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추천하지만 이상하게 사지는 않게 되는 시계들 특집(롤렉스, 론진, 해밀턴, 튜더, 티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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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3. 08. 2023
  • #롤렉스 #론진 #튜더 #해밀턴 #티쏘 #프레드릭콘스탄트
    오늘은 경쟁 모델 대비 가성비도 좋고, 예쁘고, 장점도 많지만 이상하게 구매로 이어지지는 않는 시계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할 때도 그런 시계들이 있으신가요?
  • Jak na to + styl

Komentáře • 136

  • @jul2875
    @jul2875 Před 10 měsíci +3

    유익한 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시계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깊으시네요. 좋은 시계 정말 많네요^^

  • @jeongahchae
    @jeongahchae Před 10 měsíci +6

    두 분의 만담같은 시계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

  • @incrediblecat
    @incrediblecat Před 10 měsíci +2

    흥미로운 주제로 잔잔하게 말하셔서 그런지 라디오 처럼 들었어요
    회사에서 심심할때 자주 돌려볼꺼 같네요 ❤

  • @user-yy4yl7co4r
    @user-yy4yl7co4r Před 10 měsíci +4

    색다른 주제의 대화로군요 ㅎㅎ 우선순위를 벗어나는 기묘한 추천리스트! 재밌습니다 ㅎㅎ

  • @user-li3sw2xv6s
    @user-li3sw2xv6s Před 10 měsíci +19

    이렇게 시계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소소하게 나누는 대화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 @user-ps4fk8hq3l
    @user-ps4fk8hq3l Před 10 měsíci +4

    두분 케미 너무 좋습니다
    자주 해주세요~

  • @M.a.r.u
    @M.a.r.u Před 10 měsíci +3

    이번 주제 정말 재밌네요👍

  • @iyotk
    @iyotk Před 10 měsíci +14

    론진 스피릿 줄루타임은 42mm도 이 가격대(출시 당시)에서 걸작이라 생각해요. 1년 남짓 차보니 정면 뿐 아니라 옆면, 측면에서 보면 가끔은 생각보다 더 반짝이고 유려해서요. 다이얼 숫자의 디테일과 돔-베젤-러그로 이어지는 곡률이 참 예쁩니다. 다만 말씀처럼 럭투럭이 좀 길어요. 42가 있지만 39도 탐납니다.

  • @yjavert9350
    @yjavert9350 Před 5 měsíci +5

    단순히 기대보다 주목 못받은 시계를 나열하는 게.아니라
    그 이유들을 심도 있게 두분의 농담도 곁들어가며 들으니 너무 재미있었어요!!!!

  • @wyshin5194
    @wyshin5194 Před 10 měsíci +2

    즐겁게 시청 했습니다~~

  • @jsp933
    @jsp933 Před 10 měsíci +8

    이번 컨텐츠 신선하네요~
    결국엔 사람들이 브랜드마다 기대하는 바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어서, 그 선을 넘어가면 외면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 @shw
      @shw  Před 10 měsíci +4

      그래도 그런 편견까지 뚫고 올라가는 좋은 모델들이 없는 건 아니잖아요. ^^

  • @user-hw4rm8wy5r
    @user-hw4rm8wy5r Před 10 měsíci +9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음에는 생활님께서 리뷰까지 하고 실 구매로 이어진 시계들을 소개해주시면 어떨까요? 더 유용하고 재밌게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 @shw
      @shw  Před 10 měsíci +3

      제가 산 다음에 마음에 들어서 리뷰한 거 말고, 리뷰하고 마음에 들어서 사거나 지인과의 교환 등의 방식으로 얻어낸 시계들을 모아서 말씀 드려보면 티쏘 PRX, 볼 마블라이트, 프레드릭 콘스탄트 문페이즈 FC-330, 해밀턴 인트라매틱 크로노그래프, 세이코 SPB143, 파네라이 루미노르 등등이 떠오르네요.

  • @InCerTo_AntiFragile
    @InCerTo_AntiFragile Před 28 dny +1

    전세계 유튜브 시계 리뷰들을 보면 리뷰어들이 극찬하는 시계인데 정작 자신은 안 사는 시계랑 극찬하고 진짜 구매하는 시계들의 분류가 있더라고요 ㅋㅋㅋ

  • @EOLtheMind
    @EOLtheMind Před 10 měsíci +1

    티쏘 젠틀맨은 스포츠 시계와 클래식 시계를 겸하는 데일리 워치 컨셉에서 PRX랑 겹치게 되면서 팀킬 당해버린 게 큰 듯하네요. 그래도 청판 모델은 많이 하시는듯?

  • @xorwns1753
    @xorwns1753 Před 10 měsíci +12

    현직 시계업에 종사한 사람으로서 코로나 이후로 가성비에 대한 개념이 점점 희미해지는게 주변 지인들과 이야기해도 항상 화두되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종사자는 아니지만 매니아들과 만나면 여러가지 브랜드들이 나오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의 시선으로는 시계의 아이덴티티가 스마트워치로 변했으니 상위 3개의 롤렉스, 오메가, 까르띠에를 제외하면 이제는 선뜻이 아니라 굳이..? 라는 단어가 먼저 나오더군요.
    사치품의 소비가 높은 대한민국에서 이제는 가성비라는 단어가 시계에서 사라지는 추세가 굉장히 아쉽습니다ㅠㅠ

    • @PENCHOCK
      @PENCHOCK Před 10 měsíci +2

      저도 이말에 공감이 갑니다
      저도 시계를 좋아하다가 편의성 때문에 스마트워치 착용중인데 솔직히 유명 브랜드 살거 아니라면 이돈주고 굳이? 혹은 그돈씨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아날로그 시계를 굳이 끼고싶다는 지인들 있으면 저는 예전엔 기계식 추천을 많이했지만
      요새는 그냥 세이코 프리미어 정도의 잘만든 쿼츠 시계들을 추천하는 편입니다 그런 애들이 싫다고 한다면 그냥 스마트워치 추천하고 있습니다

    • @keicnjdek
      @keicnjdek Před 10 měsíci +4

      애초에 현대 사회에서 시계는 악세사리라... 가성비가 존재 할 수가 없죠

  • @user-uc1ti4ox8n
    @user-uc1ti4ox8n Před 10 měsíci +1

    재밌게 봤어요.

  • @user-wg9md9qc8w
    @user-wg9md9qc8w Před 10 měsíci +2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형님들 혹시 소방관이 일하면서 칠수있는 튼튼한 시계 뭐가 있을까요??!!!

    • @user-ayw91
      @user-ayw91 Před 10 měsíci +2

      지샥 추천합니다

    • @mongmongmong7268
      @mongmongmong7268 Před 8 měsíci +1

      지샥이죠 세계적으로 튼튼함을 인정 받은 시계

  • @reading_programmer
    @reading_programmer Před 23 dny +1

    젠틀맨은 손목에 얹어보면 이쁘고 좋은 시계는 맞는것 같아요. 다만 드레스로는 르로끌이 있고, 스포츠 느낌내기에는 PRX가 있어서 끼인 모델이지 않나 싶네요.

  • @wyshin5194
    @wyshin5194 Před 9 měsíci +2

    38mm가더 매력적이네요 올블랙을 좀 부담스러워하는데 요시계는 멋집니다~

  • @user-uu9bi8ud6v
    @user-uu9bi8ud6v Před 10 měsíci +5

    너무재밌게봤네요 ㅋㅋ

  • @davidbeckham5855
    @davidbeckham5855 Před 10 měsíci +3

    동료분들과 시계만담 타임이 참 즐겁내요 ㅎㅎ

  • @vincentlee2028
    @vincentlee2028 Před 10 měsíci +1

    worldtimer 중 Tokyo/HND 대신 Seoul 이 들어간 시계를 찾았는데, 이번 영상에서 19'24" FC Worldtimer 에 Seoul 이 보이네요. 반가왔습니다. 아마도 한국서만 구매가 가능한 한정판인가요? 회사 웹사이트에는 Tokyo/HND 로 되어있습니다. 다른 브랜드로 Tokyo 대신 Seoul 이 나오는 worldtimer가 또 있나요?

    • @shw
      @shw  Před 10 měsíci +3

      네,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몇 차례 월드타이머 서울 에디션을 한국 시장 한정판으로 내놓은 적이 있었습니다. 정식 월드타이머는 아니고 월드타이머 베젤이 달린 GMT 모델이긴 했지만 티쏘 내비게이터와 미도 GMT도 예전에 서울 에디션을 한 차례 선보였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 @vincentlee2028
      @vincentlee2028 Před 10 měsíci +3

      정보 감사합니다. 서울 시간 보는데 tokyo 에 맞추는 것이 싫어서... 좀 더 많은 서울 에디션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 @Dronetothetop
    @Dronetothetop Před 10 měsíci +1

    가장 좋아하는 시계인 블랙베이 크로노 S&G 와 젠틀맨 18k 로즈골드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독특한 취향인거군요 :)

  • @user-xo5wb1ze4h
    @user-xo5wb1ze4h Před 10 měsíci +1

    Shw생활인의시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taekyeonghan_cerealkiller
    @taekyeonghan_cerealkiller Před 10 měsíci +9

    그 많은 신상 시계들을 누가 사나 했는데, 결국 아무도 안사고 그레이 마켓의 무덤에 잠드는 거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shw
      @shw  Před 10 měsíci +7

      근데 한국에서 안 산다고 안 팔리는 건 아니고 언급된 모델들 중에서 해외에서 괜찮게 나가는 것들은 많습니다. ㅎㅎ

  • @bluenoah0
    @bluenoah0 Před 10 měsíci +1

    저는 론진에서 가장 아픈손가락이 론진 해리티지스킨 다이버 입니다 레전드 다이버나 , 하이드로 콘퀘스트 보다 분명 더 이쁘고 레트로 한데 해리티지도 있고 정말 60~70년대 시계인데 정보가 없네요 보스 ㅠㅠ 리뷰해주세요 이럴게 사심을 채워 봄니다

  • @chis2918
    @chis2918 Před 3 měsíci +1

    내용도 재밌는데 이거는 진짜 썸네일이 맛도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웃음벨입니다

    • @etnamirr
      @etnamirr Před 3 měsíci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저때 이야기한 시계 중에 해밀턴 티타늄 카키와 티쏘 텔레미터를 결국 샀어요 ㅋㅋㅋㅋ ’님이 사보셈‘ 에 당했습니다 ㅋㅋㅋ

  • @deeptonemp3
    @deeptonemp3 Před 10 měsíci +8

    ㅋㅋ역시 티쏘 젠틀맨 있을줄 알았습니다... 저도 젠틀맨을 가지고 있는데 방출을 할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방출하자니 시계가 예쁘고 차고 나가려니 옆에 있는 prx가 저를 부르고 있네요...

    • @shw
      @shw  Před 10 měsíci +5

      흙... 불쌍한 젠틀맨 ㅜㅠ

  • @yoonyyoon5417
    @yoonyyoon5417 Před 10 měsíci +1

    시계에 가성비가 중요할까요?
    가심비가 절대적일 것 같은데

  • @user-ud3bm7zq7l
    @user-ud3bm7zq7l Před 3 měsíci +1

    저중에 3개 가지고 있네요. 만족합니다

    • @etnamirr
      @etnamirr Před 3 měsíci

      저도 결국 해밀턴 카키 티타늄과 티쏘 텔레미터를 들이고 ㅋㅋㅋ 튜더의 다른 모델을 또 사고 싶어 고민중입니다!!

  • @user-seungkyupark
    @user-seungkyupark Před 10 měsíci +2

    모리스는 예전처럼 마스터피스 시리즈 잘 다듬어서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AP처럼 너무 아이콘 위주로만 나와서 뭔가 많이 아쉽습니다

    • @shw
      @shw  Před 10 měsíci +1

      마스터피스 시리즈는 지금도 멋있는 거 많이 나옵니다. 아이콘에 둘러싸여 보이지 않아서 그렇죠. ㅡㅜ

  • @JGardner1010
    @JGardner1010 Před 10 měsíci +9

    시계가 보여지기 위한 악세사리로써의 역할도 있다 보니, 더욱 '남들이 많이 알아보는 시계, 유명한 시계, 한눈에 예쁘다는 평가를 받는 시계' 쪽으로 수요가 몰리는 경향이 있다고 느낍니다. 미디어가 다양해지면서 단순히 'TV에 무슨 연예인이 차고 나왔다'는 것으로만 이슈가 되는 시대도 지나간 것 같고, '내가 속한 사회가 시계를 얼마나 잘 아는가'에 따라 수요가 모아지는 것 같아요. 터콰이즈·아이스블루가 아무리 유행이라 해도 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회에서는 여전히 블루·네이비 다이얼이 인기고, 반대로 자기 개성을 엄청 드러내야 하는 사회에서는 유행에서 그치지 않고 형광·원색의 컬러나 독특한디자인이 더 인기를 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시계에 대해서도 생각할 거리가 많아지는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ㅎㅎ 언젠가 제 시계를 가지고도 김생활님과 이야기 나눠보고 싶네요! '갖고싶다'와 '그 돈이면...' 중 어떤 반응이실지~?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cloudFox0615
    @cloudFox0615 Před 10 měsíci +8

    시계 급나누기심한 우리나라사람들은
    브랜드에맞게 본인이 생각하는가격대가 아니면 기피하는경향이커서 아무리 디자인잘나오고 무브가좋아도 쉽지않은듯..

  • @Graphite19731
    @Graphite19731 Před 10 měsíci +1

    튜더 크로노그래프는 시간 침의 커다란 다이아몬드 디자인이 크로노그래프기능 부분을 완전히 가려버려서 하루에 수시간동안 사용이 불가합니다..ㅋㅋㅋㅋㅋㅋ

  • @mtbikerFelix
    @mtbikerFelix Před 10 měsíci +1

    생활인 채널에서 다뤘던 독일제 시계 위주로 구입했는데, 안나와서 아쉽네요. 스토바, 다마스코, 뮬 글라슈테 ... ;;

    • @shw
      @shw  Před 10 měsíci +2

      독일제 시계는 저희가 추천하면서 사기도 많이 샀어요. ^^ 이건 "추천하지만 직접 사지 않은 시계" 특집이라서요. ㅎㅎㅎ

  • @flea-yu4qj
    @flea-yu4qj Před 10 měsíci +1

    익스2 화이트폴라를 리테일비슷하게 구매한다구요? 저것도 신품으로사려면 리테일보다 200 300은비싸던대?

    • @shw
      @shw  Před 10 měsíci +2

      아, 이야기할 때 염두에 둔 건 블랙이었는데, 자료화면은 블랙이 없어서 화이트가 나갔네요. 혼선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익스플로러 2는 화이트가 더 선호되긴 하죠.

    • @radidoc4832
      @radidoc4832 Před 10 měsíci +1

      40 mm 때가더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42mm 는 크고 투박한 느낌입니다.

  • @dongsukma9994
    @dongsukma9994 Před 10 měsíci +3

    6:37 젠틀맨은 37~38미리로 나왔으면 동급라인 및 바로 윗 라인까지 학살할 수 있을 것 같은데...아쉽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내맴
    @내맴 Před 10 měsíci +2

    레트로그레이드 만드는 브랜드 중에 오리엔트 언급이 없다니..ㅠ 오리엔트스타 브랜드 명으로 사골 우리듯이 같은 무브먼트로 주구장창 내는게 레트로그레이드 시계인데.. 물론 저도 오리엔트스타는 디자인이 제 취향과 달라서 사고 싶지 않지만 ㅋㅋㅋ

    • @shw
      @shw  Před 10 měsíci +3

      아, 스위스 브랜드는 스위스 브랜드들끼리 비교하는 습관이 있다보니 오리엔트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요. ㅜㅠ

  • @user-nl3sy3dm8x
    @user-nl3sy3dm8x Před 10 měsíci

    로렉스 서버마린 그린색 요즘얼마쯤 할까요?

  • @2_1_0_1_2
    @2_1_0_1_2 Před 10 měsíci +1

    GMT는 뭐고 트루 GMT는 뭐예요?? 검색해도안나오는데

    • @radidoc4832
      @radidoc4832 Před 10 měsíci +1

      로랙스 처럼 현지 시간만 해킹 않하고 변경할수있는걸 트라블러스 gmt 나 트루gmt 라고 부르것같아요. 비교로 eta2893-2 는 gmt 현지 시간 않바꾸고 gmt 만 바꾸는 식이라 오피스 gmt 라고 합니다.

  • @ssl558
    @ssl558 Před 10 měsíci +4

    론진 좋은데요😢

  • @watchh6463
    @watchh6463 Před 10 měsíci +4

    해외사람들은 써핑도 즐기고 경비행기도 타고 스쿠버 다이빙 요트등 여러 취미생활등을 하다보니 듀얼타임식 레져를 많이 즐기는 나라들이다 보니 GMT에 열광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삶의 문화가 시계적인 면에서 영향을 끼치는것 같네요

  • @user-wr4dn7iq3s
    @user-wr4dn7iq3s Před 10 měsíci +4

    해밀턴,론진,세이코,티쏘는 그냥 거쳐가는 시계인것 같아요.
    결국에는 조금 참았다가 한방에 건너 뛰는게 경제적인 면에서 오히려 더 좋은것같아요.

  • @YesYester_Day
    @YesYester_Day Před 10 měsíci +1

    익스2 사고싶은데 41이라 블베프로가 더 끌리더라고요

  • @hankim6576
    @hankim6576 Před 10 měsíci +3

    튜더 크로노 정말 추천합니다

    • @radidoc4832
      @radidoc4832 Před 10 měsíci +1

      쪼금 두꺼워서 못 지르고 있어요 ㅠㅠ

    • @user-io7lg9qf2e
      @user-io7lg9qf2e Před 10 měsíci

      두께만 얇았어도..

  • @user-xh5my1jm3w
    @user-xh5my1jm3w Před 7 měsíci +1

    gmt는 알겠는데 트루gmt는 무슨 뜻인가요?

    • @etnamirr
      @etnamirr Před 7 měsíci +1

      기본 시침이 현지시간을 가리키고 있고 용두를 돌려 GMT침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을 caller's gmt 그리고 gmt침은 항상 현지시간을 가리키고 있는데 용두를 돌려 시침을 내가 여행하는 나라의 현지시간으로 바로바로 바꿀 수 있는 것을 트루 gmt라고 합니다 ㅡ 후자가 더 드물고 고급시계에 탑재된 경우가 많았어서, 콜러스 지엠티를 그냥 지엠티라고 하고 트루지엠티는 트루지엠티라고 강조해서 부르는 경우가 많아요

  • @user-di5tp4nl4f
    @user-di5tp4nl4f Před 10 měsíci +2

    론진 국내는 처참한데 해외에서는 인지도 짱인데...
    물론 럭셔리워치 느낌으로 인지도가 높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프콘은 외국에서는 어떤지 모르겠군요 🤔

    • @shw
      @shw  Před 10 měsíci +2

      론진은 국내에서도 인기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브랜드 인지도가 낮을 리가 없죠. ^^ 프콘은 해외에서는 하이라이프 위주로 나가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 나라에선 아직 드레스시계가 강합니다.

  • @blacktalker96
    @blacktalker96 Před 10 měsíci +1

    가성비는 좋지 근데 감가가...

  • @on_our_wrists
    @on_our_wrists Před 10 měsíci +5

    기계식 시계는 결국 사치제 이고 브랜드 밸류 비중이 매우크니 아무리 엔트리 브랜드 기계식시계에 기능을 많이 넣어도 구매가 꺼려지죠 결국 사치제 자체가 가성비와는 관련이 없는거 같습니다 기능이 많은건 스마트워치나 쿼츠시계구매를 통해 충분히 저렴하게 손목에 올릴수 있으니까요
    엔트리급 브랜드의 컴플리케이션 시계는 항국에서는 적어도 계속 그리 많이 팔릴거 같진 않습니다
    실제로도 티해미 급라인에서 아무리 기능을 다넣어도 200만원이 넘는 시계는 거의 안팔리는게 사실이니까요
    한국에서 gmt가 많이 팔리지 않는 이유가 타 유럽국가처럼 도시마다 시간이 다를수 있어서라는 말에는 크게 공감이 가지 않는게 일본이나 다른 아시아권에서는 gmt시계가 나쁘지않게 잘팔립니다 유독 한국에서 적게 팔리는 이유는 보여지는것에 아주 민감한 한국특성 즉 브랜드가 유독 중요하기 때문이죠
    그사례를 잘보여주는게 티쏘의 텔리미터와 모리스 아트로와의 레트로그레이드 같습니다 정말 그기능을 알고 시계를 사는 사람보단 대중들은 브랜드를 보고 사는데 더비싸게 살이유가 없어서죠
    티쏘에서 프레드릭 피게 무브를 박고 5~600에 출시한다한들 그닥 잘 안팔릴겁니다
    한국에서 gmt가 단순히 인기가 없어서 안팔리는게 아닌걸 보여주는게 롤렉스gmt뿐아니라 튜더gmt들도 꽤 잘팔립니다
    제가볼땐 브랜드를 중요시하는 특성과 안그래도 타국가대비 수입사에서 유독 많이 붙혀서 비싸게 판매를 하는데 같은브랜드에서 모듈과 핸즈하나 올려서 더비싸게 파니 팔리지 않는것도 이유중 하나인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그돈씨라는 말을 많이 하는거 같네요

    • @shw
      @shw  Před 10 měsíci +4

      어떤 브랜드가 컴플리케이션 넣고 평소보다 높은 가격대에 승부수를 던지는 시도가 항상 실패했던 것은 아니어서, "왜 지난 번 모델은 성공하고 이번 모델은 실패했는가"를 개별 케이스 별로 따져보는 건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 모리스 라크로와의 마스터피스 시리즈마저도 한때는 브랜드의 대표 모델일 정도로 잘 나갔던 적이 있습니다. 브랜드들이 언제나 '계급'에 갇혀서 하던 일만 한다면 리뷰 같은 거 볼 필요없이 12시 방향에 적힌 이름만 확인하면 되겠죠. 근데 정말 그렇지는 않잖아요? 많은 소비자 분들이 시계에 관심 없으신 거 같아도, 생각보다 자세히 알아 보려고 하십니다.

    • @on_our_wrists
      @on_our_wrists Před 10 měsíci

      @@shw 흠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만 그런 경우가 굉장히 드물기도 한게 사실입니다 ㅠ 그래서 안타까워요 미들래인지의 500에 컴플리케이션을 택하는거보다 그위의 한단계 높은 브랜드를 택하는경우가 너무 많아서요
      실제로도 저도 모리스 마스터피스가 네이버 특가 풀렸을때 지인에게 아주 적극 추천했지만
      지인도 좋은시계임은 분명히 알지만 결국 같은 가격대에 조금더 알려진 튜더 블베54로 가버리시더군요ㅠ
      그런경우를 보니 어쩔수 없구나를 느낍니다
      심지어 중고라는 대안도 있으니까말이죠
      저도 작게나마 인스타를 운영할정도로 시계를 정말 좋아하지만 이런걸 보면 많이 아쉽습니다 그만큼 급나누기가 우리나라는 더 극명한거 같아요

    • @kkaass6466
      @kkaass6466 Před 10 měsíci +1

      브랜드마다 잘 팔리는 혹은 팔리지 않는 가격대가 형성돼었다는 것 자체가 부정하든 아니든 이미 소비자 선에서 ‘급나누기’는 이미 이루어졌다는 방증이지 않나 싶습니다. 티쏘의 prx와 해밀턴의 머피가 잘팔리고 텔레미터, 인트라매틱이 안팔리는건 시계가 못나서도 아니고 기계식 크로노미터의 선호도가 떨어져서도 아닌 단지 그 가격대에서 티쏘해밀턴은 일반적인 소비자들의 선택지 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겠죠. 반면에 오메가의 문워치, 호이어의 모나코와 브라이틀링의 네비타이머나 탑타임은 각자의 가격대에서 잘 팔리고 있으니까요..

    • @sq3stonk
      @sq3stonk Před 10 měsíci

      시계는 남자의 세러모니라는 누군가의 표현에 깊이 공감한 적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사치재고요.

  • @gorani_sensei
    @gorani_sensei Před 10 měsíci +1

    젠틀맨이 38mm로 나왔으면 인기가 믾았을거 같습니다. ㅎㅎ

  • @marksrna6468
    @marksrna6468 Před 10 měsíci +1

    전 티쏘에서 젠틀맨보다 발라드가 더...ㅜㅜ
    실리시움 헤어스프링에 크로노미터(COSC) 인증까지 받은, 무브먼트 스펙 상으로 티쏘에서 최고인데 인기가 없......
    (지나가는 발라드 유저)

    • @shw
      @shw  Před 10 měsíci +2

      ...발라드는 아예 더 만들 생각조차 없는 거 같아요. 애초에 많이 팔 시계로 생각을 하지 않은 듯 합니다.

    • @marksrna6468
      @marksrna6468 Před 10 měsíci +1

      @@shw 아쉽네요... 신형은 오마주지만 구형은 아니었는데...

  • @user-yv6zm6uq6l
    @user-yv6zm6uq6l Před 9 měsíci +2

    일반적인 취향의 구매자가 적당한 가격에 무난한 기능으로 사기에 젠틀맨만한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인기가 없다니 의외네요.(물론 전 안샀습니다.😂)

  • @shutterholic312
    @shutterholic312 Před 10 měsíci

    예전 영상에서도 그랬던것같은데 영상 중간중간 음향쪽에 (마이크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띡 띡 띡~!! 하는 소리가 계속 나는데 좀 거슬리네요.

    • @shw
      @shw  Před 10 měsíci +1

      재생환경에 따라서 좀 다르게 들릴 수 있어서 확인을 좀 해봐야 할 거 같은데요. 혹시 어디쯤에서 그런 소리를 들으셨는지 확인해주시면 앞으로 편집할 때 제거가능할지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hutterholic312
      @shutterholic312 Před 10 měsíci +1

      @@shw 죄송합니다. 다시 오늘 영상을 들어보니 BGM으로 깔린 드럼의 하이햇 소리였네요.. 평소 볼륨을 낮게해서 영상을 보다 보니 BGM의 리듬은 묻히고 칙칙(틱틱)하는 하이 톤만 귀에 들어와 오해를 한것같네요. 피드백 댓글 감사합니다.

    • @shutterholic312
      @shutterholic312 Před 10 měsíci +1

      @@shw 제가 오해했던 부분은 1:30초 근처에서 볼륨을 낮춰서 들을때 멘트만 들리면서 드럼의 하이햇 소리만 올라와서 오해를 했나봅니다

    • @shw
      @shw  Před 10 měsíci +2

      @@shutterholic312 아 다행입니다. 편집 앱의 특정 기능을 활용하면 턴테이블이 튀는 듯한 노이즈가 생기는 부작용이 있어서 일일이 고치고 있긴 하거든요. 혹시 못 잡은 게 있었나, 아니면 다른 원인의 노이즈가 있었나 여쭤봤습니다. 그래도 제보 감사합니다. ^^ 일일이 이야기 안해주시면 모르고 넘어가는 문제도 많거든요.

    • @shutterholic312
      @shutterholic312 Před 10 měsíci +1

      @@shw 심려끼쳐드려 죄송합니다 ㅜㅜ

  • @911rsr
    @911rsr Před 10 měsíci +1

    솔직히 그랜드세이코 전모델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HIND_D
    @HIND_D Před 10 měsíci +2

    시계를 과시용으로 사는 시대가 지나가고있음... SS급 카피품 내지는 중저가 브랜드 시계들의 품질들이 너무 잘 나오고 있는것도 무시할수없는 요소고 집한채에 10-20억씩 하는 사회에서 하이엔드를 제외하면 끽?? 해야 몇천만원짜리 시계를 차는게 뭐 그리 대단한것도 아닌 세상이 된것도 있고...
    시세가 유지되고 오히려 오를땐 재테크 용으로 구입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그 열풍이 꺼지면서 그런 메리트도 없어졌고...
    해당 브랜드에 애정이 있거나 오히려 잘 알려지지않은 제품의 매력을 나만 알고있는 비밀같은 느낌으로 차는 사람들이 늘어나는듯?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시계를 알아보는 사람 자체가 없어지고있음.. ㅋㅋㅋ 나 시계샀어.. / 애플에서 신제품 나왔던데 그거야? / 아니? / 어....(관심없음)
    뭐..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시계시장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거란건 애초에 예견됐던 일이긴하지만..

  • @euiwonkang2268
    @euiwonkang2268 Před 10 měsíci +5

    론진이 진짜 좋은데 막상 사려면 애매ㅜㅜ

    • @shw
      @shw  Před 10 měsíci +4

      그래도 요즘 들어 '튜더보다 론진'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꽤 봤습니다.

    • @johnwick-i5r
      @johnwick-i5r Před 10 měsíci +1

      론진 스피릿, 레전드 다이버 개취

    • @euiwonkang2268
      @euiwonkang2268 Před 10 měsíci

      ​@@shw저도 솔직히 튜더보단 론진이라 봅니다...

    • @user-io7lg9qf2e
      @user-io7lg9qf2e Před 10 měsíci

      리테일가, 판매량 모두 론진보다 튜더가 압도적으로 위가 맞긴하죠 론진은 구하기가 너무 쉽기도 하구요 튜더는 인기모델 전국품절이라;

    • @Janghun13
      @Janghun13 Před 9 měsíci

      판매량이 튜더>론진?

  • @bkbkbkbk98
    @bkbkbkbk98 Před 10 měsíci +2

    브랜딩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또 어려운지를 알 수 있음. 그돈씨 = 브랜딩임 결국

  • @actor7186
    @actor7186 Před 10 měsíci +1

    맞아욬ㅋㅋ 론진! 너나 사라! ㅋㅋㅋㅋ

  • @PENCHOCK
    @PENCHOCK Před 10 měsíci +1

    17:16
    gmt라고 쳐도 세이코 5의 품질과 포지션을 생각해본다면 gmt를 채용했다고 해도 77만원 태우는걸 납득할만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안팔리는거에 가깝다 생각합니다

  • @CBTD
    @CBTD Před 10 měsíci +2

    이런 컨텐츠는 생활채널 아니면 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 @user-ws4uq3mf1l
    @user-ws4uq3mf1l Před 10 měsíci +2

    사고 싶지만 사지 않는 이유는 당장 살 돈이 부족하기 때문

    • @shw
      @shw  Před 10 měsíci +1

      말씀대로 시계를 사기 위해서 무한한 예산을 쓸 수 있는 분은 없죠. ^^ 그래서 결국 어디다 내 돈을 쓰느냐를 결정해야 하는데, 슬프게도 사랑하지만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시계들이 나오네요.

  • @Just-gw3dy
    @Just-gw3dy Před 10 měsíci +6

    튜더 크로노는 진짜 멋진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 @shw
      @shw  Před 10 měsíci +2

      저도 동의합니다. 거기에 들어간 브라이틀링 무브먼트가 얼마나 멋진지 이해하고, 튜더가 시계를 얼마나 짱짱하게 만드는지도 아니까요. 그런데 튜더에선 다이버 쓰리핸즈를 사게 되고, 크로노그래프를 살 때는 브라이틀링으로 가게 되더군요. 거참 묘해요. ㅡㅜ

    • @Just-gw3dy
      @Just-gw3dy Před 10 měsíci +2

      @@shw 브라이틀링과 B01심장을 같이 쓴다는 점이 무엇보다 매력적이고 역발상이지만 200m 방수 성능도 너무나 매력적인 시계라 생각합니다. 다만, 말씀대로 각 브랜드의 크로노그래프 그중에서도 크로노 장인들이 만들어내는 팬더들이 너무나 많고, 튜더 쓰리핸즈 역시 너무나 단단하기에 영상 속 내용처럼 진짜 마니아들의 시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 @radidoc4832
      @radidoc4832 Před 10 měsíci +2

      특히 흰색 판다는 인기많죠. 매장가서 브래스럿으로 볼수없음

    • @user-io7lg9qf2e
      @user-io7lg9qf2e Před 10 měsíci +1

      블랙베이54에 치이고 펠라고스39에 가려진 크로노..

  • @user-jc1fi6rk8u
    @user-jc1fi6rk8u Před 10 měsíci +2

    보메 메르씨에나 시티즌 시계 나올줄 알았습니다 ㅋㅋ

    • @shw
      @shw  Před 10 měsíci +3

      요새 보메 메르시에는 브랜드 전체가 저주 받은 느낌입니다. 이 정도 역사의 브랜드가 이렇게 방치 당해도 되나 싶어요. 유통사 다 끊어진 독립 브랜드도 이렇게 엉망으로 관리되진 않는 거 같은데...

  • @RYH95
    @RYH95 Před 10 měsíci +1

    왼쪽분은 팔에 스페이드 에이스인가? 괜히 반갑네 ㅋㅋ

    • @etnamirr
      @etnamirr Před 10 měsíci +1

      앗 알아봐주시다니! 반갑습니다!! 네 스페이드 에이스에요 ㅎㅎㅎ 그거랑 유언 두 가지 타투로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ㅎ

  • @BULLdozeRR88
    @BULLdozeRR88 Před 7 měsíci +2

    젠틀맨은 저 십자가 선만없애면 바로 떡상할듯 그리고 이름도 좀 별로

  • @jmk3642
    @jmk3642 Před 10 měsíci +2

    시계가 두꺼우면 두껍다고 무작정 비난하는 사람이 파텍필립의 두꺼운 시계도 까내릴 수 있을건지 궁금하네요. 문페이즈 트리플 캘린더 크로노그래프같은 고급기능이 들어가면 두께는 자연스럽게 두꺼워집니다. 적어도 시계를 주제로 하는 유튜버라면 두껍다고 안좋은 시계라고 말하는건 오류가 있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적정한 수준의 객관적 시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께의 수치로만 시계의 가치를 따진다면 파텍필립 그랜드마스터차임은 쓰레기 시계겠네요.

  • @user-bb7bl1ok1e
    @user-bb7bl1ok1e Před 10 měsíci +1

    prx랑 젠틀맨 같이 두면 젠틀맨이 더 커보이고 휑하고 둔해보여요

  • @minnine979
    @minnine979 Před 10 měsíci +4

    앜ㅋㅋ롤렉스가 오마주ㅋㅋㅋ

    • @shw
      @shw  Před 10 měsíci +3

      비슷한 컨셉을 가진 시계 중 늦게 나온 것이 오마주의 멍에를 메야 하는 거라면 롤렉스도 피할 수 없죠. ㅋㅋㅋ 물론 진심은 아닙니다.

    • @minnine979
      @minnine979 Před 10 měsíci

      @@shw 혹시 갤워치도 애플워치 오마주???

    • @shw
      @shw  Před 10 měsíci +1

      두 회사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사실 많이 다르게 생겼죠. 10여 년 전에 삼성의 운영체제가 애플 iOS의 표절이라는 시비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삼성이 애플의 특허와 트레이드드레스를 침해한 걸로 인정되어서 5억 달러쯤 물어줬던 걸로 압니다.

  • @yongookguack9827
    @yongookguack9827 Před 10 měsíci +1

    튜더 크로노는 아워핸드 때문에 꽝 입니다. 언급하신것 처럼 다이버에 크로노도 좀 언매치 이지만 크로노로 했음 아워핸드를 다른 디자인을 하던지 아님 스켈레톤 처리를 해줬어야지 서브 다이얼을 가리는 아워핸드를 가진 크로노그래프는 용납이 안됩니다. 디자인은 참 이쁜데 그 치명적이누단점 때문에 전 구매하지 않았어요.
    어서 빨리 핸즈 수정하고 39미리로 부탁해 튜더!!!

  • @watchbeing
    @watchbeing Před 10 měsíci +4

    요약: 그돈씨

    • @user-jh97
      @user-jh97 Před 10 měsíci

      정답..

    • @shw
      @shw  Před 10 měsíci +2

      그렇다기엔 롤렉스도 나오고, 비슷한 가격대의 두 튜더 중에 왜 특정 모델만 잘 되는가도 이야기하는데...ㅡㅜ

    • @watchbeing
      @watchbeing Před 10 měsíci +1

      @@shw 영상을 너무 많이 줄였나보네요 ㅋㅋㅋ.
      재밌게 봤어요.
      튜더 블랙베이는 좀 의외더라고요. 한 눈에 확 띄는
      버건디가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인기가 없는 색상이였다니..

    • @shw
      @shw  Před 10 měsíci +2

      이게 쨍한 세라믹(혹은 랙커)-버건디가 아니라 알루미늄-버건디라서 다 좋아하시진 않는 거 같아요. 튜더에서는 나름 브랜드 상징색이라고 소중히 여깁니다. 저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블랙베이 54나 58 대신 이걸 고를 수 있을까 라고 물어보신다면, 그건 어렵군요. ㅎㅎㅎ

  • @user-zn2md6os2z
    @user-zn2md6os2z Před 9 měsíci

    두분 이야기 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는 컨셉인데, 정면을 봤다가, 서로를 봤다가를 무한 반복 하다보니, 너무 산만하네요. 시청자에게 전달하는게 목적이니 서로를 바라보는 건 조금 자제를 하시면 집중이 더 잘 될 거 같습니다

  • @user-hm7vz2me3h
    @user-hm7vz2me3h Před 10 měsíci +1

    지들 ㅋㅋㅋ

  • @egg_money_na
    @egg_money_na Před 10 měsíci

    젠틀맨은 디자인도 사이즈도 특징이 없음
    그러다보니 매력이 없음

  • @user-eh7gh7jf6k
    @user-eh7gh7jf6k Před 10 měsíci +1

    던 없어서 못샀다 말해라

    • @shw
      @shw  Před 10 měsíci +3

      그것도 맞아요. 시계를 향한 욕망은 무한하니 돈은 항상 부족하죠.

    • @etnamirr
      @etnamirr Před 10 měsíci +3

      ㅎㅎㅎ 무한한 예산을 가지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sanglee1467
    @sanglee1467 Před 5 měsíci

    롤렉스 쓰레기를 추천하시네 ㅎㅎ😊

  • @financialanal
    @financialanal Před 10 měsíci

    아니에요..그세 셔츠에 엄청나게 낑겨요. 두께 맞아요. 줄어야되요.

  • @manmangood7517
    @manmangood7517 Před 10 měsíci +1

    시계는 롤렉스 정도가 정신 건강에 좋음.. 롤 위쪽으로 가면 낭비고 롤 아래로 가면 반드시 롤로 돌아오게 됨...

    • @radidoc4832
      @radidoc4832 Před 10 měsíci

      더 중요한건 롤렉스 가치가 안내려감으로, 후손에 물려주거나, 급하면 팔수있는거죠.

    • @tttyyy706
      @tttyyy706 Před 10 měsíci

      편협한 생각일 수 있지만, 롤렉스 미만은 그냥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기능적으로 애플워치가 되려 대체제 같아요.
      어느 브랜드 가도 다 디자인도 고만고만하고 롤렉스처럼 보여서, 애매한 거 사서..“아 롤렉스 짭인가..”생각되느니 그냥 애매한 거 구매 몇번 참고 롤렉스가 나은 것 같아요. 윗분 말씀대로 가격도 절대 안떨어지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다 따지만 롤렉스가 가장 가성비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user-ueeh37hrhxu9c
      @user-ueeh37hrhxu9c Před 10 měsíci

      시계에 발들인 이상 결국 사게됨

    • @user-qk6kw3uf5t
      @user-qk6kw3uf5t Před 5 měsíci +1

      @@tttyyy706 그건 편협한 생각 맞네요 아무리 뇌이징을 하려고 해도 제눈에 절대 예뻐지지 않는 브랜드가 롤렉스입니다 익플이든 섭마든 데이든 뭔가 한두가지씩 거슬리는 디자인..
      롤렉스엔 롤렉스 미만보다 차별화된 어떤 특별한 기능이 있나요? 역시 기능으론 애플워치 발끝도 못따라가는건 마찬가지인데 허세부리는 기능이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저번에 시계장인님 영상을 보니 롤렉스만큼 기술이나 만듬새에서 가격값 올려치기된 브랜드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가성비랑은 거리가 멀죠
      롤렉스의 가성비를 높게 치는 사람은 롤렉스를 시계이자 즐길거리인 사치재로조차 보지 못하고 환금성을 가장 크게 염두에 두었기 때문에 롤렉스의 프리미엄이 가성비면에서 좋아보이는 거겠죠

    • @tttyyy706
      @tttyyy706 Před 5 měsíci

      @@user-qk6kw3uf5t 스마트 폰이 일반화 되면서 시계는 '사치재'가 맞습니다. 시간 확인을 위해 저는 시계를 사진 않는 것 같아요.그래서 저는 가성비와 기능을 시계에 대입하지 않았구요. 가지고 있는 시계들 밥을 줘서 '시간을 맞춘 적 없'습니다. 시간 확인을 안하거든요.
      하지만 시계를 사치재가 아닌 필수재로 생각한다면 님 말씀에 100%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