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 (294회) 택시 운전사에서 노무사가 된 남자! 이제 숲에서 심심하게 살렵니다 koreatv, forest, Public Labor Attorney (강원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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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5. 05. 2024
- #심심림 #살어리랏다 #평창숲 #귀농 #산나물 #산마늘
금당계곡이 휘감아 흐르는 언덕 위에
구건서(67세, 귀촌 20년 차) 씨가 만든 공간이 있습니다.
심심림이라 불리는 이곳은
남은 생을 아내와 함께 보내고
사람들에게 자연을 나눠주기 위해 만들었는데요.
젊은 날 택시 운전을 하며 독학으로
노무사 된 건서 씨는
매 순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의 삶의 태도가 엿보이는 평창에서의 삶!
자연에게 위로받는 삶을 아는 건서 씨는
나누는 삶을 세 번째 인생의 방향으로
살아가고 있는데요.
건서 씨의 행복한 시골 이야기를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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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냄새가 짙게 풍기는 분이시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대단하시네요
멋진 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저도 쉬엄쉬엄 산림정원을 가꾸어 가고 있습니다
저와 비슷한 삶을 살고 계시네요
두분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베트남 25ㅇ살 젊은아가씨 집도 직접짖고 물론 어른들의도움도 있지만 산자락에서 가축 야채 꿀벌 키우고 팔고
영상제목은 hoang thi binh
구 노무사님! 반갑습니다.
오래전 저는 서초동 사무실에서 재산씨를 통하여 노무사님을 뵌적이 있습니다.
오늘 유튜브를 통하여라도 다시 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저도 귀촌을 하려다 못했습니다. 노무사님의 안흥 땅에도 가 보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