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을 마치고 이번에는 시간순으로 정리해서 기원전 전쟁들부터 다시 보고있는 애청자입니다. 남들이 수학이 싫다며 문과로 갈 때 역사가 싫어서 이과를 택한 제가 토전사는 무슨 인강보듯 노트필기까지 하면서 보고 있네요 ㅋㅋㅋ 허준형님 임박사님 이기자님 윤아나님 그리고 제작진 여러분들 늘 감사합니다. 그냥 네 분 목소리 나오는 것만 들어도 좋아서 허튜브 비롯한 다른 채널들도 챙겨봅니다 ㅋㅋ 허준형님은 요전에 스웨덴 한 번 오신 것 같던데 박사님이랑 기자님도 혹시 구스타프가 입었던 코트 보러오시게 되면 박물관 투어 도와드리겠습니다!
해방후, 남로당총책이던 이재복이 , 당시 포섭대상으로 삼았던 , 박정희대통령의 이름을 명단에 넣고다니다가 체포되자,, 박대통령은 가입하지도않은 남로당원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 김창룡의 의해 강제로 끌려가서 고문받고 사형선고까지 받게됨 .. 후에 직접재판에 관여했던 "고등군법회의의 재판장 김완룡에의해".. "박정희 소령은 남로당 가입증거를 찿지못했으며, 구체적으로 활동한 내용이 없었다라고 증언하면서, 남로당원이었다는 루머는 거짓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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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대왕은 서초패왕처럼 연애에 관한 한 도리를 철저히 지켜낸 인물이었군요! 게다가 헬레니즘 문명의 전성기를 열어 인류사적 공헌을 했던 명군이었고요. 그러나, 끝내 요절함으로 그의 화려한 제국은 종말을 고하게 되버렸군요. (왕자였던) Alexander IV는 사방에서 허수아비로 시달리다가 성년을 맞이하기도 전에 선왕이 계신 곳으로 가고 말았고요. 비록 대왕의 제국은 지속되지 못했지만, 그의 장엄한 열망은 페르시아 전역에 새겨진 셈이니 결코 무의미한 삶은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드라마와 역사서를 두루 섭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고품격 강의를 제공해주시길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제작진 분들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올해 안에 안끝나도 되니까 다음주에 할 나폴레옹편은 좀 자세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번에 진주만 공습도 끝나고 산호해 해전이나 레이테만 해전 필리핀 해전 이런 주요 전투도 설명해주실줄 알았는데 전에 방송했던거 참고 하라고 하고 스킵 해버리니 좀 대충 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토크멘터리 전쟁史] 192부 나폴레옹의 등장, 툴롱 전투1](http://i.ytimg.com/vi/C1xk-GabSOY/mqdefault.jpg)
![[토크멘터리 전쟁史] 192부 나폴레옹의 등장, 툴롱 전투1](/img/tr.png)
![[토크멘터리 전쟁史] 91회 영화 속 전쟁이야기-덩케르크](http://i.ytimg.com/vi/ij4YznovWfA/mqdefault.jpg)
![[62회 무삭제 확장판] 동.서양 최초의 충돌, 그리스 vs 페르시아 1부 ㅣ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YTN2](http://i.ytimg.com/vi/3B2QtfgR4Yk/mqdefault.jpg)
![[토크멘터리 전쟁史] 92회 영화 속 전쟁이야기-화이트 타이거](/img/n.gif)
정주행을 마치고 이번에는 시간순으로 정리해서 기원전 전쟁들부터 다시 보고있는 애청자입니다. 남들이 수학이 싫다며 문과로 갈 때 역사가 싫어서 이과를 택한 제가 토전사는 무슨 인강보듯 노트필기까지 하면서 보고 있네요 ㅋㅋㅋ 허준형님 임박사님 이기자님 윤아나님 그리고 제작진 여러분들 늘 감사합니다. 그냥 네 분 목소리 나오는 것만 들어도 좋아서 허튜브 비롯한 다른 채널들도 챙겨봅니다 ㅋㅋ 허준형님은 요전에 스웨덴 한 번 오신 것 같던데 박사님이랑 기자님도 혹시 구스타프가 입었던 코트 보러오시게 되면 박물관 투어 도와드리겠습니다!
해방후, 남로당총책이던 이재복이 , 당시 포섭대상으로 삼았던 ,
박정희대통령의 이름을 명단에 넣고다니다가 체포되자,,
박대통령은 가입하지도않은 남로당원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
김창룡의 의해
강제로 끌려가서 고문받고 사형선고까지 받게됨 ..
후에 직접재판에 관여했던 "고등군법회의의 재판장 김완룡에의해".. "박정희 소령은 남로당 가입증거를 찿지못했으며,
구체적으로 활동한 내용이 없었다라고 증언하면서,
남로당원이었다는 루머는 거짓으로 밝혀졌다
드디어 나폴레옹 전쟁이 다루어지는군요! 프랑스 혁명 당시 잘 안알려진 어두운 면, 방데 학살과 툴롱 학살을 비롯해 프랑스 대혁명의 원인과 마리 앙투아네트에 관한 이야기도 기대합니다!
@@arnshutain 저는 그 배경이야기 를 하기위해 따로 유튜브를더하시는거같아서 괜찮은거같아요
@@arnshutain 30년전쟁부터 프로이센전쟁까지 보면 그 전후 배경부터 열심히 다뤄주셨으니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ㅎㅎ
예전에 마리 왕비가 혁명 성공 때문에 누명을 많이 썼다고 하셨었기에 더 기대가 되네요 ㅋㅋㅋ
그냥 토전사에 순삭밀톡에 다 도배해버렸으면 ㅋㅋㅋ
전쟁사 덕후한테 나폴레옹의 인기란 어마어마하군요.
죽은 남편의 시신을 수습할 수 없으니까 살을 발라 뼈만 가져 갔다는 얘기 정말 쇼킹했습니다. 부인이 남편을 정말 사랑한 모양이네요.
만일 그랬다면 남편도 아내를 정말 아끼셨겠죠?ㅠㅠ
요즘 운동전에 가볍게 10분정도 싸이클타는데 어쩌다 유튜브틀었다가 토전사보게되면 50분이나 타버립니다.. ㅋㅋㅋㅋㅋ 미친 체지방감량 방송 토전사.. 파이팅..
오오 드디어 다음화에 그분이 등장하는군요!
난 이프로가 너무 좋아
난 포카리스웨트 ㅎ
난 아침햇살 데헷
난 소화력갑 매실이 짱
전 소주^^;;;;
전 전통음료 식혜
0:40,5:11,14:18,19:51 ㅋㅋ 4:03 무치 5:23 어머니. 5:59 또 결혼한 필리포스 2세 8:42 즉위와 결혼. 9:37 '록사네와 결혼' 13:01 대왕과 부하들의 합동결혼식 14:47 소설 은하영웅전설 라인하르트와 '키르히아이스' 이야기의 모티브. 16:54 '알렉산더의 죽음.' 18:50 알렉산더 4세 20:47 패권싸움과 결과 24:35 아마조네스 28:20 스페인의 엘시드 30:23 히메나. 34:07 동학농민전쟁 여담 35:42 후한황제 소제의 후궁 당희 39:51 결론
고급기술 ㅋㅋ 삼국지 아조씨 ㅋㅋ
홍농왕이 당희에게 같이 죽어줄 것을 암시하는 부분에서 항우와 우희가 생각나네요. 패왕별희 이야기도 재밌었을텐데.
저 패왕별희 생각했어요 ㅎㅎ
@@arnshutain 그러게요 너무 유명해서....
샤를세환님 미소가 미소 같지 않아요... 그리고 금부장을 아시는군요!!
4:07 "싫어요!!!" "여봐라 금부장"ㅋㅋ
역시 여봐라 금부장은 샤를세환님이 하셔야 구수하네요
항상 좋은퀄리티로 무료 강의 감사합니다 !!
토전사 만세!!!!!!!!!!
샤를형님 인생에는 3가지 길이 있다고 합니다. 오르막길, 내리막길, 설마아니길
토전사 강제 종영당할때 앞의 190화까지 보고 다시 처음부터 정주행 중이어서 차마 여기부터는 진짜 못보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정주행해서 다시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는 새롭게 보는데....참....마음이 아직도 착잡하고 그립습니다.
저도 나폴레옹 시작할때쯤이면 우울함
czcams.com/video/RmY5aK5V4A8/video.html
역시 샤를 세환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즈원 유튜브 영상에 기자님의 댓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로 올려ㅋㅋ
댓글 보고 첨에 긴가 민가 했음 ㅋㅋㅋㅋㅋㅋ
@@JuK-yh5nn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었다
탑승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이 프로 덕분에 국방티비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드디어 나폴레옹이다...
다시또 1회부터 정주행합니다.....기다리다 지쳐서 ㅎㅎㅎㅎ....
세번째 정주행......넘잼있어요...
드디어 레옹이형이 오는구낭ㅜㅜ 이날만을 기다렸다 ^-^
드디어 드디어 나폴레옹!!! 몇년을 기달린것인가!!!
기달린X 기다린O
@@user-uj9gk9jg4q 죄송합니다 전 서울 사투리 잘 몰라서요
도대체 왜 28:05부터 갑자기 음악이 슬퍼지는건가요...ㅋㅋㅋㅋ '토크멘터리 전쟁史 이세환 기자 테마 song' 인가요 ㅋㅋㅋㅋㅋ 영화인줄 알았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웃었습니다. 감사해요~
최고입니다
진짜 얼마나 나폴레옹 나폴레옹 했으면 나레이터님부터가 '드디어' 라고 하냐 엌ㅋㅋㅋㅋ 그게 사실 나임
그게 나야 (둠바둠바 두비드밤) 기대된다 (둠바둠바 두비드밤)
댓글로 하도 해달라고 난리쳤었음 ㅋㅋㅋ 그 중 1인
나폴레옹이야 말로 진짜 재밌는 전쟁사죠 ㅋㅋ 드라마틱한 마무리까지
전쟁사에 나폴레옹이 없으면 안되죠 ㅋㅋ
와..드디어 한번 정주행했네요 ㅎㅎ
근데 앞부분 다 까먹어서 다시 보고올게요
우와!!드디어!! 보나파르트 나뽈레옹이!!무척 감사합니다
올~~~!!!!! 드디어~~!!! 중동전쟁이랑 프리드리히 이후 최고 에피소드 나오겠어요~~
와 나폴레옹 한 50번은 더 돌려보겠군 ㅋㅋㅋ
나폴래옹하고 종영할듯...
아 스포당햇어 ㅋㅋㅋ
@@markpark6450 전쟁사 많은데 종영할까요? 국방TV 소년가장 프로그램인데
@@Ch6nn3l0r6ng3 계속 미루니...국방tv 토전 빼고 시체인거 아시잔아요.
저도 재밌는 편은 몇번씩 돌려보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였군 ㅋㅋ
엘 시드는 스페인판 김유신이군요. 정말 김유신과 일생이 매우 흡사. 왕과 동등한 지위를 얻은 것도, 흥무대왕으로 추존된 것도, 여자에 관련된 일화, 말목 자른 김유신.... 정말 신기하네요.
대신 김유신은 천수를 누림... 군인으로서 살아서도 죽어서도 누릴 수 있는 모든 영예를 다 누렸지요.
로드리고는 전사해버렸다는게..
31:46 대체로 연애를 이론으로 빠삭한 사람이 실전은 못하는 법이죠.. 그런 의미에서 샤를도.... 읍읍...
아오 뼈야 ㅠㅠ
밀덕본좌님께서 그럴리가 없어욧!
역시 내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ㅋ
어쩐지 이번편 뜬금없이 쉬고가는
느낌이 났었는데ㅋㅋ
다음주부터 강력한거 나오는군요ㅋㅋ
기다리고 있겠슴돠
와...나폴레옹 4년 존버 성공 ㅠㅠ
ㄹㅇ ㅋㅋㅋㅋ
내 일주일 유일한 낙이다 ㅠㅠ
미사 ost 영화음악으로도 아주 좋을듯하네. 아주 잘 어울리는 음악 ㅋㅋ
1:33 이때나오는 노래가 여기에 나올줄은 몰랐네요 ㅋㅋ
기자님이랑 교수님 케미 너무 좋은듯 ㅋㅋㅋㅋㅋ 초반에 잊어버리는 특성 힘드질 않냐고 윤아나가 물으니까 적응잘하면 즐겁댘ㅋㅋㅋㅋㅋㅋㅋ
아 드디어 나폴레옹 얼마나 기다렸던가. 좋은 콘텐츠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만이 배우고 잇습니다 나폴레옹은 저의 영웅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35:00 ... ㄷㄷㄷ 살다살다 그런 이야기는 처음 들어봅니다.
윤지연 아나운서가 그렇게 얼어버리는 것도 처음 봅니다.
드디어 나폴레옹 ~ 예습도 좀 해 놓고, 열공 모드로 대기하고 있겠숩니당 ㅎㅎ
드디어 나폴레옹 대서사시 20부작각 인듯
30부작으로...🤤
폐지 ㅠㅠㅠㅠ
ㅠㅠㅠ
애청자 입니다..나폴레옹!!!!!!!!! ㅠ.ㅠ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10:58
역시 알렉산더는 전쟁의 신이다
그 미국조차도 약20년걸려서 포기한 아프간을 6개월만에 정복하다니 ㄷㄷㄷㄷ
드디어 옹이 오셨습니다!! 마음껏 즐겨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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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무서워...
접니다
@@chipmunk_ 순간 놀랐다..ㅋㅋㅋㅋ
샤를세환 뜻이 모임?
@@marigoldandstar 저도 몰랐네엽 ㅋㅋㅋ
이렇게 재미나게 전쟁사를 풀어주시다니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정주행하게 하네요.
후삼국해주세요. 신라가 왜 골품제를 고수했고, 진골귀족들이 왜 지네들끼리 싸웠고, 궁예가 왜 맛이갔고, 후삼국때는 어떻게 싸웠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왕건에 대한 인물탐구도 듣고싶어요.
선댓글 후감상!
마지막 1분이 막 흥분시키네요!
잠이 안와서 이유를 찾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토전사를 안봤었어용
초반에 나온 클레오파트라 이름에 조금 설명을 보태자면~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가 속한 왕조가 프톨레마이오스 인데~ 이 왕조를 창업한 사람이 바로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인 알렉산더의 부하였죠. 즉, 마케도니아계 왕조라서 알렉산더 가문과 겹치는 이름이 있던거죠
오늘도 ㅎㅎ 재밌게 봤습니다!!
덤으로 조세핀과 사랑이야기 루브르 박물관 전리품 이야기, 당시 프랑스 문화 소개도 다뤄주심 더없이 감사하겠습니다 프랑스를 대단히 좋아하는 1인으로서...
다음에는 토크멘터리 전쟁사에서 밀리터리 게임을 주제로 하는 건 어떨까요? 게임을 뽑는 기준은 캠페인 고증(상황),게임플레이에서의 고증(무기)
등으로 게임을 뽑아서 얘기해보는것도 좋은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나폴레옹은 딱 50회 정도로 해주시면 좋을것같군요. 주 3회 방송.
아빠 결혼하고 왔다!! ㅋㅋ 오늘 심심한데 결혼이나 하러 갈까? ㅋㅋㅋㅋ
국방티브 최고의 방송!
갑자기 문득 든 생각인데.
언제 한번 나레이션 성우 선생님 모시고 초대석 한번 하면 좋을거 같아요.ㅋㅋ
200회가 다되가도록 아직 성함도 모르고 있어서..ㅋㅋ
드디어 다음화 나폴레옹이군요 ㅠㅠ~~~!! 기다렸습니다!!! 길게길게 해주세요~~!!
알렉산더 대왕은 서초패왕처럼 연애에 관한 한 도리를 철저히 지켜낸 인물이었군요!
게다가 헬레니즘 문명의 전성기를 열어 인류사적 공헌을 했던 명군이었고요.
그러나, 끝내 요절함으로 그의 화려한 제국은 종말을 고하게 되버렸군요.
(왕자였던) Alexander IV는 사방에서 허수아비로 시달리다가 성년을 맞이하기도 전에 선왕이 계신 곳으로 가고 말았고요.
비록 대왕의 제국은 지속되지 못했지만, 그의 장엄한 열망은 페르시아 전역에 새겨진 셈이니 결코 무의미한 삶은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드라마와 역사서를 두루 섭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고품격 강의를 제공해주시길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샤를은 언제나 10대처럼 사는듯
드디어 나폴레옹. 오래 기다렸다. 오래 기다린만큼 맘에 준비도 하고 정주행 갑시닷!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잘볼게요
한편도 안빼고 다본사람 손?
윤아나 시간이 지나도 이쁘다
와 진짜 드디어 해주시네요 2년을 기다림 ㅎㅎ
드디어 나폴레옹!!! 중동전을 뛰어넘는 최다회차가 될것인가... 샤를 세환님이랑 박사님, 제작진들 고생하시겠어요 ㅎㅅㅎ
윤지연 ❤️❤️❤️❤️
예쁘고 발음, 말 솜씨 모두 좋아!
유머 까지..
드디어 나오는군요 나폴레옹 전쟁사 다음주도 본방 사수 하겠습니다.
드디어 올라왔다!!!!!
역사는 조작이 없을수 없다는게 참 씁쓸해요.강자의 역사...
5:12에 허준씨랑 윤아나께서 흉내내시는 거 넘 웃김 ㅋㅋㅋㅋ
얼마나 나폴레옹 전쟁 기다렸으면
이 영상 얘기는 별로없고 다 나폴레옹 얘기만 있어 ㅋㅋㅋㅋ
3년 전부터 나폴레옹 외쳤으니ㅋㅋㅋㅋㅋ
예고 시작부터 머리 날라가는 다이나믹 기대만발!
와 다음주 엄청 기대되네요.
나 폴 레 옹 ..!
정말 오랜 시간 준비하신 것 같네요ㅎㅎ
결국 알렉산더는 자신의 혈통이 끊겼네요? 생물학적으로 가장 성공한 사람은 역시 칭키즈칸이네
19:50 오늘의 주제
나도 무치가 뭔지 몰랐는데 허준이형이 물어봐줘서 좋았당
샤를세환님 그래도 저는 샤를세환님 팬이에요💜
나폴레옹 전쟁이 7년 전쟁이나 30년 전쟁보다는 길겠죠. ㅋㅋ 기대하고 있습니다.
샤를세환 기자님 의자 밑에 폭탄 두고 간다더니 어떻게 됐나요?
드디어!!! 기대하고 또 기대하고 기도하던 나폴레옹을 다뤄 주시는군요!!! ㅠ 토전사 사랑합니다!!!
아 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왔군요 나폴레옹!! 감격입니다ㅠ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와 7년전쟁에 이어 나폴레옹전쟁까지ㄷㄷㄷ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약속의2시
윤아나님 옷도 예쁘고 역대급 감정이입ㅋㅋ
제작진 분들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올해 안에 안끝나도 되니까 다음주에 할 나폴레옹편은 좀 자세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번에 진주만 공습도 끝나고 산호해 해전이나 레이테만 해전 필리핀 해전 이런 주요 전투도 설명해주실줄 알았는데 전에 방송했던거 참고 하라고 하고 스킵 해버리니 좀 대충 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박사님께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박사님이 소싯적 공부 한창 하실때의 진리라고 받아들여졌던 역사와 현시점에와서 가장 최근까지 밝혀진 역사를 비교했을때 어느정도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밥먹으면서 보다가 아내가 남편 뼈와 살을 발라내서 장례 했다는 대목에서 숟가락을 내려놨습니다 ㄷ ㄷ ㄷ
35:00 아.... 얼마나 많은 피눈물을 가슴으로 흘렸을까요.... 실로 애들 이빨 하나 뽑는것도 가슴아픈데 아무리 죽었다해도 본인손으로 남편 살을 발라냈다니 미치고 환장할 일이네요....
약식으로 하려고 살 조금, 머리카락 조금 자르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정말 보기드문 고퀄의 역사 프로그램이네요. 메이지유신에 대해서 좀 준비해주시면 어떨까요?
샤를은 왜 사랑에 약한겁니까...
😂😅ㅎㅎㅎㅎㅎㅎ
진짜 좋다 라인
로멘스와는 거리가 먼 사람인데 전쟁사중의 로멘스는 왜 이렇게 흥미있지? ㅋㅋ
나폴레옹 엄청 기다렸어요!!! 길고 자세하게 해주세요 ㅎㅎ
드디어 나폴레옹!!! 얼마나 기다렸던가!! 현대적 군대의 모멘터~!
윤아나님 오늘 미모가 장난없으시네♡
드뎌 모두가 기다린 메인 나폴레옹.
나폴레옹 끝날때쯤 다시 추워지겠지..?
윤아나님 너무 예뻐요ㅠㅠ
그런데 그분 등장부터가 살벌하네요;;;; 시청자랑 맞짱 뜨러 오는줄...역시 거물은 거물이에요