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king to Trolltunga - Norway | 트롤의 혀, 트롤퉁가 하이킹 - 노르웨이 |

Trolltunga means 'trol tongue'. It's a long 10-hour course, but the scenery of Trolltunga at its final destination is the best hiking course in Norway. The scenery created by Fjord, combined with strange-looking rocks, is hard to see elsewhere.
트롤퉁가는 '트롤의 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10시간 가까이 걸리는 긴 코스지만, 마지막 목적지에서 볼 수 있는 트롤퉁가의 풍경은 노르웨이 최고의 하이킹 코스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피오르드가 만든 풍경에, 기묘한 모습의 바위가 합쳐진 풍경은 다른 곳에서 보기 어려우니까요.
자동차로 떠나는 자유여행: cafe.naver.com...

[@walkforyou]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잘 보고 가요~^^

[@user-wo2ep3wh4q]

영상 퀼 정말 좋네요, 보물채널 발견한 느낌이예요! 잘 보고 갑니다.

[@user-rf7xe9py7g]

영상도 설명도 정말 좋아요.
22년 여름에 북유럽을 계획하고 있는데 좋은 길잡이가 되겠네요.

[@ssing_ro8848]

영상 너무 좋은데 업데이트 안되서 슬프네요 ㅠㅠ 코로나 잠잠해지면 꼭 돌아오시길!

[@user-wm3ty5co1j]

잘보고 갑니다 !!

[@davidsong7274]

6월 언제 가신건가요? 가셨을 때 바람도 많이 불었나요?
6월 1일에 가려는데 드론 날아갈까봐 걱정이네요ㅠㅠ

[@user-py8uf2ht4c]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