고 자란 애들이 한국말을 못할때는 경계선 지능 장애가 의심이 되네요
한국을 왔다갔다 한 정도가 아니라 한국에서 태어나서 대학가기전까지 쭉 한국에서 살음~ 그래서 욕을 더 먹는듯,,,
지능 장애
정체성이 없는 애들에게 정체성교육을 무시한 부모.
얘들은 캐나다, 한국 둘 모두에 정상적으로 동화되지 못할 듯 하네요. ㅉㅉㅉ
외국사람도 삼 년되니까 한국말잘하더니만 처음부터 배울생각이 없는것
난 최민수가 잘못한거같은데 애를 방관했어 한국어를 가르쳤어야지
ㅠㅜ 너도 유학가봤으면 알겠지만 그것도 케바케인게 난 삼년유학했는데도 영어 그닥
님.. 저번에 민수형님네 방송나올때 어머니랑 영어로 대화 했지만 아버지랑 대화할때는 한국말 하려고 하시던데, 의지가 없는게 아니라 인터뷰때도 한국말로 했는데요..
위대한 캐나디언!
그냥 생각했던것보다 존나 힘들고
외국살다와서 한국군대문화랑 안맞으니까
퇴소한거지 공황은무슨 ㅋㅋㅋ
저도 공황장애였는데 재검에서 진료확인서 제출안하고 현역받고 공황장애 치료하고 1년정도 늦게 군대에 입대했습니다. 일단 공황장애 재발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군생활하면서 제가 팔이 저리다 증상이 있다 얘기할때마다 선임들은 이해못하고 놀리기도 했지만 다 사는 사람데라서 약 잘먹고 시야를 넓게가지고 1년정도 넘으면 그때부터 군생활 재밌어집니다.
얼굴이 누구 닮았는지...아빠가 저리 잘 생겼는데,,,
엄마 닮았잖아요 ㅋㅋ
엄마 많이 닮았네요
두사람 골고루 닮았구만😂
잘생긴배우 아들들보면 전부 아빠만 못하더라구요 희안해
인상이....
어떻게 저렇노
응원합니다
꼭 완치하여 건강한 삶을 편하게 사시길...
어릴적에 최민수 아들이 상점에서 한국말을 했는데 강주은이 혼내는걸 봤다고 합니다. 한국말하지 말라고 ㅠㅠ (옆에 강주은 친정어머니도 계셨다고 함) 당시만 해도 캐나다가 훨씬 잘살때라 제가 캐나다에 살았을때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를 모르는 캐나다인이 많았습니다. 지금처럼 한국이 문화강대국이 될지 강주은은 몰랐겠죠.
저건 강주은이 의도적으로 한국어 습득을 차단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 아들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외국에서 국제학교나와서 본인은 영어가 훨씬 편하다고 하지만 한국말도 잘합니다. 제 아들 공부도 못하고 아이큐 안높습니다. 어릴적 언어의 습득은 지능이 낮아도 가능하죠.
최민수 아들이 서울외국인학교에 다녔었죠. 제 아들 친구들 중에도 서울외국인 학교 다닌 애들이 있는데 한국 아이들은 방과후에는 한국어와 영어 섞어서 사용해요. 단 한국아이들끼리만 있을때 (남자애들이 특히 한국욕 좋아합니다. 욕들이 찰지니까요 ㅎㅎ)
말도 안되는 억측이네요. 강주은이 미쳤나요? 한국인인 자기 아들이 한국말 쓴다고 윽박지르게??
결과가 말하겠죠 한국인이랑 한국말쓰는 부모밑에 자란 교포2세 사이에서 한국에서 자란아이가 한국말 안된다?
@@ufikdllahg9csef 완벽한 영어발음 위해서 철저히 차단...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상류층으로 자리잡아 살기를 바랬지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평범하게 살길 안 바랬음
이건 너무 억측이네요
우리형도 독일로 이민가서 애들이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갔는데 지금 중학생인데 한국어 독어 영어 3개국어 네이티브롤 완벽하게함 한국말을 가르치던 아니던 솔직히 비난할건 아닌데 이해가 안가는게 어릴때 언어 하나라도 배워두면 나중에 엄청 큰 스펙이 되는데 그 시기를 부모가 놓쳤다는거임 어릴때 하다못해 한국어 만화 하루 한두시간만 봐도 한국어 완벽히 배우는데 이해가 안감
아니 참 답답하네 왜 다들 한국말을 못한다고 이야기하지?? 한국말을 못하는게 아니라 서툰 것 뿐 서툴다고 영상에서도 나오는데 뭘 자꾸 한국말을 아예 못하는 식으로 이야기하네...
강주은도 그렇게 오래 한국에 살앗어도 지금도 서툴어요. 엄마도 한국말이 서툰데 자식 교육도 책임지니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서툴다는 것은 절대 한국말을 못하는게 아닙니다..
근데 래퍼들은 들어갈 생각도 안하는데, 들어가서 노력이라도 한 걸 이렇게 욕하는게 ㄹㅇ 애들이 얼마나 열등감에 절어있는가를 보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
ㅆ브레 ㅋㅋ 본적도 없는 저거 욕해서 니들 기분이 좋아지는게 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공정한 심판자같은 모습에 개소름...ㅋㅋ
한국어, 언어가 안되는게 제일 큰 문제였던겁니다.
내말이요~
오마이갓!
강주은이 미 틴 년이야. 아무리 이민2세라 하더라도 부모가 한국인이면 조금만 노력하면 한국어 거의 99프로 잘 할 수 있다. 그런데 미스코리아 나올때부터 한국말 어눌 코스프레가 너무 심했을 뿐만 아니라, 지금은 한국에서 수십년을 살았어도 한국어 어눌버전은 지금도 여전하다. 왜 어눌해야 하는가? 한국어가 어눌할수록 한국에서는 대접받기 때문이지. 그런데 미 틴 년의 아들조차 한국서 자랐어도 한국말을 못한다는게 말이 되냐? 미 틴 년이 일부러 그렇게 키운거야.
문제가 아닙니다
2중언어가 태생적으로 안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 아들도 미국에서 나서 자랐고 어려서 부터 한들학교 보냈지만 한국말이 유성이와 비슷합니다
어눌해도 읽고 쓰지만 이해하기는 너무 어려워 합니다
반면 동생인 딸은 완벽한 이중언어로 읽고 쓰고, 한국말 할때는 한국에서 금방 온 사람처럼 엑센트도 없습니다
즉,
언어도 특기이며 누구나 다 특기가 있고 약한 점도 있습니다
그럴것이다, 그래야만 한다라는 편견의 잣대로 함부로 남의 자녀평가를 멈추시길 부탁드립니다
@@thschung 그가 선택한 걸 비난하고 싶진 않아요. 여기 댓글 다신 다른 분들도 비난하진 않으시는 듯 하구요. 저희가 영어 배울때 힘들어 하듯이 다른분들이 한국어 배울때 힘들어 하시겠죠? 언어가 안된다고 비난하진 않습니다. 유성군이 어릴때부터 미국 캐나다 한국을 오가며 학창시절은 거의 해외에서 보냈는데 왜 이해를 못할까요. 군대가 그만큼 견디기 힘든 곳이고 실상 우리나라 사람은 퇴소가 거의 불가능 하지만 그가 도전하고 실행에 옮겼다는 것에 칭찬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일반인들도 훈련소에서 공황장애 증세 보이면 귀가조치 시켜주나?...
아니죠 어지간함 안빼줌다
요즘 일반일들도 정신적 문제 있으면 바로 귀가 시킵니다.
친구아들 바로 왓어요
위험하니깐 다수의 안전을 위해서 보내는 게 최선.
조금만 이상해도 요즘 다 돌아옵니다. 뭔일 생길지 모르는데 ㅋ
쓰레기인데 포장 잘된케이스
부부가 쌍으로 대부업광고 찍은건 레전드
근데 눈은 누구닮아 양쪽으로 삐죽올라가고 찢어져 보이냐
웬만에선 최민수가 강한 스타일이라 아빠외모 피해갈수가 없을텐데 진짜 아쉽다
한국에서 이만큼 살았는데 왜 못하지? 엄마도 아빠도 조부모도 모두 하는데 못한다기 보다는 안하는걸로
배우질 못했데요
안하는걸로 하고싶지않은걸로
애정이 없는거죠. ㅎㅎ
그것 때문에 아주 말이 많았어요. 큰아들은 그래도 한국말 하는 편인데, 둘째아들은 아예 못 한다잖아요. 이게 인종차별 아니고 뭐야.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한국피를 가지고 한국국적도 있지만 한국이 열등한 국가고 캐나다를 선망하니까 어쩔수 없는거죠. 강주은 역시 캐나다에서 태어나서 자랐다는 백그라운드와 그 영어스러운 언행 때문에 한국 여자들의 선망의 대상이고요. 자신의 피와 자라난 나라를 부끄러워하는 강주은과 그 자식들은 도무지 곱게 보이질 않네요.
아버지가 한국인인데 한국어 못하는게 어이없음 ᆢ집에서 영어로 대화한건가
최민수가 그정도로 찌질하다는거 ㅋㅋ
한국에서 자랐는데 못하는게 좀
억양이랑 발음이 병진같은데 어떤생각으로 배우를 할생각을 했는지 이해가 안감
겉과 속이 모두 매력적인 청년이네요~
멋진 미래를 응원합니다
최민수는 별로지만 강주은씨는 호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