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동생에게 자꾸 같은 말을 거는 체리.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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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1. 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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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어쩌면 둘 다 이리 이쁘게 생겼을까요? 우리 체리 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이쁘고...부디 이렇게만 울 체리, 파랑이 자라주세요~~♡♡♡♡♡♡♡♡
체리가 예쁨 받은만큼 동생한테 돌려주네요
꼬마들 저 때는 다 똑같음....걍 뭔가 반응을 해주지 않을까?....하는 놀이.... 묻고 또 묻고 ㅋㅋ 아이고 뭔가 제대로 반응해주고 답해주지 않으면 계속 물음...
우리 체리는 갈수록 예뻐 지네요.말하는게 어찌나 감동적이고 배려가 깊은지..동생을 소중히 쓰다듬어주는 모습이 뭉클하네요 볼때마다 체리의 착한심성에 감탄하고 갑니다..스카이도 언니 목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렸나봐요.스르륵 잠드는 모습이 넘예쁘네요.육아 힘드실텐데 영상 감사합니다 잘볼께요❤❤❤❤❤❤
체리가, 스카이가 말을 빨리 하게 할려고 반복해서 말을 한다는게 기특합니다...스카이가 3살쯤 되면 한국말 영어를 체리처럼 잘할거 같네요...
올리버쌤 모습에서 신생아를 돌보는 노고가 들여다 보이네요. 힘내세요 이렇게 이쁜 천사같은 딸내미가 둘이라니 부럽습니다
브래드 할아버지와 나나와의 첫 만남도 너무너무 기다리고 있어요~~ ^-^
딸기 먹고싶어 딸기사주세요 엄마 아아아아 딸기 아아아아 엄마 하던 체리가 이렇게 빨리 크다니 체리 할머니도 놀라셨겠어요 ㅎㅎㅎ
파랑이도 체리도 부모님도 참 복이 많으시네요~~ 체리가 벌써 뭔가 가르쳐주고 돌봐주고 싶은 욕구가 아주 많아 보이네요~~ ^^ 그 모습 너무 기특하고 든든해 보여요~~~
아니 영어선생님 딸래미 아니랄까봐 언어교육에 재능이 있네 저번에 할머니한테 한국말 알려줄때도 그렇고 ㅋㅋㅋㅋㅋ
파랑이는 언니덕분에 말을 더 빨리 배우겠어요~
3살 귀요미가 0살 귀요미를 이뻐하는 그 모습, 왜 이렇게 사랑스러운건가요?
댓글을 안달고 열심히 시청만 하는 구독자인데요
체리는 정말 놀라운 귀한 어린이 입니다. 주위의 모든 이들로 부터 사랑을 듬뿍 받은 체리의 자연스런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체리는 천재입니다 언어 습득 개념을 알고 동생을 말할수 있게 도와주려하네요 천재 체리❤❤❤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까요?
체리가 언제 이리 컸을까~ 혼자일땐 작은아기 같았는데 스카이옆에서 동생 챙기는걸보니 의젓한 언니모습이 보입니다~ 예쁜체리야~ 동생스카이가 태어나도 우리에겐 언제나 예쁘고 귀여운 체리란다^^
10:45
요리조리 파랑이 얼굴쪽으로 옮겨 눈맞춰 얘기하려는체리 너무 귀엽네요
사랑스러운 체리와 파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